WEA의 교지를 놓고 보면 아주 바람직하고 현실적 의미가 있습니다. 전혀 배도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배도가 되는 부분을 잘 걸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그런 가운데에 아시아 최초 WEA 회장이었던 김상복 목사의 카톨릭과의 연대 발언이라든가 또 어떤 목사 분의 불교 집회 참석과 불교에 대한 칭송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보면 WEA의 취지를 벗어나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니깐 제대로 교지에 따른다기보다 결국 경계선이 모호해져서 이건지 저건지 알 수 없는 합종연횡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그러한 깊은 이면에 마귀의 궤술에 의한 속임수에 빠져들어서 배도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는 열매의 행태들이 나올 수 있고 나오는 사례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WEA가 어떻게 과연 배도로부터 자유로와져서 그 순전성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것을 보장하기는 곤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냥 말로만 배도가 아니다가 아니라 실제의 행태에 있어서 그러한 의문의 여지를 두지 않도록 해야하고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활동 태도를 명확히해서 배도를 순응하는 발언이라든가 색채를 띄지 않도록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년 WEA 총회 개최 주관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인데 사실 또 다른 배도의 짝퉁이라고 할 수 있는 로잔대회의 주창자요 합종연횡의 선봉에 서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곧 순전치 못한 것이어서 WEA의 순수성 주장을 신뢰하기가 곤란합니다.
@@헤세드선교사2-y7q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 있어서는, 예를 들어 10 가지 중 9 가지를 잘했다고 잘한 것이 아니라 1 가지라도 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온전함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그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 때문에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두번째는 그냥 큰 복음의 틀에서 연합한다는 개념은 모호합니다. 무슨 목적으로 연합을 하는지 의미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악을 구원하겠다고 악과 섞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면 그 악과 같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배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식적으로하도 악행을 묵인하고 인정하는 듯한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배도의 의미를 던져주게 됩니다. 나는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믿지 않는 사람이나 타 종교에 담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불교나 이슬람이나 카톨릭이나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진실로 알지 못하는 다른 믿음으로써도 구원은 있는 것으로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할 목적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합종연횡하는 것 자체가 배도가 돼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리 말로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열매는 그렇게 돼는 치명적 혼선이고 착각입니다. 세상 밖으로 나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악과 같이 해서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실은 마귀의 속임수가 담겨 있습니다. 마귀는 절대 자기가 하는 일을 악하다고 나오겠습니까? 철저히 죄가 되는지 마는지 알듯말듯한 교묘한 속임수로 물들게 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물론 그들에게 올바른 복음의 뜻을 전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하는 일에 같이 연대하고 물을 섞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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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의 교지를 놓고 보면
아주 바람직하고 현실적 의미가 있습니다.
전혀 배도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배도가 되는 부분을 잘 걸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그런 가운데에
아시아 최초 WEA 회장이었던 김상복 목사의 카톨릭과의 연대 발언이라든가
또 어떤 목사 분의 불교 집회 참석과 불교에 대한 칭송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보면
WEA의 취지를 벗어나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니깐
제대로 교지에 따른다기보다
결국 경계선이 모호해져서
이건지 저건지 알 수 없는
합종연횡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그러한 깊은 이면에
마귀의 궤술에 의한 속임수에 빠져들어서
배도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는
열매의 행태들이 나올 수 있고
나오는 사례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WEA가 어떻게 과연 배도로부터 자유로와져서 그 순전성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것을 보장하기는 곤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냥 말로만 배도가 아니다가 아니라
실제의 행태에 있어서
그러한 의문의 여지를 두지 않도록 해야하고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활동 태도를 명확히해서
배도를 순응하는 발언이라든가 색채를 띄지 않도록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년 WEA 총회 개최 주관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인데
사실 또 다른 배도의 짝퉁이라고 할 수 있는
로잔대회의 주창자요 합종연횡의 선봉에 서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곧 순전치 못한 것이어서
WEA의 순수성 주장을 신뢰하기가 곤란합니다.
약간의 걱정도 있죠 하지만 한가지가 틀려서 배교다 배도다하면 안됩니다. 큰 복음의 틀에서 연합해야합니다
@@헤세드선교사2-y7q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 있어서는,
예를 들어 10 가지 중 9 가지를 잘했다고 잘한 것이 아니라
1 가지라도 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온전함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그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 때문에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두번째는
그냥 큰 복음의 틀에서 연합한다는 개념은 모호합니다.
무슨 목적으로 연합을 하는지 의미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악을 구원하겠다고
악과 섞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면 그 악과 같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배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식적으로하도
악행을 묵인하고 인정하는 듯한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배도의 의미를 던져주게 됩니다.
나는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믿지 않는 사람이나 타 종교에 담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불교나 이슬람이나 카톨릭이나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진실로 알지 못하는 다른 믿음으로써도
구원은 있는 것으로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할 목적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합종연횡하는 것 자체가
배도가 돼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리 말로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열매는 그렇게 돼는 치명적 혼선이고 착각입니다.
세상 밖으로 나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악과 같이 해서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실은 마귀의 속임수가 담겨 있습니다.
마귀는 절대 자기가 하는 일을 악하다고 나오겠습니까?
철저히 죄가 되는지 마는지 알듯말듯한 교묘한 속임수로 물들게 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물론 그들에게 올바른 복음의 뜻을 전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하는 일에 같이 연대하고 물을 섞어서는 안됩니다.
@강호-q7f 님처럼 살려면 이 지구떠나서 주님과 홀로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