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이름·번호로 택배를…"'이것' 배송이 제일 싫어" / KNN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knn뉴스 #택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외로 택배기사들이 싫어하는 배달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늘 회사로 A4 용지를 주문하는 A씨는 택배기사에게
"매일 무거운 것만 시켜서 죄송하다"며 택배기사에게 시원한 음료 한 잔을 건넸다는데요.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ews.knn.co.kr...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pf.kakao.com/_x...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info@knn.co.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
![[#식스센스3] "근데 원래 반말하다가 존댓말 하는 거야?;;" 무당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레전드 센 언니 제시🔥](http://i.ytimg.com/vi/IO-XI8KG_Zs/mqdefault.jpg)
진짜 신박하게 민폐끼치는것도 재능이다
배송지가 여러곳이면 배송비도 더 받아야지!
이건 뭔소리임? 저런건 한개당 배송비 붙는게 대부분이어서 묶음배송 안되는데. 한개보낼때바다 배송비 추가됨.
@@89_6_4_
0:55 뉴스에 나오는 소리는 뭔데?
한군데로 시켜놓고 지정위치에 가져다 놓으라 한다 안 카나!
이해가 안 가심?
@@Jonathan.Livingston.Seagull 아이고 그러네요. 님 말이 맞음. 어휴
이건 뭔소리임?ㅋㅋ 배송이 음식주문같은건줄 아나?ㅋㅋ
택배는 물건당 배송비 부과임
배송하는 주소마다 따로 주문해야지 저게 무슨 민폐임? 진짜 개념없네
지 딴에는 절약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여자들에게 자랑질 할걸요?
이거 유명한 방법임 캣맘 카페 가면 유용한 꿀팁이라고 소개함
이건 택배회사에서 정확히 수령인 특정 안되면 배송 거부하도록 해야할 거 같아요.
@Ye2cup 애시당초 접수할 때 실명으로 접수를 한다던가, 가명으로 하더라도 핸드폰 인증 등을 한다던가. 방법을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안된다부터 생각하면 발전이 없죠.
@Ye2cup 이 제안을 하는 이유는 최근 들어서 마약 유통, 발신인 불명의 택배물 증가와도 관련이 있음. 만약 생화학, 폭발물 등 테러와 관련된 것이라면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고, 사회 불안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수도 있음.
@Ye2cup 비판만 할게 아니라 똑똑한 네가 좀 해결책좀 내봐라
실제로 가능합니다.
받는사람 주소와 전화전호 또는 본인 확인이 안될 경우 1차적으로 집하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 확인요청하고 그래도 안되면 반품처리 합니다.
또한 고객이 진상을 심하게 부리거나 심한 욕을 할 경우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거는 사료 업체측에서 걸러야될것같은데 근데 캣맘도 주고객일테니 거르진못할듯
저런인간이 무슨 캣맘임 그냥 니들 집에서 정성껏 키워야 캣맘이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하는짓거리가 캣맘이라면 그냥 접으셈
절대 자기 집안으로는 들이지 않는다는... ㅋㅋㅋ
연락쳐 아니고 이름도 아니면 오배송의 책임은 주문자에게 있지 택배원에게는 없지
그걸 택배사는 명시해야한다
아 사료를 지가안받고 특정위치에배송한다고?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
나도 보고 이게 맞나 싶음.미친 개또라이 아님?ㅋㅋ
이름 틀려. 번호 틀려. 본인확인 안될시 업체에 전화하여 확인 여부고 나발이고 반송처리 가능합니다.
그냥 업체에 전화해서 이거 번호도 없고 주소 확인도 안되서 반송할게요 하고 끊고 돌려보내도 아무 문제없음 ㄹㅇ
현직 CJ기사고 소위 말하는 FM배송으로 해버리면 진짜 구매자 피마르는데 FM대로 해서 클레임도 못걸음
실제로 오만 난리를 치는 고객한테 해봤는데 효과 직빵입니다... 본인 확인 안되면 안주고 민증 주민번호 뒤 가려서 본인 확인하고 가족이고 나발이고 틀리면 안주고 가기전20~30분전 전화하고 안받으면 방문해도 없으면 안놔두고 전화 받고 놔두라 해도 분실위험이 있으니 못놔두겠다고 말하고 그냥 가버리고
찐광기를 보여주면 백기 듭니다.
저흰 힘들기도 하고 구매자는 편하고 유도리 있게 서로서로 이해하고 유도리 있게 일을 하고있는거지요
참고로 전 어지간 하면 화 안냅니다. 오만 짜증이 나도 뭐 그럴수있지. 화가 나셨을수도 있지, 오늘 많이 깨졌나보구나~ 하는데 진짜 날 이렇게 만든 고객새끼들은 진짜 재능이 맞다고 봅니다
또라이는 또라이답게 맞서야 정신차리죠... 슬프다ㅠ
자기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이정도면 민폐에 진심인거다
캣맘이라고 쓰고 또라이라고 읽는다
연락처 가짜로 적었으면 다 갖다버리세요
나쁜여자의 공통점. 자기 기분만이 옳다.
요즘 기자하기 쉽네요
커뮤니티 글 복사해서 읽어주기만 하면 끝나네요
그래도 이런 뉴스에 공론화 시켜주는거에 의의를 둬봅시다 하하😅
반려동물 용품 파는 매장에서 일하면서 매일 오는 고양이 밥 챙겨주고 있는데 캣맘이 와서 온갖 싸가지는 다 부리면서 여기 오는 애들 잘 챙기라고 지가 수시로 와서 확인한다고 하더라
진짜 그것도 손님이라고 별 말은 안했다면 길에 사는 고양이는 가여워하면서 사람한테는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냐는 말이 턱 끝까지 치고 내려감
결국 사람이 문제임 진짜 인간이 제일 혐오스러움
생수병도 그렇고 적당히 주문해야할듯
뭐 그래도 그런건 엘레베이터만 있다면 한번에 여러건수로 쳐서 괜찮다잖아요
생수는 한번에 많이 주문할수록 좋음. 되려 단품으로 주문하면 생수회사가 배달 안하고 택배에서 해야되는 경우가 생기니까.
정신병자를 집중 관리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정신보건법 개정
걍 정신병자들은 경중 나눠놓고 심한 놈들은 나라에서 싹 잡이다가 가스실에 쳐박아 넣어야됨ㅇㅇ 그래야 나라가 깨끗해지지
그 정신병자들 샤라웃한 대통령도 있었는 걸?
캣맘들 떳떳하게 행동 못할거면 착한척 하지마라.
일뱐화 오진다. 혐오 조장ㅋㅋㅋㅋㅋ
@@yune5597 캣망구 못견디고 꿈틀 해버렸네 ㅋㅋ
@@yune5597떳떳한 행동을해라!
혐오 조장이 아니라 혐오 그 자체야 @@yune5597
@@yune559790프로가 저러면 일반화는 당연한거다
고양이한테 사료주는거 반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한테 극심한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 한다. 그러니 캣맘들 욕먹는거 아닌가.
일단 지 땅이나 허락된 장소에서만 밥주는 습성을 키워야지. 특히 남에 집 구석에다 고양이 집 넣어두고 가는 ㄸㄹㅇ는 어휴..
지집에다키우지 민폐는진짜 ㅋㅋㅋ집에키우시는싫고 사람들한테 민폐나끼치고 이게나라냐
저런게 요청사항으로 요청이 가능하다는게 불가사의네
야 그런건 회사에서 반려해야지. 그걸 그냥 수용을 한다고? 진짜 족같은 회사네. 그렇게 요청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그렇게 해주라고 수락하는 회사가 더 족같아.
이건 택배기사들이 연합해서 네고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나 살다살다 저런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
몰래 한다 지들도 잘못된 일 인줄 아는거
푸바오청원,커뮤니티하는 여자, 켓맘은 모두 마음에 구멍난 사람들 입니다 거르세요
캣맘이 되고싶음 인간포기하고 걍 고양이처럼 살아라
캣맘은 국가가 공권력으로 조져서 시설에 쳐박아야 됨
울아파트도 캣맘 있는데, ㄹㅇ사람 싀ㄲ로 보이지 않음.
정신병을 동물 사랑하는 사람인척 포장은 해야겠고
자기네 집에 데려가 키우는건 싫고
분명 동물에게 착한척 할려는 본능때문에 하는 짓일텐데 사람에게는 왜이리 못되게 구냐.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중간은 갈텐데
아니.. 진짜.. 진상진상진상 개진상이다...
지들 집에 데려가서 키우던가 저런 무뇌행동때문에 몇명이 고통받는거여
진짜 저도 요기 중량물 쿠팡물류센터 에서 1년정도 일했었었는데 울 센터에서는 그나마 리프트가 있으니까 쉽게(?)일했지 택배기사분들은 대체 이무거운걸 어떻게 배송하지 하는 엄청난 무게감있는게 많았는데 그중에서 몇개가 25키로아령. 고양이 개사료 20키로 20키로 쌀. 고양이 모래였음
피해주지말고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라고
간택당한 집사가 하는 소리이지만
울 냥이 한겨울에 나만 집안까지 따라와서 간택당하고 껌딱지인데
아니 사람도 안따르는데 왜 밥을 주는건지 이해가 안됨
지들이 데려가서 키울 자신은 없고 밥은 주고 싶고....
캣맘들아 그렇게 좋으면 니네집안에서 키워
캣맘은 어딜가든 도움이 안되구나..
배송이 3군데면 배송비도 3배로 내야지 ㅋㅋㅋ 진짜 거지 마인드 ㅋㅋㅋ
와... 골 때리네
민폐 덩어리구만 ;;
캣맘 말고 캣줌마로 바꾸자.
털바퀴 아줌마나.
요청사항에 저렇게 해도 배달이 된다는게 문제네. 배송지에만 갖다 주면 끝이지.
동물 사료 주문시 가짜 정보 입력못하게 직구 하는거 처럼 통관부호.전화번호.이름 다 동일시에 주문되는거로 바꾸고 확실한 지정장소 랑 번지수 없을시 배송거부 로 바꾸는걸로 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길고양이로 피해본 사람들은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보호자로 알고 그사람들한테 피해보상받는 법안 만들면 좋겠음.
배송지 문제지 고양이 사료에 포인트를 주지마라
내가 옛날에 군전역 하고 한진택배기사 2년 해봤는데
시즌 별로 김치/절임배추 , 감자/고구마 짜증났다
생수는 늘 짜증났고
@@user-ru9gl4ee2m 너는그냥 뭘해도 불만불평만 할ㅅㅋ
무거운 게 아무래도😢....
근데 진짜 이게 맞지 포인트를 고양이 사료로 두면 멍청한 사람들은 사료 탓함....
그럼 강아지도 같은건데 대용량 사료 주문하는 반려인들은 뭔 죄임
캣맘같은소리하네
부모한테나잘해
저런옵션붙은건 주문 안받는게 낫지않음?...lol
사람을 고양이만도 못 한 취급을 하는 캣맘...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니 저런짓 하지
와 동물 돌본다고 동물 수준에서 살면 되냐
진짜 여자들이나 할법한 배송지 주문 방식이네 ㅋㅋㅋ
저런 캣맘 = 페미 ㅋㅋ
길고양이 저리 밥 주면 안되죠
정신병 걸린거 같애
정부차원에서 해결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야생에서 태어났으면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할텐데
저렇게 밥주고 잠자리 만들어주면
저라도 객지생활 안하겠네요.
법적으로 그냥 고양이 밥 못주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다 키워라 남피해주지말고
그렇게 먹이줄거면 키우던가
집 대려가서 키우던가 그건 못하겟지?
책임감 없는 캣맘들아
이제 캣맘이라고 하지말고 캣버러지라고 합시다 ㅋㅋㅋ
저인간 배고픈 사람은 아는척도 안할껄 !!
다 폐기해도 할말없을듯
담패피러 나와는데 집앞에 내차밒에 저거있어서 음식쓰레기통행
무거운건 회사에서 배달비를 더 받던가 주문을 받지를 말던가 해야지
비난 받는게 무서워서 숨어서 몰래 고양이 키우는 캣맘들 개극혐이다 정말 자식들이나 잘 키워라
개는 사람에게 어리광이라도 부리며 먹이 달라고 하지..고양이는 혼자 놀고 먹고 자고..아무 것도 하는 거 없이 먹이만 받아먹으니 얄밉지
캣맘은 그냥 민폐덩어리네
저건 아니지 진짜 무개념이다
애초에 ㅈㅅㅂㅈ들인데 누구든 사이가 좋을 리가 있나 ㅋㅋㅋㅋ
캣맘 사고 회로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지...
고양이 외의 모든 인간에게 피해주는 일부 악성 캣 맘..
참고로 그 외에도 가장 싫어하는게 엘베로 올라갈 수 없는데에 공간도 없는데 쌀 배달하는 거 가장 싫어한다고 합니다.
복도식 아파트면 그래도 나은데 계단식 아파트면 택배기사들 진짜 싫어한다고 해요.
택배기사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
1. 엘베 없는 계단식 아파트 중고층에서 20kg 짜리 쌀을 세봉투 식 시키는 것
2. 물품을 한군데가 아닌 여러군데다 마구잡이로 갖다놓는것. (어느물품은 무인택배함에
어느 물품은 경비실에 어느 물품은 현관문앞에 놔두라고 하는 것)
3.배송기사의 오류로 층을 잘못찾아 다른 층 같은 라인 문앞에 잘못 배송해놓았는데
고객이 올라가기 귀찮다고 화내는 경우.(이런 경우 고객이 직접 찾으러 올라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반송하면 구지 택배사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느라 오래걸려요.)
이 2가지를 가장 싫어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사료보단 모래가 더 힘듭니다
고양이 밥 주는 건 좋은데 마찰과 폐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왜 고양이 사료만? 개 사료도 있는데
쌀 포대는? kg 따져서 배송비 더 받으세요~
계단 없음도 추가 비용
맘들어가는것들은 왜 죄다 말썽이니...ㅠ
캣맘 처벌법이 있어야 해
강박증 일종 일거임
근데 정말 길냥이 밥주는게 길냥이를 늘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동물보호가들도 그게 고양이를 위한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는 해충과 다름없음
쟤네 밥주는 고양이들 자기집에 발 들이는 순간 괴성지르면서 고양이 발로 찰걸?ㅋㅋㅋㅋㅋㅋ
개,고양이 키우는 인간들치고
개념잇는사람 10%도 안된다는건
통계로도 나와잇습니다.
오로지 자기밖에 모름.
캣맘 처벌법 만들자 좀. 금융치료 한건당 천만원 정도루다가
배달 거부하라
하차 작업하다가 고양이 사료가 나온적 있슴.
진짜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종특: 잘못해도 절대로 사과를 안함, 진짜 이유를 모르겠슴….사과하면 죽는다는 무슨 주술에 걸린것같음
길고양이라... 버림 받았는지, 처음부터 있었을지(새끼라면 처음부터는 맞을수도 있나?)는 알 수 없지만.
길거리에서 떠돌다 차에 치이고, 심한 경우 오물을 먹으며 있었을 그것들에게 즉결처분으로 구원을 줄 수는 없는건가.
배송요청사항 무시하고 그냥 처음에 적혀있는 주소지에다가만 다 갖다놓고 가버리면 안되나?
지들도 잘못된건지는 아니까 지들이름 당당히 밝히지도 못하면서 사회규칙을 편법적으로 이용하네.. 그러면서 길고양이 챙겨주는 지들이 천사처럼 착한줄알겠지?
택배.. 이름답게 배송지 건당으로받고 연락처 오표기라면 배송비+환불배송료까지 지불해야 공정거래지!!
나두 고양이 좋아하지만 저런건 진짜 민폐네
어느 나라를 가도 고양이에 환장하는 사람은 미친ㅇ이라고 한다.
얼마나 심하면 심슨에서도 Crazy cat lady라는 캐릭터가 있겠냐.
왜 이런 사회적이슈에는 다 ㅇ ... 여기까지만할게요.에휴
엄마는 자식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캣맘은 엄마 아니다.
아오 카요코 게헨나 출신 아니랄까봐
고양이키우는분들 다 죽어라 개념이 없네....
저건 정신질환이 아니고 범죄수준인거 같은데
그렇게 미안하믄 지가 입구에서 받아줘야지😥
이제 그냥 캣맘=페미 수준인데 이정도면
캣맘들은 몽둥이가답임
오히려 물이나 음료수등이 선호하는 물품이라는게 의외였음..
비슷한 사례로 절임배추가 있음
저도 택배기사인데 단독주택지에 절임배추 배송하는데 절임배추 10박스 시키고 배송지로 갔는데 정작 택배 받는 고객은 몇박스는 저 주고 나머지 몇개는 저기에 내리고 또 나머지 몇개는 다른 주택에 내려달라 하는거임
저기에 내려달라 하는 곳은 바로 건너라 해줬는데 다른 주택에 내려달라는 곳은 한참 떨어진 거리었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전 거기까지 못가요. 솔직히 송장에 적힌 배송지는 여기고 건너는 가까우니 서비스 차원으로 해드리는데, 멀리 떨어진 주택에 까지 같다달라고요? 그건 고객님 일입니다. 저는 여기 내리고 가겠습니다."말씀드리고 내리고 간 적 있음
두번째로 쌀임
절임배추와 마찬가지로 쌀도 겨울되면 많이 내려옴
3가마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어떤 고객은 20가마를 시킴
쌀 하나에 20키로고 어떤곳은 최대 22키로까지 빵빵하게 보내는 곳도 있는데 여튼 그리 시켰으면 좀 도와주기라도 하던가 도와달라고 양해를 구해도 남자 없다고 못도와주겠다고 하심
결국 혼자서 그 중량물을 양쪽에 지고 올리는데 진심 반야심경 외우면서 오르락내리락 했고 끝내 다 올렸음
심지어 빌라 끝층이고 엘베도 없는 곳인데 너무 화가 나서 고객에게 "아니 무슨 전쟁났어요? 솔직히 쌀 20가마 시키면 도와주기라도 하던가 지금 사람 죽일 작정이요? 이렇게 한꺼번에 시키지 말고 2개나 3개씩 찔끔찔끔 시켜주세요. 당일배송 해드립니다."라고 언성 높이고 고객은 죄송하다고 말함
진짜 시키는건 좋고 어차피 해야할 일인건 잘 아는데 제발 정도가 있어야지...
다른 장소는 좀.......😂😂
주작느낌이 드는이유는 길냥이들 밥을 누가주는지 몰라야된다는데 사료를 특정위치에 시키고 거기에 놓은다음 밥을 준다? 밥주는 포인트에서? 앞뒤말이 안맞지않나? 그리고 애초에 택배요청사항으로 저렇게 배송안해주고….물같은것도 여러번 왔다갔다해야해서 싫어들 하심. 원래 카트에 물품여러개가지고 여러군데 한번에 배송해야편한데, 저런식이면 한카트에 한집만 가야하니 불만이 쌓일수밖에없음.
고양이는 그렇게 챙기면서 사람한테는 배려도 못 하는것들이 무슨 캣맘이며 동물을 사랑한다는건지...
동물은 챙기기전에 사람한테나 배려해라
차라리 개인정보보호법을 만들어 ,
주문자 닉넴코드와 안심번호를 활성화하면 좋을 듯 한데 ?
냥이 집사입니다.
캣맘은 사회의 악입니다.
캣맘은 사람이 아니니까 폭행해도 되지 않나요? 기물파손 정도에 해당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