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직 연임 도전..."정권 조기 종식 위해 싸울 것" / YTN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꺼져가던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되살린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며 대표직 연임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정당, 이끄는 정당, 이루는 정당을 만들고, 검찰 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빠르고 강하고 선명하게 싸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당이 총선에서 12석을 얻고도 교섭단체가 아니어서 국회 운영에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대표로 연임하면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과 가족이 재판 중인 상황을 두고, 자신은 흠결이 있는 사람이고 자신과 가족의 일로 국민께 상처를 드렸다며 여러 번 사과드렸지만, 다시 사과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창당대회에서 추대된 조 전 대표는 오는 20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
YTN 정인용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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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ldo6207]

이사람은 무슨배짱으로 저렇게 개기고있는걸까
당신이 있을곳은 감빵이야 감빵

[@ziraltan]

인간아 감방이 널기다린다

[@자연인-d7u]

당연 재선해야지요

[@Dragonfly-j3w]

가정사 조차 올바르지 못한사람이 국가를 바르게 하고싶다니,
어이가 없다..
권력,인기 지나간 시간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맘편히 사는건 어떨까?

[@뿌리깊은나무-s5z]

뭘 이기고 뭘 이끌고 뭘이루겠다는 걸까
구체적 목적어를 밝혀봐라.
정직하지 않은 좌파는 사라져야한다

[@zxcqwe147]

면상을 보아하니 국민을위한일을 안하고 감정싸움하러 나왔나 한심하다

[@박종찬-f6j]

개인적인 복수

[@심용성-d6d]

ㅉㅉ ~~

[@khkim-kz1pk]

이기는 조국... 기대가 큽니다.

[@Bear_7_7]

국민을 위해 일하는건 좋은데 복수심이 주가되지 않고 차갑게 나아가길 바래 봅니다.

[@베베릴리]

조구가 ㆍ선동질이나하고ᆢ양아치ㆍ
왜 그렇게 사니 ᆢ양아치짓거리 그만하고ㆍㆍ바르게 살자ㆍ

[@채리네]

화이팅하세요 ❤

[@바다-s7i7t]

부정선거 저질 범죄인들 신분 세탁소 ? ? 국회 해산에 한표.

[@산행이최고야]

모자란 놈이~ 돈은 찰지게 챙긴다 😢😢😢

[@김덕규-p3e]

ㅈㆍㅈ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