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하이엔드라고해서 g300 공장에서 출고된거 받았는데 보관상태,마감 안좋아서 반품했음. 녹난 부분도 있고, 넥 건친부분도 있고, 도장 에러난 부분 5군데는 있었고, 트러스로드 박은곳, 픽업 주변부 나무도 깔끔하지 않았고 먼지가 가득 쌓여있어서 닦는거부터 했어야했음. 이게 그 마감차이 마감차이 인가 싶었음. 내가 돈주고 새기타 받는데 녹난기타를 써야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바로 리턴. 그런데 국산 기타중에 100만원 언더에서 브릿지에 옵션중 리씨드들어간 기타가 콜트 밖에없어서 콜트 외에 선택지가 없었음. 그리고 콜트는 가방도좀 바꿔야함. 다른 브랜드 가방 좋은거 많이주는데.... 콜트가 공장도 크서 생산량도 많고 그만큼 노하우도 있을것이고 대량생산으로 인한, 국산브랜드로 인한 마진도 낮을거고 그만큼 가성비가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골랐었는데 ... 받은 기타는 별로였음. 결국 일본 여행가서 펜더 제펜 텔레 전시품으로 사왔음. 일본 환율도 싸고 관세도 안냄 (관세범위 안의 가격)
@@nochinago2769 악기는 800달러 까지 무관세로 가능합니다. - 직접 사오는것에 한에서는요. 800달러 초과분에 한에서만 관세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관세 1만원 이하는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108만원 들여서 일본에서 기타 사오는데 관세 하나도 안나갔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건 200달러인가 까지 무관세 입니다.
당현하죠~~ 그냥저냥 집에서 취미인 사람들 에 게 해당 된다고 봅니다~~ 상급 이상분들은 이미 많은 경험과 연주 용기타등등 알아서 구매 하실거구요~~ 아무리 좋아도 가성비 의 제품과 최고의 제품들은 구분된다고 봅니다 .. 당현히 비싼게 좋죠~~ 단 가격 만큼 비례해서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리의 취향으로 도 많이 갈린다고 하죠.. 가성비 :: 가격대비 좋다라는 뜻이지 최고급 이란 단어가 아니죠~
대부분 돈대로 입니다. 국산이 싸고 좋고 이런말은 거르는게 좋습니다. 써보고 하는 이야기 이고 국산악기들은 오히려 예전에 구매비용에 어울리는 스펙으로 만들던 모델들이 좋은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스윙은 오래동안 문제 없이 잘 쓰고 정리 했었습니다..요즘 트렌드가 디자인이나 픽업 좋은거 달고 내부 일렉트로닉 스위치나 배선 등등으로 원가 절감해서 1년도 안되서 맛탱이가서 수리하고.. 서브로 쓰던 국산 대부분 정리했습니다. 국산도 커스텀이나 비용 들이면 좋겠지만 양산형 모델들은 요란해지기만 하고 대부분 내실은 없어 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국산 모델들은 100만원 이하 저렴한 모델들이 요즘 잔 고장이나...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차라리 저가형 아이바네즈나 야마하 같은 모델들이 써보니 화려 하지는 않아도 문제 없이 오래동안 자기역할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국산 기타의 가장 큰 문제 점은 악기를 만드는 마인드가 장인정신이 아니라 마케팅 포인트를 잡고 제품이라는 마인드로 만드는게 강해진것 같아요.. 먹고사는 문제니까 이해는 하지만.. 최근 몇년 국산 양산형 악기들에게 실망이 너무 큰 상태입니다. 탑없고 ,로스티드메이플 던컨픽업 빼더라도 기본기를 좀 더 예전악기들 처럼 잡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 서브로 국산악기 근래에 나온 모델들 여러대 돌려보신분들은 제말이 무슨뜻인지 이해 되실겁니다.
마자요 싸고 좋은건 없어요 ~ 그런데 가성비라는 단어는 있어요 가격의 비해 괜찮다 와 좋다 라는 단어는 어디까지나 가격대비 성능이지 비싼 고급 기타보다 좋다 라는 단어가 아니죠 저는 헥스 E100 과 마크제임스 DK520 써보니 정말로 가격대비 좋았어요 그러나 헥스 E100은 추천 하지 않아요 너무 무겁고 또 픽업 모자른 띠가 난다할까요~ 어디 까지나 그냥 저냥 취미 로 하니까 한 10년 후에나 실력이 되었을때 좋은 기타로 갈 생각 입니다 지금 까지 써본 DK520은 정말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고 봅니다 ~~
저는 타일러 usa se hd 가 메인이고 수백대 고가 기타 쳐본 사람인데~ 벤티볼리오 20만원대 기타 연습용으로 사서 쳐보고 깜짝 놀랐어요~ 소리가 너무 좋아서~ 갖고 있던 존써, 펜더 이런거 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타일러같이 시원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작곡하는 제입장(기타리스트는 아님)에서 진짜 연주력하고, 톤메이킹이 중요하지~ 좋은기타 사실 큰 의미 없어요~ 좋은 기타는 치는 사람 한테나 중요하죠~ 자기만족이 엄청 중요한 악기라~ 듣는 사람은 사실 구분하기 힘들어요~ 2000만원짜리 기타가지고 톤 이상하게 만들어서 치는데 진짜 못들어 주겠더군요~
기타 60만원짜리나 600만원짜리나 소리의 질적인 차이 없음. 그냥 브랜드 빨이지. 전자기타 소리는 원래 손가락 빼고 스피커 가까운 부분부터 좋아야 함. 스피커, 파워앰프, 공간계, 프리앰프, 꾹꾹이, 픽업, 기타. 국산 g300 pro 정도면 더 윗급은 없다고 봐야지. 근데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결국은 미제 펜더, 깁슨 사게 되어 있음. 오리지널러티라는게 있어서....
국산 하이엔드라고해서
g300 공장에서 출고된거 받았는데
보관상태,마감 안좋아서 반품했음.
녹난 부분도 있고, 넥 건친부분도 있고, 도장 에러난 부분 5군데는 있었고, 트러스로드 박은곳, 픽업 주변부 나무도 깔끔하지 않았고
먼지가 가득 쌓여있어서 닦는거부터 했어야했음.
이게 그 마감차이 마감차이 인가 싶었음.
내가 돈주고 새기타 받는데 녹난기타를 써야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바로 리턴.
그런데 국산 기타중에 100만원 언더에서 브릿지에 옵션중 리씨드들어간 기타가 콜트 밖에없어서 콜트 외에 선택지가 없었음.
그리고 콜트는 가방도좀 바꿔야함. 다른 브랜드 가방 좋은거 많이주는데....
콜트가 공장도 크서 생산량도 많고 그만큼 노하우도 있을것이고 대량생산으로 인한, 국산브랜드로 인한 마진도 낮을거고
그만큼 가성비가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골랐었는데 ... 받은 기타는 별로였음.
결국 일본 여행가서 펜더 제펜 텔레 전시품으로 사왔음.
일본 환율도 싸고 관세도 안냄 (관세범위 안의 가격)
그러셨군요 좋은 정보 감솨 합니다 고생하셨네요 제품 하나 잘못 와서~~~
관세범위안이 얼마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겜ㅅ습니다
@@nochinago2769죄송합니다 수많은 메이커들 사의 가격을 그리고 아마도 총판이 있을것이고 다시 쪼개진 유통망이 있을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관세 뿐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 들과 홍보비도 무시 하지 못하겠죠~~
@@nochinago2769 악기는 800달러 까지 무관세로 가능합니다. - 직접 사오는것에 한에서는요.
800달러 초과분에 한에서만 관세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관세 1만원 이하는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108만원 들여서 일본에서 기타 사오는데 관세 하나도 안나갔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건 200달러인가 까지 무관세 입니다.
글셰요 ㅎㅎ 전문가분들한테는
공연용 , 녹음용 기타들이 구분되기때문에
공연용으로도 쓰기좋고 녹음용으로 쓰기좋은 그런기타가 최강이지않을까요?
현역분들한테 투표해서 종합데이터 값으로 최고의 국산기타가 뭔지 승부를 가리는것도 잼쓸듯 ㅎ
당현하죠~~ 그냥저냥 집에서 취미인 사람들 에 게 해당 된다고 봅니다~~ 상급 이상분들은 이미 많은 경험과 연주 용기타등등 알아서 구매 하실거구요~~ 아무리 좋아도 가성비 의 제품과 최고의 제품들은 구분된다고 봅니다 .. 당현히 비싼게 좋죠~~ 단 가격 만큼 비례해서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리의 취향으로 도 많이 갈린다고 하죠.. 가성비 :: 가격대비 좋다라는 뜻이지 최고급 이란 단어가 아니죠~
대부분 돈대로 입니다. 국산이 싸고 좋고 이런말은 거르는게 좋습니다. 써보고 하는 이야기 이고 국산악기들은 오히려 예전에 구매비용에 어울리는 스펙으로 만들던 모델들이 좋은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스윙은 오래동안 문제 없이 잘 쓰고 정리 했었습니다..요즘 트렌드가 디자인이나 픽업 좋은거 달고 내부 일렉트로닉 스위치나 배선 등등으로 원가 절감해서 1년도 안되서 맛탱이가서 수리하고.. 서브로 쓰던 국산 대부분 정리했습니다. 국산도 커스텀이나 비용 들이면 좋겠지만 양산형 모델들은 요란해지기만 하고 대부분 내실은 없어 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국산 모델들은 100만원 이하 저렴한 모델들이 요즘 잔 고장이나...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차라리 저가형 아이바네즈나 야마하 같은 모델들이 써보니 화려 하지는 않아도 문제 없이 오래동안 자기역할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국산 기타의 가장 큰 문제 점은 악기를 만드는 마인드가 장인정신이 아니라 마케팅 포인트를 잡고 제품이라는 마인드로 만드는게 강해진것 같아요.. 먹고사는 문제니까 이해는 하지만.. 최근 몇년 국산 양산형 악기들에게 실망이 너무 큰 상태입니다. 탑없고 ,로스티드메이플 던컨픽업 빼더라도 기본기를 좀 더 예전악기들 처럼 잡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 서브로 국산악기 근래에 나온 모델들 여러대 돌려보신분들은 제말이 무슨뜻인지 이해 되실겁니다.
마자요 싸고 좋은건 없어요 ~ 그런데 가성비라는 단어는 있어요 가격의 비해 괜찮다 와 좋다 라는 단어는 어디까지나 가격대비 성능이지 비싼 고급 기타보다 좋다 라는 단어가 아니죠 저는 헥스 E100 과 마크제임스 DK520 써보니 정말로 가격대비 좋았어요 그러나 헥스 E100은 추천 하지 않아요 너무 무겁고 또 픽업 모자른 띠가 난다할까요~ 어디 까지나 그냥 저냥 취미 로 하니까 한 10년 후에나 실력이 되었을때 좋은 기타로 갈 생각 입니다 지금 까지 써본 DK520은 정말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고 봅니다 ~~
스펙은 다가 아니지만 200이상 한번 써보면 그 밑 가격대들은 다 장난감처럼 보임
넥감 부터 시작해서 마감까지 소리야 별반 차이가 없을수도~
그렇죠 비싼기타는 연주하는사람을 위한거란 말이 있듯이
사운드차이 당연히 심합니다 스펙 좋게 국내 유명 커스텀업체에서 만든기타로 녹음해봤는데 하아...
저는 타일러 usa se hd 가 메인이고 수백대 고가 기타 쳐본 사람인데~ 벤티볼리오 20만원대 기타 연습용으로 사서 쳐보고 깜짝 놀랐어요~ 소리가 너무 좋아서~ 갖고 있던 존써, 펜더 이런거 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타일러같이 시원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작곡하는 제입장(기타리스트는 아님)에서 진짜 연주력하고, 톤메이킹이 중요하지~ 좋은기타 사실 큰 의미 없어요~ 좋은 기타는 치는 사람 한테나 중요하죠~ 자기만족이 엄청 중요한 악기라~ 듣는 사람은 사실 구분하기 힘들어요~ 2000만원짜리 기타가지고 톤 이상하게 만들어서 치는데 진짜 못들어 주겠더군요~
@@농구하는앵그리티쳐 그렇죠 요즘 중저가 퀄이 상당하긴 합니다ㅎㅎ
마감이랑 하드웨어만 좀 괜찮았더라면 아쉬운 마음에 비싼거 사는거지요
소리는 사실 가격만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외국 사람들은 알루미늄 캔 녹여서 이페터 달고 , 엄청 다양한 재료로 만들더라구요~~
옛날에 작살이라는 브랜드 있지 않았나요?
ㅎㅎ 전는 잘 모르겠어요 ~~ 입문자 여서요 ~~ ㅎㅎ
👍🏼
👍
다른건 모르지만 스피어 7현 사용 해봤지만 4개월 쓰고, 바로 중고로 팔아버렸죠!
국산 기타라도 쓰레기 제품은 있습니다.
글쵸 국산이라해도 100프로 다 좋은건 아닌듯 하죠~~
기타 60만원짜리나 600만원짜리나 소리의 질적인 차이 없음. 그냥 브랜드 빨이지. 전자기타 소리는 원래 손가락 빼고 스피커 가까운 부분부터 좋아야 함. 스피커, 파워앰프, 공간계, 프리앰프, 꾹꾹이, 픽업, 기타. 국산 g300 pro 정도면 더 윗급은 없다고 봐야지. 근데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결국은 미제 펜더, 깁슨 사게 되어 있음. 오리지널러티라는게 있어서....
미제 일본산 멕시코산 펜더 차이 있나요??
g300 프로 써보면 던컨 박았는데도 방구소리 심함 ㅠ 내가 아는 던컨소린가 하고 바로 갖다 팔앗음 ㅠ
@@KOREA-jt3tu걔들은 소리 방향성이 달라서 이름만 같은 다른 기타로 봐도됨
@@Abienddo 그랬군요~~~ 마음이 아프셔겠어요
할말 하않
국산 브랜드 중에 션이 참 좋더라는...
션이라는 메이커도 있군요~~~
콜트는 색감이 너무 구려 다 치우고 무슨 컬러든다 특유의 매트하고 칙칙한 색감이 너무 못 생겨 보임
맞아요 콜트 G290FAT2파랭이는 이쁜데 G300PRO 는 컬러와 탑이 안보이는 디지인은 누가 디자인 했는지 직원 탓좀 해야할듯
@@KOREA-jt3tu 난 그게 더 단정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와인색에 펄 들어있고.
탑무늬 보이는건 너무 화려해 보이는 화장빨같은 느낌이랄까요.
@@jaywhan6129 그렇군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컬러 가 있으니 어떤걸 선택해도 좋을듯 하죠~~~ 취향 존중 드립니다 ~~ 개인 취향이죠 컬러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