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ske1ton 병사들은 뭘할수가없죠 ㅋㅋ 간부들은 쫌 ㅋ 수많은사건의 은폐 .. 병사로있을때 봐온 수많은 부식이나 물건들 횡령 이미 1년8개월동안 직접경험해봐서알죠 ㅋ 그리고 전쟁나면 제대로 싸울수있는 병사가 몇이나될까요..오히려 미군이랑 북한간부들의 이기주의가 전쟁을 막고있다고 봐도될듯?
@@즈크TV우리나라 군대가 부패했고, 믿을 간부하나없으며 실제로 전쟁이나면 싸우지도못할거라는 비관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전역한 군인입니다. 좋은 간부들도 있었고 싫은 간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병사들도 두 분류였어요. 이래서 군대끌려오는게 손해라고 볼멘소리나 하는 친구들, 그리고 이왕 왔고 지금 우리가 두 발로 서있는 곳이 여기니 주어진일을 할뿐이라고 의기투합하는 친구들. 저렇게 고생해서 얻는게뭐냐고 비꼼받을때도 있었고 실제로 현타가 올때도 있었지만 적어도 작업할때, 근무 설때 힘들지 않았습니다. 반면 비관하는 친구들은 농땡이 피우면서 수시로 담배피고 한숨만 쉬면서 이민이나 운운하더라고요. 정작 물리적으론 분명 우리가 더 힘들었을텐데말이예요 적어도 이댓글 보는 현 복무중인 장병들이 자부심을 갖고 군복무하도록 사기를 북 돋아 주지는 못할망정 군 지휘부가 썩었다고 비관하는 건 본인이 버렸다고 생각하는(같은 시간 누군 벌었다고 생각한)1년 8개월에 대한 개탄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괴물이나와도 막 마음졸이면서 보고 그런게 1도없음 송강이랑 이진욱은 4화부터 실종됐고 얼마나 시즌3을 잼있게 만들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즌1에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색깔은 하나도 안남아 있는듯 개취지만 시즌1 OST 선정 탁월했다 생각했는데 시즌2는 뭐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음악이 전무함
@@김호두-u3u 그니까 죽기전에요 윤지수나 수영이는 시청자들이 서사도 알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그냥 쓸모없이 죽은걸로 나오고 손혜인은 봄이가 실종됐네뭐로 말하다가 갑자기 시간 흐르고 죽은거로 나오고 아직 살아있는 이은유 서이경 김영수 강승완은 나오면 나올수록 비호가 되는 느낌이 되는데 굳이 이렇게 할필요가 있나 싶음 걍 기존멤버로 꾸렸음싶음 임박사 탁인환 김영후 베드로 지반장까지야 필요한 느낌이지만 군인들 수십명이랑 왕호상,하니,봉선화,정예슬,박찬영 등등 진짜 너무 어지러움
하.. 진짜 할말이 많은데... 되도록 짧게 실망해보자면 일단 스토리가 너무 난잡함... 뭘 할려는건지는 알겠어 몬스터 메이커인 네크로맨서도 등장하고 히어로가 흑화하고 몬스터 킬러도 탄생하고 하프태란이 등장하고 하프저그가 등장하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변화하면서 최종대결을 위한 구도를 만들고 그 안에 서사를 녹이는 작업인건 알겠는데... 여기저기 너~무 난잡하고 지루해 정리가 깔끔하게 안되니까 보는 나도 정리가 하나도 안됨;; 그리고 너~무 감성을 팔아;; 여기저기서 뭐하는거지 싶은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 너무 징징대;; 감정은 모았다가 터트려야지 빌드업 중에 감정뿌리면 듣기싫어짐 시청자는 하나도 몰입 안되는데 지들끼리만 슬프고 좌절하고 절박해.,.(글고 사람들이 대혼란 상황을 연기를 못함 그러니까 나도 안슬퍼 감정이 전혀 안따라감) 따라가지지도 않는데 트랜지션 활용도 별로라서 집중도를 잡아주지 못하고 흥미를 잃게 만듦.. 좀 시청자도 깉이 따라가게 좀 해줘요.. 둘째는 씨지가.. 진짜 너무 구려요;; 돈을 어디다가 쓴건지 모르겠음;; 시즌1때도 씨지에 대한 지적들이 많았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더 나빠진거 같음 스미골이나 눈까리 씨지는 진짜 보기 민망하더라... 외국애들이 오k드라마~ 하면서 이거 볼꺼 생각하니 괜히 내가 부끄...너무 심각하게 나쁨 셋째 밀리터리 액션.. 흠.. 무반동 무관통 무한탄창 무연기 무탄피 무피탄 무궤적 무사운드 무질감 무재미임(개인적으로 예상했음에도 제일 실망) 총기 반동이 전혀 없고, 관통개념도 없으며, 탄창은 무한이고, 총을 쐈는데 연기도 안나고, 탄피도 안날라다님, 총의 종류는 다양한데 소리는 같고, 총을 쐈으면 어딘가에 피탄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그냥 허공으로 사라짐;; 유리 한장 안깨지는 안전한 총격전이라니ㅋㅋ (물론 피탄씨지를 넣긴 했는데 너무 적게 넣음.. 그거 아껴서 뭐할려고 하는건지;; 돈 아낀티 엄청남..), 총탄이 날아가고 날아오는 소리가 들려야 리얼하고 공포감이 전달되며 탄의 궤적을 연출해줘야 그 씬의 연출의도가 확실히 체감되고 그게 인지가 되어야 재미가 있는건데 그런걸 아예 안해서 사람들이 총맞아 죽은건지 놀라서 심장마비 온건지 구별이 안감 이러니 보면서 '뭐지? 왜죽어?' 이러고 있으니 재미가 없지 씨지도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프롭건에 문제가 있는듯.. 프롭건 성능도 구린데 그 구린것 조차 많이 보유할 수 없어서 대부분이 그냥 반동도 없는 레플리카건인듯;; 내가 볼 땐 쓸만한 프롭건 딱 한정일듯 뒤에 반동도 있고 탄피를 쏟아내는 씬 딱 한번 나옴ㅋㅋ 같이 쏘는 다른 총은 무탄피고ㅋ (국내에 cta탄이 보급됐나?ㅋ) 총기액션에 총이 엉망이니 그걸 가리려고 편집은 강아치판으로 해야하고 액션팀도 하고 싶은걸 마음껏 못 하니 액션시퀀스도 엉망임 (다만 소품부터 액션시퀀스까지 엉망인데 반해 까마귀팀 배우들은 뭔가 전술교육을 배운느낌이 남..고민시의 상황에 맞지 않는 그립도 그렇고ㅋ 틀리긴 했으나 일단 배우긴했다는 티가 남.. 배우들의 노력했다는게 보이는건 좋음) 화염방사기는 씨지라서 앞서 말 했듯 구린씨지에 사운드를 활용 못 하니까 원래 그 물대포 같은 느낌의 힘과 위력이 안느껴짐;; 라이터인줄 대전차 미사일.. 3세대급으로 추정되는 대전차미사일을 기동중인 차량 창문에서 빼꼼샷을 때리는 크레이지한 연출ㅋㅋ 이건 상식도 없는 수준 m72 law는 아무리 봐도 1대1 사이즈가 아닌듯..너무 작음ㅋㅋㅋㅋㅋ 일반병 사제흑복.. 이게 뭔 민간경비인지 경찰인지 군인인지 구별도 안가고 한국만의 혹은 스윗홈만의 특색이 반영되지도 않은 지난 세월 동안 봐왔던 수많은 비급 씨급 영화들에서 본 근본없고 개성없는 군인들 컨셉을 그대로 복붙해온거 같음.. 저렴하게 처리한건 알겠지만 성의가 없음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밀리터리 부분은 스윗홈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 영화 드라마 다 엉망임.. 이건 소품분야에 군제개혁정도의 사건이 벌어져야 달라질 듯.. 한국은 밀리터리 액션 진짜 개못찍음;; 독전도 도적도 그 이전의 수많은 작품들 대부분이 그랬음;; 그게 현실 서이경 얼굴 흉터 분장 붙인거 너무 티나더라..후..특효 진짜...괴물체 같은것도 직접 만들어야함 씨지로 떡칠 한다고 절대 해결 안됨 프롭건도 그렇고 소품이나 특효 미술 분야의 전문화가 지금 당장 개혁수준으로 뜯어 고쳐져야함;; 1986년도 만들어진 에일리언2보다 못한 이게 충무로의 최선이라면 넷플도 투자도 거둬들일듯 넷째.. 괴물들의 다양성과 개성... 이건 진짜... 1화 보고 내가 기대할 건 괴물들의 다양성 밖에 없겠다 싶었는데.. 엄청 구린 씨지에 창의력이 죽어버린 개성도 다양성도 없는 괴물들에 또 실망 씨지도 민망한데 제일 중요한 괴물들이 이렇게 특색이 없어도 되나 싶더리;; 물론 고된일이겠지만 이 다양성이 제일 매력적인 무기이기 때문에 지나가는 3초 짜리 괴물이라도 근본이 있게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괴물로 만들었어야 했음;; 스미골, 눈까리, 연근이, 나잘생겼지, 숨바꼭질, 하비샴(웨딩드레스), 가위손, 위장괴물, 트랜스포머들.. 뭐 대중 이정도 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그냥 울퉁불퉁한 특색없는 괴물들 이었음.. 심지어 이은유랑 몸싸움이 왜 되는건지 이해가 안감;; 너무 댕청하고 너무 힘없게 연출하면 괴물이 하나도 안무섭고 재미가 없어짐.. 조그마한 여자애 하나 어떻게 못 할 정도의 힘이면 왜 덩치가 큰거임?ㅋ그런 괴물들한테 우리가 뭘 느껴야함?ㅋ 뭐 가위손괴물은 연출이 좋았고 스미골의 디올 에르메스는 웃겼음, 위장괴물은 의외로 기대감이 들었으나 더이상 나오지 않음.. 이외에는 칭찬할개 없음 씨지도 민망한데 욕망과 괴물의 특성에 대한 연계와 다영성의 연출이 너무 부족함... 추가로... 캐릭터의 죽음을 너무 활용을 못 하는듯.. 윤지수 죽음이나 김수영 죽음이나;; 왜 저렇게 밖에 못 쓰지 싶게 그냥 아무의미 없이 소비해버림 던져놓는 떡밥조차도 없음;; 그냥 시청자들에게 슬픔을 강요하며 죽음;; 그동안 왜 그렇게 살리려고 애쓴거야? 이건 박규영이 너무 바빠서 더 출연이 불가능하니까 그냥 죽여버린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듦ㅋㅋㅋ 그리고 수영이의 죽음도 너무 아까운게 동서고금 막론하고 아이들의 죽음은 굉장한 충격요소임 이 귀한 소재를 그냥 무의미하게 소비해버림;; 죽음이 가져다주는 떡밥 같은것도 없음.. 그냥 한동안 영수의 징징댐을 견뎌야함;; 애를 왜죽인건지 이해가 안감 워팅데드 시즌2에서 소피아의 죽음이 가장 좋은 예시임.. 그때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를 생각하면 진짜 이건 너무 댕청한 연출과 시나리오임;; 다들 뭐 급한일 있나? 밀린 업무와 짐짝 처리하듯 대충 빨리하고 끝내려는 느낌이 듦...내용에 깊이가 없음 봉식이형 엽총인지 샷건인지ㅋ 공기총 수준인거 민망하더라ㅋ샷건은 빠워가 생명이라고!! 마녀2 에 나온 정도는 연출했어야지!!ㅋ 캐릭터가 워킹데드 데릴 같은 컨셉인거 같은데ㅋㅋ얼굴만 거칠지 뭐 대단한 생존력을 설명해줄 만한 구체적인 뭔가가 없음ㅋㅋㅋ 옆에 하니?? 이 캐릭터는 뭔데 혼자 붕떠서 연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ㅋ 그리고 한번 더 말하지만 엑스트라급들의 사람들이 연기를 못 함ㅋ 대공황 같은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대환장파티 같음ㅋ 씨지도 가짜티나고 사람도 가짜티 나는데 내가 어떻게 몰입이 됨ㅋ 스윗홈만의 그로테스크한 음악활용도 없고 뭐 대충 이정도임... 쓰다보니 나도 지쳐서 뒤에는 그냥 막썼네ㅋㅋㅋ 진짜 한회 한회, 한장면 한장면 하나씩 뜯어서 진짜 신랄하게 깔 수 있는데.. 그러기엔 나한테 남는것도 없고 내가 너무 힘듦어서 못 하곘음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ㅠㅠ 물론 어디까지나 나 혼자 하는 생각이고 나는 이렇다는거임;;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이거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거에 불만은 없음 어쨌건 결론은 개실망인데.. 시즌3까지 다 찍어놨다는게 ㅠㅠ 개선의 여지가 없는듯.. 절망스럽다.. 이게 국내 반응만 안좋은게 아니라는데 ㄷㄷㄷ 고생들하셨습니다 다만 거짓말을 못하곘음 ㅠ 아 이거 빼먹을 뻔 했네 시즌1의 매력 중 하나가 클리프 행어 였잖음?ㅋ 어서와 한드는 처음이지? 이걸로 진짜 빡치면서 재미있게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음 진짜 단언컨데 단 한번도 다음회차가 궁금하지 않았음.. 이게 제일 심각한문제임.. 중간중간 계속 핸드폰 보게 만들고... 4회까지만 보고 딴거하는데도 다음회차가 전혀 안궁금하고 생각도 안났음;;; 다음회차를 궁금하게 만들지 못 했음
이 장면 힘 좀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긴장감이 ㅈ도 없음 헐리우드가 하는거 우리도 좀 해보자 같은 느낌임 스위트홈만의 장점이 다양하고 개성인 크리쳐들인데 저것들은 생김새도 뭔지 모르겠고 뭔 트랜스포머임? 좀 보일락말락하면 '컷' 좀 보인다 싶으면 '컷' CG의 총합이 1분이라 치면 그걸 런닝타임 10분이냐 3분이냐로 따지면 임펙트가 더 큰쪽은 후자임 시즌2 자체가 뭐든 질질끌려고 하는데 감독님 그냥 앞으로도 로맨스나 계속 찍으세요 능력도 없는데 스케일 키우지마시고
한드 특유의 소심함이랄까.. 15세 관람가 수준에 초점이 맞춰진건 알겠지만 인간은 굉장히 추악한 모습도 갖고 있는 존재거든 여기서는 너무 전원일기 수준으로 훈훈한편임..아니 너무 연출이 유약함 춤출때는 진짜... 아 연출.. 신발;; 했음 너무 민망하더라 민중사(정석원)정도만 인간의 본성에 가깝지 다들 너무 뜨뜨미지근함..뭐 1년밖에 안됐으니까 그럴 수도 있긴하지만.. 그러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혹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서 보통은 인간성 저 밑바닥 심연까지 떨어져 있기 마련임 강제간음도 일어나고 집단구타, 강도, 살인 등 이런 직접적인 욕망부터 집단을 지배하고 군림하려는 욕망까지 다양한 욕망들이 괴물뿐만아니라 인간사회에서도 등장했어야 함.. 립스틱 따위나 모으는 정도가 아니라 더 욕망적이어야 하고 연출도 과감했어야함. 동네반상회도 인간군상들 다양하고 엄청 이기적임 거기에 국가의 통제가 갑자기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셈. 콘크리트 유토피아보다 10배는 더 잔혹한 일들이 벌어질거임. 그게 진짜 '욕망'임 영화 블라인드니스(눈먼자들의도시) 같은 작품처럼 인간의 본성에 도달하는 욕망들이 어느정도는 연출되었어야 함 범죄학을 보면 인간의 욕구가 어떤지 어떻게 실행되는지를 알 수 있는 이론과 자료들이 많음.. 또 메슬로의 5대 욕구 이론처럼 활용하기 좋은 이론도 있고 전국민의 상당수가 대졸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메슬로욕구이론을 한번쯤은 들어봤을가임.. 이게 생각보다 공감성도 좋고 이렇게 이론적인 근본이 있는 세계관의 설계는 몰입하기가 좋음 1차원적인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즉 의식주해결 -> 안전에대한 욕구 -> 인간들의 인간관계 -> 집단으로 부터의 존중 -> 자아실현(최종전투) 까지 그 욕구와 그에따른 과정과 결과를 인간과 괴물모두에게 적용해서 단계별로 연출해 나갔다면 대박났을듯. 특히 외국애들은 과학적 이론으로 무장하고 그걸 실현시키는 연출을 진짜 좋아하거든.. 생각처럼 만들어낼 수만 있다면 해외에서 수상까지 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굉장히 좋은 소재를 가진 드라마인데 이렇게 깊이가 얕고 좁은 시야로 연출 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집단도 스타디움뿐만아니라 다양한 인간집단이 나왔어야하고 서로 충돌했어야함..서울은 수도권까지 넣으면 2천만이 사는 초메가 시티인데 인간도 다양하게 생존해 있곘지;; 서울은 시가전으로 절대 점령할 수 없는 도시임 그러니 다양한 인간 집단이 존재할 수 있음 북한이라는 좋은 소스도 있고 (전편은 어디서 구했는지 알 수도 없는 ak소총도 나왔는데 북한이라고 왜 못 나옴.. 있는거 좀 잘 써먹지) 그 여러 집단 중에 한쪽은 종교적인 집단으로 십자군이나 사이비종교 같은 컨셉으로 가도 좋고 둘다 나와도 좋고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까?ㅋ 그러면 극중연출 처럼 욕망을 갖지 않도록 브레인워시해야하니까 베드로가 그로 부터 미션을 가지고 침투한 첨병 역할이면 딱일듯.. 이런식으로 하면 감독이 그리고 싶었던 서사와 최종전을 향한 빌드업이 더 개연성 있고 실체적이고 명확하게 와 닿았을듯;; 오롯이 인물들 감정으로만 말로만 떼우려고 하지말고 뭘 보여줘야지 이거 판타지고 액션이잖음 ㅠ 애니메이션 헬싱 같은 느낌으로 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들, 집단을 구성해서 빌드업할 수 있었는데.. 그릇이 좀 작다고 해야하나 한드는 스케일 얘기하면 믿고 걸러야 할 것 같음.. 현실적으로 스케일 얘기할 예산도 아니고 그런걸 만들어본 경험도 거의 없음 스케일이 커지긴 뭐가 커짐.. 아 하긴..건물 한채에서 '동'정도는 커진듯.. 결국 지하에서 대부분 떼웠지만(시각적으로 다를게 없음 오히려 지하라 더 답답) 아 물론 내가 말로 한게 돈으로 따지면 수십억 수백억이 될 수도 있다는건 알고 있음~ 이런 그림이었으면 좋겠다는거지 꼭 이렇게 해라 하는건 아님 한줄로 말하면 욕망에 대한 연출이 너무 약해서 아쉽다는 얘기임 아 한가지 재미있는점! 정석원 김무열 닮았다는 얘기가 워낙 오래된 얘기라 둘이 한번은 같은 작품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마침 나와서 재미있었음ㅋ 닮긴 진짜 닮았더라ㅋ 근데 김무열 벌크업 버전이 맞나? 정석원이 너쿠 커서 그런지 작아보이더라ㅋ 둘이 좀 더 액션 장르에 같이 나왔으면 좋겠음;; 둘다 연기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 극외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음ㅋㅋ 정석원 배우는 한번더 사고 치면 진짜 끝이니까 젭알 아무일없이 배우로 승승장구하기를 바람.. 그때 진짜 너무 실망했었음 난 한국 남성 배우들의 다양성지키고 싶거든.. 한국은 다양한 피지컬을 가진 배우가 진짜 적음 다들 약속이나 한듯 마르고 모델같은 체형을 유지하거든;; 몸을 만들기는 하는데 마르고 예쁜몸을 만들지 진짜 힘을 쓸거 같은 등이 두꺼운 몸을 만드는게 아니거든 나로서는 너무 희귀한 타입의 배우라 잃고 싶지 않음 ㅋ
진호야 준비해부터 폭탄 터지는 것까지 긴박한 연출 + 카메라 구도가 너무 좋다. 솔직히 스토리만 아쉽지 배우부터 연출, 디테일까지 다 괜찮음 cg도 볼만하고 스토리만 더…건너뛰기 버튼 대기 타는 오른손 검지가 불쌍하지도 않냐? 김영후, 강석찬, 민서진,탁인환까지 다 연기 너무 잘해서 카바쳐주는 거지
진짜 돈을 그렇게 처바르고도 어떻게 이따위로 만들수가 있지?? 빌드업이라지만 군대군대 빠진줄거리나 서사가 너무 크다 이경은 1화에서 차현수쫒아가다 없어지고 갑자기 애를 낳아?? 그것도 한강에 빠진상태에서?? 차현수는 연구소에서 괴물이랑 싸우다가 갑자기 탈출했어??? 7화에 튀어나오는건 뭔데??? 개빡치는건 1화에서 차현수랑 편상욱 차안에서 싸우는거 왜 쓸때없이 슬로우를 거냐?? ㅈㄴ 쓸때없는 장면인데??? 돈은 처발라야겠고 시간은 늘려야겠으니까 슬로우거는거야??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만든 감독 맞는거야???
강석찬 역할 맡은 배우 매력 미쳤냐 큰 분량 아닌데도 존나 독보적으로 눈에띄더만... !!!!!!
내 맘에 불을 지르고 시즌3에 안 나오는거 아니겠지…!!!
허남준 배우님이셔요!!
혼례대첩이라는 드라마에도 멋있었어요~~^^
강석찬 맡은 허남준 배우 보고 첫눈에 반해서 필모 깨는중이에요… 진짜 목소리 눈빛 연기 정말 최고 더 뜨실겁니다 ㅠㅠ
혼례대첩이라는 kbs드라마 강추합니다..거기서 멋있게 나와요..
군인들이 멋있게 나와서 호감… 뭐만 하면 군인, 경찰이 비리 가득한 인물이라 예상이 되고 지루했는데 스위트홈은 달라서 더 재밌게 봄! 특히 군인들끼리 대립할 때도 둘의 입장 충분히 이해해서 더 몰입되는 듯
실상은 자부심가지면서 행동하는 멋진 군인보단 부패하고 쓰레기같은 군인들이 더 많긴하죠.. 부사관이나 장교들이 세금으로 들어오는 음식이나 용품들 빼가는걸 한두번본게아니니까.. 보이는것만해도 이정도인데 뒤에서 얼마나 해먹을까요 ㅋㅋ 진짜 시대가 이상하게 변해가는게 아쉽네요
@@즈크TV 실상은 부패하고 쓰레기같은 군인보다 멋진 군인들이 더 많습니다. 열심히 임무수행하고있는 간부들과 병사들이 있기 때문에 당신 같은 사람도 이런 댓글 쓰면서 평화롭게 잘 수 있는거죠.
@@exoske1ton 병사들은 뭘할수가없죠 ㅋㅋ 간부들은 쫌 ㅋ 수많은사건의 은폐 .. 병사로있을때 봐온 수많은 부식이나 물건들 횡령 이미 1년8개월동안 직접경험해봐서알죠 ㅋ 그리고 전쟁나면 제대로 싸울수있는 병사가 몇이나될까요..오히려 미군이랑 북한간부들의 이기주의가 전쟁을 막고있다고 봐도될듯?
@@즈크TV우리나라 군대가 부패했고, 믿을 간부하나없으며 실제로 전쟁이나면 싸우지도못할거라는 비관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전역한 군인입니다. 좋은 간부들도 있었고 싫은 간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병사들도 두 분류였어요. 이래서 군대끌려오는게 손해라고 볼멘소리나 하는 친구들, 그리고 이왕 왔고 지금 우리가 두 발로 서있는 곳이 여기니 주어진일을 할뿐이라고 의기투합하는 친구들.
저렇게 고생해서 얻는게뭐냐고 비꼼받을때도 있었고 실제로 현타가 올때도 있었지만 적어도 작업할때, 근무 설때 힘들지 않았습니다. 반면 비관하는 친구들은 농땡이 피우면서 수시로 담배피고 한숨만 쉬면서 이민이나 운운하더라고요. 정작 물리적으론 분명 우리가 더 힘들었을텐데말이예요
적어도 이댓글 보는 현 복무중인 장병들이 자부심을 갖고 군복무하도록 사기를 북 돋아 주지는 못할망정 군 지휘부가 썩었다고 비관하는 건 본인이 버렸다고 생각하는(같은 시간 누군 벌었다고 생각한)1년 8개월에 대한 개탄으로밖에 안보이네요.
@@smjsmj8328 미군이면 모를까 한국군대는 문재인정부 이후에 군대라고 할수있을까요? 솔직히 해병대나 특전사같은 특수부대만 군대같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국방부는 사건사고만나면 은폐를하고 부사관이나 장교들은 부식이나 물건 빼돌리고..
강석찬만 남은 내 스트홈
+) 진짜로 강석찬만 남아버린 줄 알았는데 강석찬마저 잃었다
ㅋㅋㅋㅋㅋㅋ 다들 영화에서 강석찬만 얻어가는게 졸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 최고 아웃풋..까마귀랑 수호대 나오는 거 보려고 8화까지 아득바득 다 시청함 ㅋㅋㅋ 차현수랑 정의명 비중이 존나 적은건 얼탱이가 없드라
이게 스위트홈인지 택티컬홈인지 구분 안되는
느낌상 첫화와 마지막화만 나온 듯한 느낌으로 너무 비중이 적음
@@coffeewoonew 택티컬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스핀오프 만든느낌이네
ㅇㅈㅋㅋㅋㅋ 군인보려고 다봄
@coff공감합니다 택티컬홈❤eewoonew
3에서 강석찬 분량 좀 많이줘...
근데 시즌 2 마지막화에서 이미 죽은거 아님…?
ㅇㅈ제발….
3에 살아서 나오길..ㅜㅜ젭알
시즌3 시작하자마자 바로 죽은..
강석찬 하나 얻었다
졸라웃기네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아니 괴물 각각의 특징을 보는게 스위트홈의 맛인데 이건 그냥 좀비떼잖아
방진호가 육준서구나... 강철부대의 진정한 우승자는 시즌1 참가들인것 같습니다.
강석철역 배우.. 완전 리틀 이병헌이던데. 목소리 딕션 연기스타일까지 이병헌이랑 비슷함. 호잇.. 나중에 크게 되실거같아용
강석찬..
수호대 간지 레전드 제발 강석찬 제발 계속 보고 싶어요 죽지 말길 그럼리얼망작됨
저도 석찬쿤 보려고 시즌3 기다립니다 .. 까마귀부대최고양기남 👍
총으로 괴물을 쏴도 괴물이 죽지 않는데 투자는 많이 받아서 돈은 써야겠으니 총 액션씬 만드는 회사랑 쓰윽 해먹고 스토리랑 상관없는 캐릭터만들어서 배우회사들과 쓰윽 해먹고 미스터션샤인이랑 스위트홈 보면서 이응복감독님 너무 팬이었어서 그래서 더 화나ㅋ
이거 1편보고 존나 기다리다 잊혀질 찰나에 정종현님 등장한다는 얘기듣고 정종현님보러 시청함.. 갑자기 골룸+트랜스포머 몬스터를 0.2프로 정도 첨가한 라이언일병구하기가 되어 다소 으응..? 싶었지만 육준서님이랑 종현님 나오는거 보고 (+마지막 1초장면) 그나마 마음이 다소 누그러졌다고한다.. 심지어 종현님은 실명쓰지않음? 흐구흐구.. 이렇게 이 줫같은 나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써주고 희생해주시는 존나 다가진 특수부대출신들이 재능살려 저렇게 스크린에도 나오니까 진짜 너무좋더라.
결론: 정종현님 아니면 스위트홈 안봤음. (스윗부대라 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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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종현때문에 봤음~
강하사 미쳣네..
강석찬역 허남준배우 크게 된다에 내 주식 몰빵한다
종현님 멋지다 우리 정배우님 화이팅!❤❤❤
오~ 배우 정종현 데뷔작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종현 육준서 멋있어요오오❤❤
걍 시즌2를 만들게 아니라 프리퀄인 엽총 소년을 드라마화 시켜서 시리즈를 이어 갔어야함
이 감독이랑 작가들한테 맡기면 안된다는걸 알았으니 개이득 아닐까요ㅋㅋ
이럴 땐 좀 조용히 하면 안 됩니까?
김중사역에 강철부대 UDT 정종현 대원님
표정 연기에 깜놀 ~ 반갑고 너무 잘해서
자랑스럽다 ~ 이제는 정종현 배우님
이라고 해야겠죠 ~ 응원과 박수 보내요~
육준서. 정종현 보는 재미가 있네.. ㅎㅎ
저도 첨에
보고 오~~~~ 했어요
괴물이나와도 막 마음졸이면서 보고 그런게 1도없음 송강이랑 이진욱은 4화부터 실종됐고 얼마나 시즌3을 잼있게 만들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즌1에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색깔은 하나도 안남아 있는듯
개취지만 시즌1 OST 선정 탁월했다 생각했는데 시즌2는 뭐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음악이 전무함
괴물들도 시즌1은 좀 개성있었는데 2는 그런게 없는듯
추가로 나오는 인물도 너무 많음 차현수가 주인공인데 차현수는 거의 안나오고 계속 새로운 인물이 나옴 정도 안가고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인물들이 너무 많음 걍 시즌1 캐릭터를 더 잘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듬
@@abcrkaldks 다죽었잖어 아파트입주민도 몇안남음
@@김호두-u3u 그니까 죽기전에요 윤지수나 수영이는 시청자들이 서사도 알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그냥 쓸모없이 죽은걸로 나오고 손혜인은 봄이가 실종됐네뭐로 말하다가 갑자기 시간 흐르고 죽은거로 나오고 아직 살아있는 이은유 서이경 김영수 강승완은 나오면 나올수록 비호가 되는 느낌이 되는데 굳이 이렇게 할필요가 있나 싶음 걍 기존멤버로 꾸렸음싶음 임박사 탁인환 김영후 베드로 지반장까지야 필요한 느낌이지만 군인들 수십명이랑 왕호상,하니,봉선화,정예슬,박찬영 등등 진짜 너무 어지러움
시즌1 유일한 오점이 ost인데ㅋㅋ특히 워리어즈
미쳤다… 강석찬 방진호… 그저 사랑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강석찬과 까마귀 부대만 수거해서 간거 개웃김...나도 강석찬..^^
육준서 개잘생겼네.....웬만한 배우 씹어먹네
.......... 6준서씨 그정도는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dori-h3j그건아닌듯..그럼 님은 7H10하타치라는 말씀이신지ㅋ
그말듣고 서강준 안효섭 지창욱
대조해봤는데 그건 아닌듯
왜자꾸망했대 ㅈㄴ섹시해서 계속 돌려보는디
분명히 차들이 괴물에 둘러 싸이는데 어느순간 괴물이 없어져 있어
진짜 배우 유오성님♡카리스마♡ 연기 대단합니다.최고배우입니다.
앗..정종현님이다!!!!정종현님 보려고 찾아봤어요❤❤화이팅
정종현대원 보러 왔음 ㅎㅎ
다 필요없고 김영후 강석찬 방진호 살려줘
육준서 멋있다
시즌3,4,5,6,7,8,9...1580 까지 또 군인영화로 만들어버릴거면 강철부대 출연진들 대거 출연시켜주시길.. 강철부대가 이미 존잘 배우급 외모들을 다 뽑아놨는데 이제 써먹을일만 남았어 미디어관계자님들아. 인성되지 체력되지 얼굴되지 실력되지 왜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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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 발생! [-][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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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가 오늘 당신이 친구에게 치킨을 사준다고 감지했습니다. |
| 정말인가요? |
| ______ ______ _____ |
| |예 | |아마도? |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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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좋았어~
시즌 3 기다려야죠...
나는 이장면 배우들 다 멋져요.이장면 뭐야.^^♡진짜^^♡너무 다들 멋져요 👍
정종현 멋지다
영화배우 데뷔 좋아요
그대 앞길 멋지게 펼쳐 나가세요
군인들 나오는 장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시즌2 너무 재밌었어요… (무섭긴했지만)
제발 감독아 3는 손도 데지 마라 넷플에서 다른 투자 끊긴다.
몰입도 미쳤다 진짜..그냥 시즌 3에서도 까마귀부대만 주구장창 나와라 차라리
하.. 진짜 할말이 많은데... 되도록 짧게 실망해보자면
일단 스토리가 너무 난잡함... 뭘 할려는건지는 알겠어
몬스터 메이커인 네크로맨서도 등장하고 히어로가 흑화하고 몬스터 킬러도 탄생하고 하프태란이 등장하고 하프저그가 등장하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변화하면서 최종대결을 위한 구도를 만들고 그 안에 서사를 녹이는 작업인건 알겠는데...
여기저기 너~무 난잡하고 지루해 정리가 깔끔하게 안되니까 보는 나도 정리가 하나도 안됨;;
그리고 너~무 감성을 팔아;; 여기저기서 뭐하는거지 싶은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 너무 징징대;; 감정은 모았다가 터트려야지 빌드업 중에 감정뿌리면 듣기싫어짐
시청자는 하나도 몰입 안되는데 지들끼리만 슬프고 좌절하고 절박해.,.(글고 사람들이 대혼란 상황을 연기를 못함 그러니까 나도 안슬퍼 감정이 전혀 안따라감)
따라가지지도 않는데 트랜지션 활용도 별로라서 집중도를 잡아주지 못하고 흥미를 잃게 만듦.. 좀 시청자도 깉이 따라가게 좀 해줘요..
둘째는 씨지가.. 진짜 너무 구려요;; 돈을 어디다가 쓴건지 모르겠음;; 시즌1때도 씨지에 대한 지적들이 많았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더 나빠진거 같음
스미골이나 눈까리 씨지는 진짜 보기 민망하더라... 외국애들이 오k드라마~ 하면서 이거 볼꺼 생각하니 괜히 내가 부끄...너무 심각하게 나쁨
셋째 밀리터리 액션.. 흠.. 무반동 무관통 무한탄창 무연기 무탄피 무피탄 무궤적 무사운드 무질감 무재미임(개인적으로 예상했음에도 제일 실망)
총기 반동이 전혀 없고, 관통개념도 없으며, 탄창은 무한이고, 총을 쐈는데 연기도 안나고, 탄피도 안날라다님, 총의 종류는 다양한데 소리는 같고,
총을 쐈으면 어딘가에 피탄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그냥 허공으로 사라짐;; 유리 한장 안깨지는 안전한 총격전이라니ㅋㅋ
(물론 피탄씨지를 넣긴 했는데 너무 적게 넣음.. 그거 아껴서 뭐할려고 하는건지;; 돈 아낀티 엄청남..),
총탄이 날아가고 날아오는 소리가 들려야 리얼하고 공포감이 전달되며 탄의 궤적을 연출해줘야 그 씬의 연출의도가 확실히 체감되고 그게 인지가 되어야 재미가 있는건데 그런걸 아예 안해서 사람들이 총맞아 죽은건지 놀라서 심장마비 온건지 구별이 안감 이러니 보면서 '뭐지? 왜죽어?' 이러고 있으니 재미가 없지
씨지도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프롭건에 문제가 있는듯.. 프롭건 성능도 구린데 그 구린것 조차 많이 보유할 수 없어서 대부분이 그냥 반동도 없는 레플리카건인듯;;
내가 볼 땐 쓸만한 프롭건 딱 한정일듯 뒤에 반동도 있고 탄피를 쏟아내는 씬 딱 한번 나옴ㅋㅋ 같이 쏘는 다른 총은 무탄피고ㅋ (국내에 cta탄이 보급됐나?ㅋ)
총기액션에 총이 엉망이니 그걸 가리려고 편집은 강아치판으로 해야하고 액션팀도 하고 싶은걸 마음껏 못 하니 액션시퀀스도 엉망임
(다만 소품부터 액션시퀀스까지 엉망인데 반해 까마귀팀 배우들은 뭔가 전술교육을 배운느낌이 남..고민시의 상황에 맞지 않는 그립도 그렇고ㅋ 틀리긴 했으나 일단 배우긴했다는 티가 남.. 배우들의 노력했다는게 보이는건 좋음)
화염방사기는 씨지라서 앞서 말 했듯 구린씨지에 사운드를 활용 못 하니까 원래 그 물대포 같은 느낌의 힘과 위력이 안느껴짐;; 라이터인줄
대전차 미사일.. 3세대급으로 추정되는 대전차미사일을 기동중인 차량 창문에서 빼꼼샷을 때리는 크레이지한 연출ㅋㅋ 이건 상식도 없는 수준
m72 law는 아무리 봐도 1대1 사이즈가 아닌듯..너무 작음ㅋㅋㅋㅋㅋ
일반병 사제흑복.. 이게 뭔 민간경비인지 경찰인지 군인인지 구별도 안가고 한국만의 혹은 스윗홈만의 특색이 반영되지도 않은 지난 세월 동안 봐왔던 수많은 비급 씨급 영화들에서 본 근본없고 개성없는 군인들 컨셉을 그대로 복붙해온거 같음.. 저렴하게 처리한건 알겠지만 성의가 없음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밀리터리 부분은 스윗홈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 영화 드라마 다 엉망임.. 이건 소품분야에 군제개혁정도의 사건이 벌어져야 달라질 듯..
한국은 밀리터리 액션 진짜 개못찍음;; 독전도 도적도 그 이전의 수많은 작품들 대부분이 그랬음;; 그게 현실
서이경 얼굴 흉터 분장 붙인거 너무 티나더라..후..특효 진짜...괴물체 같은것도 직접 만들어야함 씨지로 떡칠 한다고 절대 해결 안됨
프롭건도 그렇고 소품이나 특효 미술 분야의 전문화가 지금 당장 개혁수준으로 뜯어 고쳐져야함;;
1986년도 만들어진 에일리언2보다 못한 이게 충무로의 최선이라면 넷플도 투자도 거둬들일듯
넷째.. 괴물들의 다양성과 개성... 이건 진짜...
1화 보고 내가 기대할 건 괴물들의 다양성 밖에 없겠다 싶었는데.. 엄청 구린 씨지에 창의력이 죽어버린 개성도 다양성도 없는 괴물들에 또 실망
씨지도 민망한데 제일 중요한 괴물들이 이렇게 특색이 없어도 되나 싶더리;; 물론 고된일이겠지만 이 다양성이 제일 매력적인 무기이기 때문에
지나가는 3초 짜리 괴물이라도 근본이 있게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괴물로 만들었어야 했음;;
스미골, 눈까리, 연근이, 나잘생겼지, 숨바꼭질, 하비샴(웨딩드레스), 가위손, 위장괴물, 트랜스포머들.. 뭐 대중 이정도 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그냥 울퉁불퉁한 특색없는 괴물들 이었음.. 심지어 이은유랑 몸싸움이 왜 되는건지 이해가 안감;; 너무 댕청하고 너무 힘없게 연출하면 괴물이 하나도 안무섭고 재미가 없어짐..
조그마한 여자애 하나 어떻게 못 할 정도의 힘이면 왜 덩치가 큰거임?ㅋ그런 괴물들한테 우리가 뭘 느껴야함?ㅋ
뭐 가위손괴물은 연출이 좋았고 스미골의 디올 에르메스는 웃겼음, 위장괴물은 의외로 기대감이 들었으나 더이상 나오지 않음.. 이외에는 칭찬할개 없음
씨지도 민망한데 욕망과 괴물의 특성에 대한 연계와 다영성의 연출이 너무 부족함...
추가로... 캐릭터의 죽음을 너무 활용을 못 하는듯.. 윤지수 죽음이나 김수영 죽음이나;; 왜 저렇게 밖에 못 쓰지 싶게 그냥 아무의미 없이 소비해버림
던져놓는 떡밥조차도 없음;; 그냥 시청자들에게 슬픔을 강요하며 죽음;; 그동안 왜 그렇게 살리려고 애쓴거야? 이건 박규영이 너무 바빠서 더 출연이 불가능하니까
그냥 죽여버린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듦ㅋㅋㅋ
그리고 수영이의 죽음도 너무 아까운게 동서고금 막론하고 아이들의 죽음은 굉장한 충격요소임 이 귀한 소재를 그냥 무의미하게 소비해버림;; 죽음이 가져다주는 떡밥 같은것도 없음.. 그냥 한동안 영수의 징징댐을 견뎌야함;; 애를 왜죽인건지 이해가 안감
워팅데드 시즌2에서 소피아의 죽음이 가장 좋은 예시임.. 그때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를 생각하면 진짜 이건 너무 댕청한 연출과 시나리오임;;
다들 뭐 급한일 있나? 밀린 업무와 짐짝 처리하듯 대충 빨리하고 끝내려는 느낌이 듦...내용에 깊이가 없음
봉식이형 엽총인지 샷건인지ㅋ 공기총 수준인거 민망하더라ㅋ샷건은 빠워가 생명이라고!! 마녀2 에 나온 정도는 연출했어야지!!ㅋ 캐릭터가 워킹데드 데릴 같은 컨셉인거 같은데ㅋㅋ얼굴만 거칠지 뭐 대단한 생존력을 설명해줄 만한 구체적인 뭔가가 없음ㅋㅋㅋ 옆에 하니?? 이 캐릭터는 뭔데 혼자 붕떠서 연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ㅋ
그리고 한번 더 말하지만 엑스트라급들의 사람들이 연기를 못 함ㅋ 대공황 같은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대환장파티 같음ㅋ 씨지도 가짜티나고 사람도 가짜티 나는데
내가 어떻게 몰입이 됨ㅋ
스윗홈만의 그로테스크한 음악활용도 없고
뭐 대충 이정도임... 쓰다보니 나도 지쳐서 뒤에는 그냥 막썼네ㅋㅋㅋ
진짜 한회 한회, 한장면 한장면 하나씩 뜯어서 진짜 신랄하게 깔 수 있는데.. 그러기엔 나한테 남는것도 없고 내가 너무 힘듦어서 못 하곘음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ㅠㅠ
물론 어디까지나 나 혼자 하는 생각이고 나는 이렇다는거임;;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이거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거에 불만은 없음
어쨌건 결론은 개실망인데.. 시즌3까지 다 찍어놨다는게 ㅠㅠ 개선의 여지가 없는듯.. 절망스럽다.. 이게 국내 반응만 안좋은게 아니라는데 ㄷㄷㄷ
고생들하셨습니다 다만 거짓말을 못하곘음 ㅠ
아 이거 빼먹을 뻔 했네 시즌1의 매력 중 하나가 클리프 행어 였잖음?ㅋ
어서와 한드는 처음이지? 이걸로 진짜 빡치면서 재미있게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음
진짜 단언컨데 단 한번도 다음회차가 궁금하지 않았음.. 이게 제일 심각한문제임..
중간중간 계속 핸드폰 보게 만들고... 4회까지만 보고 딴거하는데도 다음회차가 전혀 안궁금하고 생각도 안났음;;; 다음회차를 궁금하게 만들지 못 했음
좀 짤게 줄여라 🐦 끼. 야
그래도 밀리터리 액션 이전보단 상당한 발전을 보인거라고 생각하네요..시각적인 부문에선..
맨날 방탄복에 하이바 씌우고 특수부대다 우겼는데 장비도 나름 신경쓰고 또 CQB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모습도 어느정도 보이고...
@@Arabka-f4t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그걸 왜 처물엌ㅋㅋ
니 입맛에 민초가 맛있다고 님들도 맛있어야 하냐?ㅋㅋㅋㅋ
하긴 너 같이 생각없는 애들은 막연하게 봤겠지 뭐ㅋㅋㅋㅋㅋ
@@Arabka-f4t ㅋㅋㅋㅋ 머리에 든게 없으면 징징대지를 마
되도록 짧게 설명하신거 맞나유…ㅋㅋㅋ 할말 다 하신것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배우 유오성 살아있네요. 멋져요ㅎㅎ 김무열배우 새로운변신 모습 군복이 멋져요.ㅎㅎㅎ
정종현님 육준서 배우 데뷔작품있네요.
오 ~ 멋져요 👍 ❤👍👍👏👏👏
까마귀 부대 때문에 다 보신 분 !!!!
my husband 강석찬씨 나오면 시즌 3이고 시즌 4고 죽치고 앉아 보겠습니다
배우.유오성.김무열 .정종현 방진호 영화 범죄도시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
김무열 범죄도시 4 빌런으로 나온대요
고거 참 좋은아이디어로고만, upvote!
제발 정종현 다시 살려주세요..
김영후 너무 멋있는거 아니냐며…
우~와 배수 마동석 ~정종현 콤비가 잘올려요.~^^♡
3:17 정종현 대원❤❤
정종현 짱!!! 😍🔥
개쩌는 이유 : 진짜 군인다운 모습이기 때문. 총기안전수칙, 고증 다 지킴.
..
이상한 각본과
오글거리는 대사빼고..
화염방사기는 뭘까..
이 장면 힘 좀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긴장감이 ㅈ도 없음
헐리우드가 하는거 우리도 좀 해보자 같은 느낌임
스위트홈만의 장점이 다양하고 개성인 크리쳐들인데 저것들은 생김새도 뭔지 모르겠고
뭔 트랜스포머임? 좀 보일락말락하면 '컷' 좀 보인다 싶으면 '컷'
CG의 총합이 1분이라 치면 그걸 런닝타임 10분이냐 3분이냐로 따지면 임펙트가 더 큰쪽은 후자임
시즌2 자체가 뭐든 질질끌려고 하는데
감독님 그냥 앞으로도 로맨스나 계속 찍으세요
능력도 없는데 스케일 키우지마시고
한드 특유의 소심함이랄까.. 15세 관람가 수준에 초점이 맞춰진건 알겠지만 인간은 굉장히 추악한 모습도 갖고 있는 존재거든
여기서는 너무 전원일기 수준으로 훈훈한편임..아니 너무 연출이 유약함
춤출때는 진짜... 아 연출.. 신발;; 했음 너무 민망하더라
민중사(정석원)정도만 인간의 본성에 가깝지 다들 너무 뜨뜨미지근함..뭐 1년밖에 안됐으니까 그럴 수도 있긴하지만..
그러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혹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서 보통은 인간성 저 밑바닥 심연까지 떨어져 있기 마련임
강제간음도 일어나고 집단구타, 강도, 살인 등 이런 직접적인 욕망부터 집단을 지배하고 군림하려는 욕망까지 다양한 욕망들이 괴물뿐만아니라 인간사회에서도 등장했어야 함.. 립스틱 따위나 모으는 정도가 아니라 더 욕망적이어야 하고 연출도 과감했어야함. 동네반상회도 인간군상들 다양하고 엄청 이기적임 거기에 국가의 통제가 갑자기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셈. 콘크리트 유토피아보다 10배는 더 잔혹한 일들이 벌어질거임. 그게 진짜 '욕망'임
영화 블라인드니스(눈먼자들의도시) 같은 작품처럼 인간의 본성에 도달하는 욕망들이 어느정도는 연출되었어야 함
범죄학을 보면 인간의 욕구가 어떤지 어떻게 실행되는지를 알 수 있는 이론과 자료들이 많음.. 또 메슬로의 5대 욕구 이론처럼 활용하기 좋은 이론도 있고
전국민의 상당수가 대졸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메슬로욕구이론을 한번쯤은 들어봤을가임.. 이게 생각보다 공감성도 좋고 이렇게 이론적인 근본이 있는 세계관의 설계는 몰입하기가 좋음
1차원적인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즉 의식주해결 -> 안전에대한 욕구 -> 인간들의 인간관계 -> 집단으로 부터의 존중 -> 자아실현(최종전투) 까지
그 욕구와 그에따른 과정과 결과를 인간과 괴물모두에게 적용해서 단계별로 연출해 나갔다면 대박났을듯. 특히 외국애들은 과학적 이론으로 무장하고 그걸 실현시키는 연출을 진짜 좋아하거든.. 생각처럼 만들어낼 수만 있다면 해외에서 수상까지 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굉장히 좋은 소재를 가진 드라마인데
이렇게 깊이가 얕고 좁은 시야로 연출 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집단도 스타디움뿐만아니라 다양한 인간집단이 나왔어야하고 서로 충돌했어야함..서울은 수도권까지 넣으면 2천만이 사는 초메가 시티인데 인간도 다양하게 생존해 있곘지;; 서울은 시가전으로 절대 점령할 수 없는 도시임 그러니 다양한 인간 집단이 존재할 수 있음 북한이라는 좋은 소스도 있고
(전편은 어디서 구했는지 알 수도 없는 ak소총도 나왔는데 북한이라고 왜 못 나옴.. 있는거 좀 잘 써먹지)
그 여러 집단 중에 한쪽은 종교적인 집단으로 십자군이나 사이비종교 같은 컨셉으로 가도 좋고 둘다 나와도 좋고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까?ㅋ
그러면 극중연출 처럼 욕망을 갖지 않도록 브레인워시해야하니까 베드로가 그로 부터 미션을 가지고 침투한 첨병 역할이면 딱일듯..
이런식으로 하면 감독이 그리고 싶었던 서사와 최종전을 향한 빌드업이 더 개연성 있고 실체적이고 명확하게 와 닿았을듯;;
오롯이 인물들 감정으로만 말로만 떼우려고 하지말고 뭘 보여줘야지 이거 판타지고 액션이잖음 ㅠ
애니메이션 헬싱 같은 느낌으로 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들, 집단을 구성해서 빌드업할 수 있었는데.. 그릇이 좀 작다고 해야하나
한드는 스케일 얘기하면 믿고 걸러야 할 것 같음.. 현실적으로 스케일 얘기할 예산도 아니고 그런걸 만들어본 경험도 거의 없음
스케일이 커지긴 뭐가 커짐.. 아 하긴..건물 한채에서 '동'정도는 커진듯.. 결국 지하에서 대부분 떼웠지만(시각적으로 다를게 없음 오히려 지하라 더 답답)
아 물론 내가 말로 한게 돈으로 따지면 수십억 수백억이 될 수도 있다는건 알고 있음~ 이런 그림이었으면 좋겠다는거지 꼭 이렇게 해라 하는건 아님
한줄로 말하면 욕망에 대한 연출이 너무 약해서 아쉽다는 얘기임
아 한가지 재미있는점!
정석원 김무열 닮았다는 얘기가 워낙 오래된 얘기라 둘이 한번은 같은 작품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마침 나와서 재미있었음ㅋ
닮긴 진짜 닮았더라ㅋ 근데 김무열 벌크업 버전이 맞나? 정석원이 너쿠 커서 그런지 작아보이더라ㅋ
둘이 좀 더 액션 장르에 같이 나왔으면 좋겠음;; 둘다 연기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 극외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음ㅋㅋ
정석원 배우는 한번더 사고 치면 진짜 끝이니까 젭알 아무일없이 배우로 승승장구하기를 바람.. 그때 진짜 너무 실망했었음
난 한국 남성 배우들의 다양성지키고 싶거든.. 한국은 다양한 피지컬을 가진 배우가 진짜 적음 다들 약속이나 한듯 마르고 모델같은 체형을 유지하거든;;
몸을 만들기는 하는데 마르고 예쁜몸을 만들지 진짜 힘을 쓸거 같은 등이 두꺼운 몸을 만드는게 아니거든 나로서는 너무 희귀한 타입의 배우라 잃고 싶지 않음 ㅋ
@@Arabka-f4t 텅비어있는 니 문장을 보면 니 머리도 텅 비어 있을듯
극중에서 해병출신 배우 해병으로 나오고 유딧출신 유딧으로 나오는 소소한 디테일 흥미로웠어요🎉
전 2편은 군인들 나올때가 재밌어요!
특히 군인들하고 괴물 싸울때가요
(테란 vs 저그 떠올리기도함)
정종현: 쫌 조 용하면 안됩뉘꽈😂😂❤❤❤
택티컬홈ㅎㅎ 난 밀덕으로서 좋았엉
부대원님들이랑 오성이형덕분에 간신히 참고봤다
마지막에 시동꺼 미쳤나
오~강철부대 UDT 정종현 육준서가 나오는군요^^
김영후개조음..
0:58 1:21 개멋있어❤
4화 시작하고 뭐지??
내가 건너뛰고 5~8화를 잘못 눌렀나?? 했음
내가 넷플릭스1위 했던 드라마를 보는건지 전쟁터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는건지 수업시간에 보면 좀 재밌을듯
내가 그리 기다리던 스위트 홈을 보다가 자다니……
우❤아 김무열배우 폭탄 명중입니다. 멋져요 😊👏👏👏👏👏👏👏
와 육준서 미모 봐 미쳤네 진짜 졸라 잘생겼다
시즌2는 이 씬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 ...
Can we just have another season for the soldiers only 😅
강석찬 보러 스위트홈 정주행하겠습니다
석차나 여기서도 열일중이구나
우리뽀삐 다시 살려내세요
시즌3기대합니다.홧팅
강석찬보려고 끝까지봤다
오 육준서..
다시 봐도 개멋있음..
시즌1과는 또 다른 작품이라 생각하고 보았음. 불필요하게 슬로우 많이 거는 거랑 대사가 문어체인 거 빼고는 재밌었음!!!!
강석찬 (허남준배우님) 댕 머시쪼요❤
Nice episode ❤
김무열 범죄도시4도 기대한다
아니 애초에 스위트홈 메인 설정이 각 인간마다 개인 욕구가 괴물화 되는건데
이건 뭐 게임에 나오는 잡몹들같고 똑같이 생긴 괴물들만 우르르 나와서 쳐 싸우고있으니 걍 다른 드라마지
강철부대 UDT 육준서 정종현 스위트홈 2 특별출연으로 까마귀부대 대원들 역활로
진호야 준비해부터 폭탄 터지는 것까지 긴박한 연출 + 카메라 구도가 너무 좋다. 솔직히 스토리만 아쉽지 배우부터 연출, 디테일까지 다 괜찮음 cg도 볼만하고 스토리만 더…건너뛰기 버튼 대기 타는 오른손 검지가 불쌍하지도 않냐? 김영후, 강석찬, 민서진,탁인환까지 다 연기 너무 잘해서 카바쳐주는 거지
그냥 유오성 김무열 주연으로 괴물들과 싸우고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는게 더 재미있었을듯
전시엔 군인을 찾지만.....전후엔 정치인들이 자기 밥그릇 챙기려 군인을 홀대하는 국가.....
육준서 얼굴 레알 장난없네 감사하다 태어남에;;
2편 다봤는데 1편을 기대하고 보면 안보는게속편함
시즌 2 내내 괴물들이 계속 전파를 방해한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방해하는 건데, 뭐 전파 방해하는 괴물을 1초라도 보여주던가
와 군드라마 이런느낌 비슷 하게라도내자미드씰팀처럼
로맨스말고
방진호❤❤❤
여러 의미로 차원이 다르네...
솔직히 스토리도 잘 이해도 안되고
스타디움 지하 들어갈때마다 지루하고
1화 괴물 cg씬부터 망했다고 생각함
질질끄는 미드보는 줄...
시즌 1 보고 쌍따봉 줬었는데, 시즌 2 보고 원따봉으로 바꿈.
미투 ㅋㅋㅋ
원따봉도 아까운데
진짜 돈을 그렇게 처바르고도 어떻게 이따위로 만들수가 있지?? 빌드업이라지만 군대군대 빠진줄거리나 서사가 너무 크다
이경은 1화에서 차현수쫒아가다 없어지고 갑자기 애를 낳아?? 그것도 한강에 빠진상태에서?? 차현수는 연구소에서 괴물이랑 싸우다가 갑자기 탈출했어??? 7화에 튀어나오는건 뭔데??? 개빡치는건 1화에서 차현수랑 편상욱 차안에서 싸우는거 왜 쓸때없이 슬로우를 거냐?? ㅈㄴ 쓸때없는 장면인데??? 돈은 처발라야겠고 시간은 늘려야겠으니까 슬로우거는거야??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만든 감독 맞는거야???
역시 사람 보는 눈 다 똑같다…………
넘 잼나네요 🤗 김무열님 왕팬임니당 💜
이건 스위트홈이 아님 그냥 1편에서 가지고있던 매력을 싸그리 없에버림 (욕망에 의해 괴물이 탄생하는데 그냥 시즌2에선 괴물이 나옴 원작 스위트홈을 아는사람은 절대 이해못할 괴물등장)
범죄도시에서 유오성.김무열 안나왔어 아쉬웠습니다.ㅠ
오빠아아아아아아아아가!!!!
보는 중인데 육준서님 나오시네
정종현 살려내ㅠㅠㅠㅠ
이게 시즌2 하일라이트 같은데 몇편임? 하도 돌려 봤더니 이것도 스킵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