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아주 오래 전 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 되었던 해, 그래봐야 만 나이 여덟살밖에 안 되었던 제가 처음 전축에서 울려 퍼졌던 이은관 명창님의 배뱅이굿을 시작으로 회심곡및 여러 판소리와 타령을 비롯한 하다못해 구수한 각설이타령등등에도 푹 빠져드는 바람에 제 부모님께서 정말 질겁을 하셨던 게 문득 기억나서 잠깐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하기에도 참 웃긴 게 그 당시 할머니를 따라 제사음식이며 다듬이질, 손바느질에 이불호청 씌우기와 맷돌질등등… 하여간 제 손가락을 꼼지락거려 할 수 있는 것들은 하나하나 다 할머니에게 직접 배워가며 전축에서 울려 퍼지는 온갖 옛소리에 저는 그냥 시간이 가는 걸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죽어 좋았다고 할 정도로 당시 제게는 천국이 따로 없을만큼 행복했었지요. ㅋㅋㅋ 그런 와중 또 트로트 음악에도 흠뻑 빠져 일천 구백 삼사십년 당시의 곡들부터 칠십년대까지의 무수히 많은 곡들, 그러다간 당시 크게 유행하던 통기타 음악을 포함한 갖가지 국내외 팝송…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도 진짜 괴상할 정도로 별 희한한 것들에 다 꽂혀 있었어서 제 부모님들의 속을 썩였었는데, 갑자기 거의 중독이 되다시피 빠져 들었었던 combat이라는 제목의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미국 드라마를 시작으로 국내외 영화의 광으로 돌변, 또 슬슬 제 아버지가 당시 한참 빠져 들으셨던 삼국지를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 선생및 어사 박문수, 사명대사등 한국사 속의 위인전에 빠져 들었었고 나중에 중학교에서 처음 접했던 세계역사및 로마 그리스신화를 비롯한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필두로 철학및 심리학집에 푹 빠져 들어 갔던, 어떻게 보더라도 전 참 괴짜같은 취향의 사춘기 소녀로 서서히 거듭나고 있었더라고요. ㅋ 뭐, 그런 저였기에 지금 뒤늦게 우리나라 판소리에 눈이 띄어 빠져드는 외국인을 봐도 하나도 이상하게 보이지가 않네요. ㅎ 그냥… 쯧쯧, 어떻게 그리 늦게서야 아름다운 우리 소리의 진면목을 깨달았을까하고 오히려 쬐끔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암튼 저는 지금도 제 별난 취향에 맞게 BTS나 Forestella에도 푹 빠져 지내는 요즘이고요, 그런 중 장사익 선생님이나 다른 트로트계의 새별들, 특히 조명섭군및 정동원군 등등의 노래들도 줄기차게 즐겨 듣는 괴짜 아줌씨의 인생을 이역만리 미국에서도 늘 이어가고 있답니다. ㅎ 그리고 덕분에 제 남편은… 제가 즐겨 듣는 음악들은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대네요. 하도 이것저것 섞어서 듣는 바람에 언제 어디서 어느 나라나 언어의 노래가 튀어 나올지도 잘 예측이 안 되는데다 헤비메탈과 정통 미국 컨트리 뮤직만 빼곤 전 세계의 많은 음악들을 다 즐겨 듣는 제 취향으로 말미암아 이젠 자기가 굳이 좋다싫다 평가따위는 아예 처음부터 못하게 된지가 아주 오래라면서요… ㅋㅋ
와~ 저랑 참 비슷한 역정의 파노라마~ 신기합니다 저는 데스메탈 헤비메탈도ㅡ중딩때 디오로 입문했고요ㅋ ㅡ 좋아하는 60초의 아줌마에요 어릴때 6살? 처녀농군이라는 트로트를 어른들앞에서 불러 박수 받았던 기억이 ㅋㅋㅋ 50초부터 지디 빅뱅 광팬이었고요 얼마전 빅뱅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왔을때 너무 좋아 하루에 30번 이상씩 듣고 가끔은 울기도 ㅋㅋ 국딩 때도 시골에서 밥딜런 노래를 흥얼거린 유일한 소녀였어요 ^^
@@알밤-p4t 이렇게라도 저 혼자만이 괴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참 반갑기까지 하네요. 사실 전 지난 2007년도 쯤 슈퍼주니어를 처음 알게 된 후 하나뿐인 제 아들놈까지 흠뻑 빠져들게 될 정도로 한동안 정말 그들의 노래만을 주구장창 듣다 나중엔 동방신기, 엠블랙, 빅뱅, 2ne1, 엑소, 비스트, 2pm 과 2am 둘 다에도 빠져 들게 되었으며 간혹 소녀시대나 f(x)및 제아, 초신성 등등을 찾아 듣기도 하는 둥 그야말로 온갖 케이팝 그룹에 빠져 들었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유일한 케이팝 보이밴드라며 제 큰딸이 소개시켜준 BTS를 처음 접하고 난 후인 지난 2015년 6월을 기준으로 제 인생은 정말 기가찰 정도로 그야말로 같은 동포인 이러저러한 멋진 한국인들에게 홀딱 반한 생활로 치닫게 되었지 뭡니까. 아, 그리고 정말 웃겼던 것이 케이 드라마의 세계도 사실은 당시 고등학교 초짜배기 둘째딸이 베트남계 절친을 통해 처음 접한 후 저에게도 소개를 해주고서야 제가 그렇게 원했던 한국 드라마나 영화도 이곳 미국에서 접할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던 거고요. 참고로 그때 제가 제일 처음 접했던 드라마는 공유와 윤은혜 주연의 “커피 프린스”로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시원찮은 윤은혜의 발연기 드라마를 그래도 공유씨의 연기에 폭 빠져 드라마를 처음으로 정주행했던 것으로… 몇 안되는 작품들 중 하나라고 봐야죠. ㅋ 제가 원래 연속극 체질이 아니라 그런 걸 보는 것 자체가 고문으로 느껴질 때가 많아 지금도 드라마 전체를 정주행했던 열손가락안에 꼽힐 정도의 것 중 하나라고 봐야겠다는 거라고 할까, 뭐 그렇습니다.
내가 느낀 한국의판소리, 사물놀이등은 스피커로 그 느낌이 1/10 도 전달이 안되는것 같다. 직접 바로 앞에서 보면 정말 지릿 지릿한 느낌이 드는데 .. 그게 영상과 디지털로 전달이 안되는게 너무 안타깝다. 만약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직접가서 듣기를 바란다.
전 세계인이 시청하는 미국 유명방송의 '세계의 스타' 프로에 김연아가 출연해 마지막 개인기 자랑에서 이날 입고 나온 우아한 한복과 꼭 어울리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아주 간절하게 열창한다고 상상해보자. 눈물을 흘리며 KOREA의 위대함에 감동하는 지구인이 시청자의 절반은 될 거라고 나는 예상한다. 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나무 나라 문화를 가지고 간다는 것은 곧 자신들이 독약을 먹는 거와 같다 역사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수천 년 수백 년 동안 일우외낸 것이다 문화 또한 마찬가지 하나 너무 문화를 자기 문화라하는 것은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 거와 같다 곧 깨달게 될 것이다 지금 자기들이 독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예슈아커밍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는 모두 만들어낸 말입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2010년 8월 16일 하나님은 구름의 비젼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름은 덩어리 구름으로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나무 높이까지 지면까지 구름이 내려 올 그 시점에 전세계의 지구는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시간에 완전히 뒤틀어지고 찌글어 집니다. 그 때가 바로 휴거의 시점이 되겠습니다. 구름은 H2O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성분이 섞여서 구름은 덩어리 구름처럼 보입니다. 그 구름은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날도 아닌데,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습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하나님은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다고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계와 같이 작은 하나의 시스템이며, 이 니비루 안에는 붉은 행성과 햐얀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니비루 시스템은 지금 이시간도 점점점 태양계로 접근을 하고 있고,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니비루의 영향으로 인해서 엄청난 지구에 대격변과 지금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니비루의 위치는 현재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의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기 때문에 달도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니비루와 붉은 행성이 아주 가까이 접근을 했을 때, 전세계의 지구는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때는 공기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하늘이 완전하게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때 그 때 북극의 축과 남극의 축이 뒤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이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 이상 하늘을 보시게 되면 징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엄청난 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곳곳에 엄청난 기후변화와 온난화 현상은 바로 니비루와 붉은 행성, 하얀색 행성이 접근을 하고 있고,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지진과 화산들이 요동을 치며, 점점점 그날과 그 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예슈아의 신부들은 영적으로 아주 바짝 긴장을 하고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무엇 보다도 짐승의 표가 나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과 14장을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독사뱀주사는 짐승의 표의 일부분이며, 맞으면 안됍니다. 독사뱀주사 그리고 부스터샷 다음으로 진행이 될 것이 바로 사탄의 표(RFID Chip)입니다. 예슈아(Yeshua)는 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끝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다 정리 해서 단 한 단어로 요약을 하자면, 예슈아(ישוע)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국가차원에서 판소리를 지원해줘야한다. 판소리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이라 생각한다.
예이츠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을 존경합니다
한국인만이낼수있는창법
판소리는세계화되어
우리의휼륭한판소리가
우뚝서기를~~~~
이런 판소리를 정작 우리 나라에선 관심밖이고 교과과정에서도 점점 소외됩니다.큰일이예요.
판소리로 세게를 재패하자 ㅋㅋ
판소리는 한마디로 한국의 한 을 표현한 음악입니다
대표님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유트브 기대많이 됩니다. 하이팅 !
일본 가부키 중국 경극은 콧소리리로 잉잉대는거를 거창하게 포장했을뿐. 나도 따라할 정도. 반면 판소리는 피나는 연습 없이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창법.
맞어요, 서양 성악은 대충 흉내라도 가능하지 판소리는 제대로 배우기 전엔 흉내조차 힘들죠.
수궁가중 범 내려오는 대목이 요즘 유명한데 이날치? 가 불느 범 내려온다보다 원곡이 훨씬 흥이 넘치죠. 그 엇박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런지...
@ㅋㅋㅋ 그런사람도 있겠죠. 유네스코에서 인정 해주니 됐죠 뭐
국악을 하시는 분들은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 전통음악을 하시는 분들의 처우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영상 만들 때에는 판소리 한 소절이라도 들려주면서 진행해야, 판소리의 느낌을 접하면서 울림있는 전달이 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정작 중요한 알맹이가 빠진 거지요.
말만으론 공감이 안가요
@@아마도-j2f 000+0
나도 어릴 때 판소리 들었는데 방송으로 담을 수 없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가슴 속에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쭈뼛거리기도 하고 간질거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판소리 tv로 듣다
우연히 현장에서 듣고 그 엄청난 소리에 충격먹음
우리의 것이 좋은것이여 참이여
ㅎ 아주 오래 전 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 되었던 해, 그래봐야 만 나이 여덟살밖에 안 되었던 제가 처음 전축에서 울려 퍼졌던 이은관 명창님의 배뱅이굿을 시작으로 회심곡및 여러 판소리와 타령을 비롯한 하다못해 구수한 각설이타령등등에도 푹 빠져드는 바람에 제 부모님께서 정말 질겁을 하셨던 게 문득 기억나서 잠깐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하기에도 참 웃긴 게 그 당시 할머니를 따라 제사음식이며 다듬이질, 손바느질에 이불호청 씌우기와 맷돌질등등… 하여간 제 손가락을 꼼지락거려 할 수 있는 것들은 하나하나 다 할머니에게 직접 배워가며 전축에서 울려 퍼지는 온갖 옛소리에 저는 그냥 시간이 가는 걸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죽어 좋았다고 할 정도로 당시 제게는 천국이 따로 없을만큼 행복했었지요.
ㅋㅋㅋ 그런 와중 또 트로트 음악에도 흠뻑 빠져 일천 구백 삼사십년 당시의 곡들부터 칠십년대까지의 무수히 많은 곡들, 그러다간 당시 크게 유행하던 통기타 음악을 포함한 갖가지 국내외 팝송…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도 진짜 괴상할 정도로 별 희한한 것들에 다 꽂혀 있었어서 제 부모님들의 속을 썩였었는데, 갑자기 거의 중독이 되다시피 빠져 들었었던 combat이라는 제목의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미국 드라마를 시작으로 국내외 영화의 광으로 돌변, 또 슬슬 제 아버지가 당시 한참 빠져 들으셨던 삼국지를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 선생및 어사 박문수, 사명대사등 한국사 속의 위인전에 빠져 들었었고 나중에 중학교에서 처음 접했던 세계역사및 로마 그리스신화를 비롯한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필두로 철학및 심리학집에 푹 빠져 들어 갔던, 어떻게 보더라도 전 참 괴짜같은 취향의 사춘기 소녀로 서서히 거듭나고 있었더라고요. ㅋ
뭐, 그런 저였기에 지금 뒤늦게 우리나라 판소리에 눈이 띄어 빠져드는 외국인을 봐도 하나도 이상하게 보이지가 않네요. ㅎ
그냥… 쯧쯧, 어떻게 그리 늦게서야 아름다운 우리 소리의 진면목을 깨달았을까하고 오히려 쬐끔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암튼 저는 지금도 제 별난 취향에 맞게 BTS나 Forestella에도 푹 빠져 지내는 요즘이고요, 그런 중 장사익 선생님이나 다른 트로트계의 새별들, 특히 조명섭군및 정동원군 등등의 노래들도 줄기차게 즐겨 듣는 괴짜 아줌씨의 인생을 이역만리 미국에서도 늘 이어가고 있답니다. ㅎ
그리고 덕분에 제 남편은… 제가 즐겨 듣는 음악들은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대네요. 하도 이것저것 섞어서 듣는 바람에 언제 어디서 어느 나라나 언어의 노래가 튀어 나올지도 잘 예측이 안 되는데다 헤비메탈과 정통 미국 컨트리 뮤직만 빼곤 전 세계의 많은 음악들을 다 즐겨 듣는 제 취향으로 말미암아 이젠 자기가 굳이 좋다싫다 평가따위는 아예 처음부터 못하게 된지가 아주 오래라면서요… ㅋㅋ
와~ 저랑 참 비슷한 역정의 파노라마~ 신기합니다 저는 데스메탈 헤비메탈도ㅡ중딩때 디오로 입문했고요ㅋ ㅡ 좋아하는 60초의 아줌마에요 어릴때 6살? 처녀농군이라는 트로트를 어른들앞에서 불러 박수 받았던 기억이 ㅋㅋㅋ 50초부터 지디 빅뱅 광팬이었고요 얼마전 빅뱅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왔을때 너무 좋아 하루에 30번 이상씩 듣고 가끔은 울기도 ㅋㅋ 국딩 때도 시골에서 밥딜런 노래를 흥얼거린 유일한 소녀였어요 ^^
@@알밤-p4t 이렇게라도 저 혼자만이 괴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참 반갑기까지 하네요.
사실 전 지난 2007년도 쯤 슈퍼주니어를 처음 알게 된 후 하나뿐인 제 아들놈까지 흠뻑 빠져들게 될 정도로 한동안 정말 그들의 노래만을 주구장창 듣다 나중엔 동방신기, 엠블랙, 빅뱅, 2ne1, 엑소, 비스트, 2pm 과 2am 둘 다에도 빠져 들게 되었으며 간혹 소녀시대나 f(x)및 제아, 초신성 등등을 찾아 듣기도 하는 둥 그야말로 온갖 케이팝 그룹에 빠져 들었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유일한 케이팝 보이밴드라며 제 큰딸이 소개시켜준 BTS를 처음 접하고 난 후인 지난 2015년 6월을 기준으로 제 인생은 정말 기가찰 정도로 그야말로 같은 동포인 이러저러한 멋진 한국인들에게 홀딱 반한 생활로 치닫게 되었지 뭡니까.
아, 그리고 정말 웃겼던 것이 케이 드라마의 세계도 사실은 당시 고등학교 초짜배기 둘째딸이 베트남계 절친을 통해 처음 접한 후 저에게도 소개를 해주고서야 제가 그렇게 원했던 한국 드라마나 영화도 이곳 미국에서 접할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던 거고요.
참고로 그때 제가 제일 처음 접했던 드라마는 공유와 윤은혜 주연의 “커피 프린스”로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시원찮은 윤은혜의 발연기 드라마를 그래도 공유씨의 연기에 폭 빠져 드라마를 처음으로 정주행했던 것으로… 몇 안되는 작품들 중 하나라고 봐야죠. ㅋ
제가 원래 연속극 체질이 아니라 그런 걸 보는 것 자체가 고문으로 느껴질 때가 많아 지금도 드라마 전체를 정주행했던 열손가락안에 꼽힐 정도의 것 중 하나라고 봐야겠다는 거라고 할까, 뭐 그렇습니다.
@@essenceofpurple8619 ㅋㅋㅋㅋㅋ 대박 대단하셔요 마음은 아직도 10대시네요 젊게 사시는 멋쟁이~~~ 디테일하심 진짜 ㅍㅎㅎㅎㅎㅎㅎ
한국어를 배우면 그들 나라의 옛 선조들의 원음소리를 듣는 계기가 되고 공감하게 됩니다.
한국어도 몰라도 공감하는 자연의 소리이니까요
wow , i respect her. she is amaizing.
지금도 안타까운 것은 한국에는 한국에는 상극이라는 항이라는 한국만이 가진 오페라가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창극을 엄마 등에 업혀 구경하면서 아직도 그 광경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이 두 글자는 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힙합의 랩보다 먼저 나온게 판소리의 아니리 지요. 랩의 원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 할렘가 흑인들이 시작 입니다 오바 하지 마세욤
맞아요 맞고요
세계화라고 하려면 원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세계화적 기법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악을 대할 때마다 우리 것이라는 고집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이 가미 되므로서 보다 세계화적인 가치를 창출하게 되지 않을가 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내가 느낀 한국의판소리, 사물놀이등은 스피커로 그 느낌이 1/10 도 전달이 안되는것 같다.
직접 바로 앞에서 보면 정말 지릿 지릿한 느낌이 드는데 ..
그게 영상과 디지털로 전달이 안되는게 너무 안타깝다.
만약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직접가서 듣기를 바란다.
내가느끼기에 판소리는 한을 푸는 방법 행위라고 볼 수 있음.
범내려온다는 판소리의 애피타이져
외국인이 판소리는 어떨까?
우리 문화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한국인 소리는 못 따라갈 거에요.
프랑스 공연장에서 울리는 판소리 영상 보러 왔는데 주댕이만 나불거리다 끝나네
판소리 한곡은 들려 줘야지..
민혜원 명창을 보면 불교 선사였던 숭산이 생각난다. 숭산도 미 동부 보스톤에서 불교 를 보급했는데, 그후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는 미, 유럽의 제자들이 한국으로 와서 불교 수행을 했다는 점에서 민혜원 명창도 닮았다.
전 세계인이 시청하는 미국 유명방송의 '세계의 스타' 프로에 김연아가 출연해 마지막 개인기 자랑에서 이날 입고 나온 우아한 한복과 꼭 어울리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아주 간절하게 열창한다고 상상해보자. 눈물을 흘리며 KOREA의 위대함에 감동하는 지구인이 시청자의 절반은 될 거라고 나는 예상한다. 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ㅡ
로미오와 쥴리엣 러브스토리를 영어로
판소리를 만들면 더 유명해질텐데?
0:32 인용...오타...'임용'으로 수정요망이요~
와우
Bts 급이다. 우리소리를 세계화하다니
저러니 쨍깨라고 욕먹지
돌아가신 어머니덕분에 저도 판소리에 울고 웃고 어울렁 더울렁 한답니다
요즘은 그런 프로그램이 아예 없더라구요 ㅠ
중국이 자체 문화가 부실하여 기껏 한다는 말이 판소리가 중국 조선족 문화라고 말해 한국의 문화 속국임을 자인하고 있네요.
판소리 들으려고 했는데ᆢ쩝
오페라 보다도 전세계로 퍼질것이다 ᆢᆢ한이않은 민족성 판소리로 풀었을듯 ᆢ끼가만은민족 억앞속에 풀었을듯ᆢᆢ
성악은 흉내라도 내겠는데 판소리는 흉내도 못 내겠더라.
중국은 수천년가 그렇거나 많은 사람들이 살다가 갔건만...남의 문화를 흉내내고 훔치는 걸 보면 가능성이 없는 나라. ㅉㅉㅉ.
조용히 사는 게 인류를 위한 길이다.
중국인에게는 전수해주면 않됩니다
판소리는 옛부터 내려오는것 밖에없고 창작이라고 해봤자 서양음악과 믹스수준이고 새로운 판소리는 하나도 안나옴. 클래식도 새로운거 맨날 나오는데 판소리는 정체됨. 누가 발전시키고 있단건지 모르겠음. 새로운스토리를 노래하고 얘기해주는 예술가 나오길 바래봄.
판소리에나오는. 곳은 다한국땅임
이제 판소리도 K-판소리 시대
이것도 중국거라 우기는 중국 놈들
나무 나라 문화를 가지고 간다는 것은 곧 자신들이 독약을 먹는 거와 같다 역사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수천 년 수백 년 동안 일우외낸 것이다 문화 또한 마찬가지 하나 너무 문화를 자기 문화라하는 것은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 거와 같다 곧 깨달게 될 것이다 지금 자기들이 독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ㅇ언재부터 인지 우리를 비하하는 습성이 사라져 버렷읍니다.
늘상 우리를 옆전은 그래.또는 백성을짚세기로 말입니다.
그러나 30년전 부터 그런 비하 말언이 사라졌다고 봅니다.
지금에 대한민국이 자랑 스럽네요.~~~~~!
중국 너네 들은 참으로 불쌍한 민족이구나. 지들것도 잘 살리면 좋은게 많을듯한데. 뭐가 그리 안달라서 무조건 우리나라걸 지들거라고 하는지? 불쌍한 문화거지들도 아니고~~
차이나의 C는 copy의 C!! 근데 뭔가 어설프게 카피해. 늘 ! 항상! 카피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 코로나 빼곤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중국제!!
ㅋㅋㅋ웃긴 다
에이치,교수뚱단지;교수
제발 해설은 하지 마시와요.
이그 무순 스리도안나오나 판소리
아무튼 연변이 문제야..에휴
예슈아커밍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는 모두 만들어낸 말입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2010년 8월 16일 하나님은 구름의 비젼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름은 덩어리 구름으로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나무 높이까지 지면까지 구름이 내려 올 그 시점에 전세계의 지구는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시간에 완전히 뒤틀어지고 찌글어 집니다. 그 때가 바로 휴거의 시점이 되겠습니다.
구름은 H2O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성분이 섞여서 구름은 덩어리 구름처럼 보입니다. 그 구름은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날도 아닌데,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습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하나님은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다고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계와 같이 작은 하나의 시스템이며, 이 니비루 안에는 붉은 행성과 햐얀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니비루 시스템은 지금 이시간도 점점점 태양계로 접근을 하고 있고,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니비루의 영향으로 인해서 엄청난 지구에 대격변과 지금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니비루의 위치는 현재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의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기 때문에 달도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니비루와 붉은 행성이 아주 가까이 접근을 했을 때, 전세계의 지구는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때는 공기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하늘이 완전하게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때 그 때 북극의 축과 남극의 축이 뒤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이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 이상 하늘을 보시게 되면 징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엄청난 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곳곳에 엄청난 기후변화와 온난화 현상은 바로 니비루와 붉은 행성, 하얀색 행성이 접근을 하고 있고,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지진과 화산들이 요동을 치며, 점점점 그날과 그 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예슈아의 신부들은 영적으로 아주 바짝 긴장을 하고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무엇 보다도 짐승의 표가 나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과 14장을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독사뱀주사는 짐승의 표의 일부분이며, 맞으면 안됍니다. 독사뱀주사 그리고 부스터샷 다음으로 진행이 될 것이 바로 사탄의 표(RFID Chip)입니다.
예슈아(Yeshua)는 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끝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다 정리 해서 단 한 단어로 요약을 하자면,
예슈아(ישוע)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다들 의자에 앉아있는데 뭘 주저 앉았데?
아휴 아가리 유튜브 설명 말고 영상 영상은 엄꼬 설명만 주구장창 싫어요
판소리도 중국공산당 것이여
찐삥이도 알아요
위구르 독립군 만세
티베트 독립만세
타이완 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