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수고하십니다.사연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요.저하고 비슷한 연배라 애착이 갑니다.78년도 강원도 철원 그 겨울은 왜그리 추웠을까요.재일 믿바닥 쫄병생활은 어디나 고달펐지요.살아보니 살아지대요.지금이야 추억이지만 그땐 참 막막하고 서글펐습니다. 이제 저도 낼모래 70이네요.조금 철이 든다는건 그런것 아닐까요.누구나 인생은 무거운 짐이라는것 그것 깨닫는데 오래 걸렸습니다.누구나 연민으로 대하는 마음이 생긴것 . 선생님 모습 보며 잠시 옛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인천항에서 하루 2번? 왕복배 있습니다. 배로만 들어갈수있고 편도로 약 1시간30분정도 소요됩니다. 마을은 조용하고 주민들은 약 천여명정도 됩니다. 마을분들이 다들 밝으셔요 다만 병원이없어 작은 보건지소에서 대부분의 진료를 보셔서 나가셔야하는데 일년에 2번 건강검진으로 인천병원에서 나옵니다
기사님 수고하십니다.사연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요.저하고 비슷한 연배라 애착이 갑니다.78년도 강원도 철원 그 겨울은 왜그리 추웠을까요.재일 믿바닥 쫄병생활은 어디나 고달펐지요.살아보니 살아지대요.지금이야 추억이지만 그땐 참 막막하고 서글펐습니다.
이제 저도 낼모래 70이네요.조금 철이 든다는건 그런것 아닐까요.누구나 인생은 무거운 짐이라는것 그것 깨닫는데 오래 걸렸습니다.누구나 연민으로 대하는 마음이 생긴것 .
선생님 모습 보며 잠시 옛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해군나오셨나보네
나를 좀 그섬에 갈볼수있게 소개 좀 부탁해도 될까요. 꼭 가 살고싶어요.
인천항에서 하루 2번? 왕복배 있습니다.
배로만 들어갈수있고 편도로 약 1시간30분정도 소요됩니다.
마을은 조용하고 주민들은 약 천여명정도 됩니다. 마을분들이 다들 밝으셔요 다만 병원이없어 작은 보건지소에서 대부분의 진료를 보셔서 나가셔야하는데 일년에 2번 건강검진으로 인천병원에서 나옵니다
@@30yearsman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숙박업소도 있나요?
한번가보고 싶네요
@@넬리아스 식당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카페도 있구요 편의점도 있습니다 다만 저고 최근에 단기봉사활동으로 간거라 숙소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외부등산객이 많더라구요 민박집은 있을거같습니다
식당도 있고, 숙박업소도 있습니다
꼰대....
이러고 싶냐?
세상 좀 긍적적으로 살아라.
@@도란도란-d6y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