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부이촌동 살다가 자양동으로 이사 왔는데 살기가 동부이촌동 보다 훨씬 좋다 뚝섬유원지와 이촌 유원지 하고 시설과 규모면에서 비교가 안되고 건대병원 롯데백화점 롯데씨네마 이마트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편의 시설이 다 몰려있다 이촌동에는 없는 시설들이다 그리고 거의 평지라 산보하기도 너무 좋다 한강변에 붙어 마포 용산 성수 보다 위치는 같은 한강변이면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본다 나는 지금 생활 하기 너무 좋은 동네다
실질적으로 한강변 아파트에 실 거주하고 있는데 한강뷰 끝내 줍니다 살아있는 도시뷰는 하루의 활력소를 일으켜 주며 이 한강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 할 수 없을 마큼 행복 합니다 아침 출근을 위하여 자양역 한강유원지역까지 도보 13분 걸어가는 데 한강공원으로 맑은 공기 마시며 음악 듣고 걸으면 하루가 상쾌 합니다
저는 현대아파트 20년 살다 나왔는데, 역설적으로 너무 살기좋아 가격이 오르기 어려운 것같습니다. 노년층 비율이 너무 높은데 해마다 더 늘어나는 느낌이고 , 중국인들의 거주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커지고 있어서요. 이분들이 다 사라지지(?) 않는이상 한계가 보입니다. 이 두가지 빼고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직도 가면 도시인데 시골같은 느낌이 있어 좋아요.
저는 자양역 근처 아파트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을 띄워치기 하는게 아니라 항상 왜 이렇게 저평가 되어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른곳에 가보면 얼마나 여기가 편한지 알게 되었고요 역도 2개가 있고 경찰서 소방서 어린이대공원 한강 건대 문화회관 구청 각종 메이저 은행들 넘치는 초중고 심지어 3개가 붙어있고 복지회관 이마트 백화점 극장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기도 있고 종교인들에게는 넉넉한 성당과 교회 뭐 장점이 많습니다 몇개 빼면 이것들이 3~10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들입니다 물론 처음 왔을때는 청담쪽으로 가는 7호선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요 한강도 개판이었고 이쪽이 폭주족들의 성지라서 매일 새벽에 시끄러워 죽을뻔했습니다 그리고 동네는 아예 허허벌판이라 부모님이 잘못이사왔다고 충격먹었던건 기억납니다 스타시티는 평지라서 거기서 애들이랑 맨날 축구했던 기억도 나고요 지금 조선족들이 모여있는곳은 완전 클린했던 한국인 놀이터였던것도 생각납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자양동은 코로나전인가 후인가 부동산 가격 최고점 찍을때 그나마 가격이 팍 치고 올라가서 고평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에 자양역 근처 30평대 아파트가 4~5억 할때 얼마 할때 일산 구석에 있는곳이랑 아파트값이 아주 조금 높아서 많이 의아했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를 거치며 다들 곡소리 낼때 자양동이 재평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수역 개발 트랜드가 어디로 갈까요? 자양과 구의를 타고 가지 않을까요?
장안동이랑 군자동 송정동까지는볼수있을거같아요
@@knowledge_store58한강 아니면 쫌 빼라
어디서 숟가락 올릴려고
한강변에 아파트만 지으면 가치는 어마무시할듯
30평기준 16억정도하지않을까요?
@@knowledge_store58 한강변은 피만3~4억이 더붙죠
한강변 영구조망인데 그거밖에 안할까요?
@@knowledge_store58 어우야 한강변에 바로공원앞인데...실질적가치는 20억이상 웃돌듯
@@knowledge_store58 한강변 신축인데 16억이요? 그리고 앞으로 몇년 뒤인데???
한강을 남향으로 바라볼수 있는 최고의 입지죠!!
거실에서 청담동뷰 ㅎㅎ
조선족 ㄷㄱㄷㄱ
@@JW-cl6sq그런 안목밖에 않되니 그모냥으로 살지
자양동 미래가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자양2동 저층 주거지가 한강 영구 조망 아파트들로 변모 되겠네요
자양2동 한강변 아파트가려다 아내반대로 학군때문에 광장동 한강뷰 안되는곳으로 왔는데 개인적으로 좀 후회되긴하네요...
나는 동부이촌동 살다가 자양동으로 이사 왔는데 살기가 동부이촌동 보다 훨씬 좋다
뚝섬유원지와 이촌 유원지 하고 시설과 규모면에서 비교가 안되고 건대병원 롯데백화점 롯데씨네마 이마트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편의 시설이 다 몰려있다 이촌동에는 없는 시설들이다 그리고 거의 평지라 산보하기도 너무 좋다
한강변에 붙어 마포 용산 성수 보다 위치는 같은 한강변이면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본다 나는 지금 생활 하기 너무 좋은 동네다
성수동 같이 될듯
실질적으로 한강변 아파트에 실 거주하고 있는데 한강뷰 끝내 줍니다 살아있는 도시뷰는 하루의 활력소를 일으켜 주며 이 한강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 할 수 없을 마큼 행복 합니다 아침 출근을 위하여 자양역 한강유원지역까지 도보 13분 걸어가는 데 한강공원으로 맑은 공기 마시며 음악 듣고 걸으면 하루가 상쾌 합니다
동네주민님 반갑습니다 ^^
여보세요.. 한강뷰 똥이든데요.한강봐야 아무 감흥도 없고...차라리 산이 낫지... 차소리 시끄러워 잠자기힘들고요.... 공기도 안좋고요... 차라리 한강변과 좀떨어진곳이 한강뷰에 공기.소음 나을듯합니다..
자양 2동 a구역은 신자초랑 도서관때문에 강변북로보다 약간 들어온 입지이고 영구 조망입니다. 시끄럽지 않을거에요
a구역 짱이죠..
@@양희준-e8t 그 정도라면 거의 한강하고 바로 맞대고 있어야 될 건데요. 뚝섬유원지 역하고 1분 거리에 있지만, 차소리 그런거 못 듣습니다.
건대상권 어린이대공원 노룬산시장 한강조망 뚝섬유원지...정말 같은 서울이라도 살기는 강남보다 월등할정도임.
여긴 진짜 저평가인듯 한강뷰
자양1동 모아타운~~❤
광진구의 랜드마크가 될겁니다!!🎉
서울에서 가장 저평가된 지역이 바로..........광진구 자양동임
옳소
지금 스타시티는 예전에 골프장이었고, 이마트/롯데백화점은 야구장이었고, 우성아파트는 벽돌공장이었고 현대아파트는 배추밭이었지.....천지가 개벽했지...
하지만 재개발 최고의 수혜지역은 용산뉴타운,성수 전략정비구역, 자양4동 한강변일듯.
여긴 언젠가는 개발됩니다~~현재 저평가 죠~~
저는 현대아파트 20년 살다 나왔는데, 역설적으로 너무 살기좋아 가격이 오르기 어려운 것같습니다. 노년층 비율이 너무 높은데 해마다 더 늘어나는 느낌이고 , 중국인들의 거주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커지고 있어서요. 이분들이 다 사라지지(?) 않는이상 한계가 보입니다. 이 두가지 빼고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직도 가면 도시인데 시골같은 느낌이 있어 좋아요.
저는 자양역 근처 아파트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제가 사는곳을 띄워치기 하는게 아니라 항상 왜 이렇게 저평가 되어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른곳에 가보면 얼마나 여기가 편한지 알게 되었고요
역도 2개가 있고 경찰서 소방서 어린이대공원 한강 건대 문화회관 구청 각종 메이저 은행들 넘치는 초중고 심지어 3개가 붙어있고 복지회관 이마트 백화점 극장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기도 있고
종교인들에게는 넉넉한 성당과 교회 뭐 장점이 많습니다 몇개 빼면 이것들이 3~10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들입니다
물론 처음 왔을때는 청담쪽으로 가는 7호선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요 한강도 개판이었고 이쪽이 폭주족들의 성지라서 매일 새벽에 시끄러워 죽을뻔했습니다
그리고 동네는 아예 허허벌판이라 부모님이 잘못이사왔다고 충격먹었던건 기억납니다
스타시티는 평지라서 거기서 애들이랑 맨날 축구했던 기억도 나고요
지금 조선족들이 모여있는곳은 완전 클린했던 한국인 놀이터였던것도 생각납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자양동은 코로나전인가 후인가 부동산 가격 최고점 찍을때 그나마 가격이 팍 치고 올라가서 고평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에 자양역 근처 30평대 아파트가 4~5억 할때 얼마 할때 일산 구석에 있는곳이랑 아파트값이 아주 조금 높아서 많이 의아했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를 거치며 다들 곡소리 낼때 자양동이 재평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광진구의 넘버원 구의동 세컨드 자양
광장동이 원이죠 ㅋㅋ;;구의는 ..
@@leeka0524 광장은 원래 개발전에 풀밭이였습니다 구의가 메인
광장>>>자양>구의>>>>>>>>>>>중곡화양능동
동터 개발후 구의 밑으로 쭈르륵 나열
@@KRUKJPUS 강변역쪽 구의동은 ㅇㅈ
근데 나머지 구의동이 노답임
17년도만 하더라도 먹자골목에서 취객이 자양동 개 그지동네라고 떠들었는데 ㅋㅋㅋㅋ
자양동은 그쪽 거주하는 중국인이 많아서 신흥 차이나타운은 몰라도 신흥 부촌은 어려움.
확장성에서도 더이상확장이힘듭니다
대림 가리봉이랑 규모차이가큽니다
건대입구역 양꼬치거리 간판제거한거는알고계시죠?
자양동 38년 살고있지만, 예전 노유동인 자양4동 제외하면 중국인 없다보셔도 됩니다. 잘 모르시면 부정적인 댓글은 조심하셔서 다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양동도 자양동 나름입니다. 양꼬치 골목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 분은 건대에서 양꼬치만 드셨나.....
양꼬치거리옆 롯데는 정말 기다리다가본후실망스러웠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