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 효과에 대한 현장교사의 진솔한 증언에 손가락 깨물고 함께 고심하는 강경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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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parksem
    @parksem 6 часов назад +2

    교육에 대한 이해보다 AI 관련 예산을 삼키려는 이해관계자들(사업체, 교피아 등)의 뱃 속을 불리기 위한 정책.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AI업체와 현 교육부의 마루타입니까?

  • @백놀스
    @백놀스 7 часов назад +3

    그래ㅠ보조로 하던지 나중에해 좀더 지켜보고해 미친거마냥 지금안하면 끝날거처럼하지말고

  • @nomadChung
    @nomadChung 14 часов назад +5

    니네는 자식 다키워서 관심없나본데
    내손주에게 이런걸로가리친다면
    이민가겠다

  • @strgrsgsde
    @strgrsgsde 9 часов назад +3

    교육말고 국회의원 AI는 개발 안 하냐??

  • @양심껏살자-p1g
    @양심껏살자-p1g 15 часов назад +2

    수준이..

  • @향숙변
    @향숙변 14 часов назад +4

    필요성을 알고 있어도
    대상과 시점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전면적으로 채택을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 정책이 이렇다면
    저도 손주들은 외국에서 공부 시켜야 겠습니다...

  • @user-sl5tt8jf2k
    @user-sl5tt8jf2k 3 часа назад +1

    뭔가 뉴라이트 냄새가 난다.. 종이 교과서는 역사왜곡이 힘들고 AI 교과서는 왜곡이 더 쉬워서 그런거 아닐까.. 허가해주면서 뒷거래도 있겠고.. 과정이 불투명하고 현장의 교사도 학부모도 다 반대하는데 왜 고집부리냐.. 보류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