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으로 시작된 플레이리스트2 를 보면서 이무진의 아일랜드여행하는모습과 늘 음악과 함께하는 무진님을 보게 되었어요. 저도 음악을 참 좋아하지만 이무진은 음악으로 이어진 여행을 하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음악이 없는 우리의 일상도 상상하기 힘든데 또한 아티스트가 아닌 평범한 그냥 이무진으로서의 삶 역시도 음악과 늘 함께 하고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11:50 ~최애장면은 처음으로 탄 2층투어버스에서 너무 행복하다며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제이슨므라즈 "Everything is Sound"를 맛깔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부르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영혼처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여행의묘미를 느끼게해주었어요✌️ 모든것은 워드에서 시작되었고 누군가의 한마디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걸 가르쳐주었네요 👍 just sing it La La La 저도 신나게 함께🎤불렀어요. 귀 기울이면 음악은 항상 곁에 있는 것 같아요.내적인 경험을 하며 여행을 통해 힐링하시는 모습, 보이는 아름다움을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간직하기 위해 사진으로 찍어 일상을 남기시는 소소한 이무진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적 아티스트 이무진도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인간 이무진을 더 좋아하고 응원하게 되었고 내가 이무진처럼 아일랜드를 여행한다면 나는 어떤 음악들을 떠올릴까❓️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만이 느끼고 싶은 현재의 가치와 여유로운 감성, 아일랜드가 담고 있는 풍경과 향기가 그대로 플레이리스트 영상에 담겨있어 저도 한번 그 감성들을 느끼고 싶어졌고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나에게 값진 선물🎁 받은 것 처럼 저도 함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역시 여행하며 가족을 떠올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떠올리며 때론 그 노래를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면서 즐거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똑같구나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며 이무진을 응원합니다👏👏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0 나의 플레이 리스트 이무진의 아일랜드 음악 여행기는 무진이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나 어디 가게?'로 이미 시작 되었다. 가? 가긴 어딜가? 흥분하며 본 무진이의 사진에는 누가 봐도 비행기 안이었고 내가 아는 정보에 의하면 동남아가 제일 먼 여행이었던 무진이의 해외 일정이 너무나 궁금했다. 이미 예정되어 있던 스페인 촬영 일정 이라면 너무 이른 출국이었고 도무지 무슨 스케줄인지 몰라 무진이의 비행은 기쁘면서 의문 투성이 였는데 곧이어 알게 된 플레이리스트 아일랜드 촬영 소식!!! 오마이갓! 우리 무진이 해외여행 촬영기라니.... 그때부터 유럽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아일랜드라는 나라가 나에게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 왔고 아일랜드라는 나라 정보 수집에 착수! 음악 무지랭이인 나는 아일랜드가 음악과 예술의 도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ㅠㅠ 그리고 무진이와 같은 시간을 공존 하고 싶었던 나의 핸드폰 시간에는 한국의 시간과 아일랜드의 시간이 공존하기 시작하였고 이미 방송 되었던 멜로망스 여행기를 보면 기대 기대 또 기대 하며 기다렸다. 10:00 두근 두근 손꼽아 기다리던 플레이리스트 방송 하는 날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 배경음악으로등장한 무진이... 여행기의 하일라이트 만으로 이미 무진이의 여행이 얼마나 평화로왔는지 알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이층 야외 투어 버스를 타고 너무나 신나하는 무진이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처음 아일랜드 여행을 시작하며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는 소년 처럼 신기해 하는 무진이... 오픈된 버스에서 길가는 다른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싶고, 선선한 바람을 타고 더블린 시내를 투어 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활동하며 힘들었던 마음들을 다 털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버스에서 소개해 주었던 Jason Mraz의 'Everything Is Sound' 이미 무진이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인걸 알고 있어 찾아 들어 본 노래지만 무진이가 설명해주는 그 곡이 가진 의미를 듣고 있으니 새로운 노래를 접한듯 생경한 느낌 마져 들었다. 따라 부르며 설명해 주는 그 곡의 의미...그동안 라방 이라든지 리무진 서비스 같은 프로에서 느꼈던 모르는 노래가 없는 무진위키의 설명은 대학 교수님이 강의하듯 그 의미가 귀에 쏙쏙 들어 왔고 어쩜 노래 설명도 무진스럽게 하는지 무진이의 음악적 학식의 깊이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부분 이었다. 'Everything Is Sound'이 모든건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노래, 버스에서 자유를 느끼며 무진이는 왜 노래가 떠 올랐을까? 무진이의 시작은 무엇으로 시작 되었을까?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깊무진 그래서 난 아일랜드 버스투어 여행의 시작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게 다가 왔나 보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무진이가 최근 라방에서 다니고 있는 대학에 꼭 졸업하고 싶고 더 나아가 다른 곳에서(아마도 해외 겠죠 라고 했다)음악 공부도 더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예전 부터 무진이는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쳐도 참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노래는 계속 해야해)이번 여행에서도 곡 설명하는 모습에서 그런 생각이들 또 들었다. 무진아 ~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수님도 해먹자~~흐엉~ 그리고 재미 있었던 포인트 08:20 웅냥냥 거리면서 기러기 보고 놀라는 모습 (겁나 귀여워 ~) 15:41 녹조와 이끼들,물감을 한 3,000개 섞은 듯한 물의 색깔,대채로움의 결과물이고 '안 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이무진 23살 맞아?) EP1-2 01:42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너무나 애교 있는 모습 (유교보이 K장남 무진이의 새로운 모습) 06:19 기타샵에서 프랭크 가면 보며 신기해 하는 모습 16:20 위스키 양조장에서 우물 같은 오크통에서 꼬르륵 소리에 재미있어 하는 모습
14:27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더블린을 충분히 느끼며 즐기는 이무진 모습이 너무 싱그럽다 청춘의 모습 그 자체로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한다 좋아하는 가수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가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영화 원스의 한 장면을 소개하는 장면들 좋다 특히 자신이 느낀 아일랜드에 대한 감성적인 소개 (리피강 소개^^) 좋았다!!!!
11:52 이때 시티투어버스 2층! 자연을 그대로 느끼면서 음악듣는거!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고든요! 근데 이걸 이무진님이 그대로 하시니까 부러우면서... 멋있어보였어요! 투어버스를 타면서 그곳의 햇살.. 바람. 내음.. 이런 모든걸 음악과 함께 추억이 되는 그 느낌! 그걸 해보고 싶어요! 딱!!!! 이무진님 처럼.. 그래서 전 이장면이 제일 좋아요!
11:51 ~ ‘노래 하나 틀어볼까요?’ 23살 이무진이 처음 타보는 더블린 투어 버스에서 즐거운 표정에 신이 나 자유로운 여행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장면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모든건 사운드,워드에서 시작되었고, 세상의 모든 벽을 무너뜨리고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고 아일랜드에 서 바람을 맞으며 거리 풍경도 감상하며 행복해하는 음대생 이무진의 5주간에 더블린에서의 힐링여행이 기대됩니다❗️❗️😉
09:00 어릴적 좋아했던 뮤지션이 20대 초반이었지만 그때는 엄청 어른이고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무진씨를 보니 그때 좋아했던 뮤지션과 비슷한 나이고 음악적으로 천재같아요~ 그래도 지금 제 나이에서 볼 때 노래 만들고 부르는 것에는 어른스런 모습이었지만 갈매기와 사진 한장 찍으려고 접근하는 모습은 아이와 같았습니다. 아이같은 모습에 최애장면으로 뽑아봤습니다~~^^
10:46 투어버스 2층 올라가자마자 승차권 들고 사진 찍는 장면 그 전까지 감돌던 약간의 긴장감이 일순간 해소되면서 마치 'freedom! 이제 여행을 즐겨볼까!'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이 여행의 시작점을 명확히 해줌과 동시에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다 귀염뽀짝 생기발랄한 표정과 포즈는 보는 이 마저 이 여행의 설렘지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번 여행은 ’그냥 이무진‘을 찾기 위한 시작해서 이무진의 리얼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그 평범한 음대생 의외로 자기 생각보다 일찍 유명한 가수가 되다가 정신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고 말했던처럼 ‘놓치고 놓아버렸던 그 무언가들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짧게나마 껶어보고 그때 자기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다고’ 진짜 그냥 이무진… ’그냥 이무진‘을 찾기 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서 너무 기대하고 볼때마다 너무 설레요. 이무진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연예인이라서 받은 시선과 스트레스를 떠나서 현실에서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사실 너무 궁금합니다. 1:30 때 “그냥 이무진” 찾기 위한 여행이라는 주제로써 지금까지 올린 영상에서 진짜 너무 행복하게 보이네요, 그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정말 기쁜 표정이에요 ㅎㅎ 어린 나이에 유명해져 잃어버린 일상이 아일랜드에서 다시 찾아왔네요. 5:54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보고’ 6:01‘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모습과 새로운 면들도 궁굼하고’ 왠지 이런 멘트 듣고 너무 설래요. 이것도 제가 항상 궁금한 부분이에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도대체 아일랜드 특요한 느낌로 만든 노래도 너무 기대합니다ㅎㅎ 7:15 자기 만드는 노래 “신호등”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 7:43 자기 아시다고 자랑하는 모습, 8:00-9:30 갈매기랑 대화하고 사진찍려고 귀여운 모습 등등…이런 순진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진짜 오열한다ㅜㅜ 원래 한국에 있을때 티비에서 항상 노련한 모습 많이 보여주는데 이런 딱 그 나이가 가지고 있는 순진함 귀염!! 방송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짜 이 파트 최애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11:53-13:25 그때의 기분 딱맞는 노래 들려주고 노래의 비하인드도 설명해주고 그 신나게 자신만만하는 모습 보면서 웃음 자동으로 나왔어요ㅎㅎ방송 보다가 이번 아일랜드 여행을 위해 많이 준비하구나~여행지 다 알고 역사까지 설명해줄 수 있고 진짜 아일랜드의 가이드 같아요ㅎㅎ 방송 보는 사람(저요)도 아일랜드에 대해 더 알수 있어요. 무진이 혼자 첫 해외여행도 하고 아일랜드 친구도 생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영어실력과 여행준비를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완전 좋고 힐링한 프로그램이에요~ 무진이에게도 시청자에게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힐링을 많이 받았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재밌게 볼수 있어서~주변 친구들에게 이 프로그램도 추천했어요, 다들 재밌다고 계속 보고 싶다고, 이무진 너무 잘한다고 이런 말을 들어서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20~1:02 이부분에서 무진이가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게된 계기들이 보였고 바쁘고 열심히 살아온만큼 지금은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여유를 즐길려고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 어떻게보면 어린나이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싱어게인에서 우승하고 그 뒤로 신호등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이름을 알리고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어쩌면 조금은 지쳤을 것 같아...한창 놀 나이니까! 그래도 팬들을 위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EP1-1] 1:26 그냥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와~ 웃음 장난 아냐 넘 행복해 보여 나도 나도 그 웃음에 감전이 되어 버리자나 지지익~ 월욜 넘 힘들었는데 바쁘고 바쁘고 바쁘고 왜케 행복해 지는거지? 구부정 걷는 이무진도 좋고 그케 활짝 웃는 이무진도 좋고 앞으로의 플레이리스트는 이렇게 행복할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 알럽 플레이리스트 🎶 채워야할 이야기가 많고 채워넣어 놓은 이야기가 많은 이무진의 플레이리스트 매주 월요일이 이케 기다려져야 하는거냐구~ 2022년 11월의 월요일마다 난 아일랜드 이무진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걷고 먹고 즐기는 음악 여행을 할거다 두근두근 나 어디가게? 그 여름의 시간부터 기다려온 이야기 조용하게 풀어낼 내 추억의 순간들 (티비속 이무진따라 난 벌써 여행자가 되었다구 ) 내 추억의 노래들 잊지않게 하나씩 하나씩 기록해두어야지
11:47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 이 한마디와 함께 1st MJ Playlist인 ‘Evrything is Sound“가 플레이되는 순간. 이 순간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노래를 부르며, 경외하는 아티스트의 곡에 대해 흥분된 모습으로 설명하는 장면에서, 진짜 이무진이 보입니다.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의 긴장이 풀리고, 더블린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이 순간이 여행의 시작이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그 공간과 하나 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인데, 이 장면은 정말 너무너무 설레네요. 그냥 이무진, 음대생 이무진의 특별하면서 평범할 5주간의 더블린 여행 기대됩니다. 매주 함께 해요.
11:52 "everything is sound" 무진위키 음악편^^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인데 무진이 투어버스에서 느끼는 새로운 여행지의 자유로움과 넓어진 마음의 세계를 사운드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아티스토로서의 시각이 담겨진 플레이리스트라 마음에 쏙들어옴!! 플레이리스트2 이무진편 완전 기대기대
버스킹의 성지인 아일랜드와 잘 어울리는 가수 이무진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럼이 가득한 그냥 이무진을 만날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최애 파트를 고르자면... 11:00 이무진이 2층 투어버스를 타고 아일랜드 여행의 처음을 시작하는 모습, 머리결이 휘날리는 시원함에 이무진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기분이 좋다며 자기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찡한 마음이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고 쉬지도 못했을텐데 외국에서나마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유있게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속이 후련했겠구나 싶었습니다 11:59 이무진이 좋아하는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모습,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한다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음악에 진심인 우리 가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고 소울 충만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 버스를 타고 같이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11:49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라며 제이슨 므라즈 노래 "everything is sound"를 틀고 노래에 대한 설명이 시작하는 파트, 여행과 음악..더블린이라는 여행지를 아티스트 추천곡을 들으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감흥과 감동이 극대화된 신, 너무 좋았네요.. 음악과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멋진 예능..너무 좋네요
1:28 그냥 이무진!! 영상 초반에도 밝혔지만 지난 2년동안 마음도 몸도 진정한 쉼의 여유를 느낄 수 없을만큼 바쁘게 지냈을 아티스트 이무진의 가수로서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로움을 느끼게 될 기대감이 느껴졌다. 진솔하고 당당함의 대명사가 된 이무진 그의 음악여행의 주제는 바로 이무진이 아닐까 싶다.
11:52 이무진이 난생처음 2층 루프탑 투어버스를 타고 노래를 하나 틀었는데 따뜻하고 경쾌한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 가 흘러나와요 비가 갠 후 더블린의 분위기도 넘 좋았지만 이 장면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처럼 느껴져서 설렘과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두근 요동쳤어요 모든 것은 '누군가의 작은 한 마디'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이무진이 노래설명을 하는데 재미있는 삶의 철학을 전달받은거 같아서 긍정에너지가 불~끈 솟았네요👍 "just sing it ha La la la la la" 한 주중 가장 치열하게 보낸 월요일이었는데 완전 다른 세상인 아일랜드로 순간이동한것처럼 마법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 EP.1-1, EP.1-2 모든 순간 모든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그 중 최애 장면을 어떻게 선택하죠?^^;;;다 재미있고 다 사랑스러운데요🤭굳이 한 장면을 선택하자면 더블린에서 지낼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부터가 플레이리스트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 시작이니까 이 장면으로 찜^^ 저도 더블린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플레이리스트 앞으로 나올 EP도 넘 기대됩니다~!!
14:51 가수이무진이 아일랜드에서 투어를 시작 하면서 이곳은 음악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거같다는 그느낌을 얘기했다...아일랜드에서 그냥이무진으로서 지내면서 여유있는 투어를 즐기면서 음악적인 영감도 받을수 있는게 플레이리스트의 촬영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이든다..투어버스위에서 힐링된다는 얘기하며 사진찍고 노래를 부르고 자유롭게 있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서 한편으론 뭉클했습니다. 그런 진한 감동 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수 이무진의 삶과 그냥 이무진으로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50 창문 열려고 했는데 안열리니까 환기용 창문인거 부정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아일랜드의 주변 풍경도 눈에 가득 담는 무진님도 귀여워요...🥰 신기하고 예쁜 동네 관찰도 제대로 해버리는 무진님...최고...! 혼자 쫑알쫑알 말하고 있는것도 진짜진짜 최애 포인트...ㅠㅠ✨️ 너무 귀여워요... 머리 샥 넘기는거도 너무 멋있구... 무진님 혼자 귀엽고 멋있고 다하네요✨️💛
7:55 아일랜드 갈매기와의 첫 만남😂 쫑알쪼ㅇ아알 갈매기랑 대화하는거ㅠ넘 귀여워요ㅠㅠㅠ 이무진 다 다 좋지만 저런 귀요미 모먼트는 정말 미친다구요 게다가 상대를 존중? 하는 태도에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급기야,,😅 플레이리스트 정말 사랑해요💚 이무진 당연히 사랑해💓
13:50~14:15 이때의 무진이형은 지금의 이무진이 아니라 옛날에 실용음악과를 준비하고있던 입시생 이무진이었던 그때의 추억을 말해주는데 저도 지금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서 정말 이 장면을 보는 과정에서 전율을 느꼈고요 음악을 마냥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얼만큼 사랑하는 지에 대한 감정과 표정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아주 최애 부분입니다!
목소리에 반해서 모든 콘서트를 다 갔던 이무진을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이무진의 특유의 말투와 상황에 맞는 노래를 부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무진의 행동을 과제 하면서 귀로만 들으려고 영상을 틀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과제는 개뿔, 제가 영상에 빠져있더라고요😋 영상에 담겨진 화면 구도 + 영상의 색감과 bgm, 사람한테 쉽게 다가가는 이무진의 성격이 합쳐져서 아일랜드만의 여유로움을 너무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어요. 15 :00 역시 이무진도 아일랜드를 그렇게 생각한다니 뭔가 통한 기분 .. ! 이무진은 싱어송라이터라는 꿈을 이루고 쉬지 않고 달리다가 휴식을 취하고있는데 0:47 , 저는 그와 달리 인생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열심히 뭐든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이 영상을 보고 내년 대학 졸업 여행이자 인생 첫 해외여행을 아일랜드로 정했습니다. 벌써 설레는 이 감정을 가지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0:00~나지막이 들려오는 기타 선율에 마치 이불 덮은 듯 따뜻한 이무진의 내레이션...아일랜드 여행의 모든 것을 함축해서 느낄 수 있었던, 나도 그 한 때의 기억을 꺼내게 해 준 첫 장면부터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를 찾기 위한 여행에 같이 탑승하게 되어 감사하고 이무진이라는 최애 아티스트와 아일랜드 여행의 발자취를 다채롭게 같이 느껴보고 싶다. 여행의 다부진 첫 이야기가 저의 최애 영상이지 싶네요♡
3:16 딸깍 열쇠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낯선 여행지의 숙소 문을 여는 순간, 그냥 이무진, 진짜 이무진을 만나게 될 방의 적막함이 열리는 순간 여행의 설레임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 순간 나지막히 깔리는 노래 "HOME" 이라니 Say you want home and I'll hold you right here. 와 이무진 보려고 본건데 혼자 하는 아일랜드 여행 지름신 너무 세게 지르는 컨텐츠다. 너무 이입되어서 내가 여행간 느낌💗💗💗
11:50 이무진의 첫 플레이리스트 Jason Mraz everything is sound에 대해 모든 건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에 대한 노래라며 신나게 설명하는데 음대생 이무진의 음악 열정과 세계관 그리고 첫 유럽여행의 감성과 흥분까지 한꺼번에 담겨 있어서 아일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 장면 같았다. 앞으로 보게 될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은 이런거야라고 콕 집어 알려주는 쪽집게 강의 같다고 할까? 난 무교수님 강의에 홀딱 반한 제자가 된 것 같은 기분 . 아니 무진교에 정식 입문한 신도라고 해야 할까? 할레루야 하는 부분에서 야밤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따라불렀다. 아래층에서 층간소음으로 신고들어올 뻔 ㅎㅎ.. 빨간 투어 버스 위에 앉아서 come on, just sing it 에서 시작해서 everything is sound까지 온몸을 들썩 거리며 손과 발을 위아래 전후좌우로 마음껏 버둥대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장면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형상화 된다면 이무진이다!로 정리 끝 어느 누가 아일랜드 투어 버스 좌석에 앉아 저렇게 자유로운 표정으로 저렇게 멋지게 노래를 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진짜 음악 영화가 뭣이 필요혀..이게 바로 음악 영화지! 막 말문이 터진 어린아이 처럼 손짓 발짓 표정을 총 동원해 조잘대면서도 잠시도 쉬지 않고 아일랜드 풍광을 훓어보며 신기해 하는 동공까지 진짜 어느 하나에도 거짓을 숨겨놓지 않고 잠시 잠깐의 가식따위도 없이 온전히 텅빈 마음으로 여행에 몸을 맡긴 22살 음대생 이무진은 걷다가 잠깐 멈춰서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일랜드와 몹시도 닮아 있다. 물감 63000개를 섞어놓은 듯한 아티스트 이무진이 아일랜드를 만나서 또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고, "안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울게 뻔한데".라며 믿고 보게 되는 첫 에피소드 아일랜드와 이무진이 만들어낸 오묘하고 찐한 조합이 어떤 음원으로 탄생할지도 너무 기대하게 만드는 첫 에피소드. Jason Mraz everything is sound 첫 플레이리스트로 완벽한 선곡이었고 그 노래와 함께 펼쳐졌던 아일랜드 풍광과 건물과 사람들의 일상은 나를 이미 아일랜드에 데려다 놓았다. 아일랜드야 이무진을 만난 걸 축하해. 그냥 이무진, 진짜 이무진을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내 버킷리스트 첫 줄은 아일랜드 여행이야 .
![[FULL] 봄바람 부는 날! 프러포즈송과 함께 찾아온🌼이무진(LEE MU JIN) 보는 라디오 | 박소현의 러브게임 | 240402](http://i.ytimg.com/vi/mSZwHuCSM-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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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user/DanalEntertainmentcommunity
이제 이무진 학생에게 신뢰가 안갑니다
신호등 노래??? 어떤 외국곡과
너무 같았어요 ㅜ 비전문가가 그냥 들으니 더더욱 똑같아요 선율이..,ㅠ
정말 창의적이지 못해요
@@미라김-n7e 아니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근거없는걸로 여태 이러고 있노 추하다 친구야
@@미라김-n7e 멍청하면 가만히 있으셈 그럼 반이라도 감
@@미라김-n7e 렉카의 거미줄에 걸려든 모지리 악플러에다 심보까지 고약함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s 🥺 I don't understand anything he said 😭
멋진 영상 음악 기대합니다
나레이션으로 시작된 플레이리스트2 를 보면서 이무진의 아일랜드여행하는모습과 늘 음악과 함께하는 무진님을 보게 되었어요.
저도 음악을 참 좋아하지만 이무진은 음악으로 이어진 여행을 하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음악이 없는 우리의 일상도 상상하기 힘든데 또한 아티스트가 아닌 평범한 그냥 이무진으로서의 삶 역시도 음악과 늘 함께 하고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11:50 ~최애장면은
처음으로 탄 2층투어버스에서 너무 행복하다며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제이슨므라즈 "Everything is Sound"를 맛깔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부르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영혼처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여행의묘미를 느끼게해주었어요✌️
모든것은 워드에서 시작되었고 누군가의 한마디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걸 가르쳐주었네요 👍
just sing it La La La 저도 신나게 함께🎤불렀어요.
귀 기울이면 음악은 항상 곁에 있는 것 같아요.내적인 경험을 하며 여행을 통해 힐링하시는 모습, 보이는 아름다움을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간직하기 위해 사진으로 찍어 일상을 남기시는 소소한 이무진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적 아티스트 이무진도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인간 이무진을 더 좋아하고 응원하게 되었고 내가 이무진처럼 아일랜드를 여행한다면 나는 어떤 음악들을 떠올릴까❓️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만이 느끼고 싶은 현재의 가치와 여유로운 감성, 아일랜드가 담고 있는 풍경과 향기가 그대로 플레이리스트 영상에 담겨있어 저도 한번 그 감성들을 느끼고 싶어졌고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나에게 값진 선물🎁 받은 것 처럼 저도 함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역시 여행하며 가족을 떠올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떠올리며 때론 그 노래를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면서 즐거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똑같구나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며
이무진을 응원합니다👏👏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23살이무진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염뽀짝에 순수하고 인성 좋고 매력 넘치네
물감을 3000개 섞은 듯한 리피강벽 녹조의 색깔이 좋다는 이무진
안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이 말 넘 좋다 역시 깊무진
08:20 같이 사진 한번만 찍자
08:31 너 다리가 하나야?!
13:26 사진찍고싶다! 찍으면 되지? 아 근데 지나가지마!지나~ 가지마~ 가지마~🎵 📸📸
사진에 진심인 무진님 30분 순삭이네요 재밌어요!👍
8:32 너 다리가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염
01:00 나의 플레이 리스트 이무진의 아일랜드 음악 여행기는 무진이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나 어디 가게?'로 이미 시작 되었다.
가? 가긴 어딜가? 흥분하며 본 무진이의 사진에는 누가 봐도 비행기 안이었고 내가 아는 정보에 의하면 동남아가 제일 먼 여행이었던 무진이의 해외 일정이 너무나 궁금했다.
이미 예정되어 있던 스페인 촬영 일정 이라면 너무 이른 출국이었고 도무지 무슨 스케줄인지 몰라 무진이의 비행은 기쁘면서 의문 투성이 였는데 곧이어 알게 된 플레이리스트 아일랜드 촬영 소식!!! 오마이갓! 우리 무진이 해외여행 촬영기라니....
그때부터 유럽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아일랜드라는 나라가 나에게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 왔고 아일랜드라는 나라 정보 수집에 착수! 음악 무지랭이인 나는 아일랜드가 음악과 예술의 도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ㅠㅠ
그리고 무진이와 같은 시간을 공존 하고 싶었던 나의 핸드폰 시간에는 한국의 시간과 아일랜드의 시간이 공존하기 시작하였고 이미 방송 되었던 멜로망스 여행기를 보면 기대 기대 또 기대 하며 기다렸다.
10:00 두근 두근 손꼽아 기다리던 플레이리스트 방송 하는 날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 배경음악으로등장한 무진이...
여행기의 하일라이트 만으로 이미 무진이의 여행이 얼마나 평화로왔는지 알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이층 야외 투어 버스를 타고 너무나 신나하는 무진이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처음 아일랜드 여행을 시작하며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는 소년 처럼 신기해 하는 무진이...
오픈된 버스에서 길가는 다른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싶고, 선선한 바람을 타고 더블린 시내를 투어 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활동하며 힘들었던 마음들을 다 털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버스에서 소개해 주었던 Jason Mraz의 'Everything Is Sound' 이미 무진이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인걸 알고 있어 찾아 들어 본 노래지만 무진이가 설명해주는 그 곡이 가진 의미를 듣고 있으니 새로운 노래를 접한듯 생경한 느낌 마져 들었다.
따라 부르며 설명해 주는 그 곡의 의미...그동안 라방 이라든지 리무진 서비스 같은 프로에서 느꼈던 모르는 노래가 없는 무진위키의 설명은 대학 교수님이 강의하듯 그 의미가 귀에 쏙쏙 들어 왔고
어쩜 노래 설명도 무진스럽게 하는지 무진이의 음악적 학식의 깊이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부분 이었다.
'Everything Is Sound'이 모든건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노래, 버스에서 자유를 느끼며 무진이는 왜 노래가 떠 올랐을까? 무진이의 시작은 무엇으로 시작 되었을까?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깊무진
그래서 난 아일랜드 버스투어 여행의 시작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게 다가 왔나 보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무진이가 최근 라방에서 다니고 있는 대학에 꼭 졸업하고 싶고 더 나아가 다른 곳에서(아마도 해외 겠죠 라고 했다)음악 공부도 더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예전 부터 무진이는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쳐도 참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노래는 계속 해야해)이번 여행에서도 곡 설명하는 모습에서 그런 생각이들 또 들었다.
무진아 ~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수님도 해먹자~~흐엉~
그리고 재미 있었던 포인트
08:20 웅냥냥 거리면서 기러기 보고 놀라는 모습 (겁나 귀여워 ~)
15:41 녹조와 이끼들,물감을 한 3,000개 섞은 듯한 물의 색깔,대채로움의 결과물이고 '안 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이무진 23살 맞아?)
EP1-2
01:42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너무나 애교 있는 모습 (유교보이 K장남 무진이의 새로운 모습)
06:19 기타샵에서 프랭크 가면 보며 신기해 하는 모습
16:20 위스키 양조장에서 우물 같은 오크통에서 꼬르륵 소리에 재미있어 하는 모습
혼자 잘 노네 ^^
예능은 오디오 끊김 이상한데 잘하네^^
방송이라기보다 원래 성격이 밝은거 같네..
이무진 영어도 잘하고 박식하고 사회성 좋구
너무 다 잘하면 인간미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14:27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더블린을 충분히 느끼며 즐기는 이무진 모습이 너무 싱그럽다 청춘의 모습 그 자체로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한다 좋아하는 가수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가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영화 원스의 한 장면을 소개하는 장면들 좋다 특히 자신이 느낀 아일랜드에 대한 감성적인 소개
(리피강 소개^^) 좋았다!!!!
11:52 이때 시티투어버스 2층! 자연을 그대로 느끼면서 음악듣는거!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고든요! 근데 이걸 이무진님이 그대로 하시니까 부러우면서... 멋있어보였어요! 투어버스를 타면서 그곳의 햇살.. 바람. 내음.. 이런 모든걸 음악과 함께 추억이 되는 그 느낌! 그걸 해보고 싶어요! 딱!!!! 이무진님 처럼.. 그래서 전 이장면이 제일 좋아요!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젊으니 부질없는
경쟁이나 비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의 노래를 부르길 바란다.
이무진은 그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잘 하는 사람이니까.
11:51 ~ ‘노래 하나 틀어볼까요?’ 23살 이무진이 처음 타보는 더블린 투어 버스에서 즐거운 표정에 신이 나 자유로운 여행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장면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모든건 사운드,워드에서 시작되었고, 세상의 모든 벽을 무너뜨리고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고 아일랜드에 서 바람을 맞으며 거리 풍경도 감상하며 행복해하는 음대생 이무진의 5주간에 더블린에서의 힐링여행이 기대됩니다❗️❗️😉
かわいい。。
리피강 벽쪽에 녹조 막 올라오고.... 다채로움의 결과물... 안 예쁘면 어떄?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무진 답다. 어린데 가치관, 이미 제대로 탄탄하다. 매력있다~!!!
09:00
어릴적 좋아했던 뮤지션이 20대 초반이었지만 그때는 엄청 어른이고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무진씨를 보니 그때 좋아했던 뮤지션과 비슷한 나이고 음악적으로 천재같아요~ 그래도 지금 제 나이에서 볼 때 노래 만들고 부르는 것에는 어른스런 모습이었지만 갈매기와 사진 한장 찍으려고 접근하는 모습은 아이와 같았습니다. 아이같은 모습에 최애장면으로 뽑아봤습니다~~^^
이무진씨는 말투나 행동에서 솔직하고 포장 하지않은 순수함이 보여요..
비록 갈매기와 원만한 합의는 못했지만
누군가와 교류할 준비가 되어있는 무진이 덕분에 눈과 귀와 마음이 즐겁다
귀여운 건 말해 뭐해♡♡♡
갈매기에게 출연 분량까지 만들어준 친절한 무진씨 ㅋㅋㅋㅋㅋ
심장이 왜케 뛰는거야😮
티비채널을 못 찾고 ㅋ
여기로...
나는 tv 채널 100이네요~
찾았음 좋겠네요~~
@@박정자-p4d / não tem como legendar para o português não entendo nada do que está dizendo, não sei quem é Lee Moro no🤷🏻♀️🤷🏻♀️
10:46 투어버스 2층 올라가자마자 승차권 들고 사진 찍는 장면
그 전까지 감돌던 약간의 긴장감이 일순간 해소되면서 마치 'freedom! 이제 여행을 즐겨볼까!'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이 여행의 시작점을 명확히 해줌과 동시에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다
귀염뽀짝 생기발랄한 표정과 포즈는 보는 이 마저 이 여행의 설렘지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갈매기와 밀당, 두발 다가가면 두발 도망가는 갈매기에게 협박까지 ㅎ 모든 사물에 관심 많은 무진님 ^^
이번 여행은 ’그냥 이무진‘을 찾기 위한 시작해서 이무진의 리얼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그 평범한 음대생 의외로 자기 생각보다 일찍 유명한 가수가 되다가 정신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고 말했던처럼 ‘놓치고 놓아버렸던 그 무언가들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짧게나마 껶어보고 그때 자기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다고’ 진짜 그냥 이무진… ’그냥 이무진‘을 찾기 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서 너무 기대하고 볼때마다 너무 설레요. 이무진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연예인이라서 받은 시선과 스트레스를 떠나서 현실에서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사실 너무 궁금합니다.
1:30 때 “그냥 이무진” 찾기 위한 여행이라는 주제로써 지금까지 올린 영상에서 진짜 너무 행복하게 보이네요, 그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정말 기쁜 표정이에요 ㅎㅎ 어린 나이에 유명해져 잃어버린 일상이 아일랜드에서 다시 찾아왔네요.
5:54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보고’ 6:01‘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모습과 새로운 면들도 궁굼하고’ 왠지 이런 멘트 듣고 너무 설래요. 이것도 제가 항상 궁금한 부분이에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도대체 아일랜드 특요한 느낌로 만든 노래도 너무 기대합니다ㅎㅎ
7:15 자기 만드는 노래 “신호등”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 7:43 자기 아시다고 자랑하는 모습, 8:00-9:30 갈매기랑 대화하고 사진찍려고 귀여운 모습 등등…이런 순진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진짜 오열한다ㅜㅜ 원래 한국에 있을때 티비에서 항상 노련한 모습 많이 보여주는데 이런 딱 그 나이가 가지고 있는 순진함 귀염!! 방송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짜 이 파트 최애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11:53-13:25 그때의 기분 딱맞는 노래 들려주고 노래의 비하인드도 설명해주고 그 신나게 자신만만하는 모습 보면서 웃음 자동으로 나왔어요ㅎㅎ방송 보다가 이번 아일랜드 여행을 위해 많이 준비하구나~여행지 다 알고 역사까지 설명해줄 수 있고 진짜 아일랜드의 가이드 같아요ㅎㅎ 방송 보는 사람(저요)도 아일랜드에 대해 더 알수 있어요.
무진이 혼자 첫 해외여행도 하고 아일랜드 친구도 생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영어실력과 여행준비를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완전 좋고 힐링한 프로그램이에요~ 무진이에게도 시청자에게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힐링을 많이 받았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재밌게 볼수 있어서~주변 친구들에게 이 프로그램도 추천했어요, 다들 재밌다고 계속 보고 싶다고, 이무진 너무 잘한다고 이런 말을 들어서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어버스는 한편의 영화같다 ㅎ
이무진이 하는 말 행동은 모두 알맹이가 있고 재치있고 새롭다. 신선하네.
여기와서 재방을 또 보네 ㅎㅎ 😄👐👐
0:20~1:02
이부분에서 무진이가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게된 계기들이 보였고 바쁘고 열심히 살아온만큼 지금은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여유를 즐길려고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
어떻게보면 어린나이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싱어게인에서 우승하고 그 뒤로 신호등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이름을 알리고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어쩌면 조금은 지쳤을 것 같아...한창 놀 나이니까! 그래도 팬들을 위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이무진의 음악여행 너무 좋아
1시간 후딱 지나갔네
어쩌지 숙소 찾아가는 모습부터 숙소 문 열고 들어가는것부터 이무진스러운 저런거 좋아 표정 말투 🤣
와 완전 자연스런 이무진 매력있다 존잼이야ㅋㅋ
조케따
아 여행 가고 싶다
7:54 ㅋㅋㅋ갈매기랑 사진찍기시전ㅋ 갈매기랑 밀당대화ㅎㅎ이무진 예능감도 인정
25:15 wow 👌 시그니처 포즈 만들며 이야기나누는 장면 너무 즐겁다 나도 무진이랑 시그니처 포즈만든다면 ❤️love 라고 해야지 ㅎㅎ
안 이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운데~
이 말에서 이무진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져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이무진이 더 좋아졌다♡♡♡
두근두근 💓
플리는 오늘부터 제 최애 프로그램 입니다. (진지)
저도요
저두요^^
[EP1-1]
1:26 그냥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와~ 웃음 장난 아냐 넘 행복해 보여
나도 나도 그 웃음에 감전이 되어 버리자나 지지익~
월욜 넘 힘들었는데
바쁘고 바쁘고 바쁘고
왜케 행복해 지는거지?
구부정 걷는 이무진도 좋고
그케 활짝 웃는 이무진도 좋고
앞으로의 플레이리스트는 이렇게 행복할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
알럽 플레이리스트 🎶
채워야할 이야기가 많고
채워넣어 놓은 이야기가 많은
이무진의 플레이리스트
매주 월요일이 이케 기다려져야 하는거냐구~
2022년 11월의 월요일마다
난 아일랜드 이무진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걷고 먹고 즐기는 음악 여행을 할거다
두근두근 나 어디가게? 그 여름의 시간부터 기다려온 이야기
조용하게 풀어낼 내 추억의 순간들
(티비속 이무진따라 난 벌써 여행자가 되었다구 )
내 추억의 노래들
잊지않게 하나씩 하나씩 기록해두어야지
아무것도 안하기.. 진정한 여행의 묘미죠! 같이 떠나요~
EP1-1, 8:22~9:29
갈매기한테 말 걸면서 사진 찍으려는 거, 갈매기가 푸드덕 거리니까 무서워 하는 거 귀여웠음
11:47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
이 한마디와 함께 1st MJ Playlist인 ‘Evrything is Sound“가 플레이되는 순간. 이 순간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노래를 부르며, 경외하는 아티스트의 곡에 대해 흥분된 모습으로 설명하는 장면에서, 진짜 이무진이 보입니다.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의 긴장이 풀리고, 더블린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이 순간이 여행의 시작이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그 공간과 하나 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인데, 이 장면은 정말 너무너무 설레네요.
그냥 이무진, 음대생 이무진의 특별하면서 평범할 5주간의 더블린 여행 기대됩니다. 매주 함께 해요.
0:24 아무것도 안하기 이게 되게 소중한거라고 요즘 제일 느끼는거 같아요 ㅠ
11:52 "everything is sound" 무진위키 음악편^^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인데 무진이 투어버스에서 느끼는 새로운 여행지의 자유로움과 넓어진 마음의 세계를 사운드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아티스토로서의 시각이 담겨진 플레이리스트라 마음에 쏙들어옴!! 플레이리스트2 이무진편 완전 기대기대
이무진을 통해 아일랜드에 대해 알고싶어지고 여행가보고싶다
버스킹의 성지인 아일랜드와 잘 어울리는 가수 이무진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럼이 가득한 그냥 이무진을 만날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최애 파트를 고르자면...
11:00 이무진이 2층 투어버스를 타고 아일랜드 여행의 처음을 시작하는 모습,
머리결이 휘날리는 시원함에 이무진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기분이 좋다며 자기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찡한 마음이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고 쉬지도 못했을텐데 외국에서나마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유있게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속이 후련했겠구나 싶었습니다
11:59 이무진이 좋아하는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모습,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한다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음악에 진심인 우리 가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고 소울 충만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 버스를 타고 같이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11:49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라며 제이슨 므라즈 노래 "everything is sound"를 틀고 노래에 대한 설명이 시작하는 파트,
여행과 음악..더블린이라는 여행지를 아티스트 추천곡을 들으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감흥과 감동이 극대화된 신, 너무 좋았네요..
음악과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멋진 예능..너무 좋네요
아악 너무 좋아 ㅜㅜ
12:10 EP1-1투어버스에서 무진위키 음악편~~모든것의 시작은 워드에서 시작한다고~~고로 모든것의 시작은 사운드에서 시작이라고...우리는 이무진의 목소리에서 팬으로서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여행과 음악과 사람이 있는 몽글몽글한 프로그램이네. 이무진 따라 더블린 구석구석 다니는 기분 최고다.
5분 남았음요~~두근두근~~♡
그냥 이무진 마냥 😍 😍 😍 💞💞💞
영상미 너무 이쁘다
18:59 나이 어리게 보는 기분 좋은 순간 저도 겪어보니 기부니 조트라구여ㅎㅎ근데 이런거 좋아하면 나이든 거라고 ㅠㅠ 해외여행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마트구경인거 같아요ㅎㅎ신기한것두 많고 뭔지 모르는 거 샀다가 실패도 하구ㅋㅋ
10:50 투어 버스를 타고 영수증 늘어뜨리며 눈코입 활짝 열고 사진찍는거
아 이쁘고 사랑스러워ㅠㅠ
이무진 잘생겼다. 매력 쩔어
완전 초 긴장 대기 1빠
이무진의 플레이리스트 사랑해요💕
형 너무 멋있다고...
귀여워 ㅋㅋ
플레이리스트 보며 마구 웃으면서 집중해서 봤어요
방송사에서 혹은 다른 주관사?에서 무진이 인솔로 음악여행 프로그램 만들면 많은 사람이 참여할듯요.
속이 꽉찬 재주덩어리 무진~
너무 시간이 빨리 가버린 에피. 무진이는 그냥 사랑스러운 존재구나. 저 귀요움 더블린에서 다 흘리고 다녔네.
11:34 자유로운 모습속에서 자연스레 번지는 미소 넘 이뽀이뽀
갈매기와의 밀당 어쩜 좋니?
투어버스에서 귀욤모습..서울투어버스에서도 기대할게😅
1시간동안 같이 이동하며 걷고, 대화하고, 체험한듯한데...너무 짧다는 생각뿐 ㅎㅎㅎ 다음편이 더더 기다려진다
1:28 그냥 이무진!! 영상 초반에도 밝혔지만 지난 2년동안 마음도 몸도 진정한 쉼의 여유를 느낄 수 없을만큼 바쁘게 지냈을 아티스트 이무진의 가수로서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로움을 느끼게 될 기대감이 느껴졌다. 진솔하고 당당함의 대명사가 된 이무진 그의 음악여행의 주제는 바로 이무진이 아닐까 싶다.
그냥이무진을느껴보고싶다 오래도록계속해Ireland영상올려줌에넘넘감사 오랜만방문넘반갑고함께여행하는기분 😊
감사해요
11:52 이무진이 난생처음
2층 루프탑 투어버스를 타고 노래를 하나 틀었는데
따뜻하고 경쾌한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 가 흘러나와요
비가 갠 후 더블린의 분위기도 넘 좋았지만
이 장면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처럼 느껴져서
설렘과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두근 요동쳤어요
모든 것은 '누군가의 작은 한 마디'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이무진이 노래설명을 하는데
재미있는 삶의 철학을 전달받은거 같아서
긍정에너지가 불~끈 솟았네요👍
"just sing it
ha La la la la la"
한 주중 가장 치열하게 보낸 월요일이었는데
완전 다른 세상인 아일랜드로 순간이동한것처럼
마법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찐 이 무진, 그냥 이 무진의 모습도 순수하네요
2:11 EP.1-1, EP.1-2 모든 순간 모든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그 중 최애 장면을 어떻게 선택하죠?^^;;;다 재미있고 다 사랑스러운데요🤭굳이 한 장면을 선택하자면 더블린에서 지낼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부터가 플레이리스트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 시작이니까 이 장면으로 찜^^
저도 더블린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플레이리스트 앞으로 나올 EP도 넘 기대됩니다~!!
15:50 깨끗하지 않는 녹조낀 강물..물감을 3000개 썩었다는 이쁜말하는 무진아 사랑한다💕
14:51 가수이무진이 아일랜드에서 투어를 시작 하면서 이곳은 음악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거같다는 그느낌을 얘기했다...아일랜드에서 그냥이무진으로서 지내면서 여유있는 투어를 즐기면서 음악적인 영감도 받을수 있는게 플레이리스트의 촬영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이든다..투어버스위에서 힐링된다는 얘기하며 사진찍고 노래를 부르고 자유롭게 있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서 한편으론 뭉클했습니다.
그런 진한 감동 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수 이무진의 삶과 그냥 이무진으로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50
창문 열려고 했는데 안열리니까 환기용 창문인거 부정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아일랜드의 주변 풍경도 눈에 가득 담는 무진님도 귀여워요...🥰 신기하고 예쁜 동네 관찰도 제대로 해버리는 무진님...최고...! 혼자 쫑알쫑알 말하고 있는것도 진짜진짜 최애 포인트...ㅠㅠ✨️ 너무 귀여워요... 머리 샥 넘기는거도 너무 멋있구... 무진님 혼자 귀엽고 멋있고 다하네요✨️💛
처음 시작 나레이션부터 너무 편하게 다가오는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기 시작 첫화!!!몇번을 보는지 몰라.
무진이가 힐링하는걸보니 나두 참좋네
11:50 이무진님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와 아일랜드의 풍경, 색감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무진님을 통해 요즘 제이슨므라즈의 곡 완주중입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께욤
이무진은 그냥 타고난 아티스트다. 낯선 곳에서도 너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억지가 없고 꾸밈이 없어서 좋다. 자꾸 보고싶다..
시간 넘 짧다 이무진의 또 다른 매력 짱이네
ฟังที่มูจินพูดแทบไม่ออก แต่ก็ดูจนจบ นี่สินะความรัก
하 진짜 이거 기획하신 분들..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무진이 너무 사랑스럽다 ㅜㅜ
보고 또 보고~ 요즘 제 최애 콘텐츠예요~~ 기분 좋아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7:55 아일랜드 갈매기와의 첫 만남😂 쫑알쪼ㅇ아알 갈매기랑 대화하는거ㅠ넘 귀여워요ㅠㅠㅠ 이무진 다 다 좋지만 저런 귀요미 모먼트는 정말 미친다구요 게다가 상대를 존중? 하는 태도에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급기야,,😅 플레이리스트 정말 사랑해요💚 이무진 당연히 사랑해💓
낯선나라에서도 잘 지내는 이무진~자유로운 여행자의 모습이 멋지네요~ 갈매기랑 대화하는거 넘 귀여워요~♡
앞으로의 여행도 기대됩니다~^^
07:54 갈매기랑 대화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요
시기적으로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이무진 잘하고 있어 응원해
초통령 틴통령에 이어 전 지구인들의 이무진 입덕 영상...💛 될 듯... ^^
13:50~14:15
이때의 무진이형은 지금의 이무진이 아니라 옛날에 실용음악과를 준비하고있던 입시생 이무진이었던 그때의 추억을 말해주는데 저도 지금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서 정말 이 장면을 보는 과정에서 전율을 느꼈고요 음악을 마냥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얼만큼 사랑하는 지에 대한 감정과 표정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아주 최애 부분입니다!
20:50 와 그냥 자연스럽게 부르는건데 너무너무 듣기 좋아요ㅠㅜㅠㅜㅠㅠㅠㅜ
알림 신청하고 기다리는중~~
빨리 보고싶다~~😄😄😄
완전 힐링 방송 진짜 좋은 프로다
목소리에 반해서 모든 콘서트를 다 갔던 이무진을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이무진의 특유의 말투와 상황에 맞는 노래를 부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무진의 행동을 과제 하면서 귀로만 들으려고 영상을 틀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과제는 개뿔, 제가 영상에 빠져있더라고요😋
영상에 담겨진 화면 구도 + 영상의 색감과 bgm, 사람한테 쉽게 다가가는 이무진의 성격이 합쳐져서 아일랜드만의 여유로움을 너무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어요. 15 :00 역시 이무진도 아일랜드를 그렇게 생각한다니 뭔가 통한 기분 .. ! 이무진은 싱어송라이터라는 꿈을 이루고 쉬지 않고 달리다가 휴식을 취하고있는데 0:47 , 저는 그와 달리 인생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열심히 뭐든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이 영상을 보고 내년 대학 졸업 여행이자 인생 첫 해외여행을 아일랜드로 정했습니다. 벌써 설레는 이 감정을 가지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0:00~나지막이 들려오는 기타 선율에 마치 이불 덮은 듯 따뜻한 이무진의 내레이션...아일랜드 여행의 모든 것을 함축해서 느낄 수 있었던, 나도 그 한 때의 기억을 꺼내게 해 준 첫 장면부터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를 찾기 위한 여행에 같이 탑승하게 되어 감사하고 이무진이라는 최애 아티스트와 아일랜드 여행의 발자취를 다채롭게 같이 느껴보고 싶다. 여행의 다부진 첫 이야기가 저의 최애 영상이지 싶네요♡
이무진씨
혼자놀기 장인 인듯 ㅎㅎ
넘 잼있게봤어요
성격도 좋고 호기심도 많아보이고
담편이 기대됩니당^^
이무진 이 세상 모든 사랑스러움 다 모아놓은 사람인데😊 플레이리스트 제작진이 넘 잘 담아주셨당
20대의 이무진 너무 아름답다~
항상 응원하게 된다.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장소도 많이 보여주세요~^^
아~~ 무진이 넘 귀요밍 ㅋ 사랑해~~ 그리구 고마웡 너를 알게 되어서 넘 고맙구 행복해~~
3:16 딸깍 열쇠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낯선 여행지의 숙소 문을 여는 순간, 그냥 이무진, 진짜 이무진을 만나게 될 방의 적막함이 열리는 순간 여행의 설레임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 순간 나지막히 깔리는 노래 "HOME" 이라니 Say you want home and I'll hold you right here. 와 이무진 보려고 본건데 혼자 하는 아일랜드 여행 지름신 너무 세게 지르는 컨텐츠다. 너무 이입되어서 내가 여행간 느낌💗💗💗
모든것은 word에서 시작된다며 이야기해주는 이 영상을 무한반복해서봐도 넘 재밌어
11:50 이무진의 첫 플레이리스트 Jason Mraz everything is sound에 대해 모든 건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에 대한 노래라며 신나게 설명하는데 음대생 이무진의 음악 열정과 세계관 그리고 첫 유럽여행의 감성과 흥분까지 한꺼번에 담겨 있어서 아일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 장면 같았다.
앞으로 보게 될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은 이런거야라고 콕 집어 알려주는 쪽집게 강의 같다고 할까? 난 무교수님 강의에 홀딱 반한 제자가 된 것 같은 기분 . 아니 무진교에 정식 입문한 신도라고 해야 할까? 할레루야 하는 부분에서 야밤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따라불렀다.
아래층에서 층간소음으로 신고들어올 뻔 ㅎㅎ..
빨간 투어 버스 위에 앉아서 come on, just sing it 에서 시작해서 everything is sound까지 온몸을 들썩 거리며 손과 발을 위아래 전후좌우로 마음껏 버둥대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장면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형상화 된다면 이무진이다!로 정리 끝
어느 누가 아일랜드 투어 버스 좌석에 앉아 저렇게 자유로운 표정으로 저렇게 멋지게 노래를 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진짜 음악 영화가 뭣이 필요혀..이게 바로 음악 영화지!
막 말문이 터진 어린아이 처럼 손짓 발짓 표정을 총 동원해 조잘대면서도 잠시도 쉬지 않고 아일랜드 풍광을 훓어보며 신기해 하는 동공까지 진짜 어느 하나에도 거짓을 숨겨놓지 않고 잠시 잠깐의 가식따위도 없이 온전히 텅빈 마음으로 여행에 몸을 맡긴 22살 음대생 이무진은 걷다가 잠깐 멈춰서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일랜드와 몹시도 닮아 있다.
물감 63000개를 섞어놓은 듯한 아티스트 이무진이 아일랜드를 만나서 또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고, "안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울게 뻔한데".라며 믿고 보게 되는 첫 에피소드
아일랜드와 이무진이 만들어낸 오묘하고 찐한 조합이 어떤 음원으로 탄생할지도 너무 기대하게 만드는 첫 에피소드.
Jason Mraz everything is sound 첫 플레이리스트로 완벽한 선곡이었고 그 노래와 함께 펼쳐졌던 아일랜드 풍광과 건물과 사람들의 일상은 나를 이미 아일랜드에 데려다 놓았다. 아일랜드야 이무진을 만난 걸 축하해. 그냥 이무진, 진짜 이무진을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내 버킷리스트 첫 줄은 아일랜드 여행이야 .
진쫘 그냥 이무진 ♡ 잘 느꼈어요 ♡
사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