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

  • @킬베로스-k7w
    @킬베로스-k7w 8 часов назад +7

    이 뉴스에서 가장 충격적인 건 대신 군대 간 것도 군대에서 몰랐단 것도 아닌
    대신 군대 가주고 월급을 반을 나눈다고?이게 무슨 계산법이지?

    • @김미진-n4i
      @김미진-n4i 8 часов назад +3

      진짜요...더 얹어줘도 갈까말까인데...좀 많이 모자란 아이들이네요

  • @LeeHyoCheon
    @LeeHyoCheon 4 часа назад +1

    옛날에 많았지. 그 땐 몇천만원 받고 갔는데 고작 몇십만원 받고 가는 놈은 뭐냐?
    최소한 1억은 받고 가야지.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9 часов назад +3

    병무청 이 더 문제 아닌가 ? .이런일은 병무청 뿐 아니다 몆 십년 전에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시기에 북한에서 넘어온 간첩 같은 사람이 물건을 사러 왔는데 아무도 몰랐으니 한국의 반공망 이 얼마나 엉성한지?

  • @HDDurumy
    @HDDurumy 3 часа назад

    애들이 우리나라 군법 무서운줄을 모르네...

  • @jamespark7584
    @jamespark7584 9 часов назад +2

    부럽다..저게 가능하다니...
    군대 2년. 안면마비에 머리 다썩어서 나온거 생각하면...어휴...
    거기다가 부대 100명중 70명은 질낮은 애들이나 가혹행위에 바보같은 짓거리만 하던데...
    안갈수 있음 안가야함.
    내가 군대서 2년 썩는 동안 고등학교 동기 세종대에서 고려대로 편입. 인생이 바뀌는 2년.
    요즘은 급여 높고 복무기간 짧아서 갈만한거 같긴하다.

  • @Laughtale_
    @Laughtale_ 9 часов назад +1

    정신 나갔네..

  • @Four_Cat
    @Four_Cat 3 часа назад

    국방부꼬라지 ㅋㅋㅋ

  • @우수수-c4e
    @우수수-c4e 9 часов назад +2

    이러니 간첩을 못잡지.
    한심한 군대로다.

  • @nadrh-p8g
    @nadrh-p8g 9 часов назад +2

    3백도 아니고 3십 받고 군대가냐?

  • @하나-r9s
    @하나-r9s 8 часов назад +1

    건희 대통년 시키려고 대리대통령 선거를한 윤석렬이도 있는데뭘. 놀랍지도 않군

  • @b_balanced
    @b_balanced 3 часа назад +1

    사실 생각해 보면 병무청에서 병역 징집영장이 발부되는 숫자만큼 누구라도 군에 가면 된다. 징집영장을 받고 도망치거나. 우리가 잘 아는 어떤 새끼처럼 멀쩡한 두눈 부동시로 속여 병역을 기피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그것은 군대를 운영하는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징집영장에 대해 누구라도 가면 된다는 뜻이고. 사실 우리나라에서 군에 간다는 것은 북과 대치하며 또 주변국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의 소중한 시간. 젊은 시간을 받치는 대단히 숭고한 일이고. 엄중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자세로.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군에 가야 한다. 군복무가 내가 지켜야 할. 내 책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지킬 내 권리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 권리행사한다는 마음으로 군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