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금필 이사람 보면 딸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심이지만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고 꿈이 좌절되면서 딸에 대한 사랑읕 표현하지 못한거고 딸은 아빠를 원망하면서도 엄마처럼 자신을 버릴까 걱정되어 늘 밝은얼굴로'지내다 감정이 터지면서 아빠에 대한 원망을 접고 자신때문에 아빠가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깨달아 용서를 한등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대신 나름의 사랑스러움이 있다. 서로 알아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이해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게 행복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줬던 드라마예요. 금필이, 상아, 아부지, 동대표님, 인찬이, 주혁이, 첫번째 편집자님, 두번째편집자님, 알바후배, 점장님, 등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 언젠가 한번은 마주치길 기대하게 되네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최선...] 아버지가 되어도 알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http://i.ytimg.com/vi/hJ01FuAEMQg/mqdefault.jpg)
![[#아직최선...] 아버지가 되어도 알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img/tr.png)
![[#아직최선...] 다시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엇갈려버린 두 사람](http://i.ytimg.com/vi/S3KpxKmQnw4/mqdefault.jpg)
![[김도완]에 대해 낱낱이 알고싶다면?!](http://i.ytimg.com/vi/H8yLW3HuWs0/mqdefault.jpg)
남자친구로 오해 받았다 👉 ruclips.net/video/59AAKzWLElk/видео.html
장난아니게 예쁘네......
저렇게 입으니까 완전.... 박정연님 진짜 찰떡이다.. 말랑콩떡큐리티
엇 그 비타민인가 부른 가수분 따님..?
위로와 응원, 용기를 준 인생드라마💕 너무 좋아했는데 종영이라니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해요😆
남금필 이사람 보면 딸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심이지만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고 꿈이 좌절되면서 딸에 대한 사랑읕 표현하지 못한거고 딸은 아빠를 원망하면서도 엄마처럼 자신을 버릴까 걱정되어 늘 밝은얼굴로'지내다 감정이 터지면서 아빠에 대한 원망을 접고 자신때문에 아빠가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깨달아 용서를 한등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대신 나름의 사랑스러움이 있다. 서로 알아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이해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게 행복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줬던 드라마예요. 금필이, 상아, 아부지, 동대표님, 인찬이, 주혁이, 첫번째 편집자님, 두번째편집자님, 알바후배, 점장님, 등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 언젠가 한번은 마주치길 기대하게 되네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다 어른이 된 많은 어른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드라마였어요. 감사합니다
내 최애 드라마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준 드라마!!! 끝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저 깜짝 놀랫어요 ㅠㅠㅠ..
이번주 더해줄지 알고 기다렷다가 종영이라니....
성공한모습좀 보고싶엇는데 남필님
상아랑 주혁 관계성 너무 좋음ㅠㅠ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연(상아) 님 때문에 들어오긴 했지만 김도완(주혁) 님 엄청 매력있음 에서부터 눈여겨봤는데
박정연 님, 보고 있자니 박규영 님 닮았네요. 보다 강단 있는 느낌으로. 사진으로 보니 이세희 님을 더 닮았고.
제목이 아름다워서 좋다
같은제목의 일본만화가 이드라마원작입니다
나 노란머리 김도완 사랑하네
넘 재미있네요
빨리 마지막 ost 공개하라!!
너무 좋은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애착이 가는 드라마
상아 어디서 봤다했더니 박학기 딸이구나...비타민 불썼던..
채정안..많이 늙었네..근데 늙어도 어쩜 저리 곱게 이쁜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꽉 막히지 않아서 상아는 꿈을 크게 가질듯
자기만한 가방 메고가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