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길: 열심히 하는 사람 면전에 대고 너희는 안돼와 다를 바 없는 말을 함. 생각없는 말. 하지만 장동민한테 형 시간 쪼개서 팀을 돕는 것은 고맙지만 지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말은 잘 표현함. 학진: 여태까지를 봤을 때 파이널 갈 확률이 높아 보이는 사람한테 상금 옮겨주는 게 당연한건데 본인 입장에서만 아이같이 행동.김회길에 서운한 건 당연. 박현석: 파이널 정보 캘 때 반대도 안 했으면서 이제와서 나는 사실 속으로는 반대했다는 건 짜증남. 하지만 박현석:역대 성과+테스트 vs 장동민:테스트 라는 가치관 차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건 박현석 잘못이 아님. 장동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좋음. 상기했듯이 본인 능력이 아닌 남의 능력을 올리기 위해 본인 시간을 쓴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님. 하지만 상기한 박현석과의 가치관 차이는 조금 더 논의의 여지가 있는데 박현석의 바로 까였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성급했다 싶음. 유승옥:능력이 부족 한 건 사실이지만 착함
진짜 말같지도 않은게 이것저것 다 반영해서 '투표' 하자. 라는게 결국 친목질로 뽑아서 가자라는건데 저렇게 포장하는 것도 능력이긴한듯. 이게 문제가 솔직히 나같아도 장동민이랑 1:1 상황이면 저렇게 하겠는게 능력으로 장동민이랑 경쟁해서 선발되는 것 보다는 정치로 올라가는게 나으니까 저렇게 할만한데 남자 3명이 1:1:1인 상황에서 정치로 장동민 제끼면 다음에는 본인차례인데 별로 안좋은 선택이 아니었나싶음.
편집본만 본다고 해도 장동민이 높동에 있는 내내 모든 챌린지에서 가장 많이 연습하고 팀원 한명이라도 더 살릴려고 한 유일한 사람이었음. 잠도 가장 안잤다는데.. 파이널에서 박현석이 캐리해서 장동민이 솟겜에선 별로였다라고 말하는거지 난 높동 우승 1등공신은 아직도 장동민이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김회길 말이 선넘은것도 사실이지만, 파이널 멤버 아닌건 아닌거지. 박현석은 신체 둘을 ㄷㅔ려가려던 생각인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장동민한테 정치걸면 안된다고 생각함. 러시아장기랑 파이널 말고는 장동민이 훨 나았음
@@성이름-n4m8l 이거 ㄹㅇ 풀로 다 봤음? 높동 게임 전략짤 때 장동민 말고도 박현석 정인영 기여도도 균등하게 많았음 물론 장동민이 리더쉽있게 주도적으로 다같이 하자 이런 노력들이 무의미한건 아니지만 오히려 게임적 측면에서 기여도가 박현석보다 낮으면 낮았지 높지는 않았음 심지어 정인영도 게임 기복있었지만 장동민 만큼 집안일에도 기여하고 나중에 장동민 파업했을때 분위기 개선위해서 가장 노력했는데 심지어 게임 기여도도 괜찮은 편이었음 학진이도 퍼포먼스 보여줬던거 생각하면 구성원으로서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로서는 장동민보다 못했다고 볼 게 없음 말하는게 좀 감정적이라 그렇지.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이 레전드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올려치기 하는데 솔직히 소사이어티 게임 안에서는 퇴역 코치 같은 느낌이었지 플레이어로서 파이널에 적합한 인물인지는 미지수임 파이널 퍼포먼스도 구리기도 했고
학진은 ㅈㄴㅋㅋㅋㅋ발암인게 상금 옮긴 이유도 게임 전략상 다 이유가 있는건데 이유도 듣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본인 상금 옮긴거에 화나고, 파이널 깜냥 아니라는 회길 본심에 쫀심 상해서 버럭! 하는데 회길이 사과 해도 안받아주고 게임 나가서 안본다고 대놓고 말하는 것도 ㅈㄴ ㅋㅋㅋㅋㅋㅋㅋ찌질하다. 다 보는 앞에서 저 내일 탈락 시켜주세요^^ (왜냐면 저 지금 개빡쳤거든요^^) 하면서 티내는것도 너무 열받... 소사이어티 게임 하러 왔지 본인 기분 상하는거 일일이 다 신경쓰는 애들 놀이 하러 왔냐 ㅋㅋㅋㅋㅋ
이게 팀겜임 개인겜임? 장동민의 행동에는 당연히 전략상 이유가 있었음. 근데 그 전략이 무엇을 위한 전략임? 팀의 승리임. 팀이라는 유기체를 잘 굴러가게 하기 위해선 당연히 구성원 개개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게 가장 중요함. 상금을 옮기자는 것은 어쨌든 상금얻은 당사자에게 어떠한 언질 없던 장동민의 독단적인 결정이었고 누군가는 그런 결정받는 걸 좋아할 수도 있겠으나 학진의 입장에선 좋아하지 않았던 거지. 인터뷰에서 나왔다시피 칭찬스티커처럼 일종의 생존 동기이자 원동력이었던 거임. 학진이 옮기는 걸 싫어할 거라는 걸 장동민이 몰랐을까? 당연히 아니까 독단적으로 몰래 옮긴 것임. 그리고 이걸 알게 된 학진이라는 구성원의 불만이 생기는 건 당연했음. 학진이 이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팀화합을 앞서서 깨뜨리는 주동자가 되는 거임? 먼저 말해주고 합의를 구한다음 행하기보단 행동부터 취하고 사후적으로 말을 해준 것도 아닌데 학진에게 무슨 보살을 요구하는 것 같음. 사후적으로 말을 해줘도 독단적인 결정은 어쨌건 팀에게 불만이 야기되는 요소임. 손태호가 이천수 떨굴 때 조준호가 기분 구려했잖아. 떨구는 건 떨구는 건데 왜 먼저 말을 안하냐고. 또 김회길 말에 욱한 건 유승옥이 먼저임.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감정선이 생겼던 조준호나 유승옥도 발암이라고 할 수 있음? 학진 억까 심하네 ㄹㅇ
물론 시청자가 저 안에서 실제로 살아본것도 아니고 우리가 보는건 24시간을 1시간남짓으로 줄여놓은 극히 일부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통해 느낀점은 학진은 사고가 매우 유아적이고, PNU는 쓸데없이 야비하고, 김회길은 말이 많은편이 아닌데도 쓸데없는 말실수를 자주함. 장동민이 강압적으로 끌어간 측면이 없지 않긴했는데 하필 어려운 캐릭터들을 끌고가느라 고생좀 했을듯.
소사이어티 게임 이름 한번 진짜 잘 지은듯 ㅋㅋ 지니어스는 게임만 존재하고 자기꺼 자기만 챙기면 되고 팀도 원하는 사람하고 할 수 있는데 이건 계속 같이 지내면서 원하지 않는 사람하고 강제로 팀을 해야되고 게임만 있는게 아니라 감정까지 섞임. 장동민, 이천수 같은 사람은 게임에 있어서 감정적인 것들이 표출되기는 하지만 게임하고 개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자신에게 대입할 수 있고 남한테도 그렇게 하는데 학진같은 사람은 그게 안되는 듯 그리고 결과적으로 감정적인 것들이 게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침 → 소사이어티 게임
장동민을 싫어하기는커녕 되려 그의 능력치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명으로서 써봄. 장동민의 대의명분. 그의 논리를 보면 능력주의가 전면에 깔려 있어. 사실 초반부 챌린지를 거쳐가면서 각자의 능력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될텐데, 정말 챌린지에 필요한 사람들만 남아야 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겉절이가 되어서 팀을 위해서 열심히 희생하고 도살장에 들어가는 소처럼 순순히 탈락을 맞이해야 하느냐 이건 아니거든. 괜히 배신과 암투를 묵인하는 게 아니야. 게임 능력치가 부족한 사람들이라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챌린지에 어떻게든 진출해서 뽀록으로라도 우승을 시도하는게 최선의 선택일 수 있는 거거든. 사실 윤마초 같은 캐릭터들을 방송을 보는 우리들 입장에선 굉장히 치사하게 올라갔다고들 생각하지만 게임 능력이 부족한 개인으로서 살아남기에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는 나름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고 볼 수도 있는 거지. 그런데 시즌2 높동에서는 장동민의 그럴듯한 대의명분에 의해서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반격할 수 있는 여지가 완전히 차단되어 버린 거고 이런 점에서 소처럼 일하다가 도살장에 끌려갈 운명이 된 정인영 학진 유승옥 등이 반발할 수 있는 거지. 그러면서도 박현석이 지적하는 저 부분. 그동안의 활약상을 따지면 박현석이 두뇌 쪽으로는 장동민보다 앞섰거든. 단지 해준게 있으니까 우대한다는 관점이라기보단 이전의 성과를 보면 박현석이 파이널에서 더 활약할 가능성도 높은데 장동민은 오로지 파이널 테스트만으로 결정하자 이래놓고 파이널 테스트를 쉬는시간마다 열심히 연구하고 이런 모습이 박현석에겐 눈에 보이고 못마땅한 거지. (하지만 어차피 성과주의로 가더라도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 박현석에게 적극적으로 동조해줄리는 만무하고) 장동민은 능력주의를 표방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추진하려 드는거지. 장동민은 이 갈등 이후로 자진하차 카드까지 꺼내면서 반발을 깔끔하게 진압하고 갈등을 봉합하는데 성공했으며 되려 스스로 엔트리를 짤 수 있는 전권까지 넘겨받게 되지. 저들은 괜히 나섰다가 본전도 못뽑은셈.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동민이 옳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보면 대단한 점이 뭐냐면... 더지니어스 김경란이나 이상민처럼 그 방송 자체에서는 정치력을 뽐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욕먹은 플레이어가 있는데, 구성원들을 휘어잡는것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설득시킨 정치력을 지닌 장동민은 세련미에 있어서 그보다 한수 위가 아닐까 생각함 결론 - 장동민이 옳다(X) 장동민의 정치력이 대단하다(O)
정치력도 있겠지만 장동민 입장에서는 게임에서 팀이 아닌 개인의 성과만 우선하여 박현석과 경쟁한게 아니라 억울한 점이 있을거임, 팀 승리를 위해 본인의 개인연습 시간을 쪼개 팀원 연습을 도왔고 반면에 박현석은 개인연습 시간이 장동민에 비해 많았을거임, 당연히 박현석에 개인 성과가 밀리는 그림이 나올 수 있음, 장동민 개인이 나만 생각하여 연습했다면 박현석이 밀리는 그림도 가능했음 (자신이 연구한 필승법 같은 것을 공유하지 않음으로) 그럼에도 다른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팀원에게도 파이널 진출 기회를 줘서 최대한 모두의 불만을 줄이는 방향, 공정성을 추구한건데 결국 모두 개개인의 이기심으로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말하며 불발된거 아닐까함, 솔직히 다같이 테스트 보자고 했으면 누가 더 많이 연습한게 왜 불만사항이 됨, 이길려면 당연히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 오히려 박현석의 말에 모순이 있는거 같음,
옳고 안 옳고는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죠. 박현석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온 플레이어가 우승시킬 확률도 크니까요. 다만 그렇게 될 경우 시즌1 마동처럼 팀이 와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현석이 휴대폰 쓴거도 그렇고 결승엔트리 선발 방식도 그렇고 처음부터 자기 의견 피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지 않고 장동민이 없을 때 저런 말을 하는 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2:42 서장훈 : 기성세대가 청춘, 젊은분들한테 그냥 점수따고 좋은 얘기 하려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거 즐기면 다 된다. 즐겨서 절대 안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즐기는 것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뭘 이뤄낼 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즐기면서 이길 수 있다는건 뭔 논리임? 즐기면서 아다리 맞게 이길 수야 있겠지. 근데 연습하면 승률이 올라가는건 사실이고 승률이 올라가면 같은 팀에서 탈락할 사람이 없어지니까 팀으로써 좋은거잖음. 그냥 연습하기는 힘들고 팀이 져도 본인이 당장 탈락은 안될것 같으니까 쉬엄쉬엄 하자는 소리로만 들리는데...이상한건가..
장동민님이 이미 학진님 상금을 옮기라고했을때부터 파이널 전 테스트로 선발하겟다는 명목으로 학진님이 열심히 안하고 나가려고하고 정치해서 팀분위기 와해시키는 것이랑 인영님까지 이끌고 가려 해서 단합하게 만들었는데... 인터뷰하러 나간사이에 박현석님이 테스트마음에 안든다고 얘기하면서 이미 명목을 부숴버리고 이제까지 한것도 반영을 해야한다고 주장해서 공든 탑을 와르르 무너뜨리네요ㅠㅠ 회길씨는 그저 이제껏 한 대로 솔직하게 까놓고 말한건데(물론 말실수는 맞지만) 이걸 다 회길씨 잘못으로 몰아가다니... 그냥 박현석님이 보는 것 이상을 장동민님이 보고잇는 건데 그걸 한마디로 다 망가뜨리다니... 안타깝네요
그니까 방송 포맷이 탈락자는 무조건 0원 이라서 그런거같음 높동우승시 높동 탈락한 멤버 포함 멤버 전원에게 1000만원 (+ 파이널 멤버는 추가상금) 으로 가야지 그래야 파이널 멤버로 부적합한 사람들한테 '네가 올라가서 우리팀 우승 못하면 책임질거야?' 란 말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금 설정으로는 파이널 전에 탈락하면 당연히 0원이고 팀이 우승해도 본인은 0원이니까 높동을 우승시켜줄 다른 멤버 추대해서 본인한테 이익될게 없고 혹시 본인이 참가해서 운좋으면 우승할지도 모르는데 파이널 가서 본인한테 나쁠게 없는데 당연히 망하든 말든 파이널에 본인이 진출하고 싶지..
입장이 다 있는건 당연하지 팀이기 이전에 각자의 생존을 위해 모인 사람들인데 경쟁자들끼리 매일 저렇게 하루 마무리 회의하면 은연중에 본심이 안나오는게 이상하다 주도하는 사람 외엔 의견도 잘 못내고 그니까 속으로 갈등 생기고 뒷말 나오고 ㅋㅋㅋ 합리적인듯 민주적인듯 보이지만 무조건 다툴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드디어 터졌네 학진이가 시즌 내내 극혐이긴하지만 한 방 임팩트는 역시 김회길ㅋㅋㅋㅋ
마동에서 넘어온 사람들 ㅈㄴ 이기적인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을 본인들 하기싫다고 장동민 까내리는게 역겨움; 밤에 모여서 생활이나 게임에 대해서 복기하는거나 게임 연습 빡세게 하는걸로 뭐라하는건 그냥 애새끼 투정같고 상금 옮긴것도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하려는거 무시하고 말끊고 내일 게임 안할거니까 탈락시켜라 하는건 무슨심보임? 더군다나 그 이유가 납득못하는 이유도 아니고 상금 보존하자는건데,,, 물론 말을 싸가지없이 하긴 했지만 파이널 엔트리도 당장 상대팀보다 정보가 적으니까 빠르게 정하고 연습을 해도 모자를판에 본인들 무시하는것같다고 화내고;
개인적으로 가장 잘못한 건 김회길, 본인도 인정하긴 했지만 말을 하는 타이밍과 화법이 잘못됨. 본인의 생각은 신체(줄리엔 강), 두뇌(동민, 인영,현석) 멀티(회길,학진,승옥) 이니까. 내가 파이널에 간다는 전체하에 학진과 승옥은 파이널에 갈 수 없다. 즉, 서로 경쟁해서 이겨야 하는 관계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서로에 대한 갈등이 존재하는 상황과 불만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파이널 멤버에 없다는 말을 해버려서 들러리라는 느낌을 받게 함. 박현석은 잘못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정치, 두뇌 쪽에 라이벌인 장동민을 견제하기 위해 학진의 상금을 옮긴 것을 언급 이 부분은 소사이어티 게임 특성 상 잘못했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제일 아쉬운 건 학진. 주변 분위기도 물론 있었겠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너무 낮춘게 아닌가 싶다. 챌린지에서만 보면 멀티 능력을 가장 준수하게 보여준 플레이어였는데. 신체는 회길에게 밀려도 두뇌에서는 회길보다 좋았고, 두뇌는 장동민보다 밀려도 신체에서 장동민보다 위였다. 그리고 학진 상금 빼서 옮긴 건, 학진이 파이널 욕심이 있던 없던 속상한 일인 건 분명하다고 생각함. 장동민 말이 틀린 건 없지만 그렇다면 적어도 감옥 갈 멤버를 정할 때 확실히 선언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감옥에 가서 받은 1000만 원을 그 사람에게 준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을 미리 하지 않고, 말없이 학진의 상금을 옮겨버린 건 학진의 입장에선 장동민이 학진에게 너는 파이널 멤버가 아니야 라고 선언한 김회길과 크게 다르지 않음. (장동민의 생각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장동민 입장에서는 상금을 낭비하기 싫었기에, 파이널 멤버 확률이 100% 인 줄리엔에게 옮겨놓았을 확률이 제일 높음.)
솔직히 박현식이 일반인 자격으로 상금이 목적이고 그걸 위해 파이널에 무조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당연히 같은 편일지라도 비슷한 포지션의 멤버를 견제할 전략으로 왔을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솟겜 지원해서 나올사람이면 지니어스 장동민 폼 모를리가 없고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견제했을 것 같기는 한데 뭐 이해는 되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은게 사실이긴 하지... 근데 뭐 나이 몇 먹었다고 그렇게 성숙함을 바라나 싶기도 하고... 암튼 확실히 솟겜은 보다보면 복합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듯
회길이 말실수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학진이 장동민한테 뭐라 하는게 말이되나? 팀게임에서 모든 챌린지마다 팁주고 두뇌부분은 박현석이랑 같이 쌍두마차로 캐리하다시피 했는데? 박현석이 머리가 좋은건 맞지만 게임성적은 장동민도 만만치 않게 좋았음. 물론 뒤에 파이널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빼면 1인분도 못한것도 팩트임. 그래도 높동이 마동보다 많은 챌린지를 가져갈 수 있었던건 무조건 장동민이 1등공신임. 애초에 마동에서 넘어온 세명은 신체도 두뇌도 아니었고 정치 원툴이었음
학진이 ㅈㄴ극혐이지 장동민이 자기한테 상금 옮긴거도 아니고 계속 정치질만하는 학진이 감옥에 드감으로써 탈락면제권 얻고 그날 에이스 엔강이한테 상금준거고 룰 자체도 리더가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건데 왜 옮겼냐면서, 나 삔또 상했으니 겜 안하겠다, 형들 말할때마다 죄송한데 제가 더 말할게여 이ㅈㄹ떨고ㅋㅋㅋ 좋게 말해야 젊은이의 패기지 그냥 떼부리는거고 욕심만 더럽게 많아보임
상금은 당사자에게 말하고 옮겼어야함 본인이 옳고 대의를 위해 한다는건 핑계고 말도없이 남이 고생해서 얻은 상금을 마음대로 다루는 마인드는 정말 옳지못함 지니어스때부터 느껐지만 독단적이고 억압 마인드는 순종접인사람들에게나 먹히는거고 자유분방하고 자기소신이 뚜렷한사람에게는 반발심을 유발할만한 성격인듯
아니 너가 학진이라고 생각하고 상금 뒤에서 빼앗겼는데 헤헤 욕심이였네 반응 나오겠냐? 나라도 지랄이라도 했을듯 니 샛기 상금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거냐 호구야 ? 장동민 학진이 상금 줬을때 그 당시에 말로 이야기라도 하던가 뒤에서 그 짓했는데 안빡침? 상금 빼야한다는것도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장동민 독단 판단 아니냐?
아니 너가 학진이라고 생각하고 상금 뒤에서 빼앗겼는데 헤헤 욕심이였네 반응 나오겠냐? 나라도 지랄이라도 했을듯 니 샛기 상금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거냐 호구야 ? 장동민 학진이 상금 줬을때 그 당시에 말로 이야기라도 하던가 뒤에서 그 짓했는데 안빡침? 상금 빼야한다는것도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장동민 독단 판단 아니냐?
학진 같은 애들이 대학교에서 보면 “나 공부 안했는데 B+이다~~” 하는 새끼 ㅋㅋ 난 공부하고 A+받았는데...? 라고 해주고 싶은.... ㅋ 저게 딱 이런 꼴... “자, 봐봐. 난 공부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B+받았잖아? 스트레스 받으며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우리 쉬엄 쉬엄 하자 ㅇㅇ? 내가 보여줬잖아? 열심히 안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으... 한번 잘하고 진짜 할말 다 하는거 봐 ㅋㅋ
이게 소사게임의 매력이지, 장동민은 너무 뛰어난 플레이어지만 학진의 상금을 동의 없이 옮긴 것(파이널 진출할만한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을 오로지 테스트로 하자라고 하는 이 두가지는 명백한 실책이었고 반발이 일어나는게 당연했음..!! 근데 ㅋㅋㅋ 왜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끝나고 안본다는거야 ㅠ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의 모습이 없었다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음. 소사랑 지니어스가 같은 환경인가? 소사는 저 한곳에 몇주 뭉쳐있으면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부딪치면서 심력 소모가 큼. 거기에 장동민이 자기 게임만 연습한것도 아니고, 잡일 하면서 시간 쪼개고 쪼개서 사람들 연습 시키고, 공략법 만들고 남는 시간에 자기 연습하는 건데... 거기에 잠도 제일 못잤다고 하고, 솔직히 장동민 아니었으면서 높동이 얼마나 잘 갔을지 궁금하기는 함.
아니 진짜 저기 놀러왔나ㅋㅋ 이기기위해 저기 있으면서 이기기위한 기준치 미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곳에서 장동민이 아이디어도 다 알려주고 고생해주면서 이끌어줬더니 힘들다 이러고 있네ㅋㅋ 저기서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대로 하겠다 하고 따로 열심히 연습했으면 장동민이 막았겠나ㅋ 앞에선 암~~말도 안해놓고 지혼자 꽁해있다가 저렇게 말하면 진짜 장동민이 뭐가 되냐..ㅋ 저기서 진짜 힘들다 투정부리는 얘들은 저기 놀러간 마인드고 남이 어떻든 남 생각은 1도 안하고 지 힘든거만 생각하는 얘들임.
현재 상황은 회길이 말실수해서 갈등이 점화된 거이지만 솔직하게 학진의 입장에서는 장동민에게 속상할 수 밖에 없을 듯해요. 학진이 '왜 말없이 상금 가져가셨어요?' 질문하니까, 동민이 '그때까지는 파이널 갈만한 사람들에게 몰아주는 작업을 미리 했었다.'라는 답변이라든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동민이 '상금(파이널)때문에 누구를 떨어뜨리려고 했으면 제가 현석이 상금을 빼서 나를 주라고 오더했겠죠.'라는 답변을 보면은 동민의 심층에서는 결국 학진의 챌린지 능력이 자신보다 한 수 아래이고 파이널 멤버가 아니라고 은근 슬쩍 무시하는 뉘앙스이거든요.
@@이한별-x1g 죄송한데 난독이 계신 거 같은데 댓글에 썼던 동민의 제작진 인터뷰 외에도 정황상 동민이 학진을 은연 중에 무시해서 상금 옮긴 게 맞아요. 가령 8화(9일)에서 동민 오더로 줄리엔강이 학진 상금 옮길 때 당시에 회길도 상금 1000만원 보유 중이었는데 학진 거 빼돌리고 회길 건은 방송 끝날 때까지 남겨둔 게 당시 동민 의중은 파이널은 줄리엔강, 회길, 현석, 동민 넷 중 셋으로 생각했었고 학진은 안중에도 없었다의 방증으로 보이네요.
@@오팀-y4b 저기요 어디서 난독이란말 주워들어서 어거지로 써먹지마시구요. 상금을 최대한 빼먹기위해 상금옮기기 과정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회길이 상금을 안옮기고 학진이껄 옮긴 이유는 그 때 당시 학진이가 상금을 받을 이유가 없었는데 받았기 때문에 학진이껄 옮긴겁니다. 생각이란게 있다면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학진이처럼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장동민처럼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아니 너가 학진이라고 생각하고 상금 뒤에서 빼앗겼는데 헤헤 욕심이였네 반응 나오겠냐? 나라도 지랄이라도 했을듯 니 샛기 상금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거냐 호구야 ? 장동민 학진이 상금 줬을때 그 당시에 말로 이야기라도 하던가 뒤에서 그 짓했는데 안빡침? 상금 빼야한다는것도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장동민 독단 판단 아니냐?
제한 된 공간에 몰아넣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인 상태로 있는데 차분한 얘기가 될까 여기 누구빠니 누구니 하면서 욕하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 각자 입장 다 이해되는데? 잘한 사람 못한 사람이 있다기 보다 그냥 사람 극한 상태로 만들어놓고 욕 먹을 거리 만들게 해놓고 던져놓은 거지 여기서 칭찬 받을 사람이 사실상 트러블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 뿐이구만
학진에 대한 민심이 안 좋았던 이유는 저 말하는 태도 때문이 크지ㅋㅋㅋ 마치 정신적으로 미숙한,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아이같이 행동하니까 사람들이 성장하며 스쳐지나갔던 누군가의 캐릭터와 겹쳐서 분노했던 듯. 그리고 저 프로그램을 위해서 노력해왔던 모든 사람들의 노력을 단 한 마디로 폄하하는 것도 생각이 너무 짧았지. 장동민의 방식에 불만이 있으면 "늘 우리를 위해 고생해준다"는 말은 베이스로 많이 해준 다음 자신의 요구사항을 얘기해야지.. 니가 한 거 별로였어~라는 불만가득한 태도로 장동민 현타오게 만든 다음 나 지금 속상하니까 게임 망칠 거야! 라며 이 프로그램 게임 하나를 위해 개고생한 스탭들, 프로그램의 존재이유까지 다 폄하해버리면ㅋㅋㅋ 보고 있던 시청자들도 현타 씨게 오지
학진이는 표정이 항상 띠꺼운 느낌이라 안타깝 ㅠㅠ 본방때 진짜 보기 싫었는데, 돌이켜보면 학진이의 서운한 마음도 이해는 감 박현석은 하는 이야기가 항상 모두를 위한 것처럼 말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임. 테스트를 해서 파이널을 나가자? 이거는 모두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놓은거임. 또 그 연습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며 능력 발휘하기를 바라는 것도 있고. 단지 박현석은 그동안 지가 잘했는데 테스트 못해서 떨어질까봐 싫다는 소리.
근데 애초에 나는 이거 볼 때마다 이해가 근본적으로 안되는게... 이 프로 섭외받고 나갈 때 애초에 캠핑가는 그런 걸로 알고 간거 아니잖아 처음부터 소사이어티게임 참가하려고 본인들이 선택해서 왔으면서 뭐가 힘드네 빡세네 쉬엄쉬엄 하네마네 왜 하는건지... 다같이 하하호호 밥해먹는 삼시세끼 찍으러 간게 아닌데 맨날 힘들다 지친다 하는거 자체가 좀 어이없음 그런 사람들은 그럼 탈락 우선순위에 들 수 밖에 없지 그러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는 왜 함 본인들 마인드 세팅도 남들보다 떨어지고 능력치도 떨어지는데... 답답쓰
학진이가 얘는 착한것 같음 현석이 말만 믿고 정치질에 속은느낌임 처음 회의때 즐겨도 이길수있다 이 부분도 현석이가 상금알려주고 동민이형없이된다는걸 보여주자라는걸 듣고 학진이가 총대매고 리더한테 뎜빈느낌임 근데 감정이 격해지면서 상금만 물어보면되는데 장동민 방식 + 상금이런걸 현석이 입장대변해주고 그리고 파이널 멤버얘기나오고나서 멘탈나가서 그냥 나 떨어트려요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무례했다고 사과하고 마지막에 제일지지해줬던게 제일힘들게 하던 학진인영이였던걸 생각해보면 학진이 정치질에넘어가서 그렇지 얘는착한것같음 근데 화나면 멘탈나가서 막말함
학진이 욕이 정말 많은데 편집이 너무 비호감으로 비춰져서 그렇지 이해해줄수 있을만한 상황이 꽤 있었음 또 장동민이 가장 애쓰기도했고 실력발휘하기힘든상황에서도 노력한건알지만 마냥 옹호하기엔 장동민역시 배려가 부족했던것도 사실 그게 제일 안타까웠고 박현석 역시 정말 간사한 이간질러의 이미지가 박혀버렸지만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에 대한 환상과 소사1과는 전혀 달랐던 늪동분위기를 너무 늦게 파악한것같음... 결론...누구 한사람 마녀사냥하기보단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면 누구하나 이해안되는 사람이 없음.. 마녀사냥은 적당히 했으면... 소사는 소사2처럼 연예인을 많이쓰기보단 일반인만으로 구성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그게 제일 아쉬움... 소사1,2 다시 정주행하며 느끼는게 아직까지도 이거만한 리얼이 없음...
11:45 학진 : 파이널 챌린지 기권할게요
시즌1 이병관 : ㅇㅇ 잘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병관이 사이다 맥여줬어야했는데
ㅋㅋㅋ ㄹㅇ 병관좌랑 이천수였으면 그대로 내보내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ㅇㅈ 하지
김회길: 열심히 하는 사람 면전에 대고 너희는 안돼와 다를 바 없는 말을 함. 생각없는 말.
하지만 장동민한테 형 시간 쪼개서 팀을 돕는 것은 고맙지만 지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말은 잘 표현함.
학진: 여태까지를 봤을 때 파이널 갈 확률이 높아 보이는 사람한테 상금 옮겨주는 게 당연한건데 본인 입장에서만 아이같이 행동.김회길에 서운한 건 당연.
박현석: 파이널 정보 캘 때 반대도 안 했으면서 이제와서 나는 사실 속으로는 반대했다는 건 짜증남.
하지만 박현석:역대 성과+테스트 vs 장동민:테스트 라는 가치관 차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건 박현석 잘못이 아님.
장동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좋음. 상기했듯이 본인 능력이 아닌 남의 능력을 올리기 위해 본인 시간을 쓴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님. 하지만 상기한 박현석과의 가치관 차이는 조금 더 논의의 여지가 있는데 박현석의 바로 까였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성급했다 싶음.
유승옥:능력이 부족 한 건 사실이지만 착함
장동민은 진짜 사람 웃길 때만 화내는 사람 누구보다 침착하게 상대방 입장 들으면서 최대한 이해가 되게 설명을 해주네
저같으면 욕할듯... 장동민씨 진짜 대단하네요...
? 전회차 보면 말 다 끓고 강압적으로 하더만 ㅋㅋㅋㅋㅋ 이번화는 그나마 좀 들어주네
장동민 너무 올려친다 진짜 ㅋㅋ
@@쿼카흥-p4m 보여준게 있으니까 올려치기하는거지 너마냥 보여준거 없는애들 올려치기할까
진짜 말같지도 않은게 이것저것 다 반영해서 '투표' 하자. 라는게 결국 친목질로 뽑아서 가자라는건데 저렇게 포장하는 것도 능력이긴한듯.
이게 문제가 솔직히 나같아도 장동민이랑 1:1 상황이면 저렇게 하겠는게 능력으로 장동민이랑 경쟁해서 선발되는 것 보다는 정치로 올라가는게 나으니까 저렇게 할만한데 남자 3명이 1:1:1인 상황에서 정치로 장동민 제끼면 다음에는 본인차례인데 별로 안좋은 선택이 아니었나싶음.
사회에서 박현석같은 사람 만날까봐 겁난다
학진같은사람은 시원하게 욕한번 박아주면 풀리지만 박현석처럼 교묘하게 피해자코스프레하는사람은 자칫 잘못건드리면 내가 죄인되기때문에 미쳐환장할것같다
05:29 아주 속이 다 시원하다 역시 갓동민....
학진.....팀원들 있는 곳에서 "나가겠다"고 하는거 보면 "장동민 너랑 팀 하기 싫어서 나가는거니까 반성해라"로 밖에 안 보인다........
박현석도 ㄹㅇ 역겨운게 장동민이 마을에서 잡일 안하고 팀승리기여1도 안하고 24시간 내내 파이널 공부만 하냐 할거 다하고 팀원들 다 연습시키고 쪼개고 쪼개서 남는 시간에 파이널연습하는거지
제대로 아시네요 ㅋㅋ
우리는 편집된거만 봐서 몰라...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편집본만 본다고 해도 장동민이 높동에 있는 내내 모든 챌린지에서 가장 많이 연습하고 팀원 한명이라도 더 살릴려고 한 유일한 사람이었음. 잠도 가장 안잤다는데.. 파이널에서 박현석이 캐리해서 장동민이 솟겜에선 별로였다라고 말하는거지 난 높동 우승 1등공신은 아직도 장동민이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김회길 말이 선넘은것도 사실이지만, 파이널 멤버 아닌건 아닌거지. 박현석은 신체 둘을 ㄷㅔ려가려던 생각인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장동민한테 정치걸면 안된다고 생각함. 러시아장기랑 파이널 말고는 장동민이 훨 나았음
@@초코빵-f7r ㄹㅇ 마지막에 장동민 인터뷰들어가자마자 불만터트리고, 상금옮긴거 얘기하는거 추하긴함..
이게 방송에 나온모습이 전부가 아니니까 누가 얼만큼 일을 하는지를 알수가 없음.. 비하인드같은거 보지않는이상..
회길이 입조심 안해서 분위기 개판난것도있지만 회길도 전부터보면 학진의 정치질에 불만 오지게 쌓여있어서 폭발한거라 뭐 잘잘못을 따지기는 애매하지. 정인영은 저 생활자체가 힘드니 이미 집중력잃은거고 그또한 자신의 능력이니 이런게싫다 저런게 싫다 불만만하지. 싫고 잘못됐다 느끼면 자기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어야지. 뒤에서 궁시렁만 되면 뭐가 바뀌어
궁시렁 되 아니고 대
@@peter-nd7pd 대가리 딱 대
장동민이 다른애들 말 못하게 독재하는거 보고 하는 소리여? ㅋㅋㅋㅋㅋ 회길이나 줄리엔은 신체담당많이 해서 연습 별로 안했으니 장동민한테 불만 적은거고 다 두뇌였으면 장동민 애초에 쫓겨났다
승옥이에게는 잘못했지
@@HK-ws8ro애초에 장동민 쫓겨났으면 모동 3인방이서 또는 현석이 4명중 3명이서 파이널갔는데 이겼을거같음??
진짜 시간이 지나고 다들 다방면으로 봐주니까 왜 내가 다 마음이 풀리냐 ㅠㅡㅠ 잘못한 사람은 없어요 정말, 사회 구성원들의 피할 수 없는 갈등입니다.
ㅇㄱㄹㅇ 살아가다 보면 그 누구의 입장도 될 수 있는 게 인생
장동민이 빡세게 연습 안 시켰고, 마동 이동 못 하는 그지같은 룰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떨어지고 유배당했을 사람들이 마지막에 와서 저러는 건 좀...
그게 맞지 프리하게 놔뒀으면 진작에 아무고토 못하고 광탈했을 놈들이
학진도 학진이지만 이간질 하는 '누구'가 더 싫다.. 대놓고 질 안좋은거 티내면 믿고거르면 되는데, 이간질이나 뒷담화하는 애들이 실제사회에서도 주변에 있으면 노답이야
박현석...ㅋㅋ
박현석은 솔직히 저렇게 될 줄 알고 장동민 ㅈ되게 하려고 얘기한거임
승옥이가 화났다는건 회길이가 실수한거다
우리 승옥찌를 가아암히 가아앙암히~~~~!
누가 빛승옥을 울려엇!!!
ㅈㄴ 잘못한거임ㅋㅋㅋㅋㅋㅋ
엔젤옥 빡치게 만드는것도 진짜 능력이다ㅋㅋㅋㅋ
그래봤자 다 대본
회길분 말 실수 했고 사과했지만 회길분이 좋았던게 여기안에서 정치질1도 안함 장동민도 줄리엔강하고 나름 연맹이 있었고 초기엔 우리 학진 인영 유리 이렇게 연맹이였고 현석은 박쥐에 정치질 제일 심했는데 회길저분은 진심 실력으로만 100%함
ㄹㅇ
것도맞고 단아쉬운점은 먼가 좋든나쁘든 말할때 이러한목적으로 공격을하던가 좋은말을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렇지않는게 좀아쉽네요
@@jyt9861 그건 그렇죠 근데 반면 바로 사과하고 난 계속사과하겠다 하는부분은 좀 멋있는것 같아요 뭔가 변명하는스타일은아닌듯
것도그러긴한데 먼가 막 누구를 죽이자 이런 임팩트적인게없어서 그게갠적으로아쉽네요 ㅎㅎ
저도 회길이가 정치질 안하고 나름 정직하게 임하는건 좋은거 같아요...다만 너무 말실수가 너무 분란을 일으킬만한 요소가 많아서 항상 갈등을 일으키긴했음...저번에 정치질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신발언할땐 나름 좋아보였는데 이번 발언은 너무 성급했다고 봄...
시즌 1의 마동도 그렇고 이번 장면도 그렇고.. 서로 이해관계로 인해 갈등이 정점에 달하고 대립하는게 진짜 흥미롭고 재밌는거 같아요. 이래서 소사이어티게임을 정말 좋아했었음
장동민이 개인적인퍼포먼스가 원탑은아니지만 여기까지 이멤버를 끌고온건 장동민 역할이큼 이끌어가는능력, 전술을짜는능력,팀원멘탈관리. 그리고누구보다 공정하려고 노력함. 파이널테스트보자고한게 학진이 때문인데 이제와서 ?
멘탈관리는 잘한게아니지....
@@야무호-q1x니가해봐 그럼 ㅂ아 징징거리지말고
@@현수김-x5n ㅋㅋㅎ 나는 저런곳 안나가는데 왜 해야함?
@@야무호-q1x 아휴 ㅂ 진짜... 힘내라 ㅂ ㅉㅉ
@@현수김-x5n 너도
유승옥은 자기한테 파이널 진출 못할 것 같다는 말에 화가 났다기보다 그 말을 듣고 자기가 욱해서 험한 말을 한 게 속상하다는 것처럼 들리네..
우리누나 모니터로 쓰담쓰담하고 위로해줌 ㅠㅠ
지켜주고싶음...😢
@@성이름-n4m8l 조금 역겹다 친구야
아 모지터에서 싸지그랬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뿌직
아 ㅎ 황올해 ^^ ㅎㅎ @@성이름-n4m8l
김회길이 그래도 저 말실수 말고는 다 괜찮은듯
스파르타식으로 하는게 힘들어? 놀러왔냐?
매일매일 서바이벌로 탈락하는데 익숙해지고 탈락안하니 초심잃었나?
마동 떨거지 3마리 주민이동 보호막만 없었으면 너넨 바로 주민이동 ㅂ2였지
장동민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다 이런거 볼때마다 존경스러워
왜 화났어요? ㅋㅋ 그냥 보세요 좀 과몰입 하지말고
@@tinyard2024
ㅋㅋㅋ님도 쓸데없이 몰입안해도 되는 댓글에 과몰입한듯
@@성이름-n4m8l 이게 무슨 과몰입이야 그냥 툭 던지고 지나가는 거구먼 멍청인가? ㅋㅋㅋ
평생 장동민 존경하고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대가리 만나면 토나올텐데 좋다고 난리다 아주 현실에서 저따구로 독재하면 다 극혐하지 누가 좋아하냐
12:12 말 끊는 거랑 실망했어요 입 밖으로 꺼내는 거 진짜... 와ㅋㅋㅋㅋ 본인도 똑같음
학진이도 정은아랑 같은곳 유학생 출신임.
문화차이때문에 저러는거임ㅎㅎㅎ
그냥 서로간에 입장차가 다들 이해는 다 되는듯...장동민도 이해되고 학진이도 이해거 되고 박현석도 이해가 되서 누가 맞고 틀리고 하진 못할듯 한데...회길이는 저번부터 말이 아슬아슬 하더니 결국 터트리네...
ㄹㅇ 다 입장을 생각해보면 마음이나 하는 말들이 이해가 가는데 유독 누구만 까는게 조금 그렇긴 함
맞음 다 충분한 이유가 있음.
하지만 다 자기기준인건데 대다수가 보기에 가장 억울한건 장동민인거지. 누가봐도 챌린지 고정인 멤버, 나머지 멤버 등의 구상과 전략과 높동을 위해 누구보다 부단히 노력한 유일한 사람임.
@@성이름-n4m8l 이거 ㄹㅇ 풀로 다 봤음? 높동 게임 전략짤 때 장동민 말고도 박현석 정인영 기여도도 균등하게 많았음 물론 장동민이 리더쉽있게 주도적으로 다같이 하자 이런 노력들이 무의미한건 아니지만 오히려 게임적 측면에서 기여도가 박현석보다 낮으면 낮았지 높지는 않았음 심지어 정인영도 게임 기복있었지만 장동민 만큼 집안일에도 기여하고 나중에 장동민 파업했을때 분위기 개선위해서 가장 노력했는데 심지어 게임 기여도도 괜찮은 편이었음 학진이도 퍼포먼스 보여줬던거 생각하면 구성원으로서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로서는 장동민보다 못했다고 볼 게 없음 말하는게 좀 감정적이라 그렇지.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이 레전드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올려치기 하는데 솔직히 소사이어티 게임 안에서는 퇴역 코치 같은 느낌이었지 플레이어로서 파이널에 적합한 인물인지는 미지수임 파이널 퍼포먼스도 구리기도 했고
학진은 ㅈㄴㅋㅋㅋㅋ발암인게 상금 옮긴 이유도 게임 전략상 다 이유가 있는건데 이유도 듣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본인 상금 옮긴거에 화나고, 파이널 깜냥 아니라는 회길 본심에 쫀심 상해서 버럭! 하는데 회길이 사과 해도 안받아주고 게임 나가서 안본다고 대놓고 말하는 것도 ㅈㄴ ㅋㅋㅋㅋㅋㅋㅋ찌질하다. 다 보는 앞에서 저 내일 탈락 시켜주세요^^ (왜냐면 저 지금 개빡쳤거든요^^) 하면서 티내는것도 너무 열받... 소사이어티 게임 하러 왔지 본인 기분 상하는거 일일이 다 신경쓰는 애들 놀이 하러 왔냐 ㅋㅋㅋㅋㅋ
동민빠 어서오고
이게 팀겜임 개인겜임? 장동민의 행동에는 당연히 전략상 이유가 있었음. 근데 그 전략이 무엇을 위한 전략임? 팀의 승리임. 팀이라는 유기체를 잘 굴러가게 하기 위해선 당연히 구성원 개개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게 가장 중요함. 상금을 옮기자는 것은 어쨌든 상금얻은 당사자에게 어떠한 언질 없던 장동민의 독단적인 결정이었고 누군가는 그런 결정받는 걸 좋아할 수도 있겠으나 학진의 입장에선 좋아하지 않았던 거지. 인터뷰에서 나왔다시피 칭찬스티커처럼 일종의 생존 동기이자 원동력이었던 거임. 학진이 옮기는 걸 싫어할 거라는 걸 장동민이 몰랐을까? 당연히 아니까 독단적으로 몰래 옮긴 것임. 그리고 이걸 알게 된 학진이라는 구성원의 불만이 생기는 건 당연했음. 학진이 이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팀화합을 앞서서 깨뜨리는 주동자가 되는 거임?
먼저 말해주고 합의를 구한다음 행하기보단 행동부터 취하고 사후적으로 말을 해준 것도 아닌데 학진에게 무슨 보살을 요구하는 것 같음. 사후적으로 말을 해줘도 독단적인 결정은 어쨌건 팀에게 불만이 야기되는 요소임. 손태호가 이천수 떨굴 때 조준호가 기분 구려했잖아. 떨구는 건 떨구는 건데 왜 먼저 말을 안하냐고.
또 김회길 말에 욱한 건 유승옥이 먼저임.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감정선이 생겼던 조준호나 유승옥도 발암이라고 할 수 있음? 학진 억까 심하네 ㄹㅇ
@@user-co5kt3ff7e겉은 팀게임이지만 속은 개인전이지 이긴다고 상금을 나눠주는것도 아니고
학진 억까 많이 당하긴 해
@@areumateia학진이니
학진이나 인영의 마음도 이해는 감..근데 자신이 이미 파이널이 아니라고 제외되어있다고 못박힌 사람들의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사기를 동료애로 다시 불러일으킨 동민이 대단한거같음
@@동동동-f2w 이런 노잼 생각 가진사람들때문에 소사이어티게임이 망하고 없어진거임
근데 장동민은 진짜 현실적으로 얘기한건데 무시한건 아닌거 같은디 너무 감정이 쌓여서 저런듯...
물론 시청자가 저 안에서 실제로 살아본것도 아니고 우리가 보는건 24시간을 1시간남짓으로 줄여놓은 극히 일부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통해 느낀점은
학진은 사고가 매우 유아적이고, PNU는 쓸데없이 야비하고, 김회길은 말이 많은편이 아닌데도 쓸데없는 말실수를 자주함.
장동민이 강압적으로 끌어간 측면이 없지 않긴했는데 하필 어려운 캐릭터들을 끌고가느라 고생좀 했을듯.
ㄹㅇㅋㅋㅋ유승옥만 겁나착하고 잘맞춰주고 그런듯 다른애들은 어우 끌고가기 힘들다
니가 장동민쪽에서 보고있어서 그럼 저거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봐 24시간
극히 일부겠지 이러고 지 할 말은 다 하네 ㅋㅋ
소사이어티 게임 이름 한번 진짜 잘 지은듯 ㅋㅋ 지니어스는 게임만 존재하고 자기꺼 자기만 챙기면 되고 팀도 원하는 사람하고 할 수 있는데 이건 계속 같이 지내면서 원하지 않는 사람하고 강제로 팀을 해야되고 게임만 있는게 아니라 감정까지 섞임. 장동민, 이천수 같은 사람은 게임에 있어서 감정적인 것들이 표출되기는 하지만 게임하고 개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자신에게 대입할 수 있고 남한테도 그렇게 하는데 학진같은 사람은 그게 안되는 듯 그리고 결과적으로 감정적인 것들이 게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침 → 소사이어티 게임
지니어스도 좋고 좋은데 갠적으로 솟겜을 좀 더 높게 평가함
보는 입장에서 게임적인 부분이 부각되지 못하더라도
게임 내에서 연합이나 어떤 서사가 조금 더 보는데 몰입되기도 쉽고..
합숙형 두뇌(+신체) 서바이벌의 원조격 되는 프로그램이고 과감한 시도였기도하고
오히려 정치질은 뒤에서 박현석이하고 학진은 행동만 하는거였네......
장동민이 진짜 노력해서 다같이 잘된건데 그걸 똥진이는 막노동이라 생각하네 ㅋㅋㅋ
생각이 부족해서 ㅋㅋㅋ
잘됐으면 더 많이 이겼겠지ㅋㅋㅋ 마동이랑 승률 별차이 나지도 않는데 뭘 잘돼ㅋㅋㅋ
@@diwndid299 저렇게라도 안했으면 승률이 더 개판났었을 수도 있죠
@@abcdefghijklmnomygod 그럼 반대로 안났을수도 있지ㅋㅋㅋ 저게 제대로 효과를 본게 토쥐개염밖에없는데
같은 팀 내에서 저렇게 경쟁해야 되는게 엄청 살벌하네 ㄷㄷ
장동민을 싫어하기는커녕 되려 그의 능력치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명으로서 써봄.
장동민의 대의명분. 그의 논리를 보면 능력주의가 전면에 깔려 있어. 사실 초반부 챌린지를 거쳐가면서 각자의 능력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될텐데, 정말 챌린지에 필요한 사람들만 남아야 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겉절이가 되어서 팀을 위해서 열심히 희생하고 도살장에 들어가는 소처럼 순순히 탈락을 맞이해야 하느냐 이건 아니거든. 괜히 배신과 암투를 묵인하는 게 아니야. 게임 능력치가 부족한 사람들이라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챌린지에 어떻게든 진출해서 뽀록으로라도 우승을 시도하는게 최선의 선택일 수 있는 거거든. 사실 윤마초 같은 캐릭터들을 방송을 보는 우리들 입장에선 굉장히 치사하게 올라갔다고들 생각하지만 게임 능력이 부족한 개인으로서 살아남기에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는 나름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고 볼 수도 있는 거지. 그런데 시즌2 높동에서는 장동민의 그럴듯한 대의명분에 의해서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반격할 수 있는 여지가 완전히 차단되어 버린 거고 이런 점에서 소처럼 일하다가 도살장에 끌려갈 운명이 된 정인영 학진 유승옥 등이 반발할 수 있는 거지.
그러면서도 박현석이 지적하는 저 부분. 그동안의 활약상을 따지면 박현석이 두뇌 쪽으로는 장동민보다 앞섰거든. 단지 해준게 있으니까 우대한다는 관점이라기보단 이전의 성과를 보면 박현석이 파이널에서 더 활약할 가능성도 높은데 장동민은 오로지 파이널 테스트만으로 결정하자 이래놓고 파이널 테스트를 쉬는시간마다 열심히 연구하고 이런 모습이 박현석에겐 눈에 보이고 못마땅한 거지. (하지만 어차피 성과주의로 가더라도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 박현석에게 적극적으로 동조해줄리는 만무하고) 장동민은 능력주의를 표방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추진하려 드는거지. 장동민은 이 갈등 이후로 자진하차 카드까지 꺼내면서 반발을 깔끔하게 진압하고 갈등을 봉합하는데 성공했으며 되려 스스로 엔트리를 짤 수 있는 전권까지 넘겨받게 되지. 저들은 괜히 나섰다가 본전도 못뽑은셈.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동민이 옳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보면 대단한 점이 뭐냐면... 더지니어스 김경란이나 이상민처럼 그 방송 자체에서는 정치력을 뽐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욕먹은 플레이어가 있는데, 구성원들을 휘어잡는것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설득시킨 정치력을 지닌 장동민은 세련미에 있어서 그보다 한수 위가 아닐까 생각함
결론 - 장동민이 옳다(X) 장동민의 정치력이 대단하다(O)
완-벽
ㅇㅈ 박현석말 틀린거없음 모순많은거도 팩트고 누구나 다갈수있는데 학진 상금옮긴것도 말안됨ㅋㅋ 장동민입장에선 최선 다한것도 팩트고
정치력도 있겠지만 장동민 입장에서는 게임에서 팀이 아닌 개인의 성과만 우선하여 박현석과 경쟁한게 아니라 억울한 점이 있을거임, 팀 승리를 위해 본인의 개인연습 시간을 쪼개 팀원 연습을 도왔고 반면에 박현석은 개인연습 시간이 장동민에 비해 많았을거임, 당연히 박현석에 개인 성과가 밀리는 그림이 나올 수 있음, 장동민 개인이 나만 생각하여 연습했다면 박현석이 밀리는 그림도 가능했음 (자신이 연구한 필승법 같은 것을 공유하지 않음으로)
그럼에도 다른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팀원에게도 파이널 진출 기회를 줘서 최대한 모두의 불만을 줄이는 방향, 공정성을 추구한건데 결국 모두 개개인의 이기심으로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말하며 불발된거 아닐까함, 솔직히 다같이 테스트 보자고 했으면 누가 더 많이 연습한게 왜 불만사항이 됨, 이길려면 당연히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 오히려 박현석의 말에 모순이 있는거 같음,
옳고 안 옳고는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죠. 박현석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온 플레이어가 우승시킬 확률도 크니까요. 다만 그렇게 될 경우 시즌1 마동처럼 팀이 와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현석이 휴대폰 쓴거도 그렇고 결승엔트리 선발 방식도 그렇고 처음부터 자기 의견 피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지 않고 장동민이 없을 때 저런 말을 하는 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예능 웃겨자빠지라고 보는거에 뭐이리 길어 병ㅇ시니
ㅇ어ㅏ이구ㅗ 아주 평ㄱ론가 납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3:53 학진은 욕심쟁이네ㅋㅋㅋ 쿠폰 하나라며ㅋㅋㅋ 이미 면제권 받았으면 하나 받은거 아닌가?? 잘 들어갔어. 면제권 하나 했으면 됐지 왜 욕심을 욕심을....
니 상금 빼았겼는데 맞네 그때 면제있었으니 욕심이였네 하겠다 그런 상황에 안빡치는 새끼가 호구 샛기야
@@거니짱거니짱 학진아 그만해 여기 저기서 난리네 ㅋㅋㅋ
나쁜의도가 아니였다면 사과멘트도 적음
@@거니짱거니짱 지 돈 아니여도 꽁돈 떨어지면 이 악물고 챙기는 짐승입니다. 무시해주세요. 국적은 중국이시랍니다.
@@이한별-x1g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와야지 상대를 설득시킬 능력이 안되면 그거라도 해야지 그래그래 짐승한테 뭘바래 귀엽다로 마무리함
2:42 서장훈 : 기성세대가 청춘, 젊은분들한테 그냥 점수따고 좋은 얘기 하려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거 즐기면 다 된다. 즐겨서 절대 안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즐기는 것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뭘 이뤄낼 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ㅋㅋ 누가 놀면서 이기기만 할 수 있냐
실력이 기본적으로 있어도 모르겠는데 실력이 없는데 놀고 이기려하네
박현석이 장동민 떨어뜨리려고 정치질해서 분위기 이렇게 된거지
ㅇㄱㄹㅇ 학진이만 욕 먹을게 아닌데 ㅋㅋ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즐기면서 이길 수 있다는건 뭔 논리임?
즐기면서 아다리 맞게 이길 수야 있겠지. 근데 연습하면 승률이 올라가는건 사실이고 승률이 올라가면 같은 팀에서 탈락할 사람이 없어지니까 팀으로써 좋은거잖음.
그냥 연습하기는 힘들고 팀이 져도 본인이 당장 탈락은 안될것 같으니까 쉬엄쉬엄 하자는 소리로만 들리는데...이상한건가..
즐기면서 하자는게 아니라 쉬엄쉬엄 하자는거겠지ㅋㅋㅋ ㅈ빠지게 연습연습 주구장창했는데도 처발리잖아ㅋㅋㅋ 연습이 답이아니라고
장동민님이 이미 학진님 상금을 옮기라고했을때부터 파이널 전 테스트로 선발하겟다는 명목으로 학진님이 열심히 안하고 나가려고하고 정치해서 팀분위기 와해시키는 것이랑 인영님까지 이끌고 가려 해서 단합하게 만들었는데... 인터뷰하러 나간사이에 박현석님이 테스트마음에 안든다고 얘기하면서 이미 명목을 부숴버리고 이제까지 한것도 반영을 해야한다고 주장해서 공든 탑을 와르르 무너뜨리네요ㅠㅠ 회길씨는 그저 이제껏 한 대로 솔직하게 까놓고 말한건데(물론 말실수는 맞지만) 이걸 다 회길씨 잘못으로 몰아가다니... 그냥 박현석님이 보는 것 이상을 장동민님이 보고잇는 건데 그걸 한마디로 다 망가뜨리다니... 안타깝네요
테스트로 본다면서 왜 상금을 옮김? 누가 팀 분위기 와해시킨건데 ㅋㅋㅋ
@@aaabbc-g6e ㄹㅇ
ㄹㅇ 상금 옮긴 시점부터 이미 지 혼자 탈락 결정해놓은거지 ㅋㅋ 장동민 말은 모순이지
학진 상금 천만원은 ... 학진께 아니죠. 그냥 감옥들어갔다고 천만원 보장해주면 게임도안해도되고, 탈락후보도안들고 누구나 들어가지. 애초에 감옥 상금을 자기개인껄로 착각하는게 무모해보이는데.
학진이 ㅈㄴ 인성 문제있네 천만원은 하루에 승리한 한팀만 받을 수 있는건데 이때까지 상금받을 만큼 특출나게 잘한거 없는게 팩트고 상금가지고 있어도 탈락하면 없는 상금되는건데 파이널쪽으로 옮기는게 맞는선택이지
@@leejahyun91 미리 얘기했으면 달라짐?
말을 해도 안 해도 같은 결과인데;
학진이 또 풀발하면서 왜 그렇게 하냐고 했을 거임
늦게 터지냐 일찍 터지냐의 문제일 뿐
ㅋㅋㅋㅋ 🤣 박현석님 이런 상황만들려고 얘기했군아 오👍
그니까 방송 포맷이 탈락자는 무조건 0원 이라서 그런거같음
높동우승시 높동 탈락한 멤버 포함 멤버 전원에게 1000만원 (+ 파이널 멤버는 추가상금) 으로 가야지
그래야 파이널 멤버로 부적합한 사람들한테
'네가 올라가서 우리팀 우승 못하면 책임질거야?' 란 말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금 설정으로는 파이널 전에 탈락하면 당연히 0원이고
팀이 우승해도 본인은 0원이니까
높동을 우승시켜줄 다른 멤버 추대해서 본인한테 이익될게 없고
혹시 본인이 참가해서 운좋으면 우승할지도 모르는데
파이널 가서 본인한테 나쁠게 없는데
당연히 망하든 말든 파이널에 본인이 진출하고 싶지..
7:23 이걸 굳이 이 타이밍에 얘기했어야 됐나...
다들 민감할때 최악의 상황에 얘기를 하네... 불난데 기름 부은거지...
시즌1의 "조용히 멋있게 가라"처럼 보입니다.
시즌1에서 이병관님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감정 조절 못하고 자기 감정 다 표출하는 게 얼마나 멋 없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사회성 부족.. 학진 드러운 과거 생성 ㅋㅋㅋ
뭐 머니게임 마냥 쌍욕을 박으면서 날뛴것도 아니고 저정도 감정표출조차 없길원한다라..
리더는 선택과 판단을 하게되는것에 책임을 얼마나 지냐도 중요한것같다. 장동민이 딱 그걸 하는사람이다.. 전체적인 책임을 전적으로 지고 이끌어나가는게 멋쩌보였다...!
동민이형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나네ㅠ
속으로 진짜 다이너마이트 터졌을듯...
입장이 다 있는건 당연하지 팀이기 이전에 각자의 생존을 위해 모인 사람들인데
경쟁자들끼리 매일 저렇게 하루 마무리 회의하면 은연중에 본심이 안나오는게 이상하다
주도하는 사람 외엔 의견도 잘 못내고 그니까 속으로 갈등 생기고 뒷말 나오고 ㅋㅋㅋ
합리적인듯 민주적인듯 보이지만 무조건 다툴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드디어 터졌네
학진이가 시즌 내내 극혐이긴하지만 한 방 임팩트는 역시 김회길ㅋㅋㅋㅋ
시즌2의 하이라이트 등장~
그리고 다음날 챌린지에서
시즌1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챌린지
꿀잼입니다 ㅋㅋㅋ
정인영이 삼겹살 먹을 때 말 안했으면 ㄹㅇ 동민 탈락이였죠ㅋㅋㅋㅋ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절대 연습과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생각은 존중하지만 답은 정해져있기 때문.
마동에서 넘어온 사람들 ㅈㄴ 이기적인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을 본인들 하기싫다고 장동민 까내리는게 역겨움; 밤에 모여서 생활이나 게임에 대해서 복기하는거나 게임 연습 빡세게 하는걸로 뭐라하는건 그냥 애새끼 투정같고 상금 옮긴것도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하려는거 무시하고 말끊고 내일 게임 안할거니까 탈락시켜라 하는건 무슨심보임? 더군다나 그 이유가 납득못하는 이유도 아니고 상금 보존하자는건데,,, 물론 말을 싸가지없이 하긴 했지만 파이널 엔트리도 당장 상대팀보다 정보가 적으니까 빠르게 정하고 연습을 해도 모자를판에 본인들 무시하는것같다고 화내고;
빡세게 해서 이겼으면 모를까 빡세게해도 질때도 있고 빡세게 안해도 이기는데ㅋㅋㅋ
솔직히 마지막 문제 졸라 쉬웠다 학진이가 잘해서 이긴게 아니고 준호가 졸라 못해서 학진이가 버프 받은거지
다들 한번씩 그 문제 봤으면 알았을텐데 아쉽네
개인적으로 가장 잘못한 건 김회길, 본인도 인정하긴 했지만 말을 하는 타이밍과 화법이 잘못됨. 본인의 생각은 신체(줄리엔 강), 두뇌(동민, 인영,현석) 멀티(회길,학진,승옥) 이니까. 내가 파이널에 간다는 전체하에 학진과 승옥은 파이널에 갈 수 없다. 즉, 서로 경쟁해서 이겨야 하는 관계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서로에 대한 갈등이 존재하는 상황과 불만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파이널 멤버에 없다는 말을 해버려서 들러리라는 느낌을 받게 함.
박현석은 잘못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정치, 두뇌 쪽에 라이벌인 장동민을 견제하기 위해 학진의 상금을 옮긴 것을 언급 이 부분은 소사이어티 게임 특성 상 잘못했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제일 아쉬운 건 학진. 주변 분위기도 물론 있었겠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너무 낮춘게 아닌가 싶다. 챌린지에서만 보면 멀티 능력을 가장 준수하게 보여준 플레이어였는데. 신체는 회길에게 밀려도 두뇌에서는 회길보다 좋았고, 두뇌는 장동민보다 밀려도 신체에서 장동민보다 위였다.
그리고 학진 상금 빼서 옮긴 건, 학진이 파이널 욕심이 있던 없던 속상한 일인 건 분명하다고 생각함. 장동민 말이 틀린 건 없지만 그렇다면 적어도 감옥 갈 멤버를 정할 때 확실히 선언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감옥에 가서 받은 1000만 원을 그 사람에게 준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을 미리 하지 않고, 말없이 학진의 상금을 옮겨버린 건
학진의 입장에선 장동민이 학진에게 너는 파이널 멤버가 아니야 라고 선언한 김회길과 크게 다르지 않음.
(장동민의 생각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장동민 입장에서는 상금을 낭비하기 싫었기에, 파이널 멤버 확률이 100% 인 줄리엔에게 옮겨놓았을 확률이 제일 높음.)
솔직히 박현식이 일반인 자격으로 상금이 목적이고 그걸 위해 파이널에 무조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당연히 같은 편일지라도 비슷한 포지션의 멤버를 견제할 전략으로 왔을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솟겜 지원해서 나올사람이면 지니어스 장동민 폼 모를리가 없고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견제했을 것 같기는 한데 뭐 이해는 되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은게 사실이긴 하지... 근데 뭐 나이 몇 먹었다고 그렇게 성숙함을 바라나 싶기도 하고... 암튼 확실히 솟겜은 보다보면 복합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듯
조금 정리하자면 전체적인 학진의 욕먹는 대표적인 예로 14:14 이런 부분 인거임
이런 아직 너무 애같은 오로지 자신을 기준으로 한 모든 생각들에 비롯한 행동들이 지금의 소사이어티 게임2 학진을 민들어온거임...
장동민은 이런상황에서 오히려 화를 낼줄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말을 잘하시네;;; 그 누구보다 침착함;;;;
회길이 말실수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학진이 장동민한테 뭐라 하는게 말이되나? 팀게임에서 모든 챌린지마다 팁주고 두뇌부분은 박현석이랑 같이 쌍두마차로 캐리하다시피 했는데? 박현석이 머리가 좋은건 맞지만 게임성적은 장동민도 만만치 않게 좋았음. 물론 뒤에 파이널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빼면 1인분도 못한것도 팩트임. 그래도 높동이 마동보다 많은 챌린지를 가져갈 수 있었던건 무조건 장동민이 1등공신임. 애초에 마동에서 넘어온 세명은 신체도 두뇌도 아니었고 정치 원툴이었음
캐리? 러시아 장기 승률 보고 와라ㅋㅋㅋㅋ 당장 애들 다 연습시켜서 챌린지 다 이겼냐? 결과가 나와야 말을 안하지 결과가 안나오잖아ㅋㅋㅋ
학진이 ㅈㄴ극혐이지
장동민이 자기한테 상금 옮긴거도 아니고
계속 정치질만하는 학진이 감옥에 드감으로써 탈락면제권 얻고 그날 에이스 엔강이한테 상금준거고 룰 자체도 리더가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건데 왜 옮겼냐면서, 나 삔또 상했으니 겜 안하겠다, 형들 말할때마다 죄송한데 제가 더 말할게여 이ㅈㄹ떨고ㅋㅋㅋ
좋게 말해야 젊은이의 패기지 그냥 떼부리는거고 욕심만 더럽게 많아보임
진심 이 프로그램 나온거 자기 무덤 판거임...
장동민 존나 힘들었겠네 어휴
앞으로의 너ㅣ 인생이 더 힘들꺼야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상금은 당사자에게 말하고 옮겼어야함
본인이 옳고 대의를 위해 한다는건 핑계고 말도없이 남이 고생해서 얻은 상금을 마음대로 다루는 마인드는 정말 옳지못함
지니어스때부터 느껐지만 독단적이고 억압 마인드는 순종접인사람들에게나 먹히는거고 자유분방하고 자기소신이 뚜렷한사람에게는 반발심을 유발할만한 성격인듯
박현석 참무섭다 전혀속을알수없는 사람이다 불화가 생길껄 알면서 학진이한테 떡밥을 던졌고 장동민편에 서는척하면서 교묘하게 전체를뒤흔드네
학진이 잼민이 마인드 감옥에 갇혔다고 탈락 면제권 천만원 다 줘야 한다고 생각 함 그다음 부터 삐져서 아무말도 안듣고 나안해~
ㅋㅋㅋㅋ 그냥 그때 당시에 애초에 준다고 말 안했어야함 줬다 뺏어서 기분상함
@@backsoo3383 차라리 처음에 다 얘기를 하던가 아니면 돈을 옮길때라도 얘길 했어야 맞다고 생각함
@@AB-wo6wx 맞아여 그때 얘기했음 감정 지금처럼 안상했음
아니 너가 학진이라고 생각하고 상금 뒤에서 빼앗겼는데 헤헤 욕심이였네 반응 나오겠냐? 나라도 지랄이라도 했을듯 니 샛기 상금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거냐 호구야 ? 장동민 학진이 상금 줬을때 그 당시에 말로 이야기라도 하던가 뒤에서 그 짓했는데 안빡침? 상금 빼야한다는것도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장동민 독단 판단 아니냐?
@@거니짱거니짱 진정하세요
8:03 파이널 챌린지 엔트리에 개인 기량이 부족해 먼 플레이어 중 유승옥씨의 말이 젤 와닿는다..
은연중에 본인도 안다고 말하면서 탈락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저 극한의 상황, 저 사회속에 속해보지 않았다면 다들 서로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아무 말 안하고 출연진들 다 존중하는데 14:19 학진 이거 하나만큼은 정말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랬어야만 했나 저거 하나만은
학진인가 쟤는 자기도 나름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실상 다른사람들은 그냥 회차지나가면서 사라질사람 정도로 보고있었다는것에서 오는 자괴감에 폭발한거임ㅋㅋㅋ근데 그걸 대화로 풀어야 되는데 감정 컨트롤못하고 있는그대로 필터링 안거치고 뱉어내는게 다섯살짜리 아이가 과자안준다고 바닥에 들누워서 땡깡 피우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네 저게 저나이 먹고 할행동인가 ㅋㅋㅋ 저런애들은 자기 좋을땐 한없이 착한척 잘해주다가 뭐가틀어지면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삐져서 상대방 손절하는타입..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곁에두면 스트레스임
그냥 애새끼지 뭐 ㅋㅋㅋ
아니 너가 학진이라고 생각하고 상금 뒤에서 빼앗겼는데 헤헤 욕심이였네 반응 나오겠냐? 나라도 지랄이라도 했을듯 니 샛기 상금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거냐 호구야 ? 장동민 학진이 상금 줬을때 그 당시에 말로 이야기라도 하던가 뒤에서 그 짓했는데 안빡침? 상금 빼야한다는것도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장동민 독단 판단 아니냐?
@@거니짱거니짱
진짜ㅋㅋ 친구에 저런 얘 있으면 ㅈㄴ피곤하겠다 여자친구면 피곤해도 어르고 달래겠는데 얜 뭐 남자새뀌가 이러고 있네ㅋㅋㅋ
@@이한별-x1g 여자 어르고 달랠 뇌가 있는지 궁금하다 너의 글 수준에서 뭐 뭘말하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여자가 니 말을 듣겠노 돼지머리라 생각하겠지
학진 같은 애들이 대학교에서 보면 “나 공부 안했는데 B+이다~~” 하는 새끼 ㅋㅋ 난 공부하고 A+받았는데...? 라고 해주고 싶은.... ㅋ
저게 딱 이런 꼴... “자, 봐봐. 난 공부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B+받았잖아? 스트레스 받으며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우리 쉬엄 쉬엄 하자 ㅇㅇ? 내가 보여줬잖아? 열심히 안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으... 한번 잘하고 진짜 할말 다 하는거 봐 ㅋㅋ
진짜 살면서 걸러야 할 캐릭터..ㅋㅋ
공부했는데 B+ 받아서 트라우마 있나보네ㅋㅋ
@@군침이-e9p 내용을 이해를 못했구나.. 학진같은애 여기 또있네 ㅋ
@@Nddiejebnduc 꺼억
@@군침이-e9p 이해력이..
승부에서 즐겁다라...놀러왓니?
이게 소사게임의 매력이지, 장동민은 너무 뛰어난 플레이어지만
학진의 상금을 동의 없이 옮긴 것(파이널 진출할만한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을 오로지 테스트로 하자라고 하는 이 두가지는 명백한 실책이었고 반발이 일어나는게 당연했음..!!
근데 ㅋㅋㅋ 왜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끝나고 안본다는거야 ㅠ
맞음 저러면 팀원한테 신뢰만 없어짐
근데 오로지 테스트로 정하자는거 저번에 다같이 이야기해서 다들 오케이라고 한 부분임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저러는거임
근데 또 테스트가 아닌 그동안 해온걸로 판단하자고 하면 학진이가 말한거처럼 제가 지금까지 뭘 잘 못햇어요!? ㅇ ㅈㄹ 할듯요
파이널을 테스트로 정하는 건 일리가 있는데, 학진 상금 몰래 뺀건 선 넘은거지.. 양해를 구하고 빼던가 했어야함.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기에
근데 그거 상금뺀게 뭐 학진이가 게임을 잘해서도 아니고 감옥 간 것 때문에 주는거는 솔직히 말도 안됨 본인도 감옥안에 있으면 탈락 면제권 받으니까 좋아가지고 들어간거면서 상금도 받는다? 좀..;;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의 모습이 없었다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음. 소사랑 지니어스가 같은 환경인가?
소사는 저 한곳에 몇주 뭉쳐있으면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부딪치면서 심력 소모가 큼. 거기에 장동민이 자기 게임만 연습한것도 아니고, 잡일 하면서 시간 쪼개고 쪼개서 사람들 연습 시키고, 공략법 만들고 남는 시간에 자기 연습하는 건데... 거기에 잠도 제일 못잤다고 하고, 솔직히 장동민 아니었으면서 높동이 얼마나 잘 갔을지 궁금하기는 함.
아니 애초에 리더가 상금을 옮길 수 있다는 룰이 존재하는데,,, 걍 지꺼 옮겼다고 기분나빠하는거 너무 애같음
근데 룰안에 상금은 잘한사람이가져간다 라는 멤버간에 룰이있으니 이 룰은어겨진거고 장동민이영상에서 이여기하듯 파이널멤버한테 상금을 옴기는작업을 한다고이야기했으니 기분나쁠만함 내상금이 옴겨지고있다는건 넌 탈락이야 이렇게 해석할수있어서 김회길이 말한거랑 행동이다르지 전달하는 메시지는 같자나여
@@사과맛엉덩이 상금은 잘한사람이 가져간다는 암묵적인 룰이고, 실제 분배는 리더가 판단해서 하는거임
@@사과맛엉덩이 처음 상금은 잘해서준것도 아닐뿐더러 이번 상금은 잘한거 인정하며 상금 줬음 +옴...
ㄹㅇ 꼬우면 도트합쳐서 글자 맞추는 미니게임이랑 카드 암기 미니게임 맞췄으면 되잖아ㅋㅋㅋ
상금옮기는건 탈락시키기위한 준비단계임
넌 가망없으니 상금회수 이런뜻인데 안빡치는게 더이상하지
김회길 정말 정말 정말 무례하다,.
어떻게 면전에서
솔직히 체크 퍼즐은 조준호가 못한거지 학진이가 잘한게 아니다ㅋㅋ
패하면 소중한사람들 보내야하는데 노력하지않으면 뒤감당은 생각안하고 연습할때 짜증난다는거 이해할수가없네
서바이벌 경쟁이면 이해는 가는데 예능이다보니깐 어느정도 선은 지키고 얘기하시지 ㅠㅠ
이분 짬짜면 보시면 기절하실듯
장동민이 근데 냉정하게 실수는 맞긴한거 같은데ㅋㅋㅋ 차라리 말안하고 뺄거였으면 본인이 리더하고했어야지 줄리엔 거의 대리로 리더 세우고 리더만이 하는 권한들은 본인이 주도한셈이닠ㅋㅋㅋ 의도야 이해는 가는데 결국 반발할 건덕지를 너무 주긴함ㅋㅋㅋ
아니 진짜 저기 놀러왔나ㅋㅋ 이기기위해 저기 있으면서 이기기위한 기준치 미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곳에서 장동민이 아이디어도 다 알려주고 고생해주면서 이끌어줬더니 힘들다 이러고 있네ㅋㅋ 저기서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대로 하겠다 하고 따로 열심히 연습했으면 장동민이 막았겠나ㅋ 앞에선 암~~말도 안해놓고 지혼자 꽁해있다가 저렇게 말하면 진짜 장동민이 뭐가 되냐..ㅋ 저기서 진짜 힘들다 투정부리는 얘들은 저기 놀러간 마인드고 남이 어떻든 남 생각은 1도 안하고 지 힘든거만 생각하는 얘들임.
아니 한별아 사회생활 안해봤냐?ㅋㅋㅋㅋ ㅂㅅ인가 거기서 연습하자했는데 힘들어서 안한다고 할수있겠냐?ㅋㅋㅋㅋ 심지어 그렇게 ㅈ빠지게 연습했는데 처발린게 한두개야?ㅋㅋㅋ
승옥이가 울정도면 회길이가 엄청 잘못한거다
그저 엔젤옥, 학진이는 말 존나 끊네
박현석님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겸 방관자 느낌이다. 본인은 꽤 머리 잘굴린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하는 언행에서 본심이 너무 잘들어남. 내려다보고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확실히 심지가 굳은 사람은 아닌듯
근데 회길은 자기 입장에서 말한거 아님? 누구나 다 자기는 파이널 가길 원할텐데 학진 입장에서는 회길이 파이널 멤버가 아닐 수 있고 승옥 입장에서는 학진이 파이널 멤버가 아닐 수 있고 물론 대놓고 앞에서 말한건 잘못한거지만 저렇게 까지 그럴 일인가
안 좋은 분위기에 불을 지펴서 그런거 ..ㅋㅋ ㅠㅠ 약간 타이밍이 아쉽
안그래도 삐져가지고 내 천만원!!! 이러고있던 순간에 그래서 ㅎㅎ
맞음 근데 타이밍이..
맞는말임. 그냥 승옥을 찔려서 터진거고 학진은 그걸 빌미로 정치질 시작한거임ㅋ
옮겨진 상금이 잘해서 받은건줄 알겠다
근데 이건 학진이면 서운할만함
니 새끼에 걸려있는 상금 빼았겨도 그런 말 나오겠냐 나 였어도 학진이 반응 나오겠구만
@@정해성-w9s 애초에 상금 받는다고 처음부터 얘기 나왔을 때 정상적인 사람이면 안받는다고 함 ㅋㅋㅋㅋ 감옥가면 탈락 안하는게 더 큰건데 ㅋㅋㅋ
지가 잘해서 쿠폰 받은건데 뺏었대ㅋㅋㅋㅋ 애새끼야? 감옥으로 데스매치 면제권 처받고 감옥에서 나올때 수고했어~ 이러니까 지가 진짜 젤 고생한줄 아네
@@거니짱거니짱 너 장애인이냐? 그게 왜 학진이 잘해서 받은돈임? 장동민은 그걸 정확히 아니까 파이널 갈만한 사람들중 아무나한테 옮기자고 줄리엔한테 말한건데? 어차피 그날 고우리가 죽나 학진이 죽나 둘중 하나 죽는거였는데 지가 감옥들어가서 안전빵으로 살려고 들어간거 아니여 ㅋㅋㅋ
진짜 어떻게 저렇게 멍청하고 무식할수가있냐 진짜 어이가없다 어이가없어..그냥 장동민이 마지막에 나 기권할거다. 하고 진짜로 기권하는 스탠스를 끝까지 가져갔으면 그게 차라리 속시원한 결말이였을듯
장동민이 전형적인 옛날 아버지 포지션이지 ㅋㅋㅋ 뼈 빠지게 일하고 애 가르쳐서 어른 만들어 놓으면 뭐하냐고 ㅋㅋ 욕만 먹는뎈ㅋㅋ
동민이형 이런애들 데리고 어떻게 우승한거야???? ㅎㄷㄷ
이후 학진은 회길과 잘 지내고 있었어.
연예인생활하니깐 동민에 굽히고, 회길은 절교한거다. 라고 단정짓는게 어리석은거야.
학진 스타일은 심하게 싸워도 이후엔 빨리 털고 상대에게 진심을 보이는 거야. 그니깐 회길이랑 연락하고 지내지.
현재 상황은 회길이 말실수해서 갈등이 점화된 거이지만 솔직하게 학진의 입장에서는 장동민에게 속상할 수 밖에 없을 듯해요. 학진이 '왜 말없이 상금 가져가셨어요?' 질문하니까, 동민이 '그때까지는 파이널 갈만한 사람들에게 몰아주는 작업을 미리 했었다.'라는 답변이라든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동민이 '상금(파이널)때문에 누구를 떨어뜨리려고 했으면 제가 현석이 상금을 빼서 나를 주라고 오더했겠죠.'라는 답변을 보면은 동민의 심층에서는 결국 학진의 챌린지 능력이 자신보다 한 수 아래이고 파이널 멤버가 아니라고 은근 슬쩍 무시하는 뉘앙스이거든요.
학진이는 그게문제인것같아요 멘탈이 건강하지못하죠 본인의 연맹이 잘나갈때는 일진처럼 나도 리더해볼래 우린 뭉치자 이런식였다가 결국에 인영 학진이 남으니 파이널은 사실상힘들어졌는 상황에 상금얘기가나오니까 그건물어봐야되는데 장동민한테는 상금만물어보면 되는데 내가 뭘못했냐 형 실망이다 얘기하고싶지않다 본인할말만하다가 결국에는 이성찾고 장동민에게 사과를 하죠 솔직히 인성이 나쁜것같지는 않지만 학진이 멘탈은 정말 약한것같네요 으싸으싸할때는 늪동에서 잘나가다가 갑자기 실력이 안되니 찡찡대는 느낌입니다
아니죠 작업을 했다는게 학진이 능력이 안되서 챌린지에 못가니까 뺏다. 라는게 아니라 신체적으로 거의 확정으로 파이널에가는 줄리엔에게 옮긴거죠. 장동민말대로 학진이 상금을 자신에게 옮기라고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껏도 자신에게 옮기라고 할 수도 있는건데.
이걸 이해못하고 감정적으로 빼액 무시했네 빼액 나빴네 이러고 있네ㅋ
@@이한별-x1g 죄송한데 난독이 계신 거 같은데 댓글에 썼던 동민의 제작진 인터뷰 외에도 정황상 동민이 학진을 은연 중에 무시해서 상금 옮긴 게 맞아요. 가령 8화(9일)에서 동민 오더로 줄리엔강이 학진 상금 옮길 때 당시에 회길도 상금 1000만원 보유 중이었는데 학진 거 빼돌리고 회길 건은 방송 끝날 때까지 남겨둔 게 당시 동민 의중은 파이널은 줄리엔강, 회길, 현석, 동민 넷 중 셋으로 생각했었고 학진은 안중에도 없었다의 방증으로 보이네요.
@@오팀-y4b 저기요 어디서 난독이란말 주워들어서 어거지로 써먹지마시구요. 상금을 최대한 빼먹기위해 상금옮기기 과정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회길이 상금을 안옮기고 학진이껄 옮긴 이유는 그 때 당시 학진이가 상금을 받을 이유가 없었는데 받았기 때문에 학진이껄 옮긴겁니다. 생각이란게 있다면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학진이처럼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장동민처럼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이번편 계속 못보겠어서.. 중간중간 쉬면서봤네.. 혐진 때문에 보는 내가 다 힘들다.. 나중에 이거 보면서 본인은 무슨생각할지 궁금..
아니 너가 학진이라고 생각하고 상금 뒤에서 빼앗겼는데 헤헤 욕심이였네 반응 나오겠냐? 나라도 지랄이라도 했을듯 니 샛기 상금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거냐 호구야 ? 장동민 학진이 상금 줬을때 그 당시에 말로 이야기라도 하던가 뒤에서 그 짓했는데 안빡침? 상금 빼야한다는것도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장동민 독단 판단 아니냐?
아직도 삐져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한 된 공간에 몰아넣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인 상태로 있는데 차분한 얘기가 될까 여기 누구빠니 누구니 하면서 욕하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 각자 입장 다 이해되는데? 잘한 사람 못한 사람이 있다기 보다 그냥 사람 극한 상태로 만들어놓고 욕 먹을 거리 만들게 해놓고 던져놓은 거지 여기서 칭찬 받을 사람이 사실상 트러블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 뿐이구만
장동민은 팀우승을 생각하고 학진은 개개인을 생각하네. 장동민은 성향이 마동으로 가야했었다.
회길이 학진이 손 꼭잡은거 ㅋㅋㅋ 회길이 형 진짜 반성 많이 했겠음
학진에 대한 민심이 안 좋았던 이유는 저 말하는 태도 때문이 크지ㅋㅋㅋ
마치 정신적으로 미숙한,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아이같이 행동하니까 사람들이 성장하며 스쳐지나갔던 누군가의 캐릭터와 겹쳐서 분노했던 듯.
그리고 저 프로그램을 위해서 노력해왔던 모든 사람들의 노력을 단 한 마디로 폄하하는 것도 생각이 너무 짧았지.
장동민의 방식에 불만이 있으면 "늘 우리를 위해 고생해준다"는 말은 베이스로 많이 해준 다음 자신의 요구사항을 얘기해야지..
니가 한 거 별로였어~라는 불만가득한 태도로 장동민 현타오게 만든 다음
나 지금 속상하니까 게임 망칠 거야!
라며 이 프로그램 게임 하나를 위해 개고생한 스탭들, 프로그램의 존재이유까지 다 폄하해버리면ㅋㅋㅋ
보고 있던 시청자들도 현타 씨게 오지
학진이는
표정이 항상 띠꺼운 느낌이라 안타깝 ㅠㅠ
본방때 진짜 보기 싫었는데, 돌이켜보면
학진이의 서운한 마음도 이해는 감
박현석은 하는 이야기가 항상 모두를 위한 것처럼 말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임. 테스트를 해서 파이널을 나가자? 이거는 모두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놓은거임. 또 그 연습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며 능력 발휘하기를 바라는 것도 있고. 단지 박현석은 그동안 지가 잘했는데 테스트 못해서 떨어질까봐 싫다는 소리.
학진이형은 몇회전부터 되게 갑갑하다 사람이 꽉막혀있어
현석이형은 걍 찐따야
7:46 유승옥이 화내면 진짜 회길이가 잘못한거다
근데 애초에 나는 이거 볼 때마다 이해가 근본적으로 안되는게... 이 프로 섭외받고 나갈 때 애초에 캠핑가는 그런 걸로 알고 간거 아니잖아 처음부터 소사이어티게임 참가하려고 본인들이 선택해서 왔으면서 뭐가 힘드네 빡세네 쉬엄쉬엄 하네마네 왜 하는건지... 다같이 하하호호 밥해먹는 삼시세끼 찍으러 간게 아닌데 맨날 힘들다 지친다 하는거 자체가 좀 어이없음 그런 사람들은 그럼 탈락 우선순위에 들 수 밖에 없지 그러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는 왜 함 본인들 마인드 세팅도 남들보다 떨어지고 능력치도 떨어지는데... 답답쓰
갓동민ㅠㅠㅠ속상해ㅠㅠㅠ
감정적인게 우선인 애들은 애초에 장동민이 본인들 배제 시켰다는거에 서운한거고 장동민은 실력이 안돼니깐 빡세게 가자고 이끈것뿐 누구의 잘잘못이 아님
유승옥은 진짜 천사다
학진이가 얘는 착한것 같음 현석이 말만 믿고 정치질에 속은느낌임 처음 회의때 즐겨도 이길수있다 이 부분도 현석이가 상금알려주고 동민이형없이된다는걸 보여주자라는걸 듣고 학진이가 총대매고 리더한테 뎜빈느낌임 근데 감정이 격해지면서 상금만 물어보면되는데 장동민 방식 + 상금이런걸 현석이 입장대변해주고 그리고 파이널 멤버얘기나오고나서 멘탈나가서 그냥 나 떨어트려요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무례했다고 사과하고 마지막에 제일지지해줬던게 제일힘들게 하던 학진인영이였던걸 생각해보면 학진이 정치질에넘어가서 그렇지 얘는착한것같음 근데 화나면 멘탈나가서 막말함
장동민 담배 개말리겠노ㅋㄲㅋㅋㅋ
정인영 학진이 패거리는 머 중반부터는 집중도 안하더만 ㅋㅋㅋ 무슨 똥배짱인지..연습도 내가 이걸 왜해야하나..는 표정으로 ㅋㅋㅋ
1:20 군대에서 저녁 점호 하기 전에 이등병, 일병들이 하는 생각...
학진이 욕이 정말 많은데 편집이 너무 비호감으로 비춰져서 그렇지
이해해줄수 있을만한 상황이 꽤 있었음
또 장동민이 가장 애쓰기도했고 실력발휘하기힘든상황에서도 노력한건알지만 마냥 옹호하기엔 장동민역시
배려가 부족했던것도 사실 그게 제일 안타까웠고
박현석 역시 정말 간사한 이간질러의 이미지가 박혀버렸지만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에 대한 환상과
소사1과는 전혀 달랐던 늪동분위기를
너무 늦게 파악한것같음...
결론...누구 한사람 마녀사냥하기보단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면
누구하나 이해안되는 사람이 없음..
마녀사냥은 적당히 했으면...
소사는 소사2처럼 연예인을 많이쓰기보단
일반인만으로 구성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그게 제일 아쉬움...
소사1,2 다시 정주행하며 느끼는게
아직까지도 이거만한 리얼이 없음...
오.. 드디어 공감할 만한 댓글이..
그럼 다음에 니가 나가 인ㅁ마
저게 각본이 아니고(조금은 개입있겠지만) 진짜 리얼이라면 학진보다도 김 회길이 가장 문제가 있는듯요 저런 얘기는 속으로 생각하는거지 내뱉어서 유승옥까지 울린건 좀
박현석은 근데 가만있어도 올라갔을거 같은데 정치질에 너무 몰두했음. 솔직히 팀 내 입지가 확실한 사람인데 왜 그랬는지...
지금보면 신체2 두뇌1 갈꺼라 생각하고 본인이 장동민때문에 파이널 못갈것같아서 그런듯
학진도 이해가 된다.
섭섭한 상황이 너무 겹쳤어
맞음.. 솔직히 파이널 3인이 아닌 이상 존재 이유가 모호해지는 방송 특성 때문에, 파이널 3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초라해질 수 밖에 없는듯ㅠㅠㅠ어차피 파이널 멤버 아니고 하니 상금 옮겨두는것도 이해되긴하지만 내가 학진이었으면 진짜 서운한 맘이 들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