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브랜드 모토로라의 레이저 폰 아시나요...? 어릴 적 세상힙한 광고에 '아 저거다. 저것이 내 첫 핸드폰이다' 굳게 다짐했던 기억이 나요. 어찌나 설레던지 엄마손 꼭 잡고 핸드폰 사러 가던 날의 두근거림과 길거리에서 연신 만지작거리다가 행여 떨어트릴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까지 아직도 생생해요. 비슷한 색이 즐비했던 핸드폰들 중에 제 껀 '라임색'이라 친구들 핸드폰 속에 섞여있어도 찾아내기 쉬워서 좋았어요! 솔직히 아직도 디자인은 레이저폰 따라올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요 이벤트 덕분에 좋은 추억을 되짚어 보게돼서 마음 따뜻해 지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3 케이스 취향저격이네요... 조만간 손민수 들어갑니다❣
제 첫 휴대폰은 중1때 에니콜 폴더폰이였어요 ㅋㅋ 그때는 케이스 없이 그냥 가지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케이스 자주 바꾸는 편이에요 금방 질리기도 하고 새로 바꾸면 기분전환도 되고 ㅎㅎ 영상에 나온 케이스들도 다 이쁘고 재밌네요 ㅎㅎ 근데 저 5:25 나오는 블랙 가방은 어디껀가요? 완전 제스타일♡ 너무 이뻐요!!
휴대폰은 여러 갈래로 꾸미는 즐거움이 있어요! 스마트폰 케이스, 어플 등 다양하게 꾸며지는 내 핸드폰을 보면서 함께 추억을 나누곤 했었던 때가 이 영상을 보며 다양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당. 1:33 우와! 마뗑킴 X 케이스티파이 콜라보 콜렉션 예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ㅎㅎㅎ 신기합니당 모든 분들이 각자 색다른 케이스 모습을 통해 매력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당. 저는 첫 휴대폰이 팬텍 스카이 휴대폰이었어요! 컬러링 꾸미고, 열심히 게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당! 둘리를 배경음으로 했는데 전화음 들릴 때 마다 친구들끼리 요리보고~~~ 저리보고~~ 함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98년도에 카드형 삐삐 신형 사고나서 정지해 놓고 군대갔어요😂 전역하고 쓰거나 휴가 나올 때 쓸생각을하고...근데 백일 휴가 나오니 다들 PCS 또는 핸드폰을 다들 가지고 다님.... 그리고 그 걸로 문자를 실시간으로 보내는 거 보고 신세계를 느꼈어요ㅋㅋㅋ당시 PCS 전화 번호 저장공간 60명... 당시만해도 어지간한 번호는 대충 외우고 다니던 시절이었죠 저장용량은 한참 못미치던 지금과는 다른 시절이었지만 낭만하나 만큼은 절대 비교 불가 였던 아름다웠던 시절이었죠ㅠㅠ모토로라 벽돌폰은 아버지가 주로 쓰셨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만 초반에는 크고 무거워서 서류가방에넣고 다녔던ㅋㅋ
삐삐만 몇년 쓰다가 저의 첫 휴대폰은 삼성 애니콜 !!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 한창 전성기였던 이효리가 모델이었죠 😊 2002년도 저도 20대 초반이였는데 그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컬러링이란게 없을때여서 테이프로 녹음해서 사용하던 시절이었는데..그래도 그때가 사람냄새나고 좋은 시절이었어요 나의 첫 휴대폰이란 콘텐츠 너무 좋았어요 잠시나마 추억여행 하고 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첫 휴대폰은 역시나 특별한 존재였어요. 그 모토로라 스타텍이란 폰, 당시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죠. 제 손에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기분이 들었고, 그 작은 사이즈와 이쁜 색깔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휴대폰 앞 화면을 꾸미는 것이 제 취미가 되었던 때였는데, 그 감성을 잊을 수 없어요. 누군가에게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나온 첫 번째 휴대폰이니까요. 그때의 감정과 추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하트를 보내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첫 폰은 모토로라 스타텍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모토로라 스타텍이 정말 핫한 제품이었죠. 그 작은 사이즈와 묵직한 느낌, 그리고 진동 종류가 여러 개 있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당시에는 그 폰 하나로 만족할 만큼 특별한 존재였는데, 이제는 그때의 추억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요
첫 핸드폰은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존재였어요. 폴더폰이었는데, 기억 속에서 그 작은 핸드폰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그때의 설레임과 기쁨, 아는 사람들과 연락하는 새로운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이제는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었지만, 그때의 작은 폰이 가진 매력은 어쩌면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을 거예요. 이런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요. ❤
폴더폰이었는데, 그 작은 사이즈와 귀여운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기분이었죠. 친구들과의 연락, 그리고 폰 앞 화면을 꾸미는 재미도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에요. 첫 폰으로 시작된 그 때의 감정은 이제는 추억이 되어 마음 속에 특별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중학교 1학년 때에 당시 인기 있었던 에니콜 폴더폰이었어요! 그때는 케이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은 케이스를 자주 바꾸는 편이에요. 바꿀 때마다 새로운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하고, 색다른 스타일을 즐기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다양한 케이스들도 정말 이쁘고 재미있네요! 케이스를 바꿀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케이스들로 스타일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헛! 생애 첫 휴대폰.. 이거이거 나이대가 나오겟는대유~?ㅋㅋ 바로 티티엘(찌찌엘..?) 핸드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임은경씨의 광고!! 넘 이뿌고 정말 그땐 아주 핫했쥬!!! 주황색 테두리 내 첫 핸드폰.. 처음 생긴 핸드폰이라 얼마나 소즁하게 다뤘는지요~ㅋ 나름 꾸며준다고 이쁘고 기연 스티커들 덕지덕지 붙혀주고 ㅋㅋ 그때 마침! 처음으로 설레였던 연애란것도 하게되었고 첫키수도 하궁..♡ 한창 문자보내는거에 푹! 빠져살았던.. 싸이월드시대..아련아련.. 그때 당시 순수하고 발그레했던 소녀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사회에 찌든 악바리?만 남은듯한 모습이 거울로 보여지네유..흑ㅠ 내청춘 돌리됴~~~!!! 이제 핸드폰 열정이 마니 사그라져서 그냥 기본벨소리에 기본 투명케이스 ㅋㅋ.. 아무래도 요새는 다양한 관심분야가 많다보니 더그런가봐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네어보네~! (마골피 비행소녀노래..)
첫 핸드폰이 폴더폰이었는데, 그 때의 감정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당시에는 알요금제를 쓰다가 알이 다 떨어져서 친구한테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설렘과 새로운 경험은 정말 소중한 것으로 남아 있어요. 폴더폰이라는 작은 기기에 담긴 추억은 어떤 스마트폰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의 감정을 되새기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어디보자...2000년에 출시한 휴대폰이 뭐더라...아차차...2000년에 출시된 휴대폰이 첫 휴대폰이려면 최소 1980년대생이어야 하는구나... 그럼 2015년에 출시된 휴대폰이 뭐더라...갤럭시 S6!!!!!! 저.는. 갤.럭.시. S.6.가. 첫. 휴.대.폰.입.니.다.
5:25 가방 어디에요?? 키링이랑 백꾸하니까 예쁘네요💕💕
아떼바네사브루노 / [MERINGUE] 블랙 보딸라또 호보백
zrr.kr/IdeF 요 제품입니다 신상신상!!!❤
5:50 하트리본키링 정보 시급합니다😘
로라로라 키링입니다!!!
4:37 매니저님 따끈따끈한 폰케이스 색감 너무 예뻐요 ~ 그리고 폰케이스 꺼낸 가방는 어디꺼에요? 알려쥬세요😊
가방은 아떼 바네사브루노 제품입니다! [MERINGUE] 블랙 보딸라또 호보백
zrr.kr/IdeF
추억의 브랜드 모토로라의 레이저 폰 아시나요...? 어릴 적 세상힙한 광고에 '아 저거다. 저것이 내 첫 핸드폰이다' 굳게 다짐했던 기억이 나요. 어찌나 설레던지 엄마손 꼭 잡고 핸드폰 사러 가던 날의 두근거림과 길거리에서 연신 만지작거리다가 행여 떨어트릴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까지 아직도 생생해요. 비슷한 색이 즐비했던 핸드폰들 중에 제 껀 '라임색'이라 친구들 핸드폰 속에 섞여있어도 찾아내기 쉬워서 좋았어요! 솔직히 아직도 디자인은 레이저폰 따라올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요 이벤트 덕분에 좋은 추억을 되짚어 보게돼서 마음 따뜻해 지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3 케이스 취향저격이네요... 조만간 손민수 들어갑니다❣
구독자님의 추억여행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모토로라 레이저폰!! 사진 보니까 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제 첫 휴대폰은 중1때 에니콜 폴더폰이였어요 ㅋㅋ 그때는 케이스 없이 그냥 가지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케이스 자주 바꾸는 편이에요 금방 질리기도 하고 새로 바꾸면 기분전환도 되고 ㅎㅎ 영상에 나온 케이스들도 다 이쁘고 재밌네요 ㅎㅎ
근데 저 5:25 나오는 블랙 가방은 어디껀가요? 완전 제스타일♡ 너무 이뻐요!!
요즘은 폰케이스도 패션 아이템이니까요!!! 아떼 바네사브루노 제품입니다아아 [MERINGUE] 블랙 보딸라또 호보백 zrr.kr/IdeF 이에요!!!
마지막 초록덕후 매니저님이 사용하신 질스튜어트 카드홀더..? 의 정확한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마지막부분에 추천영상에 가려져서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질스튜어트 [23SS]블랙 단색 가죽 카드홀더 입니다!!!!
휴대폰은 여러 갈래로 꾸미는 즐거움이 있어요! 스마트폰 케이스, 어플 등 다양하게 꾸며지는 내 핸드폰을 보면서 함께 추억을 나누곤 했었던 때가 이 영상을 보며 다양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당. 1:33 우와! 마뗑킴 X 케이스티파이 콜라보 콜렉션 예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ㅎㅎㅎ 신기합니당 모든 분들이 각자 색다른 케이스 모습을 통해 매력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당. 저는 첫 휴대폰이 팬텍 스카이 휴대폰이었어요! 컬러링 꾸미고, 열심히 게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당! 둘리를 배경음으로 했는데 전화음 들릴 때 마다 친구들끼리 요리보고~~~ 저리보고~~ 함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둘리 컬러링 너무너무 귀여운데요?!?
4분30초쯤 나오는 가방 너무 예뻐요💕 어디꺼에요??
가방에 다들 관심이 많으시네요 >_< 아떼바네사브루노 제품이에요!!! [MERINGUE] 블랙 보딸라또 호보백 zrr.kr/IdeF
4:14 매니저님 오랜지색 운동화 너무 이뻐요
그쵸오오오 저는 빨강으로 이미 손민수!! 다른 컬러들도 예쁘니까 함 구경해보세요 히히
데님셔츠랑 팬츠 정보 궁금해용~
상하의 모두 슬로우앤드인데, 구매시점이 2년 이상 지난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마지막 초록덕후 매니저님께서 들고계신 검정 가방명 알수있을까요? 질스튜어트 자수가 보여서요!
질스튜어트 블랙 나일론 발레코어 무드 호보크로스백 입니다~!!! www.lfmall.co.kr/app/product/JABA4E251BK?has_init=Y
@@LF_official 감사합니다.💗
나웅 인턴님 상의 정보 궁금해요😊
베리주 [very berry] 브링 입술넥 셔링 긴팔티 입니다아아 ㅎㅎㅎ
제 첫폰은 아이스크림폰이였어요 첫폰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 저는 아이스크림폰이 두 번째 폰이었어요 ㅎㅎㅎ 반갑네요
케이스티파이 보증서비스때문에 썼는데 이제 변색, 프린팅 벗겨짐 등등은 교환 안해준대요ㅋㅋ~~ 일주일만에 벗겨져도 그냥 써야하구 에폭시나 클리어케이스 변색와도 그냥 써야하니 사실분들 참고하세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폰프로텍터ㅋㅋㅋㅋㅋ 저는 홈프로텍터입니다😂 첫 휴대폰은 어머니거 물려받은 기억이 나는데 모토로라 레이저룩…?이었던것같아요 그후로는 미러폰 갤럭시 연아폰 기타등등 많은 핸드폰을 거쳐갔답니다😅
홈프로텍터 드립을 알아보시는 분이 등장!!! 키키키 반갑습니다아
중간에 매니저님? 빽꾸하신 가방 정보 궁금하고 빽꾸 영상도 더 자세히 보고 싶어요😆😆
가방 아떼바네사브루노 / [MERINGUE] 블랙 보딸라또 호보백
zrr.kr/IdeF 입니다!!!
제 첫 휴대폰은 폴더폰이였는데 기억이 새록 나네요ㅎㅎ 알요금제 쓰다가 알이 다 떨어져서 친구한테 받았었어요~~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알 주고 받고~~~ 그 시절만의 감성이 있었는데요!
전 삼성 갤럭시 s4였던 기억잌ㅋㅋㅋㅋㅋ 그때는 첫 스마트폰이라 엄청 설레고 삼성이라는거에 자부심^^❤ 통화 기본 요금이 8처넌였던거같른데 ㅋㅋㅋ 노뮤 옛날인가요? 오랜만에 이런 얘기 하니까 좋네요^^ 역시 다들 케이스도 엄청 예쁜걸 쓰시네요…🫶🏻
앗 첫 폰이 갤럭시 s4이시라니!!! 스마트폰이 첫 폰이신걸 보니 어리고 귀여운 구독자님이신가봐요 ㅎㅎㅎ
폰케이스 많은 매니저님 백꾸 가방 엄청 예쁘네요 ~~~ ❤️❤️
그쵸오오오 저는 봄 오면 흰색 살까봐요 >_
갤럭시 노트1을 첫 휴대폰으로 맞았는데
학교에 들고갔다가 절도당해서
똑같은 모델로 다시 샀던 기억이 있네요😢
우와 첫 핸드폰이 스마트폰... 저는 투지폰 쓰던 시대였는데 ㅎㅎㅎㅎㅎ 신기하네요!
엄마가 사다주신 걸 썼어서 기종은 잘 모르겠어요. 아이스크림폰이었나? 연분홍 폴더폰! 안 버렸지만 여전히 집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스마트폰이고 폰케이스 없이 다녀요.
연분홍 폴더폰!!! 아마 아이스크림폰 맞을 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피스타치오 컬러 (민트색) 썼었어요 히히
아떼 호보백에 스트랩단거 센스 무슨일이에요????!!!! 저도 백꾸 스꾸 다 도전하겠습니당 가방도 갖고프다🖤🖤🖤
확실히 요즘 트렌드는 백꾸죠 히히🐨
제 첫 휴대폰 노리폰이였어요 미니미한 사이즈가 얼마나 귀여운지 , 색깔도 진짜 이뻤어요! 그리고 또 휴대폰 앞 화면 꾸미는 재미까쥐 😊 그때 그 감성 못잊어요 증맬루 ,,🥺
헐헐 노리폰도 추억이네요...😝
케이스티파이가 대세긴 하군요 ㅋㅋㅋ (이쁘다 이뻐) 핸드폰 처음으로 쓰던거 말하면 나이 들통난다 하여....ㅋㅋ 애니콜이던 시절이었다고만 말하겠습니다. 이히히히
애니콜!!! 하면 도둑들의 전지현이 생각나는 건 저 뿐인가요 희희
전 첫 폰이 뉴 초콜릿폰이었어요. 슬라이드 위로 올리면 빨간색으로 불이 들어왔어요 ㅎㅎ
주로 사진 찍고, 음악 듣는 용도로 썼는데 고장난 적이 단 한번도 없이 튼튼했어요
그 당시 소녀시대가 초콜릿 러브 노래도 불렀어요 ㅋㅋㅋㅋ 달콤달콤 초콜릿 러브를 아시나요~
초콜릿폰!!!! 초콜릿 러브 노래 알죠알죠 넘넘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첫 폰은 슬라이드폰이었어용 .. 🥹 너무 예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해지는데 그땐 인터넷 모르고 잘못 눌럿다가 요금폭탄 받을까봐 무서워서 후다닥 껏던 기억이 나네요 ㅠㅋㅋㅋㅋ
헉 저와 똑같으시네요!! 전 핑크색 슬라이드폰 썼는데, FT아일랜드 컬러링 다운 받았다가 요금 폭탄 맞아버렸지모에요 ㅋㅋ큐ㅠㅠㅠㅠ
저는 투지부터 시작했는데, Lg 제품이었던 것만 기억나고 하도 어릴 때라 제품명은 기억이 잘 안 나요! 🥹
저도 투지부터 시작했답니다 히히 슬라이드폰~!
98년도에 카드형 삐삐 신형 사고나서 정지해 놓고 군대갔어요😂
전역하고 쓰거나 휴가 나올 때 쓸생각을하고...근데 백일 휴가 나오니 다들 PCS 또는 핸드폰을 다들 가지고 다님....
그리고 그 걸로 문자를 실시간으로 보내는 거 보고 신세계를 느꼈어요ㅋㅋㅋ당시 PCS 전화 번호 저장공간 60명... 당시만해도 어지간한 번호는 대충 외우고 다니던 시절이었죠
저장용량은 한참 못미치던 지금과는 다른 시절이었지만 낭만하나 만큼은 절대 비교 불가 였던 아름다웠던 시절이었죠ㅠㅠ모토로라 벽돌폰은 아버지가 주로 쓰셨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만 초반에는 크고 무거워서 서류가방에넣고 다녔던ㅋㅋ
번호를 60명 밖에 저장을 못 한다구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서류가방에 넣고 다녔던 시절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삐삐만 몇년 쓰다가 저의 첫 휴대폰은 삼성 애니콜 !!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
한창 전성기였던 이효리가 모델이었죠 😊
2002년도 저도 20대 초반이였는데 그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컬러링이란게 없을때여서 테이프로 녹음해서 사용하던 시절이었는데..그래도 그때가 사람냄새나고 좋은 시절이었어요
나의 첫 휴대폰이란 콘텐츠 너무 좋았어요
잠시나마 추억여행 하고 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크으으 효리언니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애니콜~~~~~!~! 테이프로 녹음한 컬러링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첫 폰은 모토로라 스타텍이였습니다.
아십니까 모토로로를, 아십니까 스타텍을,
남자들의 워너비 폰 스타텍.
묵직함과 함께 유일하게 진동 종류가 여러가 있었다는것!!
남자들의 워너비 폰이라니!!!! 그런 것도 있었군요!!! 진동 종류 여러개인 건 좀 신기하네요 ㅎㅎㅎ
전 케이스를 직접 꾸며서 쓰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폴더스마트폰같은게 있었으면 엄청 예쁘게 꾸밀것 같은데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첫 핸드폰 베가폰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베가가 추억의 브랜드이지만 그때 썼던 기억이 있네용
첫 휴대폰은 역시나 특별한 존재였어요. 그 모토로라 스타텍이란 폰, 당시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죠. 제 손에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기분이 들었고, 그 작은 사이즈와 이쁜 색깔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휴대폰 앞 화면을 꾸미는 것이 제 취미가 되었던 때였는데, 그 감성을 잊을 수 없어요. 누군가에게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나온 첫 번째 휴대폰이니까요. 그때의 감정과 추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하트를 보내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90년대 초반 모토로라 핸드폰 쓰다가 97년 중반 IMF 터질때 pcs 썼던거 같은데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한번씩 감성적이었던 옛날폰이 그립네요😅
LG폰이었는데~ 슬라이드 되는 폰이요. 당시 초콜렛폰이라고 불리웠죠
스마트폰은 아니고 구형폰이었어요 ㅎㅎ 그때는 케이스 그런게 없었죠!
지금 쓰는 스마트폰 폰케이스는 투명이네요. 딱히 폰은 꾸미는데 관심이 없어서요.
첫 폰은 모토로라 스타텍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모토로라 스타텍이 정말 핫한 제품이었죠. 그 작은 사이즈와 묵직한 느낌, 그리고 진동 종류가 여러 개 있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당시에는 그 폰 하나로 만족할 만큼 특별한 존재였는데, 이제는 그때의 추억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요
첫 핸드폰은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존재였어요. 폴더폰이었는데, 기억 속에서 그 작은 핸드폰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그때의 설레임과 기쁨, 아는 사람들과 연락하는 새로운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이제는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었지만, 그때의 작은 폰이 가진 매력은 어쩌면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을 거예요. 이런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요. ❤
모토로라 스타텍
아무리 험하게 써도 고장나지 않는 폰이죠. 정말 오래썼어요. 검은색 무뚝뚝한 외관이 매력적..ㅎ
모토로라!! 추억의 브랜드네요👀
백꾸템 특집해도 좋을것 가타용
폴더폰이었는데, 그 작은 사이즈와 귀여운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기분이었죠. 친구들과의 연락, 그리고 폰 앞 화면을 꾸미는 재미도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에요. 첫 폰으로 시작된 그 때의 감정은 이제는 추억이 되어 마음 속에 특별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에그 립밤들어가는 저 키링은 어디꺼에요?
제 첫 폰은 슬라이드 폰으로 미니미하고 손안에 담기는 귀여운 폰이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학교다닐때 그걸로 문자하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이라 그때의 그 감성은 없어져서 아쉽네요
폰케이스랑 배경화면 구경하는 영상이라니 너무 신선해서 재밌게 잘봤어요
저도 꾸미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폰 배경화면 바꿀때마다 기분전환 되는것 같아서 행복하거등요ㅎㅎ
문자는 글자수 제한도 있고 참 불편한게 많았는데도 그 시절만의 아련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 같아요 ㅎㅎㅎㅎ
중학교 1학년 때에 당시 인기 있었던 에니콜 폴더폰이었어요! 그때는 케이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은 케이스를 자주 바꾸는 편이에요. 바꿀 때마다 새로운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하고, 색다른 스타일을 즐기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다양한 케이스들도 정말 이쁘고 재미있네요! 케이스를 바꿀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케이스들로 스타일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헛! 생애 첫 휴대폰.. 이거이거 나이대가 나오겟는대유~?ㅋㅋ 바로 티티엘(찌찌엘..?) 핸드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임은경씨의 광고!! 넘 이뿌고 정말 그땐 아주 핫했쥬!!!
주황색 테두리 내 첫 핸드폰.. 처음 생긴 핸드폰이라 얼마나 소즁하게 다뤘는지요~ㅋ 나름 꾸며준다고 이쁘고 기연 스티커들 덕지덕지 붙혀주고 ㅋㅋ 그때 마침! 처음으로
설레였던 연애란것도 하게되었고 첫키수도 하궁..♡ 한창 문자보내는거에 푹! 빠져살았던.. 싸이월드시대..아련아련.. 그때 당시 순수하고 발그레했던 소녀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사회에 찌든 악바리?만 남은듯한 모습이 거울로 보여지네유..흑ㅠ 내청춘 돌리됴~~~!!! 이제 핸드폰 열정이 마니 사그라져서 그냥 기본벨소리에 기본 투명케이스 ㅋㅋ.. 아무래도
요새는 다양한 관심분야가 많다보니 더그런가봐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네어보네~! (마골피 비행소녀노래..)
ㅋㅋㅋㅋㅋ 역시 그 때 폰들은 스티커 덕지덕지 붙여줘야 짱이였죠!!! 헉 저도 폴더폰 쓰던 시절에 남자친구한테 문자 보냈던 기억이 막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핸드폰이 폴더폰이었는데, 그 때의 감정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당시에는 알요금제를 쓰다가 알이 다 떨어져서 친구한테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설렘과 새로운 경험은 정말 소중한 것으로 남아 있어요. 폴더폰이라는 작은 기기에 담긴 추억은 어떤 스마트폰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의 감정을 되새기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정확한 기종은 생각은 안나고, 모토로라 였다는 것만 기억한다는~~~
대학교 들어가서 6개월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통화요금이 너무 비싸서, 통화보다는 문자로 더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저의 첫 휴대폰은 걸면 걸리는 걸리버 였죠. 그때는 정말 가격도 비쌌는데 요금이 더 비싸서 걱정이었어요. 지금은 문자도 무료지만요.
걸면 걸리는 걸리버!!! 이름 센스있네요 ❤
제 첫 휴대폰은 LG 싸이언입니다. 당시 인기가 절정이었던 유지태 배우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8줄의 러브레터'라는 광고 카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었죠.
그래픽케이스 예쁘네요😊
제 쳣 휴대폰은 갤럭시 s2 입니다
무적폰이였어여 아무리 써도 고장나지 않는..
갤투 저도 썼었는데!!! 바꾸고 싶어도 고장이 안나서 엄마한테 폰 바꿔달라고 말을 못했었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
스카이 슬라이드 폰이였어요.옛날폰들이 감성도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고 예뻤었네요. 지금은 투박하고 무식하게 크기만 크고 안예뻐서 정이 안가요. 힝ㅠ
어디보자...2000년에 출시한 휴대폰이 뭐더라...아차차...2000년에 출시된 휴대폰이 첫 휴대폰이려면 최소 1980년대생이어야 하는구나...
그럼 2015년에 출시된 휴대폰이 뭐더라...갤럭시 S6!!!!!!
저.는. 갤.럭.시. S.6.가. 첫. 휴.대.폰.입.니.다.
어.엇.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