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 in the UK V-log] Review of the first half of a master’s degree (6 months) + 10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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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First, please set it to high quality before watching.
It's been seven months since I came to the UK.
Even if the first half has been insanely different, the second half seems to be going well.
I hope that it will be helpful for you to share my review of the first half.
ㅣ10 factors for studying abroadㅣ
1.Recent / 2.Course Review / 3.Assessment Methods(Four factors of master's hardship)/ 4.Possibility / 5.Life / 6.Dormitory / 7.Social Activities / 8.Volunteer work / 9.COVID-19 / 10.Budget(Two major factors for over-budeting)
For detailed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post posted on Naver Cafe.
cafe.naver.com...
![[🇬🇧 Study in the UK V-log] UK Master’s Application Process / IELTS, SOP, Reference, CV, Certificate](http://i.ytimg.com/vi/11H5P1SnGyw/mqdefault.jpg)
![[🇬🇧 Study in the UK V-log] UK Master’s Application Process / IELTS, SOP, Reference, CV, Certificate](/img/tr.png)
![[초이로그 🇬🇧] 유학 올거에요? 이거 당신의 미래야,,,ㅣ 영국유학생 일상 브이로그 ㅣ (렉쳐가기, 도서관가기, 과제하기, 혼밥하기의 연속)](http://i.ytimg.com/vi/zcgLBbsExXI/mqdefault.jpg)
준비중인 입장에서 정말 큰 팁들이 많네요!! 경험을 통해 얻은 팁들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azel님,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는데, 너무 두서없는 것 같네요. ㅋ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 유학 준비 중이신가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면 꼭 원하시는 바 대로 이루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영국 대학원 생각 중에 들어왔어요 힘 얻고 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K Sue님,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잘 되실거에요! 저도 준비할 때 너무나 불안하고 시간/돈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많았었는데요. 어느새 졸업도 하고 취업도 하고, 이제는 한국갈 준비를 하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다 됩니다. 제 콘텐츠들 보시고 저보다는 더 낫은 유학준비, 석사생활하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준비하시는 데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응원합니다!!!
Keep going! I really love your video!!!!!
Thanks, Chiayu Chou
. 😊 Your comments are a huge boost to me. I will try my best to create good content and support what you do. Good luck!
Can't wait to see your university of Surrey campus tour video. :-))
Hi, Teerapong Srisawat. That's a good idea! Actually, I've been thinking about making a campus tour video, but I couldn't do it because it seemed quite difficult. There is a special request from you, so I'll try it. look forward to it ^^
4대 개고생을 넘 이쁘게 편집해주셨네요 ㅠㅠ 현타가옵니당 넘 대단하셔요!!!! 논문 화이팅입니당
안녕하세요? Made by Zoe님, 이쁜 사람 눈에는 이쁜 것만 보인다죠. ㅋ 저는 올해 하루하루 현타 속에 살고 있어요. 흑흑 오늘도 어김없이 1일1현타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도 홧팅입니다.
저도 논문 쓰는 중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D 지금까지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리스님, 이번달은 정말 정신 없으시겠어요. 건강이 먼저니까 식사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래요. 홧팅입니다!! :)
5:53 드디어 시작
안녕하세요? 영스필름 YOUNGS FILM 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개고생 파트를 좋아하시는군요. 석사 마지막까지도 개고생은 계속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한국 학사과정을 끝내고 영국 대학원을 갈 생각을 하고있는데 학기시작이 한국이랑 다른데 2월 대학원 입학도 되나요?? 학교마다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Kim Timothee님, 입학할 수 있는 시기는 학교마다, 학과마다, 년도마다 다릅니다. 제 경우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대학의 이 학과는 2학기 입학 허용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연기/취소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일시적으로 허용한 경우입니다. 대학 웹사이트에 가시면 시기별로 입학할 수 있는 학과를 검색하실 수 있으니 체크해보세요. 이메일로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구요. 그리고 2학기가 1월에 시작하는 대학도 있고, 2월에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 대학은 2월입니다. 참고로, 이 대학에 오기 전에 확정했던 대학의 경우, 1월 입학이었는데, 12월에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1월 입학 과정이 취소되었다구요. 정말 황당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미 지금의 학교로 입학 수순을 밟고 있어서 괜찮았지만, 그 대학만 생각하고 있었다면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또 말씀주세요. Good luck!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석사를 하고 미국에서 박사를 하려는 학생입니다. 영국 석사가 마치는 그해 10~11월 부터 박사 지원을 할 것 같은데요, GRE와 토플을 미리 따놨다는 전제 하에 박사 준비(SOP, CV작성, 교수님 서치 및 컨택 등)와 석사과정 병행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영국 교수님들께 박사지원과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HS_Culture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왜 석사는 영국, 박사는 미국이신지 궁금해집니다. 기본적으로 학제가 다르기 때문에 석박사를 다른 국가에서 하시는 것이, 특히 영국-미국이라서 그 부분이 박사 진학을 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그런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도움되는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영국의 짧은 석사 학제로 인해 영국석사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영국 석사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 성적이 나오는 데에는 두서너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박사 지원하실 때에 석사 전체 성적이 반영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월~11월에 박사 지원하시려면 그 몇달 전부터 박사 연구 주제 등도 서치하시고 자료도 작성하셔야할 텐데요. 그 시기가 석사 논문 막바지라서 영국석사 마치자마자 미국박사 진학은 힘들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유학원에 문의하시면 더 좋은 답변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구체적인 학업계획을 잘 모르는 상황이지만, 같은 국가에서 석박사를 하시는 것이 일정이나 제도 상으로 효율적이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석사, 박사까지 계획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직장인이고 석사1년 유학생각중입니다 보통 9월말 개강인가요? 휴직하고 가야하는대 7월부터 다음해 7월로 고정이로 ㅠ
안녕하세요? 박건우님, 석사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대부분 9월~10월에 첫 학기가 시작되고, 다음해 7월쯤이면 논문 작성을 본격적으로 하게 됩니다. 논문학기에는 수업이 없고, 담당교수와 중간중간 미팅을 하면서 논문을 작성합니다. 현재로선 그 미팅을 온라인(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마지막 학기 7월에는 한국에 컴백후 논문을 마무리하고 제출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논문을 병행한다는 것은 엄청한 도전일 것 같습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학교측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화팅요!!!
@@lifeisafestival 상세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영국은 1년만에 코스웍이랑 논문을 다 끝낸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전반기 6개월 지난 후에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논문 쓰기 시작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Seonghoon Chi님, 1년 만에 코스웍+논문 끝낸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영국 석사는 수업석사(taught), 연구석사(research) 2종류가 있는데요. 보통은 수업을 듣고 논문 쓰고 학위를 받는 수업석사가 1년 과정입니다. 참고로 연구석사는 프로젝트 연구를 하고 논문 쓰고 학위를 받으며, 보통 2년 과정입니다. 수업석사의 경우 1년에 총 3학기로 구성되고, 2개학기를 듣고 마지막 학기에 논문을 씁니다. 저의 경우는 2학기에 입학을 해서 1개학기 듣고 바로 논문학기를 맞게 되었고, 마지막학기인 지금은 수업을 들으며 논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 자체가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첫 학기 부터 논문 주제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됩니다. 주제를 미리 정하시면 주어지는 과제들을 논문과 관련된 소재로 작업할 수 있고, 그게 장기적으로 논문 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용 ! 혹시 써리대학교는 9월에 시작하는 학기를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에린님, 아직 9월 학기에 대한 공지를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난 학기 기준으로는 4월 중순까지 현지 등록을 해야만 하는 규정이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자국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순차적으로 4월까지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받았습니다.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퍼를 받으셨다면 학교측에 직접 문의메일을 보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저희 대학으로 오시나요? 많이 궁금하네요 ^^
@@lifeisafestival 네 같은 대학교에요!! 혹시 !! 자가격리 하셨을 때 자가격리키트는 어디서 주문하셨나요?? 아니면 학교에서 지원 해주나요?? 다른 학교는 학교 측에서 해준다고 봐서요!
안녕하세요?
에린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입국할 때는 자가격리키트 체제가 아니였고, 이후에 입국한 친구들은 보통 비자신청할 때 제시된 구매링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기 때문에 직접 이메일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부분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 죄송해요~ 아흑. 현지에 오시면 검사키트는 약국이나 NHS 신청 등 굉장히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준비 잘 하시고, 안전하게 오시길 기원합니다.
1년 대학원 과정 생각하고 있는데 학비+생활비가 장난아니겠네요ㅜ
도중에 알바하는 사람은 없겠져? 학교생활만으로 바빠서
안녕하세요? moosekiss님, 해외에서 석사유학하기 딱 좋은 연차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석사는 전공하시려는 분야와 연관된 경력이 적어도 2~3년 이상은 되셔야 수업이 더 재밌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뜬 구름 잡는 얘기처럼 안들리죠.) 반면, 저처럼 연차가 너무 많아버리면 오히려 실망하거나 게을러지게 되기도 합니다. 순수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러니 당장 내년에 가야겠다는 급한 맘을 가지시진 마세요. 학비를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면 빠르게 오시면 좋겠지만요. 저는 18년 말에 영국석사 준비를 시작했는데, 21년 초에 왔거든요. 그리고 제 영상의 living costs 편을 보시면 생활비는 조금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석사생들도 알바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제 친구 중 한명은 오기전 근무했던 회사일과 병행하며 공부 하고 있구요. 호텔 리셉션, 도너츠가게, 교사, 온라인 과외 등 친구들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네요. (주식하는 친구도 있고...) 알바하시면서 공부하실 수 있어요. 저도 최근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로 했던 일이 었는데 페이드직원으로 일하게 됐어요. 방법은 찾으면 나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