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얘기한게 잘 진행되고 있군. *. 우주방어 시스템 가동 전략. 1. 탱크의 대형화, 창고화(인해전술은 보병수만 의미하지 않는다. 탄은 불과 몇 초, 몇 분이면 소모하고 적은 계속 가까워 질 것이다. 즉 보급 받지 않고 충분히 가치를 다하고 버린다는 개념을 추구) 대량화로 수직발사관 미사일 자체 보관, 소형원자로 중에서도 초소형화로 기름 보급 없이 무한 이동 가능 (이론 전략가들은 착각하는데 탱크는 방어형이다. 탱크가 몸빵하는 것이 아니라 탱크가 보호 받으며 공격해야 하는 전략무기이다.) 2. 잠수함의 대형화, 창고화, 대량화, 초소형원자로화 3. 드론의 대형화, 창고화, 대량화, 초소형원자로화 4. 구보 보병의 미사일화 (박격포, 곡사포, 헬기, 구축함 등 모두 폐기하고 자본의 분산 막음) 5. 공격위성, 방어위성 3000대 이상 보유로 통신, 인터넷, 정보 분야 문제 위성방어 및 위성공격 *. 상대 모든 전투기와 미사일, 해상, 지상 병력은 미사일 하나로 치환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군인 손실을 100% 무조건 막겠다는 마인드로 추구 전차크기 몇 배로 키워 사거리 300km 수직발사관 30개, 무인기방어용플라즈마증폭광선, 소형핵, 지하벙커용탄, 인해전술방어용확산탄, emp탄 발사로 우리해상에 진입한 적 항공모함, 전투기, 잠수함 무력화 추락, 침몰. emp 탄에 영향받지 않는 대한민국 전차의 진화, 전차 30만대로 전지역에 분포 육해공 모두 방어 전차의 계속되는 진화는 언제나 환영. 그 전차가 포를 쏘는 전차가 아니라 원거리 모든 적은 표적으로 둘 수 있도록 진화. 포의 개념은 미사일 기술이 부족하고 활성화 되기 이전의 개념. 마치 중세시대 심지에 불 붙여 쏘는 개념에서 조금 벗어난. 항상 말하지만 유도가 없는 탄은 임의의 곳에 쏘는 공격형이지 방어용으로 부족하다. 드론부터 무인기, 나아가서 전투기, 미사일, 잠수함까지도 잡을 수 있도록 계속되는 대형화와 진화로 궁극의 목표는 전차 하나로 통합되는 공격과 방어. 포신의 개념이 180도로 자유롭게 바뀌는 것이 우선이며 수직발사관의 형태로 진화하든가 수직발사관을 몇 개라도 만들어 장착하는 형태의 여러 시도가 미래 전차를 앞당기게 할 것이다. 현무 3000000발 이상, 기타 미사일 대공, 전천후 방어 미사일 30000000발 동서남북 8방향 36방향 무인도 각 섬에 3만발~30만발씩 땅에 박아놔야. 탄 나르는 전차 없애고 공격전차를 그냥 대형화 해서 수직발사관 30발 이상씩 장착. 미래로 갈수록 옆에서 타격하는 미사일은 사라져야함. 모두 수직으로 찍어내는 미사일이어야 주요목표를 제대로 타격가능. 옆에서 타격하는 미사일은 1개층만 타격가능한 반면 수직으로 찍는 미사일은 몇개층을 타격가능한 차이. 탱크끼리 붙는 전쟁도 아니고 요즘 대전차 미사일 너무 발전해서 옆, 뒤에서 레이다로도 찾을 수 없고 찾아도 먼저 터지고 늦는다. 탱크는 몸빵용이 아니라 탱크를 보호할 수 있는 전력 아래서 움직여야 하는데 헬기로는 대전차 미사일에 똑같이 당하고 냉정하게 전차가 움직이기 전에 수십키로 밖이 다 파악되고 있어야. 그리고 현실은 전군의 스나이퍼화. 특수부대에 몇 자루 있는게 대한민국 수준. 특수부대가 아니라 전 군에 분대마다 한명씩 스나이퍼 총과 휴대용 대전차무기(나머진 대전차 탄 1발씩 들고 다니도록 보급시켜야. 같이 소총들고 마주보고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상대가 두려움이 없음. 어디서 쏜지 모르고 죽어 나자빠지면 공포감이 밀려오고 노출되어 상대가 알고 있다는 생각에 상대가 정보가 있어 대비하고 어디서 어떻게 전멸될지 모르기 때문에 전진도 후진도 못하게 됨. 그래서 스나이퍼 한명이 1개 대대를 움직이게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 것임. 최하 3000대, 30000대 정돈 있어야지. 59대ㅋ 해봐야 축구장 59개 화력해봐야 어디 읍내크기 밖에 안될텐데 되게 크게보네. 10초만에 미사일 다 쓰고 복귀할때 교대해주는 전투기도 없어서 중국 인해전술 막겠니. 기준이 낮으니까 당하기만 하지. *. 프로게이머 부대 30000명 양성해서 만들어 무인 전투기도 복귀용이 아니라 미사일, 기름 다 쓰고 자폭까지 해서 마무리 하는 미사일처럼 소모성으로 만들어 3000000대 만들어 터트리고 다른거 조정하고 터트리고 다른거 조정하고 1인당 100대씩 할당, 그래봐야 하루 10~30대씩 싸우고 소모하면 3~10일이면 다 쓰는. ruclips.net/video/a9Lfjni64eU/видео.html
대한민국 탑건!
해군항공사령부 든든합니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적인 항공인력 확보, 모집을 위해 딱 적절한 시기인듯 합니다. 국내에서 해항사와 경함모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그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상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항모도 만들어 지니까 준비를 열심히 하시는 모습 든든합니다.
ㅊㅋㅊㅋ! 🥳
96년 4월 해상병 398기 입니다
갑판임에도 불구하고 해작사 포항 6항공전단에서 앵커 출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해군 6항공전단이 해군항공사령부로 탈바꿈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제7기동전단도 하루라도 빨리 '기동함대사령부'로 탈바꿈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멋집니다! 포항에서 사는데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헬기를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겠네요(?)
이제 하늘에서도 해군을 수호하는 사령부가 생기다니
앞으로 해군항공사령부의 멋진 앞날을 기대합니다!
필승! 해군이 되길 기원합니다.
궁금하네요 해군항공이면 공군과 항공기의 공유의 개념인가요? 아니면 미국 처럼 라이벌 관계로의 창설인가요? 공유라면 같은 항공기대수를 나눠 먹기일텐데 걱정이네요.
육군항공, 공군, 해군 항공, 해병대 항공
각 각 운용하는 항공기가 달라서 독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해군 항공은 해상 초계 임무를 주로 합니다. 초계기를 띄워 잠수함을 탐지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공군과 정반대로 전투기가 없죠.
해군 항공의 웅비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10년전부터 얘기한게 잘 진행되고 있군.
*. 우주방어 시스템 가동 전략.
1. 탱크의 대형화, 창고화(인해전술은 보병수만 의미하지 않는다. 탄은 불과 몇 초, 몇 분이면 소모하고 적은 계속 가까워 질 것이다. 즉 보급 받지 않고 충분히 가치를 다하고 버린다는 개념을 추구) 대량화로 수직발사관 미사일 자체 보관, 소형원자로 중에서도 초소형화로 기름 보급 없이 무한 이동 가능 (이론 전략가들은 착각하는데 탱크는 방어형이다. 탱크가 몸빵하는 것이 아니라 탱크가 보호 받으며 공격해야 하는 전략무기이다.)
2. 잠수함의 대형화, 창고화, 대량화, 초소형원자로화
3. 드론의 대형화, 창고화, 대량화, 초소형원자로화
4. 구보 보병의 미사일화 (박격포, 곡사포, 헬기, 구축함 등 모두 폐기하고 자본의 분산 막음)
5. 공격위성, 방어위성 3000대 이상 보유로 통신, 인터넷, 정보 분야 문제 위성방어 및 위성공격
*. 상대 모든 전투기와 미사일, 해상, 지상 병력은 미사일 하나로 치환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군인 손실을 100% 무조건 막겠다는 마인드로 추구
전차크기 몇 배로 키워 사거리 300km 수직발사관 30개, 무인기방어용플라즈마증폭광선, 소형핵, 지하벙커용탄, 인해전술방어용확산탄, emp탄 발사로 우리해상에 진입한 적 항공모함, 전투기, 잠수함 무력화 추락, 침몰. emp 탄에 영향받지 않는 대한민국 전차의 진화, 전차 30만대로 전지역에 분포 육해공 모두 방어
전차의 계속되는 진화는 언제나 환영. 그 전차가 포를 쏘는 전차가 아니라 원거리 모든 적은 표적으로 둘 수 있도록 진화. 포의 개념은 미사일 기술이 부족하고 활성화 되기 이전의 개념. 마치 중세시대 심지에 불 붙여 쏘는 개념에서 조금 벗어난. 항상 말하지만 유도가 없는 탄은 임의의 곳에 쏘는 공격형이지 방어용으로 부족하다. 드론부터 무인기, 나아가서 전투기, 미사일, 잠수함까지도 잡을 수 있도록 계속되는 대형화와 진화로 궁극의 목표는 전차 하나로 통합되는 공격과 방어. 포신의 개념이 180도로 자유롭게 바뀌는 것이 우선이며 수직발사관의 형태로 진화하든가 수직발사관을 몇 개라도 만들어 장착하는 형태의 여러 시도가 미래 전차를 앞당기게 할 것이다.
현무 3000000발 이상, 기타 미사일 대공, 전천후 방어 미사일 30000000발 동서남북 8방향 36방향 무인도 각 섬에 3만발~30만발씩 땅에 박아놔야. 탄 나르는 전차 없애고 공격전차를 그냥 대형화 해서 수직발사관 30발 이상씩 장착. 미래로 갈수록 옆에서 타격하는 미사일은 사라져야함. 모두 수직으로 찍어내는 미사일이어야 주요목표를 제대로 타격가능. 옆에서 타격하는 미사일은 1개층만 타격가능한 반면 수직으로 찍는 미사일은 몇개층을 타격가능한 차이.
탱크끼리 붙는 전쟁도 아니고 요즘 대전차 미사일 너무 발전해서 옆, 뒤에서 레이다로도 찾을 수 없고 찾아도 먼저 터지고 늦는다. 탱크는 몸빵용이 아니라 탱크를 보호할 수 있는 전력 아래서 움직여야 하는데 헬기로는 대전차 미사일에 똑같이 당하고 냉정하게 전차가 움직이기 전에 수십키로 밖이 다 파악되고 있어야.
그리고 현실은 전군의 스나이퍼화. 특수부대에 몇 자루 있는게 대한민국 수준. 특수부대가 아니라 전 군에 분대마다 한명씩 스나이퍼 총과 휴대용 대전차무기(나머진 대전차 탄 1발씩 들고 다니도록 보급시켜야. 같이 소총들고 마주보고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상대가 두려움이 없음. 어디서 쏜지 모르고 죽어 나자빠지면 공포감이 밀려오고 노출되어 상대가 알고 있다는 생각에 상대가 정보가 있어 대비하고 어디서 어떻게 전멸될지 모르기 때문에 전진도 후진도 못하게 됨. 그래서 스나이퍼 한명이 1개 대대를 움직이게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 것임.
최하 3000대, 30000대 정돈 있어야지. 59대ㅋ 해봐야 축구장 59개 화력해봐야 어디 읍내크기 밖에 안될텐데 되게 크게보네. 10초만에 미사일 다 쓰고 복귀할때 교대해주는 전투기도 없어서 중국 인해전술 막겠니. 기준이 낮으니까 당하기만 하지. *. 프로게이머 부대 30000명 양성해서 만들어 무인 전투기도 복귀용이 아니라 미사일, 기름 다 쓰고 자폭까지 해서 마무리 하는 미사일처럼 소모성으로 만들어 3000000대 만들어 터트리고 다른거 조정하고 터트리고 다른거 조정하고 1인당 100대씩 할당, 그래봐야 하루 10~30대씩 싸우고 소모하면 3~10일이면 다 쓰는.
ruclips.net/video/a9Lfjni64eU/видео.html
포세이돈이랑 대잠헬기 좀 많이 사줘라....근데 별달면 경례받을떄 엄지손가락 떨어져도 되는거?
해군 악악악 필승
6항전 떡상?
이순신장군의 후예분들
아쎄이 역돌격 실시
자 해군ROTC로 가자
핵잠 가자..
대한민국. 국군. 국민. 영토. 주권. 헌법.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
대한민국. 해군. 항공사령부. 포항특정지역경비사령부. 비행장. 참모총장. 이종호대장. 주관. 창설식. 국민. 영토. 주권.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