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빅톤 덕질 브이로그]앨리스 다이어리 EP.56 : 앨리스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 방법|숩프모임|승우생일투어|ALICE DIARY with VIC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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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망나니-p5n
    @망나니-p5n Год назад +2

    꺄 8월의 크리스마스라니 너무 좋아요🎄🏝️ 올 여름이 너무 더웠어서 그런가 앨다님 영상 속 눈 수북이 쌓인 것만 봐도 시원하고 힐링되는 기분…(?)😌 그리고 숩프모임이라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수빈이에게 주는 상장에 빵 터졌습니다 ㅠㅠ
    🐿️❤️ 절 대 평 숩 해 ❤️🐿️
    그리고 승우오빠 생일 투어하면서 배경에 깔린 ALICE 노래 들으니 갑자기 왜 이리 뭉클하고 눈물날 것 같은지 ㅠㅠ 웃어~ 하고 들리는 목소리가 새삼 너무 예쁘고 힐링이었어요…🥹💜 이 노랠 처음 들을 때의 마음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갑자기 ㅎㅎ 앞으로도 처음처럼 오래도록 좋아할래요💛💙
    이번 영상도 너무너무 즐겁게 잘 봤어요 앨다님!!! 이제 더위가 풀려가는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용🤧

    • @alicediary
      @alicediary  Год назад

      우아앗 의도한 건 아닌데 8월의 크리스마스네요🤩🎄 저도 여름에 눈 가득한 영상 편집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저렇게 눈 엄청 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더워서 땀 뻘뻘이니💦 숩프모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뭔가 제대로 된 숩프모임은 저때가 처음이기도 하고 연말이라 꼼지락 상장 준비하며 숩프대장인 울 대롬지 것도 슬쩍 준비해봤다죠🏆 오늘도 외쳐보는 평숩✋ 마침 오늘 울 대롬쓰 도토리 잠옷에 미미와 함께한 셀카까지 올려줘서 더욱 숩차오르네요🐿️❤️‍🔥 글구 저도 우야생투 부분 편집하면서 노래 계속 듣는데 뭉클하더라구요🥺 앨리스들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이라 그런지 더욱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때만 해도 승우오빠 보고 싶어어엉엉 상태였는데 이제 마음껏 볼 수 있어 좋네요🥰 오늘도 빠르게 달려와주신 망나니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 @littlepurple0126
    @littlepurple0126 Год назад +1

    Thank you for the video! I will travel to Seoul this X'mas, hope I can visit Wooya's supporting cafes and shops! I went to the fried pork restaurant in July, but it was closed TT, hope I can eat in the next trip!^^

    • @alicediary
      @alicediary  Год назад +1

      Wow, you are going to visit Korea on Christmas! I hope you can do well on Seungwoo's birthday tour then🤩🤩 And I hope you can eat pork cutlet this time. It's so delicious! I hope you have a happy trip✈

  • @DianaGarcia-ju6gm
    @DianaGarcia-ju6gm Год назад +1

    Necesito amigas alice en mi país 🥲🥲🥲 extraño a victon amigas , me gustó el contenido ♥️♥️ gracias

    • @alicediary
      @alicediary  Год назад

      I hope you meet a good Alice friend. I miss VICTON so much, too..🥲 Thank you for enjoying the video♥♥

  • @sircookie_sg
    @sircookie_sg Год назад +1

    The flowers are so pretty and I like the mini calendar. 14:10 I recognise this restaurant. Seungwoo came before the owner named the meals after him ❤ Alice Diary nim thank you for coming back and uploading these memories. Feeling nostalgic ❤

    • @alicediary
      @alicediary  Год назад +1

      The flowers are really pretty, right? When I got home, I put the flowers in the vase, and I was happy to see them for a few days🥰 And the food at the restaurant was really delicious. I want to go there again🤤 Thank you for always enjoying my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