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zc7kg 그러니까 어린애들이 밤에 돌아다니는게 상식적이냐. 그리고 상대적으로 좀 더 안전하다 느끼다 뿐이지 사각지대가 얼마나 많고 보도되지 않는 것들이 천진데 그걸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스스로 위안삼는게 더 공포스럽다. 우리나라는 댁같이 이런 경각심 같은게 없으니 이벤트나 콘서트장에서 맨날 압사사고 나지.. 에혀
13:15 저런 정신병자들때문에, 한 경찰관이 아내를 잃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시민을 무작정 밀어뜨려 사망까지 가게 했지요.. 심지어 조현병환자라는 이유로, 책임을 물을수도 없었어요.. 억울하게 와이프를 잃은 경찰관이, 직장까지 그만둬가면서 수많은 곳들을 뛰어다니면서 1인시위도 하고 싸우고 따지고, 그렇게 오랜 시간을 외로이 싸워가고 또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오늘날의 스크린도어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카더라가 아닌, 사실이에요…
9:17 아주 무섭고 소름돕음 아무도 없는데 남자 2명과 여자1명 그리고 남은 여성1명 10:52 지하철문이 열렸는데 아저씨가 아가씨 보고 우리 나가서 커피 한잔할까요? 해서 그남성은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생명의 은인인데 그여성1명은 죽은여자라고 해서 미스테리하다 지하철 무서워
원래 귀신들은 본인들 얘기하는걸 무지무지하게 좋아해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게 본인들의 정체가 탄로나는것 그래서 귀신들이 주로하는 말들은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냐고 하면서 본인들의 정체를 숨기는거야 그리고 귀신들은 본인들한테 무서워서 도망치거나 떠는거야 고로 귀신한테는 정체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혹시 보게되더라도 떨지않는거야 그것들은 4차원에서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산자들과의 범위가 다르다 그리고 맹수가 귀신들이 사람을 죽이는것보다는 인간들이 먼저 겁을 먹어서 먼저 같은 4차원으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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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는 않은데 딱 이때 감성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내나이 30살 아직무서운데요 집에서 빨리나가야지,,
이때감성이좋음 공감합니다
저도 이미 다
본거지만 그냥 들으면서 일해요 ㅋㅋㅋ
저또한 공감😊
외국에선 12시에 집에 혼자 오는 고등학생 , 새벽2시까지 야근하는 직장인 이거 자체가 괴담
이게 맞는말이지! 직장인은 그렇다티고 고등학교 여학생이 야자 끝나면 12시 넘어 집에 혼자 무사히 가는게 대한민국에서나 가능한일!
@@박성철-o9y뭐가 가능해 그래서 맨날 한국애들 여자 직장인들 변당하잖아 귀가길에 포인트를 못잡고 엉뚱한 소리;;
@@Shaffron-n3b 팩트 : 피해자는 남성이 더 많음
@@Shaffron-n3b핀트는 님이 못잡은거 같은데...
외국은 밤이나 새벽에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라
우리나라만큼 어린애들이나 여자들이 밤이나 새벽에 돌아다니는건 흔한게 아님
@@25-zc7kg 그러니까 어린애들이 밤에 돌아다니는게 상식적이냐. 그리고 상대적으로 좀 더 안전하다 느끼다 뿐이지 사각지대가 얼마나 많고 보도되지 않는 것들이 천진데 그걸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스스로 위안삼는게 더 공포스럽다. 우리나라는 댁같이 이런 경각심 같은게 없으니 이벤트나 콘서트장에서 맨날 압사사고 나지.. 에혀
13:15 저런 정신병자들때문에, 한 경찰관이 아내를 잃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시민을 무작정 밀어뜨려 사망까지 가게 했지요.. 심지어 조현병환자라는 이유로, 책임을 물을수도 없었어요..
억울하게 와이프를 잃은 경찰관이, 직장까지 그만둬가면서 수많은 곳들을 뛰어다니면서 1인시위도 하고 싸우고 따지고, 그렇게 오랜 시간을 외로이 싸워가고 또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오늘날의 스크린도어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카더라가 아닌, 사실이에요…
스크린 도어는 시각 장애인들의 노력도 있었습니다.
6:30 마지막에 탄 귀신 내려야지
홍록기 개 웃기네ㅋㄱㅋㄱㅋㅋㅋㅋㄱㄱ
스크린도어 없던 시절에는 출근길에 투신해서 지하철 지연되는 일도 가끔 있었는데...더 무서운건 죽은 사람에대한 걱정보다 당장의 지각이 더 걱정됐다는거...
그게 왜 무서움? 당연한거지
mb의 업적
그당시는 지하철역 자체가 취약하고 위험했죠
아 귀신 이리저리 사람 피해 서있는 거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야간자율학습 12시에 끝나는게 공포다
두번째 이야기 새벽 두시까지 일한게 소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니는회사가 딱그럼
13:34 아니 ㅋㅋㅋㅋ 이땐 카메라 앵글을 이렇게 잡았나 ㅎㅎ 신지 얼굴 줌으로 잡아 놓은 거 왤케 웃기지
7:07 분위기 잡고 있는데 감독님이 시켰잖아요 ㅇㅈㄹㅋㅋㅋ 진짜 스펀지의 유일한 옥의 티다 이휘재
진짜 별에 별걸로 다 불편해하네 ㅋㅋㅋㅋㅋ
아 ... 이 시절의 감성...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스펀지 무서운 이야기만 찾아보고 했었는데.. 지금 봐도 재밌다…
이때가 2000년대 특유의 화질이랑 감성땜에 더 무서움
공포인거 알려드릴까요?
야간 강제 학습을 야간자율학습 이라고 하게 하고 어른들때메 밤늦게 다니는대 집에 늦게 온다고 혼냄
마지막이 진짜 괴담이지 ㅎㄷㄷ
할머니 튀어나올때 개놀랐네 ㄹㅇ
솔직히 무서운 이야기는 스펀지가 가장 재밌음!
어렸을 때 스펀지 공포 우산이랑 스토커편 보고ㅈㄴ 무서워서 밤에 잠 못잤었는데 ㅜ
공포특급 갬성
스크린도어 없던 시절...ㅠㅜ
와 MT괴담 개오랜만이네 오랜만이라
그런가 무섭다
아니 여섯명 모두 질식사했는데 도대체 저 이야기는 어떻게 처음 퍼졌냨ㅋ
구라라는거지~
개인적으로 제일 마지막 괴담이 ㅈㄴ 무서웠음.
이 댓글보고 마음의준비하고봤는데도 무섭네 😢
ㅇㅈㅋㅋ 어릴때보고 ㅈㄴ무서웠음
(지금도 무섭네..😨)
ㄹㅇ 나 초딩때 마지막 보고 소름 돋아서 밤에 화장실도 못가고 했던 기억 아직도 나네...그게 고작 10여년 전인데 벌써 이렇게 다 큰 어른이가 되어버림 ㅠㅠㅠ 😭😭😭
27:35
스펀지는 폰트땜에 더 무서웠오ㅠ
방청객이 호들갑 떨어서 무서움 ㅋㅋㅋ
역시 사람이 무섭다
무서운 스펀지모음 시리즈
기대합니다
박정아 젊다
ㅋㅋ 죄민수 갑자기 나와서 놀랬네ㅋㅋㅋ
9:17 아주 무섭고 소름돕음 아무도 없는데 남자 2명과 여자1명 그리고 남은 여성1명 10:52 지하철문이 열렸는데 아저씨가 아가씨 보고 우리 나가서 커피 한잔할까요? 해서 그남성은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생명의 은인인데 그여성1명은 죽은여자라고 해서 미스테리하다 지하철 무서워
4:00 귀신이 사람 피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기 개웃기네 ㅋㅋㅋㅋ
헤헤 난 2층 살아서 엘레베이터 괴담 잔뜩 볼 수 있다 ㅎㅎㅎㅎ
박정아 개이쁘다
추억이다
???: 저는 의사입니다. 그 여자는 죽어있었어요. 그러니까 커피한잔 합시다.
1:05 귀신보다 이 할머니 표정이랑 눈빛이 더 무서움…
제밋어여
6명다 질식사했는데 누가알려줫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어렸을때 이갸기했지... 부럽다고.... ㅜㅜ 귀신 나와도 좋다고.... 옆에는 5층짜리 아파트... 제일 무서운건... 무거운짐ㅜㅜ
그 지하철에 있는 남자가 커피한잔 할래요? 할때 무서웠다 !
이편본방으로 봤는데 마지막이야기 귀신보면 가위눌릴까봐 귀신나올때 손으로 가리고 자막만봤음
요즘 앨베는 입구 버튼 누르고 엘베로 걸어가면 자동으로 내려 오거나 문열리는건 기본이고..
새로 변해 놀란건?
내가 갈라는 층 수 버튼을 눌러주심. 자동으로..
ㅋㅋㅋ그러게 요즘은 엘베나 지하철 관련 괴담이 없네ㅋㅋㅋㅋㅋ 요즘은 엘베에 cctv도 다 있고 데이터도 엔간 터지고 스크린도어도 전부 있어서 그른가
오랜만이다...
현재 심야괴담회가있다면 저때는 무서운 스펀지가있었지 솔직히 스펀지는 출연자들반응때문에 놀람ㅋㅋㅋ
진국은 토요미스테리와 금요일날 하던 이야기 속으로.....
괴담은 그거아닌가 비오는날 엄마와 딸만 있는집 이게 안나오네
그게최고
그거 뭔 화임 제발 알려주셈
@@Hwan751 제목이 비오는날 방문자 이거쳐보세요
어릴땐 이런거보면 밤에 무섭긴햇ㅈ ㅋㅋ그때가 그립긴하네
무섭😢
아 이 옛갬성😁
심야괴담 보다 이거보니 너무 귀신이 귀엽네
21분 연예인아파트네 무한도전 여드름브레이커 했던데
마지막 이야기는 파묘!!!
원래 귀신들은 본인들 얘기하는걸 무지무지하게 좋아해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게 본인들의 정체가 탄로나는것 그래서 귀신들이 주로하는 말들은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냐고
하면서 본인들의 정체를 숨기는거야 그리고
귀신들은 본인들한테 무서워서 도망치거나 떠는거야 고로 귀신한테는 정체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혹시 보게되더라도 떨지않는거야
그것들은 4차원에서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산자들과의 범위가 다르다 그리고 맹수가 귀신들이 사람을 죽이는것보다는
인간들이 먼저 겁을 먹어서 먼저 같은 4차원으로 가는거야
무섭네요
심야괴담회도 차라리 이런식으로 연출하지 훨씬 잼있을텐데 ㅡ ㅡ
ㄹㅇㄹㅇ
지하철 괴담은 진짜 무섭네 의산데 지하철 타고 다니노ㅋㅋ
출연자들 지방방송 잡담 개신경쓰인다 스포도 쩔고. .저때 시청자게시판 난리 안났나
저렇게 노잼 드립들을 쳐 대니 지금 방송계에서 못보는겨
이휘재는 진짜 노잼이다...
2008년도 스펀지 감성 모르면 나가라
핳머니 튀나오는거 ㅈㄴ무서워 이거는 지금봐도 개무섭네 진짜..하.....
역시 그랜마더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우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죠?
홍록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탄 귀신보고 내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이났다는데 귀신이고 나발이고 일단 도망치고 봐야지 ㅋㅋㅋ 제정신이냐 ㅋ
박정아 이쁘다 하면 무조건~~
↓
휴대폰줘 ㅋㅋ
엘리베이터에서 박진영이 비닐바지입고 있는게 제일공포다
버스 정류장도 밀어 버리는 사람이 있어서 위험 하고
자동차 급발진으로 사람을 밀어 버리니까 항상 가로수나 기둥 뒤에 숨을 것.
핸드폰 시간 4시 16분인데 뭔 벌써 ㅋㅋ 새벽 2시래 ㅋㅋㅋ
집이 더 무서움 ㄷㄷ 저게 아파트냐ㅜ
뭐가 나오고 귀신나오는 것보다 사람들이 소리지르는게 더 무서움
14:25
4:30 이쁜마누라 연락보고 무섭다고 ㅋㅋㅋㅋㅋ
지하철괴담 지하철에 뛰어든사람등등있다 무시무시하군요
패널들 젭알 아갈 좀 닫아라..
박정아 여신이다 여신!!!!
이 배 맛있는
중간에 설명한 사람이 더 무섭네ㅋㅋㅋㅋ 7:36초
그거 여고생 납치편 있었는데 그건 어디갓나요
옛날 편집 특이 이상한 사람 효과음 넣는게 그게 가장 무서웠던 것 같음 ㅋㅋㅋ
마지막엔 6명 전부 귀신되고 빨간티 귀신이랑 만날텐데 6ㄷ1 감당되나?
직장서도 특보로 난리날텐데
나도이런 경우있다 엘비타고 한참올라가도1층 나중에보니 안눌렸어 에이씨
유영만이 유영철 모티브네
엘리베이터 할머니 그랜드마더 할머니넼ㅋ
지하철 얘기는 꼭!
그제 국내에서 떠들썩 했던
묻지마 살인 비슷했던
칼부림 비슷한거네?
훠씨 비명 소리가 더 무서워
아 패널들 시끄럽다 좀 듣고싶은데
근대 덕분에 무서운게 덜했음ㅎㅎ
딴지 하나 걸자면, 마지막에 모두 죽었는데 저런 일이 있었다는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밧었던건데놀래라ㅋ
다시봐도 무서운 그시절 괴담들
요즘은 벨 안눌러도 자동으로 열리잖아
엘리베이터 괴담 중에 최고는 해외에서도 난리 난 '엔조이커플 방구' 임
전화기를꺼놔야지 ㅡㅡ아고
11:49요즘 저렇게 하면 성추행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지 않나요?
CCTV 확인보고 그런 사건 사고 아줌머님
문을왜여냣??
당연하지 와꾸가 아가씨 커피한잔합시다 소리들을만한 와꾸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