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다 요구하는거는 진짜 양심없는거고 현실성도 없음 1,3은 오히려 해주면 안됨 대신 2를 철저히 보장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9to6 이거 무조건 지키기만해도됨 1,3은 돈도 없고 공무원 본연의 업무에 지장이 있으니 현실성이 없다 하더라도, 2는 충분히 현실성있고 1처럼 돈을 못줄거같으면 일을 편하게 만드는게 맞음 이건 가능함
일 잘하면 일감 몰아주고, 일 못하면 일감이 없음 내가 안잘리는게 최대 장점인데 쟤도 안잘리니까 최대 단점임 그래서 폭언 폭행하는 선임이면 둘이 평생가는거임 신고? 그거 신고하면 군대 마음에 편지 쓰는것처럼 폐급되는거임 평생 진급없음 공무원 못 그만두는애들은 뛰어내리는거고 심리치료받는친구들 많은걸로 알고있씀
그거 가스라이팅 같아요 짬차도 그때 되면 지금처럼 계속 짬처리 하실 가능성 높아요 요즘 시대흐름상 그렇죠 연금도 예전시대처럼 우리에게도 줘야되는데 오히려 손해인 수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거 믿고 있으면 본인도 손해고 잘지내길 바라던 부모님께도 불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들고 일어나야죠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2년반마다 바뀌는 근무지, 200만원 초반의 박봉, 불공정한 업무분장, 생각외로 많은 업무량과 야근, 업무외에 각종 축제 및 행사, 감사등에 동원, 대다수의 근무지가 시골 면사무소나 군청.. 😢 거기에 인구감소로 경쟁율이 낮아져 언제든 다시 들어올 수 잇단 안심감 때문에 더 잘 그만 두는듯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신분, 정년 보장된 직종을 계약직으로 바꾸면 어떨런지? 업무의 체계적 분류, 범위와 양의 세분화 하자. 공직에 일을 하지 않고 월급을 받는 이들이 있음. 현실성 있는 급여를 제공하고 약속한 기간동안은 나태함없이 충실히 일하는 조직이 되어야 함. 계약직으로 바꾸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교사, 공무원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유연햐 조직으로 바꾸자.
ㅎㅎㅎ 그러면 뭔가 나아질 거 같지? 그렇게 하고 있는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한번 가봐. 그게 말대로 되나. 간단한 서류 하나 떼는 대도 반나절은 그냥 날라가. 그나마 그날 처리되면 다행이야. 우리는 공무원들 갈아넣어서 지금 정도의 행정서비스를 거의 무료로 받고 있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경쟁률 아직도 9급 20대1 , 나가는 순간 후회함, 원래 공무원이 박뽕에 봉사직이지, 언제부터 급여타령, 공무원 노조가 있다는것도 많이 좋아진거 사명감,봉사정신없으면 못함. 하고싶은 사람만 해야지, 한번에 돈벌려고 하면 다른일을 찾아야지, 할거없어서 공부하는거처럼 보여서, ㅜㅜ
요즘 식당 서빙만 해도 300이다... 초봉 190에 퇴직금도 없고 공무원 연금 박살났고 투잡도 불가능한데 시험은 빡세고 ㅋㅋㅋㅋㅋ 버티고 싶겠냐 ㅋㅋㅋ
퇴직금 없어짐??? 분명 퇴직금 개념으로 수당같은거 하나 있었는데
@@Halaholajila그거 퇴직수당인데 개조금줍니다
퇴직수당 몇억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명예퇴직하면 많이 줌..) 물론 근무년수에 따라 다르지만..
@@dancingbear6197 퇴직수당 찔끔 주는거 있는데 만약 노후에 공무원연금 포기하겠다!! 하면 지금까지 낸거 돌려줍니당ㅠ 몇억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마 초특급 고위직 이셨을거 같아요 ㅜㅜ
@@dancingbear6197몇억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예전에 비해 법률이 늘어나고 업무가 복잡 해지면서 공무원업무도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업무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지방이나국가직이나 쓰레기판 똑같아 무능한 지휘관들
짬처리 문화좀 없애길... 툭하면 인사이동 시키고, 전임자는 일 대충하고 떠나고 ㅉㅉ 뭐하는건지..
1.임금 상승
2.악성 민원인으로 부터 보호
3.겸직 허용
월급 박봉이 여도 직장내 괴롭힘,악성민원
만 없으면 겸직허용 없어도 감사한거긴함
3개 다 요구하는거는 진짜 양심없는거고 현실성도 없음
1,3은 오히려 해주면 안됨 대신 2를 철저히 보장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9to6 이거 무조건 지키기만해도됨
1,3은 돈도 없고 공무원 본연의 업무에 지장이 있으니 현실성이 없다 하더라도, 2는 충분히 현실성있고 1처럼 돈을 못줄거같으면 일을 편하게 만드는게 맞음 이건 가능함
2번 말고는 좀 배부른 소리
이정도면 경쟁률 두배는 오를듯
ㅋㅋ 솔까 직장상사 머같고 민원인이 머같아도 돈만 많이 주면 버티겠지만 돈도 쥐꼬리고 직장상사도 머같고 민원인도 머같으면 누가 버티고 있냐? 차라리 노가다 개잡부가 돈 더 많이 벌고 쉬고싶을때 쉬고ㅋ
업무는 너무 많아요 저연차 한테 너무 일 시킴
기본급이나 올려...악성 민원인 대처 법령 마련하고.
주니어보드 해봤자 조직문화 바뀌는 거 희박하다고 봄...
돈 많이 줘봐라 떠나나... 절대 안 떠나지... 월급은 꼬딱지만큼 주면서 온갖곳에서 다 부려먹으려고 하니 떠나지
공무원들의 머리가 다 낙하산이랑 선출직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선 처우같은건 알빠노임
너무 월급이 적어요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월급을 올려줘라 공무직들은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해주는데 ㅋㅋ
공무원은 5급미만임용이면 스펙이나 능력이 애매한경우가많아요 물론, 기업다니다 때려친경우는 예외고요
이걸 알고 수험준비하는데 무슨 대기업급임금이랑 비교를?
일 잘하면 일감 몰아주고, 일 못하면 일감이 없음
내가 안잘리는게 최대 장점인데 쟤도 안잘리니까 최대 단점임 그래서 폭언 폭행하는 선임이면 둘이 평생가는거임
신고? 그거 신고하면 군대 마음에 편지 쓰는것처럼 폐급되는거임 평생 진급없음
공무원 못 그만두는애들은 뛰어내리는거고 심리치료받는친구들 많은걸로 알고있씀
월급은 다 알고 입사한거고
얇고 길게 가는거 누가 모르냐
문제는 일 안하는 나이든 꼰대들 때문이다
1인분씩은 해야되는데 문서 편집도 못하는 꼰대들 도와주고 가르칠려고 하면 돌아버린다
이것때문에 이탈하는거다
니들이 개소리 하면서 연금 존나게 까놓고. 개소리하네
뿌린대로 거둗는거다
40~50 공무원들 진짜 구라안치고 출근해서 인터넷 쇼핑만 하다가 퇴근해요 ^^^^^^ 제가 건의했는데 너도 짬차면 된다는데 ㅋㅋ
그거 가스라이팅 같아요 짬차도 그때 되면 지금처럼 계속 짬처리 하실 가능성 높아요 요즘 시대흐름상 그렇죠 연금도 예전시대처럼 우리에게도 줘야되는데 오히려 손해인 수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거 믿고 있으면 본인도 손해고 잘지내길 바라던 부모님께도 불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들고 일어나야죠
공기업도 마찬가지임. 도로공사 다니는 사람 맨날 출근해서 퇴근까지 폰겜 들어와있음…
그건 공무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임. 사기업 가면 50대들 열일할거 같냐?
@@fff-mv3jf 아무래도 공사를 넘어 일안하면서 돈처먹는 노땅들 잘라야 그나마 좀 나와질 듯
인구줄어서 님들 나이먹으면 그대로 일해야함 아래세대들 인구절벽인데 걍 시킬 사람이 없을듯
들어가기도 힘든데 들어가서도 힘들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급여 대우좀 해줘라 180이 뭐냐ㅋㅋㅋㅋ 나라도 안할듯
180은 맞지 하는만큼 받아가는거고 ㅋㅋㅋ 주5일 공휴일 다놀고 얼마를 더달래? 연차 이년만 지나봐라 바로 수당으로 삼백이상찍히고 위험군 직종이면 사백넘어간다 ㅋㅋㅋ 문제는 돈이 아니라 상사들이 문제지 일도안하고. 오백씩 받아가고개꿀빨고 밥쳐먹으러 출근하니까 ㅋㅋㅋ
돈이 제일문제거든요
@@하하하-x3t그저 공뭔이라면 배 아파가... ㅉㅉㅉ
@@하하하-x3t 이런애들이 꼭 백수 ㅋㅋㅋㅋ
@@하하하-x3t 해봤냐? 2년 지나는데 어떻게 300이냐 하빨이 인생아
2년반마다 바뀌는 근무지, 200만원 초반의 박봉, 불공정한 업무분장, 생각외로 많은 업무량과 야근, 업무외에 각종 축제 및 행사, 감사등에 동원, 대다수의 근무지가 시골 면사무소나 군청.. 😢 거기에 인구감소로 경쟁율이 낮아져 언제든 다시 들어올 수 잇단 안심감 때문에 더 잘 그만 두는듯
휴가 말고 월급 올려줘라 인수인계도 않해주더라
쟤들 후배 공무원들 한테서 주에 한번씩 밥얻어쳐먹는 다던데
조직 문화 개편해야하는데 어떻게하지.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안받게 해야하는데
머리되면 빨리 공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낫지 어중간하이 직업 급여가 엄청 나쁜건아닌데 능력되는 사람이 나가는거
경직 된 조직문화와 낮은 처우, 열약한 노동환경은 한 셋트임.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저 회의 자체를 봐라
쥬니어보드를 저렇게 사진찍기용도인데 ㅋㅋ
힘들게들어가도 공무직보다 못한공무원
출근해서 인터넷 쇼핑하는 40~50 은퇴할 때 까지 굴리면 되겠네
인수인계 제대로, 6급 50 대 스윗 결제머신들 다 조지면됨
근데 기업은 여러 업부 분류 ㅈㄹ 체계적, 효율적으로 하는게 쌉가능인데
정부 행정업무는 왜 못하는거여??
심지어 계약직도 아니잖아?
머리 좋은 놈들도 많잖아?
새내기 휴가 같은 쓸데없는건 왜 만든거야 휴가를 못가서 남아도는데
ㅋㅋㅋ 사람 몰릴때 부터 알아봣다 너도나도 공무원 하고 싶어하는데 돈이 되겟냐고
ㅋㅋㅋ 너 말고 일할 사람 많다며~ 그냥 냅두지 뭘 또 허겁지겁 막냐?
그러면 계속 들어오는애들이 빡대가리들이 늘어날건데 당연히 조치해야지
아니 1급 위에계신분들도
허구헌날 조동아리로 뻘소리 싸재끼고
월 1000이상 타가시는데 아주 당연한 꼬라지인듯
6070년생들 빨리 자연사 해야지 사회가 편함
최소한 15년 이상 버티면 조금 나아질래나
신분, 정년 보장된 직종을 계약직으로 바꾸면 어떨런지? 업무의 체계적 분류, 범위와 양의 세분화 하자. 공직에 일을 하지 않고 월급을 받는 이들이 있음. 현실성 있는 급여를 제공하고 약속한 기간동안은 나태함없이 충실히 일하는 조직이 되어야 함. 계약직으로 바꾸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교사, 공무원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유연햐 조직으로 바꾸자.
행정서비스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계약직이 전부면 과연… 섞는게 맞다고 보고 현재도 임기제 계약직 섞여있고 나이제한 없고요.
업무의 체계적 분류, 범위와 양의 세분화 이게 물건 찍어내는 공장에선 되는데 행정에선 좀 불가능에 가까움.
ㅎㅎㅎ 그러면 뭔가 나아질 거 같지? 그렇게 하고 있는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한번 가봐. 그게 말대로 되나. 간단한 서류 하나 떼는 대도 반나절은 그냥 날라가. 그나마 그날 처리되면 다행이야. 우리는 공무원들 갈아넣어서 지금 정도의 행정서비스를 거의 무료로 받고 있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월급은 올려야되겠지?
그러게 걍 계약직으로 돌리자
무기계약직도 기준도 없이 걍 기술자들 싹다 무기직으로 돌리더만
이사장부터 팀장까지 싹따 무기직으로 돌리자
다 필여ㅛ없고
돈이 너무 적어...
..!!!!!!!
슬슬 노가다 꼰대들이 판칠때가 된거같은데 조용하네
거기도 지금 ㅈ같아서 퇴사하는 중이거든ㅋㅋㅋㅋㅋ
겸직허용만 되어도…
겸직이라도 풀어주던가
불법이 많아지는이유
경쟁률 아직도 9급 20대1 , 나가는 순간 후회함, 원래 공무원이 박뽕에 봉사직이지, 언제부터 급여타령, 공무원 노조가 있다는것도 많이 좋아진거
사명감,봉사정신없으면 못함. 하고싶은 사람만 해야지, 한번에 돈벌려고 하면 다른일을 찾아야지, 할거없어서 공부하는거처럼 보여서, ㅜㅜ
의원면직해라. 할사람 널렸다
5~6급 노는 놈들만 굴려도 해결됨
성과보도회ㅋㅋㄲ 이것도 뻘짓이지ㅋㅋ
신입 MZ인재가 계속 나간다는 것은
인재가 아닌 공무원은 계속 쌓여 철밥통 고참이 된다는 의미
- 공무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악성 민원이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힘든건 못참고 안하는 성격으로 진화되었음.
힘든만큼 결과가 없으니까라는 생각은 안해봄?
그 힘든만큼 보상이 없는데 뭐하러 하노? 그럼 닌 평생 노예처럼 살아라
글러먹은 나라 ㅋㅋㅋ 뭘 바꾸려해도 근본 자체가 안바뀌는데 바뀌겠냐 ㅋㅋ
공뭔도 외국인 쓸때가 됐구먼..ㅋ
돈 벌려면 공무원 하지마라
그럼 넌 평생 노예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