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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도할 때 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스도교 여류 문인으로 50여편의 찬송시의 저자이며문서전도 활동을 통하여 복음 전도자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 석진영 여사가 26세였던 1952년에 작시한 것이다.6.25 동란 중 피난지 부산에서 절망과 혼돈에 빠져 있는 백성에게 복음을 전파할 용기와 사명감을 일깨우는 애절한 호소이며,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경고와 각성을 촉구하는 외침과 같다.찬송곡은 박재훈 선생이 이 찬송가를 위하여 1952년에 작곡하셨다.
오늘 부산으로 내려가서 주일 공주 지역의 한 교회까지 짧은 전도여행 일정을 떠납니다.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쁘신 뜻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샬롬!!
전쟁중에 쓰여진 작시,작곡이라 요즘 시국에 참 와닿습니다. 찬송은 시대를 초월하는 영적울림과 관통하는 깨달음이 있는듯합니다. 전도여행지에서도 달란트의 귀한 쓰임과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중보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찬양 덕분에 하늘 한번 물끄러미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 우리의 도움은 하늘로부터 온다는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찬양 감사해요🎵🎹
1등 ㅋㅋ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
요즈음에 찬송가 올려주사는 거 너무 좋습니다~ 👍🏼이번 찬송은 묘하게 조준모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피아노 악보가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아직 피아노 악보는 없습니다.^^
작곡가 목사님께서 그제 소천하셔서 이 곡을 고르셨나봐요..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기도 중에 이 노래 가사가 떠올라서 흥얼거리다가 (보통 그리 합니다) 녹화를 했던거였는데 몇일 후 소천하신 소식을 페북에서 봤습니다 ^^;지금은 기도하고 부르짖고 주님 앞에 우리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각성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교 여류 문인으로
50여편의 찬송시의 저자이며
문서전도 활동을 통하여 복음 전도자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 석진영 여사가 26세였던 1952년에 작시한 것이다.
6.25 동란 중 피난지 부산에서
절망과 혼돈에 빠져 있는 백성에게
복음을 전파할 용기와 사명감을 일깨우는
애절한 호소이며,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경고와 각성을 촉구하는 외침과 같다.
찬송곡은 박재훈 선생이 이 찬송가를 위하여 1952년에 작곡하셨다.
오늘 부산으로 내려가서 주일 공주 지역의 한 교회까지 짧은 전도여행 일정을 떠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쁘신 뜻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샬롬!!
전쟁중에 쓰여진 작시,작곡이라 요즘 시국에 참 와닿습니다. 찬송은 시대를 초월하는 영적울림과 관통하는 깨달음이 있는듯합니다. 전도여행지에서도 달란트의 귀한 쓰임과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중보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찬양 덕분에 하늘 한번 물끄러미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 우리의 도움은 하늘로부터 온다는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
찬양 감사해요🎵🎹
1등 ㅋㅋ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
요즈음에 찬송가 올려주사는 거 너무 좋습니다~ 👍🏼이번 찬송은 묘하게 조준모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피아노 악보가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아직 피아노 악보는 없습니다.^^
작곡가 목사님께서 그제 소천하셔서 이 곡을 고르셨나봐요..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기도 중에 이 노래 가사가 떠올라서 흥얼거리다가 (보통 그리 합니다) 녹화를 했던거였는데 몇일 후 소천하신 소식을 페북에서 봤습니다 ^^;
지금은 기도하고 부르짖고 주님 앞에 우리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각성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