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에게 몹쓸 짓을 당해도 신고 할 수 없는 여자의 비밀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

[@두대발]

다친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악의를 품은 자는 언제나 약한 곳을 건드린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이 프로그램은 현자들의 명언이 참 와닿는게 많네

[@김진희-i2g]

그놈의 장손...
그 장손이 대를 말아먹을 망나니
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함...

[@JaedoTae]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네요. 여자분과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시어머니랑 아들 둘다 천벌을 받을거예요.

[@rladlsrbs11]

이래서 종가집이니 양반집 체면 내세우는 집안에 결혼하는거 아니다..

[@신윤철-d1h1n]

과일장사 부부가 너무 지나치다.
자식 입양해서 키우는게 죄인가?
외국인들은 자기 자식 4명이 있는데 입양아를 4명 한국애기들을 기르는것도 봤다.

[@람쥐-f7p]

남편이란 작자가 더 한심하다. 뜻을 함께했으면 끝까지 지켜줘야지

[@seungwoojung9395]

ㄱ

[@sopyki]

무얼 지키나

[@손상석-p1x]

그런데 과일장수 부인도 '협박죄'의 공범으로 처벌 가능하지 않나???

[@Kkminyou]

그놈의 종가집이 뭐라고...

[@lee-zu2vz]

나쁜놈

[@kumikoshimamura6411]

그래도 여자만 문제가 있던것 아닌데. 남자도 불임이 지않아요. 어머니가 넘하신것 같아요. 귀워주지..

[@DokDari]

남편놈 참 한심하군

[@jeongwookyoon4559]

종가집은 개뿔 적당히 해라 진짜

[@꼴레오네]

12:00 시작합니다...

[@loho7256]

휴 시원하다..

[@개미친년-j3i]

서연이 개이쁘네

[@JANG-eh5js]

옛부터 종가집 양반집 아낙들은 불임이 심했는지..? 그냥 평민들은 주렁주렁 손이 흔하던데..

[@푸-f6c]

안움직이고 당스파이크 높은 흰쌀밥 많이 먹어서 정자가 힘이없음

[@영래이-s1t]

과일장수 부럽다

[@FBI워닝구스메]

몹쓸짓이라면?..
간지럼?

[@yuj81]

그놈의 종각집. 그놈의 장손 이제 때가 돼서 애를 갖지 못하는것인데 그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 사람을 사람 취급 안하는게 그게 더 큰 죄다. ㅉㅉㅉ

[@nochangrae]

불임의 몸이면 어떡해 산거냐?

[@비트고인-b6n]

여자가 불임이면 쫓겨 나는게 당연지사. 장손 집안 재산 노린 거냐??

[@태권맨-z8b]

뭐야 요약좀

[@kmh2051]

호미들??

[@박민수-r7v]

친 자식도 뒤통수 치는판에 쌩판모를 애를키운다? 이건 아니지

[@양소연-y4m]

꿈깨

[@HH-sq4do]

가관이구만..아주

[@말이중요해요]

가관.....

[@atiti1705]

지금 몇년도 인데?
참 조선스럽다...어이그~~

[@hyield99]

이게 실화라고? 말도 안될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