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 너를 사랑해-한동준 43:32 산림욕으로 시작된 작곡 46:34 언덕, 바람, 햇빛, 새 47:59 오솔길 따라 내 발 닿는 곳 따라 걸어가볼까 너의 그 길 따라서 57:07 부단히 움직여 하루가 시작돼 어떻게 지났나 오늘의 하루는 저 햇빛을 따라 이어진 길로 바람이 지나가네 이 길로 달려가면 당신이 있을까 바람이 알려주는 길 이 길을 따라가면 언젠가 널 만나게 될까 별빛 가득한 하늘을 보며 수놓아 보는 너의 얼굴 저 별빛을 따라 오오오~ 차가운 바람 손등에 닿으면 하나둘 떠오른 생각에 잠시 멈춰 있어 1:01:53 가사 공모전 설명
이삭님의 '카스테라에는 우유죠~'했더니 바로 챙겨주시는 빵또아 누님 최공~~~❤
멍때리고 명상하기 좋을것 같네요😊
홍이삭 가수님은 말도 잘하세용^^
역시 말하는걸 좋아해요♡♡♡
저도 사실 퍼커션 악기 하나 있다. 새소리 나는건데요ㅋㅋㅋ 한국민속촌에서 샀는데 도자기새모양에 물을 붓고 꼬리를 입으로 불면 리코더소리 같지만, 히안하게 정확한 새소리가 난답니다ㅋㅋㅋㄱ
좋아요~ 내용이 알차구 대화가 좋아요😊😊😊
잼나게 구경하고 가요 순수한 싱어송 가수님들요
정솔님의 퍼커션 악기소개타임 넘 유익하네요. 간지럽히는 햇살에서 갑자기 해장국으로 넘어가는 의식의 흐름은 ...ㅋㅋ
오늘의 쒼난 이삭어린이...보는내내 행복하네요(통장이 비어있어도)❤
이삭님 왜이리 신나실까요
31:10 이때부터 토스트를 아끼셨군요☺️✨🥪
정슬님 소개 악기 중에서
내 기억속의 소년에서도 연주하셨던 악기 이름 뭘까요~~?? 그 이삭님이 5만원은 근접 맞추신 악기요~~ 따까따까 소리 나는?
00:32 "소리(사운드) 나간다"를 "솔이 (화면에) 나간다"로 이해하고 인사하는 솔님.ㅋㅋㅋ
42:31 너를 사랑해-한동준
43:32 산림욕으로 시작된 작곡
46:34 언덕, 바람, 햇빛, 새
47:59 오솔길 따라 내 발 닿는 곳 따라
걸어가볼까 너의 그 길 따라서
57:07 부단히 움직여 하루가 시작돼
어떻게 지났나 오늘의 하루는
저 햇빛을 따라 이어진 길로 바람이 지나가네
이 길로 달려가면 당신이 있을까 바람이 알려주는 길
이 길을 따라가면 언젠가 널 만나게 될까
별빛 가득한 하늘을 보며 수놓아 보는 너의 얼굴
저 별빛을 따라
오오오~
차가운 바람 손등에 닿으면
하나둘 떠오른 생각에 잠시 멈춰 있어
1:01:53 가사 공모전 설명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1:04:50 가사 공모전 음악
우와 정솔님이다 ㅠㅠ
OMGEEEEEE
아, 정말 교정 너무 웃겨요ㅎㅎㅎ 지금은 이뻐지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