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니가 너무 생각나 가끔은 니가 너무 선명해 가끔은 눈물이 그냥 흘러 가끔은 니 향기가 나거든 정말 너무 흘러버렸나 잠깐 있다 올 줄 알았었는데 너무 지나버렸나 다시 되돌리기에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가끔은 니 미소가 생각나 가끔은 니가 너무 보고파 가끔은 웃음이 그냥 나와 가끔은 니 얼굴 보이거든 정말 너무 흘러버렸나 잠깐 있다 올 줄 알았었는데 너무 지나버렸나 다시 되돌리기에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My life 내가 울면 돌아와 안아줄 줄 알았는데 또 내가 아니면 당연히 안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라도 한 번 만날수 있는걸 그런게 있다면 정말로 다 좋을 텐데 A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My love
바이브 포맨 모든 맴버 대단하지만 민수형, 용재형 대단한 리즈시절... 엄청난 애드립ㅋㅋ
정말 그리워서 미치겠다...
갓민수 초사이언시절
윤민수는 진짜 성대를 갈아버리네....
미모도 레전드군욬ㅋㅋ
갓민수
크... 중딩시절 정말 많이 듣던 노래 ㅠ.. 추억이다 라이브로 들으니 죽이네요 ㅎㅋ
민수형 저 노랑 머리 시절, 레게 머리 시절은 레전드지
아... 눈물나...
이 노래 민수형 애드립 진짜 많이 연습했는데..
레전드
저때저렇게머리 드라이하그다녔을때가생각나네 너무 윤민수가좋아서저렇게옷입는것도 따라입고그랬는데ㅋㅋㅋ
I miss you so much.
바이브는 리스펙 받아야지
아시는분 같이할게요 라니
어떻게 저런망언을...
가끔은 니가 너무 생각나
가끔은 니가 너무 선명해
가끔은 눈물이 그냥 흘러
가끔은 니 향기가 나거든 정말
너무 흘러버렸나
잠깐 있다 올 줄 알았었는데
너무 지나버렸나 다시 되돌리기에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가끔은 니 미소가 생각나
가끔은 니가 너무 보고파
가끔은 웃음이 그냥 나와
가끔은 니 얼굴 보이거든 정말
너무 흘러버렸나 잠깐 있다 올 줄 알았었는데
너무 지나버렸나 다시 되돌리기에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My life
내가 울면 돌아와 안아줄 줄 알았는데
또 내가 아니면 당연히 안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라도 한 번 만날수 있는걸
그런게 있다면
정말로 다 좋을 텐데 A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I miss you so much My love
아니 세션을 왜이리 화면에 잡는거야 한참 감정폭발할때 방해되게
윤민슈샤유팅연숩한다고2시간씩매일노래방가서 성대결절거리고ㅋㅋ
성대갈기창법이 안좋긴하지만 민수형 아니었으면 세상에 없었을 창법이기도 함. 민수형 있었기에 성갈창법도 알게된거고... 이게 개성이지
우연히라도~
아씨 이노래들으면자꾸 그때가생각나
색소폰 부는 사람이 카메라 감독 아드님임가요?
신용재는 대학교 갓 입학한 멋부리는 새내기같다 ㅋㅋ
성대보다 생명내줄양반
노래실력은 정말 대단하신데 왜 성대를 갈아먹으면서 까지 하시는지.. 성대결절 안올수가 업는 창법인데
박지성도 무릎 갈았죠..
목상태 지금은 다시 좋아졌습니다 ㅎㅎ
성대를갈아먹으면서 까지해야 가수가 되죄
가성 스크레치는 성대하고는 상관이 없죠
그냥 목이 갈려도 본인이 하는 음악이 저거고,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최선을 다하는 거죠. 윤민수 정도 레벨이 목 갈리는 걸 본인이 모르겠어요. 저는 어떤 무대건 최선을 다하는 윤민수여서 더 감동적이네요
그게 선호하는 스타일이면 어쩔수없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