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29 10:27am 나 스스로에게 나에게 매번 듣고 토닥거리고 싶은 곡이다...😔😔 ☑️ 24.9.29 0:26- 0:38 어둠 속 원하는 것,기회있음 알지 못함 0:38- 1:21 타인 필요해도 혼자 있으려, 숨으려함/ 나의 홀러서기 무서운 나 이해 1:27-1:50-2:17 과거에 묻혀 나쁜 점만 보고 있음/신뢰있는 사람에 대해 말하기 어려움 2:28- 2:38 나에게 좋은 일 내가 응원해 2:38-2:48 선의(도와줌)에 대해서 나도 너를 위해 도울게 2:48- 3:06 3:06-3:37 마무리: 이제는 괜찮아쟜어서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어🎉
항상 혼자 묻어두던 초6입니다 말하기 두려워서 매일 몰폰하면서 위로해주는 영상을 찾아서 보면서 울고있어요 저의 행동이 잘못된걸 알지만 낮에는 울수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제 안에는 많은 슬픔이 쌓여있어요 매일 참고 새벽에 울고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자해,자살 시도 해봤는데 그것들은 무서워요 오늘 이노래 듣고 펑펑울었어요 내 안에 힘들때 옆에어 기댈수있는 친구가 나한테는 없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요 아직 많이 안살아 봤지만 지금생활이 너무 싫어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사를 보니까 갑자기 니 생각이 나 난 니가 조금 더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해 너무 너 자신을 억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건강 챙기고 항상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걱정되서 매일 연락하는거야 오늘 제일 특별했던 일이 뭐였냐고 물어보면 항상 딱히 없다하거나 너랑 연락한 거라고 대답하는 너니까 난 그냥 니가 조금은 니 나이에 맞춰 살았으면 좋겠어 너무 공부만 하고 너무 문제집만 풀지말고 가끔은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놀아봤으면 좋겠어 항상 멋있고 항상 잘 하고 있으니까 너무 니 자신을 과소평가 안 했으면 좋겠어 난 그냥 니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울증을 심하게 겪고 이제 다시 우울해지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오늘따라 너무너무 죽고싶어서 괴로웠어요 우울하면 항상 어두운 노래만 들었는데 쏘플님 덕분에 밝은 노래를 들어서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비록 제가 지금 행복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를 얻었으니 내일만큼은 살아볼게요 일요일 밤에 따뜻한 선물 주셔서 고마워요💕
지금은 편안히 주무시고 계시길 바라요. 어제 하루 잘 견뎌내셨어요 토닥토닥 정말 수고많았어요. 보라색치즈케이크님께서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길 그리고 매일 다음날을 살아갈 용기를 얻으시기를 제가 진심으로 바랄게요🙏 우리 일단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없이 시원한 공기마시며 산책하는 그 날까지 살아보아요. 그리고 그 날이 오면 또 다른 날을 기대하면서 계속 살아가보아요 :)
저도 우울증을 겪다 최근에 약도 끊고 혼자 유튜브 보면서 많이 웃고 하다가 극복했어요ㅠㅠㅠ 이런 좋은 댓글 다시는 것을 봐서 성격도 되게 선하신 분 같아용:) 가끔 자기만의 동굴에 갇혀 있는 시간을 보내도 괜찮은 거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고생 많았겠어요!ㅠㅠㅠ 그래도 같이 하루하루 살아가봐요..! 오늘 밤은 편하게 주무시길 바라요 주말동안 푹 쉬시고 기운 챙기셔요;) 이런 따수운 댓글 오랜만에 봐서 대댓글 남겨요ㅎㅎ
처음 들었을땐 꽤 진부한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듣다가 무너지듯 울음이 터졌어요. 이런 가사처럼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하면서요. 이런 가치관이랑 생각을 가진 제 잘못이라고 스스로 되내이면서도 실은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건지.
우울할땐 나는 존나 짱이다 내가 최곤데 니들이 왜 뭐라하냐 난 최고라서 니들이 못하는 일도 다할수있다 그런생각을 하세요 저도 우울함이 심했는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부터 친구들사귀는것도 쉬워지고 못믿겠지만 인생이 바뀌는 중입니다 진짜 살면서 힘들때는 누구나 있는데 그걸 잘 받아내는 사람이 훌륭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울해서 좋을것도 없잖아요 잡생각이 많을때면 그냥 공부하세요
노래라는 건 정말로 신기한거 같다. 사람 때문에 지치고 힘들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고 치유를 받다니.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에게 치유를 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는 거 같다. 결국 인간은 사람을 놓지 못한다는 말이 이거와 같은거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도 나쁜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 또 다른 좋은사람들도 인해서 치유를 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니깐.
쏘플님~ 24살이라는 나이에 다시 수능 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200일이넘어 이젠 80일가량 남았네요.. 하고싶은 일이 생겨 시작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냥 편하게 공부 할 수 없고 성적은 제자리에다 그에 걸맞는 결과를 만들어야한다는 부담감에 너무 힘든 시간들을 그냥 꾸역꾸역 버텨오기만했는데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울고 싶은데도 우는게 사치같아 눈물이 안나와 괴로웠는데 영상 보고 눈물이 났네요ㅠ 매번 들어와서 보진못하지만 드문드문 들어와서 하나하나 영상들을 다시 볼 땐 그만한 힐링이없어요 항상 좋은 노래 좋은 영상 편집으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5개월째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자살 생각도 매일 들고 매일 우울한 감정이 들고….부모님도 제가 우울증이라는 거를 아시는데 저만 힘든 게 아니라는 등 이런 말들만 하시고 제가 sns에 이런 거를 올려도 별 반응도 없고 학교에서도 1명이 저를 괴롭히려는 신호를 느끼고 있고 거의 매일 우울감,불안감을 느끼네요…우울증 초기에는 학교에서도 밝은 척 했었는데 이제는 밝은 척 하는 것도 어려워져서…학교에서도 조금 어두운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도 반 애들은 저에 대해 신경도 안 쓰더라구여…. 이런 삶을 사는 게 뭐 의미있겠어요…차라리 죽으면 끝나는 거…이제는 제가 힘든 거를 얘기할 사람도 없고…(참고로 하나 말하자면 진단명이 우울증에서 조울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도 학대,저를 싫어하는 애들,집단 따돌림,무시 등을 겪었고 그 결과 지금 저는 조울증,불안장애,조현병을 겪고 있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저의 내면은 그게 아니었나봐요…그냥 우울한 감정 등을 숨겨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네요.. 또,한 유튜브 힐링 채널에서도 저를 차단하고 sns의 한 그룹에서도 저를 막 저격하고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아닌데 과잉반응이라고 멋대로 판단하면서 저의 그룹 활동도 제한시키고…그냥 저는 행복할 자격이 없나봐여…ㅎ밤에도 수면제 먹고 수면음악 들으면서 자는데도 잘 못 자네요…요즘은 악몽도 많이 꾸고….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우울,불안,트라우마 등이 높게 나오고…ㅠ 여기 댓글들을 보면 다들 점수가 낮네여…ㅠㅠ 다들 많이 힘드신가본데 힘든거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여…ㅠㅠ지금 겪고 있는 상황도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죠…ㅠㅠ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라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지금까지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갑자기 지인이 노래 줘서 들었는데 걔가 하는말 하나같이 들어가있는거에 한번 울고... 맨날 하는말 난 듣지 않고 넘겼는데 하면서 또 울고... 요즘 힘든일때메 그 지인이 준 물건이랑 다 옷장에 넣고 잊으려고 했는데... 이거 주니까 너무 맘아파서 울고... 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맘이 아프고 따듯해요... 제가 원래 사랑노래중에서도 야한거랑 자극적인것만 들었는데 처음으로 로맨스 장르 듣네요... 진짜 그 지인한테 너무 고마워요... 제가 별거 라도 되는것처럼 대해주는게 고맙고, 제가 대단한것 처럼 말해주는 것도, 제가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것도, 제가 사랑 받을 만 하다고 하는것도, 제가 포기하려고 할때 끝까지 옆에 있어주면서 될때까지 같이 한 게임이 있거든요. 그것도 깨고 나서 거봐 되잖아라고 말해준것도, 사실 제가 안 고마워해야 하는게 뭘까요? 이런 제가 지금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지만 미래에 반드시 보답하고 싶네요! 여태까지 미래에 복수할거야 라고 했는데 보답할꺼야 라고 한적은 없네요 ㅎㅎ 보답하고 싶어요. 너무 고마워서
우울증을 앓은 지 벌써 6년째가 되었어요 그간 저한테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죽으려고 온갖 시도도 다 해보고 상처가 많았는데 어제 자해하던 중 군복무 중인 남자친구가 전화로 이 노래 가사 속처럼 위로해주는데 처음 받은 위로라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그냥 힘들 때 위로해주는 노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쏘플님한테 전해주고 싶어요,,,
안냥하세요..저는 곧 4학년이 될 아이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한동안 빠져있었습니다. 너무 그림과 노래가 찰떡이고 너무 아름다워요.. 어땋게 설명할지 모를만큼 너무 감동과 슬픔 좋음이 석여있는 노래이고 그림..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들 힘든일이 많네요 저도 물론이고 속으로만 담아두고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말들 저도 여기서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근데 너무 무섭네요 꺼내기가 누군가의 위로를 받아본지도 오래됐고 혼자서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믿은 제 자신도 이제는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남은 인생을 위해 화이팅해봅시다
와...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포기하고 싶은데 소리치고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상처 받고 눈물 흘리지 않을려고 참고 고통스러워 하다 이노래 듣가 가사보고 펑펑 쏳았네요..... 이렇게 울어본게 얼마만인지...ㅠㅠ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면서 안심하는 반면 저 같이 포기하고 힘든 사람이 많아서 이노래을 듣는다는건 슬프기도하네요..위로 많이 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다시 살아볼게요! 저 처럼 이 노래을 듣고라도 위로받고 살아가자는 의지을 가지게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하고 행복할 자격있고 슬퍼할자격있고 자유로울 자격있는것도 알아주면 좋을곳같아요! 함께 같이 힘내봐요!^^
instagram.com/so_so_playlist/
저는 일요일 밤만 되면, 그렇게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럴 땐 노래로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
여러분은 우울할 때 어떤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나요?
쏘플 노래 듣고 위로 받죠,,,,( ͡° ͜ʖ ͡°)
이런 노래요
전 쏘플님이 추천해주셨던 fantasy를 자주 듣는 거 같아요💚
최근에 올려주셨던 where is my mind? 이요!! 진짜 새벽에 들으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진짜 노래 가사가 너무 예뻐요!!💖💖
지금 생각나서 듣고있는 사람없겠지
저 잇음ㅋㄹㅋ😊
없겟음?❤
2024년이 된후 누가 왔나요?
ㄴ
나
내가 왔다요
나두 옴!
이 노래 2년동안 꾸준히 듣고 잇어요!!
힘든 거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노래로라도 위로 받는 기분이라 좀 낫네요....
모두가 힘들땐 마음껏 울고 아파하길.. 애써 괜찮은척 자신을 포장하지 않았음 좋겠음.. 또 기플땐 그만큼 많이 웃고 행복하길
24.9.29 10:27am
나 스스로에게 나에게 매번 듣고 토닥거리고 싶은 곡이다...😔😔
☑️ 24.9.29
0:26- 0:38 어둠 속 원하는 것,기회있음 알지 못함
0:38- 1:21 타인 필요해도 혼자 있으려, 숨으려함/ 나의 홀러서기 무서운 나 이해
1:27-1:50-2:17 과거에 묻혀 나쁜 점만 보고 있음/신뢰있는 사람에 대해 말하기 어려움
2:28- 2:38 나에게 좋은 일 내가 응원해
2:38-2:48
선의(도와줌)에 대해서 나도 너를 위해 도울게
2:48- 3:06
3:06-3:37 마무리: 이제는 괜찮아쟜어서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어🎉
-잊지 마, 나는 치히로 편이야.
-어떻게 내 이름을 아는 거야?
-네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어. 내 이름은 하쿠야
오우 ㅅㅞㅅ . .
@@정상영-q8p 깸썽 깨보리기
ㅠㅠ
이노래는 행복입니다
올라왔다 드디어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아픈날들은 정말 언젠간 전부 지나가고. 세상에는 나보다 잘나보이고 절대 따라갈수 없어보이는 사람들뿐으로 보이더라도 사실 우리와 똑같이 아픔이있고 슬픔이있는 사람일 뿐이다.
항상 혼자 묻어두던 초6입니다
말하기 두려워서 매일 몰폰하면서 위로해주는 영상을 찾아서 보면서 울고있어요 저의 행동이 잘못된걸 알지만 낮에는 울수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제 안에는 많은 슬픔이 쌓여있어요 매일 참고 새벽에 울고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자해,자살 시도 해봤는데 그것들은 무서워요
오늘 이노래 듣고 펑펑울었어요 내 안에 힘들때 옆에어 기댈수있는 친구가 나한테는 없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요 아직 많이 안살아 봤지만 지금생활이 너무 싫어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부터 너무 좋다
뭐야 ㅠㅠㅠ 다시 나왔어ㅠㅠㅠㅠ
24.10.3 여러 힘든 생각들이 있을때 이 노래 틀며 위안을 얻어요. 나에게 해주고 말들이에요 🏠
힘들때마다 여기 오는데 벌써 1년이 됐네 수고했어 고생했어 잘 버텼어 잘하고있어
Sad
힘네세요 반드시
응 아니야
겁나 오글거리네
@@0r1g0g1 안자고 뭐하세요?
고마운노래당
저한테 먼저 안부를 묻는 지인들이 없어서 너무 외로운데 노래로 힐링되네요..노래가 약간 2000년대 초반 팝 감성 같아서 더 좋아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어요? 힘든일 있으면 뭐든 털어놓으세요 나는 항상 당신편이니까 :)
@@수없는씨박-k2z 요즘은 외로움을
자기계발로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위로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울컥했네요ㅠㅜ
@@은비의흐름 자기개발하며 지내는구나~ 저두요!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에요~~ 외로울거 뭐 있어요~ 우리가 있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요즘 뒹굴뒹글 쉬기만해요~ 힘내요!! 우리 열심히 살아가보자구요~~
@@보컬김수진 네 따뜻하기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 수앤제이님도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라요!
나만 듣고 싶던 노래였는데.. 이제 많이 알려지겠네용 쏘플님 감사합니다
요즘따라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죽지말라는 노래들을 들어도 전혀 괜찮아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쌓인 감정이 터진것처럼 한참을 울었던 거 같아요. 쏘플님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살아가볼게요
ㅠㅠㅠ힘내세요 더 노력해서 살아본다는 의지가
제겐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항상응원합니다♡♡♡
힘든 일은 언젠가 다 지나갈거에요. 지금이 어두운건 해뜰일만 남아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훌훌 털어내고 씩씩하게 일어나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같이 힘내요! :)
.
만날 사람도 없는 크리스마스에 이 노래 들으면서 울고있네요,, 휴 인생
❤
오늘같이 힘들고 어지러운날에 내 마음속 누군가 나타나 전부 물리쳐줬으면해…
다시들어도 정말 좋내요
노래가사를 보니까 갑자기 니 생각이 나
난 니가 조금 더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해
너무 너 자신을 억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건강 챙기고 항상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걱정되서 매일 연락하는거야
오늘 제일 특별했던 일이 뭐였냐고 물어보면 항상
딱히 없다하거나 너랑 연락한 거라고 대답하는 너니까
난 그냥 니가 조금은 니 나이에 맞춰 살았으면 좋겠어
너무 공부만 하고 너무 문제집만 풀지말고
가끔은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놀아봤으면 좋겠어
항상 멋있고 항상 잘 하고 있으니까
너무 니 자신을 과소평가 안 했으면 좋겠어
난 그냥 니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
여친있어여?
저기... 죄송한데 프사 넘 기여워요(❁´◡`❁)
@@b.0niaa 어머 감사합니다....ㅎㅎ
니가 누구죳?? 찌릿 -_-☆
.
'이 영상'보고 오랜만에 다시보러가볼까 하시는분들 보러가지마세요 후유증 씹오져요
우울증을 심하게 겪고 이제 다시 우울해지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오늘따라 너무너무 죽고싶어서 괴로웠어요 우울하면 항상 어두운 노래만 들었는데 쏘플님 덕분에 밝은 노래를 들어서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비록 제가 지금 행복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를 얻었으니 내일만큼은 살아볼게요 일요일 밤에 따뜻한 선물 주셔서 고마워요💕
지금은 편안히 주무시고 계시길 바라요.
어제 하루 잘 견뎌내셨어요 토닥토닥
정말 수고많았어요.
보라색치즈케이크님께서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길 그리고 매일 다음날을 살아갈 용기를 얻으시기를 제가 진심으로 바랄게요🙏
우리 일단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없이 시원한 공기마시며 산책하는 그 날까지 살아보아요.
그리고 그 날이 오면 또 다른 날을 기대하면서 계속 살아가보아요 :)
@@젤라또-j4x 정말 감사해요 따뜻한 마음에 또 감동받고 가네요..😢💙
항상항상 이쁜 꿈 꿨으면 좋겠고요 남들이 해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조금 남은 8월도 우리 함께 열심히 달려봐요!
@@김혜련-y3l 립가님도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우울증을 겪다 최근에 약도 끊고 혼자 유튜브 보면서 많이 웃고 하다가 극복했어요ㅠㅠㅠ
이런 좋은 댓글 다시는 것을 봐서 성격도 되게 선하신 분 같아용:) 가끔 자기만의 동굴에 갇혀 있는 시간을 보내도 괜찮은 거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고생 많았겠어요!ㅠㅠㅠ 그래도 같이 하루하루 살아가봐요..!
오늘 밤은 편하게 주무시길 바라요
주말동안 푹 쉬시고 기운 챙기셔요;)
이런 따수운 댓글 오랜만에 봐서 대댓글 남겨요ㅎㅎ
처음 들었을땐 꽤 진부한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듣다가 무너지듯 울음이 터졌어요. 이런 가사처럼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하면서요. 이런 가치관이랑 생각을 가진 제 잘못이라고 스스로 되내이면서도 실은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건지.
제가 힘들때 곁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노래로 제 마음을 전하면 그래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ㅜㅜ
24.9.28
다시 나타나니 너무 감사하네요❤❤
나도 저렇게 말해주고싶을만큼 누군갈 좋아해보고싶다
우울할땐 나는 존나 짱이다 내가 최곤데 니들이 왜 뭐라하냐 난 최고라서 니들이 못하는 일도 다할수있다 그런생각을 하세요 저도 우울함이 심했는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부터 친구들사귀는것도 쉬워지고 못믿겠지만 인생이 바뀌는 중입니다 진짜 살면서 힘들때는 누구나 있는데 그걸 잘 받아내는 사람이 훌륭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울해서 좋을것도 없잖아요 잡생각이 많을때면 그냥 공부하세요
노래라는 건 정말로 신기한거 같다. 사람 때문에 지치고 힘들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사람이 부른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고 치유를 받다니.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에게 치유를 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는 거 같다. 결국 인간은 사람을 놓지 못한다는 말이 이거와 같은거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도 나쁜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 또 다른 좋은사람들도 인해서 치유를 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니깐.
사람에게 위로는 개뿔 쓰발 사람 개 싫어
근데 사람이 싫으시면 님스스로도 싫다는 의미에요 님도 인간이잖아요
Only You - Katie Sky 이노래도 좋아요!! 추천합니당
이 노래는 너에게 추천해줄 노래를 찾는 도중에 발견했어 , 가사를 잘 보지도 않는 내가 하나하나 이렇게 세심히 보는걸 보면 널 정말 많이 좋아하긴 하나보다
24.4.23 어떻게 안 반할 수 있을까.. 이렇게 좋은 노래랑, 무비인데.. ㅠㅠㅠ😂
I'll stand there so brave
고맙구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다른곳으로 갑니다. 요즘 악몽도 자주꾸고 추억들을 나만 새기고 있을까봐 불안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괜찮아지겠죠?
시험에서 나쁜점수 나올 때 듣기 좋은 노래인듯
아 ㅋㅋㅋㅜ
힘든데 다들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할 때 진정으로 나를 위로해주는건 노래밖에 없네요
맞지요
공감 공감😂
왠지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은 듯 0:07
나만힘든게 아니라 모두가 이렇게 힘들고 이젠 지쳐버린 하루하루를 죽지못해서 꾸역꾸역 살아가는구나...
각자의 주어진삶을 포기하지않고 살아온 우리의 삶에 언젠가 빛이 들기를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생갈치하고 같이 보니깐 뭔가 좀 색다른 느낌이네유
쏘플님~ 24살이라는 나이에 다시 수능 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200일이넘어 이젠 80일가량 남았네요.. 하고싶은 일이 생겨 시작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냥 편하게 공부 할 수 없고 성적은 제자리에다 그에 걸맞는 결과를 만들어야한다는 부담감에 너무 힘든 시간들을 그냥 꾸역꾸역 버텨오기만했는데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울고 싶은데도 우는게 사치같아 눈물이 안나와 괴로웠는데 영상 보고 눈물이 났네요ㅠ 매번 들어와서 보진못하지만 드문드문 들어와서 하나하나 영상들을 다시 볼 땐 그만한 힐링이없어요 항상 좋은 노래 좋은 영상 편집으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힘내요 절대로 늦은게 아니에요!
뭐든 할 수 있으실 거에요!!
하고 싶은 일도 꼭 하실 수 있을거에요🥰
@@서하-u8f 감사해요 큰 위로가되용..ㅜㅜ
낭 이 노래진짜 좋아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있었는데 여기서 듣게 되네..정말 감사해요
위로해주니 갑자기 눈물나네 나 왜 이러냐 눈물이 앞을 가려,,ㅠㅠㅠ
왜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나죠..?
저 팝송 듣고 처음 울어보네요..ㅠ
하쿠와 치히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느낌.. 몽글몽글하고 위로 받는 따뜻한 느낌이에요
힘들때... 따뜻함을 주는 음악이네요 ..
반복되는 일상, 무의식에 받은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내가 노래하나로 답답하던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을 느꼈다. 아니 어쩌면 내스스로가 이미 내 마음을 위로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던거일지도 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일에만 쫒기다 멍때리는시간을갖습니다.
딱 우울할 때 영상 올려주ㅛㅣ나...사랑해요
첫사랑과 함께 듣던 노래입니다.
5개월째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자살 생각도 매일 들고 매일 우울한 감정이 들고….부모님도 제가 우울증이라는 거를 아시는데 저만 힘든 게 아니라는 등 이런 말들만 하시고 제가 sns에 이런 거를 올려도 별 반응도 없고 학교에서도 1명이 저를 괴롭히려는 신호를 느끼고 있고 거의 매일 우울감,불안감을 느끼네요…우울증 초기에는 학교에서도 밝은 척 했었는데 이제는 밝은 척 하는 것도 어려워져서…학교에서도 조금 어두운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도 반 애들은 저에 대해 신경도 안 쓰더라구여….
이런 삶을 사는 게 뭐 의미있겠어요…차라리 죽으면 끝나는 거…이제는 제가 힘든 거를 얘기할 사람도 없고…(참고로 하나 말하자면 진단명이 우울증에서 조울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도 학대,저를 싫어하는 애들,집단 따돌림,무시 등을 겪었고 그 결과 지금 저는 조울증,불안장애,조현병을 겪고 있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저의 내면은 그게 아니었나봐요…그냥 우울한 감정 등을 숨겨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네요..
또,한 유튜브 힐링 채널에서도 저를 차단하고 sns의 한 그룹에서도 저를 막 저격하고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아닌데 과잉반응이라고 멋대로 판단하면서 저의 그룹 활동도 제한시키고…그냥 저는 행복할 자격이 없나봐여…ㅎ밤에도 수면제 먹고 수면음악 들으면서 자는데도 잘 못 자네요…요즘은 악몽도 많이 꾸고….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우울,불안,트라우마 등이 높게 나오고…ㅠ
여기 댓글들을 보면 다들 점수가 낮네여…ㅠㅠ
다들 많이 힘드신가본데 힘든거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여…ㅠㅠ지금 겪고 있는 상황도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죠…ㅠㅠ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라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지금까지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혼자가아니에요!!!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군대가는데 위로가 되네요 아자!!!
하쿠야... 눈나 설렌다....
가사가뭉클...
아니 갑자기 지인이 노래 줘서 들었는데 걔가 하는말 하나같이 들어가있는거에 한번 울고...
맨날 하는말 난 듣지 않고 넘겼는데 하면서 또 울고...
요즘 힘든일때메 그 지인이 준 물건이랑 다 옷장에 넣고 잊으려고 했는데... 이거 주니까 너무 맘아파서 울고...
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맘이 아프고 따듯해요...
제가 원래 사랑노래중에서도 야한거랑 자극적인것만 들었는데 처음으로 로맨스 장르 듣네요...
진짜 그 지인한테 너무 고마워요...
제가 별거 라도 되는것처럼 대해주는게 고맙고,
제가 대단한것 처럼 말해주는 것도,
제가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것도,
제가 사랑 받을 만 하다고 하는것도,
제가 포기하려고 할때 끝까지 옆에 있어주면서 될때까지 같이 한 게임이 있거든요. 그것도 깨고 나서 거봐 되잖아라고 말해준것도,
사실 제가 안 고마워해야 하는게 뭘까요?
이런 제가 지금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지만 미래에 반드시 보답하고 싶네요!
여태까지 미래에 복수할거야 라고 했는데 보답할꺼야 라고 한적은 없네요 ㅎㅎ
보답하고 싶어요. 너무 고마워서
우울증을 앓은 지 벌써 6년째가 되었어요 그간 저한테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죽으려고 온갖 시도도 다 해보고 상처가 많았는데 어제 자해하던 중 군복무 중인 남자친구가 전화로 이 노래 가사 속처럼 위로해주는데 처음 받은 위로라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그냥 힘들 때 위로해주는 노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쏘플님한테 전해주고 싶어요,,,
고생했고 남은 8월 남자친구분이랑 행복하게 보내셨음해요 다음달을 맞이할 준비도 하시고요 항상 당신이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0:58 ~ 1:21
모든 장면이 노래랑 잘 맞았지만 이 부분은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인정합니다
ㅇㅈ
저 오늘 고입 면접 준비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 돼서 서럽고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었어요. 근데 이 노래 들으니까 아픈 마음이 다 치유된 것 같아요❤ 감사해요♥️
괴로워 하는 친구나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불려주고 싶은 노래
센과 치히로 꼭 보세요. 근데 마지막이 슬퍼요ㅠㅜㅠㅜ
갬성 미쳣다
이거 왜 일부공개임?
멋집니다
안냥하세요..저는 곧 4학년이 될 아이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한동안 빠져있었습니다.
너무 그림과 노래가 찰떡이고 너무 아름다워요..
어땋게 설명할지 모를만큼 너무 감동과 슬픔 좋음이 석여있는 노래이고 그림..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4학년이 되셨겠네요 축하드려요~
@@PGE-v6g 네!
힘내자 2주 후면 웃고 있을거야😊
올해 고3인데 수능도 별로 안 남고 그래서 너무 우울했는데 노래가 위로가 되네요ㅠㅠ...
다 잘 끝날거에요!응원합니다:)
수능 잘 보실수있을거에요 걱정마세요!!
수능 보시는 중 이시겠죠 이제 곧인 저도 수능을 위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좋은 결과가 나올테니 저는 이슬님이 더욱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마음 속 으로 기원합니다
나의 이야기같아 너무 듣는내내 울컥했어요ㅠㅠ
주어진 인연에 최선을 다할것
2번 듣고 너무 좋아서 바로 따라 불렀어욯ㅎㅎ
다들 힘든일이 많네요 저도 물론이고 속으로만 담아두고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말들 저도 여기서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근데 너무 무섭네요 꺼내기가 누군가의 위로를 받아본지도 오래됐고 혼자서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믿은 제 자신도 이제는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남은 인생을 위해 화이팅해봅시다
원래 khaki dreams fantasy 아니었나용?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를 들으러 왔습니다....최대한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슬펐는데 이 노래 듣고 위로받으며 눈물 펑펑 흘리고 갑니다....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세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지금도 볼지는 모르겠는데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16살 여학생인데 동생이 화내서 나도 화냈는데 엄마는 나만 혼내고 동생은 위로 해주고 난 다컸다고 옛날에 내편을어줬다고 동생편 들어준데요 근데 3살차이에요 13살이 어려요? 어리다면 16살은 어린건가요? 동생이 화내서 왜라고 소리질른게 잘못인가요?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이유를 엄마한테 얘기한게 잘못인가요?
힘든 일은 몰려서 온다고 요즘 힘들일이 한꺼번에 찾아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ㅜㅠ 이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좀 나아지네요!!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이젠 좋은일이 몰려왔으면 좋겠네요 !!
저 이거보고 두번이나 울었습니다 책임지세요!!!
그래도 구독을누르고갈테니까 걱정마세요 매일 올 예정예요
처음에는 하쿠가 치히로한테 전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엔 치히로가 하쿠한테 하는 노래임ㅠㅠ벅차오른다..
진짜 영상 잘 고른 듯
사람들이 자유로운 노래나 힐링되는 노래에 많은 반응을 한다는 건, 곧 현생이 갑갑하고 잘 풀리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마침 적절할 때에 올려주신거 같아요!
다들 코로나 잘 이겨내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내년을 기다리자구요!
2022년이 되었군요...이겨내 보자구요
@@하서은2023..
1.25배로 들으니까 또 다른 매력이 있네
잔잔한데 위로해주는 노래라 더 좋다
번역도 너무 좋은게.. 반말이 아니라
존댓말이라 뭔가 더 따듯한 느낌
어머..나 눈물흘리나봐😢😢 와…
🌻 for you, Charlotte
와...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포기하고 싶은데 소리치고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상처 받고
눈물 흘리지 않을려고 참고 고통스러워 하다 이노래 듣가 가사보고 펑펑 쏳았네요.....
이렇게 울어본게 얼마만인지...ㅠㅠ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면서 안심하는 반면 저 같이 포기하고 힘든 사람이 많아서 이노래을 듣는다는건 슬프기도하네요..위로 많이 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다시 살아볼게요!
저 처럼 이 노래을 듣고라도 위로받고 살아가자는 의지을 가지게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하고 행복할 자격있고 슬퍼할자격있고 자유로울 자격있는것도 알아주면 좋을곳같아요! 함께 같이 힘내봐요!^^
힘들때 조금이나마 더 마음을 굳세게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김혜련-y3l 친구관계 때문에 학교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미리 걱정부터 했었는데 화이팅 이 세글자가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Xxxxxoo 남은 8월도 마라님이 생각하시기에 정말 행복했던 날처럼 보내세요 힘내시고 함께 8월을 끝마쳐보고 또 많은 일이 일어날 9월 열심히 반겨봐요 ㅎㅎ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가사가 찐이다ㅠㅠㅠ
가사 진짜 몽글몽글하다..자기 전 듣기 딱 좋음
울었습니다...
쏘플니임.. ㅠㅠ 일요일 밤만 되면 우울해진다뇨 ㅠㅠ 그래도 노래 들으면서 마음이 달래지셔서 다행이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진짜 재밌는데 또 슬퍼요 ㅠㅠ 내일 개학인데 학교 다니면서도 쏘플님 영상 항상 챙겨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
개학하고도 꼭 자주 찾아주셔야 돼요!!!
팝송충님도 좋은 밤 되세요(´▽`ʃ💛ƪ)
@@sosoplaylist 사랑해요 쏘플님!좋은 밤 보내세요,항상 응원하고 있어요.쏘플님 힘내세요!
엄마가 대화로 말을 풀었으면좋겠어요 제발 이번연도는 엄마가ㅠ제발 술 그만먹고 그만 때리고 착한말 하면 좋겠어요
😢
너무 좋아요
누군가의 몬스터를
계속 쫓아내야 하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아요
멋지다
대학교 1학년때 자주 과제하러 가던 집 근처 할리스 커피에서 새벽마다 흘러나와 제 심장을 일격에 적중해버린 노래입니다..개인적으로 숨듣띵인데 이렇게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핫송이되어서 너무 기쁩니다ㅠㅠ
요즘 딱히 힘든건 없는거 같은데..그냥 약간 지친거같아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그냥 여기서 끝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가사가 제가 누군가항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해서 힘든 요즘 더 자주 듣는 거 같아요 노래도 너무 좋은데 편집 때문에 더 잘 들리는 느낌 ㅎㅎㅎ오늘도 잘 듣다 잡니다앙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여!!!!
영상이랑보는데 눈물난다,,
주변에 믿을사람도없어서 고민도 털어놓기힘든데 외국팝송으로 그 스트래스를푸는데..이런노래 있단것을 몰랐던 저는 지금이라도 듣고있다는게 좋네요
아 진챠 너무 좋잖아욘;; 이씌 사랑해요@ 쏘플님(?)
와... 겁나 위로 되네....나한테 매일 안부 묻고 걱정해주는 사람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