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을 알고난 뒤로 묵주기도 바치기를 원했지만 엄마가 많이 혼냈답니다.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 종교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지금은 성모님의 은총으로 묵주기도 를 바칠 수있게되었습니다. 천주의 모후님, 하늘의 여왕님, 주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사도의 모후님, 도우시는 어머니. 묵주기도의 어머니. 바다의 별이신 성모마리아님 은총의 중재자, 자비의 모후 평화의 모후 루르드의 성모님 파티마의 성모님 기적의 성모님 퐁맹의 성모님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최고이신 여성이신 성모 마리아! 저를 되돌아봅니다 너무도 미천하고 무개념 신앙인 나를 보게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택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믿음과 희생 숭고한사랑과 순결함과 인내와 절제 그모두를 아셨겠지요! 이세상의 엄마로써 최고의 고통을 당하시면서 끝까지 하느님의 대한 믿음안고 사신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성모님은 우리 구세주 하느님을 낳으시고 길으시면서 온 갖 고난을 함께하시면서 오직 한 평생 하느님만 믿고 의지하며 순명하시면서 살아오신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는 늘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일깨워주시는 분이십니다. Ave Maria ! Gratia plena.
주님의 어머님....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도다. 천주에 성모 마리아님 이제 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여 빌어주소서.... 빌어주소서.... 이뜻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빌어주소서....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이 노래가 ~ 참 좋으면서~ 가슴이 쨍하고~ 제가 살아온 삻을 되돌아 보게 만들고~ 과연 ~ 43실이 되도록 남에게 ~ 맘의 상처를 준적이 없나~ 좋은 일만 하고. 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의 행적에 발끝만큼 이라도 ~ 따라 갈수 있나 ~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프신 어르신을 어린나이에 일찍 시작한것도 ~ 어릴적 ~ 거의 죽음의 문턱을 여러번 드나들어서~ 어릴땐~ 왠~ 명이 이렇게 길까~~ 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결혼을 해서도~ 아프고~ 하다보니~ 생각을 해보았다.. 착한 맘으로 아프신 어르신을 케어 하는 것도 ~ 나을 위해서 ~ 아프신 어르신도 돕고,, 나의 삐뚤어진 마음도 잡고~ 히다보며~ 잼있고,, 기분도 좋아지고~ 내가 어르신을 돕는것보다 ~ 어르신이 나의 맘을 이해해 주게 되고~ 배우는것이 더 많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시고~ 힘드신 어르신을 케어하는 것은 좀 몸이 힘들지만~~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정말 기분이 좋당~ ㅎㅎ 주 하느님 . 정말~~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은, 온인류의 구원자이시며, 구세주이신 성자예수님을 하느님뜻에 순명하여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보호하시며 지켜주시고 (30년동안) 또, 예수님의 공생활동안 뒷바라지를 다하셨고 예수님과 함께 수난의 길을 걸으시고 십자가아래에 끝까지 함께 하셨고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의 고통을 겪으셨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셨으며 제자들을 돌보고 섬기시고 예수님을 알려주셨으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가장 큰 확신으로 증거하신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신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계신 우리의 어머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위, 죽음의고통에 있을때 마지막 유언으로 우리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시며 잘 공경하고 모시라, 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으로 주신 우리의 어머니,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은 마땅히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상경지례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고 마땅하옵나이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개신교인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알도록 그들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개신교인들 들으세요★~~루카 복음서 2장 51절 읽어보세요~! 예수님은 성모님께 순종하고 받들어 섬기며, 30여년을 나자렛에서 사셨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인 성모님께 순종하며 받들어 섬기며 사셨다는것은,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마땅하고! 그렇게 살아야 함을 성경말씀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예수님은 성모님과 요셉성인께 순종하며 섬기며 사셨습니다. * 개역개정 : 예수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 개역한글: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현대어 성경: 예수께서는 부모를 따라 나사렛으로 돌아와 그들을 섬기며 지내셨다. * 새번역 :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내셨다. * 공동번역: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우한 바이러스로 너무 많은 생명과 폐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려운 시간이고 분노의 시간입니다!! 가장 잘난 듯한 때에 무기력한 나를 발견하는 은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할수 있을 것 같지만 하느님은 그럴 수 없다고 하십니다, 교만한 인간아!! 멈춰라 하면 멈추고 가라 하면 갈 뿐인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하십니다!! 당분간 미사가 중단된 텅빈 성당 한 귀퉁이 어둠속에 성체조배 중 몇글자 적습니다!! 성모 어머니의 하느님께 대한 무조건적 순명이 우리가 예수를 주님!! 아버지 하느님 이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된 중요한 것이었음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는 영원하시며 나는 순간 찰나에 불과합니다!! 아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교회의 인가를 받아 출판된 것으로 몬시뇰 옷타비아에게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예수님 : "내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은 어디서 오는 것이겠느냐? 그것은 악의 어두운 세력으로부터의 냉혹한 증오에서 온다. 인류로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미워할 외적 동기나 실제적 동기가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언제나 악마의 압력과 영향 때문이다. 악마가 동정녀께 증오를 가지는 이유는 1. 하느님 다음으로 , 그리스도에 이어, 동정녀께서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첫째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다. 2."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라고 하신 그분의 응답이 있었기에 인류 구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 그리하여 너희 원조를 유혹하여 인류지배를 꾀했던 사탄으로서는 이때문에 아주 심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3. 본성상 자신(사탄)보다 열등하고 나약한 한 인간에게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는 사실때문이다. 지옥의 세력들은 마리아를 무서워하고 앞으로도 늘 무서워할 것이다. 어떤 마귀도 , 심지어 루치펠과 사탄과 베엘제불과 같은 마귀 두목까지도 절대로 성모님을 공격할 엄두를 못낼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분 앞에서 도망치기 마련이다. 마귀들은 악인들의 영혼에 마리아께 대한 반감을 서서히 주입하지만 , 마리아께서는 그 반대로 그분을 신뢰하고, 믿고, 그분께 바라는 모든 착한 이들의 믿음과 사랑의 중심에 계신다. 사탄은 아무도, 심지어 내 어머니까지도 봐주지 않는다. 내가 무덤에 묻혔을때 사탄은 내 어머니의 생각속에 내 부활에 대한 의심의 씨를 뿌리려고 기를 썼다. 그러나 '성령의 성전'인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영혼에 그 어떤 흠집도 낼 수 없었다. 하느님이 흐뭇하게 여기시는 그분은 도무지 단 한 순간도 사탄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루치펠의 지배를 받으신 적이 없다. 한평생 아주 가벼운 죄 하나도 짓지 않으신 것이다. 악이 내 어머니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스쳐간 적이 전혀 없다. 그분은 완전히 순수한 투명성 안에서 태어나시어 살아 가셨다. 사탄은 그분을 보거나 생각할때마다 ,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절망적인 당혹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사탄에게는 영원토록 가장 큰 징벌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그림자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니, 이것이 사탄의 절망적인 공포이다. 사탄과 그 일당의 반역으로 심히 흔들린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마리아가 협력하심으로써 나와 더불어 공동 구속자가 되는 사명을 받을셨을 뿐만 아니라, 그 공동 구속자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어머니'가 될 사명도 받으셨다. 이런 이유로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사람들이 마리아 앞에 엎드리고, 지옥의 마귀들은 무서워 떨면서 달아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나와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공동 구속자'이시다. 내 어머니는 일정한 역사적 시점(갈바리아)에서 완성된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받아들이셨을 뿐만 아니라(fiat) 시간안에서 연장되는 이 희생제사도 받아 들이셨다. 내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갈바리아에서와 같이 거룩한 미사중에도 참으로 나와 일치하여 아버지께 나를 바치시고, 그분 자신도 함께 바치신다. 내 어머니는 갈바리아 정상에서 당신 아들이며 하느님의 어린양인 순결하고 거룩한 희생제물을 성부께 바치셨고, 그 어린양과 더불어 당신자신도 바치심으로써 사람들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다. 잔혹한 피흐름은 없지만 '십자가의 신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현재적인 신비이다. 내 영적인 피는 너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참으로 끊임없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귀들이 겁내는 것은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와 성도들 곧 은총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고 또 살기를 원하는 이들 뿐이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웃음을 친다. 머지 않아 결말이 나리니. 나와 너희 어머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종결될 것이다. 마리아께서 '뱀'의 머리를 다시 짓밟으시리라. 많은 나라들을 온통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는 사탄도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 것은 ' 여인'에 대한 공포이다. 지옥의 권세로 인류를 지배하고자 했던 그의 꿈을 여지없이 부수신 여인 마리아때문이다. 마리아는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에 온전히 일치하심으로써 마리아와 동등한 피조물이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영원히 예외적인 분이시다."
대꾸할 가치가 없지만 마리아의 동정을 운운 한다면 하느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로 하여금성령으로 잉태하심을..아 이거 써야되남?? 성경책좀 읽으시죠.어쨋든 하느님께서 배필로 정하신 만큼 하느님께 여쭈어보시고, 사람을 숭배하냐고요?가톨릭교회는 마리아교 아닙니다이??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이세상의 하나밖에없는 정통 교회입니다.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인간이 세운 교회입니다.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일부 부패한 성직자들이 있다해서 루터가 종교혁명 시작해서 칼벵이 장로교회 초대 교주가됬다죠?? 글구 카톨릭 신자들은 남의교회 험담 안합니다.자꾸 걸지마시기를..가정에도 엄마 아빠가 있어야 자녀들이 건강하게 밝게 잘 자랍니다.당신네 교회보세요 엄마가 없으니 자꾸 이런데와서 남의 흠이나 보고 걸고 넘어지잖아요.
Jewon Koi .....ㅊㅊㅊ......그런가....???......위의 어디에 성서 말씀을 근거로 글을 적었는지 자신의 말을 먼저 보여라........성서말씀은 단 한구절도 보이지 않고...인간의 사설만 늘어 놓았는데... 기꺼이 성서말씀의 근거를 보이면......예수님이 성서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듯이 말씀을 근거로 너희들의 사설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사탄으로부터 온 거짓임을 보이리라.....ㅊㅊㅊ...
Jewon Koi .....미친 인간아...!!!....목사가 설교한다며 성서구절 몇 줄 읽고,한 시간 동안 지 생각을 떠들고.....하느님 말씀 전했다고 사기치고.....무지몽매한 자들은 그것으로 하느님 말씀 들었다고 생각하는 코메디를 하지 않느냐....???.....그리고, 이런데 와서는 목사에게 들은 코메디를 재연하며.....자신들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느냐....???.....성서의 근거를 대라면, 차마 우리 목사가 그렇게 가르쳐주었다는 말은 못하고......성서를 근거로 말하는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그래서 성서 읽으라고 권고하는 것이다......그리고, 교회의 역사도 공부하여라..... 너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역사는 이미 변개되어......자신들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1500여년의 천주교회 역사를 자신들의 입 맛대로 바꾸어 가르치고.....존재하지도 않았던 초대교회부터 자신들의 신앙이 있었고, 자신들에게 이어져 왔다며,.....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코메디를 하는 것이다..... 천주교회사가 보기싫으면......세계사의 종교편이라도 읽어보고.....정신 차리거라....ㅊㅊㅊ.... 천주교를 전혀 모르기에 하는 말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굳이 천주교 신자들의 동영상까지 찾아와 헛소리하기에 책망한 것이다.......천주교의 미사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복음말씀의 선포를 어찌 하는지 설명할테니......예배 같지도 않은 개신교회의 사이비 예배와 비교해 보아라..... 1). 제1 독서......구약의 하느님 말씀 ......구원의 시작인 구약말씀 봉독.... 2). 화답송......시편의 노래를 통해 하느님에게 감사하며 구원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시편 노래... 3). 제2 독서.....사도들의 서간을 읽으며...격려,권고, 책망등....신앙생활에 필요한 사도들의 입을 통한 성령님의 말씀... 4). 복음말씀의 선포.....예수님이 직접하신 4복음서의 복음 말씀을 사제가 선포..... 5). 사제의 강론,.....1,2독서,화답송,복음말씀이 모두 관련된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구약, 서간, 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연결하여 설명함........최대한 간단히... 6)....1),2),3),4),5)의.....모든 말씀이...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신자들에게 영원한 양식되어 오시는 성찬례......이것을 통하여...신자들이 하느님의 말씀(예수 그리스도)으로 영적 성장을 하며... 이 양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신자들의 마음으로 들어 오심.(임마누엘).... 7). 사제의 강복......1)~6).까지의 말씀과 일용할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이......신자들의 마음에 주님으로, 하느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고, 머물도록......사제의 강복 기도로......마무리 됨.... 이 앞의 참회예절이나, 대영광송은 빼고.......말씀 선포만 대충 쓴 것임..... 구약과 시편과 서간과 복음말씀은 모두 연결 되는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자 거의 1장 길이임... 천주교 신자들은......구약과 서간, 복음말씀이 어떻게 다른지......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기에 개신교인들처럼 .....헛소리에 속지 않음.......이 미사의 말씀의 전례만 들어도.....신 구약 성서의 핵심은 모두 알게 되는 것임......곧, 목사들처럼 지 생각을 떠들고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사기치는 것이 아님..... 성서말씀의 근거를 댈 수 없으면 분탕 끝내고.........그냥 조용히 떠나......ok...???
난 어릴때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기로 마음먹고 동시에 집근처 교회에서 내 번호따갔던 집사가 전화와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개신교세례를 받았고 개신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게 주님의 뜻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개신교회는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시험들면 마귀운운하는데 걸핏하면 마귀들먹이는 그게 복음인가?그게 십자가 사랑인가?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공경하지 말라고 십계명 어디에 나와있나요? 우상숭배를 생각하시나본데 우상의 뜻은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께 제일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다른것을 주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을 의미하는것인데 성모님을 공경하면 자연적으로 예수공경으로 이어지고 십계명에도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하엿듯이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성모님과 인류의 모자관계를 모르시나요? 성경책에도 나와있는데~~ 마틴루터 신부님도 돌아가실때까지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셨는데~~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니다. 노래 가사는 끝에 우리를 위해 빌어 달라고 중보기도를 청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성경에 있는 내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어쨋거나 이 노래를 클릭해서 들으셨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6절부터 27절을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과 성모님을 십자가 아래에서 모자관계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두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우리의 어머니신 성모마리아님을 어머니로서 공경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성모님께 우리는 자식으로서 예를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고 하엿듯이 교회를 다니던 성당을 다니던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로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저희도 마리아를 신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낳으신 분으로 어머니 라고 공경하고있을뿐이지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죽으심 매맞으심을 두눈으로 보시고 힘들게 사신분이십니다. 저희 교회는 마리아를 교회에 모범으로 생각하고 공경할뿐이지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저희에도 똑같습니다 이땅에 오신 하느님. 하느님의 어머니 랑 예수님의 어머니는 똑같은 표현이죠
저는 조심 스럽게 쓰네요 ㆍ유아세례후 23세때저는 의식을 잃 어 응급실갔을때 파란 하늘에 양팔벌이신 모습에 성모님ᆢ발밑에 양한마리가 보였어요ᆢ깨여나보니 병원였어요ᆢ쉽게 누구에게 말하기 싫었어요ᆢ댓글란 이니 쓰게되네요ㆍ그후 견진받고ᆢ 신앙생활하면서 믿음에확실 나름 흔들릴때마다 성모님께 의지하며 일어섰어요 ᆢ벌써37년이 지났네요ᆢ우리 성모님 모시는 천주교 신자들 축복 받은자 들이라 굳게 믿습니다 ᆢ축복합니다 ᆢ
성모님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거록하신 어머니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한평생어머니께 의탁합니다 세상에 저희의 모든죄 우리가 회개하고 .지은죄다씻어달라고 주님께 애원합니다 어머니 저희에 기도 들어주세요 간절히 빌어주세요 아멘
어머니 마리아님 죄없이 부모의학대로 죽아가는 아기들과. 보육원에서 나와 홀로살아야하는 우리아이들을 성모님의 은총으로 지켜주소서. 그리고,제아들 베드로를 옳은길로 갈수있도록 구원하여 주십시요 아멘
어머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위해 빌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이 동영상을 찾으려고 애썼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어제 성모님의 밤 전례에 참례하고 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수녀님들의 성가와 동영상보며 묵상 합니다.
이 동영상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성모님 저희가정에 평화와 건강과 지혜를 주소서
매번 무엇을 선택할때 성모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납니다ㆍ너무나 아름답고 검소하신어머니~~아드님에 고난고통을 다참아보시며 흘리신 눈물 얼마나 힘드셧을찌~~우리죄때문에도 우리를위하여 가슴아퍼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찬미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저는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을 알고난 뒤로 묵주기도 바치기를
원했지만 엄마가 많이 혼냈답니다.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 종교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지금은 성모님의 은총으로 묵주기도
를 바칠 수있게되었습니다.
천주의 모후님, 하늘의 여왕님, 주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사도의 모후님, 도우시는 어머니. 묵주기도의 어머니. 바다의 별이신
성모마리아님 은총의 중재자, 자비의 모후
평화의 모후 루르드의 성모님 파티마의 성모님
기적의 성모님 퐁맹의 성모님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성모님이 발현히시쟎아요
예수님도 뵙고싶은데
신비입니다ㆍㆍ소중한마음의
사랑 끝까지 일구시길ᆢ
ᆢ안드레아ㆍ
아! 대단한 은총을 주셨네요!
개신교의 말씀위주의 철저한 신앙과 카톨릭의 성모님의 믿음과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신 지혜는 주님께서 자매님을 특별하게 사랑하시고 은총과 축복으로 지혜를 주신것 같네요!
부럽고 존경합니다!
주님 당신의 어머니를 저희의 어머니로 만들어주시고 주님 은총의 분배자,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상어머니 당신께서는 주님의어머니시요 인류의 어머니시니 교회를위하여 기도하시는것처럼 비신자들과 개신교신자들이 미신에빠거나 목사를 섬기지않고 주님께서 친이 세우신 교회로돌아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오직 주님만을 섬기고 사랑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성모님사랑합니다
영원한 나의 엄마 성모님 찬미하고 사랑해요~♡
너무 좋은 성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성모님 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 을 감출수가 없네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어머니. 모든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
나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원죄없으신 잉태하신분
복되신 천주 성모마리아님 저희 죄인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으소서 ! 아멘
신앙의 신비여!!!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어머니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고통으로 부르짖을 때 그 울부짖는 소리를 하느님께 전해주신 분.
정말.감동적 입니다.. 우리모두 은총을받고 자비를배풀며 지내요.👍
성모님 ㆍ어머니 사랑합니다~~
참으로! 우리의 어머니이신분~ 성모마리아님♡♡♡
성모님께는우리모두가 공경해야합니다하느님의 나라를 새롭게 창조하기위한 주님의뜻을 받들어 하느님의에대한티없이 맑은마음으로 받아서 하느님의외아드님이신 예수님의뒷바라지를 다하신분입니다얼마나 아릅다운마음입니까 우리가본받아야합니다 주님의뜻을해아려서 주님께순종해야합니다망나니처럼 까불다는것은 진정한마음이아님니다
성모님,,! 우리나라를 사랑하사 이 나라를 지켜주소서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믿음의 최고이신 여성이신 성모 마리아!
저를 되돌아봅니다
너무도 미천하고 무개념 신앙인 나를 보게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택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믿음과 희생 숭고한사랑과 순결함과 인내와 절제 그모두를 아셨겠지요!
이세상의 엄마로써 최고의 고통을 당하시면서 끝까지 하느님의 대한 믿음안고 사신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참 잘 만드셨어요~~~눈물이 많이 나네요 성모님의 가슴이 찢어질거란 시메온의 예언대로 한 생애 많이 고통스러우셨던 성모님...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 멘
성모님은 우리 구세주 하느님을 낳으시고 길으시면서 온 갖 고난을 함께하시면서 오직 한 평생 하느님만 믿고 의지하며 순명하시면서 살아오신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는 늘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일깨워주시는 분이십니다.
Ave Maria ! Gratia plena.
성모님 저희를위하여빌어주소서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위하여 하느님께빌어주소서
성모님의 사랑을 항상 느끼며 우리나라에 평화을 주소서~~아멘
마음이 평화로와지는 이성가 너무 좋아합니다
성모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성모님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생활안에 자리하시기를...
성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
🙏
성모마리아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엄마~~~~♡♡♡♡♡♡♡♡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모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부디 이 암흑과 같은 세상 속에서 저희가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님의 뜻에서 어긋나지 않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의 성가를 올려주신 님이시여 축복 받으십시요 🤗🤗🤗
어머님 우리모두에 어머님 당신을 사랑 합니다ㅡ쉬고 있은 형제 자매님들 사순 맞이하여 어머니 품으로 오시길 기도합니다ㅡ우리 어머님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ㅡㅡ사랑합니다ㅡ
오늘 많이 고마워요 우리 가족 건강 주시고
주님의 어머님....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도다. 천주에 성모 마리아님 이제 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여 빌어주소서.... 빌어주소서.... 이뜻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빌어주소서....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어머니 생각에 펑펑 울었습니다~~ 어머니 마리로사~~ 같이 불렀을때가 생각납니다~~
내 꿈속에 성모님도 아름답고 우아하신분이셨슴니다
좋았겠어요!!!♡
성모님의 생을 묵상할수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초등복사를 하고있는 신자인데요. 천주교는 마리아님을 믿는게 아닙니다. 마리아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천주교는 마리아님을 믿는다고 우상숭배한다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이세상의착하고복되신부모님
그분의 환희, 빛, 고통, 영광이 밀려옵니다
"멋진 성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좋은 묵상기도하였습니다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어머니 따듯한손길
평생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가슴 뭉클...
성모님 저를 도와주세요
참 좋습니다
잠시 묵상하고 갑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며 잘들었습니다
과달루페 동정성모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제 손을 잡아 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도와 주세요.
성모님 사랑해요~~~♡♡♡
이 노래가 ~ 참 좋으면서~ 가슴이 쨍하고~ 제가 살아온 삻을 되돌아 보게 만들고~ 과연 ~ 43실이 되도록 남에게 ~ 맘의 상처를 준적이 없나~ 좋은 일만 하고. 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의 행적에 발끝만큼 이라도 ~ 따라 갈수 있나 ~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프신
어르신을 어린나이에 일찍 시작한것도 ~ 어릴적 ~ 거의 죽음의 문턱을 여러번 드나들어서~ 어릴땐~ 왠~ 명이 이렇게 길까~~ 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결혼을 해서도~ 아프고~ 하다보니~ 생각을 해보았다.. 착한 맘으로 아프신 어르신을 케어 하는 것도 ~ 나을 위해서 ~ 아프신 어르신도 돕고,, 나의 삐뚤어진 마음도 잡고~ 히다보며~ 잼있고,, 기분도 좋아지고~ 내가 어르신을 돕는것보다 ~ 어르신이 나의 맘을 이해해 주게 되고~ 배우는것이 더 많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시고~ 힘드신 어르신을 케어하는 것은 좀 몸이 힘들지만~~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정말 기분이 좋당~ ㅎㅎ 주 하느님 . 정말~~ 감사 합니다.♥*^&^*♥
장하십니다ᆢ 약하고 미약한데서
하느님은 같이하시기 쉽습니다
일상의 삶ㆍ세속적인 삶의 표준에 닫혀 있으면 하느님을 잊거나
멀어지기 쉽지요 ㆍ
그래서 모든인간은 평등할지도
모르죠ᆢ고통받는이는
대신 다른걸 얻으니깐요ㆍ
더없이 소중한ᆢ불변의 영원한것을ᆢ
거룩하신 우리들의 어머님 성모님존경합니다 🙏
저희 성당에서 이번 8월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때 "합창곡으로로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이시몬 작곡, 이종철 편곡을특송곡으로 선정하였습니다. you Tube 에서 찾아서 집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가톨릭입니다성모여우리를위하여빌으소서
마리아님도예수님하느님처럼거룩하고귀하신어머니입니다
윤원진 신부님 ♡강의 너무 재밌구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 짱이에요
아름다우세요. 마리아
저에게 큰일을 해주셨어요.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은,
온인류의 구원자이시며,
구세주이신 성자예수님을
하느님뜻에 순명하여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보호하시며 지켜주시고 (30년동안)
또, 예수님의 공생활동안 뒷바라지를 다하셨고
예수님과 함께 수난의 길을 걸으시고
십자가아래에 끝까지 함께 하셨고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의 고통을 겪으셨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셨으며
제자들을 돌보고 섬기시고 예수님을 알려주셨으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가장 큰 확신으로 증거하신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신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계신 우리의 어머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위, 죽음의고통에 있을때 마지막 유언으로
우리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시며 잘 공경하고 모시라, 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으로 주신 우리의 어머니,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은 마땅히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상경지례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고 마땅하옵나이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개신교인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알도록 그들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천주의 모후이시여..
아베마리아
복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야훼께
빌어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아님도예수님하느님과같은신은아니지만하느님같은예수님잉태하신거룩한어머니입니다
서로사랑합시다
잘 감상했어요.
예수님은형제가없으니까요한사도에게성모님을맡겨드린것우상은없는것을신격화하여섬기는것성모님은믿음의표본하느님께순종하신분불순종했다면예수님은이세상에오시지못했다는걸깨달으시기를
이화자 .....이것 한글이예요...???.....몇 번을 읽어도 못 이해..???..
예수님이세상에있어요성모님도이세상에있어요하느님처럼구원고가모든것을다베푸신다구요
Ave Ave Maria .
+찬미 예수+이 세상에 부모 없는 이들의 엄마가 되신 성모님 저와 향상 함께하소서. 아멘
★개신교인들 들으세요★~~루카 복음서 2장 51절 읽어보세요~!
예수님은 성모님께 순종하고 받들어 섬기며, 30여년을 나자렛에서 사셨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인 성모님께 순종하며 받들어 섬기며 사셨다는것은,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마땅하고! 그렇게 살아야 함을 성경말씀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예수님은 성모님과 요셉성인께 순종하며 섬기며 사셨습니다.
* 개역개정 : 예수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 개역한글: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현대어 성경: 예수께서는 부모를 따라 나사렛으로 돌아와 그들을 섬기며 지내셨다.
* 새번역 :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내셨다.
* 공동번역: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이쁘시네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천국에서도 즐겨 듣고 부르고 있을 김현수야고보에게 천국낙원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빛으로 야고보의 눈물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천주의성모님빌아주소서 아멘
박동원 마리아 어머님은
2011.10.16.선종하셨습니다
고아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 묵주기도 할때
제 어머니를 꿈에 만냐게 해 주세요ㅓ
기도를 꼭드리고.
그저꺼밤 꿈에만나게되였습니다 아멘
감사를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해요
어머님도 많이사랑해요
아멘
섡
마리아님예뻐요
종교는 역시 천주교 입니다
올리비아 핫세가 마리아 역할 영화제목이 무엇인지요?
우한 바이러스로 너무 많은 생명과 폐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려운 시간이고 분노의 시간입니다!! 가장 잘난 듯한 때에 무기력한 나를 발견하는 은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할수 있을 것 같지만 하느님은 그럴 수 없다고 하십니다, 교만한 인간아!! 멈춰라 하면 멈추고 가라 하면 갈 뿐인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하십니다!! 당분간 미사가 중단된 텅빈 성당 한 귀퉁이 어둠속에 성체조배 중 몇글자 적습니다!! 성모 어머니의 하느님께 대한 무조건적 순명이 우리가 예수를 주님!! 아버지 하느님 이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된 중요한 것이었음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는 영원하시며 나는 순간 찰나에 불과합니다!! 아멘!!
인간의사랑중에 어머님의 사랑만큼 큰사랑은없습니다 현존했던인간중 예수님을가장사랑했던분은 예수님의 어머님아닐까요?
시몬님이 만드시고 부르셨는데
이젠 우리.다. 나이가 들었군요.
개신교신자들~
배은망덕도분수것떨기를
바래요
몰라서 그래요
무시하면 안되요 성령이 슬퍼하세요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교회의 인가를 받아 출판된 것으로 몬시뇰 옷타비아에게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예수님 :
"내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은 어디서 오는 것이겠느냐?
그것은 악의 어두운 세력으로부터의 냉혹한 증오에서 온다. 인류로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미워할 외적 동기나 실제적 동기가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언제나 악마의 압력과 영향 때문이다.
악마가 동정녀께 증오를 가지는 이유는
1. 하느님 다음으로 , 그리스도에 이어, 동정녀께서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첫째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다.
2."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라고 하신 그분의 응답이 있었기에 인류 구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 그리하여 너희 원조를 유혹하여 인류지배를 꾀했던 사탄으로서는 이때문에 아주 심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3. 본성상 자신(사탄)보다 열등하고 나약한 한 인간에게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는 사실때문이다.
지옥의 세력들은 마리아를 무서워하고 앞으로도 늘 무서워할 것이다. 어떤 마귀도 , 심지어 루치펠과 사탄과 베엘제불과 같은 마귀 두목까지도 절대로 성모님을 공격할 엄두를 못낼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분 앞에서 도망치기 마련이다.
마귀들은 악인들의 영혼에 마리아께 대한 반감을 서서히 주입하지만 , 마리아께서는 그 반대로 그분을 신뢰하고, 믿고, 그분께 바라는 모든 착한 이들의 믿음과 사랑의 중심에 계신다.
사탄은 아무도, 심지어 내 어머니까지도 봐주지 않는다. 내가 무덤에 묻혔을때 사탄은 내 어머니의 생각속에 내 부활에 대한 의심의 씨를 뿌리려고 기를 썼다. 그러나 '성령의 성전'인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영혼에 그 어떤 흠집도 낼 수 없었다.
하느님이 흐뭇하게 여기시는 그분은 도무지 단 한 순간도 사탄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루치펠의 지배를 받으신 적이 없다. 한평생 아주 가벼운 죄 하나도 짓지 않으신 것이다. 악이 내 어머니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스쳐간 적이 전혀 없다.
그분은 완전히 순수한 투명성 안에서 태어나시어 살아 가셨다.
사탄은 그분을 보거나 생각할때마다 ,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절망적인 당혹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사탄에게는 영원토록 가장 큰 징벌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그림자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니, 이것이 사탄의 절망적인 공포이다.
사탄과 그 일당의 반역으로 심히 흔들린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마리아가 협력하심으로써 나와 더불어 공동 구속자가 되는 사명을 받을셨을 뿐만 아니라, 그 공동 구속자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어머니'가 될 사명도 받으셨다.
이런 이유로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사람들이 마리아 앞에 엎드리고, 지옥의 마귀들은 무서워 떨면서 달아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나와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공동 구속자'이시다.
내 어머니는 일정한 역사적 시점(갈바리아)에서 완성된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받아들이셨을 뿐만 아니라(fiat) 시간안에서 연장되는 이 희생제사도 받아 들이셨다. 내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갈바리아에서와 같이 거룩한 미사중에도 참으로 나와 일치하여 아버지께 나를 바치시고, 그분 자신도 함께 바치신다.
내 어머니는 갈바리아 정상에서 당신 아들이며 하느님의 어린양인 순결하고 거룩한 희생제물을 성부께 바치셨고, 그 어린양과 더불어 당신자신도 바치심으로써 사람들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다.
잔혹한 피흐름은 없지만 '십자가의 신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현재적인 신비이다. 내 영적인 피는 너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참으로 끊임없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귀들이 겁내는 것은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와 성도들 곧 은총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고 또 살기를 원하는 이들 뿐이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웃음을 친다.
머지 않아 결말이 나리니. 나와 너희 어머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종결될 것이다. 마리아께서 '뱀'의 머리를 다시 짓밟으시리라. 많은 나라들을 온통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는 사탄도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 것은 ' 여인'에 대한 공포이다. 지옥의 권세로 인류를 지배하고자 했던 그의 꿈을 여지없이 부수신 여인 마리아때문이다.
마리아는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에 온전히 일치하심으로써 마리아와 동등한 피조물이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영원히 예외적인 분이시다."
공경해요저희죄인을위하여빌어주소서
전재를 많이 제가 씁니다
이 영상 출처는 어디인가요? 영화인가요? 영화면 제목 알려주세요ㅠㅠ
이효주 이영화는 옛날 "나자렛 예수" 란 영화의 영상 입니다
답해주세요
성모마리아닝도죄인아니에요
예수님은 베들레햄에서 태어나시고 나자렛에서 성장하시고
갈릴레아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예루살레램에서 승천하셨다고 합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님이신 위대한 분이시기에 우리는 공경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광고,,,,,,,,
성모님저의엄마 욕하는 입 꽥매어 주셔요
대꾸할 가치가 없지만 마리아의 동정을 운운 한다면 하느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로 하여금성령으로 잉태하심을..아 이거 써야되남?? 성경책좀 읽으시죠.어쨋든 하느님께서 배필로 정하신 만큼 하느님께 여쭈어보시고, 사람을 숭배하냐고요?가톨릭교회는 마리아교 아닙니다이??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이세상의 하나밖에없는 정통 교회입니다.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인간이 세운 교회입니다.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일부 부패한 성직자들이 있다해서 루터가 종교혁명 시작해서 칼벵이 장로교회 초대 교주가됬다죠?? 글구 카톨릭 신자들은 남의교회 험담 안합니다.자꾸 걸지마시기를..가정에도 엄마 아빠가 있어야 자녀들이 건강하게 밝게 잘 자랍니다.당신네 교회보세요 엄마가 없으니 자꾸 이런데와서 남의 흠이나 보고 걸고 넘어지잖아요.
Jewon Koi .....ㅊㅊㅊ......그런가....???......위의 어디에 성서 말씀을 근거로 글을 적었는지
자신의 말을 먼저 보여라........성서말씀은 단 한구절도 보이지 않고...인간의 사설만 늘어 놓았는데...
기꺼이 성서말씀의 근거를 보이면......예수님이 성서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듯이 말씀을 근거로
너희들의 사설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사탄으로부터 온 거짓임을 보이리라.....ㅊㅊㅊ...
Jewon Koi .....미친 인간아...!!!....목사가 설교한다며 성서구절 몇 줄 읽고,한 시간 동안 지 생각을 떠들고.....하느님 말씀 전했다고 사기치고.....무지몽매한 자들은 그것으로 하느님 말씀 들었다고 생각하는 코메디를 하지 않느냐....???.....그리고, 이런데 와서는 목사에게 들은 코메디를 재연하며.....자신들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느냐....???.....성서의 근거를 대라면, 차마 우리 목사가 그렇게 가르쳐주었다는 말은 못하고......성서를 근거로 말하는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그래서 성서 읽으라고 권고하는 것이다......그리고, 교회의 역사도 공부하여라.....
너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역사는 이미 변개되어......자신들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1500여년의 천주교회 역사를 자신들의 입 맛대로 바꾸어 가르치고.....존재하지도 않았던 초대교회부터 자신들의 신앙이 있었고, 자신들에게 이어져 왔다며,.....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코메디를 하는 것이다.....
천주교회사가 보기싫으면......세계사의 종교편이라도 읽어보고.....정신 차리거라....ㅊㅊㅊ....
천주교를 전혀 모르기에 하는 말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굳이 천주교 신자들의 동영상까지 찾아와 헛소리하기에 책망한 것이다.......천주교의 미사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복음말씀의 선포를 어찌 하는지 설명할테니......예배 같지도 않은 개신교회의 사이비 예배와 비교해 보아라.....
1). 제1 독서......구약의 하느님 말씀 ......구원의 시작인 구약말씀 봉독....
2). 화답송......시편의 노래를 통해 하느님에게 감사하며 구원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시편 노래...
3). 제2 독서.....사도들의 서간을 읽으며...격려,권고, 책망등....신앙생활에 필요한 사도들의 입을 통한 성령님의 말씀...
4). 복음말씀의 선포.....예수님이 직접하신 4복음서의 복음 말씀을 사제가 선포.....
5). 사제의 강론,.....1,2독서,화답송,복음말씀이 모두 관련된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구약, 서간, 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연결하여 설명함........최대한 간단히...
6)....1),2),3),4),5)의.....모든 말씀이...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신자들에게 영원한 양식되어 오시는
성찬례......이것을 통하여...신자들이 하느님의 말씀(예수 그리스도)으로 영적 성장을 하며...
이 양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신자들의 마음으로 들어 오심.(임마누엘)....
7). 사제의 강복......1)~6).까지의 말씀과 일용할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이......신자들의 마음에 주님으로, 하느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고, 머물도록......사제의 강복 기도로......마무리 됨....
이 앞의 참회예절이나, 대영광송은 빼고.......말씀 선포만 대충 쓴 것임.....
구약과 시편과 서간과 복음말씀은 모두 연결 되는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자 거의 1장 길이임...
천주교 신자들은......구약과 서간, 복음말씀이 어떻게 다른지......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기에
개신교인들처럼 .....헛소리에 속지 않음.......이 미사의 말씀의 전례만 들어도.....신 구약 성서의 핵심은 모두 알게 되는 것임......곧, 목사들처럼 지 생각을 떠들고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사기치는 것이 아님.....
성서말씀의 근거를 댈 수 없으면 분탕 끝내고.........그냥 조용히 떠나......ok...???
참나그러면기독교개신교랑여호와의증인2단목사가설교할때죄악된일입니다
마리아님함부로모욕하지마세요하느님꺼서선택하신우리들의어머니입니다
개신교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로 싶지는 않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는 당신들이야말로 이교도입니다 자기들이 교리를 만들고 또 이혼을 위해서 종파를 만드는 말도 안되는 행위를 했죠 가톨릭은 2000년을 한길로 이어온 종교입니다
난 어릴때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기로 마음먹고 동시에 집근처 교회에서 내 번호따갔던 집사가 전화와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개신교세례를 받았고 개신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게 주님의 뜻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개신교회는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시험들면 마귀운운하는데 걸핏하면 마귀들먹이는 그게 복음인가?그게 십자가 사랑인가?
님
가톨릭은 마리아교 같다..
하나님 어머니라는 개념은 비성경적이다..
마리아는 통로로 쓰임 받은것 뿐...
원죄가 없다거나 승천했다는둥
미화시키고 고대 바벨론종교와 같은
길을 걷는 혼합주의 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카톨릭에 잘알고 말씀들하세요 한번뱃은말은 주어담지못합니다 ~^^
@@주님감사-j6z 천주교 정말 좋아요 노래도 참좋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감사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ㅡㅡ
왜 사람을 숭배하는가요?
왜 사람의 상을 만들어 거기에 기도하나요?
십계명에도 어긋나는겁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공경하지 말라고 십계명 어디에 나와있나요?
우상숭배를 생각하시나본데
우상의 뜻은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께 제일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다른것을 주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을 의미하는것인데 성모님을 공경하면 자연적으로 예수공경으로 이어지고 십계명에도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하엿듯이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성모님과 인류의 모자관계를 모르시나요?
성경책에도 나와있는데~~
마틴루터 신부님도
돌아가실때까지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셨는데~~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니다. 노래 가사는 끝에 우리를 위해 빌어 달라고 중보기도를 청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성경에 있는 내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어쨋거나 이 노래를 클릭해서 들으셨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Aduchi Kim 지금 성당에선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있습니다.....일치를 바랍니다...
Aduchi Kim 개신교에서 목사를 신격화하고 숭배하는 건 참 합당한 일인가 보군요?? 일부 이단입네 하는 개소리는 사절합니다.
맞아요그건맞아요기독교개신교에서목사님숭배하는것들은2단이랑여호와의증인이랑하느님의왕국이랑호라이태교도ㆍ2단입니다
자식들아 정신 차려라 마리아는 신이 아니라 잠시 하나님을 위해 성령으로 몸을 빌려 잉태한것일뿐 우리들의 어머니는 아니라 너희 가톨릭이 생각 하는 것은 마리아를 신이라고 생각한것이라 지금이라도 주님께 회게기도 올리고 올바른 생각하면서 살거라 주님의 품 속에서~ ^^
니가 창조했냐 니가 길이고 진리냐 어디서 판단질이냐 니는 니대로 니 믿음 니 갈길가라
너희는 화합과 일치 사랑의 계명을 지켜라 십자가는 부활, 사랑의 상징이다
요한복음 19장 26절부터 27절을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과 성모님을 십자가 아래에서 모자관계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두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우리의 어머니신 성모마리아님을 어머니로서 공경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성모님께 우리는 자식으로서 예를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고 하엿듯이 교회를 다니던 성당을 다니던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로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황돌문
저희도 마리아를 신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낳으신 분으로 어머니 라고 공경하고있을뿐이지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죽으심 매맞으심을 두눈으로 보시고 힘들게 사신분이십니다. 저희 교회는 마리아를 교회에 모범으로 생각하고 공경할뿐이지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저희에도 똑같습니다 이땅에 오신 하느님. 하느님의 어머니 랑 예수님의 어머니는 똑같은 표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