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라주는거야 저 아이언니거는 그저 토니 기술 베끼기만 하다가 주위사람들 죽이고 빌런테크 타고 그런 아이언니거를 막기위해 토니도와줬던 꼬마가 등장. 아이언맨의 그늘을 벗어나서 자신만의 기술로 아이언맨을 재해석하고 아이언맨 2대가 아닌 새로운 영웅으로서 서기위한 빌드업중임 ㄹㅇㅋㅋ
진짜 왓이프처럼 가버리는게 낫다 킬몽거님이 살아계신다! 해서 살려내고 킬몽거가 스타크 인더스트리 기술 써서 아이언하트 잡아족치고 "나는 동포들의 명예를 위해 싸운 거지 기술을 탐낸 게 아니다!"하면서 기술 전부 반환하고 와칸다에 가서 "내 사촌의 의지를 잇기 위해 돌아왔다!"라고 외치면서 블랙펜서 계승까지 하면 아이언맨 정상화 블랙펜서 정상화 더블 정상화
@@KangBero 님이 지금부터 아무리 수년간 공부해서 삼성의 기술을 해킹해서 설계도 PDF를 빼돌린다 한들 그 자료가 뭔지도 모를거라는 말이고 그걸 구현하기란 더 어렵다는 말입니다. 물론 판타지 작품이니 설정 붙이면 그만이지만 대단한 천재 컨셉은 맞지 않나 싶네요. 단순히 해킹으로 정보를 빼돌려서 판매하는게 대부분이고 그런게 산업 스파이 행동을 하는 해커죠
솔직히 플라잉 니거도 그렇고 사각캡도 그렇고 나는 쟤네가 히어로 같다는 생각이 1도 안듦. 히어로의 기본이 위험으로부터 사람들과 생명을 지킨다는 전제로 시작하는데 쟤네 서사를 보면 그냥 쟤네가 악당이고 빌런임. 오히려 빌런이 더 히어로 같이 느껴질때도 있음. 닥터 둠 형님께서 플라잉 니거, 사각턱 캡, 니거 캣, 분조장 헐크년 척추 싹 다 뽑아버렸으면 좋겠음.
영화에서 원작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원작에서는 일단 흑인여자여도 슬랜더 존예로 나오고, 자비스 처럼, 토니 스타크 인공지능 홀로그램 기계를 주워옴. 그래서 토니 스타크 인공지능이랑 대화하다가, 토니 스타크 Ai가 슈트 만드는거 직접 알려줘서 만들게 됨. 원작 반만 따라갔어도 이 정도로 욕 안쳐먹었음. 그리고 원작 아이언하트 슈트는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오고 S라인 여성형 슈트라서 봐줄만 할 정도. 슈트 몸매 이쁘게 잘 빠짐
토니는 다이아 수저 물고 태어나서 환경적으로도 충분히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었고 어린 나이에 MIT를 졸업하는 등 어릴때부터 천재적 재능을 보였음 방탕아로 살았지만 납치 되고 잉센을 만나서 약 1달 정도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변화했고 잉센의 희생으로 탈출하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됨 원래의 토니에게 다른사람은 인격체라기 보다는 농담거리였음 불우하거나 뭐 그런거 신경 1도 안쓰던 토니가 잉센의 골미라 마을이 공격당한다는 뉴스를 보고 슈트 입고 첫 출동을 함 히어로가 된 후에도 어벤저스1, 시빌워, 울트론 사태를 겪으며 계속 성장했고 히어로 로서는 힘든 완전한 패배까지도 인피니티워에서 겪게 됨 그 모든 과정을 겪고서 만든어진게 아이언맨이었고 우리가 너무나 감동하고 만족할 히어로의 책임에 대한 엔딩까지 보여줬었음 근데 뭐 해킹 딸깍 한방에 슈트 도면을 꺼내서 혼자 창고에서 그걸 만들어? ㅋㅋㅋ
이거 마블 마게팅이 확실하다. 아이언하트가 주인공인척 개봉하고 빌런으로 만들어서 할리가 토니가 조금 힌트주고 슈트 보관,충전해줄때 얻은 정보로 살짝 허접한 자신만의 아이언슈트로 해킹범 아이언하트 깨부시고 토니의 지식이 담긴 정보를 되찾아내지만 오픈하지않고 자신만의 아이언맨의 길을 가는 스토리임
애초에 저런 중요자료를 회사 서버에 저장하겠냐고. 아이언맨 관련 자료는 토니가 개인 서버에 저장하고 ai가 관리할텐데.....차라리 구형 아크리액터나 이반 반코의 아크리액터가 운나쁘게 유출되고 그걸 역설계한 마이너카피판이 암시장에 돌아다니다가 아이언하트가 그 설계도를 줍고 만들었다는 설정이 더 납득되겠다
아이언맨에 나온 할리 키너인가 감자총 발사하는 아이가 흑인에 여자고 그 애가 커서 아이언맨 허락을 받고 정식으로 계승했다면 오히려 칭찬을 들었을것임 근데 그것도 아니고 갑자기 나타난 조연이, 불법으로 ,뚝딱 만들어서,무차별 학살하면 그건 빌런이고 개연성 파괴에다 작품을 무시하는 행동임 아이언맨도 불법,뚝딱,학살 했으면 욕먹고 나락감
얘 빌런으로 만들고 혼자 남은 로디가 고장난 워머신 못고쳐서 방황하다가 샌드위치 꼬맹이 만나고 둘이 합심해서 워머신은 이런거야! 하면서 티키타카도 해주고, 마지막엔 아이언하트랑 맞짱뜨다 로디 좀 다치고 자연스럽게 인수인계하기 or 사실 진짜 쌘 빌런 뒤에 있어서 아이언하트랑 서로 희생정신 보여주다가 간신히 이기고 아이언하트는 정비병으로 돌려서 3명이서 새 아이언맨 프로젝트 진행하기. 이렇게만 해도 극불호에서 호불호있는 작품으로 바뀌겠는데 이유가 뭐야. 다 해줬잖아
차라리 아이언맨 1편의 굴미라 전투씬에서 나온 그 아이였으면 그나마 더 나았을듯.. 토니가 자신 회사의 무기로 쑥대밭 된 굴미라의 재건을 도와주면서 그 아이에게도 재정적으로 지원하여 연을 맺으면서 슈트의 후계자가 되는 서사였다면 그래도 좀 나았을텐데... 아이언맨 2의 그 엑스포인가에서 나온 그 아이가 스파이더맨이 됐다는 그 서사처럼...
빌런 서사 맞음. 애초에 토니가 싫어했던게 저런거임. 자신의 기술이 악용되는걸 막고싶어했지
아이언맨 탄생 이유도
??? : 스타크씨 제발요 수트를 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 : 수트빼고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가져서는 안돼.
수트 완성해서 처음 한 일
아이언맨 - 납치한 악당들 처리
아이언하트 - 출동한 경찰 학살
ㅁㅊ
아머 워즈 빌드업? ㄷㄷ😊
제일 문제는 토니랑 접점이 아예 없다는 거임 만약 토니가 살아있으면 토니는 쟤 누군지도 모르는데 자기 기술 훔쳐서 쓰고 다니니까 빌런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솔직히 페퍼나 할리 키너가 슈트 계승해서 썼으면.....
토니 딸 모건도 저것보단 좋겠다
캡아 후계처럼 다시 슈트 뺏어서 할리가 해주면 좋겠다.
@@gygisalba-i7x ㄹㅇ 모건이했으면 pc라도 아버지꺼 쓰겠다는데 그려러니 해야지
차라리 모건이었으면 아이언키드라도 서사 인정인데 ㅋㅋㅋㅋㅋ
다른 좋은 서사랑 떡밥 만들어놓고선 걍 다 무시하고 낸게 아이언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고 하트라고 하는것도 킹받노
그 꼬맹이가 아이언맨 2세대가 되어야 했어..
@@Dejoh2 ㄹㅇ 그게 맞다
@@Dejoh2 백인 남자라 탈락!
아이언하트가 2세대 아이언맨은 아니고 조력자 같은 포지션이지 지금껏 빌드업 쌓아온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 후계자임
슈트를 벗으면 넌 대체 뭐지?
?????:좀도둑,흑인,여성,페미니스트
디즈니가 원하는 영웅!!!
뭐야 빈틈이 없는데..?
아니 ㅋㅋ 진짜 pc적 무적이네
그냥 범죄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뿜었다 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아이언 맨 후계자 X
아이언 몽거 후계자 O
하는짓이 똑같음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자금이 불법적이었나? ㅇ
훔친 기술로 만들었나? ㅇ
만들고 처음 공격한게 공무원이었나? ㅇ
아이언 몽거의 정신적 후계자임.
토니 스타크는 저걸 동굴에서 만들었어!!!!!
그래도 그건 멋있었어
아이언몽거랑 아이언니거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오베디아 딸래미
심지어 저 슈트는 자기 창고에서 만듬
창고에서 만들었지만 성능은 mk3 와 비슷하다
창고에서 대충 만든게 골드티타늄을 사용한 초정밀 기계급이라고? 쟤 뭐 부자인가?
심지어 전 세계가 노리는 기술인데 대충 창고에 걸어두고 날아다니는 영상 찍어 올려서
토니 기술 여기있소 광고하며 다님
지켜주거나 보조해줄 AI도 없는데 아무도 훔쳐가지도 않는게 웃음벨임 ㅋㅋㅋㅋ
??? : 아 암튼 흑인 여자가 백인 남자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이거 반박시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남성우원주의자~ 빼액
솔직히 부자된 스파이더맨이라면 만들었다
어이가 없네
딱 빌런성향. 아무 잘못없는 다른 사람들 공격하면서 신난다고 환호하는.
스타크 기술 훔쳐서 민간인 죽이고 환호하는거면 빌런으로 딱 맞는데?
@@발암돌이 키너 냅둔 이유가 다 있었네... 아이언니거 처리하고 2대 아이언맨 되게 하려고 ㅋㅋㅋ
ㄹㅇ 사람 죽이고 다니면서 대가리 흔들며 환호성 지르는 장면은 진짜...
1. 아크리액터의 지식을 강제로 얻었는가? O
2. 아크리액터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가? O
3.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무기개발을 하였는가? O
4. 무차별 학살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가? O
어? 이거 토니스타크의 후계자가 아니라 오베디아의 후계자인데요...?
@@IlIlIlIlllI어...?
타노스가 저런애들 처리할려고했구나
타노스... 정녕 당신이 올았던 것입니까..
타노스는 옳았어....
나중에 닥터 둠이 아이언니거 대갈통 날렸으면 좋겠다
마무리 정말 잘한 명작을 왜..왜...
닥스가 사회의 악 pc들 제거하고 살아남은 아이언맨과 타노스가 하하호호 춤추는 미래는 못본뜻
애초에 아이언맨이 엄청난 천잰데 회사 보안망을 그렇게 허술하게 해서 해킹으로 뚫었다는 설정 자체가 말이안됨.
ㄹㅇ 혼자 해킹에 여자가 뭔 대장장이질까지 다해먹네 ㅋㅋㅋ
우먼파워 여자는 모든걸할수있음 근데 운전하는거보면 머리채잡고 얼굴 때랴주고싶더라
국가들조차 가지려고 혈안이 돼있는데도 못하는걸 흑인 여자 해줘딸깍 여자애가해냅니다. 그저 pc
토니 보안을 대충해놔서 해킹 은근 자주 당함
아 ㅋㅋ 우먼파워라고
팬들은 당연히 창고 빌려준 어린애한테 후계자 자리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례식 참여까지 해놓고 막상 연관성 1도 없는 사람을 후계자.
요새 흑인을 주인공으로 만드는게 많아졌는데 흑인을 쓰는건 상관없어. 그렇지만 서사 관련을 이은 연관성은 무시하지 말아야지
아이언하트는 코믹스에서도 욕먹은 ㅅㄲ임
창고 빌려준 어린애가 스파이더맨임
@@Hazangug나도 너희어머니 빌려줬는데 언제줄래?
@@Hazangug 그때 피터는 이미 고등학생임
마블이 아이언하트를 공식적으로 아이언맨 후계자다 라고 한적이 없음ㅋㅋㅋ 노웨이홈까지 빌드업 쌓아온 스파이더맨이 후계자겠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영웅을 모욕했기 때문임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모욕했고
그들의 신념과 가치관을 모욕했으며
마지막으로 그런 영웅을 어릴때부터 보면 모든 팬들을 욕보임
그거.....인어공주 때도 한 짓이잖슴??
아이언 니거보다 해피 호건이 2대 아이언맨 되는게 더 현실성 있겠다 시발...
왜 몰라주는거야 저 아이언니거는 그저 토니 기술 베끼기만 하다가 주위사람들 죽이고 빌런테크 타고
그런 아이언니거를 막기위해 토니도와줬던 꼬마가 등장. 아이언맨의 그늘을 벗어나서 자신만의 기술로 아이언맨을 재해석하고 아이언맨 2대가 아닌 새로운 영웅으로서 서기위한 빌드업중임 ㄹㅇㅋㅋ
그런 큰그림이면 인정 👍
지옥에 있는 이반 반코 나와라~~
캬 이거면 갠춘하네 꼬마 다컸을껀데 꼬마랑 스파이더맨 조우 이야기도 벌써 궁금하다
ㅋㅋㅋ 아이언니거 씹ㅋㅋ
@@dk2410꼬마 엔드게임때 고딩으로 나옴
진짜 빌런으로 변질되는 스토리면
마블은 몇수 앞을 봤다 라며 떡상 할텐데
지금 딱 저 아이언니거 인기 바닥치고있으니까
그 감자총 꼬맹이가 스스로 만든 슈트로 아이언니거랑 싸우면서 토니 기술력에 근접해가는 그런스토리
이게 진짜 마블이 노린 거였으면 좋겠다
흑인이라 싫은게 아니라 좀 새보이는 놈을 가져다 놔야지 그리고 서사는 아이언맨2에 이반 반코랑 다른게 뭐야?
이반 반코는 아버지가 남긴 설계도로 만든거임. 도둑년이랑 비교해선 안됨
걔는 하워드랑 공동연구하던 아버지가 물려주기라도 했지....
이반이랑 비교하지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이 훨 나음
이반은 적어도 저작권이라도 있으시지ㄱㅋㅋ
이반은 적어도 기술자로서의 자존심은 있어서 추하게 해킹은 안 함
심지어 원수나 다름 없던 토니의 훈수까지 반영해서 새로 아크리액터 만드는 찐 기술자
놀랍게도 차라리 아이언맨2에 나오는 빌런이 더 정당성이 있음ㅋㅋㅋㅋ
당장 오베디아(1편 빌런)의 숨겨둔 딸이 아닌지 조사해봐야 할듯 ㅋㅋㅋㅋㅋ 😂
토니스타크의 슈트가 창고에서 나올 그런 기술력이면 지구촌에 짝퉁 짝다 퍼져서 이미 테무에서 아이언맨 슈트 다 구입해서 입고 다니는 스토리 됐어야됨ㅋㅋㅋ
아머 워즈의 떡밥인거냐?
개나소나 슈트 만들고 설처서 아머워즈가 벌어지긴 했음 코믹스에서
와 이게 아머워즈 떡밥이었구나!
토니기술력 별거없네ㅎㅎㅎㅎ
해피호건이 2대 아이언맨 돼도 이것보단 괸찮을거다
굿엔딩: 할리 키너
노말엔딩: 해피 호건
배드엔딩: 아이언하트
슈트 존나 묵직할듯 ㅋㅋ
@@중독-u8t 쿵! 하고 슈퍼히어로 랜딩 하던 슈트가 쾅! 하고 착지?
@@중독-u8t그거 나름대로 개성일듯ㅋㅋ 아이언몽거처럼 육중한 기계슈트
*"아이언 호그"*
진짜 왓이프처럼 가버리는게 낫다
킬몽거님이 살아계신다! 해서 살려내고 킬몽거가 스타크 인더스트리 기술 써서 아이언하트 잡아족치고 "나는 동포들의 명예를 위해 싸운 거지 기술을 탐낸 게 아니다!"하면서 기술 전부 반환하고 와칸다에 가서 "내 사촌의 의지를 잇기 위해 돌아왔다!"라고 외치면서 블랙펜서 계승까지 하면 아이언맨 정상화 블랙펜서 정상화 더블 정상화
이게 훨낫다
아이언맨 후계자는 스파이더 맨이다...
ㄴㄴ 3편 감자총 소년이 더 낫을듯
@@주세요콕-d7n ㅇㄱㄹㅇ
@@주세요콕-d7n 와 이거다 ㅋㅋㅋ
애새끼더맨은 절대 아이언맨이 될 수 없다
누구든 지금 후계자(자칭)보다는 나을듯;;
FBI 요원 살해하고 무인정찰기 파괴한 범죄자를 아이언맨 후계자라고?
빌런 제작과정 보여주는 거면 ㄹㅈㄷ
아이언 하트 이거 코믹에도 나오간하는데 이정도 까진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영화에서 만큼은 아이언하트, 슈리, 캡틴마블등 여자히어로들 안나오게 했어야했음
캡틴마블이랑 아이언하트는 빌런되면 좋겠다
캡틴마블 빌런이되면 이기기 힘들어요 ㅋㅋ 꽤 강한편이라
@wonderlove-yr6vn 그쵸!! 그래서 더 볼만할 것 같아요
@@ggsa994 헐크나 토르도 이기기 힘들거같은데 ㅋㅋ 뭐 재미는있겠네요
@@wonderlove-yr6vn스칼렛위치 컷
켑틴마블은 괜찮음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어서
토니가 아이언맨이 되어야 했던 숭고한 목적이 이거였음.
자신이 만든 무기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
토니가 살아있었으면 얘랑 싸웠을거같음.
해킹으로 머기업 정보를 털었다면 민사소송 형사소송을 당하셔야 될텐데 ㅎㅎ
물론 그거랑 별개로 해킹이 딸깍도 아니고 아크원자로를 재설계 한다는 것도 딸깍은 아니니 천재 공학자라는 컨셉 같은데... 후계자는 맞나?
우리는 기술을 훔쳐간 사람을 후계자라고 부르지 않아요. 산업스파이 라고 부르지
@@KangBero 님이 지금부터 아무리 수년간 공부해서 삼성의 기술을 해킹해서 설계도 PDF를 빼돌린다 한들 그 자료가 뭔지도 모를거라는 말이고 그걸 구현하기란 더 어렵다는 말입니다. 물론 판타지 작품이니 설정 붙이면 그만이지만 대단한 천재 컨셉은 맞지 않나 싶네요.
단순히 해킹으로 정보를 빼돌려서 판매하는게 대부분이고 그런게 산업 스파이 행동을 하는 해커죠
그리고 그렇게 쉽게 만들거였으면 아이언몽거움직일려고 토니의 아크원자로를 강제로 빼지도 않았겠죠.
아이언맨2 빌런도 천재 공학자이다
수트없인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욱더 그 수트를 가져선 안되. 지금와선 스파이더맨이야말로 진정한 아이언맨의 후계자임.
이건 행위예술인듯
스탠리가 바닥부터 끌어올려 산꼭대기까지 올려놓은 마블에 숟가락 하나 얹은 감독 자신을 표현한 예술이다
솔직히 플라잉 니거도 그렇고 사각캡도 그렇고 나는 쟤네가 히어로 같다는 생각이 1도 안듦. 히어로의 기본이 위험으로부터 사람들과 생명을 지킨다는 전제로 시작하는데 쟤네 서사를 보면 그냥 쟤네가 악당이고 빌런임. 오히려 빌런이 더 히어로 같이 느껴질때도 있음. 닥터 둠 형님께서 플라잉 니거, 사각턱 캡, 니거 캣, 분조장 헐크년 척추 싹 다 뽑아버렸으면 좋겠음.
로다주가 연기도 연기지만 마임이 쩔어서 철컥철컥 연기를 조나 맛깔나게 한거여...
아무도 못따라하지....
강도짓에 익숙한 니그로들 아니랄까봐ㅋㅋㅋ 현실고증이 되긴 했네ㅋㅋ
위플래쉬가 부활해서 히어로 활동하는게 더 개연성 있겠다
이거 완전 이반 반코 서사 아니냐고 ㅋㅋㅋㅋ
놉 아이엉 몽거 서사임
쟤가 스파이더맨이랑 싸우는 영화였으면 흥행했다
나중에 빌런으로 흑화하면 괜찮겠다
아이언하트가 병맛인건
기술도 기술 나름이거든 설계도 하나로
아크원자로를 구현한다는게 땋 문과수준
기술도 모르는데 뚝딱이면 레고조립하듯
만들수준이 아님
해킹을 할정도면 프로그램에 통달한자
원자로 구현해 낸다는건 핵기술에 통달하고
금속학과 원자학 에너지학 수학 반응학등등등
기술 집약체를 모두 능통해야 됨 말이되냐?
스파이더맨에서 이미 감자로 아크원자로 만들었다고 나왔는대 저거는 해킹해서 훔침..
차라리 아이언맨2에 나온 빌런이 더 개연성있다 ㅇㅇ
감자로 뭘만들어? 말이 되나;;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차 광고(mcu콜라보)에서 나온거
기존 캐릭터들을 대거 하차시키니까 새로운 서사를 쌓아야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고 그냥 바로 스타성을 지닌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듯 pc는 덤으로 묻히고
차기 아이언맨에 빌런으로 나오면 딱이네 유산을 가로챈자 vs 정당한 유산의 상속자 구도로
페미니즘 유사하네.. 자기들은 남의 쌓아놓은 공 가지고 덕보는거 지금의 여대랑 같음.
마블이 살릴방법은
이왕 빌런서사인거 미스테리오 처럼
으로 만들고
진정한 후계자인 할리카너가
'빌런' 아이언 하트를 격파하며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되는거임..
어떻게든 흑인이 활약하는거 빨리 보여주려고 성장과정 다 무시한거 티난다
누구 맘대로 후계자야!!!!!!!!!!!!!
회사에서도 엄중히 다루는 기밀이고 그거 노리는 빌런들 많지만 다 쳐내는데 흑인 여성이 딸칵한번으로 털리는것도 어이없는데 흑인여성이 턴 제작법으로 슈트 만들고 돌아다니면서 영상까지 박제했는데도 아무런 조치 안함. 개연성도 서사도 조니 소말리급임
차라리 조잡하지만 본인 능력으로 아크리액터를 재현가능한 이반 반코가 토니랑 화해해서 복수에대한 미련을버리고 2대 아이언맨 하는게 훨신 낮다.
사람들 그냥 공격하는 것 자체가 빌런임..
닥터둠:이 ㅈ같은 세계를 재창조하고 신세계의 신이되겠다..
PC발마블:어림없다!
닥터둠:ㅈ까 다뒤져!
PC발마블:(폭4)
해피앤딩
닥터둠 배우: 토니 스타크
영화에서 원작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원작에서는 일단 흑인여자여도 슬랜더 존예로 나오고,
자비스 처럼, 토니 스타크 인공지능 홀로그램 기계를 주워옴.
그래서 토니 스타크 인공지능이랑 대화하다가,
토니 스타크 Ai가 슈트 만드는거 직접 알려줘서 만들게 됨.
원작 반만 따라갔어도 이 정도로 욕 안쳐먹었음.
그리고 원작 아이언하트 슈트는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오고 S라인 여성형 슈트라서 봐줄만 할 정도.
슈트 몸매 이쁘게 잘 빠짐
후드에 사는 니거가 테슬라 최고 기밀을 해킹하는 것도 ㅈㄴ코미디
누가봐도 빌런서사인데
아이언니가 ㄴㄴ
아이시브럴거 ㅇㅇ
토니는 다이아 수저 물고 태어나서 환경적으로도 충분히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었고 어린 나이에 MIT를 졸업하는 등 어릴때부터 천재적 재능을 보였음
방탕아로 살았지만 납치 되고 잉센을 만나서 약 1달 정도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변화했고 잉센의 희생으로 탈출하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됨
원래의 토니에게 다른사람은 인격체라기 보다는 농담거리였음
불우하거나 뭐 그런거 신경 1도 안쓰던 토니가 잉센의 골미라 마을이 공격당한다는 뉴스를 보고 슈트 입고 첫 출동을 함
히어로가 된 후에도 어벤저스1, 시빌워, 울트론 사태를 겪으며 계속 성장했고 히어로 로서는 힘든 완전한 패배까지도 인피니티워에서 겪게 됨
그 모든 과정을 겪고서 만든어진게 아이언맨이었고 우리가 너무나 감동하고 만족할 히어로의 책임에 대한 엔딩까지 보여줬었음
근데 뭐 해킹 딸깍 한방에 슈트 도면을 꺼내서 혼자 창고에서 그걸 만들어? ㅋㅋㅋ
이거 기분나쁜 이유가 이거였네. 현실에서도 우리며 미국이며 일본이며 다 중국한테 털리잖아 그래서 기시감 들어서 더 불쾌했던거임
중국이야 해킹도 했지만 돈도 엄청 투자도 하고 노력도 했지만
아이언 니거는 그딴것도 없
걔네는 돈이라도 쓰지 쟤는 애시키인데 딸각으로 '아무튼 해결☆'ㅇㅈㄹ하니까 짜증나는거
아이언하트라는 히어로가 아닌 플라잉니거라는 빌런이 적당한 캐릭터
아ㅋㅋㅋ 아이언하트는 '그 인종'이니까 남의 것을 훔치는 서사가 딱 맞는거 아니냐고ㅋㅋㅋ
'그 인종'에게 노력이라곤 목화솜 따던게 전부 아님?ㅋㅋ
차라리 이반 반코가 사실 살아있었다 그래라
할리 키너에게 인공지능 하나랑 같이 주면서 딱 끝나면 모든 덕밥을 붙여 넣기 얼마나 좋아.
스파이더맨에게 이디스줘서 판단과 책임에 도움을 주고 초인이 아닌 할리키너에게는 슈트를 주고. 얼마나 아름다워.
오히려 토니가 죽고선 페퍼가 그걸 받고선 활동해도 저거보다 나을거다
이거 마블 마게팅이 확실하다.
아이언하트가 주인공인척 개봉하고
빌런으로 만들어서 할리가 토니가 조금 힌트주고
슈트 보관,충전해줄때 얻은 정보로 살짝 허접한
자신만의 아이언슈트로 해킹범 아이언하트 깨부시고
토니의 지식이 담긴 정보를 되찾아내지만
오픈하지않고 자신만의 아이언맨의 길을 가는 스토리임
애초에 저런 중요자료를 회사 서버에 저장하겠냐고. 아이언맨 관련 자료는 토니가 개인 서버에 저장하고 ai가 관리할텐데.....차라리 구형 아크리액터나 이반 반코의 아크리액터가 운나쁘게 유출되고 그걸 역설계한 마이너카피판이 암시장에 돌아다니다가 아이언하트가 그 설계도를 줍고 만들었다는 설정이 더 납득되겠다
인제 이렇게 만들어진 차세대 어벤져스는 빌런으로 돌아서고 다른 세계의 근본 어벤져스가 찾아와서 막아내게 하기 위한 빌드업인듯ㅇㅇ
저 캐릭터는 진짜 빌런이 맞음 블랙팬서에서도 다른 와칸다 전사들은 자기나라 지킬려고 싸우는데 저놈은 그냥 슈트 테스트로 그냥 살인을 하고 개좋아함
예전에 봤던글 중에 "사실 쟤가 빌런이고 할리키너가 자신의 지식과 우연과 퍼즐풀기를 통해 토니스타크의 정보를 습득하고 아이언맨의 기술력으로 깽판치는 플라잉 아이언 ㄴㄱ 조지는게 맞다."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아무리봐도 피터만한 사람없음 비행선에서 슈트만드는거보고 울컥했던게 ㄹㅈㄷ.. 아이언스파이더맨으로도 충분히 감성 만들어낼수있을듯 거미줄용액을 나노슈트로 대체할수도 있을거고 비행도 가능하지만 줄타긴로 섬세한 몸놀림이 가능하니 최고일듯
서사가 있어야지 갑툭튀가 왠말이냐 이렇게 연계성없이 만들어서 흥행이 되겠냐
토니 회사가 고소 때리면 되는거임.
아이언맨이 유독 사랑받는 이유중 하나가 다른 영웅들은 기연을 얻거나 특별하게 태어나거나 하는식인데 아이언맨은 그런거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이 만들어낸 영웅임. 그걸 저런식으로 이어가니 실망할수 밖에
사실 빌런 서사 만들고 있던거면 인정한다 마블
토니가 후계자라고 인정하고 말고를 떠나서 걍 아예 접점이 없음 ㅋㅋㅋㅋ
나중에 아머워즈 나오면 그때 워머신이 대부를 맡고 아이언맨 딸이나 아이언맨3 꼬마나 나와서 진짜 후계자로 자리잡고 아이언하트는 조력자 이런식으로도 접근 가능하지 않나 마침 소재도 일반인들이 유출된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다니는 문제를 그린거니까
애초에 후계자로 스파이더맨이 있어서 아이언니거가 낄때도 없음ㅋㅋ
심지어 아이언맨이 다시 히어로로 나갈 수 있게 도와준 할리 키너,친구 로디,아내 페퍼등 이미 토니와 함께 하던 이들이어서 그냥 마블이 pc캐 넣을라고 만든 캐릭터임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면 더욱 가지면 안돼''
ㄹㅇㅋㅋ 그냥 능력 쓰려고 해킹한건데
제리코 미사일 훔치던 놈들이랑 뭐가 다름?
차라리 걔들이 서사가 더 있을듯
차라리 아이언맨2 빌런인 위플래시가 그때 죽었던게 아니었고 그날이후 반성하며 살다가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기위해 아크리액터 제작을 도왔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겠다...
해킹이 아니라 그냥 대학생이 방학과제하듯 설계해서 만들었다면 또 그건 그것대로 아이언맨에 대한 모욕이긴함
딱 빌런으로 턴힐하면 진짜 캐릭터 서사 완성이긴함ㅋㅋ
아크리액터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벌처랑 싸울 때
어벤저스 보급품(?) 실고 가던 수송기가 박살 나면서
한박스(?)를 도시 한가운데 쏟아버린게 있는데 거기서
회수 못한게 몇개 있고 그 중 하나를 주워갔다는게 맞을듯ㅋㅋ
살아남았다는 것은 재밌다는 것이다..
내가 감독이였으면 예가 빌런이고, 토니 도와줬던 꼬마님을 주인공으로해서 재 잡는 이야기로 했으면......덤으로 조력자는 피터파커하고 토니 와이프
진짜 왜 꼬마님을 다음 후계자로 안만듬?!? 서사완벽하고,장례식에서도 얼굴 비추고,ㅅㅂ 그냥 pc가 다믕츴으
진짜 왜 꼬마님을 다음 후계자로 안만듬?!? 서사완벽하고,장례식에서도 얼굴 비추고,ㅅㅂ 그냥 pc가 다믕츴으
완성형 서사 빌런을 만들기위한 마블의 큰그림인듯😅
이제 기술 훔쳐진거 알고 해피가 제대로 된 아이언맨 후계자를 찾아서 쟤 잡으려고 하는 스토리 나오면 완벽함 여기서 중요한건 후계자는 3편에 나오는 그 아이여야함
아이언맨 2에서도 이안반코 천재빌런이 기업 지원받아서 아크리엑터 겨우 만들어서 전체 수트도 아니고 겨우 전기 채찍 만들어서 싸우는데 그 서사도 뭉개는 짓이기도 함
아이언맨에 나온 할리 키너인가 감자총 발사하는 아이가 흑인에 여자고 그 애가 커서 아이언맨 허락을 받고 정식으로 계승했다면 오히려 칭찬을 들었을것임
근데 그것도 아니고
갑자기 나타난 조연이, 불법으로
,뚝딱 만들어서,무차별 학살하면
그건 빌런이고 개연성 파괴에다 작품을 무시하는 행동임
아이언맨도 불법,뚝딱,학살 했으면 욕먹고 나락감
쟤는 토니스타크와 만난적도 없고 후계자라고 한적도 없어...현재 어벤저스중에 쟤를 아는사람이 없음..
“니가” 뭘 알아!
차라리 이대로 빌런의 길을 걷게 하는 것도 좋아보임
에초에 저걸 후계자라고할순없지.
아이언맨이 마크1을 만들어서 처음 교전했던 적이 테러리스트라면 쟤는 국가 요원들부터 격파했음.... ㄹㅇ 빌런임
그냥 제발 할리키너 데려 오라고...ㅜ_ㅜ
근데 다 그렇다 쳐도 해킹실력은 높게 쳐줘야 할 듯. 다른 것도 아니고 무려 아크 원자로에 대한 정보잖슴. 보안이 엄청날 텐데... 그걸 빼내다니;;
얘 빌런으로 만들고 혼자 남은 로디가 고장난 워머신 못고쳐서 방황하다가 샌드위치 꼬맹이 만나고 둘이 합심해서 워머신은 이런거야! 하면서 티키타카도 해주고,
마지막엔 아이언하트랑 맞짱뜨다 로디 좀 다치고 자연스럽게 인수인계하기 or 사실 진짜 쌘 빌런 뒤에 있어서 아이언하트랑 서로 희생정신 보여주다가 간신히 이기고 아이언하트는 정비병으로 돌려서 3명이서 새 아이언맨 프로젝트 진행하기.
이렇게만 해도 극불호에서 호불호있는 작품으로 바뀌겠는데 이유가 뭐야. 다 해줬잖아
이상, 아이언맨 정신적 후속작 '아이언 패트리어트 - The stealth missile' 스포였습니다.
저게 말도 안되는게 중국이 아무리 첨단 스텔스기 도면을 해킹해도 지금수준의 엔진하나 제대로 카피도 못했다.
차라리 후계자로 정할거면 스파이더맨이나 그 아이언맨3 오두막 얘가 성장해서 아이언맨이 됐다 이러든가 서사없이 이러니까 욕뒤지게 먹는거임ㅇㅇ;;
솔직히 해머가 2대 아이언맨 하는게 더 날듯
차라리 아이언맨 1편의 굴미라 전투씬에서 나온 그 아이였으면 그나마 더 나았을듯.. 토니가 자신 회사의 무기로 쑥대밭 된 굴미라의 재건을 도와주면서 그 아이에게도 재정적으로 지원하여 연을 맺으면서 슈트의 후계자가 되는 서사였다면 그래도 좀 나았을텐데... 아이언맨 2의 그 엑스포인가에서 나온 그 아이가 스파이더맨이 됐다는 그 서사처럼...
이제 빌런으로 바꾸면서 그 꼬마애 제 2의 아이언맨으로 등판시키는 빌드업으로 쓰면 완벽함
아이언맨3 그 꼬마 엔드게임에 나올때
저 사람이 무조건 2대 아이언맨이다
나이도 비슷한 스파이더맨 이 이제 2대 아이언맨 한데 조언 해주면서 선배 노릇 하겠지 했는데 ㅠㅠ
심지어 지구 원탑급 지성과 능력을 가졌던 토니스타크가 만들어 놓은 보안을 서사도 뭣도 없이 딸깍으로 스틸
돈도 어디서 슈킹쳐서 재료값 다 충당함 ㅋㅋ ㄹㅇ 빌런임
맞네 정식으로 물려받은것도 아니고 연고가 있던것도 아니고 힘을들여 자신의것이 된것도 아닌데 해킹으로 한거면 빌런이지 ㅋㅋㅋㅋ
심지어 진짜 빌런도 자기가 직접 아크원자로 만들었음ㅋㅋ
이건 설마 마블이 원본 아이언맨 빌런 짓을 영화화에서 시킬 캐릭터가 필요해서 만든 빌드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