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꿀팁임 그리고 일반적으로 결혼식장은 기존 무대와는 다르게 모니터가 없는 경우가 많음 즉 내 소리를 못들음ㅋㅋㅋ 마이크소리도 너무 작은경우도 허다하고 엠알도 엥? 이런 때도 많고ㅋㅋ 나름 축가 가수로서 경험담인데 진짜 제대로 하고싶으면 리허설은 필수긴함.. 근데 그럴여건이 안되는곳이 많은게 문제ㅠ
축가 11번 해봤는데 공감합니다. 초반 첫번째 ~ 다섯번째 정도까진 오만감정 다 넣어서 욕심부리며 불렀고, 그뒤부턴 애드립도 안치고 욕심안부리고 담백하게 편하게 하려고 노력했었네요.. 곧 축가있는데, 올만이라.. 그대가내안에박혔다(순순희) 원키가 욕심나네요.. 큭... ㅋ
이거 보고 함부로 직접 부르려고 하지마세요 내친구 결혼할때 친구 친척형이 불러줬는데 노래 못불렀음 ㅋㅋㅋㅋ 분위기가 아주 팍 다운됨ㅋㅋㅋㅋㅋ 물론 그분이 평상시에 잘부르겠지만 진짜 긴장 많이 하시는분들은 부르면 안될듯 자신감이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노래는 긴장많이하면 팍 티가 나더라구요 못부른사람이 부를때 용서 받을수 있는건 신랑뿐인듯 합니다 ㅎㅎ
본인은 노래에 재능이 있고 성악도 대충 배우는 바람에 20대 부터 30중반 까지(현재 40중반) 축가를 수십번 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선곡, 둘째도 선곡, 셋째도 선곡이었다. 축가는 내가 잘 부를 수 있는 것 중에서 10대부터 70대까지 알만한 곡을 불러야 한다.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부른다는건 감정의 향연이다. 소리가 내 입에서 나와 청중의 귀에 들어가면 그들의 감정이 살아나고 그 보이지 않는 기운들이 나에게 다시 흘러 들어와 내가 감동하고 보다 더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객들의 반응이 제일 좋고 결혼식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준 노래는 내 테너 키에 맞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었다. 이건 그냥 언제나 노래가 끝나면 신랑 신부도 너무 좋아하고 하객들의 박수소리가 터져나갔었다. 그 외 결혼식을 빛냈었던 곡들은 누구나 알만한 곡들이었다.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너를 사랑해도 좋았고 유리상자의 곡들도 좋았고 간혹 팝송을 하기도 했는데 올드팝 위주의 선곡들이 좋았고 그 중 단연 독보적이 었던 것은 플라시도 도밍고의 A love until the end of time이었다. 나는 내가 축가를 할 때 단 한번도 하객들이 시끄럽게 잡담을 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그건 내 노래 실력을 떠나 곡의 선정과 내가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존중하는 마음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결혼식을 하객으로 다녀보면서 망한 축가도 참 많이 보았는데.. 그 모든 공통점은 자기 노래방 애창곡을 불렀다는 점이었다. 저녁에 목이 풀려야 올라갈까 말까하는 곡들을 낮 12시에 무대 경험도 미천한데 벌벌 떨면서 어떻게 부른단 말인가.. 그리고 그 중 최악을 찍은 것들의 공통점은 소몰이 창법의 곡들이었다. 이런식의 본인 위주의 축가는 시작하자 마자 하객들이 잡담을 시작한다. 그러면 노래 실력을 뽐낼 생각에 기대감이 부풀었던 당사자도 자신감이 급하락하게 되고 실수를 연발해 결국 그 축가는 오랜 시간 동안 각인되어 이불킥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또한 축가는 밝은 곡을 해야한다. 결혼은 두 사람이 만나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자리이며 그 출발을 축복하는 자리다. 가령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른다 쳐보자.. 신부는 울컥해서 울지 몰라도 하객들의 입장은 그 순간 애매해진다. 웃음으로 축하하러 왔고 노래 끝나면 웃으며 손뼉을 치고 밝아야 하는데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어쩌고 하면 분위기가 급 다운되고 지지리 궁상이 된다는 말이다. 사회자와 주례자가 한 껏 띄워놓은 분위기를 왜 굳이 축가로 다운을 시켜야 할까? 결혼식의 꽃인 축가는 반드시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곡을 해야한다. 그게 맞는 것이며 내가 노래를 잘해서 박수를 받아야 한다는 그 철 없는 생각을 버리고 오롯이 신랑 신부에게 집중해야 성공적인 축가가 가능하다.
이거 리얼. 진짜 본인이 가수급 실력 아닌 이상 장례식 마냥 분위기 축축 처지는 지만 좋아하는 발라드 불럿다간 하객들 다 폰 꺼낸다. 최소한 밝은 느낌이라도 드는 컨트리 풍의 노래들 골라라 SG워너비 라라라 라던지. 해바라기 같은거. 이석훈 노래처럼 분위기가 밝거나 하는것들 있잖아. 하객들이 박수라도 쳐주며 같이 함께 할 수 있게.
@@lucky2682 하객 아르바이트하다가 사회 1년째 보는 아마추어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결혼식 진짜 짧습니다. 임펙트 남는건 신랑,신부 입장, 그리고 축사나 축가입니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 부분 하시는겁니다. 평일 연습 오바인지 아닌지는 본인 판단 하에 진행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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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문의 : 카톡 플러스채널 '모스톤 보컬'
축가 잘 부르는 진짜 꿀팁 :
노래를 잘 부르면 됨
진짜 개꿀팁임 그리고 일반적으로 결혼식장은 기존 무대와는 다르게 모니터가 없는 경우가 많음 즉 내 소리를 못들음ㅋㅋㅋ 마이크소리도 너무 작은경우도 허다하고 엠알도 엥? 이런 때도 많고ㅋㅋ 나름 축가 가수로서 경험담인데 진짜 제대로 하고싶으면 리허설은 필수긴함.. 근데 그럴여건이 안되는곳이 많은게 문제ㅠ
고오급 꿀팁 감사합니다 ㅋㅋ 친구결혼식 3주남았는데 지금부터 떨려여 ㅠㅠㅠㅠㅠ흐엉 내결혼식은 영상축가였는데.. 라이브로 부를라니 미춰버리겠~~ 자신감 얻고갑니다 ㅋㅋ 원키 고집 노놉!ㅎㅎ
화이팅입니다!
@@모스톤보컬학원 꺄 감사합니다♥
저도여동생결혼할때 축가맡을거같아서보고가요
mp3파일형식을usb가지고가고틀고
리허설할때 엠알을 조절해야하는군요
마이크는 원곡보다한키낮게😮
잘참고하겠습니다😂
삑사리나면 동생들화남이눈에다보여서
열심히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친구 축가
2주남았는데 덕분에 용기가 생겼습니다!!!ㅎ
축가 11번 해봤는데
공감합니다.
초반 첫번째 ~ 다섯번째 정도까진
오만감정 다 넣어서 욕심부리며 불렀고,
그뒤부턴 애드립도 안치고 욕심안부리고 담백하게 편하게 하려고 노력했었네요..
곧 축가있는데, 올만이라.. 그대가내안에박혔다(순순희) 원키가 욕심나네요.. 큭... ㅋ
이거 보고 함부로 직접 부르려고 하지마세요
내친구 결혼할때 친구 친척형이 불러줬는데 노래 못불렀음 ㅋㅋㅋㅋ
분위기가 아주 팍 다운됨ㅋㅋㅋㅋㅋ
물론 그분이 평상시에 잘부르겠지만 진짜 긴장 많이 하시는분들은 부르면 안될듯 자신감이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노래는 긴장많이하면 팍 티가 나더라구요
못부른사람이 부를때 용서 받을수 있는건 신랑뿐인듯 합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신랑은 용서를 받을수있군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됩니다. -지나가던 예비신랑
전 오히려 평상시보다 잘 되던데
진짜 인정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얼굴만 봐도 재밌어여
너무 공감됩니다!!
제 결혼때 직접 불렀는데.. 예식 진행중이라 입 다물고 있어서 목이 잠겼는데 물병을 준비 못해서 ㅜ 목이 마른 채로 부르는 바람에 1절을 망했습니다.. ㅋㅋㅋ 물병 필수!!
와 공감입니닼ㅋㅋㅋㅋㅋ 저는 친누나 결혼식 축가 불러줬었는데 아니 직원분이 악보?두는 곳에 있던 물을 치운 거를 1절 끝나고 알아서 중간 간주중에 마시려는데 없어서 2절 망했습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
결혼식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정확하십니다!! 기교없이 담백하게 자신있게 부르는게 제~~일 듣기 좋더라구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공감합니다ㅎㅎ
본인은 노래에 재능이 있고 성악도 대충 배우는 바람에 20대 부터 30중반 까지(현재 40중반) 축가를 수십번 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선곡, 둘째도 선곡, 셋째도 선곡이었다.
축가는 내가 잘 부를 수 있는 것 중에서 10대부터 70대까지 알만한 곡을 불러야 한다.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부른다는건 감정의 향연이다. 소리가 내 입에서 나와 청중의 귀에 들어가면 그들의 감정이 살아나고 그 보이지 않는 기운들이 나에게 다시 흘러 들어와 내가 감동하고 보다 더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객들의 반응이 제일 좋고 결혼식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준 노래는 내 테너 키에 맞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었다. 이건 그냥 언제나 노래가 끝나면 신랑 신부도 너무 좋아하고 하객들의 박수소리가 터져나갔었다. 그 외 결혼식을 빛냈었던 곡들은 누구나 알만한 곡들이었다.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너를 사랑해도 좋았고 유리상자의 곡들도 좋았고 간혹 팝송을 하기도 했는데 올드팝 위주의 선곡들이 좋았고 그 중 단연 독보적이 었던 것은 플라시도 도밍고의 A love until the end of time이었다.
나는 내가 축가를 할 때 단 한번도 하객들이 시끄럽게 잡담을 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그건 내 노래 실력을 떠나 곡의 선정과 내가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존중하는 마음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결혼식을 하객으로 다녀보면서 망한 축가도 참 많이 보았는데.. 그 모든 공통점은 자기 노래방 애창곡을 불렀다는 점이었다. 저녁에 목이 풀려야 올라갈까 말까하는 곡들을 낮 12시에 무대 경험도 미천한데 벌벌 떨면서 어떻게 부른단 말인가.. 그리고 그 중 최악을 찍은 것들의 공통점은 소몰이 창법의 곡들이었다. 이런식의 본인 위주의 축가는 시작하자 마자 하객들이 잡담을 시작한다. 그러면 노래 실력을 뽐낼 생각에 기대감이 부풀었던 당사자도 자신감이 급하락하게 되고 실수를 연발해 결국 그 축가는 오랜 시간 동안 각인되어 이불킥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또한 축가는 밝은 곡을 해야한다. 결혼은 두 사람이 만나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자리이며 그 출발을 축복하는 자리다. 가령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른다 쳐보자.. 신부는 울컥해서 울지 몰라도 하객들의 입장은 그 순간 애매해진다. 웃음으로 축하하러 왔고 노래 끝나면 웃으며 손뼉을 치고 밝아야 하는데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어쩌고 하면 분위기가 급 다운되고 지지리 궁상이 된다는 말이다. 사회자와 주례자가 한 껏 띄워놓은 분위기를 왜 굳이 축가로 다운을 시켜야 할까?
결혼식의 꽃인 축가는 반드시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곡을 해야한다. 그게 맞는 것이며 내가 노래를 잘해서 박수를 받아야 한다는 그 철 없는 생각을 버리고 오롯이 신랑 신부에게 집중해야 성공적인 축가가 가능하다.
캬~~
이거 리얼. 진짜 본인이 가수급 실력 아닌 이상 장례식 마냥 분위기 축축 처지는 지만 좋아하는 발라드 불럿다간 하객들 다 폰 꺼낸다. 최소한 밝은 느낌이라도 드는 컨트리 풍의 노래들 골라라 SG워너비 라라라 라던지. 해바라기 같은거. 이석훈 노래처럼 분위기가 밝거나 하는것들 있잖아. 하객들이 박수라도 쳐주며 같이 함께 할 수 있게.
지지리 다 맞는 말.,
담달 축가하는데 완꿀임다. 감사합니다.
근데 노래 잘하네? 남자의적
추가꿀팁: 웬만하면 노래방st MR 가져가지말자. 거의 모든곡들은 가수앨범에 보면 (inst.)라고 원곡 반주만 있는 음원있다. 그걸로해야 퀄리티 싹올라감.
근데 그러면 키를 못낮추자나여
ㅋㅋㅋ좋은꿀팁감사해요~~~^^
별말씀을요
엠알이랑 볼륨을 어느정도로 맞춰달라 해야되나요…
예비신랑인데 노래 잘 못하는데 메리미 부르려 합니다... 자신감과 진심 팁 확인했네요 ㅋㅋ 엠알은 시간때매 안되겠네요 ㅠ
화이팅입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음원사이트 -1키면 노래방에서 2번 낮추는거랑 같나요?
아뇨 그대로 -1키입니다
@@모스톤보컬학원 감사합니다!^^
내년 축가 예정인데 36년인생 첫 축가인데 너무 떨려요!!! 궁굼한게 음악은 제가 가져가야되나요?? 아니면 그 쪽 노래방을 써야하나요..??ㅠㅠ
보통 엠알은 준비해야합니다
모기소리냈다간 반주소리에 묻혀요 자신의 목소리로 진정성있게 불러야
요즘 축가로 어떤 노래 부르나요?
진짜 엄청 떨려 다리 부들부들함
아...ptsd...
엠알을 키낮춰서 다운받는법이 있을까요?!
-1키 -2키 된 엠알 스트리밍 사이트에 많습니다
전 음역대가 낮아서 2키 이상 낮춰야 할때 '음악 속도 체인저'란 앱을 이용해서 키를 조절해서 다운 받습니다
@@모스톤보컬학원 감사합니담!!
@@yourboulevard1492 감사해요!!
키를 낮추는게 음정을 낮추다 같은거죠?
음이 크다 목소리가 크게 내다 음이 낮다 작은 목소리
나..웨딩에서 스캔이라고
음향 이나 조명 컨트롤해주는 아르바이트 2년이 넘었는데
이런 꿀팁이라고 하는거 때문에
실력은 없는데 엘알 올려달라 마이크 올려달라
해는 놈들 맨날 나옴
정작 올려주면 바깥 로비까지 삑사리 들려주고
축가 끝나자마자 허겁지겁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축가는 또 고런맛이..
형님 팁좀주시면안될까요... 진짜억지로 하게됐습니다ㅠㅜ
톤문철 신청하셈
번호는 안따이고 목만 따였네요 힝
목따이면 죽어요 ㅠㅠ
4. 가성쓰는거같이 기교부리는 노래는 피하자, 평소 잘불러도 그 자리에선 긴장되서 계속 삑사리남
진짜그런가요?ㅠㅠㅠ걱정되네요 결혼식에서 가성으로부르면 귀신소리같나요?😊
@@lucky2682 그렇다긴보단 보통 다들 긴장해서 삑사리나더라고요
@@김수-j1v 감사합니다. 친구 결혼식 축가인데 평일에 리허설 가능하다고 하던데
결혼식 당일 직전은 잠깐가능하고요 그럼 평일에 가서 리허설해보는게 낫나요???? 오바인가요 ㅠㅠ 제 결혼식도아닌데.
@@lucky2682 하객 아르바이트하다가 사회 1년째 보는 아마추어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결혼식 진짜 짧습니다. 임펙트 남는건 신랑,신부 입장, 그리고 축사나 축가입니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 부분 하시는겁니다. 평일 연습 오바인지 아닌지는 본인 판단 하에 진행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저 축가 잘불렀는데 번호따인적이 한번도 없습니...크흑
따흑
쏠로가 없었거나(위로)
축가 잘부르든 몰 부르든 관심없지않을까요 노래불렀을때야 박수주고 환호해주지 빨리 끝나고 밥먹고 싶어하지 노래 잘 하는 사람 보고 싶어하지는 않잖아요 😅
그건 원장님 얼굴이 이여야 가능 합니다
번호따인거 본인실화입니까?!
헛소리였답니다
주관적
굉장히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축가는 노래자랑이 아니다 1000% 공감하구요 단 비동의부분은 축가.를 부르다
볼륨 올려주세요? 굉장히 분위기 깨는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를 본인에 맞게 낮추는 것 굉
리허셜 할때 올려달라는 말임.
국평오 ㅋㅋ
뇌없냐;
잘 불러도 번호 안따이던데..노래가 문제가 아니었군
ㅠㅠ
번호는.. 흠..
그래서 쌤은 번호 몇 번 따이셧나요
0번일것 같은데 무례한 질문이십니다.
@@mynamechacha102 ㅜㅜ
번호따이는건 불가능해요 선생님.... 여자는 자기가 번호를 따일려고 근처에서 알짱거림
@@htk9888아 이거 진짜 너무우 맞는말 해가지고 ㅋㅋㅋ 근데 여자들은 좋은남자 만나고 싶어하겠죠?
개똥.
음향시설 개구림
ㅜㅜ
마 반말하지마라
인생 첫 축가때
가사를 통으로 잊어먹어서
죄송합니다! 외치고
춤이라도 추겠습니다 한거 아직도
꿈에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발력있으셨네욬ㅋㅋㅋ귀여우세요!!!
나였음 할복했음
아 할복 ㅈㄴ웋기네 ㅋㅋㅋㅋㅋ
아니 어뜨케 ㅠㅠ ㅠㅠ
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