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GS와 제휴되어있지 않은 택배사의 택배물품은 안받는다고 택배기사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점포 근무자가 모르는손님의 택배를 점포밖 앞마당에 이삿짐분량만큼의 택배를 받아놓았습니다. 처음엔 하나였는데 근무자가 교대되는 사이에 계속 택배가 배달되면서 쌓여가 ..돗자리 장식장 신발장등등...그 많은 신제품들때문에 없어지면 책임져야할테니 일도 못하고 수도없이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부탁을해도 안오고 심지어는 전화도 안받고 그날이 지나 새벽2시가 넘길래 음성을 남겼습니다. 경찰서에와서 찾아가라~!! 그 이후론 오히려 저희쪽에서 상대방의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경찰차 도착하고... 경찰이 봐도 이건 너무하지않나~ 택배가 무슨 신접살림분량의 물건이 편의점 앞마당에 하나가득~ 손님이 얼마후 차타고와선 고맙단 인사는 커녕 근무자에게 싸가지 없다고 삿대질하고 경찰이 더이상 소란피우면 영업방해로 경찰차에 태운다고 소리치니깐 그제서 승용차안과 트렁크에 하나가득채우길 세번을 왔다갔다 식식거리더니 갔습니다. 이게 무슨고객입니까? C8
제가 gs25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을 때는 반값택배라는 서비스로 하여금 편의점에서 택배물을 받아주는 일도 하긴 했었거든요, 정해진 플랫폼내에서 택배 수화물을 맡기는 것은 손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영상을 보니 gs25택배 서비스를 이용한 손님분은 아니신듯 하네요;; 편알못가이드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ㅠㅠ
학생분들이 부모님몰래 물건 받아야 할때 자주 편의점에서 받으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수도권쪽은 스마트 박스에서 받으시면되고, 다른 지역은 무인택배함에 맡겨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아니면은 어디 아파트 까지만 쓰고 동호수에는 어디 어디 경비실로 적으시면 해당 경비실에 보관해주십니다. 동호수를 안적었기 때문에 기사님이 집으로 직접찾아올일도 없구요. 경비실에맡기거나 반값택배 쓰시면 되요
2~3년전,편의점에서 일할때.. 2틀에 한번꼴로 택배 맡기시는 직장인 여성분 있었습니다. 무슨 편의점이 경비실도 아니고... 그분 택배 때문에 화장실도 잘 못가고..(언제 찾으러 오실지 모르니..;;;) 택배 찾아가시면서 고맙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은데,10개월 동안 일하면서 그냥 쓱 와서 찾아가기만 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한마디 못 들었네요..에휴...;;;
예전에 피시방 알바할때 주변 가게 택배 받았다가 물건에 문제 생겼다고 옆집 가게 사장하고 대판 싸우고나선 저는 대신 택배 받는거 절때 안합니다. 무조건 점장한테 물아봐서 받아줄지 말지 까지 물어보고 받습니다. 진짜 24시간하는 가게가 지들 택배 받는 보관함인줄 아는 놈들 은근있어요.
픽업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왜 그러는 놈들이 많을까요? 저는 장기간 맡아달라고 하면 난색을 표할 거 같아요... 저는 이거 하나만 믿고 있습니다... 손님들 해달라는 건 해줘야 하지만 안 되는건 안 되는거라고 단호히 말 할줄도 알아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줄 안다..
저도 예전에 주말야간 gs25에서 약1년간 해본적있어서 아는데요 한번 해주면 정말 권리로 아는분들이 있더군요 그분들 특징을 보면 고마운줄몰라요 자기만 알고요 특히 잘사는 부자동네와 못사는 동네차이는 확실히 나더군요 강남쪽 부자동네 편의점알바 했을때 몸살나서 아프다고 하니 단골손님이 약까지 주셔서 감동했어요 확실히 잘사시는분들이 여유가있으시다는 반대로 임대아파트 부근에서 알바 했을때는 너무 괴로웠답니다ㅋㅋ
저의 썰을 풀자면 그래도 점주님의 택배는 찾아가셨네요 3일후에..... 제가 근무했던 곳에서도 택배를 기사님께서 주고 가셨어요 주택가 밀집구역이라 경비실이 없는게 이해가 가서, 주소를 보니 근처사시는 분 같아서, 맡아놓고 다음 근무자께 전달하고 퇴근을 했죠. 그때 오후시간을 했는데 1주일 이상 되었는데도 찾아가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적혀있는 고객 번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없는 번호래요...... 왜 맡긴거니? 왜 시켰니? 란 말을 하고 싶었어요. 택배회사에 전화하여 반송했던 적이 있죠. 에휴.....
저 2년전에 잠깐 가게운영할적에 관리실도아니고 같은건물이라거나 친한사람도아닌데 제 ㄱㅏ게에 물어보지도않고 기사님께 맡겨놔달라 한적도있어요ㅎ 동네 아저씨였는데 그집 아들도 당연하다는듯이 맡겨놔달라 했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같은 건물에 사시는분은 그냥 맡아드리기는하는데 3분거리에있는 다세대주택분이었죠ㅡㅡ
솔까말 1,000원 짜리 캔커피 아니 하다못해 250원 짜리 추파춥스라도 하나 사가면서 미안한 척이라도 하고 택배 맡기면 뭐라고 안한다. 생전 손님으로 오지도 않았던 놈이 편의점으로 택배 시켜놓고 갑자기 와서 찾아가는 일 나도 겪어봤다.ㅋㅋ 개념을 불법 다운로드로 다운받다 멈춘 인간들 제발 인생 좀 그딴식으로 살지 않았으면...
저도 편의점 운영중인데 알바생에게 물건좀 보관해달라고 억지를 부려 보관하게 되어 다음날 찾아간다는분이 5일이 지나도록 안가져가셔서 뭐라하는경우도 생겼었네요 참...개념이 없는건지 짐도 이불같은거에 생활용품 두보따리를 좁디좁은 편의점에서 보관이라니...알바생은 자기가 죄송하다고 하는데 전 도저히 이해가안가 손님에게 찾으러 온날 이게 무슨경우냐고 말하니 뭘 그런거 가지고 라는말을하시며 웃으시는데 보관소도 아니고 뭐하는짖이냐고 참 ...말하면서도 힘이 빠지더라고요 택배같은 상황은 없지만 정말 저에게도 똑같은 일이생기면 반송 바로 할껍니다 정신좀 차리길 기원하며 ..
김혜진 김혜진 김혜진 김혜진 이란 이름으로 일주일내내 택배가 계속 일하는 곳으로 오는데...한 20박스는 됐나 봄.. 올때마다 항상 바쁜 척 통화하면서 "제 택배온 거 있죠? 빨리 주세요" 싸가지들의 똑같은 패턴인 가 봅니다...사장님께서 감사인사도 없이 무단으로 주소사용하고 당연하듯 택배찾아가는 사람은 다음부터는 아예 인수거부하라고 하심.
택배 주문하다보면 주소는 자기집 주소인데 맡기는 곳을 인근편의점으로 할 수 있는데도 있더라고 그건그렇고 제가 일하는 점포는 택배기사님께서 와서 ○○택배사가 오늘 오후에 찾으러 올건데요 맡겨도 되냐고 물어 보시는 기사님도 있어 맡기시라고는 했어요 그런데 점포가 작아서 그런 물건들 달갑지 않았어요
스타일쉐어나 11번가는 편의점 픽업이라고 해서 CU로 택배를 받는 서비스가 있는데 화장품하나 저걸로 시켰다가 사장님한테 뒤지게 욕먹었어요 왜 여기로 시키냐 제가 직접 스타일쉐어 앱도 보여주면서 이러한 서비스가 있고 나는 그저 이걸 이용했을뿐이랬더니 욕하시더니 다시는 시키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요즘에는 조금 먼 CU에 시키는 중입니다...하ㅏㅎㅎ
타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한국에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받아들입니다. 편돌이 = 천민계층이라 여기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따위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하는 경우가 많고요. 허구헌날 대기업이나 직장, 거래처 등의 갑질에는 그렇게나 열 올리고 씩씩 거리면서 정작 본인조차 늘 항상 갑질을 한다는 걸 모름.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숨쉬듯이 진상짓을 한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전 지난주에 손님이 저한테 가오잡으려고 양아치짓거리 하더라고요 저한테 "새끼야"그러면서 계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물건뜯으라고 강요하고 해서 욕하지 말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욕을 언제했냐고 그러면서 아예 쌍욕을 하면서 경찰에 신고해보라고 하면서 제가 네 신고해드릴께요 하면서 신고하려니깐 같이 오신 일행분이 진정하라면서 저랑 그인간을 말리면서 급하게 데리고 가더라고요 알고보니 전에 다른 편의점에서도 그짓하다가 경찰서도 다녀왔다고 하네요
차라리 진짜 편의점 반값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비 더 저렴한데... 타사 택배를 이용하면거면 택배사랑 제휴된 편의점픽업 서비스를 정당하게 받던가... 절차 없이 결과만 보니까 편의점이 니네 집 물건 받아주는 곳으로 착각을 하네... 저런 녀석의 물건은 절차대로 그냥 반송이 맞는 겁니다. 우리 편의점에는 이런 사람 없다, 근무 안한다.
저도 편알못님이 왜 화나는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택배를 시키면 못받을때는 그냥 문앞에 혹은 경비실에 놔두고 가라고 쓰고 갑니다 아니면 편의점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거나 그런데 이분은 개진상이시네요? 그냥 썅욕 박으셔도 충분히 이해 할텐데 택배 그쪽으로 보내신분은 무슨 염치로 그러시는지 뇌에 우동사리가 있나봅니다 진짜 염치없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네요 그럴땐 몽둥이가 약입니다 최소한 "제가 택배를 못받을거 같아서 편의점으로 주소 해놨습니다 미리 양해를 못 구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고 택배 찾을텐데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ㅋㅋ 저도 조그만한 가게 하는데 물어 보지도 않고 당연히 택배 시키는분 있어요 그래도 그 손님이 우리가게에서 뭐 하나라도 사가는분은 그나마 다행이시구 ㅋㅋ 뭐 하나 사지도 않으면서 당당히 택배 온거 어디 있냐는식으로 찾아 달라는 식인분도 있고 ㅋㅋ 요즘 세상 참...뭐라 해야 하지 참 뭐 같은 세상 같다는...조그만한 자영업 한다고 우습게 보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갈때 많습니다 ㅋㅋ 우리 가게만 이런건 아니군요 웃고 갑니다
편의점 픽업으로 보내기라도 하지....그럼 괜찮을텐데... 편의점 픽업 얘기하니 저도 진상아닌 어이없는 얘기 하나 남깁니다. 편의점 픽업으로 택배가 옵니다... 입고 등록하고 보관을 하고 있었죠. 3일동안 안 찾아 가길래. 택배 기사님께 말씀드려서 전화 한통 해달라고 전화 받더니 오늘이나 내일 찾으러 온답니다. 1주일 지나도 안 와서 반품 쳤습니다(제가 알기론 편의점픽업 1주일 이상 안 찾아가면 반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찾아가도 고객 수취 찍으려고 해도 안됨). 보름 후에 와서능 택배 달라고 합니다.. 반품 보냈다고 하니 욕을 하내요...늦으면 점포에 연락을 주던가 아니면 택배 기사님이 연락 했을 때 오늘 내일이라고 얘기하지를 마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 많구나... 집에 사람이 없으면 문앞에 놓고 가라고 하던지 그게 찜찜하면 자기집 앞에 cctv를 달던가 해야지 ㅋㅋㅋ 왜 남의 사업장에 택배를 보내는지 ㅋㅋㅋ 요즘 집에 설치할수 있는 무인택배보관함도 있으니 그런돈 아끼지 말고 설치해라 ㅋㅋ 영상 보며 제가 더 답답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그 미친분 집으로 택배 보낸담에 3일 있다가 똑같이 “택배왔죠?” 하고 싶다.
아니요 애초에 1개가 말도없이 보낸다는것자체가 줠라게 몰상식하게 개념없는겁니다 배송보내기전 사장한테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후 그편의점에서 얼마치 좀 사주는게 정상이죠 진짜 개한민국 ㅋㅋㅋㅋㅋㅋ저런 몰상식한 인간들보면 면전앞에 막 소리지르고싶더라고요 저런부류들은 눈 제대로 보고 갑자기 소리질러주면서 원칙적으로 똑부러지게 이야기해주면 꼬리내리면서 궁시렁궁시렁하면서 갑니다 에구
처음부터 GS와 제휴되어있지 않은 택배사의 택배물품은 안받는다고 택배기사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점포 근무자가 모르는손님의 택배를 점포밖 앞마당에 이삿짐분량만큼의 택배를 받아놓았습니다. 처음엔 하나였는데 근무자가 교대되는 사이에 계속 택배가 배달되면서 쌓여가
..돗자리 장식장 신발장등등...그 많은 신제품들때문에 없어지면 책임져야할테니 일도 못하고 수도없이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부탁을해도 안오고 심지어는 전화도 안받고 그날이 지나 새벽2시가 넘길래 음성을 남겼습니다. 경찰서에와서 찾아가라~!! 그 이후론 오히려 저희쪽에서 상대방의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경찰차 도착하고... 경찰이 봐도 이건 너무하지않나~ 택배가 무슨 신접살림분량의 물건이 편의점 앞마당에 하나가득~ 손님이 얼마후 차타고와선 고맙단 인사는 커녕 근무자에게 싸가지 없다고 삿대질하고 경찰이 더이상 소란피우면 영업방해로 경찰차에 태운다고 소리치니깐 그제서 승용차안과 트렁크에 하나가득채우길 세번을 왔다갔다 식식거리더니 갔습니다. 이게 무슨고객입니까? C8
고객도 아니네요 진짜 이런진상은첨부터 싸우더라도 안받아야해요
택배기사도 문제구요 정말 초반부터 잡읍시다
전광훈입니다
앞으로 그런 사람 있으면 쫓아보내세요. 이런 사람들이 손님이 되면 진상이 되기 좋거든요. 막말로 담배 하나 사면서 감놔라 배놔라 할 유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편의점 근무하면서 화나는 순간이 많거든요.. 힘내십시오!!!
제가 gs25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을 때는 반값택배라는 서비스로 하여금 편의점에서 택배물을 받아주는 일도 하긴 했었거든요, 정해진 플랫폼내에서 택배 수화물을 맡기는 것은 손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영상을 보니 gs25택배 서비스를 이용한 손님분은 아니신듯 하네요;; 편알못가이드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ㅠㅠ
사람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기본상식을 넘어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 화푸세요. 수명줄어들어요 ㅋ
잘못하셨네요....
쌍욕을 박으셨어야지요....
너무 친절한 안내에 어이가 탈주
그 손님분이 매너가 없으시네요. 염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택배는 본인집 앞으로!!
이건사장님 말이 백퍼 맞아요
뻔뻔하게 왜들그러는건지 ㄷㄷ
사전에미리 양해를구하면모를까
진짜 생각없는사람들많아여 ㅜㅜ
초반에 반택 말하시는 줄 알고 왜 이렇게 화를 내시지…? 생각했는데 정말 택배를 편의점으로 시킨 거였구나ㅋㅋㅋㅋ…
ㅋㅋㅋㄹㅇ 난 반택인줄
그냥 택배였노…
스마일박스 쓰세요 불안하시면 ^^ ,,, 왜 남의 편의점에 배송을 시켜 정 그러면 옆집에 주문하시고 받아가시지 뭐
신치현 무인 박스도 옥션 지마켓 이런 큰 쇼핑몰만 돼더군요. 개인쇼핑몰?? 그런데서 돼는걸 못봤어요.
3일이나 보관 해주시는 사장님께서 완전 천사세요.
듣는 제가 욕이 오토로 나옵니다.!!!!
그 사람 집으로 내 택배 받게 해서 똑같이 말해 보고싶네요~ 어떻게 반응할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편의점은 노예가 아니고 엄연히 사업을 하고 이용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입장인데 도가 지나친다면 당연히 노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짜고짜 화내는건 편의점측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부탁을했음에도 그러면 ㄹㅇ 진상
1:33 영상 요약
제목만 보고 뭔 어그로인가 했는데 내용은 어그로를 뛰어 넘네요.
점장님 카운터 말고 창고에서 촬영하면 정말 심각한 내용이더군요.
학생분들이 부모님몰래 물건 받아야 할때 자주 편의점에서 받으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수도권쪽은 스마트 박스에서 받으시면되고, 다른 지역은 무인택배함에 맡겨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아니면은 어디 아파트 까지만 쓰고 동호수에는 어디 어디 경비실로 적으시면 해당 경비실에 보관해주십니다. 동호수를 안적었기 때문에 기사님이 집으로 직접찾아올일도 없구요. 경비실에맡기거나 반값택배 쓰시면 되요
진짜 못배워쳐먹은 손님이네
내가 화난다
2~3년전,편의점에서 일할때..
2틀에 한번꼴로 택배 맡기시는 직장인 여성분 있었습니다.
무슨 편의점이 경비실도 아니고...
그분 택배 때문에 화장실도 잘 못가고..(언제 찾으러 오실지 모르니..;;;)
택배 찾아가시면서 고맙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좋은데,10개월 동안 일하면서 그냥 쓱 와서 찾아가기만 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한마디 못 들었네요..에휴...;;;
예전에 피시방 알바할때 주변 가게 택배 받았다가 물건에 문제 생겼다고 옆집 가게 사장하고 대판 싸우고나선 저는 대신 택배 받는거 절때 안합니다. 무조건 점장한테 물아봐서 받아줄지 말지 까지 물어보고 받습니다. 진짜 24시간하는 가게가 지들 택배 받는 보관함인줄 아는 놈들 은근있어요.
손님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최소한...편의점에 물품을 맡기고싶다면 택배 보내기 전에, 편의점 사장님에게 전화라도 해야지......다짜고짜 배송온 지 몇일 후에 경비실마냥 찾아가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 오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며칠
반값택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손님이 잘못했네
선생님 그거 편의점 일반(국내) 택배를 보냈는데 반값택배인 줄 착각하고 배송 주소 편의점으로 잘못쓰는거에요.. 특히 처음 편의점 택배 이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하는 실수에요 아마 십중 팔구의 확률로 이거임
헌국인들은 자기만 생각합니다. 자기자신, 자기 가족, 자기일기만 생각합니다. 선진국되기 한참 멀었습니다.
저렇게 편의점에 맡겼다가 분실하면 어찌 되는거지.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 사람. 상식 없는 사람이 넘쳐 나는 세상.
픽업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왜 그러는 놈들이 많을까요?
저는 장기간 맡아달라고 하면 난색을 표할 거 같아요...
저는 이거 하나만 믿고 있습니다...
손님들 해달라는 건 해줘야 하지만 안 되는건 안 되는거라고 단호히 말 할줄도 알아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줄 안다..
손님입장 :어차피 택배편의점에서 붙치고
받아도 주잖어
쥔장입장 : 딴데서시키고 미안함없이 가져간거
먼저 부탁을하고. 하다못해 사정이 있어서 전화통화도 힘들 정도면 추후 찾아갈때 뭐라도 사가는게 예의아닐까... 적어도 박카스 한 병 정도는 사서 감사하고 힘내세요 하면 얼마나좋냐..
저도 예전에 주말야간 gs25에서 약1년간
해본적있어서 아는데요 한번 해주면 정말
권리로 아는분들이 있더군요 그분들
특징을 보면 고마운줄몰라요 자기만
알고요 특히 잘사는 부자동네와
못사는 동네차이는 확실히 나더군요
강남쪽 부자동네 편의점알바 했을때
몸살나서 아프다고 하니 단골손님이
약까지 주셔서 감동했어요 확실히
잘사시는분들이 여유가있으시다는
반대로 임대아파트 부근에서 알바
했을때는 너무 괴로웠답니다ㅋㅋ
저의 썰을 풀자면
그래도 점주님의 택배는 찾아가셨네요 3일후에.....
제가 근무했던 곳에서도 택배를 기사님께서 주고 가셨어요 주택가 밀집구역이라 경비실이 없는게 이해가 가서, 주소를 보니 근처사시는 분 같아서, 맡아놓고 다음 근무자께 전달하고 퇴근을 했죠. 그때 오후시간을 했는데 1주일 이상 되었는데도 찾아가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적혀있는 고객 번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없는 번호래요...... 왜 맡긴거니? 왜 시켰니? 란 말을 하고 싶었어요. 택배회사에 전화하여 반송했던 적이 있죠. 에휴.....
그건 마약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요.
선넘으면 손님아니라 손놈입니다. 네 손놈이네요
'자주 이용하고 편하게 이용하다보니 선을 넘었다' 처럼 보이네요. 편의점에서 호의를 베풀면 보관중 물품 이상없이 줬으면 고맙다고 한마디하면 될것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십분이해하고 공감합니다..
ㅇㅈ이요 저희 점포에도말도없 택배 마음데로 택배 편의점에 맡겨달라고해놓고 분실되니 역으로 택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경찰부르라느니. 참. ㅈㄴ 어이 없는.
저 2년전에 잠깐 가게운영할적에 관리실도아니고 같은건물이라거나 친한사람도아닌데 제 ㄱㅏ게에 물어보지도않고 기사님께 맡겨놔달라 한적도있어요ㅎ 동네 아저씨였는데 그집 아들도 당연하다는듯이 맡겨놔달라 했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같은 건물에 사시는분은 그냥 맡아드리기는하는데 3분거리에있는 다세대주택분이었죠ㅡㅡ
개념을 국회의사당 변기통에 두고 왔나봅니다. 미안한척도 안하는 모습이 보이니 더 화가나네요
솔까말 1,000원 짜리 캔커피 아니 하다못해 250원 짜리 추파춥스라도 하나 사가면서 미안한 척이라도 하고 택배 맡기면 뭐라고 안한다. 생전 손님으로 오지도 않았던 놈이 편의점으로 택배 시켜놓고 갑자기 와서 찾아가는 일 나도 겪어봤다.ㅋㅋ 개념을 불법 다운로드로 다운받다 멈춘 인간들 제발 인생 좀 그딴식으로 살지 않았으면...
그렇게 못받을사정이면 택배 주문할때 편의점 픽업이라도 선택하고 하지 그러면 있는 서비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것도없이 아무런 얘기없이 띡 맡기는게 어딨는지.. 이상한사람 참 많네요..
편의점에 맡긴 택배는 잃어버리지 않고 잘만 챙기 가면서 개념은 왜 그렇게 잘 잃어 버리고 심지어 챙겨 가지도 않는지 편의점에 맡아놓은 택배 챙기기 전에 님 개념이나 챙기 시길 개념은 택배처럼 어디다가 맡길수 있는게 아니니 니 개념은 니가 챙기시길
동네 사람들. 동네 가게들 죄다 택배는 편의점으로 시킵니다.. 큰거 맡아주면 몇일동안 가져가지도 않아서 자리만 차지하고..
차도 막 매장옆에 동네 공용주차장마냥 ㅋㅋ 어떤 차들은 2~3일씩 주차해놓기도 합니다 -_-;;;
저도 편의점 운영중인데 알바생에게 물건좀 보관해달라고 억지를 부려 보관하게 되어 다음날 찾아간다는분이 5일이 지나도록 안가져가셔서 뭐라하는경우도 생겼었네요 참...개념이 없는건지 짐도 이불같은거에 생활용품 두보따리를 좁디좁은 편의점에서 보관이라니...알바생은 자기가 죄송하다고 하는데 전 도저히 이해가안가 손님에게 찾으러 온날 이게 무슨경우냐고 말하니 뭘 그런거 가지고 라는말을하시며 웃으시는데 보관소도 아니고 뭐하는짖이냐고 참 ...말하면서도 힘이 빠지더라고요
택배같은 상황은 없지만 정말 저에게도 똑같은 일이생기면 반송 바로 할껍니다 정신좀 차리길 기원하며 ..
김혜진 김혜진 김혜진 김혜진 이란 이름으로 일주일내내 택배가 계속 일하는 곳으로 오는데...한 20박스는 됐나 봄..
올때마다 항상 바쁜 척 통화하면서 "제 택배온 거 있죠? 빨리 주세요" 싸가지들의 똑같은 패턴인 가 봅니다...사장님께서 감사인사도 없이 무단으로 주소사용하고 당연하듯 택배찾아가는 사람은 다음부터는 아예 인수거부하라고 하심.
저사람은 픽업서비스를 이용한게 아니고 애초에 주소를 편의점주소를 써놓은겁니다. 자기집 주소 쓰듯이..픽업서비스는 점포에서 송장을 찍으면 등록이됩니다 편의점은 공짜로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예요
점주님의 답이 맞으세요
양해없이 그냥 보내는 사람들
많네요 저희가게는
인성들도 안된지예이다보니
물건도 안사고 자기 택배만 가져가거나 최장으로는 일주일이 넘도록 안가져가고도
고맙단 말한마디 없이 자기 택배를 가져가는 경우도;;;
받아줄 수는 있지만, 미리 양해를 구해야지
반값택배가 편의점으로 받는거던데 그게아니면 싸가지가 없네요ㅋㅋ
한두시간정도 맡겨달라는거면 이해가 가지만 하루이상 걸리는건 좀ㅋㅋ
진짜 염치없는 사람들이네ㅋㅋㅋ GS25에 얘기해서 짐보관 택배보관 서비스상품 만들어달라하고 돈받으세요
이미 픽업서비스 있어요 그걸로 하면 말도안하지
이런경우는 손님 잘못이100% 보통 택배업체에서 처음부터 부재중이라서 편의점에 두고갔다고 문자오거나 문앞에 두고간다고 문자하던데,
택배보관 까짓것 해줍시다 대신 보관비 받으세요 하루에 천원씩
사소한 정이라는 생각 or 그러거 쯤 or 동네사람끼리,,,이런것들이 더 사람간의 신의를 무너뜨리고 더 나쁜 인간관계를 만듭니다, 규칙 규정 더 넓게는 법 이라는것이 무너져요,, 딱 짤라서 거부하세요
잘못한거ㅜ전혀 없쥬..손놈이 4가지도 상식이 없네..ㅋㅋㅋ
야간 알바하면서 그런 택배 갑자기 얘기들은 것도 없는데 받은 적이 한번 있습니다 황당하더라고요
저희도 얼마전에 택배가 개인것이 왔는데 확인해보니 고객이 반값택배로 보냈어야하는데 실수로 일반 택배로 저희점포로 보낸거더라고요... 안그래도 이런거 영상을찍을라고 했긴했는데 다행이 오해라서 잘풀렸습니다
그래도 GS25post운송장이라서 실수인거 눈치챌 수 있으셨던 같아요.
정말 날잡아서 싸우고싶네요 어떻게 찾아갈때도 저리 뻔뻔할가요 불친절? ㅋㅋ 욕이나오네요
저희 점포는 그냥 오면 반값백배 제휴된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받아요 ㅋㅋ 한번 받아주면 계속 여기로 시키거든요!
애초에 싹을 잘라야 다시는 안시킵니다 ㅋㅋ
그런분들 많아요 반품도 여기다맡기고 주민이라고 여기다 맡겨달라고 하고 이따 찾으러 올게요하고 안오구 열받아요
오늘 어떤 유투브에서 본건데요
어느유튜버가 올린영상입니다
어느편의점에서근무하시는 알바아주머니께서 택배는 카드안되고 현금만받는다고햇다는데요
그유튜버는 그 알바아부머니가 자신에게 어리게보여서 반말에 현금만된다고 매우 불쾌하게 영상을 올렷습니다
첫째, 편의점에서 자신의자식처럼생각해서 반말아닌 반말한건아니지요?
그유튜버 진짜 고등학생처럼보였고 반말할수도 있지않습니까? 40,50대면요
그아주머니가 점주라면 뭐라고햇겟습니까?
저처럼 알바인걸 아니깐 이런것같네요
둘째, 편의점 택배, 서비스품목 교카,구글,문상 등등 모두 이윤없는것입니다
말그대로 서비스라서 서비스해주고 물건사주면 좋은거구요
셋쩨, 대형마트에서 소주,맥주사고 공병처리하고 그돈으로 소주몇병사면서 생색내는건 아니지않나요?
일반마트 요일가리면서 공병받는거는 신고안하면서 편의점엠 왜 가져오나요?
그리고 택배든 뭐든 카드보단 현금이 이득인걸왜 모르나요?
대기업의 직영매장도아니고 대기업이름만 따온 프랜차이즈입니다
요샌 대기업직영매장에도 갑질이 줄어든마당에 왜 반말하니 현금받는니 라면먹짐말라느니하며 코로나땜에 장사안되는 편의점에와서 십원짜리욕하고그러지마십시오
우리가 뭘그렇게 당신들에게 최상의서비스를 배풀어야합니까?
요샌 호텔이나 백화점 데형마트 등등에서도 갑질하면 처벌받습니다
영세한 편의점 점주및 알바들 괴롭히지마세요 진상들아!!!
택배 주문하다보면 주소는 자기집 주소인데 맡기는 곳을 인근편의점으로 할 수 있는데도
있더라고
그건그렇고 제가 일하는 점포는
택배기사님께서 와서 ○○택배사가 오늘 오후에 찾으러 올건데요 맡겨도 되냐고
물어 보시는 기사님도 있어 맡기시라고는 했어요
그런데 점포가 작아서 그런 물건들 달갑지 않았어요
애초에 저런짓을 하면 안되지만 뭐라도 사가던가
미안한척 이라도 하던가 뻔뻔하네
스타일쉐어나 11번가는 편의점 픽업이라고 해서 CU로 택배를 받는 서비스가 있는데 화장품하나 저걸로 시켰다가 사장님한테 뒤지게 욕먹었어요 왜 여기로 시키냐 제가 직접 스타일쉐어 앱도 보여주면서 이러한 서비스가 있고 나는 그저 이걸 이용했을뿐이랬더니 욕하시더니 다시는 시키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요즘에는 조금 먼 CU에 시키는 중입니다...하ㅏㅎㅎ
타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한국에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받아들입니다.
편돌이 = 천민계층이라 여기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따위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하는 경우가 많고요.
허구헌날 대기업이나 직장, 거래처 등의 갑질에는 그렇게나 열 올리고 씩씩 거리면서 정작 본인조차 늘 항상 갑질을 한다는 걸 모름.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숨쉬듯이 진상짓을 한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꼭 그런 사람들이 주장하는 무적의 논리
직원이 불친절하다..
택배시킨 장본인은 본인이 먼저 기본 예의라는 것을 지켰으면 하네요
마짐막말이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가 맞죠!!
저희도 마트하는데 손님이 물을 5박스를 저희한테 오게해서 보관했는데 저녁에오더니 자기집에 놀자리가 없다고 일주일에 하나씩 가져가면 안되냐고 해서 다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전 지난주에 손님이 저한테 가오잡으려고 양아치짓거리 하더라고요 저한테 "새끼야"그러면서 계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물건뜯으라고 강요하고 해서 욕하지 말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욕을 언제했냐고 그러면서 아예 쌍욕을 하면서 경찰에 신고해보라고 하면서 제가 네 신고해드릴께요 하면서 신고하려니깐 같이 오신 일행분이 진정하라면서 저랑 그인간을 말리면서 급하게 데리고 가더라고요 알고보니 전에 다른 편의점에서도 그짓하다가 경찰서도 다녀왔다고 하네요
차라리 진짜 편의점 반값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비 더 저렴한데... 타사 택배를 이용하면거면 택배사랑 제휴된 편의점픽업 서비스를 정당하게 받던가...
절차 없이 결과만 보니까 편의점이 니네 집 물건 받아주는 곳으로 착각을 하네...
저런 녀석의 물건은 절차대로 그냥 반송이 맞는 겁니다. 우리 편의점에는 이런 사람 없다, 근무 안한다.
어후 이해가 안 가네요!!!!화가 난다,,
미리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하면 그 정돈 해줄수 있지 같은 부탁이라도 말투와 행동에서 마음이 갈리는데 저딴식으로 행동하면 해줄수 있는 것도 해주기 싫지
편의점 알바하다가 사람같지도 않은 놈들때문에 인류애가 그냥 개박살 나버렸네용ㅎㅎ 유독 편의점 직원을 얕잡아 보는거 같습니다
그런 종자들이랑 상종도 하지마세요. 아직도 지가 무슨 잘못했는지도 모를 종자들입니다.
똑같이 당해봐야 그제서야 이해하겠죠.
공감합니다
저도 편알못님이 왜 화나는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택배를 시키면 못받을때는 그냥 문앞에 혹은 경비실에 놔두고 가라고 쓰고 갑니다 아니면 편의점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거나 그런데 이분은 개진상이시네요? 그냥 썅욕 박으셔도 충분히 이해 할텐데 택배 그쪽으로 보내신분은 무슨 염치로 그러시는지 뇌에 우동사리가 있나봅니다 진짜 염치없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네요 그럴땐 몽둥이가 약입니다 최소한
"제가 택배를 못받을거 같아서 편의점으로 주소 해놨습니다 미리 양해를 못 구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고 택배 찾을텐데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미안한척이라도 하기보담 미안하게 양해구하면 좋지요.
편의점이 지 개인거인냥 취급하는 사람 진짜 많아요ㅡㅡ
택배보관은 뭐 당연한거고 ~;; 찾아갈때 미안함도 읍고
택배뿐이겠어요 ;;; 진짜 사리나와야 해요
받아줬다가 담부턴 안됬다고 했더니 불친절하긴 뭐가 불친절해;;
받아준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다 .. (?)
4:10 “뭔 편의점이 이렇게 불친절해?” 인성 쌈장에 찍어 밥말아 먹었네 , 다음에 또 아무 예고 없이 택배오면 반송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쌈장이랑 상추랑 밥이 아깝네요 ㅋㅋㅋㅋㅋ
ㄴ..나눙 엄빠 몰래 시키려고 방금 편의점으로 택배보냇는대...나눙 카드도 없고 경비실도 없고 해서 현금결제 가능하길래 편의점으로 보내버렸덩ㅇ... 그러면 안대겠다...
이젠 편의점으로 택배보내는 서비스가 있던데 하지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아니겠죠..
ㅋㅋ 저도 조그만한 가게 하는데 물어 보지도 않고 당연히 택배 시키는분 있어요 그래도 그 손님이 우리가게에서 뭐 하나라도 사가는분은 그나마 다행이시구 ㅋㅋ 뭐 하나 사지도 않으면서 당당히 택배 온거 어디 있냐는식으로 찾아 달라는 식인분도 있고 ㅋㅋ 요즘 세상 참...뭐라 해야 하지 참 뭐 같은 세상 같다는...조그만한 자영업 한다고 우습게 보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갈때 많습니다 ㅋㅋ 우리 가게만 이런건 아니군요 웃고 갑니다
그래도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택배를 받는것은 괜찮을것 같긴 한데 그냥 아무 일면식도 없이 이렇게 하시면 좀 아닌것 같네여.
좀 매너 없고, 개념없는 있죠.... 무대포 분들 있죠..
아니요...점주님이 질하신거죠. 양해를 구해고 해야 하죠...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컵라면 어떻게 처리 하나요? 요즘 먹을거리 해결 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내가 만약 그때 상황이었다면 경찰에 가는일이 있어도 한판 싸운다.
편의점 픽업으로 보내기라도 하지....그럼 괜찮을텐데... 편의점 픽업 얘기하니 저도 진상아닌 어이없는 얘기 하나 남깁니다. 편의점 픽업으로 택배가 옵니다... 입고 등록하고 보관을 하고 있었죠. 3일동안 안 찾아 가길래. 택배 기사님께 말씀드려서 전화 한통 해달라고 전화 받더니 오늘이나 내일 찾으러 온답니다. 1주일 지나도 안 와서 반품 쳤습니다(제가 알기론 편의점픽업 1주일 이상 안 찾아가면 반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찾아가도 고객 수취 찍으려고 해도 안됨). 보름 후에 와서능 택배 달라고 합니다.. 반품 보냈다고 하니 욕을 하내요...늦으면 점포에 연락을 주던가 아니면 택배 기사님이 연락 했을 때 오늘 내일이라고 얘기하지를 마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 많구나... 집에 사람이 없으면 문앞에 놓고 가라고 하던지 그게 찜찜하면 자기집 앞에 cctv를 달던가 해야지 ㅋㅋㅋ 왜 남의 사업장에 택배를 보내는지 ㅋㅋㅋ 요즘 집에 설치할수 있는 무인택배보관함도 있으니 그런돈 아끼지 말고 설치해라 ㅋㅋ 영상 보며 제가 더 답답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그 미친분 집으로 택배 보낸담에 3일 있다가 똑같이 “택배왔죠?” 하고 싶다.
걍 반송해버려야죠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들에겐 택배수령 거부로 다시 반품시켜버리세요
그럼 다시 서브터미널에서 허브터미널을 거쳐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받게되는 멋진일을 선사하시면 됩니다
편의점 으로 제휴해서 받는것도 아니고 막시키시는분들 참 골치 아프죠
근데 에이블리나 스타일셰어같은 쇼핑앱들 보면 편이점에 결제할 수 있게 되어있던데요
안됩니다 초반부터 잡읍시다
저런사람은 잘안삽니다 본인가게도아니고
점주님잘못없고 너무 과하게 잘해주지마십시오
모두들 태풍피해없으신지요?
그리고
제발 50 60대 아저씨들 마스크끼고오던지 아님 오지마슈
제발 마스크잘착용해주세요
얼마전에 앞집여자가 부재중이라 택배기사가 울가게에 그냥 밀어넣고가더라구요
제가 다시들고가라하니 고객이 그러라고햇다고 전 점주에게 들은바없다고하니 그냥 가져갔습니다
사람들이 미리 부탁도하지않고 당연하게 저러면 점주가 확실하게 안받는다고 문구나 예길해야하겟죠
매출이 문제라지만 제경험상 막무가내진상은 매출에 도움안됩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들도 제발 밀어넣고가지맙시다!
진상이 하두 많아요ㅠㅠ 힘내세요!!>
도서앱에 있는 편의점픽업서비스 종종 이용하는데... 혹시 이런 것도 편의점 사장님과 직원이 싫어하나요?? 제휴점은 맞는데 영상을 보니까 싫어하셨을까봐 눈치가 보이네요..
저도 한번 똑같은일 겪어서 그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전 예전에 받을 방법이 정 없어서 편의점 점주님께 양해구하고 시켰던적이 있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편의점 픽업 택배도 편의점으로 왜 편의점으로 시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차라리 픽업이 되는 편의점으로 픽업으로 시키면 될텐데 너무 하네요.
개념 쌈싸먹는놈을 봤나 그냥 패기쳐 버리세요
씨유매장끼리 보내고 받아주는 서비스가 생겨서 그런걸까요...
GS도 반값택배라고 매장끼리 보내주는 서비스가있긴있어요. 이서비스를 이용해서 보내고하시는거야상관없겠죠.
근데저분은 그냥다짜고짜 보낸거다보니 문제가있는듯요~
더욱 놀라운점은 cu끼리 있어도 영상대로 보낼 사람은 보낸다는 점이죠..
단지 신청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이런거 다 없어져야함.결국 매장과 배송기사만 힘들어짐.물건 파손문제도 크고.득보는건 본사뿐.
본사도 없앨려고 말 많던데.
편의점에서 택배 수령해 주는 서비스가 있는걸로 아는데, 무인 택배함도 있고 왜 말도 없이 남의 점포로 택배를 보냅니까?
점주님이 잘못 하신 건 그걸 3일 씩이나 보관해 주신 것 뿐인 듯 하네요. 그냥 곧바로 반송 하는게 답인 듯 합니다.
편의점도 택배보관 수수료 받아야합니다 제일 골칫덩이인게 택배보관이죠
저도 5년차로 편의점하고있는데 저희가게도 이런경우 종종있던데 정말받을때마다 어의가없더라구요 근데 찾으로온손님 감사함은하나도없고 뻔뻔하게 당당하더라고요
반값택배 사용자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그런 게 아니고서는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편의점이 택배좀 받아줄수 있지, 겁나 깐깐하게 뭐라하네. 하시는분 있을것 같은데.... 댁한테나 택배 1개지, 댁같은 사람 10명만 모여도 10갭니다. 심지어 한명당 한개만 보내나? 작정하고 보내면 하루에 혼자서 6-7개도 받는게 택밴데. 그중 하나 사라지면 책임 안묻는다라고 말이라도 해놨으면 몰라, 없어지면 개ㅈㄹ 할게 뻔하고, 근무자가 인수인계 안해놨으면 있어도 몰라서 없다고 할수도 있는건데. 심지어 3일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한 일이지.
아니요 애초에 1개가 말도없이 보낸다는것자체가 줠라게 몰상식하게 개념없는겁니다
배송보내기전 사장한테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후 그편의점에서 얼마치 좀 사주는게 정상이죠 진짜 개한민국 ㅋㅋㅋㅋㅋㅋ저런 몰상식한 인간들보면 면전앞에 막 소리지르고싶더라고요 저런부류들은 눈 제대로 보고 갑자기 소리질러주면서 원칙적으로 똑부러지게 이야기해주면 꼬리내리면서 궁시렁궁시렁하면서 갑니다 에구
역시 편의점 일 하면 할수록 인류애가 사라짐.. 저건 사람이 아니고 가축이라고 생각해야댐
헉;; 생각해 보니 저런 예가 미안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예전에 동네 점포에 택배 찾으러 갈땐 그래도 한통짜리 아이스크림 정도는 구매 후에,
택배 좀 찾아갈게요 했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