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ost (RADWIMPS) - 스즈메(すずめ) (Full ver.) (feat.To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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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2
- 【노래】 스즈메의 문단속 ost (RADWIMPS) - 참새 (すずめ) (Full ver.) (feat. Toaka)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Suzume No Tojimari(すずめの戸締まり)
가사는 더보기↓
제 채널은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My channel doesn't make any profits
私のチャンネルは利益が出ない
【가사】
君の中にある 赤と青き線
키미노 나카니 아루 아카토 아오키센
네 안에 있는 붉은 선과 파란 선
それらが結ばれるのは 心の臓
소레라가 무스바 레루노와 신노 조오
그 둘이 이어지는 곳은 심장
風の中でも 負けないような声で
카제노 나카데모 마케나이요나 코에데
바람에도 결코 지지 않을 목소리로
届ける言葉を 今は育ててる
토도케루 코토바오 이마와 소다테테루
너에게 전할 말을 지금 키우고 있어
時は まくらぎ 風は にきはだ
토키와 마쿠라기 카제와 니키하다
시간은 나무베개 바람은 부드러운 살결
星は うぶすな 人は かげろう
호시와 우부스나 히토와 카게로오
별은 고향 사람은 아지랑이
なんで泣いてるのと聞かれ 答えれる
난데 나이테루노토 키카레 코타에루
왜 우냐고 물으면 답할 수 있니
涙なんかじゃ
나미다난카쟈
눈물 따위로는
僕ら出逢えたことの意味には まるで
보쿠라 데아에타 코토노 이미니와 마루데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전혀
追いつかない
오이츠카나이
따라잡을 수 없잖아
この身ひとつ じゃ 足りない叫び
코노미 히토츠쟈 타리나이 사케비
이 몸 하나만으로는 모자라는 외침
君の手に触れた時にだけ 震えた
키미노 테니 후레타 토키니다케 후루에타
너의 손에 닿았을때만 떨렸던
心があったよ
코코로가 앗타요
마음이 있었어
意味をいくつ越えれば 僕らは辿り
이미노 이쿠츠 코에레바 보쿠라와 타도리
의미를 몇 개나 넘고서야 그 곳에
つけるのかな
츠케루노카나
갈 수 있을까?
愚かさでいい 醜さでいい
오로카사데 이이 미니쿠사데 이이
어리석어도 괜찮아 추해도 괜찮아
正しさのその先で 君と手を取りたい
타다시사노 소노 사키데 키미토 테오 토리타이
올바름 그 너머에서 너와 손을 잡고 싶어
思い出せない 大切な記憶
오모이다세나이 타이세츠나 키오쿠
생각나지 않는 소중한 기억
言葉にならない ここにある想い
코토바니 나라나이 코코니 아루 오모이
말도 안되는 이곳에 있는 마음
もしかしたら もしかしたら
모시카시타라 모시카시타라
어쩌면 어쩌면
それだけでこの心はできてる
소레다케데 코노 코코로와 데키테루
그것만으로 이 마음은 되어있어
もしかしたらもしかしたら
모시카시타라 모시카시타라
어쩌면 어쩌면
君に気づいてと今もその胸を
키미니 키즈이테토 이마모 소노 무네오
너에게 눈치채라며 지금도 그 가슴을
打ち鳴らす
우치나라스
두드리고 있어
なんで泣いてるのと聞かれ 答えれる
난데 나이테루노토 키카레 코타에루
왜 우냐고 물으면 답할 수 있니
涙なんかじゃ
나미다난카쟈
눈물 따위로는
僕ら出逢えたことの意味には まるで
보쿠라 데아에타 코토노 이미니와 마루데
우리가 만난 일의 의미를 전혀
追いつかない
오이츠카나이
따라잡을 수 없잖아
この身ひとつじゃ足りない叫び
코노미 히토츠쟈 타리나이 사케비
이 몸 하나만으로는 모자라는 외침
君の手に触れた時にだけ震えた
키미노 테니 후레타 토키니다케 후루에타
손에 닿았을 때만 떨리는
心があったよ
코코로가 앗타요
마음이 있었어
意味をいくつ越えれば 僕らは辿り
이미노 이쿠츠 코에레바 보쿠라와 타도리
의미를 몇 개나 넘고서야 그 곳에
つけるのかな
츠케루노카나
갈 수 있을까?
愚かさでいい 醜さでいい
오로카사데 이이 미니쿠사데 이이
어리석어도 괜찮아 추해도 괜찮아
正しさのその先で 君と生きてきたい
타다시사노 소노 사키데 키미토 이키테키타이
올바름 그 너머에서 너와 살아가고 싶어 
Видеоклипы
![Gunna - one of wun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_JtBYqMgk8/mqdefault.jpg)
처음에 이 노래 도입부 나오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글씨 뜨면서 시작할때 개소름돋앗음 걍 도입이 사기야…..
ㅇㅈ ㅠㅠ
ㄹㅇ..ㅜ
진짜 도입 어제보고 와 ...소리 함ㅋㅋㅋ
진짜 공감 ㅠㅠ
진짜... 도입부 소름이 쫙 돋음
딱 이맘때쯤에 참 잘 개봉한 듯 스즈메가 겨울의 아픔을 닫고 봄을 열었다
찢었다
윤석열대통령이 일본과의 봄을 열었습니다.
@@user-kp9qn6uc6e 꺼지고 정치병자는
댓글 찢었다
와우 지금 사람들 표정봐 미쳐~!
진짜 영화 시작하고 검은 바탕화면에 스즈메의 문단속 제목 뜨면서 이 노래 나왓을때 전율을 잊을수가 없음 가슴이 미친듯이 뛰엇지,,
ㅇㄱㄹㅇ
진짜 온 몸에 소름이 쫙...최고였습니다
ㄹㅇ 그때 소름 쫙 돋음 ㅠㅠ
정작 이곡이 메인이 아니라아쉽
ㄹㅇ 소름이 쫙 돋음
"지금은 아무리 슬프더라도, 너는 앞으로 잘 자랄 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미래는 무섭지 않아!
너는 앞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너를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과도 만날 거야.
지금은 어두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반드시 아침이 올 거야.
너는 빛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갈 거란다.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 그건 정해져 있어!"
누군가의 삶을 살린다는 영화가 무엇임을 알았습니다. 정말 영화 보다가 운 것은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 대사 나올때 울컥함..
이모가 한 말이었나 스즈메가 한 말이었나
@@Daniel_0-c4i 스즈메요
@@Daniel_0-c4i 스포입니당..ㅎ
엄마를 찾으러 다니며 힘들어하는 과거의 스즈메에게 현재 스즈메가 위로해주는 내용 중에 있었습니당ㅎㅎ
내일의 너야
첫번째 뒷문 닫고 이 노래 도입부 나오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딱 뜨는데 진짜..지렸습니다
진짜 그 장면이 제일 소름돋았어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ㄹㅇ 진짜
@@rainonmee_ 아 ㅇㅈ티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소름 돋았음
진짜 영화관에서 본게 신의한수였음.. 영화 도입부에서 검은 바탕에 시즈메의 문단속 딱 뜨면서 이 ost가 나올때의 그 전율은 평생 간직하고싶다 ㄹㅇ
이건 새벽때 봐야됨...약간 피곤하면서도 나른한상태에서 도입부에 문구와함께 들려오는 ost는 진짜 뭔가로 형용할수없는 기분을느끼게해줬음 무료한 일상속에선 절대로 찾아볼수없는 힐링을 느낄수있으니 다들 꼭 한번 영화관에서 봐보시길...!
뚜루뚜뚜루루뚜루루~
은근 슬쩍 새벽 광고하네. 그냥 오후에 정신 말짱할때 보자 우리
5시도 좋음 그때 보고 나오면 해 거의 다 진 상태인데 하늘 예뻐서 몽환적임
그냥 스토리 개별로고 감정선도 이상하고 메세지도 스토리랑 따로노는 망작 날씨의 아이에 상위호환이던데 물론 여전히 감정선도 이상하고 스토리도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었는데 딱히 감동은 없었음
@@whilver 재미는 있었는데 감동은 없었다는 말 공감됨
도입부-전개-결말까지 모든게 다 완벽했지만
일본 애니풍에서 흔히 느끼기 힘든
판타지 블록버스터 느낌의 도입부는
그 어떤 애니도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니왜 지들끼리 싸우냐고요..;;;
솔직히 스토리는 구렸지
@@user-mq3wn9yl4c 재미는 있었음 근데 음.. 뭔가 이쉽달까
솔직히 작화는 지렸지만 스토리는 좀
개연성이 좀 떨어져서 아쉬웠음 ㅜ 그리거 후반에 너의 이름은 이나 날씨의 아이처럼 클라이맥스가 팍 터지는 것도 없어서ㅜㅜ그래도 신카이 마코토 좋아하시면 무조건 보시는 걸 추천
스토리 개연성 생각 안하고 걍 보면 재밌는 영화
이 노래가 중간에 미미즈 나올때 나왔으면 전율 소름이 너무 지렸을텐데.. 엔딩곡으로만 나와서 너무 아쉬움.. 영화는 진짜 재밌었음 작화부터 전개까지 신카이 마코토 상상력은 감히 넘볼 수 없다는걸 다시 생각함 꼭 보세요
그러면 도쿄상공의 임팩트가 줄었을듯
@@나만또못먹었지 ㄹㅇ 도쿄상공이 더 찰떡임 ...
@@나만또못먹었지 ㅇㅈㅇㅈ
도쿄 상공 ㅈㄴ 소름 전율
꼭 영화관 가서 보세요 꼭 ….. 진짜 맨처음 문 닫고 노래 나오면서 제목 뜨는게 첨부터 웅장하고 가슴이 두근거림 .. 보는 내내 재밌었는데 ㅠ
문을 닫고 검은 화면 되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제목 뜨면서 루루루 노래음 나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전신의 소름돕는다는게 먼지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엔딩 대사 감동.
2:10초때 반주 다운되면서 보컬 부각되는데 거기서 오는 임팩트가 너무 좋고 2:34초때 거의 무반주로 되면서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에 가사 있는 버전이 훨씬 좋다고 생각함
ㄹㅇ가사있을때만 얻을수있는 효과
마코토 국룰 가사있는 벌스는 후반에만쓰고 나머지는 밴드로채움 ㅋㅋㅋㅋ
@@user-hb1xp7up9c 근데 진짜 맞는말인ㄱ 같기도 함. 일본만의 감성이 있다는 그 사실은 반박을 못하겠음. 요즘 다양한 나라 영화보고 있는데 일본하면 연상되는 분위기가 너무 강함
@호연 사실 나라가 수난을겪다가 갑작스러운 발전으로 고유문화가 발전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기 바뻤던게 큰것같네요
그리고 일본문화가 좋은면과 나쁜면이 명확히 있던 시기라 아무리 살기 바뻤어도
그다지 깊숙히 들어오진 않았을것 같지만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지 않을일을 추측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Glory-fp5ib 분위기는 미국,러시아쪽이 더 강한편입니다 모든 나라가 어느정도 분위기가 정해져있죠 영화쪽에서보면 오히려 미국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일본은 사무라이,닌자 정도의 컨샙으로 나오는데
요즘은 그런건 별로 안보이더라고요
물론 요즘 영화를 잘 안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오히려 옅어진 편입니다
그리고 좋은이미지로 나온곳은 드물었죠
Ost가 신의 한 수 ..
아직도..귀여운 다이진 목소리 ..귀에 맴돌아요
매 순간 평범한 일상생활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요 모두 ~
-스-즈메!-
스즈메 귀요미
다이진 졸귀
다이진이 넌 방해돼할때 약간소름
@@user-xp6tg4nd4t 챠마- 랑 스-즈메! 할때 다이진 목소리가 너무 내취향. 어린아이목소리가 특유의 분위기를주어서 멋졌다.
이런 노래가 세상에 존재하긴 했구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약간의 동양풍... 미치겠따
코키아의 부엉이라는 노래 한번들어보세요!! 이 곡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이에요!!
@@user-yu9hv9tw1x 추천 감사합니다!!!
아미친이거지
느그 이름은 ost 꿈의 등불이나 스파클 들어보세요 지림
@@user-eb1mn5it7u 스파클은 들어봤는데 꿈의 등불은 못 들어봤네요. 꼭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2 이런 부분.. 배경으로 깔리는 오케스트라 화음 진짜 미쳤;;
잘 듣고 싶은데 합창 코러스 때문에 오케스트라가 잘 안 들리네요ㅠ 악기가 많은지도 잘 모르겠고..근데 분위기 진짜 대박...
@@user-dj5qg2zv3w 이 곡 자체가 반주빼고 거의 목소리로 이뤄져서 이 댓글은 아마 악기에 초점을 맞춘게 아닌 님이 말하신 코러스 화음이 좋다고 말한걸거임 아님 말고
@@user-dj5qg2zv3w 합창코러스 좋다고한걸 잘못말한듯
제가 가장 좋아하는부분인데감사해요
진짜 내가 스포 안당할려고 ost랑 유튜브에 뜨는거 다 무시하고 살았다가 오늘 개봉해서 바로 보고왔다... 최고였다 .... 다음엔 돌비시네마로 간다...
나는 다음에 바로 용산 아이맥스로 볼 예정...
돌비 시네마는 레전드입니다..
돌비가뭔지..ㅎ
@@user-sl4rj1zi3c입체감 있는 소리 들려주는 기술
아이맥스로도 보세요
방금 극장판에서 보고왔는데 개쩔음 진짜 꼭 극장판에서 봐야한다 그 감각을 잊을 수 없음 ㄹㅇ 개웅장함 그리고 남주 와꾸가 개쩜
의자가...?
웅장하긴 했는데 웅장함 원툴 ㄷ
진짜 노래 하나는 기깔나게 뽑네...
신카이 마코토와 레드윔프스는 하나다..
ㄹㅇ
진짜 어린 스즈메가 *언니는 누구야?* 라고 물어 봤을 때 스즈메가 *스즈메의 내일* 이라고 말한 거 진짜 기억 남는다....
진심 눈물 좔좔흘림 어떻게 이런 벅찬 감성을 잘 표현하지 감독 진짜 천재....
1:13 같은 부분은 가사 있어서 개좋은데 왜 안좋다고 하는거지 영화관에서 들으면 지릴듯
ㅗㅜㅗㅜ빡빡인직
오늘 일본에서 보고 왔습니다. 지립니다.
@@user-om2bc2gq6d부러워요
스트어서오고
아직 노래 다 안들었는데,
그냥 레드윔프스가 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랑 함께했다는 거 자체가 기대되고, 기분이 좋네요 !
@호연 님 맞는 말이긴 한데 모든 댓글에 하진 않아도 돼요
레드윔프스=마코토감독 전용악기
@호연 90대년 김대중 정부에서 친일본해서 문화받아 들였는데 지금에 케이팝이니 아이돌 문화 물꼬 튼것도 그때 시초라고 볼 수 있지 00년도 초까지 지금은 별루없지만 일본제 스포츠카랑 이타샤 튜닝문화도 많이 있었음
@호연 똥글을 싸질러놨노 일본 좋아하면 일본에 살아뿌라 한글도 쓰지마라
가사가 추가되니 이렇다니 저렇다니 얘기가 나오지만 가수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듣기 좋네요
또 RADWIMPS가 만들어줬구나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ㅠ
너의 이름은이 재미있고 울컥한 영화라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진짜 웅장하고 스릴있어서 한장면도 놓치지 않고봤네요.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레전드. 스즈메의 문단속 딱 뜨면서 이 도입부 나오는 장면은 그냥 대박이고 작화나 연출도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레전드였음. 색감이나 도구 소리들도 레전드였고, 소타 짤랑 거리는 목걸이 소리, 자전거와 문 열쇠 돌리는 철컥 소리, 도시락 닫는 소리, 등등 정말 귀도 행복하고 눈도 행복했음. 일본 특유의 색감이랑 사운드가 정말 잘 표현해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게 봤음… 진짜 신카이 마코토 그는 천재야
미친..노래 또 레전드 나왔다 애니 보면서 이 ost 나오면 진짜 소름일듯..... 가사도 너무 이뻐,,,
3:03 잠깐의 정적후 나오는 하이라이트 과연 이때 얼마나 개쩌는 장면일지 너무 기대된다
+ 스포성 댓글은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ㅠ벐써소름
상상만 해도 웅장...
ㄹㅇㅋㅋㅋ 날아는 느그명이든 클라이막스 뽕차는부분이 ㄹㅇㅈ대는게 스즈메는 저 부분이 그 부분이란거 아니야 ㅋㅋ
벌써 소름 쫘아악
ㄹㅇ 하늘 개레전드로 웅장할듯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빨리 영화 보고싶고 영화관에서 보면 전율 오질것 같다
노래 몽환적이면서도 동양풍?스러워서 되게 신비로운 느낌이다....
@호연 갑자기....?
@호연 뭐라는거냐 얘는 ㅋㅋ
@호연 수구련들 이렇게 보정부 쉴드에 정성이다니
@호연 근데 그 당시에는 국가 자체가 반일 감정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부에서 안 막았어도 국민들이 노재팬 더 심했을듯 지금이야 미디어 매체가 워낙 발달해서 그나마 순화된거지만 ,, 근데 순화된 지금도 일본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은걸 보면 그당시에는 뭐 ..
@호연 맞긴 해
의자들고 고양이 쫒아가면서 문 닫는 영화치곤 노래가 좋네요
일본에서 먼저 봤는데
진짜 여러분 스즈메의문단속 개봉하면 꼭 보세요 진짜….
너의이름은은 그냥 그랬는데 이건 그냥 두시간 너무 재밌었음 ㅠㅠ 다시 보고싶을 정도로… 최고였다…. 인생영화 등극함
너의 이름은은 좀 호불호 갈릴만한 게 익숙한 요소로 느끼는 사람이 많았을 거임 근데 스즈메는 진짜 이 인간이 감독이라서 만든 영화의 느낌이 남
이 말이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길 바랄 뿐입니다.
난 정반대던데
너의 이름은은 인생 영화인데 스즈메는 그냥 개연성이 조잡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user-nm5tz4tn2p 사실 이 영화 귀신 모르는 사람, 악귀 피하는 사람들은 쉽게 이해 안갈겁니다.
왜 둘다 영력 있는 캐릭터로 설정해 두었겠어요? 영력은 영혼의 능력, 영매사는 귀신을 퇴치하는 퇴마사 같은 겁니다.미래도 볼수 있고요.
@@user-nm5tz4tn2p ㅇㅈ… 용어도 너무 생소하고… 휴게실장면에서부터 이해하기를 포기함
진짜 radwimps만의 노래 분위기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음 그걸 아니까 계속 함께 하는 거 같고 막상 없으면 아쉽다는 말 무조건 나올듯
가사 없는게 좋다는 분들이 많넹.. 나는 보컬 목소리랑 가사가 너무 예뻐서 더 신비로운 느낌? 때문에 오히려 가사가 좋음..❤
왐마... 노래 너무 좋운데?? 이런 분위기의 노래 너무 좋아
눈물 흘리면서 감명 깊게 봤습니다 ㅠ 진짜 명작이에요.. 개봉일까지 기대하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노래란 그냥 듣는것과 영상과 함께 들을 때의 심상이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쨋튼 최고였다!
진짜 인졍이여 ㅠㅠㅠㅠㅠ
난 개연성도없고 중후반부 개노잼이던데
@@user-it8ih4lj4p 재밌게 봤다고 하면 꼭 저렇게 꼬투리 잡더라
@@user-hp9df8ui9u 난재미없는데 니가재밌으면 나도재밌어야함?
개지렸다 진짜.....가슴이 떨리네요... 노래 개좋고 보컬 개좋고 쥔공이랑 너무 잘 어울림ㅠㅠ
@호연 갑자기?
@호연 똥글을 싸질러놨노
맞춤법부터 고치고 와^^ 받아서 누구한테 드리나?'받아들이다'지ㅋㅋ+'됬'이 아니라 '됐'이다ㅋ
@호연 지랄한다
노래 진짜 도라에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아요
도라에몽환ㅋㅋㅋㅋ
보면서 눈물 찔찔 흘리면서 본 영화는 처음이다 진짜 갓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어제 보면서 눈물이 자동으로 났네요
저도 저번주 일요일에 프리미어 상영으로 봤는데 너의 이름은은 가볍게 뛰어넘는 작화와 스토리 ㄷㄷ
@@user-jy2wr9ug2j 그니까요 보는도중에도 소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swc6629 진짜ㅠㅠㅠㅠㅠㅠ
눈물 날 뻔하긴 했는데 약간 억지로 짜게 하는 느낌이었음
정말 아름다운 가사라서 깊은 인상이 남은 곡이에요. 눈물로는 우리의 만남의 의미를 표현할 수 없다니, 눈물은 가장 강력한 교감의 수단으로 흔히들 말하는데, 그 조차도 표현할 수 없는 그 너머의 감정을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동시에 매우 흥미로운 추상의 영역이잖습니까. 풀버전이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쁘게 자막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눈물을 감정의 교감으로 해석하시다니.. 저는 인간 감정의 극단에 이르렀을때의 신체반응을 눈물로 보고, 주인공들이 만났을때의 느끼는 무수히 많은 감정들의 폭발이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컸다고 해석했는데..
눈물로도 말할수없다 그럼 그 만남은 운명이라는 말이 되겠네요
와 말하는거 진짜 작가하시죠....
오늘 보고 왔습니다.. 신카이마코토와 레드윔프스.. 역시는 역시입니다.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처럼 한동안 못 빠져나올 예정입니다.. 근데 18일 뒤에 해병대 입대네요ㅠㅠ 군대 가기전에 이걸 볼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ㅠ
와 진짜 도입부 몽환적인게 말이 안된다..
입이떡..
Ost 진짜 너무 찰떡이야.. 몽환적이면서 좀 어두운(?) 진짜 몰입 더 잘되게 해주는💙
만약에 이 ost(특히 3:03)가 나오면서 너의 이름은 처럼 웅장하게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나오길 기대하신다면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이번 영화에선 이 ost가 주가 되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클라이맥스하면 날씨의 아이가 원탑이긴함...
인터뷰에서 직접 감독이 전작에서 노래빨이란 소리가 많아서 노래를 최대한 중간에 넣지 않았다고 했어요
@@user-tk2jk6zf1u아니근데 ㄹㅇ 저 노래 넣었으면 더 지렸을 거 같아요… 처음 도입부에 그 르르르르 말고 열쇠 꽂을 때 3:02 틀지…
진짜 작품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폭풍 감동이예요.
진짜 방금 스즈메 보고 왔는데 온몸에 전율이 돕니다..여러분 꼭 보세요!!
와 레드윔프스 천재 아닌가
0:01 시작
0:38 노래
1:14 내가 좋아하는 부분
3:03 다시 시작
나 덕산고 임기정인데 이거 ㄹㅇ 매일 5번씩 듣는다. 일본 애니 ost 수준 진짜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일본 가서 본 뒤에 나 임기정을 그 자리에서 기립 박수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이건 진짜 전설이다……….
기정이 ㅊㄴ구잘둿노
기정아...네가 최고다
임기정 폼 미쳤다
@@user-hb1xp7up9cㄹㅇ 20세기말 까지 한거 ㄹㅇ 잘한듯 k-pop없었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독립 의미 없을뻔함
@호연 니가 씹덕이라 그래
스즈메가 거의 끝에 어린 스즈메가 누구냐고 물을때 스즈메가 "난... 스즈메의 내일이야" 이거 명언 ㄹㅇㅠㅠㅠㅠㅠㅠ
어제 극장에서 봄. 개 지렸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세요.
아 ㄹㅇ요
ㅇㅈ
ㅇㅈ 기저귀 차고 봐야됨
개별로던데
그와중에 스완 시강이다
목소리 너무 취향이다 진짜 소름돋네
진짜 전주만 들어도 심장 오지게 뛰는 노래 1위 인듯 진짜 개좋네
다이진 다시 요석으로 돌아갈때 울었다... 하.. 다이진 목소리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줄알았다.. 관객들 때문에 진심으로 가만히 있었지만 정말로 영화관 의자 뿌시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줄.. 너무 귀여워 진짜 어떡해 목소리 존나 귀여움 정말로.. 애기 성우인것같은데.. ㅠㅠㅠ 다이진 진짜 미친 돌려줘 ㅠㅠ 너가 요석이 될만한 애는 아니거든요. 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야되는 아이인데.. 나 너무 슬퍼.. 다이진 돌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진성우자체가 찐애기여서 그런지
더 귀욥다는 ㅎㅎ
다이진이 어찌보면 제일 안타깝죠 처음에는 오해받고 그랬는데
난 살짝 짜증나던데 도망다녀서 그런가
사다이진도 귀엽.....ㅜㅠ
다이진 못잊어.....울뻔했따
@@user-qu9pi6pt5w ㅇㅈ...근데 그게 다 착한 짓이였음 도망다녔던건 문이 어디서 열리는지 스즈메한테 알려줄려던거였고,그저 사랑받고 싶은 착한 고양이임...진짜 요석되면 안됨 다이진...
도입부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딱 뜨면서 노래 흘러나오는거 진짜 찐텐으로 와...나옴 그리고 마지막 엔딩크레딧때 까만화면에서 무반주로 시작하는부분 나오면서 와 그냥 아무튼 영화관에서 보세요
진짜 ... 일본애니만의 찐이 있다 이건 세계관 스토리 퀄리티 모든면서 그들만의 독보적인 아니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 함 ... 👍👍👍 너무 멋있다 !!
어제 보고왔는데 말입니다... 정말 미쳤어요..온몸에 소름돋으면서 팝콘도 제쳐두고 봤습니다! 폭풍오열했다구요..?! 진짜 다른 작품을 능가할 영화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팬으로써 꼭보세요!!
영화의 인트로라고 해야할까요? 되게 길더라구요. 그러다가 딱 해결되고 마무리 되는 순간, ost나오면서 시작하는게... 소름 딱 돋음... 지금도 소름 또 돋네요 들으면서
노래 진짜 잘 만들었어요.
옛날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들을 때마다 소름돋았는데 다른 느낌으로 강렬하네요.
도입부 진짜 사기다...
아니 나만 너무 좋은거야,,? 가수분 목소리가 예뻐...
이 영화가 개연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는데 난 최근 세 작품 중에 가장 개연성 있던 영화라고 생각함... 너의 이름은이나 날씨의 아이 같은 경우는 너무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에만 집중이 되어서 갑자기 쟤네가 사랑을 한다고? 하는 장면이 몇 가지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스즈메의 문단속에선 사랑 + 죄책감 + 재난에 대한 고통 + 책임감 등등이 합쳐져서 오히려 더 이해하기 쉬운 감정선이었음 이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장면이 스즈메가 소타 할아버지의 병실에서 ”그 사람이 없는 세상은 무서워요!“ 라고 소리칠 때임 물론 소타에게 첫눈에 반해서 사랑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도 있음 근데 자신이 직접 소타를 요석으로 꽂아버렸다는 죄책감과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토지시, 그로인해 세상으로 나올 재난들에 대한 불안감이 분명히 존재함 특히나 어릴 적 재난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상처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불안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음 거기다 트라우마의 일종으로 삶과 죽음은 운에 따라 이루어진다 라는 생각까지 가졌는데 당연히 자기 자신 보다는 세상을 지키는 소타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그래서 소타 대신 자기가 요석이 된다는 말을 했던 거임 이렇게 감독이 많은 지표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연성이 없다는 비판이 많다는 게 참 슬픔...
저는 낯선 장소, 자신을 도와줄 사람조차 없어진 상황에서 공포와 상실감 묘사도 없이 그런 대사를 말하니까 오히려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상실의 고통과 자연 재해의 공포를 아는 스즈메니까 앞으로는 혼자서 전국을 돌면서 문을 닫아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그동안 공포를 해소해주고 있던 소타의 소중함을 깨닫는 묘사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무슨 감정인지는 어릿 짐작은 할 수 있을겁니다. 단지 있어야 할 것 같은 표현이 없으니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갑자기 잘 모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의자 따라 배낭여행 가는거에서부터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잘생겼잖아 그것이 곧 개연성.. 너의이름은보다 개연성있다고생각함 남주가잘생겼기에
아예 일본애니 처음봤을때 그때의 신비하고도 감명스러운 기분이 들면서도 기묘한게 너무 와닿는다.. 진짜 노래 너무좋다
2:23 넘 좋아
몽환적인 새벽감성 너무 좋다...
진짜 가슴이 두근거림
영화관에서 봤는데 여운이 아직도 남네요.. 영화관에서 울면서 본 애니영화..
완벽했습니다 ㅠㅠ
돌비로 보는데 열쇠꽂을때마다 진짜 전율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옴
진짜 어제 새벽영화 보고 왔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막 흐르더라고요. 와 진짜 꼭 봐야 되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첫 소절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노래 존나 좋아 미친.. 미친 거 아냐? 노래 왜이렇게 잘 뽑았어..ㄷㄷㄷ
노래 개 좋다 진짜로...
노래 진짜 미친 것 같아.. 너무 좋아...
얼른 보고싶은데 왜 한국 개봉은 내년일까요.. ㅠㅠ 노래에 이미 녹았는데 ...ㅠㅜㅠ
진짜 소름이 . . 얼른 보고 싶다 스즈메의 문단속
레드윔프스와 전혀 색다른 느낌이라서 다른 작곡가 인줄 알았는데 여전히 레드윔프스의 곡이였군요
와..역시 믿고 듣는 레드윕스
듣자마자 팔에 소름돋았음....진짜 영화관에서 보는 그 전율....이렇게 또보고싶은 영화는 첨인듯...진짜 이노래 들으려고 다 나갔는데 내일행들만 저노래 계속 듣고있었음
진짜 미쳤음. 진짜 영화관에서 꼭 보시길 추천함. 진짜 이거 가사 없이 나오는게 있는데 정말 진심...너무 좋음
일본에서 보셨나요?
@@dss2479 네. 현재 일본에 거주중입니다! 일본 영화관에 가서 봤어요
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숏츠에서 듣고 '루루루'로 검색했더니 연관검색어 쫙 뜨는거 보고 나 같은 사람들 많았구나 싶어 반가웠다
아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스즈메의 문단속 상영할때 3번가서 본 사람인데 그 세번동안 다 다른 감상이 나온 명작임..
진짜 노래부터 성우 스토리까지 갓벽. 믿고본다 신카이마코토...
래드윔프스와 신카이마코토는 항상 노래 자체도 좋지만
영화 내 장면과 노래의 하이라이트의 조화의 전율이 미쳤죠
이 OST가 영화에서 어떤 장면에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날씨의아이에서 괜찮아처럼 조금 스킵될수도..?
“나는 스즈매의 내일이야”
빨리 보고 싶따 또 얼마나 인기있을까..ㅠ
노래 너무좋은데요 레드웜프스만의또다른영화명장면처럼요 내년개봉까지 기대되는걸요 ㅋ
*진짜로 너무 좋아..*
이번 작품은 찐으로 너이름보다 초월할정도로 대작이될것같은 기분이들네요 ㅎㅎ
도입부부터 미쳐버린 ost!. 이곡이 나왔을때의 장면은 과연... 우리를 얼마나 깜짝놀래켜줄려나?!
이미 곡에 빠져버려서 개봉전까지 계속들을것같네요.ㅠ
진짜 웅장하고 너무잘뽑혀서 소름돋습니다.
가사도 너무좋네요ㅎㅎ
@@user-ey7cj9uj5n 대부분 호평이던데
@@user-ey7cj9uj5n 한국인들도 일본에서 보고왓는데 재미잇다고 그러던대요?
신카이 작품은 너의이름은부터 작품성은 이미 없었음 빈약한 스토리를 작화랑 ost가 커버쳐서 그나마 좋게 기억되는거지 이렇게까지 성공할 감독은 아니였음 물론 너의이름은 전작들은 잘만들었지 대중성이 없는게 흠이지만
너의 이름은 그 당시의 신섬함과 충격으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이미 너의 이름은 이후에 방구석 평론가가 대량 증식해서 그 이상의 흥행은 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ㅋㅋ
@@user-ey7cj9uj5n 아지매 아는척 반알하지마샘 ㅋ
신카이 마코토님은 ost 에서도 좋고 얼마나 연출이 미쳤는지 이 곡으로 설명 가능할듯.. 기대가 됩니다!
집에서도 보고 영화관에서도 봤는데 영화관가서 보면 ㄹㅇ 온몸에 전율이느껴짐..ㄷㄷ
스토리 막 끔찍한정도는 아닌데...갠적으론 재밌었음. 물타기때문에 좀 더 저평가 받는것도 있는듯. 날씨의 아이도 처음에 욕 뒤지게 먹다가 나중에 태세전환된거 보면 이것도 그럴듯
날씨아이는 전작에 엄청난 기대감+당시 미친 반일불매운동 때문에 내려치기 겁나당했음
물타기의민족ㅋㅋ
ㄹㅇ...
날씨의 아이는 지금봐도 딱히 재밌진않던데 호불호는 많이 갈리긴하는듯
개연성 끔찍한건 맞음
캬 역시 노래는 기깔나게 잘 뽑아놓으셔서 듣자마자 음원 구매했네요, 극장에서 두번이상은 보게 될듯하네요, 신카이마코토감독 작을 거의 다 재밌게 봤었기에 기대가 크네요
이 영화는 첫 글씨 뜨는 도입부가 다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문단속 하고 뜨는 글씨가 레전드였음
진짜 신카이 마코토 작품 중에 가장 기대하고 있음!
왜 우냐고 물으면 답할 수 있니라는 가사 진짜 좋다ㅠㅠㅠㅠㅠ 제일 인상 깊음.. 처음에 숨쉬는것만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가사 알고나서 들으면 더 좋다는거 알았으면ㅠㅠ
영화 보고 왔는데 영화 보기 전에
노래 들을 때는 그냥 멜로디에 집중되어서 소름 돋았는데
영화 보고 나서는 가사에 집중하게 되네요 하….😢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ㅇㄴ 마지막 지림 진짜 소타 구할때 스즈메가 생각 하는것도 개 재밌고 마지막에 아이한테 “난 너의 내일이야” 하는것도 진짜 너무 재미씀 ㅠㅠ 끝날때 당당하게 소타랑 의자 들고 나오는거 ..ㅠㅠ 후유증 쩜 한번더 영화관에서 보고싶다 어제 봤지만
노래 너무 좋다
스즈메의 문단속 나오면서 노래 시작되는데 개소름 역시 영화관에서 보는게 최고인듯..
오늘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
스토리,개연성은 좀 실망했지만
영화관 내부에 크게 울려퍼지는 노래 초반부...진짜... 와.. 너무 소름돋았음..
이 노래 때문에 한 번만 더 보러가렵니다
초반에 열쇠 꼽고 제목나오면서 노래 나오는게 지리긴 했음
젤 공감하는 댓글...ㅎ 개연성이나 감정선은 갑자기? 느낌이었지만 사운드랑 영상미 자체가 넘 좋아서 영화관에서 돌비로 다시 보고 싶음
최근 가장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적절한 번역과 폰트로 멋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갑사합니다.질릴때까지 듣겠습니다.
너무 노래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