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를 믿은지 아직 한 달밖에 안된 작은 개척 교회를 다니는 성도입니다. 성가대 연습을 해야 되어서 영상을 찾아보는데, 이 찬양 영상보고 계속 다시 재생하면서 참 은혜스럽고, 중고등부 성도분들이 이렇게 찬양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부르는 모습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를 찾아주시고 눈물 거두시고 제 전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프랑스의 분자생물학자 자크모노는 이 세계를 우연과 필연의 상호작용이라고 말한바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계가 왠지 모르게 j.b.s홀데인이 말한것처럼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기괴한다는 것을 대변하는 듯한 말이죠 실제로 저명한 진화생물학자 리처드도킨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함"이라는 제목으로 이곳에서 강연한바가 있습니다 이 세계는 어떻게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함을 보이는 것일까요? 오언은 이라는 고전적 논문에서 "척추와 손그리고 발이 모두 완벽하게 설계되어있다고 우리가 알수없는 어떤 절대자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바있습니다 물론 오언은 찰스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기전에 이 논문을 발표했었죠 과연 모든 생물들은 의도적으로 창조되었을까요? 그도 아니면 무엇일까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 답을 주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는 지구탄생이전의 과거 순례자들을 거쳐야하기때문에 46억년전으로 돌아가봅시다 지구가 대격변의 시기를 겪을때로 돌아가는동안 여러분들은 수많은 순례자들을 만날것입니다 오랑우탄 침팬지,구세계,신세계원숭이.보노보침팬지등등을 만나게될것입니다 마치 제프리초서가 쓴 에서 말하는 끝없는 순례의 여행과도 같은것이죠 그리고 마침내 생명이 탄생하기 이전 즉 빅뱅이 탄생하기 이전으로 왔습니다 무엇이 있었나요? 거시적인 부분으로 보았을때는 분명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미시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보죠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미세하게 진동하는 끈으로 우주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것이 최소단위로 미세하게 진동하는 끈이라는 것이죠 진동하는 끈은 마치 오케스트라 같아서 한치의 오차범위도 없이 정확하게 진동합니다 물론 이것이 우주의 전체를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원자와 분자를 구성하는 최소단위가 끈이라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볼수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주가 어떻게 빅뱅을 일으켰는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코스모스의 big bang evoltion을 가정해볼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른바 빅뱅의 진화라는 것이죠 코스모스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우주를 뜻하는 말입니다 저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이에관한 책을 쓴적도 있었죠 아마 다들 읽어보셨을겁니다 세이건이 말했던 이 아름다운 우주를 설명하기위해서는 우리는 단순함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사실 코스모스는 빅뱅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복잡하지는 않았죠 원시적인 단순함은 그냥 존재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조건만 맞는다면 복잡함으로 진화할수있었습니다 마치 이런식이죠 우리 몸을 이루고있는 단위인 세포를 예로들죠 하나의 세포는 어떻게 다세포가 될수있었을까요? 다세포는 세포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세포가 전체가 되어 활동하는 아메바와는 달리 우리는 다세포로 구성되어잇습니다 우주도 이와같았죠 하나의 진동하는 끈이 단 하나만 존재했던것이아니라 여러곳에 수없이 존재했을겁니다 물론 모든 인간들도 수많은 끈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우리는 개별적으로 쓰는 단위가 있기때문에 우주를 설명하기위해 지정한 최소단위 개념을 도입하지않았죠 그 점만 제외하면 우리는 곧 우주와 같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죠 어쨋든 이것이 다윈주의적 진화에 의해 불연속적인 단순함에서 연속적인 복잡함으로 진화했습니다 빅뱅이전에는 원시적인 단순함만이 존재했던것이죠 빅뱅도 진화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설명되지않는것들이 있습니다 빅뱅이후에 모든것들이 다시 단순함으로 돌아가버렸다는 것이죠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그에대한 답은 아직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해볼수도 있습니다 진화의 끝은 아무도 예측할수없지만 아마도 우리는 두가지 방식을 갖게될지도 모릅니다 하나는 다시 단순함으로 돌아가거나 또 다른 하나는 더 고등한 종으로 진화를 하는것이죠 이것이 우리가 미래에 가질 최선의 방식입니다 진화의 시뮬레이션을 1000번을 돌려도 생물과 우주는 결코 멸종하지않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시간 되셨다니 기쁩니다. 네 광진구 중곡동에 있는 교회 맞습니다. 하지만 '광진교회'란 이름이 제가 알기로 3개정도 더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착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요, 위의 '더보기' 탭을 누르시면 사이트 주소가 있고, 그 안에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교회의 소속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ㅎㄷ이같은애가 있어 호호호 함께 은혜만으로 찬양 드리며 마지막을 음 노펴따.ㅋㅋ 근데 심령과 기타 가난한 애기들 보면 절망이 아니라 기이한 은혜때문인지 희망이 보이게 하시네요. 함께 품어요. 개인의 보람이 목적이 아닌. 그분만의 영광만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모든 일이 완료되었어요
얼마나 귀한지요. 그대..소중한 하나님 자녀들이여. 지금 .6년이 지난 지금.어디서 무얼하시나요? 삶의 자리에서 빛의자녀로 빛을발하며 예수님의 산 증인들이되어 살고 있겠지요. 너무너무 축복하고 고맙습니다. 사회는 발전하고 더 살기좋아졌지만 우리의신앙은 어떤가요.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우리의 전부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자랑합니다.고백합니다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이 찬양은 마르지 않는 샘물같습니다.
들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제 심령을 돌이키게 하십니다..ㅠㅠ
7년전이네요.
모두 청년이되었을 친구들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정말 눈감으면 내앞에 미리 오셨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찬양하는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정말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눈물 납니다. ㅠ 예수님은 나의 자랑입니다. 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
그 어떤 유명한 합창단보다 감동입니다😂
영상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너무 은혜가 되고 저희 중고등부도 이렇게 변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애들아 고마워. 지금 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돌리는 삶을 너희 모두가 살기를 기도할께!
볼때마다 새롭고 은혜가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
성령의 충만함이 제 영혼을 압도합니다..
저들처럼 하나님에 대한 순수함을 평생 가지고 예배하고 싶습니다 주님..
너무 주님께서 좋아하시 겠어요...
잘들었어요... 주님께 쓰임받는 모두가 되시기를요...코로나도 이깁시다
또 눈물짓게 됩니다...광진교회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거룩한 공교회를 이뤄갈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은지 아직 한 달밖에 안된 작은 개척 교회를 다니는 성도입니다. 성가대 연습을 해야 되어서 영상을 찾아보는데, 이 찬양 영상보고 계속 다시 재생하면서 참 은혜스럽고, 중고등부 성도분들이 이렇게 찬양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부르는 모습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를 찾아주시고 눈물 거두시고 제 전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장민혁 하나님의 아들 장민혁님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족과 형제님의 환경을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Daniel Oh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니엘 오님도 항상 성령 충만하시길 바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자주 찾아 올 것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듣고 또 봐도 눈물이 나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전부되신 주님을 가슴 속에 꾸욱 꾸욱 담아내는 한 사람 한 사람 모습이 너무 너무 귀하네요~
주님은 한 순간도 잊지 않으셨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놓지 않으셨습니다 ㅜㅜ
선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 너무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진정한 예배의 모습.. 소중하고 예쁜 아이들... 울고갑니다.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꾸밈이 없습니까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들로 뭉클한 은혜가 임합니다🎁
청소년 청년들의 아름다운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힘내야겠습니다🎉
이 찬양 영상을 듣고, 볼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매번 어김없이...~ 이 땅의 교회는 희망이 있네요. 희망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또보고..
볼때마다 은혜받아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광진교회에 가서 예배드렸음 좋겠어요♡
참으로 귀하십니다. 영으로 찬양하는 모습속에 감동 감동 입니다.
이거 한 100번 봣습니다. 이시대의소망이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것을 다시한번
니끼게하는 너무 아름다운 찬양 입니다
다윗도 주님을 위한 찬양만했습니다 성가대 가운입고 사람앞에서 잘보이기 위함이 아닌 오직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 이들을 보면서 진정으로 주님이 기뻐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감동 감동 또 봐도 감동이고 이게 사랑인것 같습니다
세련되지 않아도, 다듬어지지 않아도 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찬양에 너무 마음이 움직이네요,,영상 고맙습니다!
중고등부가 이렇게 은혜중에 찬양드리는걸 흔히 볼수없는건데..
울 하나님이 정말 감동받으실꺼같아요..
ㅜㅜ저도감동감동♥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audgks rh 종교자가 아니라 신앙인이 되는 길을 크리스천은 선택해야 합니다..
+audgks rh 지식은 해박하네요ㆍ솔직히 부럽네요 ㆍ그러나 안타깝게도 하나님과 거룩한교제를 나누게하는 영은 죽었네요 권면하고싶어요 ㆍ예수님을 영접하시길 ㆍ그래서 나중에 천국에서 뵙길바랍니다
audgks rh 당신에게 있는 상처가 예수로인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세이건칼-h2o음... 종교에 대해 논하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하셔야...
너무 감동이 되는 영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나의 전부야"라고 말씀하시며 구멍난 손으로 우리를 안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주님은 전부입니다.
아멘 아멘~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를 너무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온 우주를 통틀어서 오직 한 분만이 감당하실 수 있는 중보자의 사역을 위해 홀로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너무 은혜가 됩니다ㅠㅠ
유투브에 포스트된 전부란 찬양을 다 들어봤는데 광진교회 성가대가 제가 평가하기는 가장 은혜스럽습니다. 쵝오!
정말 너무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우리교회 애들도 함께 가서 예배드리게 해야 겠네요
청년 때 무릎꿇고 두 손 들고 눈물로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찬양을 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가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넘 예뻐요
감동입니다
너무 귀해요 ㅠㅠ주님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학생들이 너무 이쁘네요 ^^ 수 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거두어 빛살가루 채우시니 ~ 그 분은 내사랑 나의 기쁨 ~ 나의 노래~ 나의 전부 되시네 ^^ 아멘
대한민국교회와 대한민국의 거룩한 다음세대! 축복, 축복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 교회 인턴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힘들 때 가끔 들어 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큰 감동을 준 찬양이라 목장 밴드에도 링크했는데 별 반응이 없네요!ㅜㅜ
목사님도 인턴이있다니..사실인가요?
이해할수없네요..슬프네요
오래된 영상인데 요즘도 듣습니다. 다시 경험하고 싶은 예배를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을 버리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다가 이 영상을 보면 다시 희망과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영상을 보며 더욱 깊은 마음으로 내 자랑이요, 내 기쁨이요, 내 노래가 되시며 내 전부가 되시는 주님을 고백합니다^^
아멘, 지금 하신말씀이 찬양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맨.
+몽키 아멘, 하나님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모습과 찬양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광진교회 목요일 꼭 가보고 싶어요 ^^
샬롬~ 축복합니다^^ 목요예배는 매월 2,3째 목요일에 있어요! 혹시 기회되시면 꼭 한번 들러주세요~
여름 성경학교 시즌에 찾아보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울컥 합니다. 너무 고맙고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늘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광진교회 중,고등부 찬양을 보면서 이 친구들의 순수한 믿음이 참으로 기특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교회 아이들에게 바르게 신앙으로 양육하지 못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 광진교회 학생부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Jun Yeong Jung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아이들 교사로 섬길때 늘 같은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더 붙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늘 상황에 맞는 지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딱딱하고 굳은 어른들 찬양보다 은혜되고 자유하게 하나님만 보며 찬양하는게 너무 보기좋고 은혜되요
중고등부학생 찬양이 눈물이 나도록 은혜받고 흐느껴 웁니다.
광진교회 중고등부 부장님 한시간 연속듣기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한학생들이 지금쯤 성인이 되었을텐데 그들의 믿음 변치않도록 이끌어주시고 축복하여주옵소서...
너무 아름다워서 종종 보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넘~~예쁘고 귀하고 은혜가됩니다❤️
몇달전에 이 영상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로 가끔 이렇게 찾아와 듣고 갑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은혜받게 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다시와서 찬양의 은혜를 나눕니다. 다들 잘 컸는지 모르겠네요....ㅎ
진심이 담긴 찬양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나요
축복합니다 ~^^
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마음이 힘들었는데 중심이 주님께 나아갈수있게 하는 찬양같습니다.. 저도 이런 찬양하고싶네요..
저희 교회분들이랑 나누고싶어서 교회인스타에 출처남기고퍼가요.. 문제시 연락주세요..
@eunseong_9191
많은 위로가 되네요...감사해요
아름답네요
다음세대들~~~~^^
프랑스의 분자생물학자 자크모노는 이 세계를 우연과 필연의 상호작용이라고 말한바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계가 왠지 모르게 j.b.s홀데인이 말한것처럼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기괴한다는 것을 대변하는 듯한 말이죠 실제로 저명한 진화생물학자 리처드도킨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함"이라는 제목으로 이곳에서 강연한바가 있습니다 이 세계는 어떻게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함을 보이는 것일까요? 오언은 이라는 고전적 논문에서 "척추와 손그리고 발이 모두 완벽하게 설계되어있다고 우리가 알수없는 어떤 절대자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바있습니다 물론 오언은 찰스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기전에 이 논문을 발표했었죠 과연 모든 생물들은 의도적으로 창조되었을까요? 그도 아니면 무엇일까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 답을 주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는 지구탄생이전의 과거 순례자들을 거쳐야하기때문에 46억년전으로 돌아가봅시다 지구가 대격변의 시기를 겪을때로 돌아가는동안 여러분들은 수많은 순례자들을 만날것입니다 오랑우탄 침팬지,구세계,신세계원숭이.보노보침팬지등등을 만나게될것입니다 마치 제프리초서가 쓴 에서 말하는 끝없는 순례의 여행과도 같은것이죠 그리고 마침내 생명이 탄생하기 이전 즉 빅뱅이 탄생하기 이전으로 왔습니다 무엇이 있었나요? 거시적인 부분으로 보았을때는 분명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미시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보죠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미세하게 진동하는 끈으로 우주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것이 최소단위로 미세하게 진동하는 끈이라는 것이죠 진동하는 끈은 마치 오케스트라 같아서 한치의 오차범위도 없이 정확하게 진동합니다 물론 이것이 우주의 전체를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원자와 분자를 구성하는 최소단위가 끈이라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볼수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주가 어떻게 빅뱅을 일으켰는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코스모스의 big bang evoltion을 가정해볼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른바 빅뱅의 진화라는 것이죠 코스모스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우주를 뜻하는 말입니다 저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이에관한 책을 쓴적도 있었죠 아마 다들 읽어보셨을겁니다 세이건이 말했던 이 아름다운 우주를 설명하기위해서는 우리는 단순함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사실 코스모스는 빅뱅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복잡하지는 않았죠 원시적인 단순함은 그냥 존재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조건만 맞는다면 복잡함으로 진화할수있었습니다 마치 이런식이죠 우리 몸을 이루고있는 단위인 세포를 예로들죠 하나의 세포는 어떻게 다세포가 될수있었을까요? 다세포는 세포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세포가 전체가 되어 활동하는 아메바와는 달리 우리는 다세포로 구성되어잇습니다 우주도 이와같았죠 하나의 진동하는 끈이 단 하나만 존재했던것이아니라 여러곳에 수없이 존재했을겁니다 물론 모든 인간들도 수많은 끈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우리는 개별적으로 쓰는 단위가 있기때문에 우주를 설명하기위해 지정한 최소단위 개념을 도입하지않았죠 그 점만 제외하면 우리는 곧 우주와 같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죠 어쨋든 이것이 다윈주의적 진화에 의해 불연속적인 단순함에서 연속적인 복잡함으로 진화했습니다 빅뱅이전에는 원시적인 단순함만이 존재했던것이죠 빅뱅도 진화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설명되지않는것들이 있습니다 빅뱅이후에 모든것들이 다시 단순함으로 돌아가버렸다는 것이죠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그에대한 답은 아직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해볼수도 있습니다 진화의 끝은 아무도 예측할수없지만 아마도 우리는 두가지 방식을 갖게될지도 모릅니다 하나는 다시 단순함으로 돌아가거나 또 다른 하나는 더 고등한 종으로 진화를 하는것이죠 이것이 우리가 미래에 가질 최선의 방식입니다 진화의 시뮬레이션을 1000번을 돌려도 생물과 우주는 결코 멸종하지않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귀하네요
!
너무아름답습니다ㅜㅜㅜ우리교회아이들도성가대만들고싶습니다..ㅠㅠ💗💗💗💗💗💗
할렐루야
아멘🙏
아멘~💕
우연히 페북을 통해 보고 너무 은혜받아 찾아들어와 많은 찬양으로 함께 영광 올려드리며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귀한 영혼들의 온 맘으로 드리는 찬양을 이렇게 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광진교회가 서울 광진구에 있는 그 교회인가요?
은혜의시간 되셨다니 기쁩니다. 네 광진구 중곡동에 있는 교회 맞습니다. 하지만 '광진교회'란 이름이 제가 알기로 3개정도 더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착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요, 위의 '더보기' 탭을 누르시면 사이트 주소가 있고, 그 안에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교회의 소속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아주 좋습니다.....^!^
아주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눅10: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들이 너희에게 굴복하는 이 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므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감사합니다
늘 깊은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참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은혜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멘.
은혜되는 하루 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할렐루야 ㅠㅠ
주님
그분은..참 좋으신분인데 난그분을참많이오해하고있다...이찬양가사처럼 언제나먼저나를위로하시고나외롭고쓸쓸할때 내옆에 누구보다더슬퍼하시고아파하시는분인데..내가넘어져있으면 기그자리에서언제가됬든 기다려주시고 한없이..내 유일하신 아버지가되었으면좋겠다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ㅎㄷ이같은애가 있어 호호호 함께 은혜만으로 찬양 드리며 마지막을 음 노펴따.ㅋㅋ
근데 심령과 기타 가난한 애기들 보면 절망이 아니라 기이한 은혜때문인지 희망이 보이게 하시네요. 함께 품어요. 개인의 보람이 목적이 아닌. 그분만의 영광만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모든 일이 완료되었어요
서울에 있는 교회인가요?한번 가보고 싶군요,,
네~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1번출구 근처에 있는 광진교회입니다.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천사들 같아요~♡♡
2024년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찬양 잘해서 사랑을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주고 살립시다
얼마나 귀한지요.
그대..소중한 하나님 자녀들이여.
지금 .6년이 지난 지금.어디서 무얼하시나요?
삶의 자리에서 빛의자녀로 빛을발하며 예수님의 산 증인들이되어 살고 있겠지요.
너무너무 축복하고 고맙습니다.
사회는 발전하고 더 살기좋아졌지만 우리의신앙은 어떤가요.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우리의 전부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자랑합니다.고백합니다
특송인가요 성가대 찬양인가요?
주일예배 성가대찬양입니다 축복합니다^^
어~ 저 기타 노이즈방지 케이블이 제거랑 같네요.. ㅋㅋㅋ
그런게 있나요? ㅋ 저는 그런걸 잘 몰라요 ;;
구제는 누구도 할 수 있지만 독지가...영혼의 살림과 멸은 그분만 가능하십니다. 않보이지만 무서우신 분
ㅋㅋㄹㅃㅃ
종교가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인류의 최대 실수인가?
내가 보기에는 둘다 인류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한다21세기 성직자들의 행태는 16세기 성직자들의 행태와 다를바없다 무엇보다도 가식적인것은 성직자 자신들은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종교를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도 자신들의 주장을 변호하지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습은 16세기에도 늘 상존해있는바 단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의 수위가 잦아들었을뿐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내세우지못하기때문에 16세기 성직자들처럼 폭력으로 밀어붙인다 이러한 폭력의 수위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잦아졌다는 말)버트런드 러셀은 현대에 접어들어 종교가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이유는 자유사상가들과 민주주의의 탄압때문이라고 말한바있다 종교는 끝까지 스스로 폭력을 중재시키려는 시도를 강행했던 적이없었다 그 결과 자유사상가들에 의해 죽어가는 동물이 살기위해 외마디의 외침을 외치는 방식으로 종교는 그렇게 죽어갔다.
전통,권위,계시 이 세가지는 종교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가장 위험한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이곳에서 나온다 전통은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도록 더 자세하게 말하면 이것은 대대손손 이어져온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아야한다는 관념을 공략하고 권위는 이러한 관념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못하도록 짓누르는 것이며 계시는 우연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신적인 존재와 귀결시킴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하달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변호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종교를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를 완고하게 거부해야한다 더 웃기지도 않을만한것이 있다면 대다수의 성직자들은 아직도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수법이 먹혀들것이라고 확신하는듯보이지만 현실은 영국이 히틀러의 나치 독재체제를 무력화하듯이 우리가 자신들의 공산주의의 성질을 띠고있는 종교체제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들에게만 죄스럽게 여겨질뿐이다. 그럼에도 종교는 여전히 보호받아야한다는 주장을 교묘하게 심어놓은 법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다 마치 북을 공격하는것은 허용되지만 종교를 공격하는것은 허용될수없다는 식의 논리를 현재 헌법이 명시해놓고 있다. 그들은 종교가 어떠한 불이익을 끼칠지모른상태에서 헌법을 결정한것이며 사실 법이란 종교적규율에서 인용해온것도 다수 포함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분하게 논박되어야한다.창조주의자 부통령이나 신교 정통파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라고 신이 명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까지 불사하려는 무모한 태도를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법체계를 짓밞을정도로 이전과는 다르게 바뀌어버릴것이다.
종교비판적 맥락과 저 아이들의 진심가득한 노래 사이에 어떤 연결점이 있나요?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종교가 아닌 복음을 말하는 곳에 형제님의 영혼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soy_sohee 예수님께서 우리의 진짜 주인이 되시면 우리도 가장 멋지고 행복하고 세상이 천국됩니다. 소희님도 같은 생각을 가졌을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축복합니다
손내려라진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