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길' 안나푸르나 트래킹, 배우 이시영과 함께 걷다 [영상앨범 산] KBS 231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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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6,000~8,000m급의 수많은 고봉이 늘어선 히말라야에서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트래킹은 최근 한국에서 ‘치유의 길’로 이름난 힐링 코스이다
그중 사이드 구간으로 알려진 틸리초 호수로 향하는 트래킹은
가장 모험적인 길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호수를 만날 수 있다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안나푸르나의 더 깊은 품으로 배우 이시영
오지 탐험 유튜버 오지브로(이태윤) 등 17명의 트래커가 여정을 떠난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영상앨범산 #이시영 #트래킹 #틸리초호수 #등산 #Himalayas #Annapurna #tilicholake #오지브로 #이태윤 #오지 #오지탐험
증~~~말 행복합니다.에 울컥❤
이시영님을 포함 한 모든 일행 분들 다음 여정을 보니 무사히 도착 하심에 깊은 안도감을 느끼며 더욱 더 건강 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 설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시영씨덕분에.눈싸인희말라야.산을보네요.틸리초호수는.정말장관이네요.시영씨.고산병이겨네시고.정상잘다녀오세요.응원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앨범..산..
팀 모두모두
화이팅..
I love my country
Thank you kbs
감사합니다
안방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볼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시영님! 퐈이팅! 모든 산행팀들! 안산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영씨.영상앨범산을통해.고산지대.틸리초.호수를다보네요.고산지대예호수라니.참웅장하고되단하네요.시영씨.고산병.이겨내시고.몸건강하게.안나푸르나등반.잘하고오세요.응원할게요.화이팅.❤❤❤🎉🎉🎉😊😊😊
Thankyou Love ❤️
틸리초영상중 제일 알찬 것 같습니다
오지브로 화이팅
컨텐츠 제작팀 일원이 고산증세로 하산한 시영님 팀은 아쉽지만 틸리초 방문을 거르셨군요. 틸리초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에서 틸로초로 향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안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영상(18:01)에서 틸리초로 향할 때 김정배 이사님 뒤에 보이는 봉우리(캉사르 캉) 뒤로 안나푸르나 주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이던데, 틸리초 트레일에선 안나푸르나 주봉까지는 안보여서 드론 띄울 때 안나푸르나 주봉이 있는 능선 쪽 혹시나 잡아줄까 기대했었는데... 살짝 아쉬워요ㅎㅎㅎ
아자아자 힘내자
나두 가고 싶다요..
즐산안산 하시고 끝까지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화이팅
네팔에 환영합니다🎉🎉
유투버 중에 멍숲이라는 분은 혼자서 촬영 하면서 아무 서포트 없이 제일 최근 영상에서 토롱하이캠프에 (4925m) 도착 하셨는데 그게 대단한거구나 라는게 느껴지네요 먹는 것도 이분들 처럼 잘 먹지도 못하는거 같던데
혼자서 이런 등반을 시도하는 유투버들 진짜 대단 하십니다
대단한게 아니라 미련한거고 그렇게 한국인들이 죽어나가서 트레킹에 가이드 동반하게 규정이 생겼습니다
여자 혼자, 도움 없이 그런걸로 바이럴해서 부추기지 마세요 한비야 같은 겁니다..
@@얼닥눈 그럼 규정이 있다는건 처음 듣네요 네팔정부가 발표 한 건가요? 제가 캐나다 사는데 여기도 여자 혼자 다녀오신분 많은데 그런 규정이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한비야가 누군지 전 잘 모릅니다
혼자가 더 낫죠. 일행이랑 가면 자기 페이스로 못가 더 어려워요
English subtitles please
쿰부히말라야에 있는 콩마라패스가 해발 5535m니까 토롱라패스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고개는 아니죠.
유튜버는 차박이도 불렀었아죠
여러분 겨울엔 틸리초 가지 마세요 작기도 하거니와 다 얼어붙어서 고생한거치곤 진짜 볼품 없습니다
근데 너무 고강도같아요 고도를 너무 급하게 올리는건 아닌지....
제발 아무 곳에나 "세상에서 가장~~"라는 수식어를 남발하지 말아주세요.
남미여행자들도 띠띠까까 호수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라고 잘못알고 있는 등등
호수의 정의가 합의된 기준(면적, 깊이 등등)은 없지만 틸리초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히말라야의 동쪽 쿰부에만 가도 여러 곳이 있어요. 틸리초는 히말라야 기준으로도 두 손, 두 발 모두 써야 높이 순서가 되는 호수입니다.
@@네오필 이시영 씨야 모를수 있겠으나 공영방송 타이틀을 달고 올린 KBS 채널이고 그래서 제목과 더보기, 대본 작성시에 더 주의를 하라는 뜻인데요? 이시영 씨에게 할 이야기였으면 땀티 채널가서 댓글 달았겠지요. 채널 구분 못하는 건 님이신 듯.
대자연 앞에서 겸손함을 먼저 생각합시다....
저기가 오지만 다닌다는 모 유튜버가 도전했다가 4천미터에서 뻗어서 차로 실려 내려갔다는 그곳 아닌가요??
근데 저기를 여성 모유튜버 멍숲이란 오토캠핑 하는 전문지식도 없는 여자분이 혼자서 일행 없이 혼자서 5천 이상 서킷 완주 하고 내려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aW-jyV_-DJQ/видео.html
대단한게 아니라 미련한거고 그렇게 한국인들이 죽어나가서 트레킹에 가이드 동반하게 규정이 생겼습니다
여자 혼자, 도움 없이 그런걸로 바이럴해서 부추기지 마세요 한비야 같은 겁니다..
방금 그 모 유투버 영상 보고왔는데 일행들이랑 영상 찍느라 뛰어다녀서 무리가 온거고, 한달후에 혼자가서는 가볍게 성공합니다. 영상좀 보고 비꼬길ㅉㅉ 방구석 좆문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