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무겁고 용서 받을 수 없는 큰 죄이지만, 저도 3남매의 아빠인데 남편이 바깥일을 하며 생계를 부양할 때에, 아이셋을 독박육아 하는 아내는 정말 산후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신랑이 그런 고충을 덜어주려 관심과 애정을 최대한 쏟아주어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거칠게 대할 때는~ 아이들 아빠에게 어떤 서운한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큽니다. 일부러 더 거칠어 집니다. 김태형 배우님께는 어떤 위로의 말로도~ 그 아픈 마음을 짐작 조차 할 수 없지만, 부디 배우님께서도 아내분께서도~ 천국에 가있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 엄마께서 너무나도 잘 못된 선택을 하셨지만, 얼마나 육아 스트레스로 힘드셨을지는 느껴집니다. 저는 그나마 3남매 중 하나는 딸인데.. 아들이 둘만 되어도 말을 안 들을 땐 얼마나 곤욕을 치루는 지 몰라요. 세 아들의 엄마였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는 짐작은 크게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대강 3~4세, 5~7세, 8~10세..이렇게 3아들로 보이는데.. 아기 때도 먹는 거, 씻는 거, 화장실 일 보는거, 병원가는거 하나하나 다 손이 많이 가지만, 아이들이 걷고, 뛰고, 놀기 좋아할 때 부터가 특히 가장 손 많이 가고, 잠깐만 방심해도 잘 다치고, 가장 말 잘 안듣고.., 혼자서 3명이나 되는 어린 아이들을 육아하는건 정말.. 많이 힘들 때 였을 거 같아요. . 아이들이 오냐 오냐 잘 해주다 보면 장난 아니게 말을 안 듣고~ 집안의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는 일이 없고 씻고 양치질 하고 그런 기본적인 것도 수없이 잔소리를 해야 들을까 말까 할때가 많기에 꼭 화를 내고 거칠어 져야만 엄마 말을 좀 무섭게 여기고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늘지요. 그러다 보면 남편이 보기엔 원래 안 그러던 아내였는데.. 아내에게 점점 깡패가 되어 가는거 같다고 핀잔을 주고 적당히 해라~ 하면서, 예를 들어 간신히 핸드폰.게임.라면.야간 편의점 군것질 등 어느 선에서 자제 된 것들을 아빠가 자꾸 허락해 주는 그런 류의 것들이 늘다보면.. 어느 순간 부터는 엄마가 애들을 잘 못 키운거 처럼 비추어 질 때가 잦아 집니다. 그런데 아빠들은 하루 온종일 아이들과 붙어있어야 하는 애엄마들의 고충을 잘 모릅니다. 그냥 며칠만 혼자서 애들을 독박 육아해보면~~ 애들이 어릴수록 어떤 땐 단 하루도 함께 전적으로 놀아주는게 어렵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는 아이를 다 놀 때까지 기다리고 가만히 앉아 있는게.. 한여름 땡볕, 한겨울 추위.. 막론하고 365일 반복 됩니다. 집에서도 같은 아이 수준이 되어야만 놀아 줄 수 있는 놀이들이 많고.. 그게 힘들어 다른 아이들과 놀리려고 하면 아이는 해가 지고나서도 더 놀고 싶어.. 가자고 가자고 사정을 해야 집으로 함게 귀가를 할수 있어요. 열거하자면 끝도 없이 많습니다. . 아내 분을 옹호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부부께서 두 분 모두 너무 힘드셨을 것을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너무 안타깝고... 아이들이 못 내 가엾고 미안하다는 생각입니다. 장인 장모님께 잘하면 아내는 자연히~ 남편에게 더 잘하게 되고, 아내에게 잘 하면 아내는 자연히 아이들에게 잘 하는 것이 가정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아내 분께는 백년 가약한 남편 말고는 이제 세상에 누가 남아있을까 싶습니다. 부디 아내 분을 용서하시고~ 김태형 배우님의 남은 삶을~ 아이들의 몫까지 더 힘내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전업주부 하면서 애 키우는 거고 위에 두 애는 학교나 유치원 다닐 나이인데다가, 자기 애지 남의 애입니까? 독박육아라는 말 자체가 어이없음. 남편이 생활비 부족하지 않게 벌어오고 아내가 집안일 하는 걸로 역할 분담된 상황에서 독박육아 타령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저 살인이 일어났을 당시엔 독박육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2017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거고 그것도 여가부에서 주도해서 확산된 거다. 저런 식으로 살인자 이해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참 어처구니 없다.
맞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전업주부 하면서 애 키우는 거고 위에 두 애는 학교나 유치원 다닐 나이인데다가, 자기 애지 남의 애입니까? 독박육아라는 말 자체가 어이없음. 남편이 생활비 부족하지 않게 벌어오고 아내가 집안일 하는 걸로 역할 분담된 상황에서 독박육아 타령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저 살인이 일어났을 당시엔 독박육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2017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거고 그것도 여가부에서 주도해서 확산된 거다. 저런 식으로 살인자 옹호하는 것도 참 어이없다.
여자 가정환경이 나쁘거나 감정기복이 심한사람 위험 심리치료를 해야 했는데 애들 목욕 한번 못 시켰다면 육아에 소월해 아내가 세아이 양육이 힘들어서 그랬나 남자가 바쁘게 일해 돈 잘 버는거도 좋지만 가정을 우선으로 집안 일도 하면서 지내야 행복 유지 아내가 애들한테 잘 하다가 갑자기 짜증 낼때 더욱 경각심을 느끼고 아이들과 분리 조치 여자는 힘들면 이혼 하고 혼자 살던지 하지 애들한테 해꼬지를 하지 다시 하고픈 연기 제기 하세요 목소리도 좋으신데 아픔을 이기는 심리 치료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요
힘내세요 사랑스런 아이들한테 장한 아버지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홧팅하세요
힘들걸 말로표현할수 있을까요?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꼭 천국에서 예쁜아이들 만날꺼에요
김태형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제발 이분한테 연기기회를 주세요.
하고싶은일을 하셔야 더 용기가 생기시겠죠.
왜였을까요? 가엽고 안타깝습니다
평생 한으로 남을일을 어쩌면 좋아요
잊지 못하겠으나 이제 건강 챙기시고.
다시 티비에서 뵙기 바랍니다
김. 태영님 힘내세요 가슴이아프내요. 새출발하세요. 내일갓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1
악마가 따로 없어요 세상에 끔찍합니다
김태형배우 바쁘게 사시게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 금쪽같은 아들들을 3명이나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김태형님 건강챙기시고 사시는날 까지 평안하게 살아가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내는 무기직역 이어야 합니다.
그냥 감방에서 살다가 가세요.
어찌그런일이있을수있을까요
악마네요마음이아프네요
태형씨힘네세요
천국에있는 아들들을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세요.
이 보다 더 아프고 슬플수가 있을까.. ㅜ.ㅜ
가슴이 망막해져요 힘내세요 가슴아픈 걸 잊기 위해서라도 방송 출연 좀 하게 해주세요 너무 가슴 아프내요 . 마음에 다 묻고 힘 내세요 .
김태형님 힘내세요
오랜시간동안 얼마나힘드셨겠어요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세요응원할께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죠 차라리 본인이 죽던가 왜 죄없는 세아이를.. 참 안타깝네요
전 어머니가 세살때쯤 자살 하셨는데........만감이 교차 하네요.....어머니가 다른 생각 하셨으면 아마도 전 이세상에 없을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지금..어느덧 40대 중반인데....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댓글 이네요...
힘내세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함니다
화이팅 입니다
김태영씨 너무나 안타깝다 그래도 어쩌나 산사람은 살어야 한다
힘내세요 💪
김태형 할아버지
아가들아 천사가되어 아빠좀 보살펴드려요
김태영씨 힘내세요
어찌하나요..
아니 애들은 다 죽이고 본인은 살아있다고 참 기각막힌다
50년넘게 살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네요
정신과치료는 꼭 받아보셨으면 합니다!!정신건강 을 위해서요~~😮💨
죄는 무겁고 용서 받을 수 없는 큰 죄이지만, 저도 3남매의 아빠인데
남편이 바깥일을 하며 생계를 부양할 때에, 아이셋을 독박육아 하는 아내는
정말 산후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신랑이 그런 고충을 덜어주려
관심과 애정을 최대한 쏟아주어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거칠게 대할 때는~ 아이들 아빠에게
어떤 서운한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큽니다. 일부러 더 거칠어 집니다.
김태형 배우님께는 어떤 위로의 말로도~ 그 아픈 마음을 짐작 조차 할 수 없지만,
부디 배우님께서도 아내분께서도~ 천국에 가있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 엄마께서 너무나도 잘 못된 선택을 하셨지만, 얼마나 육아 스트레스로 힘드셨을지는 느껴집니다.
저는 그나마 3남매 중 하나는 딸인데.. 아들이 둘만 되어도 말을 안 들을 땐 얼마나 곤욕을 치루는 지 몰라요.
세 아들의 엄마였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는 짐작은 크게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대강 3~4세, 5~7세, 8~10세..이렇게 3아들로 보이는데..
아기 때도 먹는 거, 씻는 거, 화장실 일 보는거, 병원가는거 하나하나 다 손이 많이 가지만,
아이들이 걷고, 뛰고, 놀기 좋아할 때 부터가 특히 가장 손 많이 가고, 잠깐만 방심해도 잘 다치고,
가장 말 잘 안듣고.., 혼자서 3명이나 되는 어린 아이들을 육아하는건 정말.. 많이 힘들 때 였을 거 같아요.
.
아이들이 오냐 오냐 잘 해주다 보면 장난 아니게 말을 안 듣고~ 집안의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는 일이 없고
씻고 양치질 하고 그런 기본적인 것도 수없이 잔소리를 해야 들을까 말까 할때가 많기에
꼭 화를 내고 거칠어 져야만 엄마 말을 좀 무섭게 여기고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늘지요.
그러다 보면 남편이 보기엔 원래 안 그러던 아내였는데.. 아내에게 점점 깡패가 되어 가는거 같다고 핀잔을 주고
적당히 해라~ 하면서, 예를 들어 간신히 핸드폰.게임.라면.야간 편의점 군것질 등 어느 선에서 자제 된 것들을
아빠가 자꾸 허락해 주는 그런 류의 것들이 늘다보면.. 어느 순간 부터는 엄마가 애들을 잘 못 키운거 처럼
비추어 질 때가 잦아 집니다. 그런데 아빠들은 하루 온종일 아이들과 붙어있어야 하는 애엄마들의 고충을
잘 모릅니다. 그냥 며칠만 혼자서 애들을 독박 육아해보면~~ 애들이 어릴수록 어떤 땐 단 하루도
함께 전적으로 놀아주는게 어렵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는 아이를
다 놀 때까지 기다리고 가만히 앉아 있는게.. 한여름 땡볕, 한겨울 추위.. 막론하고 365일 반복 됩니다.
집에서도 같은 아이 수준이 되어야만 놀아 줄 수 있는 놀이들이 많고.. 그게 힘들어 다른 아이들과 놀리려고 하면
아이는 해가 지고나서도 더 놀고 싶어.. 가자고 가자고 사정을 해야 집으로 함게 귀가를 할수 있어요.
열거하자면 끝도 없이 많습니다.
.
아내 분을 옹호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부부께서 두 분 모두 너무 힘드셨을 것을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너무 안타깝고... 아이들이 못 내 가엾고 미안하다는 생각입니다.
장인 장모님께 잘하면 아내는 자연히~ 남편에게 더 잘하게 되고,
아내에게 잘 하면 아내는 자연히 아이들에게 잘 하는 것이 가정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아내 분께는 백년 가약한 남편 말고는 이제 세상에 누가 남아있을까 싶습니다.
부디 아내 분을 용서하시고~ 김태형 배우님의 남은 삶을~ 아이들의 몫까지 더 힘내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전업주부 하면서 애 키우는 거고 위에 두 애는 학교나 유치원 다닐 나이인데다가, 자기 애지 남의 애입니까? 독박육아라는 말 자체가 어이없음. 남편이 생활비 부족하지 않게 벌어오고 아내가 집안일 하는 걸로 역할 분담된 상황에서 독박육아 타령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저 살인이 일어났을 당시엔 독박육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2017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거고 그것도 여가부에서 주도해서 확산된 거다. 저런 식으로 살인자 이해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참 어처구니 없다.
아무나에게 돈빌리는사람들 이상한사람많읍니다 그냥범죄자
아이들이불쌍해요에휴왜죽여을까요죄책갑은있는걸끼요
정신병 아닌가요 피의자
아들 셋 키우면서 육아우울증이 심했던듯.
우울증이 정말 무섭죠ㅠㅠ
아마 혼자 독박 육아를 한듯.
지금도 어머니 밥을 드시는걸 보면...
우울증 치료를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천국에서는 아이 셋 모두 행복하렴.
하나하나 3명을 죽일정도면
본인도 죽었어야죠 그것도 자식인데
자기는 안죽고 망설였다는건
우울증을 넘어선 정신적 결함이 있다고봐요
맞벌이도 아니고 집에서 전업주부 하면서 애 키우는 거고 위에 두 애는 학교나 유치원 다닐 나이인데다가, 자기 애지 남의 애입니까? 독박육아라는 말 자체가 어이없음. 남편이 생활비 부족하지 않게 벌어오고 아내가 집안일 하는 걸로 역할 분담된 상황에서 독박육아 타령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저 살인이 일어났을 당시엔 독박육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2017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거고 그것도 여가부에서 주도해서 확산된 거다. 저런 식으로 살인자 옹호하는 것도 참 어이없다.
3명을 죽이고도 고작 20년ㅡㅡ:
법도 판결도 참 정답없이 엉터리로 뒤죽박죽이구만
아내 성격이 속마음을 잘 털어 놓지 않는 듯 그래서 스트레스가 계속 쌓였을듯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자식을 죽인듯
궁예짓도 적당히해요
@@korikori2221 👍
여자 가정환경이 나쁘거나 감정기복이 심한사람 위험 심리치료를 해야 했는데
애들 목욕 한번 못 시켰다면 육아에 소월해
아내가 세아이 양육이 힘들어서 그랬나
남자가 바쁘게 일해 돈 잘 버는거도 좋지만 가정을 우선으로 집안 일도 하면서 지내야 행복 유지
아내가 애들한테 잘 하다가
갑자기 짜증 낼때 더욱 경각심을 느끼고
아이들과 분리 조치
여자는 힘들면 이혼 하고 혼자 살던지 하지 애들한테 해꼬지를 하지
다시 하고픈 연기 제기 하세요
목소리도 좋으신데
아픔을 이기는 심리 치료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요
태형씨!! 힘내세요!!
아내분도 참 안스럽네요,,,
ㅕ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유 ㅠㅠㅠ
악마하고살앗어요 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