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 따라 Guitar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 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 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 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 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 아파 난 시간에 쫓겨 내 생활이 없어 스트레스 때문에 내 허릿살은 늘어 탁한 공기에 두통은 더 심해져 이래선 안돼 더 이상은 못 참어 옷장을 열고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오후 햇살은 따뜻하고 날아가는 기쁜 맘으로 Let's go 나를 찾아 떠나가리오 서울에서 제주까지요 산을 넘고 강을 건너가리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요 낡은 기차 창가에 앉아 덜컹거림을 Rhythm으로 삼아 노래를 부르며 Guitar를 튕기면 어느새 달빛에 내가 물들어 나는 아주 오랜만에 하늘을 봐 별들이 가득한 이 아늑한 밤 귀뚜라미 소리와 시원한 난 지금 자연과 하나가된다 바람아 바람아 혹시 여자인가 담뱃불을 꺼뜨려도 난 니가 좋아 기차가 오지 않길 바래
역시 바비킴
헐.. 16년전.. 눈물난다
국토종주 할때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노래 ㅎㅎㅎ
2024
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 따라
Guitar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 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
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
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
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 아파 난
시간에 쫓겨 내 생활이 없어
스트레스 때문에 내 허릿살은 늘어
탁한 공기에 두통은 더 심해져
이래선 안돼 더 이상은 못 참어
옷장을 열고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오후 햇살은 따뜻하고 날아가는 기쁜 맘으로
Let's go
나를 찾아 떠나가리오
서울에서 제주까지요
산을 넘고 강을 건너가리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요
낡은 기차 창가에 앉아
덜컹거림을 Rhythm으로 삼아
노래를 부르며 Guitar를 튕기면
어느새 달빛에 내가 물들어
나는 아주 오랜만에 하늘을 봐
별들이 가득한 이 아늑한 밤
귀뚜라미 소리와 시원한 난 지금 자연과 하나가된다
바람아 바람아 혹시 여자인가
담뱃불을 꺼뜨려도 난 니가 좋아
기차가 오지 않길 바래
i heard this on 1n2d and recognized ydh's voice and looked up the lyrics on naver and found out it's a bugakingz song! love it!
right!! they made great harmony in their compeletly differnt color of voices
노래 정말좋다
아... 이 장면이 방송이 됐다니!... 감동이네요... ㅡㅜ
음원이랑 가장 가깝다.. 라이브 맞져?
i love the freakin song!
this song was on 1n2d again and once again i was like :OOO what is this song?? and then i find an old comment of mine from two years ago LM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