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는데 왜 소아과 폐업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송까지 걸면서 병원 일을 막는 경우 많습니다... 보통 보호자가 정상이면 치료받는 아이도 정상입니다. 진짜 좋은 분들은 아이가 아파서 예민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상황이나 불편한 점을 설명을 하시고 아이들도 부모 닮아서인지 치료도 훨씬 수월하게 받습니다...
현직이라 알고 있고 몸으로 체득하다시피 하는 사실이 하나 있음. 학생이 엉망이면 학부모도 엉망이거나 마인드 자체가 진짜 기가 막힌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이게 거의 진리처럼 예외인 경우가 없음. 부모의 아웃풋이 아이인 거임. 어느 직종이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들은 항상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진리라고 봄.
얼마전 롯데몰에 갔다가 어떤 애가 전력질주로 달려왔어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버렸는데 부딪히기 직전에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지 엄마한테 뛰어가더라구요. 그 에미는 더 가관으로 애한테 " 그렇게 뛰면 어떻게해 너 다칠뻔 했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쳐다보니깐 사과 한마디 안하고 계속 눈 흘기고 가던데 저는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모든 부모가 잘못된게 아니라 맘충이 잘못한겁니다. 그냥 쓰레기라고 보는게 편하겠네요.
저도 대형마트에서 고학년 초딩쯤으로 보이는 애가 킥보드 타고 댕기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뭐 저딴 걸 냅두는 부모가 있을까 생각할 때쯤 울 아이랑 접촉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쪽 부모는 지 아들 넘어진 거만 보고 우쭈쭈 하고 울 아이한테는 사과도 안 하길래 사람들 다 들으라고 소리치면서 뭐 이딴 개같은ㄴ이 다 있어 하면서 킥보드 집어 들고 바닥에 내리치면서 부셔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정확하게는 판새새끼들이 2010년대 초반에 판결만 제대로 잘 내렸어도 노키즈 존 지금의 1할도 안됨. 아이가 사고 한번 칠 때마다 천만원에서 5천만원 사이로 물어주라고 하면 누가 노키즈 안 걸고 장사할까.. 진상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데 대한민국은 판새가 진상새끼라서 나라를 비상식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함.
@@Warusuke_ 님이 진짜 진상 보면 그말 못합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못 먹어요 하는것이 왜? 진상취급? 나같으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본인이 진상인거에요 어묵 국물 떠서 줬는데 흘러서 디었다 하면? 과연 손님이 머라고 할까요 당신이 많이 줘서 흘러 넘쳤잖아 배상해...할것 같은데 그런 손님들이 있었으니 저런 말을 하는 거에요 이상한 예지만 이쁜 사람 보고 너 별로다 하면 웃어 넘어감 그런데 못 생긴사람보고 너 별로다 하면 화를내죠 얼마나 엿 같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저럴까요?
처음에 노키즈존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한 번 겪어보니까 진짜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이 오면 상은 상대로 나가고 음식은 인원수 절반 이하로 시키면서 요구사항은 많고 아이들이 먹을건데 작게 공짜로 달라는 구걸도 함 그러고 계산하고 나가면 테이블에 음식 절반은 뿌려놓고 나가서 치우는 시간이 몇 배로 듦. 쓸데없이 휴지 엄청 많이 씀 심하면 새거 통채로 다 써버리고 나감. 식당 컵도 인원보다 훨씬 많이 써버림. 이러는데 누가 아이 딸린 손님을 좋아할까
저도 가게에서 일하다보면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부모들에게 부탁했을때 10명중 7~8명이 어쩔티비 반응합니다. 그 7~8 테이블 때문에 다른 테이블분들이 피해 보구요. 저는 걍 회사에서 운영하는 가게라 걍 참고 하는데, 저도 사장이였으면 저분들하고 똑같이 했을거 같네요.
@@aktxje 키즈카페가 아도도 같이 가는 카페가 아니라.. 아이 방치하러 가는 카페임... 아이랑 같이 올뿐 방치하고 신경 1도 안씀... 그러다 문제 생기면 남탓하고 책임 추궁하기 바쁨... 그러다 자기 아이 잘못같으면 아이잖아요...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시전 그래 아이니까 그럴수 있는대... 부모는 아이도 아닌데 책임감 없이 아이 방치하면 안되지... 그런데 그런 자각이 1도 없음
우리 매장에서도 아이 하나가 매장 문을 쾅쾅 열고닫고 반복하다가 잠금장치랑 손잡이 부분 파손되면서 덜커덩 거리고 난리났는데 사장님이 자기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변상없이 그냥 가셔도 된다했는데도 애엄마가 씨씨티비 좀 보여달라고 우리애가 뭐했다고 문이 박살나냐고 애 다쳤으면 어쩔뻔했냐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거보고 진심 노키즈존 매장들 부러웠음ㅋㅋ 진심..
맞음. 점주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기를 쓰는데도 노키즈존이 생긴 건 그만큼 진상 한번 물리면 손해가 더 크다는 방증이지. 애들 빼액거려도 부모는 강건너 불구경이고 손님들 시끄러우니까 안 와서 손해, 애가 다치기라도 하면 점주한테 덤태기 씌우려드니 차라리 안받는게 속편하지.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어묵 국물 뜨다가 조금 이라도 튀면...사장한테 뭐라고 할거잖아? 국물을 너무 뜨겁게 해서 튀었다...어묵 국물 위치가 맘에 안든다...말도 안돼는걸 가지고 시비 걸거면서...노키즈존이 왜생겼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셨나? 그리고...지금..나라는 노키즈존에 신경안써....아무리 얘기해 봤자..듣는둥 마는둥 할껄?
하나 알아두셔야 할것. 노키즈존에 대부분은 같이 오는 보호자가 전혀 보호자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ㅎ.ㅎ 돈낸다고 서비스를 강요하고 갑질을 하는건..무슨 경우이며 노키즈존이란 단어는 유난스러운 분들이 만들어낸..결과물이 아닐까 싶어요.. 애들이 시끄러울 수 도 있죠~.그런데..그때 보호자님께서는 뭘 하셨죠?? 한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아이를 배려하는 타인을 본인은 배려를 해봤는지,강요만 해왔는지를 말이죠. 다 이런거 아닌거 압니다.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 힘드신거 다 알죠! 매너넘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몇 몇의 유독 유난심한 분들이 봤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 노키즈존이 무슨 무적인줄아네 정말 노키즈존 많이 생기면 누가 손해일까? 특히시장에서 노키즈존을 한다? 장사하기 싫다는거지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해놓고 사고가 났다면 이해 하겠는데 그것도 안해놓고 노키즈존 하는건 문제가 있지 그리고 시장에서 까지 느키즈존을 한다? 성인들은 안다치고 아이들만 다치니? 시장가보지도 않고 자영업자 괴롭히지 말라고?
근데 왜 노키즈존으로 만들까??? 재미있음... 예시로 주말에 절반은 노키즈존인 카페를 갔음... 절반은 이테리어를 이쁘게 해놓고 겨울에는 화목 난로같은걸 해놔서 노키즈존임... 그래서 다른자리를(아이들과 동행) 선택하고 먹고 둘러볼겸 혼자서 노키즈존인 곳을 갔는데.... 과연 노키즈가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들었음?!!?? 어른들이 더 개판임... 편하게 갬핑같은 분위기인데... 노부부가 테이블에 떡하니 다리쳐올리고 누워서 이야기하는 사람... 1 명씩 앉는 자리에 떡하니 커플 2명이서 4자리 차지하고 짐놓고 앉는 사람(1명씩 앉는 자리면 적어도 자기짐은 자기의자나 바닥에 놓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 보면 가관임... 근데 이게 어른들이 문제인데 왜 노키즈존을 만들까 싶어요!?!?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참 재미있어요 우리나라... 그리고 진상 부모는 어느자리에 앉고 뭘해도 진상짓을 함...;알고도 왜 노키즈존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이런곳들이 한두곳이 아님... 다른카페는 2~3층이 노키즈존인데... 조용하고 카페 분위기 즐기라고 그렇게 해놓은거 같은데.. 아줌마들이랑 노부부들이 클래식 음악이 크게 나와서 자기들 목소리 안들린다고 쩌렁쩌렁하고 시끄럽게 이야기하는건 참 진짜 왜 노키즈로 하는지 ... 이게 의미가있는지 생각이 들어요 ??!?? 저만 이런생각이 드나요??
@@wooramlim7164 ㄴㄴ 그것보다 아이들 다치거나 하면 업주 책임묻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임... 그리고 또 한가지기 기물파손임. 대부분 아이가 기물 파손하는경우 부모가 물어주긴 해야하는데 업장 입장에서 또 아이가 그런거 가지고 배상 받는다고 안좋게 봄... 내가 카페 알바하면서 아이들 케어 안해서 다치거나 울거나 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이 봐서 이해함..유리병 하두 깨서 플라스틱으로 바꿧다가 주변 인테리어 소품 엉만되서 그냥 노키즌함
나도 말썽꾸러기 7살 아들둔 아빠입니다. 노키즈존 욕할게 못되요... 미리 식당정보 보면 노키즈존 이라 친절하게 설명되있기도 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말안해도 알겁니다. 저도 제 아들 식당데려가면 ...세상 제일 무서운 아빠로 변합니다. 식사중 휴대폰 저음으로 시청까지는 허락하지만 자리에서 심하게 움직이거나 혼자 식당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찡찡대거나 하면 그냥 식당에서 나와버립니다. 그렇게 교육을 하다보니 이젠 아들이 식당에서는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조용히 식사하며 예절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잘했다기 보다느 부모들이 노키존을 만들고 있으니 제발 아이에게 불쌍하다 생각말고 부모 스스로 제어하고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제발 억울하다 하지 마세요....나는 억울할수 있지만 우리모두가 공동체로 바꿔가야할 문화입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고 주말에 아이들 엄청 오는데 부모들이 거의 통제를 안해요. 저번에는 애가 테이블에 콜라랑 음식을 다 쏟아서 애들 옷에도 다 묻고 바닥에도 다 흘렸는데 본 척도 안하고 핸드폰만 하는 부모도 봤습니다. 그러고 다 처드시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애들은 콜라 흘린거 밟은 걸로 바닥 난장판 만들고... 요즘 부모들 진짜 답이 없습니다. 저도 제 가게 아니면 노키즈존 하고 싶네요
신도심에 있는 돈까스집 생각이나네 ㅋㅋㅋ 돈까스란 메뉴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때문에 아이와 엄마들이 방문하기 시작하고 테이블 차지함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1. 테이블 숫자는 정해져있는데 아이들도 앉혀야하기에 의자나 테이블좌석은 차지함, 좌석을 차지하면 좌석에 앉은 사람숫자만큼 메뉴를 주문해야해는데 아이들 핑계 대면서 인원수대비 주문을 적게함, 어린이메뉴가 있다고 고지해도 시키지 않고 일반메뉴 1개시켜서 아이셋이 나눠먹음 ㅋㅋ(테이블 당 단가가 낮아짐) 2. 그렇다고 회전율이 빠른가? 그것도 아님 ㅋㅋ 어느정도 먹고나면 아이들은 방치해서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한자리에 2시간동안 있는경우 허다함(회전률 낮아집) 3. 고객도 엄청 까다로움 같이나가는 계란국이 짜다, 우리아이는 저염식만 한다, 국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가 못먹겠어요, 돈까쓰 소스가 너무 달다 짜다 등등 거이뭐 평론가급으로 까다로움과 컴플레인 제공함, 그렇다고 무시하면 뭐 맘카페에 박제하거나 각종 별점테러를 당함ㅋㅋ(손님에게 붙잡혀있는 시간이 길어짐에따라 다른 손님들께 갈 인원이 부족해지고 서비스 로스 발생) 결국 사장이 자가진단하고 테이블을 이어붙이지 못하게 2인석 4인석 바닥에 고정하고 방문인원당 메뉴1개 1인분고정으로 명시해두니까 초반에 온갖 별점테러, 맘카페진상들에 좀 버티니까 결국 자가 정화되서 나중가니까 직장인 1인손님 2인손님 혼밥하는 대학생들 회전률이 빠르게 돌아가서 매출이 상승했고, 컴플레인도 확 줄어들었음 의견내고 목소리큰 진상 맘충보다 조용히 식사만 하고가는 일반시민들이 훨씬 많고 그사람들은 별다른 소릴안하고 불만이 있으면 조용히 발길을 끊어버림 그래서 노키즈존은 뭐라고 하면 안댐 ㅇㅇ
저는 예전에 이런일도있었어요.. 맘충: 애기 먹일건데 이 이유식좀 데워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데워온후 맘충 : 이거 데운거 맞나요? 너무 차가운데 나 : 여긴 뜨거운데요. 전자렌지라서 어느곳은 차갑고 어느곳은 뜨겁게 데워진거 같아요 맘충: 어머! 여기 애기가 먹을건데 전자렌지로 음식을 데워요? 식당에 어떻게 전자렌지를 사용할수있죠? 우리집엔 전자렌지 자체도 없어요 전자렌지는 음식을 죽이는 기계에요 언니도 집에 전자렌지있으면 다 치워요 진짜 안좋은거에요 냄비에 다시 데워주세요 음식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애기 준다고 싸온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진상을.. 진심 나가라고 하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자기애기 이유식 먹일거면 차라리 애초에 보온병에 담아오던가 아님 포장해서 집에가서 쳐드시던가하지 왜 나와서 돌아다니는거임.. 그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맘충혐오증 걸려서 지금까지도 엄마랑 애기라면 눈도 마주치기 싫어하고 결혼조차도 꺼려지게됐음 그렇게 혐오하는 맘충. 나도 그렇게될까봐 거의 10년전쯤일인데.. 아 참고로 그 맘충 용산에서 만났음 아직도 기억남 ㅋ 죽은음식이라니 ㅋ
저도 저학년 딸아이를 둔
아이 아빠지만
부모님들 명심하셔야 되요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라는
말은 상대방이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말이지
우리가 해서는 안되는 말
입니다
우리 스스로 바꾸고 노력하면
노키즈존도 점차 사라질겁니다
이런분들만 가득하면 노키즈란단어는 없을텐데말이에요
제말이 그겁니다...@@코니-j3u
애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부모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부모들이 너무 모르는 거 같아요.
부모는 방관자나 부추키는 자가 아니라 생애 최초의 스승이라는 걸 모르는 부모가 너무 많으니 이 문제가 나아지질 않는 겁니다
진짜 존경스러운 부모님이십니다 감성적인것도 근거가있어야 통한다는걸 다른분들도 잘 아셔야할텐데 님같은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정상인 1명 추가요!!!🎉🎉🎉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방관하고 방치하고 돌보지않는 부모탓이란걸 왜 모를까??
진상이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는 이유와 같음... 노키즈존이 아이를 싫어해서라고 착각하는건... 부모들이 문제라서 라는 자각이 없는거임...
ㅇㄱㄹㅇ 뻔뻔하기 그지없음
맞습니다!
식당가면 일부 엄마들은 애들이 뛰어다녀도 방치하면,,불안하드라구요!!
ㄹㅇ 애들이 뭘 알겠냐 부모가 다 방치하니까 이래도 되겠다싶어서 그런거지
병원에서 일하는데 왜 소아과 폐업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송까지 걸면서 병원 일을 막는 경우 많습니다... 보통 보호자가 정상이면 치료받는 아이도 정상입니다. 진짜 좋은 분들은 아이가 아파서 예민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상황이나 불편한 점을 설명을 하시고 아이들도 부모 닮아서인지 치료도 훨씬 수월하게 받습니다...
자기 애한테 반말했다고 뭐라하는 부모도 있음 ㅡㅡ
현직이라 알고 있고 몸으로 체득하다시피 하는 사실이 하나 있음.
학생이 엉망이면 학부모도 엉망이거나 마인드 자체가 진짜 기가 막힌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이게 거의 진리처럼 예외인 경우가 없음. 부모의 아웃풋이 아이인 거임.
어느 직종이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들은 항상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진리라고 봄.
이정도면 그놈의 서럽고 눈물이난다 화법은 진짜 소위 말하는 '맘충'들 치트키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언젠가 재판부에서 봅니다.
일진들이 애낳으면 진상애가 나와요
0:54 이 부분이 눈물이 날 상황인가?
그럼 잔치상 차리고 신날일인가?
요즘 여자들은 그냥 참피 개복치임
뭐하면 기분 상하고
살짝만 건드려도 손발이 벌벌떨리고
자존감 낮아졌다며 울거나 아무것도 못함
기혼벌벌체
@@kal4023 옛다 관심
가게문구를 보니 국물먹다가 아이에게 튀었거나 해서 손해배상 진상부렸나보네.
그렇죠.
아니면 저렇게까지 구체적일수가 없습니다.
진상은 지가진상이구만 ㅋㅋㅋ 으이구 맘츙들
ㄹㅇ 노키즈존은 노맘충존이다 애들 못들어오게 하는게 아니고 애들 데리고오는 '걔네'들을 못들어오게하는거임ㅋㅋㅋ
맘충의 나비효과 지리구요
100%임..
ㅋㅋㅋ 나라에서 제지? 저러니 노키즈존이 늘어나지 사장님 그동안 얼마나 당했으면;
국가의 기본시스템을 모르는 멍청함 증명 ㅋㅋㅋㅋㅋㅋ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국가가 이런거까지 통제한다? 그건 이미 사회주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Noah-d8d7b 님 말대로 사장도 노키즈존 할 권리가 있음 근데 국가에서 제재한다? 님말이 정답
@@Noah-d8d7b여자들이 사회주의 개좋아함 괜히 어느나라건 여자들이 좌파정당 지지자 주력인게아님
딱봐도 아몰랑 무슨무슨죄 이런거랑 같은선상 ㅋㅋ
얼마전 롯데몰에 갔다가 어떤 애가
전력질주로 달려왔어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버렸는데
부딪히기 직전에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지 엄마한테 뛰어가더라구요.
그 에미는 더 가관으로 애한테
" 그렇게 뛰면 어떻게해 너 다칠뻔 했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쳐다보니깐 사과 한마디
안하고 계속 눈 흘기고 가던데
저는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모든 부모가 잘못된게 아니라 맘충이
잘못한겁니다. 그냥 쓰레기라고
보는게 편하겠네요.
잘 참으셨어요
상대했으면 혈압올라 제 명에 못삽니다 혹은 살인충동 일으켰을지도 모릅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족속들은 그냥 놔둬야합니다
저도 대형마트에서 고학년 초딩쯤으로 보이는 애가 킥보드 타고 댕기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뭐 저딴 걸 냅두는 부모가 있을까 생각할 때쯤 울 아이랑 접촉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쪽 부모는 지 아들 넘어진 거만 보고 우쭈쭈 하고 울 아이한테는 사과도 안 하길래 사람들 다 들으라고 소리치면서 뭐 이딴 개같은ㄴ이 다 있어 하면서 킥보드 집어 들고 바닥에 내리치면서 부셔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옛날엔 노키즈란 개념도 없었지
부모들이 남에게 피해주면 엄하게 했으니
근데 요즘은 오냐오냐 키워서 피해를 주고 있잖아
가게는 사장 맘인거지
불편하면 법 만들라고 지랄이네
마지막이 맞는 말같다
애는 부모가 책임져야지 왜 애꿎은 업주에게 뒤집어씌우나
애새끼 교육도 지둘이 쳐 안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100% 맞는 말 입니다.👍
근데 그걸왜 다른 손님이 화풀이냐고ㅋㅋㅋㅋㅋ
나라에서 제지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진상 아니냐?
이게 맞지 ㅋㅋㅋ
겁나 진상임 저런거 제지하면 우리나라는 걍 공산주의임 북한이랑 다를게 없음
원래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고함
저런 진상들은 지들이 직접 만들어 억여야지 왜 나오는지 모르겠씀다
진짜 애같은 소리 : "해줘"
노키즈존이 아이들땜에 그런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진상부모님들 당신들땜에 거부하는거에요
본질은 애 없는 집이 많으니 성가신 아이들 못오게 하는거임. 걍 출산율 계속 처박고 나라 망하면 됨 ㅋㅋ
ㅇㄱㄹㅇ
부모아님 맘충이 90퍼ㅋ
노키즈존 단어가 부적합하긴함
노키즈존이라니까 아이때문에 안받고
아이를 혐오하는것 같잖음
노맘충존 노진상부모존 이라 바꿔야함
그래야 누가문제인지 알아들을듯
일본 욕하기 전에 부모 수준부터 올려라. 일본부모들은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남들한테 피해주는 행동을 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빰따구 날린다.
어딜가든지 노키즈존이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ㅋㅋㅋ 극도로 노키즈존을 찬성합니다!!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가게가 바뀌지 않는다.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는 아이 때문이 아니다.
부모 때문이다.
동의합니다.
어떻게든 들어가서 가진 진상짓을 다하려는게 웃김
식사 예절은 기본 입니다.
미국도 식사예절은 엄격 합니다.
아이들 식사 예절은 가정에서 부터 교육 시키세요..
미국 진상들 보기나 하셨나요 미국에도 야생마처럼 뛰는 애들과 흐뭇하게 지켜보는 백인 흑인 부모들이 있답니다
가정에서 부터 교육 잘시키라는 말입니다.
부모부터 개판인데..자식들도 개판이지..
이 뉴스 속 부모는 어떤 식사 예절을 안 지켰나요. 전체주의.. 폭력입니다.
저 가게의 규칙입니다. 싫으면 가지 마세요. 국가도 아니고 내 가게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전체주의요!!???😂😂😂😂😂
저는 옷가게에서 일하는데요..ㅜㅜ 아이가 거울 깬일도 있고요. 꽃병 깬적도있고 , 의자를 고정낸 적도 있습니다만 단 한번도 보호자는 배상해주지 않았습니다. ㅠㅜ 행거사이로 들어가서 옷 뒤집으면서 장난치는데도 말리는 보호자 없고요....... ㅜㅜ 솔직히 아이가 매장으로 들어오면 반갑지 않습니다....
저는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이와 같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뛰어놀다 꽃병을 깨트렸는데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위험하게 이걸 왜 여기다 두냐고 지적을 받은적이 있었네요
진짜 애낳아서 키울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많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어휴 ㅠㅠ... 진짜 그런 진상들은 집에서 직접 옷 만들어 입고, 사진도 직접 폰으로 찍고 좀 그랬으면 ㅠㅠㅋㅋ
정상적인 사람들만 고객으로 오면 참 좋을 텐데요..
그동안 했던것들이 있는데 돌아오는거지 ㅋㅋㅋ그동안 얼마나 진상들이었으면 ㅋㅋㅋㅋㅋ나라에서 막으라니 생각 고쳐먹지 않으면 ㅋㅋ 키즈카페 빼고 키즈존 없을듯
지금의 노키즈존을 키운건 학부모들이다. 니들이 애들 관리 잘했어야지 어디서 억울하다고 따져?
정확하게는 판새새끼들이 2010년대 초반에 판결만 제대로 잘 내렸어도 노키즈 존 지금의 1할도 안됨.
아이가 사고 한번 칠 때마다 천만원에서 5천만원 사이로 물어주라고 하면 누가 노키즈 안 걸고 장사할까..
진상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데
대한민국은 판새가 진상새끼라서 나라를 비상식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함.
오우~~명답~~
ㅇㅇ 알바생한테 왜 애 혼자 화장실 보냈냐며 빼에에에엑 거리고!!
그러게 국물 짜다고 따져 맵다고 따져 이런걸 애들 먹이냐고 따져... 애들 데리고와서 꼴난 분식 먹으면서 어찌나 따지는지...
노키즈존을 나라에서 규제해주면 진상고객도 규제해주나?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적당히가 사라지고 있어서 참 피곤하네요
조금이라도 더 팔고 싶은 게 당연한데도 노키즈를 원하게 된 이유가 뭔지부터 생각해봐야지
노키즈존은 정확히 말하면 아이와 함께오는 진상 학부모를 거부하는것이다.
ㅇㄱㄹㅇ ㅋㅋ
아이는 보통 문제가 안되지
아이와 함께 오는 병신이 문제지
노마마존
오케이 명확한답이네요
쓰레기가 쓰레기를 낳아 키우는 시대!
쓰레기는 자기가 쓰레기인지를 몰라!
정확히는 편하게 장사하고 싶다지 무슨ㅋㅋㅋㅋㅋ
그러게 애새끼 관리 좀 잘하지 그러셨어요 부모님들
ㅋㅋㅋㅋㅋ 속시원한 말입니다
사장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희도 아이들 데리고 온 손님 받았는데 어묵국물 본인들이 흘려 놓고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흘렸다고 화상입었다고 치료비랑 택시비 달라해서 다챙겨준적 있어요ㅠ
시달린건 시달린거지만 그래도 오는 손님마다 싸그리 진상 취급하는건 잘못된거지
@@Warusuke_ 원래 소수의 진상때문에 전체가 욕 먹을수밖에 없죠... 우리 모두가 이기적인 마음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면 없어질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ㅎ
@@Warusuke_ 싸그리는 아닙니다
@@Warusuke_ 님이 진짜 진상 보면 그말 못합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못 먹어요 하는것이 왜? 진상취급?
나같으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본인이 진상인거에요
어묵 국물 떠서 줬는데 흘러서 디었다 하면? 과연 손님이 머라고 할까요
당신이 많이 줘서 흘러 넘쳤잖아 배상해...할것 같은데
그런 손님들이 있었으니 저런 말을 하는 거에요
이상한 예지만
이쁜 사람 보고 너 별로다 하면 웃어 넘어감
그런데 못 생긴사람보고 너 별로다 하면 화를내죠
얼마나 엿 같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저럴까요?
처음에 노키즈존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한 번 겪어보니까 진짜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이 오면 상은 상대로 나가고 음식은 인원수 절반 이하로 시키면서 요구사항은 많고 아이들이 먹을건데 작게 공짜로 달라는 구걸도 함 그러고 계산하고 나가면 테이블에 음식 절반은 뿌려놓고 나가서 치우는 시간이 몇 배로 듦. 쓸데없이 휴지 엄청 많이 씀 심하면 새거 통채로 다 써버리고 나감. 식당 컵도 인원보다 훨씬 많이 써버림.
이러는데 누가 아이 딸린 손님을 좋아할까
하 나도 알바해봤는데 애달고 오면 그 테이블은 초토화
노키즈존 하십쇼
똥싼 기저귀..극혐입니다..😅
요즘은 애들끼리 와서 걍 서비스 달라고도 하더라ㅋㅋ아주머니 곤란해 하시는거 옆에서 다 보이는데 애새끼 끝까지 "이거 시키면 콜라 줘요?" "뚱캔으로 줘요"ㅇㅈㄹㅋㅋ진짜 옆에서 보다가 개빡쳐서 식탁 쾅 치고 파리잡았어요 식사들 하십쇼 이러니까 애 벙 쪄서 말 못하더라
@@Hannam2147 소설은 쓰지 말자
눈물이 난다는게 어이없다
사장님은 얼마나 눈물이 낫으면
그렇게 까지 했을가
??? : 눈물이 부들부들 떨리고, 손이 멈추지가 않아욧 빼애애애액!
응 성범죄자 한남은 ㄷㅊ
눈물날일도 참 많다 ㅋㅋㅋㅋ
저 글쓴년도 글렀음 ㅋㅋㅋ '얼마나 많은 진상 거치셨음...'이 나왔으면 나라에서 제지를 해야하는건 노키즈존이 아니라 멀쩡한 부모들도 욕보이게 하는 개진상부모들을 제지해야지 ㅋㅋㅋ
근데 정상사람인데 진상 취급하면 짜즐나지;;;
자영업자들이 선택적으로 하겠다는데 왜 소비자가 불만을 가지지? 다른 식당 가면 되자나? 오죽하면 저러겠나 라는 생각은 소비자니까 못하는건가?
저희도 가게하는데 노키즈존하고 매출이 1.6배정도 상승했습니다~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포크달라, 앞접시달라, 매운거빼달라, 반으로 나눠달라, 잘게 잘라달라,애기가 먹을건데 뭐좀 달라 ㅉㅉ
거기다 뿌에엥하거나 소리지르거나
바닥에 다떨구고 다른손님들 다 안좋은기억으로 식사하고 테이블 회전도 두배는 느리지
노키즈하면 장점만 수두룩🤌🏽
노키즈존을 무슨 나라에서 제지해..ㅋㅋㅋㅋ 파는 사람이 안팔겠다는데..ㅋㅋㅋ 개념없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노키즈존 선언까지할까싶다
@@BadBunnie8 어우 끔찍하다
@@잉어인간ㄲㅋㅋ
저도 가게에서 일하다보면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부모들에게 부탁했을때 10명중 7~8명이 어쩔티비 반응합니다.
그 7~8 테이블 때문에 다른 테이블분들이 피해 보구요.
저는 걍 회사에서 운영하는 가게라 걍 참고 하는데, 저도 사장이였으면 저분들하고 똑같이 했을거 같네요.
이런거 볼때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매너있으며 상대를 배려하신 분들인지 뼈저리게 느낌.
부모가 통제 못하는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민폐지
통제 할 생각조차 하지 않지
애는 방귀입니다.
내 방귀나 냄새가 구수하지 하물며 남에게는 역할뿐이죠.
어떨 때는 내 방구도 역겨운데...
얼마나 맘충들이 많으면 저럴까. 엄마 됐으면 인간도 좀 되라.
키즈카페 가보면 무개념엄마들 많음. 애들 방치하고 수다떠느라 애 오줌마렵다고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화장실 데려달라고 울고있음
@@aktxje 키즈카페가 아도도 같이 가는 카페가 아니라.. 아이 방치하러 가는 카페임... 아이랑 같이 올뿐 방치하고 신경 1도 안씀...
그러다 문제 생기면 남탓하고 책임 추궁하기 바쁨... 그러다 자기 아이 잘못같으면 아이잖아요...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시전
그래 아이니까 그럴수 있는대... 부모는 아이도 아닌데 책임감 없이 아이 방치하면 안되지... 그런데 그런 자각이 1도 없음
나라가 제지해?? 개인 가게를?? 이거 완전 공산독재식 발상 아니냐??
이런 개념을 탑재한 것들이 또 자식새기 밥상머리 교육도 나라에 맡겨놓고 내팽겨 쳐 놓으니 노키즈 존이 늘어나지
우리 매장에서도 아이 하나가 매장 문을 쾅쾅 열고닫고
반복하다가 잠금장치랑 손잡이 부분 파손되면서 덜커덩 거리고 난리났는데 사장님이 자기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변상없이 그냥 가셔도 된다했는데도 애엄마가 씨씨티비 좀 보여달라고 우리애가 뭐했다고 문이 박살나냐고 애 다쳤으면 어쩔뻔했냐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거보고 진심 노키즈존 매장들 부러웠음ㅋㅋ 진심..
사장님이 딱 맞게 얘기했는데 그냥 고깝게 듣고, "진상대하는 듯한 태도"라고 태도 문제 삼는걸로 보이는데,,? 종이컵에 들고 가다 국물 쏟아서 손 데이면 치료비 달라는 사람 진짜 있을듯,,
서비스업 해보면 알겠지만, 이상하게 진상 특유의 그 말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딱 보자 마자 진상인 거 알고 미리 대처한 것 같음. 실제, 영상 속 글쓴이도 저런 걸로 운다 어쩌구 하는 것 보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음.
있어요. 애는 괜찮다 죄송하다 하는데 애 엄마가 와서 지랄틈. 옆에 애 아빠는 왜 또 지랄이냐고 옆에서 말리는데 감당이 안됨
아마 이미 있었어서 국물에 데이는건 우리 책임이 아니다. 한듯
있을듯이 아니라 있음 ㅋㅋㅋ
저런태도자체가 몇번 겪고나서 방어기재로 나온거일테니까
진상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님을 가려 받을까? 이건 아이들 데리고 가는 일부 진상 부모들이 자초한 일임
맞음. 점주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기를 쓰는데도 노키즈존이 생긴 건 그만큼 진상 한번 물리면 손해가 더 크다는 방증이지. 애들 빼액거려도 부모는 강건너 불구경이고 손님들 시끄러우니까 안 와서 손해, 애가 다치기라도 하면 점주한테 덤태기 씌우려드니 차라리 안받는게 속편하지.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일부가 아님요
많아요
이런거보면 한국보고 선진국 이라고 하는 인간은 정신과 진료부터 받아봐야 할듯ㅋㅋ 일단 온전한 정신은 아님.
국물 직접 떠라. 다쳐도 배상책임이 없다. 라는거 보니
그동안 아이가 실수를 하던 뭐든 뜨거운 국물로 화상입었다고 ㅈㄹ해대며 보상 받으려고 고래고래 소리친 인간들 때문에 그런거네.
보통 저런 인간들 10만원부터 시작하더라.
유툽 찾아보시면 음식점에서 화상 입었을 때 보상 받아내는 방법 올린 변호새 새끼들도 많습니다.
우는 부모들이 많아서 만들어진건데 다른 부모를 탓해야지 가게를 왜 탓하는건지 참개념들이 없군요
지금 어묵 먹는중 이영상이 떳는데..그래도 노키즈존은 너무한거 아닌가 하고 옆을보니 노키즈존 이해가 가네요😢
애기엄마 둘이랑 애기셋이 옆에서 어묵먹는데 애기들 뜨겁다고 어묵국물트면서 종이컵 두개씩장착ㅋㅋ 손님 밀렸는데 애기들 나무 막대에
끼워달라고 해서 사장님 나무젓가락에 끼워주시고...떡볶이 맵다며 애기 어머니 옆에서 떡볶이를 물컵에 씻어서 잘라먹이는중인데
애기들 둘은 뛰고 싸우고. 엄마두분 하하호호 애기하면서 먹일때만 애기 부르심.
좀 큰애기는 혼자 먹고있는데 반은 바닥에 흘리는중ㅜㅜㅜㅜ ;;
김밥한줄에 어묵몇개 떡볶이 1인분해도 만원도 안나올듯한데..초토화된 매장보니 갑자기 주인입장너무 이하가네요
포장해서 집에서 먹이면 되지~~
나도 셋 키우지만 아닌건 아닌거요~~ 내기준에 남을 맞추지 마소~~
그분들도 똑같이 지불하는 소비자요~~
뜨거운 국물다쳐도 배상 안해준단 얘기나온게 사장님이 그동안 당하신 울분이 느껴진다. 애들 문제가 아니라 그저 방관하고 애들먹을건데 뭐좀 더줘 해줘 했던 애엄마들이 그동안 문제여서 노키즈존이 생긴거지😅
걍 저거 글쓴이만봐도 답안나오냐 포장하면 되는건데 어떻게든 들어가서 가진 진상짓을 다하려는 저의가 보이는데 저러니까 입장금지지
@@toobooegh383 꼬우면 안 가면 됨ㅇㅇ
애초에 통제 안되는 애들을 데리고 다니면 그런 취급 받을 걸 각오하고 다녀야지
무고한 사람한테 돌리는 건 다른 문제가 맞는데 반대로 얘기하면 사장도 굳이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받을 이유는 없음
그쵸 지새끼 방관하다가 뜨거운 국물에 화상입으니 사장보고 아니 애가 화상입었는데 가게에서 배상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쌩지랄을 떨었겠지,,,안봐도 비디오네
진상 엄마들이 이렇게 만든거임. 애들이 와서 흘리던 장난치던 그걸 부모새키들이 잘 제지하고 정리 했으면 이런 노키즈존이 생겼겠음? 얼마나 개지랄을 쳐떨었으면 사장이 저러겠음. 지새끼 밖에 모르는 부모들이 이딴걸 쳐만든거임.
@@toobooegh383꼬우면 집에 박혀서 집안일이나 하세요
그러니까 진작부터 부모가 아이를 제지했으면 이런꼴 안당할꺼 아니니? 분식집이야말로 노키즈존 해야한다. 자식이 오뎅국물 엎으면 가게에 소송걸꺼아님?
저정도에 눈물까지 흘리면서 커뮤에 올릴정도면 안봐도 뻔하다 ㅋㅋㅋ
진짜 맞는말 ㅋㅋㅋㅋㅋ 진상예정
공감민국ㅋㅋㅋ서럽고 울일도많닼ㅋㅋㅋㅋ
어묵 못먹고가서 오열 ㅋㅋㅋㅋㅋ
개진상
@@송천-f9p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둘을 둔 아빠 입니다
지금 고등학생 중학생 이지만 어렸을때 식당 및 공공장소에서 뛰는 순간 아빠 한테 무진장 혼났지요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그때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아빠랑은 말도 안하네요 ㅋㅋㅋ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에 애들이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병걸릴뻔..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
근데 조용히시킬래도 떠드는애들 안키워보면 그사람심정 모르는경우도잇긴함 ㅋㅋ 난식당가서 조카들 조용히시킬래도잘안되긴하더라 대놓고 놔두는건 확실히문제긴한데
@@sjahal503그걸 조용히 시키는게 교육. 이죠...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소비할 장소가 진짜 1도 없는 것도 문제...진짜 어질어질...
시끄러우면 가지마라
피방에 잼민이들 시끄럽긴 함 ㅋㅋ 정도가 지나치면 어르신들이 한소리함.
@@sjahal503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이기적이고 대하고 합리적인 교육을 못했으면
애들도 바보는 아니기때문에 부당함을 느끼고 문제있는 부모가 애들 교육하면 밖에나가면 말 잘 안들으려고 함
요즘 가뜩이나 운영 힘들텐데, 애 다치면, 문 닫아야 할 정도로 휘청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나도 어느샌가 노키즈존 인거 보면 반갑게되더라.....
아이 비명지르고 뛰고 소리질러도 방관하는 무개념부모가 너무 많다....
+ 애들한테 조심하라고 하면 부모들이 ㅈㄹ발광
교육을 받은대로 모든 아이들이 순수하거나 모범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진상 부모도 있지만 문제 아이들도 있어요.이분법적으로 보지 마시고 여러 경우들로 보시는게..
어묵 국물 뜨다가 조금 이라도 튀면...사장한테 뭐라고 할거잖아? 국물을 너무 뜨겁게 해서 튀었다...어묵 국물 위치가 맘에 안든다...말도 안돼는걸 가지고 시비 걸거면서...노키즈존이 왜생겼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셨나? 그리고...지금..나라는 노키즈존에 신경안써....아무리 얘기해 봤자..듣는둥 마는둥 할껄?
떡볶이 맵다고 사장이 이야기 했는대도 아이한테 먹여놓고 아이가 맵다고 울고불고하니까. 그걸로 사장한테 지랄하는 미친년도 봄. 그러니 노키즈존하는거지. 하도 ㅈ같은 경우가 많으니.
하나 알아두셔야 할것.
노키즈존에 대부분은 같이 오는 보호자가 전혀 보호자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ㅎ.ㅎ
돈낸다고 서비스를 강요하고 갑질을 하는건..무슨 경우이며
노키즈존이란 단어는 유난스러운 분들이 만들어낸..결과물이 아닐까 싶어요..
애들이 시끄러울 수 도 있죠~.그런데..그때 보호자님께서는 뭘 하셨죠??
한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아이를 배려하는 타인을 본인은 배려를 해봤는지,강요만 해왔는지를 말이죠.
다 이런거 아닌거 압니다.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 힘드신거 다 알죠!
매너넘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몇 몇의 유독 유난심한 분들이 봤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영업자좀 그만 괴롭혀라.
그런 식의 논리로 계속 자영업자만 괴롭히다가 지금 노키즈존이 전국으로 확산 된 건데,
나라에서 진상을 규제해야지, 노키즈존을 규제하자고 하냐?
진짜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는 구나.
하 노키즈존이 무슨 무적인줄아네 정말 노키즈존 많이 생기면 누가 손해일까? 특히시장에서 노키즈존을 한다? 장사하기 싫다는거지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해놓고 사고가 났다면 이해 하겠는데 그것도 안해놓고 노키즈존 하는건 문제가 있지 그리고 시장에서 까지 느키즈존을 한다? 성인들은 안다치고 아이들만 다치니? 시장가보지도 않고 자영업자 괴롭히지 말라고?
@@퓨리오사맘충어서오고ㅋㅋ
@@퓨리오사가게의 경우는 안전을지키려해도 조심하거나 관리도안하는 사람들때문에 생길수밖에없는거고
뉴스처럼 시장의경우는 안판다곤안했는데 뭐가문제죠
본인잘못도 가게탓하고 다른손님피해도주는 진상때문에 노키즈존 내거는거지 안그러면 누가걸겠어요
아무말 대잔치@@퓨리오사
@@퓨리오사사업장에서도 매상 더 올라가기를 바라겠죠 근데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어쩌라는겨 사장님 말이 뭐가 틀린거야 노키즈존제지 해야 하는게 뭐야 글 자체가 진상이다
뭘 서럽고 눈물이나냐?
니가 사먹거나 안사먹을 권리가 있듯이 사장도 안팔 권리가 있는거여
현답이십니다!!!
ㄹㅇ 심지어 사장이 안판것도 아니고 아이가 실수하다 다치면 책임 못진단 소리듣고 자기가 안먹겠다 했으면서
"즙즙"
진짜 답없다. 그게 차별이야 이사람아 ...
기준이 나이가 아닌, 피부색을 기준 삼으면 흑인, 아시아인 인종차별이 되는거고, 국적을 문제삼으면 혐한이 되는거야. 어이구....아예 인식조차 못하는구만,
미국에서 저랬다간 살해협박에 벌금만 10억이 넘는다
@@주거나-v3x가정교육 어디서 쳐받고옴ㅋㅋ? 덜떨어졌네
유명하잖아요 분식집 애 엄마들 진상부리기. 지 애새끼 햇반 들려 보내서 오뎅국물 달라해서 밥말아먹게 좀 해달라. 애가 돈이 없는데 담에 주겠으니 뭘 먹여라 등등 듣기만해도 소름
식탁에 애기 기저귀놓고 두고가고...
이건 진상이 아니고 거지 아님ㅋㅋㅋ
엥? 그런사람이 있다구요? ㅋㅋ 분식집주인이 보모도 아니고 먹여라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
@michellelaw1538 좋은 세상에서만 사셨나 봅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나사 빠진 부모들이 너무나도 많죠
본인은 결국 깨시민인척 이해하는척 말하지만 결국 지도 어묵국물 떠달라했다가 거절 당하니 빈정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똑같은 족속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오뎅국물 떠달라한적이 없는데 ㅋㅋㄱ보통 알아서 떠주거나, 직접 떠먹는게 국룰 아닌가? ㄹㅇ 신기하긴 하다
ㄹㅇㅋㅋ
이거지
장사꾼이 안팔겠다는데 뭔 나라한테 난리야
눈물날 일이라고 하는 거 보니 진상
그니깐 무슨 눈물씩이나 ㅎㅎ 다른곳가믄되지
눈물이나고 손이 벌벌떨린다는 그 분들 ㅋㅋ
나도 ㅋㅋㅋㅋ그생각함
그러니까요.. 지 불편하다고 국가에서 제지 운운하는 것도 개웃김
@@KimRainbow-k4o 큰정부란 개념은 이것과 전혀 상관없고 케인즈보고 사회주의자란 넘도 없음
저런 가게 안가면 되잖어 학부모들은 뭔 그게 울 일이냐
개빡쳐서씩씩대고. 집에서글쓰면서불쌍한척해야. 내편들어주니. 눈물나온다한거지 ㅋㅋㅋㅋ
진상부려야하는데 못부리니깐 ㅋㅋ
맞는 말입니다
그냥 어줍짢게 여론전 해보려 한건데 통하지 않으니깐 그렇지..
울 일 맞지.
저 애....는 5살이지.
저 애가 진상을 해봐야 얼마나 했겠나.
그리고 정작 저 애는 저 집을 처음 방문한거임.
즉... 쉽게 말해 조상이 잘 못한 벌을 본인이 받는 꼴이란 말임.
그러니까 억울할만도 함.
뭘 잘못했길래
저걸 다 당해봤으니 저러는거 아닌가
장사하는 사람이 어지간해선 저렇게 먼저 선 안긋는다
이해합니다.찬성합니다.
노키즈존 전국적으로 확대 돼야 한다.
얼마나 진상 짓거리 했으면 저러겠노?????ㅋㅋㅋㅋ
문제터지면 사장이 전부 책임지고 배상까지 떠앉아야 하니 사장들이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을 달가워 하질 않는다
포장해가라.......다 이유가 있단다.....
노키즈존으로 매출 줄어들것을 각오하고 하는 건데, 오죽하면 그렇게까지 할까?
아이가 뛰다가 의자에 걸려 넘어져 다쳤는데, 의자를 거기에 왜 나뒀냐고 업주에게 보상책임을 물게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거냐고. 이러니 노키존을 할수밖에 없는거임. 저 분식집 사장님도 무슨 이유로든 당했으니깐 저렇게 하는거임.
분노 할것도 많다 얼마나 애미들이 극성을 부려으면 노키존을 선택했을까
요즘 엄마들 급 유별나긴 하죠 ㅜ 자기아이 그리소중하면 밖에 안나오고 집에서 해먹이세요 ㅎ식당사장님들 괴롭히지 말구여
학부모가 방치하고 돌보지도 않고 음식갖고 애들입맛에 맞니안맞니 음식바꿔라고 하는거 자체가 웃김 여태껏 노키즈존 없어도 부모들이 애 처신 잘 시켜서 집에가서 잘맥이고 했음 ㅡㅡ 앵가이해라 진짜
노키즈존은 많은 자영업자의 희망이다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진상부모가 싫은건데 정작 본인들은 진상인지 모르는게 문제다 나도 노키즈존 안하고 진상부모한테 과태료 부과했으면 좋겠다
업주의 배상의무가 없도록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방치한 부모가 가게의 손해배상도 책임지도록 법이 바뀌어야한다고
ㅋㅋㅋㅋ 서럽고 눈물 나는거보니 사장이 잘 컷했네
저런글 싸재끼니까 진상취급 받지ㅉㅉ
맞아요
사장이 진상 잘걸럿네ㅋㅋ
정답
정답
노키즈존이 늘어나는이유 아이탓보다 부모탓이 크다 부모가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욕을 먹는다고 생각함
진상부모 금지 존 으로 만들어야함
@@나치피보그러면 진상부모들이 자신은 진상이 아니라 생각하고 들어와서 안됌
근데 왜 노키즈존으로 만들까??? 재미있음... 예시로 주말에 절반은 노키즈존인 카페를 갔음... 절반은 이테리어를 이쁘게 해놓고 겨울에는 화목 난로같은걸 해놔서 노키즈존임... 그래서 다른자리를(아이들과 동행) 선택하고 먹고 둘러볼겸 혼자서 노키즈존인 곳을 갔는데.... 과연 노키즈가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들었음?!!?? 어른들이 더 개판임... 편하게 갬핑같은 분위기인데... 노부부가 테이블에 떡하니 다리쳐올리고 누워서 이야기하는 사람... 1 명씩 앉는 자리에 떡하니 커플 2명이서 4자리 차지하고 짐놓고 앉는 사람(1명씩 앉는 자리면 적어도 자기짐은 자기의자나 바닥에 놓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 보면 가관임... 근데 이게 어른들이 문제인데 왜 노키즈존을 만들까 싶어요!?!?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참 재미있어요 우리나라... 그리고 진상 부모는 어느자리에 앉고 뭘해도 진상짓을 함...;알고도 왜 노키즈존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이런곳들이 한두곳이 아님... 다른카페는 2~3층이 노키즈존인데... 조용하고 카페 분위기 즐기라고 그렇게 해놓은거 같은데.. 아줌마들이랑 노부부들이 클래식 음악이 크게 나와서 자기들 목소리 안들린다고 쩌렁쩌렁하고 시끄럽게 이야기하는건 참 진짜 왜 노키즈로 하는지 ... 이게 의미가있는지 생각이 들어요 ??!?? 저만 이런생각이 드나요??
@@wooramlim7164 그 부모밑에서 큰애들이 부모랑 똑같은 무개념으로 자라서 그럼 부모가 사람이 아니면 자식도 사람이 아닌거임
@@wooramlim7164 ㄴㄴ 그것보다 아이들 다치거나 하면 업주 책임묻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임... 그리고 또 한가지기 기물파손임. 대부분 아이가 기물 파손하는경우 부모가 물어주긴 해야하는데 업장 입장에서 또 아이가 그런거 가지고 배상 받는다고 안좋게 봄... 내가 카페 알바하면서 아이들 케어 안해서 다치거나 울거나 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이 봐서 이해함..유리병 하두 깨서 플라스틱으로 바꿧다가 주변 인테리어 소품 엉만되서 그냥 노키즌함
극이기주의 차이나 마인드부터 버려라 그러면 자연스레 노키드존 같은것도 사라진다.
영업배상책임보험에서 담보 안되니,
안되면 보험업법을 고치던지.
저출산이라메 일좀해라
나도 말썽꾸러기 7살 아들둔 아빠입니다. 노키즈존 욕할게 못되요... 미리 식당정보 보면 노키즈존 이라 친절하게 설명되있기도 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말안해도 알겁니다. 저도 제 아들 식당데려가면 ...세상 제일 무서운 아빠로 변합니다. 식사중 휴대폰 저음으로 시청까지는 허락하지만 자리에서 심하게 움직이거나 혼자 식당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찡찡대거나 하면 그냥 식당에서 나와버립니다. 그렇게 교육을 하다보니 이젠 아들이 식당에서는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조용히 식사하며 예절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잘했다기 보다느 부모들이 노키존을 만들고 있으니 제발
아이에게 불쌍하다 생각말고 부모 스스로 제어하고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제발 억울하다 하지 마세요....나는 억울할수 있지만 우리모두가 공동체로 바꿔가야할 문화입니다.
근데 노키즈존은 가게 주인 마음 아닌가?
아이들을 동반하고 싶으면 다른 곳을 찾아서 가면 되잖아
네 하면 됩니다. 불매도 소비자의 마음이니깐요. 나라에서 키즈존을 혜택 주면 될듯합니다. 우리동네 노키즈존은 전부 망했어요 ㅋㅋ
@@yunopad그 혜택은 누가 감당 하나요? 애 있는 집에서 세금 더 냄?
@@yunopad 혜택을 왜주냐 ㅋㅋ
@@yunopad저 가게의 정확한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가게에서 매출감소를 감안해서라도 노키즈존 한다는데 반대로 키즈존인 가게를 나라에서 지원을 왜 해줌??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셨길래 그런생각이 나오지?
노키즈존이아니라 나라는 진상들을 제지해야지 진상들좀 제발 없어져라
나라에서 제지해야 할건 진상부모들 아닐까
솔직히 사우나, 대중탕 같은데도 노키즈존 했으면 좋겠다. 떠들고 사람 바로 옆에 있는데 물장구 치고…뭔 수영장이냐? 아빠란 놈이 그런걸 제지해야 하는데 눈치 슬쩍 줘도 모른척. 암튼 뭐같은 부모들 때문에 질나쁜 애들이 양산되는거여. 혼내고 지적해야 옳고 그름을 알지.
본인이 차려봐요
입상바뀌믄 이해가요
노키즈존을 나라에서 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맘에 안드는 가게에서 안사먹을 권리가 있듯 가게주인한텐 안팔 권리도 있어
팔기싫다는데 돈놓고 들고 튈거임?
아주 ㅈㄹ이 풍년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성별이잖아...~ 해줘, 아~ 몰랑 ~해줘~!! 이런거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님?
기사 이상하네 노키즈존은 안가도 갈곳 많던데 싸움붙이는 기사네ㅋㅋ막상 애있는사람들은 딴데가면 그만 이런 생각인데ㅋㅋ
딴데가서 진상부리고 또 쫓겨날듯
. 지들입지는 지들행동으로 만드는건데 ㄹㅇ 모지란것들임.
@@쏘쏘-j9t 니가 이상하네 애가진사람이 천차만별인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일반화함?
@@쏘쏘-j9t딴데가지 울고 나라에서 제지해야하네뭐네 이상한 소리는 왜함..?
전에 급하게 김천에서 김밥먹는데 애 ㅅㄲ가 팔 벌리고 뛰어다니다가 장국 그릇 쳐서 바지에 쏟은적 있음
옆에 애엄마는 쳐다도 안보다가 "아 Xㅂ 뜨거" 했더니 우리 애한테 왜 나쁜말 하냐고 사과하라더라
난 분식집 노키즈존 이해된다
애엄마 오뎅국물에 처박아버렸어안 하는데..
보장깨 시급...
거짓말.... 그런 미친인간이 존재한다고...?? ㅠㅠ
그럴땐 김밥을 그 여편네 기빙에 쑤셔넣어야죠
지 아이들만 소중하니 집에서 먹고 오지 말라는 거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누가봐도 어디에 올린 글인지 뻔하다....
아이들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게 아니고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종업원들 일하는데 사고나게 걸리적 거리는 아이들 통제안하곷아이에게 뭐라그러면 내아이한테 뭐라한다고 폭주해서 진상부리고 아이 다치면 보상하라 난리치고 경찰에 고소하고하는 그 진상부모들때문에 " 노키즈존 " 이 생기고 늘어나는거야...!!!!!!!
분식집에서도 쫒겨나 식당에서도 쫒겨나 카페에서도 쫒겨나 병원에서도 쫒겨나 이쯤되면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고도 남아야되는거 아님??
그놈의눈물ㅋㅋㅋㅋㅋ 어묵하나 퇴짜맞았다고 눈물같는소리하네ㅋㅋㅋ
저런 걸로 운다는 것 보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 보통 사람 같으면 이미 포장해서 가져감. ㅋㅋㅋ
안걸러냈으면가게사장님인생조질뻔ㅋㅋㅋ
여왕의 눈물인거쥬 즙짜면 뭐라도 나오니깤ㅋㅋ😂😂😂
글싸제끼는거 부터 내용까지 아쥬 그냥 가스라이팅 피해자 코스프레 냄새가 풀풀남 저 사장님 운 좋앗누 ㄷㄷ
원래 애낳고 나면 사고방식이나 뇌구조가 퇴화한다함 ㅋㅋㅋㅋㅋ
업주가 서럽고 눈물날일 겪었으면 겪었지 지가 뭐가 서럽다고 거서 조금 기분나쁘다고 감성팔이하나
손님이 가게를 선택할수 있듯이 주인도 선택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걸 알아야함
나라에서 제지하기전에 애갖고 갑질하는 아줌마들부터 처벌해야하지않나???
내 새끼 다쳤자나!!빼애애애액!!! 보상해!!! 보상하라고!!!
ㅄㅇ 이런데 댓글달시간에 열심히 공부해...능력이 안되니 결혼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키보드 워리어나 하지...니도 어린 시절이 있었단다...
부모 잘못으로 자기 애들 다치면 고소하겠다고 난리치니ㅠ 노키즈존이 확산되고 있네요!!
니네 엄마 성대모사를 왜여기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쏘-j9t 한녀 긁혔다 ㅋㅋㅋㅋㅋ 한녀식 기싸움
@@쏘쏘-j9t 긁힌거 보니까 평소에 니애미가 진상짓 하는구나 ㅋㅋㅋㅋ
울분에 눈물을 흘렸다 딱보니 애가지고 진상이란 진상은 다한모양이지 저런것도 부모라고 부모자격이 없는 부모들 정말많다
매장 식사 안되고 포장만 된다고 하면 포장하면 될것을 서럽다니 억울하다니 하는게 벌써 진상인데요
억울하고 눈물이나...?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정도로....
제가 일하는 가게고 주말에 아이들 엄청 오는데 부모들이 거의 통제를 안해요. 저번에는 애가 테이블에 콜라랑 음식을 다 쏟아서 애들 옷에도 다 묻고 바닥에도 다 흘렸는데 본 척도 안하고 핸드폰만 하는 부모도 봤습니다.
그러고 다 처드시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애들은 콜라 흘린거 밟은 걸로 바닥 난장판 만들고...
요즘 부모들 진짜 답이 없습니다.
저도 제 가게 아니면 노키즈존 하고 싶네요
대부분의 문제는 '어른'이다. 노키즈존도 애가 아닌 어른때문에 생긴거임
애들이 많이 먹는게 아이들인데 얼마나 이 아줌마같은 진상이 많으면 노키즈일까...와..진짜 힘드시겠다 사장님
얼마나 개진상을 떨었으면 저럴까 싶다
그래 이정도면 이제 나라에서 제지를 좀 해야한다
아무리 애 부모라도 개진상 떨다 걸리면 강하게 처벌하도록
애랑 격리시키고 구속하는 법을 정하자
얼마나 에미들이 애들을 방치하고 난리쳤음
업주들이 저럴까😮😂😊
애초에 노키즈존이 왜, 언제부터 생기게됐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솔직히 아이들이 무슨 죄냐.
저들도 살기위한 생존 전략이다.
오죽하면 저럴까..
노키즈존은 진상 부모를 차단하는거지 애들이 아니라...
신도심에 있는 돈까스집 생각이나네 ㅋㅋㅋ
돈까스란 메뉴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때문에 아이와 엄마들이 방문하기 시작하고 테이블 차지함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1. 테이블 숫자는 정해져있는데 아이들도 앉혀야하기에 의자나 테이블좌석은 차지함, 좌석을 차지하면 좌석에 앉은 사람숫자만큼 메뉴를 주문해야해는데 아이들 핑계 대면서 인원수대비 주문을 적게함, 어린이메뉴가 있다고 고지해도 시키지 않고 일반메뉴 1개시켜서 아이셋이 나눠먹음 ㅋㅋ(테이블 당 단가가 낮아짐)
2. 그렇다고 회전율이 빠른가?
그것도 아님 ㅋㅋ 어느정도 먹고나면 아이들은 방치해서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한자리에 2시간동안 있는경우 허다함(회전률 낮아집)
3. 고객도 엄청 까다로움
같이나가는 계란국이 짜다, 우리아이는 저염식만 한다, 국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가 못먹겠어요, 돈까쓰 소스가 너무 달다 짜다 등등 거이뭐 평론가급으로 까다로움과 컴플레인 제공함, 그렇다고 무시하면 뭐 맘카페에 박제하거나 각종 별점테러를 당함ㅋㅋ(손님에게 붙잡혀있는 시간이 길어짐에따라 다른 손님들께 갈 인원이 부족해지고 서비스 로스 발생)
결국 사장이 자가진단하고 테이블을 이어붙이지 못하게 2인석 4인석 바닥에 고정하고 방문인원당 메뉴1개 1인분고정으로 명시해두니까 초반에 온갖 별점테러, 맘카페진상들에 좀 버티니까
결국 자가 정화되서 나중가니까 직장인 1인손님 2인손님 혼밥하는 대학생들 회전률이 빠르게 돌아가서 매출이 상승했고, 컴플레인도 확 줄어들었음
의견내고 목소리큰 진상 맘충보다 조용히 식사만 하고가는 일반시민들이 훨씬 많고 그사람들은 별다른 소릴안하고 불만이 있으면 조용히 발길을 끊어버림 그래서 노키즈존은 뭐라고 하면 안댐 ㅇㅇ
이게 장사지...
대처 잘했네..내가 사장 이라면 더했을듯..
본인들 장사한다면 다 받아줄까?어는 티비서 까페가서 애들 먹을 우유 요청하는 맘도 있다는 소리듣고 어이없었라 개념을 밥말아 먹었나 생각듬 겸손과 배려를 보여주고 그걸 가르치는게 부모다.옛말 그른거 한개도 없는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는데 팥나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랬다
ㅈㄴ 아찔하네 ㅋㅋㅋㅋㅋ
또 82 년 그 세대야? 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이런일도있었어요..
맘충: 애기 먹일건데 이 이유식좀 데워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데워온후
맘충 : 이거 데운거 맞나요? 너무 차가운데
나 : 여긴 뜨거운데요. 전자렌지라서 어느곳은 차갑고 어느곳은 뜨겁게 데워진거 같아요
맘충: 어머! 여기 애기가 먹을건데 전자렌지로 음식을 데워요? 식당에 어떻게 전자렌지를 사용할수있죠? 우리집엔 전자렌지 자체도 없어요 전자렌지는 음식을 죽이는 기계에요 언니도 집에 전자렌지있으면 다 치워요 진짜 안좋은거에요 냄비에 다시 데워주세요
음식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애기 준다고 싸온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진상을.. 진심 나가라고 하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자기애기 이유식 먹일거면 차라리 애초에 보온병에 담아오던가 아님 포장해서 집에가서 쳐드시던가하지 왜 나와서 돌아다니는거임..
그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맘충혐오증 걸려서 지금까지도 엄마랑 애기라면 눈도 마주치기 싫어하고 결혼조차도 꺼려지게됐음
그렇게 혐오하는 맘충. 나도 그렇게될까봐
거의 10년전쯤일인데..
아 참고로 그 맘충 용산에서 만났음 아직도 기억남 ㅋ
죽은음식이라니 ㅋ
오죽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