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한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그대로 있어줄래 새하얀 도화지에 꽃을 닮은 널 그려 그모습 그대로 담아서 어디서든 볼수있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영원할 것 같은 이 밤 작은 나비가 되어 날아올라 너에게로 you're my sun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한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넌 오죽할까 두 손 쥐어 잡고 저 들뜬 섬에 가 살까 그래 너와 날 새어나가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게 저기 저 푸른 바다 앞에 우리의 사랑을 또 가늠해 너가 이미 가득 찬 내 마음에 톡톡 비가 갠 뒤에 우린 활짝 폈네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한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밤하늘의 많은 별들은 지구를 향해서 빛나고 내가 숨쉬는 야행성은 너를 빛낼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를 사랑해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한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그대로 있어줄래
새하얀 도화지에
꽃을 닮은 널 그려
그모습 그대로 담아서
어디서든 볼수있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영원할 것 같은 이 밤
작은 나비가 되어 날아올라
너에게로 you're my sun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한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넌 오죽할까
두 손 쥐어 잡고
저 들뜬 섬에 가 살까
그래 너와 날 새어나가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게
저기 저 푸른 바다 앞에
우리의 사랑을 또 가늠해
너가 이미 가득 찬 내 마음에
톡톡 비가 갠 뒤에
우린 활짝 폈네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한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밤하늘의 많은 별들은
지구를 향해서 빛나고
내가 숨쉬는 야행성은
너를 빛낼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를 사랑해
Sounds so gre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