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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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지금까지 펼쳐 온 외교·안보 분야 성과만을 놓고 보면, 윤 정권 외교의 설계자이자 집행자로 불리는 김태효의 외교 성적은 낙제점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중추 국가 노릇을 하려면 한국을 따르는 친구 나라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 '글로벌 왕따'임이 드러났습니다. 그가 대외정책을 주도하게 놔두는 한 한국은 안보 불안과 국제적 고립, 경제난 심화라는 삼중고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태효의 교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외교정책을 대전환해야 합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오태규 기자)
    #윤석열 #김태효 #친일 #안보실세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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