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밤 여기를 또 찾아 왔다. 밤 공기타고 은은히 밖으로 새어나오는 애수의 소야곡을 듣기위해서다. 나는 여기를 그냥 지날 수가 없는 것은 여기선 나를 가희(歌姬)께서 무장을 해제 시키며,, 나의 가냘픈 혼을 빨아들이며, 투항을 하게 하며 백기(白旗)를 들게 하는 마력이있어서 너무좋다. 뿐만 아니라, 여기 오면 내가 실컷 울수 있을것 같아서이다. 여기가 나에게는 같은 곳이라서 내 맘껏 울수도 있어서 이다. 애수의 소야곡 들을수록 절절함이요, 들을수록 비통이구나!
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 캬 죽인다 역시 주현미님 음색이 애절하군요!!~^^
네 맞아요.^^ 주현미의 가창은 대단히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옵니다. 발음의 하나 하나가 딕션이 명확합니다. 기백이 느껴지는 긴장감도 일품이고, 비브라토 역시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잊으리" 이 부분은 타 가수와 확연하게 다른 표현을 보입니다. 곡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유일한 가수입니다.
[추억의 소야곡] 이노래는 주현미양이 눈물로 반죽해서 더욱 뜨겁게 승화시켜놓은 노래같다. 사랑의 진수를 아는 사람이라면 달빛 아래 서서 이 노래를 옷깃을 여미고 듣지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싶다.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그럼 사랑은 흘러 가는 것일까? 흘러 가면 어디까지 흘러 간다는 말인가 ? 무덤까지란 말인가? 흐르는 물은 썩지않는다 던데 그래서 사랑도 가슴속 깊이 세월따라 계속흘러 내리기에 그 사랑도 썩지도 않고, 잊혀지지도 않은체 밤에도 여울처럼 달빛에 반짝이며 가믈가믈 가슴속 깊이 가슴 속 심연으로 흘려 내리는 것일까? 그래서, 여기 주현미 님의 가슴을 후비는 피맺힌 을 듣고 있노라면 사랑이란 인생 마지막 눈을 감아야 비로써 끝나버릴 것 같은 것이 사랑인가 싶다. 아 ㅡ 눈도 코도 없는 사랑! 괴물 같은 사랑!
![베짱이 가수 박소창의 ‘추억의 소야곡’♬ [아침마당] | KBS 231004 방송](/img/1.gif)
정말노래의 여왕입니다
궁극의 추억의 소야곡이라 봅니다. 목소리에 딱인 추억의 소야곡. 정말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이 노래는 아주 좋아요, 굉장해요❤❤❤❤❤❤
The best version ever
참으로 사랑스러운 歌人~^^
ちゅ ひょんみさんの 日本公演を 待ち望んでいます。
神戸の松岡より。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봄의 이슬/철수 김원태 시인
술렁이는 밤을 헤집고 때리며 휘젓고 내려온
아침이슬 때맞춰 자 내려온 햇살이 숨통을
묶으며 조이고 있다
흩어짐의 냉기속의 봄맞이에 기다림의 따뜻함이 입벌리고 손벌이고 웅성거림 찾아와서 들어오기
시작되고 각자의 몸짓이 한창이다
추적추적 몸 화장에 활기를 찾은 풀잎들이 촉촉한 몸뚱이에 접근하여 햇살이 투척되어 영롱한
아침이슬 붙잡아 햇살에게 끌고 간다
어듬을 거두며 대지의 봄씩들 이슬에 맞으면서 봄 햇살을 마중하며
체력관리 열중이다.
굴에서 나아온 잠보들도 봄맞이에 들썩인다.
명곡중 명곡에다 명품목소리
남인수님 배호님 주현미님 국보급 귀한 보이스 들을수있어 행복하다
엄마가좋아하셨던노래 지금들으니 그리움이 밀려오네.
주현미누님 최고 환상의목소리
어느 가수가 부른 추억의 소야곡보다 단연 최고. 주현미 본인의 라이브 중에서도 최고 버전.
노래도 잘부르시고 얼굴도 점점더 예뻐 지시네요
나는 이밤 여기를 또 찾아 왔다.
밤 공기타고 은은히 밖으로 새어나오는 애수의 소야곡을 듣기위해서다. 나는 여기를 그냥 지날 수가 없는 것은 여기선 나를 가희(歌姬)께서
무장을 해제 시키며,,
나의 가냘픈 혼을 빨아들이며,
투항을 하게 하며
백기(白旗)를 들게 하는 마력이있어서 너무좋다.
뿐만 아니라,
여기 오면 내가 실컷 울수 있을것 같아서이다.
여기가 나에게는 같은 곳이라서 내 맘껏 울수도 있어서 이다.
애수의 소야곡
들을수록 절절함이요,
들을수록 비통이구나!
역시 가창력 은 최고 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
주현미최고~~
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 캬 죽인다 역시 주현미님 음색이 애절하군요!!~^^
주현미의 음색이 죽이죠^^ 아름다운 비브라토 역시 절품입니다.
그리고"잊으리라"이부분 표현이 타 가수와 확연하게 다릅니다.
장덕남 혹시 주현미 팬클럽 정회원이십니까?
changwook choi
네^^ 주현미님 만나면 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래요.
장덕남 그러지요 저도 주현미님 콘서트 서너번 관람한적있습니다!공연후 박한백 회장님을 뵌적있습니다 !!~^^다음에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트로트 전통가요의 여왕
주현미 역시 최고입니다
이승용
주현미 최고의 가수 맞습니다.^^
양수경 ㅡ
주현미님 음색은 애절하고 심금을 울림니다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주현미씨 목소리 노래는 참 좋아요
역시 최고의 가수입니다...노래의 감동이 가슴을 뭉클하게하고 서글퍼집니다...
언제들어도 애절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군요..!!!
영원한 퀸이여~신이주신 당신의 노래소리 사랑합니다~^^
주현미님의
타고난
특이한 목소리에
감동 입니다.
현미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예쁘다!
주현미씨....최고!
周炫美さん 最高！
saran06hyonmi
참잘하시네요잘듣고갑니다.
주현미님노래최고니다감사합니다
주현미노래 음색 그대로 입니다 더이상도 아니고 더 이하도 아니고 딱 그만큼......
감정도 없이 그냥 로봇 음성 그대로... 실실 웃으며 노래부른 곡이 아닌데....
주현미. 한국말을 잘해서 가수로서 츌세.
그래서 듣고. 즁귝어는 못알아 들어.
그시절이~언제이던가
40년이흘러간지금~그녀의웃던그모습
역시 주현미님 남인수 선생님의 추억의 소야곡 애절하고 심금을 울립니다!!~^^🎶👏💕very good 👍
한국에서제일좋은명곡중에명곡임당~//광주향음음악예술단단장~
이보다 더 잘할수 있겠나 누가
보석이다 트로트에는 주현미가
네 맞아요.^^ 주현미의 가창은 대단히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옵니다. 발음의 하나 하나가 딕션이 명확합니다. 기백이 느껴지는 긴장감도 일품이고, 비브라토 역시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잊으리" 이 부분은 타 가수와 확연하게 다른 표현을 보입니다.
곡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유일한 가수입니다.
기렇지.기렇지 올은 말쌈 ..
この方の木浦の涙も素晴らしいですが、この歌にも参りました。
この方独特のコブシでサビにかかる裏声が心に響いてたまりません。
まさにトロットの女王だと思います。
boui a!!!!호뭔빈ㅅㆍㄷㅅ니니
다시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
아ㅡ 이 노래는 왜이리도 들을수록 가슴이아려올까? 사랑의 패배자라서그럴까?
이 노래가 민족 혼 처럼 조선 강토의 메아리로 영원히 남겨졌으면 좋겠다.
통곡의 벽처럼 누구나 찾아와서 울고싶을때 울수있도록!
김길홍p
重枝均 :
追憶의 小夜曲,
듣고, 또 들어도 울며 더 듣고싶은 노래가 주현미님의 추억의 소야곡이 아닌가 싶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 ·· ··
주현미 옆집에서 살고 살고싶어
언재더러도 조와요 ㅎ
굿~
아내가 거제도에서 서울로 저한테 시집을 왔는데 그후로 이노래가 저의 18번이 되었다.
목에 악기가 있는듯 ᆢ
주현미씨.울리는경부선을.주현미tv로들려주십시요
너무 잘해요
[추억의 소야곡]
이노래는 주현미양이 눈물로 반죽해서 더욱 뜨겁게 승화시켜놓은 노래같다.
사랑의 진수를 아는 사람이라면 달빛 아래 서서
이 노래를 옷깃을 여미고 듣지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싶다.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그럼
사랑은 흘러 가는 것일까? 흘러 가면 어디까지 흘러 간다는 말인가 ?
무덤까지란 말인가?
흐르는 물은 썩지않는다 던데
그래서 사랑도 가슴속 깊이 세월따라 계속흘러 내리기에 그 사랑도 썩지도 않고, 잊혀지지도 않은체 밤에도 여울처럼 달빛에 반짝이며 가믈가믈 가슴속 깊이
가슴 속 심연으로 흘려 내리는 것일까?
그래서, 여기 주현미 님의 가슴을 후비는 피맺힌 을 듣고 있노라면
사랑이란 인생 마지막 눈을 감아야 비로써 끝나버릴 것 같은 것이 사랑인가 싶다.
아 ㅡ
눈도 코도 없는 사랑!
괴물 같은 사랑!
日本語訳の思い出のセレナーデを出して欲しいです。
옛날애인 넘좋아요
주현미옆집가서살고싶어요
ㅋ ㅋ ㅋ ㅋ ㅋ ㅋ
주현미 옆집에서 살고싶으시다구 꿈깨셔ㅋㅋㅋ
@@changwookchoi9767 ㅋ ㅋ ㅋ ㅋ 재밌으 셔!
조아요
good
@syouwa16nen12gatu8ka 곡목입니다.追憶의小夜曲(추억의 소야곡)
소야곡이 세레나데로 번역이 되네요. 어차피 같은 뜻이니까요.
曲目です.追憶の小夜曲(思い出のセレナーデ)
セレナーデがセレナーデで翻訳ができますね. どうせ同じな意味だからです.
Yonja..
Korea..
.jewly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라
1990년대 초 봉천동에 살았던 신효영,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 - -
돌아 갈수없는 젋은시절 그대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Thanks for sharing.
주현미집옆에가서살고싶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ㅡ3
심금울리내요 보고픈사람있는데 멀리 저승같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