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처음에는 뭔 영상이 이렇게 긴가했는데 말씀을 재밌게 잘하셔서 끝까지 보고 구독까지 했네요. 다만 이 영상에서 나가라고한 줄 알고 클릭했는데ㅋㅋㅋ어그로가 있어야 떡상하죠 이정도는 애교로 봐드릴게요ㅎ 캠핑하며 영상 찍는 모든 캠퍼분 존경합니다. 화이팅^^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주절주절 떠들어 본 거라 사실 저도 잘 못 보겠는데 힘이 나는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 시간씩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유튜버분들 진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마이크도 없이 폰으로 하다 보니 수음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많이 부족한 영상인데 시청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젝트 페이퍼 봤는데 금손 중 금손이시더라구요~ㅎ 백컨트리가 죽는 공간이 없어서 좋은데 바람에 취약하긴 하군요~ 노지캠핑 노하우 잘 들었습니다ㅋㅋㅋ 일단 취침도구는 젤 마지막에~ㅋㅋ 저도 그 쇼츠 봤어요 ㅋㅋ 유튜브가 진짜 어려운게 진짜 그거인거 같아요~ 쇼츠든 영상이든 조회수 한 두 번 터지는게 구독으론 이어지지 않는다는거~ㅎㅎㅎ 정답은 꾸준함 같아요~ 페이퍼님도 꾸준하게 화이팅! 응원합니다!
스킨 인장강도들이 워낙에 좋게 나와서 가이라인만 구조상 약한부분을 잘 파악해서 추가 해준다면 이런 직벽구조들도 지오데식이나 X폴구조의 리빙쉘들처럼 버텨내는건 결과적으로 같긴합니다. 문제는 결과는 같으나 그 결과까지 가는 동안에 겪어야할 그 시각적인 압박감의 차이가 상당할뿐...ㅋㅋ 요번에 백컨 제품들 풍동테스트 한 결과값 유튜브에 올렸던데 고거 한번 구경 보세요. 압박이 아주 잘 표현됐더라구요 ㅋㅋ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쇼츠는 마치 모래성 같더군요ㅋ 이번에 쇼츠 도전해 보면서 공부하고 또 많이 배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곧 1k 미리 축하 드립니다 ^.-b
하는 일이 다르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을 모두 이해시키고 설득 시키는 건 어렵잖아요~페이퍼님 말씀대로 피해주지 않는 도덕적인 상식선에서 서로 배려하며 캠하면 좋을 것 같아요~오캠만 다니다 요즘 노지로 좀 다니는데 설거지를 어떻게 할 까 늘 궁금했는데 다들 물티슈나 키친타월에 기름기 간단히 제거하고 물 끓여서 살균?마무리 하시더라구요 신세계였는데 또 익숙해지더라구요 ㅎ 올 해도 즐캠 안캠 하세요^^아..스위블체어 어디껄까요? 궁금해서 알*에서 사 봤더니 전 불편하더라구요 메이커로 사면 괜찮을까..아님 제 신체 구조상의 문제일까 장바구니만 들락이고 있습니다ㅎㅎ
잘 계시죠? ㅋ 제가 업로드 주기가 길어서 항상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ㅋ 스위블은 저도 알리 겁니다. 제 장비들은 그다지 비싼 게 없습니다~^^ 헬녹 택티컬 스위블과 구조가 같아서 불편한 건 둘 다 마찬가집니다. 이건 쉴 때 편하려고 쓰는 게 아니라 세팅이나 요리할 때 편하려고 쓰는 거라 목적이 틀려서 저도 영상에서처럼 솔캠할때도 체어만큼은 2개를 사용 중이네요 ㅠ 이런류로 좀 더 편해 보이는 건 텔론에서 나오는 피벗 체어가 있긴 한데 (s사이즈말고 L사이즈) 이건 제가 사용해 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근데 헬녹류의 텍티컬 스위블보단 일단 시트가 기니까 그점에선 편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의자란게 시트만 길다고 무조건 편한건 아닌 엉바엉인 점이 있어서 앉아 볼수 있으면 제일 좋긴 하죠. 무튼 헬리녹스 텍티컬 스위블은 제가 사용해 봐서 요건 리스트에서 제외 하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apercamper 업로드 기간이 페이퍼님 보다 더 긴 유투버 구독 중입니다^^ 기간이 중요한가요~페이퍼님의 소중한 컨텐츠를 구독자님들이 좋아하시니 올 해 더 많은 구독자님들께서 응원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음..의자는 이틀을 내리 그 의자만 써 보곤 제 하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걱정했습니다ㅎㅎ그저 간단히 요리하고 할 때는 저도 만족했습니다 기증했는데 다시 뺏어 오진 못하겠고..다시 하나 구입해서 주신 조언대로 서브용으로만 써야겠습니다^^제가 응원 드려야 하는데 되려 제가 응원받는 기분의 답글 감사드려요!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이얘기 저얘기, 중간 중간 우동도 먹고 자꾸 어디 가고, 화면 정지에 카메라 자꾸 넘어가고... 정신이 하나 없어서 집중이 안되는데 런닝 타임은 50분........................................................................... 중간에 보다가 노지 캠핑 대처 N가지 방법을 알려면 건너 뛰기도 하지 말고 꼼짝말고 50분을 다 봐야 겠구나 싶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영상 편집을 나눠서 캠핑시 대처 방법만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업로드 하시고, 대충 어디 지역에서 캠핑하면 뭐가 좋고 뭐가 않좋고 캠핑하면서 유용한 장비 소개 정도로 업로드 하시고, 캠핑 하면서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또는 간편식 등으로 먹방식 영상등의 파티션을 나눠서 업로드 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캠핑시 초보 캠퍼가 알면 유익하거나 영상미 만으로 갬성을 느낄수 있는 영상등의 주제를 명확히 설정하셔서 업로드 하시는 게 제 생각에는 좋을 것 같아요. 영상이 너무 두서 없고 산만해서 집중이 안 됩니다.
와~ 전문가 같은 자세한 조언 귀한 시간 내셔서 길게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 유튜버가 주절주절 떠드는 채널이라 부족한 점이 많죠? ㅋ 저도 하면서도 제가 뭘 하고 있지? 할 때가 많습니다. ^^; 원래 평소에도 산만한 아재가 그냥 쌍마이웨이로 하는 채널이라 이거저거 생각하는 게 골 때려서 아마 앞으로도 제 스타일 대로 할 것 같습니다. 채널 기억해 두셨다가 앞으로는 그냥 지나치시면 될 것 같아요~ 뭐 다 전문가는 아니니 저처럼 산만한 누군가는 봐주겠죠. ^^ㅋ 어찌됐든 아까운 시간 뺐어서 정말 죄송하고 의견과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처음에는 뭔 영상이 이렇게 긴가했는데 말씀을 재밌게 잘하셔서 끝까지 보고 구독까지 했네요. 다만 이 영상에서 나가라고한 줄 알고 클릭했는데ㅋㅋㅋ어그로가 있어야 떡상하죠 이정도는 애교로 봐드릴게요ㅎ 캠핑하며 영상 찍는 모든 캠퍼분 존경합니다. 화이팅^^
긴 영상인데 끝까지 봐주시고 거기다 구독까지~ 유린이에겐 가슴 벅찬 댓글과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아~ 애교는... 그래서 allcatislove님을 구독자로 얻었으니 모..하핫^^;;
말씀 재미있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주절주절 떠들어 본 거라 사실 저도 잘 못 보겠는데 힘이 나는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 시간씩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유튜버분들 진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마이크도 없이 폰으로 하다 보니 수음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많이 부족한 영상인데 시청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캠핑영상을 잘안봐서 그러는데 혹시 특정지역명 언급은 안되나요? 중간중간 나오는 경치가 너무좋네요 😊 고구마🍠도 맛나보여서 힐링 됬어요 응원합니다
김지여이~ 지역명 정도는 영상에 나오잖어! 하긴 이번 영상이 너무 길어서 이해해ㅋㅋ 근데 여긴 멀어서 넌 힘들어ㅋ 너 청주아냐? 내기억으론 그랬던것 같은데 아직 청주사나 모르겠네! 또 한주가 시작되네~ 비가 길다는데 무튼 이번 한주도 화이팅~
@@papercamper 역시 기억력 좋구만 ㅎ제대하고 설에서 자리잡았어 ^^
프로젝트 페이퍼 봤는데 금손 중 금손이시더라구요~ㅎ 백컨트리가 죽는 공간이 없어서 좋은데 바람에 취약하긴 하군요~ 노지캠핑 노하우 잘 들었습니다ㅋㅋㅋ 일단 취침도구는 젤 마지막에~ㅋㅋ 저도 그 쇼츠 봤어요 ㅋㅋ 유튜브가 진짜 어려운게 진짜 그거인거 같아요~ 쇼츠든 영상이든 조회수 한 두 번 터지는게 구독으론 이어지지 않는다는거~ㅎㅎㅎ 정답은 꾸준함 같아요~ 페이퍼님도 꾸준하게 화이팅! 응원합니다!
스킨 인장강도들이 워낙에 좋게 나와서 가이라인만 구조상 약한부분을 잘 파악해서 추가 해준다면 이런 직벽구조들도 지오데식이나 X폴구조의 리빙쉘들처럼 버텨내는건 결과적으로 같긴합니다. 문제는 결과는 같으나 그 결과까지 가는 동안에 겪어야할 그 시각적인 압박감의 차이가 상당할뿐...ㅋㅋ 요번에 백컨 제품들 풍동테스트 한 결과값 유튜브에 올렸던데 고거 한번 구경 보세요. 압박이 아주 잘 표현됐더라구요 ㅋㅋ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쇼츠는 마치 모래성 같더군요ㅋ 이번에 쇼츠 도전해 보면서 공부하고 또 많이 배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곧 1k 미리 축하 드립니다 ^.-b
하는 일이 다르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을 모두 이해시키고 설득 시키는 건 어렵잖아요~페이퍼님 말씀대로 피해주지 않는 도덕적인 상식선에서 서로 배려하며 캠하면 좋을 것 같아요~오캠만 다니다 요즘 노지로 좀 다니는데 설거지를 어떻게 할 까 늘 궁금했는데 다들 물티슈나 키친타월에 기름기 간단히 제거하고 물 끓여서 살균?마무리 하시더라구요 신세계였는데 또 익숙해지더라구요 ㅎ 올 해도 즐캠 안캠 하세요^^아..스위블체어 어디껄까요? 궁금해서 알*에서 사 봤더니 전 불편하더라구요 메이커로 사면 괜찮을까..아님 제 신체 구조상의 문제일까 장바구니만 들락이고 있습니다ㅎㅎ
잘 계시죠? ㅋ 제가 업로드 주기가 길어서 항상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ㅋ 스위블은 저도 알리 겁니다. 제 장비들은 그다지 비싼 게 없습니다~^^ 헬녹 택티컬 스위블과 구조가 같아서 불편한 건 둘 다 마찬가집니다. 이건 쉴 때 편하려고 쓰는 게 아니라 세팅이나 요리할 때 편하려고 쓰는 거라 목적이 틀려서 저도 영상에서처럼 솔캠할때도 체어만큼은 2개를 사용 중이네요 ㅠ 이런류로 좀 더 편해 보이는 건 텔론에서 나오는 피벗 체어가 있긴 한데 (s사이즈말고 L사이즈) 이건 제가 사용해 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근데 헬녹류의 텍티컬 스위블보단 일단 시트가 기니까 그점에선 편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의자란게 시트만 길다고 무조건 편한건 아닌 엉바엉인 점이 있어서 앉아 볼수 있으면 제일 좋긴 하죠. 무튼 헬리녹스 텍티컬 스위블은 제가 사용해 봐서 요건 리스트에서 제외 하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apercamper 업로드 기간이 페이퍼님 보다 더 긴 유투버 구독 중입니다^^ 기간이 중요한가요~페이퍼님의 소중한 컨텐츠를 구독자님들이 좋아하시니 올 해 더 많은 구독자님들께서 응원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음..의자는 이틀을 내리 그 의자만 써 보곤 제 하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걱정했습니다ㅎㅎ그저 간단히 요리하고 할 때는 저도 만족했습니다 기증했는데 다시 뺏어 오진 못하겠고..다시 하나 구입해서 주신 조언대로 서브용으로만 써야겠습니다^^제가 응원 드려야 하는데 되려 제가 응원받는 기분의 답글 감사드려요!
백컨트리라면 실내온도 충분할듯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시청 감사 드립니다~ 320이 죽는각이 없어서 영하일땐 난방면적에 있어서 반사식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제 난방 취향이 껴입는것 보단 빤쓰 바람을 선호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ㅋ
I don't know what ur saying, but I had fun watching!
I'm so sorry. I never imagined watching my RUclips channel in another country. Thank you for watching. Wow!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이얘기 저얘기, 중간 중간 우동도 먹고 자꾸 어디 가고, 화면 정지에 카메라 자꾸 넘어가고...
정신이 하나 없어서 집중이 안되는데 런닝 타임은 50분...........................................................................
중간에 보다가 노지 캠핑 대처 N가지 방법을 알려면 건너 뛰기도 하지 말고 꼼짝말고 50분을 다 봐야 겠구나 싶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영상 편집을 나눠서 캠핑시 대처 방법만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업로드 하시고,
대충 어디 지역에서 캠핑하면 뭐가 좋고 뭐가 않좋고 캠핑하면서 유용한 장비 소개 정도로 업로드 하시고,
캠핑 하면서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또는 간편식 등으로 먹방식 영상등의 파티션을 나눠서 업로드 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캠핑시 초보 캠퍼가 알면 유익하거나 영상미 만으로 갬성을 느낄수 있는 영상등의 주제를 명확히 설정하셔서
업로드 하시는 게 제 생각에는 좋을 것 같아요.
영상이 너무 두서 없고 산만해서 집중이 안 됩니다.
와~ 전문가 같은 자세한 조언 귀한 시간 내셔서 길게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 유튜버가 주절주절 떠드는 채널이라 부족한 점이 많죠? ㅋ
저도 하면서도 제가 뭘 하고 있지? 할 때가 많습니다. ^^;
원래 평소에도 산만한 아재가 그냥 쌍마이웨이로 하는 채널이라
이거저거 생각하는 게 골 때려서 아마 앞으로도 제 스타일 대로 할 것 같습니다.
채널 기억해 두셨다가 앞으로는 그냥 지나치시면 될 것 같아요~
뭐 다 전문가는 아니니 저처럼 산만한 누군가는 봐주겠죠. ^^ㅋ
어찌됐든 아까운 시간 뺐어서 정말 죄송하고 의견과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papercamper 그래영.
화가 나서 댓글을 적은 건 아니고, 보다가 답답해서 글을 적다보니
제 생각만 떠들었네요.
계속 발전하고 번성하는 채널 되시기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