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SNS 정책현장] '어렵고 딱딱한 법, 즐겁게 체험' 법제처장, 어린이 법제관 한마당 격려

SNS 공감현장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선행학습에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지만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법과 규칙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은 많이 부족합니다.
교육의 부족은 낮은 준법수준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준법교육이 더욱 중요한데요.
법제처가 2008년부터 꾸준히 어린이법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제정부 법제처장은 ‘제 7기 어린이법제관 한마당 행사’를 찾아 한 해 동안어린이법제관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