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책 읽어요!, 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 삼색펜 독서, 20분 ⎜A cozy morning read, 20 Minutes, with piano music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최소한의 독서를 기록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입니다 :)
오늘은 4장을 읽었답니다!
저는 빨강, 파랑, 초록이 있는 삼색펜과 함께 합니다.
빨간색은 객관적으로 ‘가장’ 중요한 곳에 밑줄,
파란색은 객관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밑줄,
초록색은 주관적으로 중요하거나 관심 있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가며
독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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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스타에서도 만나요:)
몸을 부드럽게 마음을 유연하게 하는 시간!
@Yoniand__
‘깨끗하게 보면 깨끗하게 잊어버린다.’
-블로그 글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