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는 프랑스 세실협회에서 기획하여 이해욱 신부님의 기도문에 김효근 작곡가의 멜로디가 더해져 만들어진 곡입니다. 악보는 프랑스 세실 협회(한인단체)에서 관리하며 이메일로 악보요청을 하시면 원곡 악보를 무료로 보내주십니다. 악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프랑스 세실 협회 이메일 : ass.cecile@gmail.com 보다 자세한 내용의 글과 자료들은 저희 카페에 있습니다. 카페 가입 후 곡 제목을 검색하셔서 찾아보세요. 아래는 관련 글입니다. cafe.daum.net/seoulcatholicsingers/EYzV/280 주님의 축복 속에서 주님께 아름다운 찬양드리시길요~
서가싱 단원 대부분이 비전공자입니다. 성악 전공자는 유근창 지휘자님을 포함 총4명밖에 없습니다^^;; 서가싱의 정기오디션은 연초에 1번 이고, 필요에 따라 비정기적 오디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입단원 오디션이 있을 경우 유튜브에도 공지될 예정이오니 관심있게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의견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원곡과 다르게 해석되고 연주되어 생소하게 느끼시는 것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느리게 연주된 것이 대부분이죠. 사람들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다르기도 하지요.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 이 연주는 저희 지휘자님의 의도적인 새로운 해석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구나 하고 참고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해석을 잘 이해해 주신 다른 전문가 분의 글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blog.naver.com/pascha007/221671326126 마지막으로 카페에 있는 저희 지휘자님의 댓글도 남겨 드립니다.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보려고 고생을 많이 한 곡이라 애착도 가는 곡입니다. 저희의 찬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주님께 영광과 찬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수술 들어갑니다
하느님 뜻에 맡깁니다
다 바칠게요.....그럴게요............
플룻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 해져 풍성한 찬양이 되었네요. 주님께 내어 맡기는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ㅜ.ㅠ 아..... 아름다워라~~~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좋은 합창이어라 ♡♡♡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무한한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합창이예요⚘⚘⚘
은혜롭습니다
현장에 있었지만 여기서 다시 들어도 좋네요!
공연에 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합창입니다.ㅠㅠ 뭉클 감동
임선혜 송기창님이 함께 부르는 따뜻하고 감싸는 듯한 곡만 들었는데 합창으로도 불리워지네요 ㅎㅎㅎ
아름다운 성가잘듣고갑니다
Gloire au Père,
et au Fils,
et au Saint-Esprit.
Comme il était au commencement,
maintenant et toujours,
et dans les siècles des siècles.
Amen.
듣고 또 듣고~~
정말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아름답습니다.
가톨릭 신자분들 중에 탈란트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서가싱과 같은 단체가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로 부터 받은 탈란트를 마음껏 표현 할 수 있기를....
카운테 테너(?)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 주는군요.
❤ 0:04
🎶 0:26 , 1:05
❤ 1:45, 2:01
🎶 2:19 , 2:50
😊🎶 3:22 , 3:44
❤ 4:08
🎶🎶4:36 , 5:07
🖤 5:43
😍
🎉
자막이 다 있음 좋겠어요 들리지못해도 보면서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듣고 너무 좋아서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혹시 편곡된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특송으로 연주하고 싶어서요.. 구매할수 있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는 프랑스 세실협회에서 기획하여 이해욱 신부님의 기도문에 김효근 작곡가의 멜로디가 더해져 만들어진 곡입니다.
악보는 프랑스 세실 협회(한인단체)에서 관리하며 이메일로 악보요청을 하시면 원곡 악보를 무료로 보내주십니다. 악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프랑스 세실 협회 이메일 : ass.cecile@gmail.com
보다 자세한 내용의 글과 자료들은 저희 카페에 있습니다. 카페 가입 후 곡 제목을 검색하셔서 찾아보세요. 아래는 관련 글입니다.
cafe.daum.net/seoulcatholicsingers/EYzV/280
주님의 축복 속에서 주님께 아름다운 찬양드리시길요~
저도 매번 듣기만 하다가 마음을 울리는 음율에 저도 참여해보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음악 전공자만 지원이 가능한가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노래를 못하는 편은 아니고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간절해서요
서가싱 단원 대부분이 비전공자입니다. 성악 전공자는 유근창 지휘자님을 포함 총4명밖에 없습니다^^;; 서가싱의 정기오디션은 연초에 1번 이고, 필요에 따라 비정기적 오디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입단원 오디션이 있을 경우 유튜브에도 공지될 예정이오니 관심있게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속도가 빠르네요. 좀 여유있게 부르시면 훨씬 편안할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의견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원곡과 다르게 해석되고 연주되어 생소하게 느끼시는 것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느리게 연주된 것이 대부분이죠.
사람들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다르기도 하지요.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 이 연주는 저희 지휘자님의 의도적인 새로운 해석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구나 하고 참고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해석을 잘 이해해 주신 다른 전문가 분의 글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blog.naver.com/pascha007/221671326126
마지막으로 카페에 있는 저희 지휘자님의 댓글도 남겨 드립니다.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보려고 고생을 많이 한 곡이라 애착도 가는 곡입니다. 저희의 찬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주님께 영광과 찬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