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패권에 균열 내는 스테이블코인? [인포맥스D]

[@jihyeshin6295]

오늘의 결론. 화폐의 가장 핵심부에는 담보가 필요하다. 그것이 과거에는 금이나 미국 채권이었다면. 앞으로 4차 산업, 메타버스 시대, 웹3.0 시대에서는 그 핵심 담보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될 것이다.

[@gnvsem8640xnq]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장점 진짜 대단합니다. 특히 한정 수량.
그런데 금은 장신구, 기타 산업용 실질 수요처가 있는데 비트코인은 사람들의 생각에서만 가치가 있어서 혹시 생각이 바뀌면 폭락할 수 있지 않나요 ?
그리고 화폐로서 교환가치가 실제로 있으려면 가격 변동성이 너무 커서 어려운것 아닌가요 ?
답변 감사합니다

[@nondam_4u]

이상한짓 하지말고 각국 CBDC 자유거래소 만들어라. 적자난 통화는 가치가 떨어지고 흑자난 통화는 가치가 유지된다. 달러는 필요없다.

[@tbpm8380]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나 달러담보 스테이블 코인이나 결국 담보가치의 안정성과 신뢰의 문제가 해결안되기 때문에 결론은 사기로 본다

[@Galaxyinvestresearchlab]

스테이블 코인이 가능한것 처럼 보이지만 세심하게 보면 스테이블코인은 사기에 가깝다
모든 스테이블코인은 약간의 뱅크런만 발생하도 폭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시가총액만큼 지불할 수 있는 현금이 있을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
달러외에는 그 어떤것도 스테이블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효용성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아무 생산능력도 없는 코인이 계속해서 시가총액이 늘어나는게 그냥 속빈 강정(완전 사기)같은 느낌이다.
다음 몰락할 스테이블코인은 바이낸스가 될 확률이 높다.

[@jihyeshin6295]

최근 이런 경향이 심해지네요. 스테이블 코인 자리를 => 비트코인이 차지하게 될까요?

[@Galaxyinvestresearchlab]

@@jihyeshin6295 비트코인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닙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디지털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금 시세가 급등하고 떨어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시세가 오르고 내리며, 희소성에 의한 지속적 상승이 단 12년 만에 3000만배(30억%상승)의 전무후무한 수익률을 내는 것이지요 비트코인은 세계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수록 가치가 급등합니다 ~
위험회피 투자자산인 것입니다...세계 굴지의 투자기업들은 금 투자의 비중을 늘렸다 줄였다 하지요... 특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을때 금의 수요가 폭발합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국의 화폐가 불안한 국가는 비트코인 실거래가가 세계 평균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세계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하고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급등과 급락은 불안해 보이지만, 실제 위험이 닥치면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비트코인이 상승합니다 그러므로 현상과는 다르게 매우 안정적인 자산입니다

[@제이-t7r]

설명 서툴다

[@dorina3761]

되도않는소리하고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