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의 발자취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낙안 읍성. 조선시대 중엽에 지어진 부부의 집은 국화민속문화재 지정가구여서 집주인조차도 외관에 손을 댈수가 없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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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흑장미-p4j
    @흑장미-p4j Год назад +10

    낙안읍성은 가을에
    감이 익었을때바면
    너무 운치있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진짜 조선시대
    로 돌아간처럼 딴세
    상에온것같습니다
    꼭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또가고
    싶은곳입니다
    다른 민속촌과는
    차원이다릅니다

  • @nomad-just-because
    @nomad-just-because Год назад +4

    좋아요.

  • @user-kb1wm4o9j
    @user-kb1wm4o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 가족이다!(장난 아님)

  • @윤상현-t9n
    @윤상현-t9n Год назад +4

    저도 어릴적 요맘때 초가지붕에서 굼뱅미이가 흙마당에 떨어지면 툭하는 소리가 낫던걸 생각납니다

  • @hyounkim8815
    @hyounkim8815 Год назад +6

    나도 한국에가서 살면
    저렇게 좋은 초가집에서 살고싶어요

  • @okjeayi7009
    @okjeayi7009 Год назад +4

    부럽다

  • @martinasru5577
    @martinasru5577 Год назад +4

    포토존에서 사진 찍었던 생각나네

  • @들꽃-d2k
    @들꽃-d2k Год назад +4

    개량한복을 시에서 무상지급해줘라

  • @hyounkim8815
    @hyounkim8815 Год назад +4

    서울에서는 새끼줄 이라고해요

    • @Kn3xa
      @Kn3xa Год назад +2

      어쩌라고 저기가 서울이노?

    • @유유유-i7u
      @유유유-i7u Год назад +1

      @@Kn3xa ㅋㅋㅋㅋㅋ

  • @lifeisshort99
    @lifeisshort99 Год назад +2

    빈집 있나요?

  • @조극희-c3r
    @조극희-c3r Год назад +11

    낙안읍성은 망했습니다. 학예사의 발굴조사없이 7급공무원 임의로 복구되었습니다. 그 공무원 중징계를 받았고 과거 흔적은 모조리 사라졌어요

  • @김명선-x5l
    @김명선-x5l Год назад +2

    먹지마세요

  • @끽따거
    @끽따거 Год назад +4

    박정희가 관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초가지붕을 없애고 슬레이트 지붕으로 개조할 때 낙안읍성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되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 @ysj2755
    @ysj27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충남이 고향인데 내 고향에서도 짚으로 엮은 줄을 사내끼라고 했어요. 전라도 지역과 같은 사투리 용어가 많아요 아마도 역사적으로 고대 마한, 백제 시대를 거치며 수 천년의 같은 문화권으로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