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PasthasGone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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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과거는 흘러갔다 (원곡 여운)
    정두수 작사, 전오승 작곡(1968)
    색소폰 연주/송형섭(전MBC 관현
    악단 색소폰연주자 출신)
    *야구선수 였던 여운은 음악이
    좋아 음악감상실에 자주 갔고
    이때 앞에 앉은 여대생을 짝사
    랑 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 가수가
    되었다.
    *영상편집 방랑객낭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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