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5범 양아치가 어느날 갑자기 판사가 됐다!? 갭차이 장난아닌 윤시윤 쌍둥이 연기.ZIP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스브스캐치] 구독하기▶goo.gl/bnT3WD
다시보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명장면
전과 5범 양아치가 어느날 갑자기 판사가 됐다!?
갭차이 장난아닌 윤시윤 쌍둥이 연기.ZIP
#친애하는판사님께 #모았캐치 #스브스캐치
스브스캐치 페이스북 ▶ goo.gl/MYWh4V
스브스캐치 인스타그램 ▶ goo.gl/9kukCu
친애하는 판사님께 홈페이지 ▶programs.sbs.c...
배우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연기 중 하나가
이중인격,쌍둥이 같은 부류인 것 같던데
얼굴이나 몸은 똑같은 사람인데
성격이 다르니 그 성격 표현하려고 표정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표현하기 어렵다던데..
윤시윤 저걸 완벽하게 해내버려
일단 윤시윤이 나오면 드라마 몰입도와 재미가 껑충 올라감. 등장 만으로도 재미보장.
얼굴만 봐도 재밌다는게 이런거 아닐까..
신기하긴함 그때그때 연기도 달라짐 비슷하면서도
↥💝
헐? 나 이드라마 방금 알았는데 ? 3년 전이라고? 이거 어디서 보나요?
김탁구~~~ ㅋㅋㅋㅋ 뭐든 하면..코믹해~~!!ㅋㅋㅋ
우는척하지 말고~ 안돼요옹~
형이란놈이 못땐놈이네
저 형이갑자기
죽어서 동생이 형행서 하는 드라마 같.네
납치된걸로 아는데...
말왕형이 보이냐 왜..
? 왜 진짜 말왕님 얼굴이 떠오르지
장충동 왕족발 보쌈~
ㅋㅋㅋ
Look at thiiiiiiis!!!!!!
@@Sintorkatrush꺼어져~
이거 두고두고 보는 드라마..ㅋㅋ 소재도 신선하고 휴머니즘이 느껴져서 너무 좋음
윤시윤 연기 개잘해 ㅋㅋ
윤시윤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강호랑 수호 목소리에서 나오는 캐릭마다 감정이 다 다름
마쟈...그냥 완전 다른사람
ㅇㅈ 윤시윤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심 나 이번에 입덕함
거기다가 잘생겼음
그렇게 존잘은 아니여도 난 잘생겼다고 생각함
몇년전 싸이코 패스 다이어리?드라마 찍을때 윤시윤 배우 저희집 1박2일 촬영이라 오셨는데 안타깝게 전 출근이라 못보고 와이프 말하길 친철하시고 너무 동안이라고 하던데 ㅎㅎ
양아치였던 강호가 판사 수호가되어서 판사라는 자리를 이용해서 나쁜짓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사람위하고 착하게 행동하고 감성적인 사람이였음
윤시윤 배우도 캐릭터가 다양한데 김탁구 임팩트가 너무 오래감
이거 진짜 ㅠㅠ 풀어주세요 ㅠㅠ 진짜 재밌었는데 다시 볼 OTT가 없습니다.
윤시윤님 연기 대박 !
친애하는판사님께,
사이코패스다이어리 이 두 드라마는 꼭 보세요
짱임 -.^ b
드라마 내용 쌍둥이가 극과극인 판사랑 전과자인데 판사 형이 납치돼서 집 비운 새에 동생이 도망쳐 들어왔다가 판사 역할 하는 내용임. 전과자는 판사 지원 뭐시기 저시기 현실 에베베 하면서 작가 욕하는 것들 내용이라도 제대로 알아봐라
한자 못 읽는거 너무 공감된다
현재랑 현재 어머니 이전에도 엄마와 아들 역할이었네 ㅋㅋㅋㅋ 대박
ㄹㅇㅋㅋ
윤시윤님 3년전에 본 드라마인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역시 믿고보는 윤시윤
ㄹㅇ 윤시윤 연기 겁나 잘함ㅜㅜㅜㅜㅜ
인생드라마 됨...
주인공 쌍둥이 형은 어디 간거예요?
@@MusicLuv80 재판에 불만을 품은 빌런이 납치한 상태에요! 그래서 우연히 저 판사자리를 대신해서 연기하네요ㅎㅎ
@@이놈사님 감사합니다. 와 ~ 이 드라마 너무 재미 있네요. 이제야 보네요. ㅎㅎ
@@MusicLuv80 개인적으로 여름마다 정주행하는 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놈사님 아 그래요? 정말 재미 있나 봐요.
헐 갑자기 이게 왜 올라왔지... 새로할 드라마인가 영화때뭉에 그런가... 윤시윤은 더 잘되야한다 진짜
난 알 거 같은데요 윤시윤님 요즘 하는 주말연속극 때문에 올라온듯
주말 드라마 지금하는
현재는 아름다워 주인공 둘째 현재(윤시윤)입니다 ㅎㅎ
0:53 우리 태성이형 코카인추기전에 검사였구나
와 아무리 메컵 한다지만 윤시윤 피부 진짜 좋다
헐 ㅠㅠㅠ 판사님오셨군요!! 친판사에서 윤시윤 연기 장난 아니었지....배우들 케미도 좋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에? 이거 수호랑 수호 엄마가 현재랑 현재 엄마인데?!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나오더니 여기서도 가족 관계? ㄹㅈㄷ!
윤시윤 작품은 당시에 화재는 안 되는데 나중에 보면 재미있음.
화재? 불났음?
@@sssd5411 소방수 11년도 오승환등판
화재 -> 화제
@@korea2130 ㄴ화재에오 모르면 제대로 해요
아 쌍둥이지 내생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웃기다
첫째는 엄마를 엄마취급 하지도 않는데, 공부 전국1등이라고 둘쨰를 버리노 ㅋㅋ
이건 유튜브 한번씩 보는데 현실성은 안되겠지만 시원 통쾌함. 권선징악 당장 권력위서서 심판을 안받지만 지옥이나 가서 판결 받고 지옥불에서 후회 했음 좋겠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또 봐야지~ 윤시윤 너무 연기 잘해 👍 사이다 드라마 ㅎㅎㅎ
친애하는 판사님
제목인가요?
제목도 안알려주는게 어딨나
@@안은경-t1y '친애하는판사님께'
어디서 보시나요? 유료결제로 보시나요?
1인 2역 내용인데 전과자가 판사니 뭐니 이해력 딸리는 사람들 왜캐 많나..
검사님 연기 웃겨 ㅋㅋ 흔들리는데 쎈척 베테랑인척 하다가 다시 흔들리는 연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둥이인데, 생일이 언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검사들 싹 갈아 엎어야된다 진짜;
라며 방구석에서 저학력자 서민이 말합니다.
드라마보고 글케 판단하는거야?ㅋㅋㅋㅋ
석렬이부터
ㅇㅈ 이과들로 싹다갈아치워야됨
법학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적잖은데...그걸 배운 이과는 이과가 아닐것ㅋㅋ 애초에 이과뽑을 이유도 없고. 이과는 수학이라는 언어를 쓰는거고 문과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언어, 국어를 쓰는거고. 추론 능력 자체는 차이없음. 오히려 논리학 몰빵한 판사들이 더 뛰어나지
법원은 무슨 중국이냐 왜케 한자를 좋아하냐
그냥 영어를 써라
난 이거보고 진짜 위치가사람을 만든다는생각 진짜 많이했음
엥? 지불뚫고 하이킥 그 남학생
여기서도 같은 어머니시네.
현재는 아름다워.
내사랑 윤시윤 윤시윤오빠!! 준혁이때부터 팬이에요♡ 한번만 보면 소원이없겠네요😃 늘 응원해요! 승승장구 하세요~~
-이걸윤씨가 봐줬음하는 한 소녀팬이-
아.. 검사 허성태 보면서..
순간 코카인댄스로 정신고문해서 자백 받아내는 장면이 스쳐지나감..
+
허성태 악역이였나보군
판사도 AI가 잇어야됨 객관적인 판단을하지 전관예우없이
판사님이세요? 나 아니라고 ㅋㅋㅋ
내아임다!
정말 윤시윤 연기 잘 하네.
이드라마 너무 좋아해요 이건 정주행해야해요 중요징면이 누락되어 편집되어 있네요...
김탁구가 판사가 되어서 돌아왔구나
현재 엄마 여기서도 엄마로 나오네 ㅋㅋㅋ
윤시윤 목소리 넘 좋음..
저요? 감사합니다
와 천송이 매니저까지 있었네
그리고 박병은 또 봤지
이 드라마 보지는 않았지만, KBS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도 엄마와 아들로 나오는데 여기서도 ㅋㅋㅋ....
윤시윤 연기 개잘해 ㅋㅋ
와 오랜만이다 찐으로 재밌는 드라마였지
윤시윤배우님~~~보고싶소~~동구조아
형이라는놈이 도와졋는데도 모른체하고 지는떵떵거리면서 잘살면서 동생한테 너무 못해줫네
생일이 언제야 에서 터졌네ㄲㅋㄱㅋㅋ
윤시윤 배우님❤️🧡💛💚💙💜🖤🤎🤍
2024 보는사람 손
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꿀잼 드라마 ㅎㅎ 이유영의 매력이 통통
캐릭터가. 그. 싸이코패스.이야기가
너무충격..
판사들 양아치 많지 않나?
사법 농단 판사들도 문제지만
재판에서 헌법을 위반했다고 하면서
직권이 없으니 직권남용은 무죄래.
학교에서 헌법이 최고의 법이라 배웠는데
헌법을 위반해도 무죄라 판결하는
그 판사놈도 결국 양아치 아닌가?
아니면 기소가 잘못됐다고
어디 검사 질타라도 하든가!
@현자 웃기는군요. ‘사회에 미칠 영향’을 더 깊이 생각한다니 말입니다. 법복 속에 숨기고 있는 그 오만함이 외려 가소롭게 느껴지네요. 그들을 떠받드는 사회가 그들을 오만하게 만들었겠지만 그 정도 자기조절도 못하는 인간들이라니… 하긴 죽자사자 공부해서 임명장을 받는 순간이면 그땐 더 이상 저기조절이 필요없긴 허겠죠 ㅋㅋㅋㅋㅋ 이제 이 나라는 내리막길로 가겠군요. 적어도 5년은 급격히… 기껏 법률 공무원에 불과한 자들이 오만함으로 가득 차서 그들의 정의가 절대적 정의라고 믿고 사회에 온갖 악영향을 미칠 테니!
@현자 판사에 대해서 누구나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엄밀히 말하면 판사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판결에 대한 평가라고 해야겠죠. 인간으로서의 평가가 아닐 테니까. 그러니 저는 판사를 떠받들고 있지 않아요. 떠받드는 사람들은 많겠죠. 그런 사람들을 싫어하기도 하고요. 물론 판사 아닌 다른 사람도 무조건 떠받드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의 호불호와 관계없이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까지 부정할 순 없죠.
헌법의 가치를 제가 마음대로 바꾼다니요? 저는 오히려 헌법 전문에 4.19 혁명을 언급하고 있는데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승만을 국부라고 떠받드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인걸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지역 특성 상 제가 찍은 국회의원이 당선되는 일은 없어요. 앞으로도 없겠죠. 소선거구제가 중대선거구제로 바뀌거나 비례대표제로 바뀌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결코 쉽지 않을 거고요.
판사에 대한 탄핵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이 많아요. 그들이 겁내는 건 아마도 보수 언론들의 비판이겠죠. 보수 언론을 비판하면서도 보수 언론을 두려워하는 모순이라니... 뭐 자기 안위 걱정이겠죠.
다시 말하지만 판사에 대한, 판결에 대한 평가는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해요. 더구나 입법부나 행정부와 달리 사법부는 선거로 심판할 수 있는 권력도 아닌데 평가마저 하지 말라는 건 그들의 지위를 신의 지위로 여기란 말씀이신지... 언론들도 판결에 대한 비판은 일부 진보적 판결에 대한 보수 언론의 비판이 대부분이죠. 저는 판사들도 그런 보수 언론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봐요. 안타깝게도 판사들은 스스로 인정하지 않겠죠. 저도 제 판단에 대해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거예요. 그게 인간들의 기본값이라는 걸 아니까. 그래서 늘 제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려고 해요.
현자 씨는 안 그러신가 봐요. '현자'가 이름이 아니라면 자신 있게 그런 닉네임을 쓴다는 건 자신의 판단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저는 가끔 그런 태도가 부럽긴 해요. 얼마나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기분좋죠?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 말이죠. 현자 씨는 다 아는데 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멍청해 보일까요? 좋겠어요.
@현자 판사는 기껏 법률 공무원이고 대통령은 기껏 행정 공무원 아닌가요? 저는 그게 공무원들이 먼저 가져야 할 생각이어 한다고 봅니다.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새파랗게 젊은 판사가 늙은 노인을 마치 유치원생 혼내듯이 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그게 당연한 일일까요? 판사가 기껏 법률 공무원이라는 말이 웃기다는 말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요즘 판결들을 보면 판사들은 검사들의 자동문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검찰의 기소가 그대로 판결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고 알고 있어요. 물론 검찰의 기소가 정확해서 그렇다면 할 말이 없겠죠. 하지만 최근 공직기강비서가 된 전직 검사의 기소가 그랬던가요? 진범이 자백을 했는데도 이미 판결까지 났다고 진범의 입을 다물게 했던 검사들은요? 무고한 세 사람을 살인법이라고 판결한 판사들은 또 어떻고요.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어서...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까 부럽네요.
@현자 현자 씨가 댓글을 단 제 글은 위헌적 행위는 맞지만 결론적으로 무죄라고 한 판결에 대한 비판이었죠. 그뿐만이 아니라 형사재판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이 유죄 판결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음에도 그런 판결이 눈에 많이 띄는 걸요. 자유심증주의를 오남용하는 판결들. 판사가 유죄의 예단을 가지고 무죄를 주장하는 피고에게 가중처벌하는 한편, 나중에 진범이 잡혔을 때 반성의 기미를 이유로 오히려 무고한 피고보다 더 형량을 낮춰서 판결하는 경우.
모르겠습니다. 부조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게 더 행복할지도. 아니면 현자 씨가 생각하시는 대로 제가 과도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건 아니랍니다. 현자 씨의 자유심증주의를 탓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가운데 가장 비판을 적게 받는 기관이 사법부 아닌가요?
전 국회의원 김재윤은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증거도 없이 박근혜 정부 사법부에서 자신을 뇌물 수수로 유죄판결을 내렸던 최재형 전 대법관이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죠. 물론 아직도 김재윤은 유죄죠. 같은 시기 비슷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다른 의원과 함께. 검찰의 기소가 정당했는지 판사의 판결이 정당했는지 비판할 수조차 없다면 어쩔 수 없겠죠.
하긴 이런 글도 소용없겠죠. 확신에 차 있으시니... 현자 씨에겐 모든 게 터무니없는 없는 말처럼 받아들여질 테니. 그저 저 같은 하찮은 것들이야 감히 판사 나으리들의 판결에 그냥 입 닥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리라 생각하실 테니.
이젠 놀랍지도 않은 사실 가운데 하나가 그 훌륭하신 판사님들이 법복을 벗자마다 대부분-모두가 아니라 대부분- 돈을 좇아가신다는 겁니다. 혹시 정의는 그 법복에 있는 걸까요? 그래서 법복을 벗으면 돈에 집착하게 되는 걸까요?
변호사로 돈을 벌기보다 아내의 편의점을 돕겠다던 어느 전직 대법관은 그것으로 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끌었었죠. 하지만 몇 달 안 가 대형 로펌에 비싼 연봉-아마도-을 받고 들어가셨죠. 그러면서 맹자의 항산과 항심을 언급하시더군요. 역시 배운 사람이라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고전을 인용하는 실력도 탁월하시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쓰다 보니 이말저말 다 하네요. 푸코의 "감시와 처벌"을 읽다 보니 뭐 하긴 몇 백년 전-지금은 모르겠지만- 프랑스 판사도 다르진 않습디다만...
@현자 반지성주의라는 말은 조심해서 쓰시길.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매도할 때 반지성주의라고 하는 거죠. 특히 미국의 매카시즘 광풍... 뭐 우리사회는 아직도 그 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으니... 심지어 그 말을 쓴 대통령조차 후보시절 그걸 이용하기도 했으니... 제가 사는 지역은 아직도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으면 그냥 다 빨갱이로 매도하는 곳이라... ㅋㅋㅋ TK 지역에 살지 않으시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일 겁니다.
웃기죠. 여기선 김대중이 당선되면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된다고 했어요. 노무현 때도 그랬고 문재인 때도 그랬죠. 지난 대선 때도 이재명이 당선되면 공산국가가 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놀랍게도 정말 이 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젊은 사람들마저도 말이죠. 아, 정말 이건 반지성주의라는 말을 빼곤 설명하기 힘들 듯합니다.
2년마다 국민독서실태조사를 해요. 독서와 지성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건 비약일 수 있겠지만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곤 할 수 없겠죠. 지난해 조사 결과 처음으로 성인 가운데 비독서 인구, 그러니까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는 사람의 비율이 50%를 넘었어요.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는 더 줄겠죠. 저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현실이 그러니까, 지금의 사회시스템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 않냐는 말을 너무 많이 듣거든요. 저야 뭐 여기 댓글 단다고 어느 미디어에서 보도해줄 거도 아닌 그냥 누군가 바라보기에 '개, 돼지'에 불과한 사람일 테니 뭐 이러고 사는 거고요. 대개는 사표가 될 투표는 그럼에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어쨌거나 어느 지역에서 태어나고 어떤 집안에서 태어나고 어떤 미디어를 접하는지에 따라 가치관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공정하다는 착각"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우리나라 상황에 맞춰 생각하기엔 "세습중산층 사회"라는 젊은 학자의 책이 괜찮더라고요. 53%에 해당하지 않으시다면 추천드리고 싶군요. ^^
다른사람인척 해야하는 연기 전문가.
탁구가 이렇게 성장하다니...ㅋㅋ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반성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억울합니다
*우는놈이 젤 위험하다
이 드라마 보고... 이유영 팬 되었음 ㅎㅎ
유레이즈미업도 꼭 보세요 다들
첨에 형은 왜 동생 칼 거짓으로 얘기했나요?
자신의 옥의티니깐
12:01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생일이 언제지? 아 쌍둥이지?ㅋㅋ
0:47 ANGLE인거 보고 눈을 의심했다
와 판사 파워가 쌔구나 ㅎ
누구 하나 빵에 평생 집어넣어 살게도 할수 있으니...
힘이 막강하지..
인간을 심판하는 직업인데 그럼
나 이거 왜 못봤지?
윤시윤 연기 잘한다ㅎㅎ
Ost도 ㄹㅇ 띵곡임
이 주인공 배우는 곱슬머리 박아지머리가 어울리는데...
사이다 드라마
처음에 잡힐때 '악~~~!'할 때 장첸인줄 ㅋㅋ
진짜 잘생김
보통 다른 드라마에선 그 사람처럼 행동할려고 노력하는데..............이 주인공은 너무 다르게 행동하는데.....아무도 못알아보는게 너무 어이없어서....접었는데..
Me encantó este drama y los ost más
Como c la ma el drama ?
@@lauraguzman5441 su señoría está bien bonito
현실 : 전과 있으면 판사 못함
쌍둥이인데 형이 판사니까 동생이 형인척 판사짓하는거죠
근데 판사 전과 있음 못 하지 않나요?
경찰도 전과 있음 못하는걸로 아는데
1인 2역 내용인데여
쌍둥이로 나와요 판사인 수호는 형이고 전과자인 강호는 동생이구요 형이 납치되서 부재중이라 강호가 형 대신 판사노릇 한거구요
전과 4범도 변호사랑 당대표도 하던데?
오 연기 잘한다…오..
거북목 엄청 심하네 ㅋㅋ
진짜 저렇게 판결문 한문으로 많이써있나요?
아뇨 ㅋㅋ 판사마다 다릅니다.
한자쓰는 판사도 있고 쉽게 쓰는 판사도 있어요.
늦었지만 작중에서 원래 판사가 고지식한 사람이라 한자를 고집합니다
인교진씨
악역도 잘하시네
억울했겠다. 형 나쁘네.
8:19 천원짜리 변호사
윤시윤 배우님 짱 ♥️♥️♥️♥️♥️♥️♥️♥️
아씨 겁나 재밌네?
22:32 뒤에 코딱지팜
쌍동이 동생이었군
제빵왕의 일탈
??? : 야 김수호천사 !
??? : 그럼 우리 아들이 "뭐 X발럼아?"
다 한국말로 바꾸고 갑자기 당당해젺다 ㅋㅋㅋ
오랜만이넹ㅎㅎ
아무리 그래도 전국1등 형에 동생은 반 1등이라도 할수는 없는건가. 안타까움.
실제로 전과 4범이 당대표가 되었죠~~
형 이라 놈 하는 짓보고 열받아서 이 드라마 보기 시작했네요..ㅎㅎ
신선하고 너무 재밌다 ㅋㅋㅋ
난 이런거 좋아하나봐 천원짜리 변호사도 좋고 우영우도 좋네~
첫 장면 장소 빈센조에서 나왔던 장소 같은데
쌍둥이형이동생맞지
장문복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