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s like i'm not the only person here watching this particular episode since road to kingdom aired.... from the members sharing their trainee days story to serim's attempts for noise marketing to the balance game that got the members, the crew and us luvitys in our feels (which has also inspired allen to write 'over and over'), cravity really is meant to be. let's reach career goals and be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with luvitys as well!)
After I read your writing, I went to listen to the song, Over&Over. Then I am crying... I can't explain my detail feeling because of my low English skill. But I can say I feel touching and think it is like a movie. Thank you for telling that information.
원진이의 부담감이 얼마나 클지 멤버들 모두가 알고있고 리더인 세림이 입장에선 동생에게 그런 부담감을 주기가 미안했을거고, 그런 원진이형을 향해 태영이는 그동안 전해주지 못한..그리고 어쩌면 원진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해준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스레 울컥..ㅠ
You know, after watching this I realized that Taeyoung maybe the funniest member, but he's really sweet too. Like from saying to Serim that "You're already a great leader" to saying to Wonjin that he's doing great. Taeyoung my loves I love you so much you're one of the sweetest being that I've known.
크래비티끼리 같이 모여서 편히 먹고 떠들고 웃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mbti N인 멤버들 많아서 서로 이것저것 상상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뤼브랜뒹~에서 막 웃고 원진이 울컥한곳에서 같이 눈물 고였네요ㅠㅠ크래비티 기억잃을일 없으니 쭈욱 지금처럼 사이좋게 오래가자~~~!!!
18:20 크래비티 끈끈한 모습이 좋아서 이 영상만 몇 번째 다시 보는데 아무리 봐도 이 부분이 제일 슬픔...... 다른 것도 울컥하고 슬프지만 이 부분은 뭔가 오히려 너무 담담하게 평소와 같은 일상 인사 느낌이라 더 먹먹한 마음이 들어서 ㅠㅠ 거창한 인사보다 더 슬픈 평소같은 그런 마지막 인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ep was actually so sad. I know it's just 'what if' situations, but you could see that most of the members were close to tears when they had to act out a final phone call with another member as though it was their last. What really touched my heart was that all of Cravity chose not to explicitly say tell the other members that that would be their final call in an attempt not to worry the other, instead they all chose to play it off like a casual phone call, and would ask for the other members well-being, and if the other was doing fine, that was all they needed to know before moving on.
15:59 Wonjin is so sensitive and gets really emotional about stuff like that. He really depends a lot on the members, so I hope their friendship lasts forever
20:10 I'm sure it's not easy for Serim as the leader to choose only one member for his last call He's been their leader since trainee period and he helped all of them and of course all the members were important for his growth 🥺
So apparently the staff purposely prepared sad questions in an attempt to make Cravity cry, but after listening to how Cravity tackled the different scenarios, some of the staff ended up crying themselves (21:48)
20:33 serim picking allen 🥺 tbh when you really get into them you can see how allen's support to serim's leadership as being one the eldest too is crucial for the team not only when it comes to matters like leading the dance practices and speaking english but also giving positive affirmations to the members and just showing a good example by working diligently
비티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누구보다 생각해주는지가 보인다…러비티가 된 이유도 비티들만의 끈끈한 우정? 아낌을 보고 된 거 였는데 요즘따라 더 느끼는듯ㅠㅠㅠ프듀 때 부터 봐왔어서 그런지 지금의 크래비티가 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을지 가늠도 안되는 비티들을 보며 10번 넘게 본 영상이지만 오늘도 질질 짜고 갑니다..크래비티 다 안아ㅜㅜㅜㅜ
이번 비티파크 울고 웃고 다 하네.. 진지한 분위기가 되면 웃음으로 풀어나가려는게 너무 서로를 위하고 있는게 보여서 더 슬펐던거같다.. 거의 4년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러비티랑 크래비티멤버들 끼리도 많이 의지하고 떼어놓을수 없는 존재가 되버린거 같다. 우리비티는 항상 잘하고있고 늘 잘하는 그룹이니까 우리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보자!
This is sad but overwhelmingly heartwarming. It just showcases how each of the members know and care for each other. Their bonds are more than what it seems, they are family. This ep is an emotional ride. I just want them to know that no matter what I will always be here supporting them all throughout and hope that they'll become more successful than ever. Furthermore, just like what serim said 'I want to let people know about Cravity' and I just know that they'll be the biggest star that we know. Cravity is doing great in everything, rebranding themselves or not, they'll always be these people who are great at everything. The kindest, the warmest, the loveliest people I've ever met. May we walk to a flowery road together and greet success with a big hug. 크래비티 화이팅, 러비티 화이팅. 사랑합니다!!!!!!
yeesss like, it's 2024 and i'm catching up on cravity park because i didn't know about it way back and all i see in previous eps is international fans asking for subs! they already had a good fanbase bc to watch all of their content without understanding it 100% shows how great their support is somebody please let Serim know that people know them! and with happy thoughts!!! i hope they keep each others friendship with a warm feeling because as we've seen in 2023, continuous growth, love and support doesn't necessarily mean it needs to be instantly but it needs respect between the members so the fans also carry said respect, love and support
진짜 웃다가 울다가 그러더니 짧지않은 시간이 금방 끝났네요...많은 생각이 드는 이번 비티파크 맴버들이 얼마나 러비티를 생각하는지, 세림이가 리더로써 크레비티라는 그룹을 알리기 위해 힘쓰는 마음과 타지에서 힘들지만 목표를 가지고 이겨내는 앨런이와, 형들과 동생들 친구에게 화 안내고 묵묵히 멤버들 챙겨주고 사람이 착한 정모, 러비티를 힘든 추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그럴바엔 자신이 힘드는것을 택한 우빈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고 모든걸 혼자지려고 하는 언제나 잘하고 있는 약간은 놓고 기댔으면 하는 원진이, 쿨한 성격과 무관심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크래비티와 친구 형준이 러비티를 아끼는 민희, 영원한 쪼푸 러비티의 사랑을 듬뿍받고 받은만큼 돌려주기 위해 힘쓰는 그것이 너무 잘보이는 형준이,막내지만 의젓하게 먼거리도 열심히 다니며 러비티를 만나기 위해 힘써준 태영이, 러비티에게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지 다 아는 우리 똑똑이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 성민이 모두가 크래비티에서 소중함을 맡고있는 존재들이야 엄청 펑펑울면서 봤는데 이건 게임이니까 우리 더더 끈끈해지는 관계로 발전해나가자 너네가 있기에 우리가 있어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 모두 사랑받기에 마땅한 존재들 항상 당당하게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어
also wonjin being a popular pick for the last prompt,,,, i've always thought he gives off the energy that he glues the group even tighter with his caring personality?? i want wonjin to know he's doing great too 🤗🤗🥺
I don't fully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since there's no eng sub but their teary-eyed makes me emotional. I don't know but this 9 boys are so precious and only deserve all the good things in the world
입덕 망설이고 있었는데, 자기가 다 짊어질 수 있다는 원진, 민희의 덤덤하지만 맥락을 보면 걱정과 마지막을 암시하는 함축적 말과 태영이의 성격 상 막내지만 누구보다 남을 잘 챙기고 신경쓰기에 나오는 어쩌면 흔한 말이지만 제일 크게 와 닿는 말들이 사람을 몰입 시키고 가슴 아프게 하네요..또, 성민이가 형준의 죽음에 팬들이 울었다는 게 성민이가 팬의 존재와 형준이의 존재를 얼마나 크게 느끼며 소중하게 여기는 지 느껴져서 눈물이 너무 나와 혼났네요.. 입덕 완료입니다.
크래비티만 울린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울려버린 이번 화….설령 우리가 너흴 잊을지라도 우리 심장은 너네한테 다시 뛸거야..너무 걱정하지 말구..그리고 무엇보다 멤버들이 서로를 너무나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게 느껴져서 눈물줄줄이었다ㅠㅠ재미와 감동 모두 놓치지 않고 매 월요일마다 큰 선물을 줘서 고마워 크래비티 평생 사랑해❤❤❤
진짜 내가 다 슬퍼서 눈물 한바가지 쏟았어요😢 극 T인데 진짜 너무 슬프고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질문들…. 러비티인 우리의 기억에서 크래비티가 사라진다면 우린 모르니까 슬프지 않겠지만 이 모습을 보는 크래비티를 보기 힘들거 같아요😢 크래비티의 기억에서 러비티가 사라진다면 우리의 진심을 다시 한 번 몇 번이고 보여줄게요❤ 그러니까 항상 걱정말고 크래비티 앞 옆 뒤엔 러비티가 있다는 걸 잊지말고 쭉! 나아가요!! 항상 응원할게요😊
크래비티! 9명 다 너무 잘하고 있어 이런 것들로 우는거 보니까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 싶더라 다들 크래비티가 되기 위해 너무 많이 고생했고 다들 많은 여정도 있었겠지만 다들 러비티랑 크래비티 9명 다같이 재밌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다들 러비티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화이팅!!!
6년전 사랑하는 별을 떠나보낸 아픈 경험이 있는 러비티인데 이 영상 처음에 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고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서로 너무 돈독하고 정말정말 아끼는게 보이는 아이들이라 그 모습 더욱 아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어져서 러비티가 된거같기도.... 크래비티는 러비티랑 그런 아픔 안겪고 본인들이 원할때까지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이렇게 건강하게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늦게 알게된 만큼 배로 그대들의 꿈을 응원할게요
아니 나 저번편에서 원진이 그 말 때문에 오늘 나오자 마자 처음으로 설레서 떨리는 손으로 누른게 아니라 제발하면서 불안해서 떨리는 손으로 누른건데 또 하필 마지막 전화에 원진이가 많고.. 원진이 또 이런거에 울보라서 우는 것 보고 나도 따라서 울고.. 오늘은 원진이 밖에 안 보였다.. 진짜 우리 제작진분들 어그로 너무 잘 끄신다!! 오늘편 뭔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은뎅 ㅠㅠ 애들이 웃기게 분위기 전환하는 부분에서도 내 입은 웃고는 있는데 눈물나고 슬퍼서 오열하는 중인데 거기서 태영이가 원진이한테 잘하고 있다고 할 때 비유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지만 누구 죽은 것 마냥 울었고.. 일단 뭐 크래비티가 내 기억 속에서 없어진다는 생각 할때부터 눈물 차있기는 했음,..ㅋㅋ 진짜 이런 모습 보면 크래비티가 내 삶 중 하나에 완전 자리잡혔구나.. 크래비티 없으면 나 진짜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번편 진짜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난 어그로가 아니였다는 생각 자체를 하기 싫다구.. ..그냥 애들아… 사랑한다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너네 너무 잘하고 있어 너네 덕분에 힘든 나날들 다 버틸 수 있었고 너네 덕분에 월요일이 줄거워졌고 너네 덕분에 인생을 살 이유가 생긴 것 같아.. 나라면 절대 내 기억속에서 너네를 지우지 않을거야 너네는 거의 내 삶의 이유였으니까 크래비티가 있으니까 러비티도 있는거야! 와.. 나 지금 뭐라고 했는지 하나도 모르겟다..ㅋㅋㅋㅋ 으아 다음주까지 어케 또 기달려..ㅠㅠㅠㅠ
울어야 할 비티는 안 울고 나만 휴지 10장 썼지 ㅠㅜ 비티파크 통 틀어서 이번편이 제일 좋은거 같음 ㅠ 눈물펑펑 질문 이후로 비티들이 분위기 띄워줘서 울고 웃으면서 봤어 ㅠㅜ 내일 눈이 마카롱이 되겠지만.. 뭐 어때!!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면 되는거지!! 나 진짜 평러 할꺼니까 크래비티도 오래 버텨줘!!
아니 밸런스 게임 처음에는 겁나 웃으면서 봤는데 갑자기 러비티 기억에서 나 지우기 내 기억에서 러비티 지우기 나오고 이유 들으니까 눈물 고이고 멤버들끼리 죽기 전 연락할 멤버 고를 때 진짜 펑펑 울었다... 옆으로 누워서 봐서 베개에 눈물 자국 있는 거 보고 평러 다짐함
The members are all so sweet... when they had to pick which member to call in their last moments i feel like wonjin kind of stood out. Im just a fan so I don't know how they really feel but recently I feel like the members have been taking more care of him, its just a feeling but im worried that wonjin could be having a hard time. also after hearing what jungmo said on vlive a while back that wonjin would starve himself made me kind of worried. still it is heartwarming to hear that they want to call him to take pressure off of his shoulders and tell him he is doing well because he really is. I love them all soooooo much tough so i hope they take care!!!!❤
Tbh i tried my best to hold my tears throughout the last phonecall section and it wasn't that hard since all the members were making it more fun, but when youngtae told wonjin "you're doing great" i couldn't anymore. There's just something about wonjin that lets me know that he works his fucking ass off always for everything to turn out right and youngtae telling him that is like reassuring him he doesn't have to pressure himself, worn himself out more, that just as he is right now he's doing great. And it kinda hit me too bc i feel a connection towards wonjin for that same reason, it's like out of all people, he coud understand me the most, it felt like the words i've always wanted to hear, my heart felt like it was squeezed until it exploded, knowing that it would've been the last thing wonjin would here from youngtae, and he would've been the last one to hear from him it's like if a million daggers were being directly sabbed in my heart consecutively it's really like fuhdbnpñzsfujhvñpujt 😭😭☹☹☹☹☹☹☹😭😭😭😭😭 knowing the last thing he heard from youngtae were those words that he always wanted to hear in all seriousness
크래비티가 러비티를 생각해주는 장면들도 너무 감동이었지만, 서로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잘 보여서 울컥했다. 우리가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 지금까지 달려온 그들의 노력을 감히 예상할 수 없는데, 그 힘듦을 같이 겪어온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너무 보기 좋다. 크래비티 10000년 더 하자 사랑해 ❤️
only cravity park episodes can make me violently sob my eyes out to rolling in my bed laughing in a span of 3 minutes,,, IM SO EXCITED FOR THE NEXT EPISODE ㅠㅠ ❤️❤️❤️
As this doesn't have a sub yet as of now, I only understand 70% of it. But what I understand is that this kind of content is my favorite content. Just them sitting down together, talking and laughing is my kind of healing. Cheers to more success. Cheers to more recognitions. Cheers to more lovely moments together. Lets all be together again for 2023, our cool babies.
Woobin's cover of 'Your Ocean' hits so different when they're talking about last calls and all those sad things I'm crying and Woobin's sentimental voice in the back isn't helping
하 진짜 여러분 크래비티는 멤버별로 다 좋고 사랑하는 이유가 제각각인데 원진이는 진짜 그냥 인성이 너무 좋은게 이런데서도 너무 잘보임… 맨날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있고 프듀에서도 보면 항상 자기가 책임을 지고있는거 보면 너무 짠하면서도 대견함 ❤ 근데 게다가 잘생겼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면 난 어쩌라는거야…
"잘 하고 있어" 라는 말이 귀에 너무 쏙쏙 박힌다 나한테도 마음이 느껴지는 게 너무 슬프다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민희의 '오늘 날씨가 참 춥다'랑 태영이의 '잘하고 있어'에서 눈물 죽죽 뽑았다 진짜...
머글인데 비티파크 재밌게 다 봐서 다시 정주행하는데 이편보고 욺.... 근데 다음편 보고 개웃음 이게모예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민희가 형주니 골랐을때부터 눈물걍 흐름...ㅠ ㅠ
최애가 차애 골라줘서 애들 앞에서 펑펑 울었음..ㅠㅠ
로투킹 끝나고 비티파크 보는 러비티는 누물 주르륵...
진짜 크래비티 보면 전국 각지, 다른 지역, 다른 환경, 다른 성격, 다른 가치관에 본인 색깔 진한 9인9색 멤버들이 직장동료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친하다는 게 정말 대단한듯 -과몰입 러비티는 또 이 우정에 운다고-
그 점이 너무 좋은거에요..❤❤❤❤
태영이가 원진이한테 잘 하고있다고 얘기해주는 부분에서 눈물 또르르하는데 성민이가 꿈얘기할때 형준이 우는거 보고 눈물샘터짐,, 미남들의 우정에 우는 사람이 있어요
This😢
비티파크 즐겨 보는 타팬도 을었어요.. 서로 아끼는 모습 너무 예뻐요. 크래비티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받으며 더 빛났으면 좋겠어요.
looks like i'm not the only person here watching this particular episode since road to kingdom aired....
from the members sharing their trainee days story to serim's attempts for noise marketing to the balance game that got the members, the crew and us luvitys in our feels (which has also inspired allen to write 'over and over'), cravity really is meant to be. let's reach career goals and be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with luvitys as well!)
After I read your writing, I went to listen to the song, Over&Over. Then I am crying... I can't explain my detail feeling because of my low English skill. But I can say I feel touching and think it is like a movie. Thank you for telling that information.
원진이의 부담감이 얼마나 클지 멤버들 모두가 알고있고 리더인 세림이 입장에선 동생에게 그런 부담감을 주기가 미안했을거고, 그런 원진이형을 향해 태영이는 그동안 전해주지 못한..그리고 어쩌면 원진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해준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스레 울컥..ㅠ
오버앤오버 하라메에서 듣고 다시 보러왔어 🥹🥹 진짜 눈물 죽죽 나온다 🥺
21:13 오열… 내가 원진이한테 하고 싶은 말을 해서 고마워 태영아ㅠㅠㅠ 원진이뿐만 아니라 크래비티 멤버들 다 진짜 잘하고 있고 너무 기특해
Thanks taeyoung 🥺🙏
못 뜨는 이유는 너희 때문이 아니야 스타쉽 때문이야
이 회차는 볼 때마다 울게 되네요... 항상 멤버들한테 전화 상황극 하는 부분에서 울컥해서 괜히 슬퍼요 멤버들 우정 영원하고 행복하길....
극F인 러비티는 오열중….
최근 로드투킹덤에서도 그렇고 크래비티는 9명 다같이 있을 때 가장 멋있고 9명 중 누구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는 팀인 것 같다... 그만큼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관계라고 느낌 처음 크래비티 입덕하면서 봤을 때도 슬펐었는데 다시 봐도 슬프고 크래비티가 소중해짐 ㅠ
You know, after watching this I realized that Taeyoung maybe the funniest member, but he's really sweet too. Like from saying to Serim that "You're already a great leader" to saying to Wonjin that he's doing great. Taeyoung my loves I love you so much you're one of the sweetest being that I've known.
It's heartwarming how youngtae said he'd call wonjin cuz he wants to say that he's going great 😭
크래비티끼리 같이 모여서 편히 먹고 떠들고 웃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mbti N인 멤버들 많아서 서로 이것저것 상상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뤼브랜뒹~에서 막 웃고 원진이 울컥한곳에서 같이 눈물 고였네요ㅠㅠ크래비티 기억잃을일 없으니 쭈욱 지금처럼 사이좋게 오래가자~~~!!!
🥺💗💗
지나가던 캐럿인데 우연히 봤다가 멤버들 마지막 전화 밸겜에서 진심 내 눈물샘에 비상이 옴,,,,,,,,,,,,,,,,비상이다,,,,,,,,,,,,,,,,,,,,,,,,,,,,,,,,,,,,,,,,,,,,,,,,,,,
헐 저도요 ㅠㅠ 캐럿인데 러비티까지 될 판,,,,
18:20 크래비티 끈끈한 모습이 좋아서 이 영상만 몇 번째 다시 보는데 아무리 봐도 이 부분이 제일 슬픔...... 다른 것도 울컥하고 슬프지만 이 부분은 뭔가 오히려 너무 담담하게 평소와 같은 일상 인사 느낌이라 더 먹먹한 마음이 들어서 ㅠㅠ 거창한 인사보다 더 슬픈 평소같은 그런 마지막 인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ep was actually so sad. I know it's just 'what if' situations, but you could see that most of the members were close to tears when they had to act out a final phone call with another member as though it was their last. What really touched my heart was that all of Cravity chose not to explicitly say tell the other members that that would be their final call in an attempt not to worry the other, instead they all chose to play it off like a casual phone call, and would ask for the other members well-being, and if the other was doing fine, that was all they needed to know before moving on.
형준이 울 때 나도 같이 울었다... 이번 편 눈물 없이는 못 봐 🥲🥲 크래비티는 영원할거고 앞으로도 쭉 러비티랑 함께 할거야 사랑해 크래비티 ❤️❤️❤️
🥺💗💗
진짜 이번 비티파크 보고 엉엉 울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고 지금까지 믿고 의지한만큼 깊은 관계가 되었기에 크래비티가 완성 되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도 알기에 이렇게 얘기 할 수 있는거 같다.. 진짜 크래비티 영원하자🥹❤️
15:59 Wonjin is so sensitive and gets really emotional about stuff like that. He really depends a lot on the members, so I hope their friendship lasts forever
20:10 I'm sure it's not easy for Serim as the leader to choose only one member for his last call
He's been their leader since trainee period and he helped all of them and of course all the members were important for his growth 🥺
뭐든지 열심히 하고 사이도 좋고 진짜 크래비티 최고의 그룹이야..!!
보다가 울었다ㅜㅜ
크래비티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만약에 크래비티가 러비티 잊어도 매번 가서 말해줄게
행복하게 해준거는 크래비티였다고 고맙다고...
크래비티 사랑해
So apparently the staff purposely prepared sad questions in an attempt to make Cravity cry, but after listening to how Cravity tackled the different scenarios, some of the staff ended up crying themselves (21:48)
티켓팅 망해도 울지 않은 상여자 여기서 울다... 사실 기억 잃어도 크래비티 또 조아할듯;;
사실 맨날 기억 잃는 중임 잘생긴 사람을 보면...(더보기)
다들 사이 너무 좋아보여서 좋다.. ㅠㅠ 평생 크래비티하자 얘들아 ㅠㅠㅠㅠ
전 예고편에서 원진이 얘기도 너무 궁금하고 ㅠㅠ 1주일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언제 또 기다리나요 ㅠㅠㅠㅠㅠ 1일 1비티파크 시급합니다 ㅠㅠ
20:33 serim picking allen 🥺 tbh when you really get into them you can see how allen's support to serim's leadership as being one the eldest too is crucial for the team not only when it comes to matters like leading the dance practices and speaking english but also giving positive affirmations to the members and just showing a good example by working diligently
몇분 단위로 웃다가 울다가 계속 반복했네
코 풀다가 문득 든 생각...아...내가 애들을 더 사랑하게 되겠구나...
이편보면서 수많은 감정이 들어서 눈물 났다... 내가 크래비티였어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꾹 참고 버텨주니까 내가 이렇게 크래비티를 보면서 행복해 할 수 있는거같다ㅠ 진짜 잘 하고있으니까 걱정은 안했으면 좋겟다!!!
ㅋㅋㅋ뭐야 어제 울면서 아무생각없이 슬픈맘으로 이 글썻더니 되게 일기형식으로 썼네ㅋㅋㅋㅠㅠㅠ ㄱㅇㄱㄴ 항상 크래비티 잘하고있서 살ㅇ앙해👏👏❤️
타팬인데 요즘 비티파크 많이 보면서 러비타 될까말깐데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는거 봐서는 러비티 확정이네요 크래비티 영원 러비티 영원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My eyes immediately teared up because Serim's words 20:54 to Wonjin were sincere T.T
이런 분위기 진짜 각잡고 해주면 좋겠다ㅠㅠ 크래비티만의 관계성도 보이고 얼마나 서로를 위하는지 다시 한 번 더 알게되는 콘텐츠인 것 같아유ㅜㅜㅜㅠ 10개월이나 지났는데 가끔씩 들어와서 보고있어요오옹
비티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누구보다 생각해주는지가 보인다…러비티가 된 이유도 비티들만의 끈끈한 우정? 아낌을 보고 된 거 였는데 요즘따라 더 느끼는듯ㅠㅠㅠ프듀 때 부터 봐왔어서 그런지 지금의 크래비티가 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을지 가늠도 안되는 비티들을 보며 10번 넘게 본 영상이지만 오늘도 질질 짜고 갑니다..크래비티 다 안아ㅜㅜㅜㅜ
오버앤오버 듣고 들으면 레지옹드 감동 오진다ㅠㅡㅠ
i was so determined not to cry but when their c-plus+ covers started playing as bgm i was a mess... cravity will always be my number one 😭😭
What's the title songs?
@@diianitas7501 10:24 allen - goodnight dear
18:20 woobin and minhee - my everything
18:48 woobin - your ocean
@youngtae thank you❤
이번 비티파크 울고 웃고 다 하네.. 진지한 분위기가 되면 웃음으로 풀어나가려는게 너무 서로를 위하고 있는게 보여서 더 슬펐던거같다.. 거의 4년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러비티랑 크래비티멤버들 끼리도 많이 의지하고 떼어놓을수 없는 존재가 되버린거 같다. 우리비티는 항상 잘하고있고 늘 잘하는 그룹이니까 우리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보자!
아니 슬픈 분위기 되면 갑자기 밈발싸!!! 이러고 또 슬퍼서 눈물 그렁그렁하면 드립발싸!!!!!!! 이러고 진짜 눈물 콧물 뽑고 있으면 밈+드립 콤보 발싸!!!!!!!!!!!! 이러는데 진짜 존나 웃기고 슬프고 너무 힘들어 진짜루 어디서 배워 오냐고 ㅠㅠㅠ
비티파크 보다가 이렇게 펑펑 운 거 처음이야… 🥺🥺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잘 알 수 있었던 화였어요 😢
Agree with you🥺
16분부터 계속 꺼이꺼이 울어버림..ㅜㅜㅜ 애들끼리 너무 서로 의지하고 아끼는게 너무 잘 보여서 너무 감동적이고 항상 고맙고 사랑해
This is sad but overwhelmingly heartwarming. It just showcases how each of the members know and care for each other. Their bonds are more than what it seems, they are family. This ep is an emotional ride. I just want them to know that no matter what I will always be here supporting them all throughout and hope that they'll become more successful than ever. Furthermore, just like what serim said 'I want to let people know about Cravity' and I just know that they'll be the biggest star that we know. Cravity is doing great in everything, rebranding themselves or not, they'll always be these people who are great at everything. The kindest, the warmest, the loveliest people I've ever met. May we walk to a flowery road together and greet success with a big hug. 크래비티 화이팅, 러비티 화이팅. 사랑합니다!!!!!!
❤❤
yeesss like, it's 2024 and i'm catching up on cravity park because i didn't know about it way back and all i see in previous eps is international fans asking for subs! they already had a good fanbase bc to watch all of their content without understanding it 100% shows how great their support is
somebody please let Serim know that people know them! and with happy thoughts!!!
i hope they keep each others friendship with a warm feeling because as we've seen in 2023, continuous growth, love and support doesn't necessarily mean it needs to be instantly but it needs respect between the members so the fans also carry said respect, love and support
진짜 웃다가 울다가 그러더니 짧지않은 시간이 금방 끝났네요...많은 생각이 드는 이번 비티파크 맴버들이 얼마나 러비티를 생각하는지, 세림이가 리더로써 크레비티라는 그룹을 알리기 위해 힘쓰는 마음과 타지에서 힘들지만 목표를 가지고 이겨내는 앨런이와, 형들과 동생들 친구에게 화 안내고 묵묵히 멤버들 챙겨주고 사람이 착한 정모, 러비티를 힘든 추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그럴바엔 자신이 힘드는것을 택한 우빈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고 모든걸 혼자지려고 하는 언제나 잘하고 있는 약간은 놓고 기댔으면 하는 원진이, 쿨한 성격과 무관심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크래비티와 친구 형준이 러비티를 아끼는 민희, 영원한 쪼푸 러비티의 사랑을 듬뿍받고 받은만큼 돌려주기 위해 힘쓰는 그것이 너무 잘보이는 형준이,막내지만 의젓하게 먼거리도 열심히 다니며 러비티를 만나기 위해 힘써준 태영이, 러비티에게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지 다 아는 우리 똑똑이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 성민이 모두가 크래비티에서 소중함을 맡고있는 존재들이야 엄청 펑펑울면서 봤는데 이건 게임이니까 우리 더더 끈끈해지는 관계로 발전해나가자 너네가 있기에 우리가 있어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 모두 사랑받기에 마땅한 존재들 항상 당당하게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어
also wonjin being a popular pick for the last prompt,,,, i've always thought he gives off the energy that he glues the group even tighter with his caring personality?? i want wonjin to know he's doing great too 🤗🤗🥺
21:46 We can see how sincere and honest their bonding is, to the point we, even the staffs can feel their love toward each other 😭😭😭
I don't fully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since there's no eng sub but their teary-eyed makes me emotional. I don't know but this 9 boys are so precious and only deserve all the good things in the world
입덕 망설이고 있었는데, 자기가 다 짊어질 수 있다는 원진, 민희의 덤덤하지만 맥락을 보면 걱정과 마지막을 암시하는 함축적 말과 태영이의 성격 상 막내지만 누구보다 남을 잘 챙기고 신경쓰기에 나오는 어쩌면 흔한 말이지만 제일 크게 와 닿는 말들이 사람을 몰입 시키고 가슴 아프게 하네요..또, 성민이가 형준의 죽음에 팬들이 울었다는 게 성민이가 팬의 존재와 형준이의 존재를 얼마나 크게 느끼며 소중하게 여기는 지 느껴져서 눈물이 너무 나와 혼났네요.. 입덕 완료입니다.
비티파크 뭐에요.. 왜 갑자기 러비티 울려요..😢 이번 화 넘 감동적이야..
9명 전부 친한게 제일 잘 느껴지는 영상..
크래비티 항상 고맙고 사랑해♡♡
밸런스게임 하는거 보면서 울다가 예고편 보고 눈물이 쏙 들어갔네요 .ㅎㅎ 크래비티 멤버들에게 위로도 받는거 같아서 좋았고 진지한 얘기 하는것도 가끔은 했으면 좋겠어요ㅠㅠ러비티 기억에서 크래비티가 잊여질일은 없죠!저런 이쁘니들을 어케 잊어요ㅠㅠ
나 눈물나,,크래비티 다 소중하고 절대 한명도 사라지지마..한명이라도 없으면 크래비티가 아니구 러비티는 항상 평생 크래비티를 기억할거야 9명 다 하나같이 사랑해💕 평생 항상 우리의 시간을 기억해✨️
크래비티만 울린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울려버린 이번 화….설령 우리가 너흴 잊을지라도 우리 심장은 너네한테 다시 뛸거야..너무 걱정하지 말구..그리고 무엇보다 멤버들이 서로를 너무나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게 느껴져서 눈물줄줄이었다ㅠㅠ재미와 감동 모두 놓치지 않고 매 월요일마다 큰 선물을 줘서 고마워 크래비티 평생 사랑해❤❤❤
아 타팬인데 진짜 눈물 줄줄 흘렸어요... 근데 민희씨랑 형준씨는 무슨 관계이길래 애틋하나요??
동갑이기도 하고 옛날에 원진 민희 형준 정모가 프듀x 같이 나갔는데
민희형준이가 데뷔 같이 했어요!!
동갑이면서 옛날에 프듀에서 엑스원으로 같이 데뷔햌ㅅ어여
태영이가 원진이한테 “잘하고 있어”라고 할때 진짜 F로써 너무 슬프다.. 한 그룹으로써 멤버가 죽으면 러비티도 슬프겠지만 몇 년동안 같이 살아온 멤버들이 더 슬플듯 근데 보다보면 감동을 깨서 웃김😂
0:46 Woobin looking to see where Wonjin is sitting and gently passing the cue cards to him
He is so sweet
omggg thank you for this timestamp 🥺 my eumbreeze ♡♡♡
He even signalled wonjin to sit beside him first 😢
@@theithei4338 yeah, he wanted Wonjin to sit in the center since he's supposed to be the MC
Woobin is the sweetest 🥺
진짜 내가 다 슬퍼서 눈물 한바가지 쏟았어요😢 극 T인데 진짜 너무 슬프고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질문들…. 러비티인 우리의 기억에서 크래비티가 사라진다면 우린 모르니까 슬프지 않겠지만 이 모습을 보는 크래비티를 보기 힘들거 같아요😢 크래비티의 기억에서 러비티가 사라진다면 우리의 진심을 다시 한 번 몇 번이고 보여줄게요❤ 그러니까 항상 걱정말고 크래비티 앞 옆 뒤엔 러비티가 있다는 걸 잊지말고 쭉! 나아가요!! 항상 응원할게요😊
크래비티! 9명 다 너무 잘하고 있어 이런 것들로 우는거 보니까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 싶더라 다들 크래비티가 되기 위해 너무 많이 고생했고 다들 많은 여정도 있었겠지만 다들 러비티랑 크래비티 9명 다같이 재밌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다들 러비티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화이팅!!!
6년전 사랑하는 별을 떠나보낸 아픈 경험이 있는 러비티인데 이 영상 처음에 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고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서로 너무 돈독하고 정말정말 아끼는게 보이는 아이들이라 그 모습 더욱 아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어져서 러비티가 된거같기도....
크래비티는 러비티랑 그런 아픔 안겪고 본인들이 원할때까지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이렇게 건강하게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늦게 알게된 만큼 배로 그대들의 꿈을 응원할게요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님이 다 해주신거 같아요.. 항상 억지로 안 웃어도되니까 건강하게만 활동해줬으면 좋겠음..😢
@@gkadnjswls 맞아요🥲 이런 저런 힘든일들 많을텐데 힘들땐 쉬어가도 좋으니 건강하게 하고싶은 음악 오래했으면🙏🏻
아니 나 저번편에서 원진이 그 말 때문에 오늘 나오자 마자 처음으로 설레서 떨리는 손으로 누른게 아니라 제발하면서 불안해서 떨리는 손으로 누른건데 또 하필 마지막 전화에 원진이가 많고.. 원진이 또 이런거에 울보라서 우는 것 보고 나도 따라서 울고.. 오늘은 원진이 밖에 안 보였다.. 진짜 우리 제작진분들 어그로 너무 잘 끄신다!! 오늘편 뭔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은뎅 ㅠㅠ 애들이 웃기게 분위기 전환하는 부분에서도 내 입은 웃고는 있는데 눈물나고 슬퍼서 오열하는 중인데 거기서 태영이가 원진이한테 잘하고 있다고 할 때 비유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지만 누구 죽은 것 마냥 울었고.. 일단 뭐 크래비티가 내 기억 속에서 없어진다는 생각 할때부터 눈물 차있기는 했음,..ㅋㅋ 진짜 이런 모습 보면 크래비티가 내 삶 중 하나에 완전 자리잡혔구나.. 크래비티 없으면 나 진짜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번편 진짜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난 어그로가 아니였다는 생각 자체를 하기 싫다구.. ..그냥 애들아… 사랑한다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너네 너무 잘하고 있어 너네 덕분에 힘든 나날들 다 버틸 수 있었고 너네 덕분에 월요일이 줄거워졌고 너네 덕분에 인생을 살 이유가 생긴 것 같아.. 나라면 절대 내 기억속에서 너네를 지우지 않을거야 너네는 거의 내 삶의 이유였으니까 크래비티가 있으니까 러비티도 있는거야! 와.. 나 지금 뭐라고 했는지 하나도 모르겟다..ㅋㅋㅋㅋ 으아 다음주까지 어케 또 기달려..ㅠㅠㅠㅠ
예고 보고 원진이 어디 가나 걱정했는데 밸런스게임이라니.. 진짜 보면서 눈물 한 바가지 쏟음..
저의 왜 이렇게 슬퍼. 크래비티 행복하기 건강하게 보고싶다. 크래비티 사랑해~~
상상만 해도 눈물나니까 크래비티 9명 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고 힘들지 말고 러비티랑 오래오래 행복하게있자🥲❤❤❤
울어야 할 비티는 안 울고 나만 휴지 10장 썼지 ㅠㅜ 비티파크 통 틀어서 이번편이 제일 좋은거 같음 ㅠ
눈물펑펑 질문 이후로 비티들이 분위기 띄워줘서 울고 웃으면서 봤어 ㅠㅜ 내일 눈이 마카롱이 되겠지만.. 뭐 어때!!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면 되는거지!! 나 진짜 평러 할꺼니까 크래비티도 오래 버텨줘!!
that taeyoung and wonjin's bond I love this two so much!
비티들 얼굴이랑 예능감에 웃으려고 들어왔다가 울면서 나가네...
얘들아 꼭 행복해야해!!😢😢 팬콘때 보자❤❤
아니 밸런스 게임 처음에는 겁나 웃으면서 봤는데 갑자기 러비티 기억에서 나 지우기 내 기억에서 러비티 지우기 나오고 이유 들으니까 눈물 고이고 멤버들끼리 죽기 전 연락할 멤버 고를 때 진짜 펑펑 울었다... 옆으로 누워서 봐서 베개에 눈물 자국 있는 거 보고 평러 다짐함
The members are all so sweet... when they had to pick which member to call in their last moments i feel like wonjin kind of stood out. Im just a fan so I don't know how they really feel but recently I feel like the members have been taking more care of him, its just a feeling but im worried that wonjin could be having a hard time. also after hearing what jungmo said on vlive a while back that wonjin would starve himself made me kind of worried. still it is heartwarming to hear that they want to call him to take pressure off of his shoulders and tell him he is doing well because he really is. I love them all soooooo much tough so i hope they take care!!!!❤
예고나오는 순간 놀랐음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간듯 이번화 감동도 있고 재미도있고 ...크래비티 너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이들인거 알지 사랑해
와.... 너의 바다는 너무한거 아니냐구요ㅠㅠ 노래때매 더 슬퍼 눈물 퐁퐁 흘렸다..
타팬인데 민희씨 형준씨한테 통화하는거 할때부터 오열함…오늘 날씨가 참 춥다랑 잘하고 있어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요ㅜㅠㅠㅜㅠ
진짜 이번편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우리 러비티는 항상 평크 평러니까 행복하게 활동해줬으면 좋겠어,, 우리 클깅이들
박마구서함강송김안 사랑해❤
지난번에 예고편부터 눈물을 흘리던 나는 결국 이 영상을 보고 또 더 울어버렸다..
와 이번 편은 진짜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계속 반복 되네 너무 어지러워 근데 진짜 재밌어 다음 편도 엄청 기대돼 역시 비티파크 최고
+ 난 진짜 파워T 인간인데 크래비티 자꾸 F으로 만드네…
아 ㅠㅠ 제작팀분들 ㅠㅠ 왜 이런 눈물이슈 콘텐츠 만드세요 ㅠㅠ 버스안에서 울었어요 ㅠㅠ 진짜 멤버들 사랑하고있고 앞으로도 러비티는 너의들을 잊지는 않을고니까 걱정마ㅠㅠ 너의들을 전세계러비티가 사랑하고 있다고!! 알았지?? 프롬 일본인 러비티
걍.. 걍... 펑펑 눈물흘림..
Tbh i tried my best to hold my tears throughout the last phonecall section and it wasn't that hard since all the members were making it more fun, but when youngtae told wonjin "you're doing great" i couldn't anymore. There's just something about wonjin that lets me know that he works his fucking ass off always for everything to turn out right and youngtae telling him that is like reassuring him he doesn't have to pressure himself, worn himself out more, that just as he is right now he's doing great. And it kinda hit me too bc i feel a connection towards wonjin for that same reason, it's like out of all people, he coud understand me the most, it felt like the words i've always wanted to hear, my heart felt like it was squeezed until it exploded, knowing that it would've been the last thing wonjin would here from youngtae, and he would've been the last one to hear from him it's like if a million daggers were being directly sabbed in my heart consecutively it's really like fuhdbnpñzsfujhvñpujt 😭😭☹☹☹☹☹☹☹😭😭😭😭😭 knowing the last thing he heard from youngtae were those words that he always wanted to hear in all seriousness
크래비티가 러비티를 생각해주는 장면들도 너무 감동이었지만, 서로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잘 보여서 울컥했다. 우리가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 지금까지 달려온 그들의 노력을 감히 예상할 수 없는데, 그 힘듦을 같이 겪어온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너무 보기 좋다. 크래비티 10000년 더 하자 사랑해 ❤️
원진아 너는 항상 잘하고 있어 사랑해 ❤️
13:35 where Allen's rebranding agenda starts LOL
Allenie, you are extremely cool but still so much more adorable ❤❤❤
보면서 눈물 광광흘름...
이제 넘 소중해져버린 멤버들 관계에 안 울수가 없짜나....
이 애기들 이렇게 즐겁구 감동있게 했는데 담주에 어케... 진짜 울비티 늘 사랑함♡
Please I haven’t cried for a kpop group in so long but it’s only when CRAVITY cries I cry istg
백번 다시 태어나도 크래비티를 또 좋아할거야 우린 운명이잖아❤
웃음과 눈물이 공존했던 이번 비티파크🥺 그저 직장동료가 아닌 가족 그 자체인 우리 클깅이들 관계성에 과몰입해서 울고 근데 또 울리지만은 않아서 울다가 웃다가 저 항문외과 가야 할 거 같아요😭
only cravity park episodes can make me violently sob my eyes out to rolling in my bed laughing in a span of 3 minutes,,, IM SO EXCITED FOR THE NEXT EPISODE ㅠㅠ ❤️❤️❤️
As this doesn't have a sub yet as of now, I only understand 70% of it. But what I understand is that this kind of content is my favorite content. Just them sitting down together, talking and laughing is my kind of healing. Cheers to more success. Cheers to more recognitions. Cheers to more lovely moments together. Lets all be together again for 2023, our cool babies.
Woobin's cover of 'Your Ocean' hits so different when they're talking about last calls and all those sad things
I'm crying and Woobin's sentimental voice in the back isn't helping
이편만 보면 눈물이 주루룩….애들 진심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슬픔..
늘 행복만하자..
중간부터 갑자기 들이닥친 감동과 눈물.. 근데 또 웃겨서 엉엉 울면서 웃음.. 엉덩이 유니콘됨
너무 슬픈 이번 비티파크...ㅠㅠㅠ 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다
아 크래비티는 진짜 그냥 애들끼리 앉혀놓고 얘깃거리만 던져줘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깅이들 덕분에 월요일 마지막을 웃으면서 보냈네😍 근데 웃다가 움,,ㅎ 제작진들 울때 나도 울고있었음 ㅠㅜ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여러분 크래비티는 멤버별로 다 좋고 사랑하는 이유가 제각각인데 원진이는 진짜 그냥 인성이 너무 좋은게 이런데서도 너무 잘보임… 맨날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있고 프듀에서도 보면 항상 자기가 책임을 지고있는거 보면 너무 짠하면서도 대견함 ❤ 근데 게다가 잘생겼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면 난 어쩌라는거야…
비티파크 최애영상,,, 너무 감동적이고 멤버들간에 우애가 진짜 깊어보여서 너무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 비티파크 사랑해
이번 회차는 되게 편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시작하는 느낌이었는데 감동은 결코 가볍지 않다..🥺🥺 평생 러비티할께 무슨 일이 있든 우리의 시간을 기억해💙
재미 힐링 슬픔 다 가져가네 ㄷㄷ 담편 진짜 기대기대
비티파크 자기전에 즐겨보는 타팬입니다 ,, 진짜 20분 동안 울었어요 크래비티가 이렇게 비주얼도 좋고 멤버들간의 사이도 돈독한 만큼 더 알려졌으면 좋겠고 크래비티 그 우정들 변치 않고영원하시길바라고 화이팅 하세용 .!!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잤다는 말이 난 왜 눈물이 찔꼼 나오찅... 울 아강이들 잘 버텼다 버텼어
"잘 하고 있어" 라는 말이 귀에 너무 쏙쏙 박힌다 나한테도 마음이 느껴지는 게 너무 슬프다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잘 하고 있어...
근데 진짜 누군가가 나를 위해 울어준다는 건 너무 특별한 것 같다
진지하기 시작할때 부터 눈물고이면서 울었는데...진짜 F는 이런거 참기 힘들다...저걸 어떻게 참아ㅠㅠ
크래비티 기억에서 러비티 잊기 선택하면 뭔가 나중에 누구세요? 할까봐 더 마음 아플 듯... 차라리 러비티 기억에서 크래비티 잊을게!! 원래 기억은 없어도 끌리는 느낌은 못 잃어버리거든ㅎㅎ
이제막 입덕한다고 이거저것 찾아보다가 태영이가 원진이한테 잘하고 있어를 보고 울었네요 순간 내가 팬이 아니더라도 프듀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깐...더 이해가고 이런 장면 이였나봐요 오열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