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강해 19 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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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영자-m3k8w
    @김영자-m3k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귀한 말씀으로 내 영혼을 만나로 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 @은찬채널-p7e
    @은찬채널-p7e 2 года назад +4

    박영선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시고르자브종-f1q
    @시고르자브종-f1q Год назад +2

    지나간 날들은 숙취와도 같이 슬픔으로
    내 영혼을 무겁게 누른다.
    내 인생은 고단하고
    미래는 파도치는 바다같이 비관적이다.
    그러나 나는 죽고 싶지는 않다.
    나는 살고 싶다.
    살아서 생각하고 괴로워하고 싶다.
    그리하여 근심과 불안속에
    기쁨 있음을 알고 싶다.
    -푸시킨-

  • @최현정-f3v
    @최현정-f3v 2 года назад +1

    나라는 존재의 진정한 내용을 내가 채울 수 있는 것에서 하나님이 채워주심으로 넘기는 것이 순종이다.
    신의 허락하는 경지로 넘기는 것이 순종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 고난과 고통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인해 순종하신 예수님.
    예수님 마저 울고 통곡하셨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신실한 관계 속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할까봐 오는 사랑의 두려움과 복종으로 신뢰함으로서 순종하신 예수님이시다

  • @브라더스준-u8h
    @브라더스준-u8h 7 лет назад +4

    욥기 강해가 거듭될수록 은혜가 더합니다.
    가나혼인잔치 인듯.

  • @이미정-u1b
    @이미정-u1b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도도도-s9s
    @도도도-s9s 3 года назад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