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 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 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2021년도 손
나윤권 참 노래잘한다 듣기 편하게 잘불러
22년도 출석 시작
❤❤❤❤❤ 너무 좋다 ❤❤❤❤❤
20년도 사람 손
발
Hand up!!
World Best Vocal & Song
멜론에 규현듣다가 아니다 싶어서 이거 들으러 다시왔다 나윤권 말해 뭐해..
22
나윤권은 역시 저음색 ~ 저게 최고여 ~~
갓윤권이다 말이 필요없다...이걸 이제 듣다니
우리 나가수 노래 참 잘해..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나윤권이라서그래
꾸준히 들으러 오는구나 사람들....
나윤권씨 음색이너무 좋으네용~*^^* 언제한번 만나뵙구싶습니다~*^^*ㅎㅎ
농협SKB 카카오뱅크 120250원₩
아 노래 사랑스럽다
2020년 다시듣다♡
고음이여서 듣기좋은 노래가 있고 저음이여서 듣기좋은 목소리가 있고... 너무 감미롭다
최고다 최고
아으 나윤권너무 조으당 ㅍ.ㅍ
가사...너무 슬프다,,,, ㅠ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를 한숨에 뱉는거는 진짜 -_-;
나가수 최고당♥♥
넘좋더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 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좋아..ㅎ
나가수 최고다~~~~~!!
나윤권의음색으로들으니 낫네요
와 너무 저음처럼 부르길래 따라불러봤더니 초고음이네ㄷㄷ 나윤권은 항상 그렇더라..
진명호 음색때문에 그래요... 타고나는거라 어쩔수없는듯,..
초고음은 아님..
단단하게 부르면 고음이라도 저음처럼 들린데요
이거 윤하씨랑 같이 부른 듀엣버전도 있는데 그것도 들어보세용
19.11.21 또듣기
20년도 손!!
2020년도 들어요
2021년 듣는사람 손
20년도 손
아무리들어도 나윤권맞는데 ㅋ 속긴개뿔 목소리 특유의 숨소리 나윤권이구만ㅋ 하 목소리 지린다지려 새벽에 마음이 사무치는구나
그랬나봐 김형중(토이) 2003년영화 클래식의 ost곡 68년하구~2003년왔다갔다하는 느낌이 인위적으루 슬픔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씨 2003년영화 수록곡 2003(17)
19년도 사람 손~
어떤 사랑 받았었는 쥐
21년도 손
얼마나 한촤-암을 서있었는지
얼마나 한촤-암을 서있었는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원으로 안나오나요 매일듣고싶은데ㅜㅜ
EARPORNNNNNNN!!!! Na Yoon Kwon is a legit singer!!!!!!
21년 사람 발~
나윤권이 어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부른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처음 부분 끝음이 부드럽지않고 뚝뚝 끊기는 느낌이 있긴 있는데 나윤권은 맞는거 같음
깔끔한뎅
원래 그런노랜데;;
딱봐도 나윤권인데ㅋㅋㅋㅋㅋ
나윤권아니라는 사람들 장난치는거임?
이걸 나윤권이 아니라 하는놈은 나윤권노래 하나도 안들은놈이다 오히려 원곡보다 이거만 듣는다
심현보 나윤권 아닌것같음ㅇㅇ
돌아와 제발 이거보고 너도 후회해줘..
김준서 응 안해 후회
기모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키에서 한키낮췄네요
아 윤권성 노래들으려면 기저귀라도 차야하나
누군가 무언가를 ㄷ
21년 미리 손
미래에서 왔습니다 23년도 사람 손
몇키내린거에요?? 그냥 남자키인가
10.10 2003. 남자키에서 한키낮췄다함요
윤권님이 맞나용 ? 왜케 아닌고 걑지
너무 좋네요.. 근데.. BPM을 조금 늦췄으면 더 애절하고 좋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Zhoska MEEN 개인적으론 그랬으면 엄청 쳐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랜 덤덤하게 부르는게 가장 슬프다고 생각하는지라 ㅋㅋ
BPM 딱 베스트임
.
확실히 이건 가사가 여자노래라 남자는 듣기는좋은데 와닿진않은거같음...
남자는 나윤권보다는 김범수가 불렀으면 잘어울렸을거같음ㅋ
고든램지 이야..김범수가해도 진짜좋을듯하네요
나윤권이랑 김범수 두분 느낌이 비슷하지않아여? 저만그렇게느끼나
남자키에서 한키낮춘거맞죠?
남자키 원키 입니다
남자키에서 한키더내렸습니다 원곡 -6key라고 보시면됩니다
고구마 네 남자키에서 한키 낮춘거에요 그런데도 꾀높아서 나윤권처럼 힘빼고 부르기는 힘들더라구요ㅠㅠ
아무리 들어도 나윤권아닌데? 히든싱어도 아니고 다속네 ㅋㅋㅋ
막귀 ㅅㄲ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병국 조금 더 들어봐
컨셉이겠지만 진짜면 개 막귀다 ㅋㅋㅋㅋㅋ
나윤권 노래 잘한다 음색좋다 하는데 왜 난 모르겠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반인 같음,,
막귀인증
이 노랜 아직 다듬어지기 전이라 그렇게 들릴 수 있음
존나이상하다ㅋㅋㅋㅋ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 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1절 다시 후회 하고 있잖아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