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공감합니다^^ 원래 남 헐뜯고 조롱하는 것들 중 대부분 옳고 그름을 타고나게 잘 아니까 본인이 맘에 안든다고 무고한 사람이라도 무조건 헐뜯고 하대하면 본인이 아는 게 많은 사람이고 옳고 그름을 타고나게 잘 터득했다고 칭찬받을 거라 생각을 하더라구요. 지들은 문제 없이 완벽하다고 착각하고 그럴 자격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 ● 방학 때 친구를 전혀 못 만남 ● 반 바뀔 때 나 괴롭히던 일진 오면 어쩌나 항상 노심초사했음 ● 발표 같은 거 할 때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 거 무서워서 눈 감고 하거나 다른 곳 보고함 ● 학기 초에 친한 척, 꼽사리 끼고 싶어서 제일 먼저 꺼내는 말은 "무슨 게임 해?" ● 졸업식 때 같이 사진찍을 친구 한 명도 없었음 ● 급식 시간 때 혼자서 밥 먹음 ● 점심시간때 얘기할 친구도 없고 갈 곳 없어서 도서관가서 시간때움 ●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갈 때 친구 없어서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서 갔음 ● 사소한 권력(ex. 컴퓨터실 같은 곳 열쇠당번)이 주어졌을 때 존나 행복해했음 ● 이동 수업할 때 내가 자고 있으면 아무도 안 깨워주고 그냥 버리고 감 ● 시험 끝나고 친구들끼리 PC방에 가거나 어디 놀러간다는 이야기는 나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임 ● 반 배정 받을 때 같은 반 애들이 나에게 몇 반이냐고 물어보고 같은 반이면 "아 반 배정 망했다 좆같네" 소리 들음 ● 롤링 페이퍼에 나에게 하고 싶은 말에 욕을 써놓거나 놀리는 말로 도배되어 있음 ●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오면 내 자리에 일진들이 앉아서 떠들고 있어도 비켜달라고 말을 못 함 ● 학교에 비싼 물건 뺏길까봐 들고다니질 못함 ● 청소 시간에 쓰레기통 뒤져보면 내 볼펜이나 필통 들어있음 ● 등 뒤에 포스트잇이나 껌딱지 붙어있어도 눈치 못 채서 뒤에서 존나 조롱거리 됨 ● 일진이 내 안경 빌려달라한 뒤에 돌려달라고 하면 안경에 자물쇠 채워져 있음 ● 후드티나 모자달린 패딩 입고간 날 모자 속 쓰레기통 되어있음 ● 평소에 대인배로 취급받는 친구한테도 무시당함 ● 애들이 내 몸에 필통이나 볼펜 등 물건 갖다 대고 '치이익' 소리 내면서 썩었다고 놀림 ● 나 괴롭히던 일진이랑 싸워서 이기는 망상함 ● 체육시간에 축구할 때 나랑 같은 팀 걸린 애들이 존나 짜증내고 나한테 수비수나 골키퍼 시키는데 내가 좆밥이라 절대 공격수 안 시킴 ● 학교에서 휴대폰 걷어갈 때도 끝까지 휴대폰 안 냄 ● Ting이나 알 쓰던 피처폰 시절에는 알셔틀, 스마트폰 생겼을 때는 반 전체 핫스팟 셔틀 됐었음 ● 선생님이 내 전용 특석 만들어놓은 적 있었음 ● 샤프 혹은 샤프심 항상 없어져있어서 찾아보면 일진이 가지고 있는데 "그거 내 거야"라고 절대 말 못 함 ● 체육복 땀냄새, 쉰내 오져서 반에 애들 들어올 때 마다 "어디서 좆같은 냄새 안 나냐?"라고 하면 항상 뜨끔했음 ●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생일파티 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 어쩌다가 일진들이 내 생일인 거 알게된 경우 이렇게 말하면서 생일선물 존나 많이 주긴 했음, "생일빵 새꺄" ● 찐따들 사이에서도 찐따취급 받아서 다른 애들이 무시하는 애도 나 무시함 ● 일진 따까리를 보며 속으로 '솔직히 내가 쟤랑은 싸우면 이기는데'라며 자위했음 ● 순수하게 짝사랑해본 적은 있지만 상대방은 나를 존나 싫어해서 대놓고 무시했음 ● 조 편성같은거 할 때 주도적으로 팀 짜본 적 단 한번도 없고, 강제로 나랑 같은 조 걸린 여자애가 "나 얘랑 같은 조 하기 싫어"라고 말하면서 엄청 서럽게 울었음 ● 수학여행 갈 때 자고 일어나면 면상이 낙서로 씹창나있거나 속옷 등 뭐 없어져있거나 치약 테러당했음 ● 성격검사나 설문조사 등 하고 난 뒤에 꼭 상담실이나 교무실로 불려 갔음 ● 일진이 내 체육복 빌려가서 안 돌려주는 바람에 겨울에도 여름 체육복 입고 있었음 ● 교과서 빌려간 일진한테 "나 이번 시간에 책 써야되는데 돌려줘"라고 말하면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말해서 그 애 찾아가면 또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하고 이하 무한반복하다가 한참 뒤에 쓰레기통에 내 책 버려져 있는거 발견함 ● 불행 중 다행으로 그 교과서 다시 돌려받아서 책 펼쳐보면 내 이름 석자 적어놓고 "OOO 좆밥 찐찌버거새끼"라든가 여자 가슴이나 음부로 낙서되어있고 심지어 볼펜이나 네임펜, 매직 등으로 낙서해놔서 지우지도 못함 ● 쉬는 시간에 '지건' 당해봄 ● 일진이 내 리코더랑 단소 빌려가서 다 쓴 다음에 입 갖다대는 부분에 이상한 거 묻혀서 줌 ● 일진이 화장실에 있으면 처 맞을까봐 일부러 안 마려운 척 하고 멀리있는 다른 층 화장실 찾아감 ● 화장실에서 일진이 오줌 다 싸고 "니 저거 핥는 게 좋냐 아니면 죽빵 100대 처 맞는 게 좋냐"라는 부조리한 이지선다 문제 내놓고 대답할 때까지 강제구금당함 ● 결국에는 차마 오줌 핥아먹을 수는 없어서 죽빵 100대 맞는 게 좋다고 대답하면 "니가 좋다고 대답했다 분명히?"라고 말하고 존나게 쳐맞았음 ● 그때 당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아서 여자 애들도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내가 쳐 맞는 거 구경했었음 ●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데 "야 여기 안에 OOO새끼 있어"라는 말이 들리거나 몰래 킥킥대며 수근대는 소리와 함께 수돗물 테러당함 ● 일진이 자기 교복에 담배냄새 베어 있어서 내 교복 마이 빌려갔는데 '아차' 싶어서 돌려받은 마이 안주머니 확인해보면 넣어놨던 만원짜리 지폐 없어져있음 ● 내가 화내거나 "아 하지 말라고"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오올~", "방금 화낸거였어?", "좆밥새끼 화내는 거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임 ● 나한테 먼저 말 걸어놓고 "얘들아! OO(이)가 할말 있대!"라고 주변 시선 집중되게 만들어서 무안하게 만듦 [인간관계 / 커뮤니케이션] ● 카톡 단톡방에 초대되지 않음 ● 문자, 카톡 등 메신저 보낼 때 지웠다 쓰기를 반복함 ● 타인과 공감대가 거의 없음 ● 상대방에게 절대로 연락이 먼저 안 옴 .
"뭘해도 찐따같음" 이게 ㄹㅇ임 내 초딩시절 같은반에 ADHD 있는 애가 전학을 왔는데 처음엔 잘 챙겨주다 애 성격이 점점 나빠지고 친구들한테 욕도 개많이해서 점점 애들이 잘 안챙겨주던데 몇일 후에 걔가 드립치니까 딴 애들이 정색하더라 .. 근데 내가 하니까 웃고 ㄹㅇ 이때 뼈저리게 느꼇음
학창시절때 가정형편이 안돼서 스스로 벌어서 학비를 충당했어야 했는 친구는 인정해줌 그친구 죄가 아니잖아. 오히려 나하고 주변 친구들이 더 잘해줌. 대학 졸업하고 그 가난한 친구는 전공 살려서 누구보다 떳떳해짐. 그걸 보는 친구인 나하고 다른 친구들도 기분 좋음. 그친구 본인은 가난이 챙피해서 피해다닌거 같지만 그때 당시에 누구보다 철 들어서 공부 열심히해서 살아 남았던 친구 같아서 동년배지만 배울게 많은 친구라고 지금도 생각함
묵묵히 자기 할 일 하고 자기 자신 잘 가꾸고 다니셈. 자기가 찐다네 아니네 피해의식 갖고 살지 말고. 그 마음 이해는 하는데 본인이 찐따 같다고 생각 들면 니 할 일 잘하고 스스로를 가장 중요한 사람 대하듯이 대하셈. 잘 씻고, 외모도 깔끔하게 잘 가꾸고 (헤어, 옷, 스타일)
제 고등학교 첫 인사가 컴터실 옆에서 겜하는 친구한테 한거였는데 ”이 게임 이름이뭐야? 재밌을것같네?“ 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는 ”동방프로젝트라고~~어쩌구저쩌구~~“ 말을했습니다. 마침 전 「블루아카이브」라는 게임을 했더랬죠. ‘씹타쿠’라는 연대감에 바로 정보시간이 끝나고 고속도로 130km 달리는것마냥 친구가 되었댔죠.
웃으라고 올린 거지. 근데 과연 올린 애가 정상적인 놈일까 생각을 해보자. 애초에 남을 비방하며 까대기나 하고 지들끼리 웃는 게 맞는 걸까? 솔직히 말하자면 쟤네같은 부류는 이런 거에 소속감을 느끼고 "나는 달라", "나는 너희의 우위에 서있어" 하는 놈들이라 굳이 쟤네한테 말려들 필욘 없음. 만약 컨셉으로 적은 거면 너를 죽도록 원망할 거다.
찐따여도 좋으니깐 중딩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는 걱정이 없었는데 다시 중딩으로 돌아가면 걍 혼자다니면서 급식 맛있게먹고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학교끝나면 해봐야 5시? 인데 그때부터 자유시간이잖어 그때집에서 자거나 혼자 피방가서 게임하고 집에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영화보고 유튭보고 헬스장등록해서 중딩때부터 헬스하고 런닝도 뛰고 주말에는 k리그 직관에 새벽에는 epl 카페가서 책도 읽고 일단 이 모든게 미래에대한 아무런 걱정없이 할 수 있는거다.. 혹시 여기 내가 중딩인데 자기가 친구가 없어 혼자다닌다는 애들은 슬퍼하지말고 선생님들 말 잘듣고 이 자유로운 시기를 즐기길 차피 중딩때 사귄친구중에 계속 연락하는 애들 극소수고 괜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사귀는데 신경쓰기에는 지금 너희들의 그 시기가 너무 아깝잖아
그 뭐 찐따라고 뭐 심각한 말종이 아니라 대부분사람들의 심리가 저럼 다들 정도의 차이지 밥친구들이 나 버리고가면 서운한거 혼자밥못먹는거는 인싸들도 본능적으로 드는 감정임 끼리끼리라고 여기사람들은 비웃지만 더 인싸들 입장에선 여기댓다는사람들도 끼리끼리로보임 그니까 여기서 "찐따특:나는 저정도아니지 라고 생각함 ㅋㅋ" 이러는애들도 어지간한 심각한 찐따임 ㅋㅋ
진짜 중2때 옵치유행할때 옵치이야기하는데 옆에 돼지 안경 여드름 안씻은거 같은년이와서 너네 오버워치..해..?ㅇㅈㄹ한게 너무 ㅈ같았음 제발 자기 관리좀하면 찐따는 아닐텐데..그.새기 진짜 개불쌍한게 다른 무리얘들이랑 우리쪽 무리얘들한테 막 지가 쏜다고 ㅇㅈㄹ하고 뭐 ㅈㄴ게 사주고 고딩 돼서 보니깐 중학생 무리였던 한명이랑 아이스크림 활인매장에서 나오는데 달라진건 없고 아직도 지갑질하는듯..걔네 부모가 돈이 많다나 머라나~
반에 찐따같은 애 한면 있는데 걔가 평소에 알아듣기 어려운 말도 알아듣는 쌤도 무슨 말인지 못알듣는 수준에 말을 하루종일 하고 미술때 이거 망했다고 "선생님 ###이 얼굴에 구멍이 뚤렸어요^^"라고 걍 하면 될것이지 굳이 그걸 말함 저번엔 옷 거꾸로 입었는데 거꾸로 안입었다고 하더니 화장실 같다와선 옷 다시 똑바로 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솔직히 이거 이렇게 말하는거 너무한거 아님? 찐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자기가 찐따가 되고 싶어서 찐따가 된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 찐따야 거리면 그때부터 찐따라고 불러지고 그러잖어 그리고 자기가 진짜로 당해보면 슬프고 힘들수도 있고, 찐따라고 해서 다 저렇게 생기진 않잖아 이런 영상에 ㄹㅇㅋㅋ 거리는 사람들, 진짜로 자기네들이 당해야 생각을 다시 할것 같네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는 1명에게 계속 맞았습니다...1학기 마지막주에 어떤 친구가 도와줘서 제가 괴롭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어요. 2학기가 된 지금, 1학기에 있던 일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 괴롭혔던 친구가 마지막주에 절 때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2학년 올라가면 나보다 더 한 애들 많아, 이렇게 맷집을 키워야지 ㅋㅋ" 이거랑 "에휴 왤케 타격감이 좋아서 넌 왜그러니" 이랬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아주 재밌는 학교생활 하고있고요, 그 친구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보고난 후
일반인: 상상함
찐따: 기억함
학생 글내려^^
어허
아 ㅅㅂ 내가 중딩때 개 찐따였는데
떠 오르고 싶지 않았어!!
@@랩노-d3s "진실"
닉네임부터가 너무나 이런거에 대해선 잘알것같구먼
아싸 특: 자발적으로 조용히 지내는 경우가 많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그사람 이야기가 나오는 일이 적음
찐따 특: 눈치가 없고 잘나가는 무리에 꼽끼려함. 그냥 새학기때 가만히 있으면 무리에 어연히 붙기 마련인데, 친하지도 않은애한테 선넘는 장난치다 매장당함.
...아닌 경우도 있어요
그냥 조용히 지내는데 애들이 따돌린다던가...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제가 말한 그런 경우는 가만히 지내는데 무리에 안 껴지고..
말도 걸어 보는데 무시하고...
그런 경우요
아 난 아싸구나
@@안냥하새오가만히있으면 당연히안오죠 요즘 누가 말걸어줘요 말 걸어도 무시하고그런거면 본인이 너무 뚱뚱하고 안씻고다니는지 생각하세요 애들도 심각하게 못생기거나 더러운애는 성격 좋아도 걸러요
@@안냥하새오이럼 보통 이유가 있음
ㅋㅋ ㄹㅇ
팩트(경험담)
2. 애초에 애들이 관심 안줘서 봉변당할 일 없음
5. 애초에 말을 안함
6. 애초에 밥먹을 친구가 없음
@user-nj6be6ec5c학폭 드라마에서 단골소재인 짬처리, 집단폭행, 감금같은거 말하는듯
너는 게임 뭐해?
이건 걍 왕따지 ㅂㅅ아
잘생겼는데 자발적 아싸면 봉변당함?
@@Jade-0w8잘생겼는데 자발적아싸? 그런거 없다 게이야..
[본 영상은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악마다
※ 이제 곧 이벤트에 당첨될 댓글입니다
나랑 이라고 나와있으니까 그런것 같기도 ㅋㅋㅋ
+수퇘지
잔인하네 ㅋㅋ
진따를 놀린다고 자기는 좀 더 나은 사람 되는게 아닙니다. 남을 헐뜯기 보다는 각자 자기 삶에 집중하는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내말이요 ㅎㅎ
따뜻한 한마디... 감사하다...
맞아요,공감합니다^^ 원래 남 헐뜯고 조롱하는 것들 중 대부분 옳고 그름을 타고나게 잘 아니까 본인이 맘에 안든다고 무고한 사람이라도 무조건 헐뜯고 하대하면 본인이 아는 게 많은 사람이고 옳고 그름을 타고나게 잘 터득했다고 칭찬받을 거라 생각을 하더라구요. 지들은 문제 없이 완벽하다고 착각하고 그럴 자격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타인보다 자신의 삶에 더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인터넷에 물들었던 지난 세월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바뀌어 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학창시절]
● 방학 때 친구를 전혀 못 만남
● 반 바뀔 때 나 괴롭히던 일진 오면 어쩌나 항상 노심초사했음
● 발표 같은 거 할 때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 거 무서워서 눈 감고 하거나 다른 곳 보고함
● 학기 초에 친한 척, 꼽사리 끼고 싶어서 제일 먼저 꺼내는 말은 "무슨 게임 해?"
● 졸업식 때 같이 사진찍을 친구 한 명도 없었음
● 급식 시간 때 혼자서 밥 먹음
● 점심시간때 얘기할 친구도 없고 갈 곳 없어서 도서관가서 시간때움
●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갈 때 친구 없어서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서 갔음
● 사소한 권력(ex. 컴퓨터실 같은 곳 열쇠당번)이 주어졌을 때 존나 행복해했음
● 이동 수업할 때 내가 자고 있으면 아무도 안 깨워주고 그냥 버리고 감
● 시험 끝나고 친구들끼리 PC방에 가거나 어디 놀러간다는 이야기는 나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임
● 반 배정 받을 때 같은 반 애들이 나에게 몇 반이냐고 물어보고 같은 반이면 "아 반 배정 망했다 좆같네" 소리 들음
● 롤링 페이퍼에 나에게 하고 싶은 말에 욕을 써놓거나 놀리는 말로 도배되어 있음
●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오면 내 자리에 일진들이 앉아서 떠들고 있어도 비켜달라고 말을 못 함
● 학교에 비싼 물건 뺏길까봐 들고다니질 못함
● 청소 시간에 쓰레기통 뒤져보면 내 볼펜이나 필통 들어있음
● 등 뒤에 포스트잇이나 껌딱지 붙어있어도 눈치 못 채서 뒤에서 존나 조롱거리 됨
● 일진이 내 안경 빌려달라한 뒤에 돌려달라고 하면 안경에 자물쇠 채워져 있음
● 후드티나 모자달린 패딩 입고간 날 모자 속 쓰레기통 되어있음
● 평소에 대인배로 취급받는 친구한테도 무시당함
● 애들이 내 몸에 필통이나 볼펜 등 물건 갖다 대고 '치이익' 소리 내면서 썩었다고 놀림
● 나 괴롭히던 일진이랑 싸워서 이기는 망상함
● 체육시간에 축구할 때 나랑 같은 팀 걸린 애들이 존나 짜증내고 나한테 수비수나 골키퍼 시키는데 내가 좆밥이라 절대 공격수 안 시킴
● 학교에서 휴대폰 걷어갈 때도 끝까지 휴대폰 안 냄
● Ting이나 알 쓰던 피처폰 시절에는 알셔틀, 스마트폰 생겼을 때는 반 전체 핫스팟 셔틀 됐었음
● 선생님이 내 전용 특석 만들어놓은 적 있었음
● 샤프 혹은 샤프심 항상 없어져있어서 찾아보면 일진이 가지고 있는데 "그거 내 거야"라고 절대 말 못 함
● 체육복 땀냄새, 쉰내 오져서 반에 애들 들어올 때 마다 "어디서 좆같은 냄새 안 나냐?"라고 하면 항상 뜨끔했음
●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생일파티 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 어쩌다가 일진들이 내 생일인 거 알게된 경우 이렇게 말하면서 생일선물 존나 많이 주긴 했음, "생일빵 새꺄"
● 찐따들 사이에서도 찐따취급 받아서 다른 애들이 무시하는 애도 나 무시함
● 일진 따까리를 보며 속으로 '솔직히 내가 쟤랑은 싸우면 이기는데'라며 자위했음
● 순수하게 짝사랑해본 적은 있지만 상대방은 나를 존나 싫어해서 대놓고 무시했음
● 조 편성같은거 할 때 주도적으로 팀 짜본 적 단 한번도 없고, 강제로 나랑 같은 조 걸린 여자애가 "나 얘랑 같은 조 하기 싫어"라고 말하면서 엄청 서럽게 울었음
● 수학여행 갈 때 자고 일어나면 면상이 낙서로 씹창나있거나 속옷 등 뭐 없어져있거나 치약 테러당했음
● 성격검사나 설문조사 등 하고 난 뒤에 꼭 상담실이나 교무실로 불려 갔음
● 일진이 내 체육복 빌려가서 안 돌려주는 바람에 겨울에도 여름 체육복 입고 있었음
● 교과서 빌려간 일진한테 "나 이번 시간에 책 써야되는데 돌려줘"라고 말하면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말해서 그 애 찾아가면 또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하고 이하 무한반복하다가 한참 뒤에 쓰레기통에 내 책 버려져 있는거 발견함
● 불행 중 다행으로 그 교과서 다시 돌려받아서 책 펼쳐보면 내 이름 석자 적어놓고 "OOO 좆밥 찐찌버거새끼"라든가 여자 가슴이나 음부로 낙서되어있고 심지어 볼펜이나 네임펜, 매직 등으로 낙서해놔서 지우지도 못함
● 쉬는 시간에 '지건' 당해봄
● 일진이 내 리코더랑 단소 빌려가서 다 쓴 다음에 입 갖다대는 부분에 이상한 거 묻혀서 줌
● 일진이 화장실에 있으면 처 맞을까봐 일부러 안 마려운 척 하고 멀리있는 다른 층 화장실 찾아감
● 화장실에서 일진이 오줌 다 싸고 "니 저거 핥는 게 좋냐 아니면 죽빵 100대 처 맞는 게 좋냐"라는 부조리한 이지선다 문제 내놓고 대답할 때까지 강제구금당함
● 결국에는 차마 오줌 핥아먹을 수는 없어서 죽빵 100대 맞는 게 좋다고 대답하면 "니가 좋다고 대답했다 분명히?"라고 말하고 존나게 쳐맞았음
● 그때 당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아서 여자 애들도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내가 쳐 맞는 거 구경했었음
●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데 "야 여기 안에 OOO새끼 있어"라는 말이 들리거나 몰래 킥킥대며 수근대는 소리와 함께 수돗물 테러당함
● 일진이 자기 교복에 담배냄새 베어 있어서 내 교복 마이 빌려갔는데 '아차' 싶어서 돌려받은 마이 안주머니 확인해보면 넣어놨던 만원짜리 지폐 없어져있음
● 내가 화내거나 "아 하지 말라고"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오올~", "방금 화낸거였어?", "좆밥새끼 화내는 거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임
● 나한테 먼저 말 걸어놓고 "얘들아! OO(이)가 할말 있대!"라고 주변 시선 집중되게 만들어서 무안하게 만듦
[인간관계 / 커뮤니케이션]
● 카톡 단톡방에 초대되지 않음
● 문자, 카톡 등 메신저 보낼 때 지웠다 쓰기를 반복함
● 타인과 공감대가 거의 없음
● 상대방에게 절대로 연락이 먼저 안 옴
.
아니 내 생활 감시함?
@@한상숙-e2t 화이팅
쇼츠 본인임?
@@d1wns9ud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이 영상을 본 반응
일반인:아무 생각 없음
찐따:맞는게 있어서 웃음
어? 찐따도 아니신데 찐따 감정을 어떻게 아시죠? 설마 그대가 찐?
@@RedLemon57 네...ㅎㅎ
@@프레디머큐리-Queen 어어? 이거 당황스럽구만 아니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RedLemon57 ㅋㅋ
@@프레디머큐리-Queen 저도…ㅎㅎ
“너는 게임 뭐해?”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맨날 이렇게 물어보던데ㅋㅋㅋㅋㅋ
안한다고 하면 ㅈㄴ신기한 눈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4번애나오는사진이랑 개똑같은 애가 나한테 먼저 말걸고 게임 뭐해?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항상 그런다쥬..
나도 물어보는뎅... 롤하면 같이 겜하게
아 학기초에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비웃지 마라 그들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사람이다 벌써부터 짓발고 멸시한다면 어찌 꽃피우겠는가
.......
너노 ㅋㅋ
본인등판
좀 쳐 들어라 무시하지말고
그치 좀 뒤떨어져 보이면
(내가 스트레스 안받고 오지랖이 아닌 선에서)간접적으로 끌어올려줘서
사람답게 살수있게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그저 경쟁사회의 군중심리에 휩쓸려 잔인한
행동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사람의 존엄을 짓밟는걸 즐기는 인성인 덜된 사람들이 많아..
개ㅈ같은게 뭐냐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멈춰"시스템 도입됨;; ㅅㅂ
무야호랑 멈춰...ㅅㅂ이건 뭔 지독한 혼종인가
멈춰 써봤자인데 ㅋㅋ
멈춰 시스템이란게 뭐임
@@Rip_Tidee 멈춰!
@@Rip_Tidee 찐따보호시스템
썸네일에서 부터 물신 풍겨오는 신뢰성
5번으로 인해서 나의 친구와 친구의 친구관계인 내가 7번의 근거하여 찐따가 되어 버렸다 ㅋㅋㅋㅋㅋ
너 4번도 맞네
얘도 진짜 뭘 해도 찐따같네
진짜 찐따같네 ㅋㅋ
캬 ㄹㅇㅋㅋ
Wls zzz
뭘해도 찐따같음이 그냥 정설인게 똑같은 드립쳐도 잘생기고 인싸같은애가 치면 웃기고 찐따같이 생긴애가 치면 갑분싸됨
ㄹㅇㅋㅋ
난 찐따가 드립치는게 더웃기던데ㅋㅋㅋㅋ
ㅂㅅ같고 애가 띨빵해서 ㅈㄴ웃김
@@ooooooooosohi8그게 좋은건가?….ㅋㅋ
@@ooooooooosohi8라고 찐따가 상상함. 찐따 새끼가 뭘하든 ㅈ같음 걍 입쳐닫고 있는게 상책인 걸 왜 모르지?
그만 ㅠㅠ
"뭘해도 찐따같음" 이게 ㄹㅇ임
내 초딩시절 같은반에 ADHD 있는 애가 전학을 왔는데 처음엔 잘 챙겨주다 애 성격이 점점 나빠지고 친구들한테 욕도 개많이해서 점점 애들이 잘 안챙겨주던데 몇일 후에 걔가 드립치니까 딴 애들이 정색하더라 .. 근데 내가 하니까 웃고 ㄹㅇ 이때 뼈저리게 느꼇음
와
0:33 원식짱?
ㅅㅂㅋㅋㅋㅋㅋㅋ
ㄹㅇ 김원섹임??
ㅋㅋㅋ 나도 그생각함
영상 끝나자마자 보따 나왔다 ㅅㅂㅋㅋㅋㅋㅌㅋㅋ
@유투부 ㅇㄴ;;ㅋㅋ
여러분... 방관자일 수 있는 건 '놀기 싫은 사람이랑 안 놀기' 이정도쯤이 마지노선입니다.(이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이런 쇼츠 찍고 소비하고 찐따특이 어떻다 뭐다 댓글 달면서 재생산하는 수준까지 갔으면 학폭 가해입니다. 다들 정신 좀 차립시다
유일한 정상댓글
짐승들이 많긴 해
실제로 이런놈들이 어딧냐ㅋㅋㅋ
기껏해봐야 게임 애니 좋아하는 무리 얘긴데
평범한 애들도 다들 아닌척 찐따한테는 선넘는 장난, 신뢰도 깎아먹는 행동 자기도 모르게 많이했을듯
공감합니다
딴건 대충 공감되는데 찐따가 밥먹고 독서실라는건 별로... 진짜는 독서실도 안감
이 노래가 원래 이렇게 슬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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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싸의 길을 걷되 남에 의해 찐따라는 심연에는 빠지지말라"
-TSL
난 찐따인거 인정해서 찐따라는말 들어도 별 타격없음 ㅋ
@@4가지없는또리이제 그 상태가 계속되다가 슬슬 ㅈㄴ 외로워지는 순간이 오게될거임
아싸의 길을 택해서 아싸된게 아니라 그냥 개찐따나 할법할 행위를 하니까 찐따가 되는거 아님?
@@Permskss 당연한 소리를 새로운걸 깨달았다는듯이 말하네
@@I_Hate_HandIe ㄹㅇ요
ㄹㅇ 찐따는 특유의 아우라와 행동거지가 있다
아싸는 그냥 조용한 애, 사람으로써 나쁘지 않고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찐따는 ㄹㅇ 말 행동 하나하나 줘패고 싶음 ㅈㄴ 눈치없고 낄때 안 낄때 구별 못 하고 무엇보다 ㅈㄴ 답답함
ㄹㅇㅋㅋ
내친구중에있음... 일진놀이하고싶어서 일진처럼보이려고 가오 ㅈ,ㄴ잡고;;; 지보다 아래인거같으면 존나까댐 관심받으면 좋다고 헤헤거리고 ㅋㅋㅋㅋㅋ 너무역겹다.....
진짜드문거같은데 ㅋㅋㅋ진짜 내친구같은애 너네도주변에있냐?없지않냐.;;;ㅈ,ㄴ병 s인데
아 시발 우리반 새끼같아서 개역겨워
@@개소리-r8l손절하셔야죠
추가) 같이 다니는 무리끼리 "내가 젤 낫지~" 생각함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xy....?
ㄹㅇ?
근데 그건 일반인이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내가 얘네보단 ~ 더 괜찮지
ㅅㅂ내과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때 가정형편이 안돼서 스스로 벌어서 학비를 충당했어야 했는 친구는 인정해줌 그친구 죄가 아니잖아. 오히려 나하고 주변 친구들이 더 잘해줌. 대학 졸업하고 그 가난한 친구는 전공 살려서 누구보다 떳떳해짐. 그걸 보는 친구인 나하고 다른 친구들도 기분 좋음. 그친구 본인은 가난이 챙피해서 피해다닌거 같지만 그때 당시에 누구보다 철 들어서 공부 열심히해서 살아 남았던 친구 같아서 동년배지만 배울게 많은 친구라고 지금도 생각함
사진 선정할때 죄 없는 아버님은 왜 건드냐 존나 불쌍하네
@@정준혁-c3d 너는 이것만 보러와? 너 저번에도 나랑 일있던거 같은데
@@정준혁-c3d 4번누구임???????
4번누구임????????
@@王偉志-p6g 4번은 개인주의
4번 일베사천왕인데
우리는 찐따가 되지 않는다!!!
세상의 인싸가 되고싶다..
일반인 또는 찐따 : 알고리즘으로 들어옴
찐따: 검색해서 들어옴
이걸 검색하는건 자해하는거 아닌가...?
@@오네로아 ㄹㅇㅋㅋ
그 애들의 심리 분석...이랄까?
ㅋㅋㅋㅋㅋㅋ
번호대로 앉는건 ㄹㅇ 코로나 오기전엔 그렇게 원하는대로 앉자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도 절대 번호대로 앉히더라...
8. 자기가 해당되는지 보려고 헐레벌떡 들어옴
9. 절망함
10. 그리고 괜히 자긴 아닌척 함
11.여기서 나온거 기억해서 안할려고 기억함
12.여기 들어온 사람들은 설마
13.ㅆㅣㅂㅏㄹ
진짜 찐따들은 말해줘도 모름….
0:18 이건 진짜 찐따다
그러지말라고.. 이거 나랑 닮았다고..
니가그걸어캐아는데 그리고 찐따란말쓰지마 시x롬아 와 명예회손오지네 고소함
@@tv-wp5qc 네다씹
@@tv-wp5qc 애니프사 믿고 거릅니다!
@@tv-wp5qc 컨셉이죠?
그나마 찐따 친구라도 있으면 상타치다 ㅋㅋㅋ 진짜 찐따들은 같이 얘기하거나 나갈 애들 한명도 없다
묵묵히 자기 할 일 하고 자기 자신 잘 가꾸고 다니셈. 자기가 찐다네 아니네 피해의식 갖고 살지 말고. 그 마음 이해는 하는데 본인이 찐따 같다고 생각 들면 니 할 일 잘하고 스스로를 가장 중요한 사람 대하듯이 대하셈. 잘 씻고, 외모도 깔끔하게 잘 가꾸고 (헤어, 옷, 스타일)
진짜 찐따 라니 뭐니 구분 하긴 그렇다만 우리집 가난하고 부모없다고 괴롭힌애들도 있긴 했었는데 그덕에 운동도 하고 괴롭힌애들이 건들진않더라 내자신의 변화가 매우 중요하고 지금 변하고 난뒤에 내모습이 뿌듯하다 결혼도하고 옳은친구들도 많고 결론은 내자신이 변화해야된다 진짜
우린 이걸 찐따가 아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애초에 찐따소리 듣는 애들은 다 세상탓으로 돌리고 남탓으로 돌림 자기 개발은 하려고 하지도 않으니까 찐따인 거임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노력하셔서 얻은 인생 정말 멋지세요
ㅇㄱㄹㅇ 운동이 가장확실한 자기관리긴함
운동이 진짜 좋은 방법임
멋지다
ㄹㅇ 학생 때 처 맞고 다니는 애들은 그냥 헬스 하면서 몸 좀 두껍게 만들면 일진 애들도 알아서 돌아가게 됨
"찐따라서 미안하다"
-쿨한척하는 찐따
-쿨찐
진짜 말하는 거 개 찐따같네
제 고등학교 첫 인사가 컴터실 옆에서 겜하는 친구한테 한거였는데
”이 게임 이름이뭐야? 재밌을것같네?“
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는 ”동방프로젝트라고~~어쩌구저쩌구~~“ 말을했습니다.
마침 전 「블루아카이브」라는 게임을 했더랬죠.
‘씹타쿠’라는 연대감에 바로 정보시간이 끝나고
고속도로 130km 달리는것마냥 친구가 되었댔죠.
전부 나네 이런거 불 때마다 목매달아 뒤지고 싶다 진짜 웃으라고 올린걸테지만 서글프기만 하다 난 왜 태어난걸까
웃으라고 올린 거지. 근데 과연 올린 애가 정상적인 놈일까 생각을 해보자. 애초에 남을 비방하며 까대기나 하고 지들끼리 웃는 게 맞는 걸까? 솔직히 말하자면 쟤네같은 부류는 이런 거에 소속감을 느끼고 "나는 달라", "나는 너희의 우위에 서있어" 하는 놈들이라 굳이 쟤네한테 말려들 필욘 없음. 만약 컨셉으로 적은 거면 너를 죽도록 원망할 거다.
@@RUclips._.Handle 컨셉으로 적은거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조무사-y3e 힘내
저랑 친구하실래요?
미안한데 볼때마다야... 불이 아니라...
뭐 악기 부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내가 찐따라는 걸 다시 한번 알려주는 영상ㅠㅠ
찐따여도 좋으니깐 중딩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는 걱정이 없었는데 다시 중딩으로 돌아가면 걍 혼자다니면서 급식 맛있게먹고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학교끝나면 해봐야 5시? 인데 그때부터 자유시간이잖어 그때집에서 자거나 혼자 피방가서 게임하고 집에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영화보고 유튭보고 헬스장등록해서 중딩때부터 헬스하고 런닝도 뛰고 주말에는 k리그 직관에 새벽에는 epl 카페가서 책도 읽고 일단 이 모든게 미래에대한 아무런 걱정없이 할 수 있는거다.. 혹시 여기 내가 중딩인데 자기가 친구가 없어 혼자다닌다는 애들은 슬퍼하지말고 선생님들 말 잘듣고 이 자유로운 시기를 즐기길 차피 중딩때 사귄친구중에 계속 연락하는 애들 극소수고 괜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사귀는데 신경쓰기에는 지금 너희들의 그 시기가 너무 아깝잖아
왜이렇게 상세하게 아는거죠?
혹시 본인이야기 및 본인학창시절 소재 로 쓴건가요?
ㄹㅇ..놀랍네요
5번..
@@Wynt468 그러게요
나도 5번
"너 무슨 게임해??"는 괜찮는데
"너 ○○(씹덕)게임해?"는....
영상 보니 너무 마음 아프다. 지금 내모습이 이래서 그래서 앞으로 살도 빼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긍정적일 거임. 나 괴롭히고 못 살게구는 애는 손절하고 그럴거임 ㅎㅇㅌ
오늘도 유튜브 오르가즘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
ㅗㅜㅑ 표현이 이렇게 되네
@@ONLYDOOMFIST_fffbbb 네
@@ONLYDOOMFIST_fffbbb8번에 이거추가해도되겟네
@@김민셔 8.드립이해 못함
@@ONLYDOOMFIST_fffbbb 샘플 등장 ㄷㄷ
저건 자존감이 개 낮아서 그럼 뭐 공부라도 좋다 한가지에 미처봐라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혼자 존나 빨리 밥먹고 하고 싶을 정도로 미치게 좋은 취미든가 뭘 만들면 해결됨
코난 음악이 이렇게 슬플줄이야.
눈에서 찐따가 흐른다 ㅠ.ㅠ
그 뭐 찐따라고 뭐 심각한 말종이 아니라 대부분사람들의 심리가 저럼 다들 정도의 차이지 밥친구들이 나 버리고가면 서운한거 혼자밥못먹는거는 인싸들도 본능적으로 드는 감정임 끼리끼리라고 여기사람들은 비웃지만 더 인싸들 입장에선 여기댓다는사람들도 끼리끼리로보임 그니까 여기서 "찐따특:나는 저정도아니지 라고 생각함 ㅋㅋ" 이러는애들도 어지간한 심각한 찐따임 ㅋㅋ
혼자 밥 못먹는 건 자존감이 낮아서 남 눈치 보기 때문임. 자존감 높은 일반인이면 딱히 신경 안씀
진짜 중2때 옵치유행할때 옵치이야기하는데 옆에 돼지 안경 여드름 안씻은거 같은년이와서 너네 오버워치..해..?ㅇㅈㄹ한게 너무 ㅈ같았음 제발 자기 관리좀하면 찐따는 아닐텐데..그.새기 진짜 개불쌍한게 다른 무리얘들이랑 우리쪽 무리얘들한테 막 지가 쏜다고 ㅇㅈㄹ하고 뭐 ㅈㄴ게 사주고 고딩 돼서 보니깐 중학생 무리였던 한명이랑 아이스크림 활인매장에서 나오는데 달라진건 없고 아직도 지갑질하는듯..걔네 부모가 돈이 많다나 머라나~
할인
7번이 나를 가장 맘아프게해
야 게임 뭐함? 이거 제일 처음 대화할때 하는딬ㅋㅋ
나 찐따 맞았네
Fdzz
이제안거야..?
안에 사람들이 있다고!!
@@바른-r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게임 뭐 해?"는 할 말 없을 때 했었는데 찐특이였구나...ㅠㅠ
하남자:찐따 ㅈㄴ 놀림
급식판 들고 다른반 친구 만나러 가는 척 하면서 사람이 별로 오지 않는 교직원 화장실로 몰래 들어가서 혼자 밥먹던 그때가 떠올랐다 물론 지금은 대학 생활을 하면서 비록 혼자라는건 같지만 식당에서 떳떳하게 먹을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
찐따 특:유튜브에서 '찐따 특징' 영상을 찾아봄
아 그럼 나도 찐따인가?
찐따특징: 난 아니겠지?하면서 들어옴
그리고 이거보면서 나도 이러나?함
애초에 찐따 아닌애들은 찐따같은거 신경안씀 ㅋㅋㅋㅋㅋ
오히려 찐따들은 아니라고 현실부정하지ㅋㅋㅋ나도 이러나? 하지는 않지
@@jm-sz9nf ㄹㅇㅋㅋ
제일 슬픈건 자발적 아싸는 데미지가 크지 않다 하지만 타의적 아싸는 데미지가 크다는 것이다.
8:"나좀 잘생기지 않았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이정도면 평타지. 암. 그렇고말고."
화장실 거울보고 "평균이지"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개못생긴거임 ㅋㅋ 적어도 화장실 거울 앞에서는 잘생겼다고 생각해야 실제로 평균이지
@@PhisycalGeography말투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
진짜 찐따들특징은 지가 잘난줄 알고 존나 나대면서 지보다 약하거나 못하면 존나 허세부리면서 쎈척하면서 지보다 잘나거나 쎈애들한테 빌빌거리면서 빌붙음
으
@user-qx5my6pk7zㅇㅈ
강약약강
ㅇㅈ
찐따보다 이런 새끼들이 더 인생에 필요없는 애들임
점심엔 무조건 졸래 달려가서 1빠로 식당출석 찍는게 가장 즐겁지
주인장이 찐따 같은데?
😢😅😂
긁혔노
@@jaead 긁혔으면 주인장이 사과해야지ㅋㅋ
긁
찐따가 될려고 해도 절대 안 되는 사람들은 그냥 잘생기고 예쁜 사람
아님 친화력 개 좋거나 인성 좋은 애들
그 외는 찐따임
하..이걸 하고 있는 나도 찐따 같애...ㅅㅂ
ㅅㅂㅋㅋㅋㅋㅋㅋ
새학기때 번호대로 앉고싶음이라는 마음을 어떻게 아셨다요? 채널 주인장은 찐따입니다.
인싸 잘 되는 사회를 만들든가!
속이 뻥~!
@@koin-dongjun지가 지 댓글에 속이뻥 ㅇㅈㄹㅋㅋㅋ
@@koin-dongjunㅋㄱㅋㄱㅋㅋㄱㅋㄹㅋㅊㅋㄹㅋㄱ ㅈㄴ 웃기노 지가 지 댓글에 속이 뻥 ㅋㄹㅋㄱㅂ7ㅇㅎㅋㄹ
"이건 찐따가 만든게 분명해"
노래방에서 이어폰끼고있는건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와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도 있구나...
왜 그래 그거 차별이야 너 그러다가 벌 받는다?~
0:03 그립습니다...
ㅁㅊ
씨발갑....
지옥은 따뜻하세요?
그립읍니다
@@캥거루근육단단-e8n 예아 뜨끈합니다
찐따의 기준은 친구가 없고많고가 아니라
어떤 행동을 했는지, 어떤 말을했는지의 기준입니다
네 제가 다 해봤습니다. 이거 진짜입니다
증거이시군요.......
진짜 찐같네
"그래도 졸업하면 본인은 알아서 달라질거라 생각함"
반에 찐따같은 애 한면 있는데 걔가 평소에 알아듣기 어려운 말도 알아듣는 쌤도 무슨 말인지 못알듣는 수준에 말을 하루종일 하고 미술때 이거 망했다고 "선생님 ###이 얼굴에 구멍이 뚤렸어요^^"라고 걍 하면 될것이지 굳이 그걸 말함 저번엔 옷 거꾸로 입었는데 거꾸로 안입었다고 하더니 화장실 같다와선 옷 다시 똑바로 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여자랑 말섞으면 상상속에선 몸까지 섞음
ㅋㅋ
발상 ㅈㄴ 귀엽네 ㅋㅋ
여자랑 말 섞을일이 없음ㅠ
ㅋㅋㅋ 이건 ㄹㅇ ㅇㅈ
ㅋㅋㅋ
박원순짤은 시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채널주인의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찐따라는게 아무것도 피해끼치는건 없는거ㅜ아니에요?
안좋게볼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마음으로만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유없이 찐따가 되겠음? 냄새 쳐 난다거니 생긴게 혐오스럽거나 성격 ㅈ같으니 찐띠되는거 피해를 안주긴 무슨..
아뇨 피해 존나 많이 끼칩니다.
피해를 안 끼치면 그건 찐따가 아니죠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그건 아싸겠죠
영상 포인트
1:핸드폰으로 녹음한듯한 bgm
2:대충 작성한 자막
3:오른쪽 밑에 워터마크
4:팩☆트
왼쪽 오른쪽도 몰라요..
대댓글 보기전에 왼쫏에 뭐가 잇지 ?존내 찾앗넼
5번은 ”너는 무슨 애니봐?“로 변경 될수있음ㅋㅋㅋㅋㅋㅋ
나다. 데햇(찡긋) ((퍼버ㅓ버버벅ㄱ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래로👅👅👅👅
보니까 괴롭힘 당해서 그런거 같은데
세상에 찐따라는게 있을까? 그냥 성격이 나랑 다른것 뿐인데
지들 생각과 다르다고 찐따라고 정해놓은 편견 가득한 사람들이 정말이지 찐따로 보임
시장님~~~
아니 근데 저 안경짤은 도대체 뭔 안경을 껴야 눈이 저렇게 왜곡되는거냐ㅋㅋㅋㅋ
또 다른 특징
이딴거 올리면서 남 까내림
왜 긁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ico5770 긁힌애들이 영상은 또 잘올려서
ㄴㄴ 제일 큰 특징: 이런영상에 바로 이런식으로 제대로 긁히고 열폭함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아주 좋은 예시를 들고있네😂
아니 근데 솔직히 이거 이렇게 말하는거 너무한거 아님? 찐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자기가 찐따가 되고 싶어서 찐따가 된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 찐따야 거리면 그때부터 찐따라고 불러지고 그러잖어 그리고 자기가 진짜로 당해보면 슬프고 힘들수도 있고, 찐따라고 해서 다 저렇게 생기진 않잖아
이런 영상에 ㄹㅇㅋㅋ 거리는 사람들,
진짜로 자기네들이 당해야 생각을 다시 할것 같네
찐
이게 찐따련이지 ㅋㄹㅋㄹㅋ
공감합니다
ㅇㅈ
지들 자식들이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3번의 평소에 착한얘를 맡고있는데 진짜 착한건 아니고 시비걸리기 귀찮아서 모든 아이들에게 착하게 대답하는건데 그 Wls들은 대답을 해주면 시비가 걸려서 무시하는것일뿐
실제로 따돌림 당하는 새끼들은 그만한 이유가있음 ㅇㅇ
그냥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지
찐따들이 잘못한게있음 모르는데 잘못한거없는애들한텐 뭐라하지말자 얘네도 사람이잖아..
찐따들이 잘못한 게 왜 없음?
남한테 피해 존나 끼침
그리고 애초에 잘못한 게 없으면 찐따가 아니지
끄..히익..! 끄..히익..! 너무 아픈거 아니냐능.. 조금 약하게 때리라능..
'-'
ㅎㅎ 세이버쨔응
@@최지원-p7g9j 어? 세이버? 냥코대전쟁 세이버?
@@우주빅뱅 페스나,페제 세이버 ㅎㅎ
왕따당한적이있어서 번호대로 앉았으면 좋겠음 ㅠ
원래 독서를 좋아해서 도서관을 가는데...
우리반엔 착한애가 없ㅇ ^0^
ㄹㅇㅋㅋ
ㄹㅇㅋㅋ
급식을 번호대로먹는데
내 친구들은 모범생들(성격은 더러움)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는 1명에게 계속 맞았습니다...1학기 마지막주에 어떤 친구가 도와줘서 제가 괴롭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어요.
2학기가 된 지금, 1학기에 있던 일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 괴롭혔던 친구가 마지막주에 절 때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2학년 올라가면 나보다 더 한 애들 많아, 이렇게 맷집을 키워야지 ㅋㅋ" 이거랑 "에휴 왤케 타격감이 좋아서 넌 왜그러니" 이랬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아주 재밌는 학교생활 하고있고요, 그 친구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I_likethesong 와 진짜요? 세상에는 또라이들이 많네
@@I_likethesong헐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것같아요... 저도 점점 좋아지고 나름 잘지내고있어요:) 앞으로도 힘내요 저희😊
찐따: 6.25전쟁때 지뢰를 밟아 다리가 한쪽 잘린 사람을 "짝짝이" 일본어로 찐빠 이게 변형 되어 지금의 찐따가 됌.
ㄹㅇ팩폭
encouraged ㅠㅎㅠ 봐주서셔 감사합니다. ~구독부탁드려염
ㄹㅇ 팩폭
찐따도 다 사람이다..무시하지말고 아껴줘라 나이먹으면 후회한다
이 영상을 보고 반응
일반인: 다음날 잊어버림
찐따: 1년동안 기억함
고등학교때 찐따들 대화하는거 들어보면 진짜 49/50은 게임얘기임..당연히 공부는 안하니까 친구들끼리 공부얘기나 생산적인 얘기는 ㅈ도 안하고 게임에 인생을 걸어버린건지 지들끼리 게임얘기만 정신못차리고 오지게 하고 있음…
라고하는 맨날 친구들이랑 술이나 까고있는 똑같이 실패한 인생 ㅋㅋ
@@Dvjtfhf355ghb-wev 홍대랑 국민대 컴퓨터쪽 바라보고 있고 진로 관련 서적 찾아보고 읽고 있는데 오래 산 인생은 아니지만 찐따들만큼의 실패한 인생은 아니지 않을까요
@@ios4466 바라보고있고 찾아보고있고 이뤄낸건 없고 결국 목표를 위한 일련의 과정속에서 열정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우월감만 느끼는 인생 ㄷㄷ
@@Dvjtfhf355ghb-wev너는 뭘 이뤘는데?
지가 공부 잘하는 줄 알고 의대갈거임 이러는 평균 3등급 특
살면서 게임 뭐해?란 말은 해본적없음 아무쓰잘데기없는말임
ㅠㅠㅠㅠ
솔직히 그런 말도 찐특이라 길래 못하겠는데 또 일부러 이런말 안하면 쿨찐이라는데ㅋㅋ
난 쿨찐인건가ㅋㅋ
@계란 Wls
@계란 에휴 시비충 찐따 쉨히ㅋㅋㅋ
@계란 하나하나 반박하고 앉았네 또 Wls이라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들어줄게 그리고 고아원 시설은 좋니?
5번. 그냥 친구랑 친해질라고 게임하냐고 물어본건데!
씨바 본격사를 쳤는데 이게 왜나왘ㅋㅋㅋㅋㅋ
찐따로써 이 영상은 아무런 근거없어 논증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상임을 뻔히 알면서도 보고있습니다
이걸 읽고 있는 당신 내가 끝까지 쫓아간다..
게임 뭐 하냐고 묻지 않고 코로나여서 같이 못 노는 것 때문에 뭐하고 지네 나고 물어보는 1인
동족이여......
@@두루미의왕 너도야
가계 VS ㄹㅇ 찐
자니..?
본인 경험담
1. 이동시간에 아무도 안깨워줌
2. ㅈㄴ 조용함
3. 새치기 당해도 아무말 못함
4. 생일 파티해본적도 없고 아무도 축하안해줌
5. 이야기할 친구도 없고 그냥 친구도 없음
6. 롤링페이퍼 할때 ‘말좀해‘, ’나중에 친하게 지내자‘, ‘살쫌빼’ 라고 되어있음
ㅅㅂ 걍 죽고 싶다
탁구 야구 이런 취미 가져보시면 아주 좋아요
운동합시다
@@kim-kai 네ㅠ
오늘 신기록으로 뼈를 액조디아 파츠마냥 부위별로 조져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프사
하수:급식 무리 놓침
고수:무리가 없음
커뮤하는 애들이 보통 저렇지.. 반박시 커뮤남+ 찐따
근데 커뮤가 뭐임 .? 커뮤니티 인가 커뮤니티는 또 뭐지
4번은너무하자너ㅋㅋㅋㅋㅋㅋ
근데 팩트맞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