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도 안 내고 짠순이인 엄마가 이번엔 우리 집 부지를 주차장으로 썼다. 엄마는 "고소할 거면 해 봐요ㅋ"라고 했고, 나는 "네."라고 대답하자, 그녀는 "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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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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